Tei - 같은 베개 (Same Pillow)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I really just liked this song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its just lovely. Well i found the lyrics so here you go =D ( In english =D )
After a night's sleep I'll be okay
Unexpectedly, this is the thousandth night
From the day you left, every night
I have been supported by
This pillow you once bought me
When we couldn't spend an hour apart
We promised to fall asleep
With our heads lying on the same pillow
If we fell asleep with our heads on the same pillow
We would always be together, you said
Let's never say goodbye, even in dreams, you said
I long so much for that you
We stayed on the phone until we fell asleep
We told each other I love you tediously often
Dreaming of the day our two pillows would become one
That day we were happy
Now I hold that pillow
Spilling tears, spilling regret
Spilling my heart
That didn't go completely crazy for you
If we fell asleep with our heads on the same pillow
We would always be together, you said
Let's never say goodbye, even in dreams, you said
I long so much for that you
I thought the day would come when I forgot
I though this sadness would end too
Why won't time heal my wounds?
Like a fool I still dream of you
In case the day comes when I fall asleep with you
If we fell asleep with our heads on the same pillow
We would always be together, you said
Let's never say goodbye, even in dreams, you said
I long so much for that you
Even if love reawakens and in that spot
Forever lies on the road again
I will keep the one memory we share
And thank you for being the one
테이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이고 같은 배개 또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개인적으로 정승환 가수가 이 노래를 부르면 정말 잘 어울릴거 같단 생각을 합니다. 두분이 같이 불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노래를 들을때면 그때 그순간 장면들이 떠올라서 진짜기분이상하다.
옛날노래들 다 진짜 너무좋다 ㅠㅠ.. 요즘나오는노래들이랑은 비교할수가없는..
이 노래는 평생 잊을 수 없는게.. 훈련소에서 후반기 교육을 받던 당시 운전병으로써 운전을 잘 못해서 조교한테 까이고 정신적으로 힘들었을 때 처음으로 잘 운전하고 또 칭찬해줬던 착한 파란모자 조교와 함께 있을 때 라디오에서 흘러 나왔던 노래라 잊을 수가 없네요. 그 조교분 성함도 생각안나고 뭐하고 지내는진 모르지만 저에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답니다. 이후에 저는 본부 장성 운전병으로 근무하면서 무사히 잘 전역했지요. ^^
LEE JINHO 나중엔 언젠가 그 조교님과 우연히 만나서 소주한잔 하면서 옛 군생활 떠올리면서 좋은 추억애기 하실거 같네요^^
이지만 와..진짜 말씀 예쁘게 하시네요ㅎㅎ
파란모자면 공군 군수2학교..ㅋㅋㅋㅋ 반갑습니다
이분 필력 좋으시네 마치 소설 볼때처럼 님의 얘기가 머리속에 영상으로 다그려짐..거기에 테이의 같은배게 브금까지
정말 좋은 분 만났군요.. 저도 모르는 이들에게 친절과 진심으로 대해야겠어요. 작은 친절도 누군가에게 이렇게 큰 위로가 될수 있다니..
이게 벌써 10년전 노래라는게 소름... 여전히 좋네요
ㅇㅈ
이 노래 나올 당시에 진짜 테이랑 이기찬 노래만 들었는데... 이런 노래 요새 찾기가 힘들죠ㅠㅠ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진다. 목소리도 무공해의 맑은 목소리고...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니가 떠난 그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 줬던건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서로같은 베개 위에서라도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똑같은 베갤 배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사랑한다는 말 지겹게 나누고
두 베개가 하나되는 그 날을
그리며 행복했던 날
이제는 그 베개를 끌어안고서
눈물을 흘리고 후회를 흘리고
너에게 다 미쳐 주지 못했었던
나의 마음을 또 흘리지
똑같은 베갤 배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언젠가 잊혀질 날이 올것 같아서
슬픔도 멈출날 올것 같아서
외려 두려워 시간이 내 맘까지 앗아갈까
아직도 너만 꿈꾸고 있는 바보
이런 나도 잠들날이 올까봐
똑같은 베갤 배고서 잠이들면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꿈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사랑이 눕던 그 곳에 그 자리위에
영원토록 이 거릴 또 누워도
너와 똑같은 추억 하나 가진날
그래도 너라서 고마워.
💟
Makasih liriknya 😊
이런 노래가 음원차트에 가득했던 시절이 그립다..
