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같은 아이돌보미라 믿었는데, CCTV 속엔 돌봄 아닌 '학대'가|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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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лис 2024
- 서울 홍은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 아이돌보미가 14개월 된 여자 아이에게 상습 폭언을 한 정황이 CCTV에 찍혔습니다. 아이의 부모가 설치한 CCTV 속 여성은 1시간 동안 아이를 상대로 수차례 폭언을 쏟아냈습니다.
영상 취재: 박재현 기자
#JTBC뉴스 #디이슈 #돌보미 #돌봄서비스 #아동학대 #홍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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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소리가 왜 나와? "
ㅇㅣ말할때 소름;;;;;
나이먹고 아이한테 왜 그런건지 자식도 키워보지못하고 손주도 본적없나?,? 정말 저 아줌마 처벌 받게 해주세요 ㅡㅡ
CE.N.EST.PAS.UNE.DAME.C.EST.UN.MONSTRE😱😡🤬
CCTV 없었으면...
저 사람 또 다른곳에서 일하겠죠??
이런일있으면 법적으로 내역이 남고 조회가능하게 법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특히 아동문제
맞아요.. 그리고 특히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 조건도 훨씬 까다로워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ㅠㅠ
진짜요.
취득어려워지는만큼 페이도 올려줘야해요
교사자격증 있는거면 내역 남아서 어린이집 같은 기관은 일 못하는데..저렇게 민간돌보미도 채용 결정되면 범죄경력조회를 동의받아서 꼭 해보는것도 좋을듯
아동 학대한 도우미는 제발 두번다시 그일을 못하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또한 엄벌로 죄를 뉘우치게 해야 합니다.제발요.
나라에서 공개적으로 똑같이 해주면 될듯
엄벌에 처해야 마땅해요
베이비시터도 네이버 리뷰 남기게 해주세요. 3년간 베이비시터 쓰며 제대로된 사람을 못만났어요 ㅜㅡㅜ 누가 똥물인지 알면 고용을 안할거고. 저렇게 리뷰나 평가가 남아야 저 아줌마들도 정신차리고 할듯합니다
하아~ 너무 마음 아프네요~ ㅠㅠ
14개월 아기가 머리를 쿵쿵 찍으면서까지
엄마 아빠랑 떨어지지 않으려했다니~
세상에나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
어서어서 다잊고 건강해지길 기도합니다.
베이비시터도 네이버 평점 남기던지
저런 화려한 업적을
고용가정에서 교류할 수 있게 시스템이 구축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월 300이상 버는 고소득자에요 세금도 안내고.
@@anitakim7179집안 cctv 켜둔다고 부담안되는 사람만 구하면 됩니다
잊을만하면 터지는 어린이집 이슈도 그렇고
본인의 보육 활동에 대한 대가로 돈이든 무엇이든 경제적 이득을 얻는 입장이라면
그 대가에 대한 책임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본인도 돈 벌겠다고 시작한 일 아닙니까...
저 어린아이에게 평생 갈지 모를 마음의 상처를 살만큼 사신분이 몰랐을리는 없고
당신은 그저 지금 나의 짜증을 힘없는 어린 아이에게 풀었을 뿐입니다.
그러게요. 돌보미가 나이만 많은 어린이네요....씁쓸합니다....
법이 뭐같으니 끝없이 반복...
어린이는 뭔가 불만이 있을때 떼는 쓸지 모르지만 이런 🐕 🐖 행동 안해요
@@user-eg9rf9qg9t 그렇죠.실컷 자기경력홍보하며 이뻐하는척하면서..아이에게 온갖욕설하며.학대!!인간이하짓거리하고선 나중엔 기억안난다하는 말종에게 책임운운하는건 너무 저 개만도못한 것에게 인간취급해주신거죠!! 현실을 모르고 답답하게 훈계하는 순진한면도 뭐.
꼰대로 보일수있겠네..저 인간이하짓하는것에게 책임감얘기하며 젊잖게 꾸짖는게 586꼰대마냥이란건지ㅡ
아님 .
저나잇살쳐먹고 아이한테 저딴짓거리한 x같은년일지라도~ 그런 586같은 훈계가 너무하단건지~
모호하시네?ㅋ
남녀상관없이 세대상관없이 ㅡ잘도 살아남는 같은 희귀종들의 물타기인가?
폭행죄로쳐넣어요 남의자식은 키우기심들기때문에폭행이없더라도 사랑으로 잘해주진못하더라구요
자기를 만난게 행운이란말을 했을때부터 그냥 거르셨어야 했었는대.보통 사람이라면 민망하고 오그라들어서라도 안하는 말이고 겸손함도없는 잘못된사람입니다.상대를 속이고 현혹시킬때쓰는 달콤한 사기꾼 언어이죠.앞으론 그런 사람들을 조심하세요.
진짜 슬프지만 그 학대당했던 아이가 자라는 동안 그 일을 다 잊을 수는 있어도, 그때 그 경험이 자신도 기억 못하는 무의식 속에 남아서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하는 방식에 영향을 줄 지도 모른다는 거임....
