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13세어린여린아이인데큰힘을 주시고덕분에전국체전 프리는거의만점받고총점수12등을기록이날마치다선생님께서 이은이언니레슨시간인데제꿈이었던동계올림픽출전해 금메달따는큰선수가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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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마치다 타츠키 선생님께서 예슬이를 많이 응원해주시고 예뻐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일본의 국가대표 선수님이시자 현재는 훌륭한 피겨스케이팅 코치님이십니다.
    예슬이를 이렇게 너무나 예뻐해 주시고 칭찬해 주시고
    점프 뛸때 마다 계속 예슬이를 바라 보시면서 여러번 많이 박수도 쳐주시고 힘내라고 응원 해주시고
    예슬이가 이렇게 여러번 많이 박수 쳐주시는 코치님이 처음이라고 많이 쑥스러웠는지 레슨이 다 끝나고 나와서
    일본 코치님이 점프 뛸때 마다 자기를 박수를 여러번 많이 쳐주셨다고 끝나고 나서도 힘내라고 잘했다고 칭찬도 해주셨다며 너무 신나하고 행복해 했습니다.
    아직 13세 어린 아이라 여린 아이인데 이렇게 많이 응원 해주시고 아이에게 큰 힘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매일 혼자 탄다고 링크장에 친구도 없이 외롭게 혼자서 타며 매일 힘들다고 울고 하는데 이렇게 예슬이가 신나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날 예슬이가 체전 쇼트에서 실수를 해서 우울해 하며 울면서 슬퍼 했었는데..
    이날 프리 전날 연습 훈련 하려고 서울에 올라와서도 우울해 했는데 마치다 선생님께서 계속 예슬이를 응원해 주시고 계속 박수도 많이 쳐주시고 해서 예슬이가 기분도 좋아지고 너무 신나 하고 행복해 했습니다.
    그 덕분에 전국 체전에서 프리는 거의 만점을 받았습니다.
    전국 체전에서 총 점수는 12등을 기록 했습니다.
    프리에서 예슬이가 계속 1위 였다고 너무 기뻐했었습니다.
    쇼트는 실수 했지만 덕분에 프리는 예슬이가 정말 너무 너무 잘 했습니다.
    마치다 선생님 때문에 잘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외 전지 훈련도 한번도 못 보내주고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위로가 되네요.저도 이렇게 일본의 훌륭한 국가대표 코치님이 예슬이가 점프 뛸때마다 박수를 힘차게 이렇게 계속 여러번 박수를 쳐주시니 저까지 신나고 힘이 났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날은 마치다 선생님께서 이은이 언니 레슨 시간이었는데
    언젠가 예슬이도 이은이 언니처럼 마치다 타츠키 선생님께도 레슨을 받게 되면 좋겠습니다.
    예슬이가 해외 전지 훈련만 한번만이라도 갔다오면
    지금보다 훨씬 더 빨리 잘 할 수 있는 잘 탈 수 있는 큰 선수가 될 아이인데 저때문에 잘 못 할까봐 걱정입니다.
    그래도 항상 혼자서도 잘 해주는 기특한 아이 입니다.
    예슬이는 제가 죽을때까지 저에게 배우겠다는 아이 입니다.
    고맙고 미안한 마음 입니다.
    예슬이가 더 열심히 해서 꼭 저처럼 동계 올림픽에 출전해서 제가 이루지 못한 저의 꿈이었던 동계 올림픽에 출전해서 금메달을 따는 큰 선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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