테이 노래 오랫만에 들으니.. 넘 좋네요~~~ ㅠㅠ
꿈속에서도 가사 부를때 테이 목소리 진짜 좋다....
thank you! i've liked this song for years and got the general idea, but I already appreciate reading the lyrics.
omg i heard in the taxi in korea and wanted to hear it again desperately thanks for the post:)
꿈 속에서도 헤어지지 말자던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잠들 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사랑한다는 말 지겹게 나누고 두 배게가 하나되는 그 날을 그리며 행복했던 날... 이제는 그 배게를 끌어안고서 눈물을 흘리고 후회를 흘리고.. 너에게 다 미쳐주지 못했었던 나의 마음을 또 흘리지....
나??
나??
👍👍👍테이오빠목소리에 빠져드네
예전에 이 노래랑 이루의 흰눈 까만안경 좋아했는데ㅋㅋㅋ 진짜 개추억... 그땐 수련회랑 축제서 이런 노래 불렀는데
복면가왕 덕분에 다시들어봅니다
이노래에 이렇다할 추억은없지만
노래하난 정말좋네요~~
Suka bgt ..... Dari dulu sampai skg masih suka denger lagu ini.
테이 노래 솔직히 좋은거 인정... 민경훈 덕분에 알게 됐지만 음색도 좋고, 진짜 취저다
같은베개ㅡ
최곱니다^^
Here because min kyung hoon sang this with tei in 'what shall we eat today'.. nice song..
역시 옛날 노래가 좋다 테이목소리 너무좋음 테이노래 다 좋다
보고싶다~ 추억이 새록새록~
현실은 베개 붙잡는 찌질이일지 몰라도
오늘 또 지리고 갑니다.
I was recommended this song on Christmas , that's why I will remember Christmas memories and feelings when I hear this song.
This song make me remember about the person who recommended this song too.
" If you can read my comment, thank you KDY ❄ from WKMK for introducing me this song. It's such a good song and I think I'll miss you everytime I hear this song too. "
그리움의 시간들 ~~!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윤민수님~ 하나의 별풍선 선물 감사합니다~앙! 그라!
계속 들어도 이 노래 짱 좋아♥
I'm here bcs of Young K, and i fall in love with this song😭❤️
테이 참 좋다
라디오 꼭 다시 돌아왔으면 ㅠㅠ
테이 너무좋아
love this song
테이오빠목소리너무좋아요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거라
harutbam jagonamyeon gwaenchanheulgeora
Everything will be OK if I sleep just one night
그 밤이 어느새 천번째 밤이야
geu bami eoneusae cheonbeonjjae bamiya
But suddenly that night is the thousandth night
니가 떠난 그 날부터 매일밤 나를 위로해줬던 건
niga tteonan geu nalbuteo maeilbam nareur wirohaejwotdeon geon
Every night since the day you left, the thing that’s comforted me
언젠가 니가 내게 사준 베개야
eonjenga niga naege sajun begaeya
Has always been the pillow you bought for me
한시도 떨어져 살수가 없을때
hansido tteoreojyeo salsuga eobseulttae
When we couldn’t even live a moment apart
서로같은 베개위에서라도
seorogateun begaewieseorado
Atop at least the pillow that resembles each other
꼭 잠들자고 약속했었던
kkok jamdeuljago yaksokhaesseotdeon
We promised to sleep
똑같은 베게 베고서 잠이들면
ttokgateun bege begoseo jamideulmyeon
If we fall asleep on the same pillow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eodiseodeun hamkkeinneun georadeon
You’d say we we were together anywhere
꿈속에서도 헤어지지말자던
kkumsogeseodo heeojijimaljadeon
You said let’s not even part ways in dreams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geureon niga neomu geuriwo
I miss that you so much
잠들때까지 전화기를 붙잡고
jamdeulttaekkaji jeonhwagireul butjapgo
Holding tightly to the phone until falling asleep
사랑한다는말 지겹게 나누고
saranghandaneunmal jigyeopge nanugo
And wearing out the words “I love you” to each other
두 베게가 하나되는 그 날을 그리며 행복했던 날
du begega hanadoeneun geu nareul geurimyeo haengbokhaetdeon nal
Awaiting the day our two pillows become one and being happy
이제는 그 베개를 끌어 안고서
ijeneun geu begaereul kkeureo angoseo
Now holding that pillow tight
눈물을 흘리고 후회를 흘리고
nunmureul heulligo huhoereul heulligo
I shed tears and shed regrets
너에게 다 미쳐주지 못했었던
neoege da michyeojuji motaesseotdeon
Having failed to get them all to you,
나의 마음을 또 흘리지
naui maeumeul tto heulliji
My feelings, I shed them again
똑같은 베게 베고서 잠이들면
ttokgateun bege begoseo jamideulmyeon
If we fall asleep on the same pillow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eodiseodeun hamkkeinneun georadeon
You’d say we we were together anywhere
꿈속에서도 헤어지지말자던
kkumsogeseodo heeojijimaljadeon
You said let’s not even part ways in dreams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geureon niga neomu geuriwo
I miss that you so much
언젠가 잊혀질 날이 올 것 같아서
eonjenga ichyeojil nari ol geot gataseo
Because I feel the day of forgetting will come someday
슬픔도 멈출날 올 것 같아서
seulpeumdo meomchullal ol geot gataseo
Because I think even the day of sadness stopping will come
외려 두려워 시간이 내 맘까지 앗아갈까
oeryeo duryeowo sigani nae mamkkaji asagalkka
Instead I’m afraid, will time snatch even my feelings away?
아직도 너만 꿈꾸고 있는 바보
ajikdo neoman kkumkkugo inneun babo
I’m a fool still dreaming of only you
이런 나도 잠들날이 올까봐
ireon nado jamdeullari olkkabwa
I’m afraid the day that even this me falls asleep will come
똑같은 베게 베고서 잠이들면
ttokgateun bege begoseo jamideulmyeon
If we fall asleep on the same pillow
어디서든 함께있는 거라던
eodiseodeun hamkkeinneun georadeon
You’d say we we were together anywhere
꿈속에서도 헤어지지말자던
kkumsogeseodo heeojijimaljadeon
You said let’s not even part ways in dreams
그런 니가 너무 그리워
geureon niga neomu geuriwo
I miss that you so much
사랑이 눈떠 그 곳에 그 자리위에
sarangi nuntteo geu gose geu jariwie
As love’s eyes open, in that place and in that space
영원토록 이 거릴 또 누워도
yeongwontorok i georil tto nuwodo
Even if I lie down again here forever
너와 똑같은 추억 하나 가진 날
neowa ttokgateun chueok hana gajin nal
The me who has one same memory as you
그래도 너라서 고마워
geuraedo neoraseo gomawo
Still, because it’s you, I’m thankful
감사합니다 ㅎㅎ
사랑이 눕던 그 곳에 그 자리 위에
영원처럼 이별이 또 누워도
맨 마지막 가사 이거에욤!
아 영어가사ㅋㅋ 터졌네 ㅋㅋㅋ
started crying at the first minute..touching
오늘 아침 버스에서 이 노래가 나왔는데,, 하루종일 듣고있는데
너무 좋아요^^
조회수 165만회가 증명하네요. 지금 젊은 성인계층에게는 추억의 노래 베스트 상위권에 드는거같아요.. 진짜 그시절이 그리운게 제일 크고요 그시절 우리가 만났던 테이가 그리운것도 너무큽니다ㅎ 돌아와줘요
진짜 옛날 노래가 훨 낫다 요새 노래보다... 아 추억돋네..
벌써 13년이나 지난 노래라니.. 세월빠르다.. 어느새 63살먹구..허허
진짜...목소리 너무 감미롭다...^^
벌써 8년 전..테이형은 그야말로 제 학창시절을 언제나 함께했던 영원한 나의 우상이였어요ㅜㅜ 형님께서 히든싱어나오시면 무조건 나가서 안아드릴게요ㅜㅜ 형님을 만날 그날만을 그리며😂
억.억.억 옥뜨라 따랑해~ 윤민수님 별풍선 한개 감사합니다 그라샤!
Senos 세노스 미띵넝~
어허 그러면 안됑~~~
어허
서주원오빠 ㅠㅠ 결혼 축하해용 행복하세요ㅎㅎ😍 사랑해용💜
와..중독성 오진다~~
오랜만에 들어도 진짜 좋네요..ㅜㅜㅜㅜㅜ
😍😍😍여심을녹이는목소리
정소영 누님 춘추가 어떻게 되시는지..댓글만 봐도 어언 30은 되시는것같습니다..
밥도둑 저는서른셋입니다 테이오빠를중학교때부터노래를 닳도록 듣고다녔습니다 저는남자친구있습니다
정소영 크흠..띠동갑 누님이셨군요..남자친구 있는건 왜 말씀하신거죠?누나한테 관심 없거덩요?😂
밥도둑 아네 밥도둑님은실례지만몇살이신가요
누나 정말 바보구나?'띠동갑누님'이라고 했잖아요..
진짜 테이형 목소리랑 이곡레전드 후와...
아. 노래 좋타. 테이 오빠 이노래 좋네요
너무 슬퍼요...
노래 넘 좋아요
역시 기억에 남는 목소리...
정말 좋네요...!
좋다.. 왜 이걸 지금 알았지
Awesome
아... 진짜 추억돋네
Felt So Good 추억 돋으면 그만 일베접고 사회로 돌아와..
하룻밤 자고나면 괜찮을 거라
그 날이 어느새 천 번째 밤이야
for a long time I listen to our song........
처음듣는데 노래개좋다
Buena canción !!! Me encanto Mucho
Lo escuché por primera vez en el ost de oh my Venus hace días y desde entonces estoy flechada con su hermosa y sexy voz 😍
여자친구랑 누워있을때 들으면 넘 좋은노래ㅠㅠ
테이노래가 정말 추억인 노래들이 많다. 22사단 55연대 고성 최전방 GOP에서 영하25에 눈을 맞으면서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새벽에 이런노래 들으면서 견뎌냈다. 비록 대북방송으로 들렸던 노래지만 당시 너무도 좋은 노래였고 지금 들어도 좋네
돼지갈비 저도 22사 55연대 gop feba 왔다갔다하면서 복무하였던 사람이였습니다..
2015. 2017 년 복무자였지만
이노래를 찾아서 항상 들었었네요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옛날 생각난다 썩 유쾌한 기억은 아니지만 노래는 좋아서 듣고싶음
추천에떠서 오랜만에 듣는데.. 추억돋넼ㅋㅋ
띵곡....
많은게 떠오르는 밤~
너무 좋다
진짜 좋아
Young K in AmigoTV..
하..가사가 왜이렇게 와닿냐
thanks for posting just the song, it's great. Is there anyway to just get the mp3?
진짜 추억돋넼ㅋㅋㅋㅋㅋ 초딩때 좋아하던 건데
20대 감성 충만했을때 노래네요...
지금어느덧30대후반...자식 와이프 챙기랴 내자신은 없네요ㅎㅎ
저도 그땐 공부안하고 연애하고 다녀도 취업되고 그랬는데...요새 청춘들은 힘들겠어요...파이팅하세요
추억과 낭만이 없는 20대를 보내면
가치없는 빈껍데기만 남습니다.
나라말아먹은 이명바그네 땜시 여휴
아 앙돼ㅠㅠ
이노래 처음들었을때가 2007년 초등학교5학년이였는데 벌써 10년이 지나버렸네요ㅜㅜ
저두 이노래를 좋아했어요
올해 50
20 대 30 대 40 대
나이 이신분들
다 아름다운 나이 입니다
많이 즐기시고 행복 하세요
즐기시에 충분한 나이 입니다
젊음 충분히 즐기세요♡♡
대한민국의미래참 ㅎㅎ
이명박근혜 보단..
집값2배폭등 노무현과 김대중이 불볕정책때문 아닐까요..
테이씨 라디오 디제이 하시죠 엠비씨 너무 좋아요 노래도 좋고
하트시그널 서주원님때문에 알게 됬는데 되게 좋네요
너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제대로 한번 못불러줬네
이런거 청승맞아서 싫어했는데 니가 떠나니까 청승맞던 쪽팔리던 그런거 하나도 생각안들더라
퇴근길엔 항상 니가 데려다주던길 나 혼자 걸으려니 그 짧게만 느껴졌던거리가 너무 길게느껴지더라
항상 못챙겨줘서 미안해 더 ...사랑해주지못해서 더 미안해
너무 슬프잖아....ㅜㅜ 두분 다 행복하시길...!
좋다.....
목소리 너무좋다~~~
띵곡
엌엌... 옥구슬아.. 따당해..어우쉬.. 읏챠읏챠
고등학생이지만 역시 이런 노래가 짱이쥬
좋다..
@Football10Fan just added in the comment section just in case other people like you are out there :D
hope u liked :D
와 잘불러요^^
처음듣는데...대박
좋네요........
노래좋다아
Heart signal!
사귀지도 않았고 그저 7년전 20살에 정말 풋풋하고 진하게 썸만 탔을 뿐인데 첫사랑인지 그 뒤로 다른 여자 만나도 간간히 생각나더라. 결혼 축하해! 잘 살아라
베개사달라고 이노래엄청불렀었는데 이노래가제일슬프다 우리파란베개
2004년 초등학교때 처음 컴퓨터로 들었던 그 느낌을 떠올리며 들어봅니다.
2007년도에 나온노랜데요
ㅋㅋㅋ 남의 추억을 짓밟는 무정한 사람
김형진 아 그랬군요 어렸을 때 들었기는 했지만 정확히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아요
간만에 추억돋네
테이참 좋아했었는데ㅎㅎ진짜어렸을때..ㅎ
좋다
테이 노래 잘한다
ᄋᄂ 슾틒....
벌써 10년전 노래라니 ...
i am here because of seventeen wonwoo
I really love the song
lol me too💕
Awww me too
loubna zai Nadooooooo xD
너ㅁ무좋다♥
이 노래 외워서 노래방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