소리도다듣기네?
소송하세요. 아이 학대로 구속시키거나, 합의금이라도 받으세요... 또 다른 아이한테 저럴꺼 아닙니까...
ㄹㅇ 강력한 조치 안하면 또 저런다
저 여자 말뽄새 보니 금융치료 받아야
또다시 저런 짓 안할듯...
목소리 녹음 안 될 줄 알고 저랬다니....
제가 일 특성상 돌보미 샘들 몇분을
봤는데 나이가 많을수록 혼자 아이를 돌볼수록 학대가 심합니다
부모들이 아직 경험을 못해보고 다급해서
돌보미샘들 구하시는것 같은데 신중에 신중을 다해 선택 하셔야 합니다
엄마가 함께 있거나 인성이 좋으신 분들이
돌보미 역할을 잘 하십니다
그런데 그 인성을 알아볼수가 없으니 문제 겠죠ㅜㅜ
타인에게 아이를 맡기는데는 엄청난 용기와
운이 따라야 해요 ㅡ좋은 돌보미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란거죠
ㅇㅇ 늙은이 세기 심하고 뻔뻔한 경우 개많음 걍 좋게 사는걸 포기하고 죽어가는 애들임. 아기 맡기면 위험해.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양심껏 더 잘함
젊은 애들이 요령은 없겟지만 나름 20대라고 청춘이라고 정의는 져버리는 애들 별로 없음 늙으면 경험이 많으니 노회해서 교활하고 악독한 인간이 되는거 상당함
돌보미 구하기 진짜 어렵죠. 저 20대초반에 미술쌤이 아기낳고 돌봐줄사람 구하는데 두번이나 사람 바꿨는데도(그당시 베이비시터 민간 자격증 이런거도 없었을때) 마지막 세번째 사람도 선생님이 보고있는데도 젖병 열탕 소독도 안하고 물로씻어서 아기에게 쓰더라는..
나이가 많다고 다 그런건 아닙니다
개인의 성향 문제지요
공신력 있는 기관에 맡기셔야 안심 됩니다
민간업체에서 파견하는 분들은 문제가 좀
있더라구요
오히려 경력이 짧은사람들이 긴장하고 잘하고싶고 오래 일하고 싶은맘이 커서 더 조심히고 또 조심하며 아이봐줌 옛날사람들 아이를 때리면서 키운사람들 종종 있어서 아이에게 좀 함부로하는 경향이 있음
자기 자식도 저렇게 키워서 뭐가 잘못인지 모르는 사람들 많아요 나이 많다고 손주처럼 잘 봐줄거라는 생각을 하지 말아야해요 돈받고 봐주는건 남의 아이잖아요 돈벌이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겁니다
가족 아니면 안 맡기는게
나음.. 정 불안하면 지인통해서 해야할듯
자기중심적, 이기적인 경향이
남달리 더 강하고(이타심 없음)
못된 성격에 게으른 자들이
저렇게 눈 가리고 아웅하듯 일하지.
손이 게으르니, 일하기는 싫고..
인내심도 약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여기에 나이와 연륜까지 더하면?..어휴..
젊은 나이여도 정도 차이지
마찬가지임.
@@ri92hyb23 딱히 그런건 아님 저런건 높은 연령대에서 많이 관찰됨
@@Firststepa
20대..그런 경우 봤음
젊어도 책임감 없고
성실하지 않으면
아무짝에 쓸데없음..
남의 일을 남의 일같이 하려니
거짓말에 수단만 늘고
눈 가리고 아웅~! 하더이다..
보고도 믿기 어렵네요 저런 사람이 아기를 돌보다니....와 충격 그 자체네요 아기의 상처가 하루 빨리 치유되길 바랍니다
왜 추악한 범죄자의 뇌만 항상 기억에 문제가 있는건가
근데 추악하지 않더라도 다 범죄 저지르면 저말함 기억이 안난다 ㅇㅈㄹ ㅋㅋㅋ
대한민국에서 가장 자기 죄를 회피가 좋은 멘트가 '기억나지 않는다' 특히 술 먹거나 심신 미약이면 더욱 잘먹힘ㅋㅋㅋ..
하ᆢ 진짜ᆢ 아무상관없는 나도 영상보면서 피가 거꾸로 쏟는 느낌인데ㆍㆍ아이부모님 심정을 어찌 말로다할까요ᆢ ㅠㅠ 아이가 부디 다잊어버리고 몸도마음도 건강하게 회복되길 바랍니다ᆢ 부모님도 쉽지는않겠지만 부디 마음 잘추스르시기를 바랄게요ᆢ
1:53 이런 얘기를 하는건 일반적인 cctv는 영상만 녹화되고 녹음이 안되는걸 알고
그걸 악용했는데 걸린게 당황스럽다고 표현한 것 같은데;;;;;
아이를 곧 맡겨야 하는 입장에서 저런 사람을 만날까봐 무섭고 심히 걱정되네요. 본인 자식도 저렇게 키웠을까요? 스스로 행운이라고 자화자찬하는 사람치고 잘하는 사람 못봤는데...
본인이 말한거군요 어휴 낯 뜨거워라
맞아요
엄마도 내 아기 키우다가 욱하고 울고 우울증걸려요..그래도 엄마니까 미안해하고 어떻게든 더 사랑해주려고 애쓰는데 남은…타인은 그러기 쉽지 않죠..아마 거의 없을겁니다….생명의존할 수 밖에 없는 어린 아기이니 약자로 학대에 노출되죠..이게 참 마음이 아파요ㅠ
부모가 키워야됨ㅜ 나라에서 부모가 키우도록 여건을 마련해줘야함
같은 21년생 키우는 엄마예요 정말 너무 속상해서 눈물만 나네요 얼른 아기가 아픈기억 다 잊고
행복하고 좋은 기억으로 채워졌으면 합니다
부모님들도 힘내세요~
이래서 진짜 남한테 아이 맡기는게 무서운거 같네요.
애 낳으면 애는 부모가 보게 하는 복지가 확실해야 애를 믿고 맡길 듯. 진짜 불안해서 못 믿겠어
올해 출산 예정인데 이런 영상 볼 때마다
마음이 무너져 내립니다
돌보미 하는 분들이 다 저사람 같진않겠지만
저런 나쁜 사람은 다신 돌보미같은 애기들 옆에서 일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될텐데요...
애기가 받을 상처가 너무 큰 것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60대 어른들이 그 시대 아이들을 어떻게 키웠는지 알잖아요 돌보미는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나을수 있어요 하지만 잘 없죠ㅠ 모든 부모들이 아이를 낳고 직접 키울수 있도록 육아휴직 제도가 확실히 이루어져야된다고 봅니다
헬조선에서 가능할지 모르겠네용
일을 쉬고 싶지 않은 분들도 많아서 도우미들 철저히 교육받고, 저런 사건에 처벌을 강화해야 함.
60대 어른들이라고 다저러는거 아니에요 저 아줌마가 이상한거
그 시대의 사람이어서가 아니랍니다. 지금도 끔찍한 사람들 얼마든 있어요~ 저 멍뭉이 발톱끝 보다도 못한 인간이 그런것뿐이죠~
60대라고 다 그런가요
악한행동은 나이와는 상관없지요 ㅎ
나라에서 남에 손이 아니라 부모가 아이를 잘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좀 만들어주면 좋겠어요
아니.... 말한게 그대로 찍혔는데 안햇다고 발뺌하면 맘이 좀 편하냐?? 발뺌 할 걸 해야지.... 진짜 좀 잠잠해질만 하면 아기들 가지고.... 14개월 밖에 안됐는데 미치지 않고야 왜 저러냐고...도대체....
신상공개좀요 진짜로 애들 어릴때 기억은 평생을 가는데...또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공개부탁드립니다
아이들 소중하다 중요하다 말만 하지 마시고, 제발 자격기준 강화하고 처우 개선 좀 해주세요. 서울권 4년제에서 유아교육 전공했고, 인식과 현실에 계속 스트레스받으면서도 아이들 볼 때마다 너무 예쁘고 소중해서 버텼지만.. 현장 현실에 질려서 이 바닥 떠납니다. 여기서 제일 좋다는 일자리도 대부분은, 젊을 때 교수나 원장 기대하면서 버티는 거 아니면 할 메리트 없어요. 본인이 9급, 중견기업도 도저히 못 갈 스펙과 능력이 아니면요. 학생 때 열정가지고 공부하고 수업연구하던 친구들, 아이들 너무 예쁘다고 보고싶다고 울던 동기들 대부분이 현실에 학을 떼면서 떠났습니다. 임용고시 합격한 동기들은 계속 다니지만 걔들도 우리도 임고본 교사인데 왜 교사대접 못 받고 사냐고 이직 고민하는 경우 흔합니다.
누가 열정과 전문성을 갖고 일하고 조심스러울까요? 특히 돌보미는 페이고 처우고 열악해서 정말 쉽게 양성되고 쉽게 하는 일입니다. 나이 지긋하신 어른들한테 대충 교육 좀 들려드리고 자격증 쥐어드리니 그 시절 아이 키우던 버릇대로 잘못하면 때리고 그러는 거죠. 성적도 별로 할 수 있는 일도 없어 유교과 들어와 애들 가르치겠다는 인간들이 군기나 잡다가 최저시급으로 청소며 잡무해가며 하루종일 보육하는 교사들도 별반 다를 거 없구요. 애들 발달수준 파악 못하고 상호작용 방법 몰라도 예뻐하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대부분은 현장에 치여 애들이 예쁘지도 제대로 배운 것도 없는 3D노동자로 전락합니다. 학대 발생하면 비난만 하지 마시고,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해주세요. 어디나 나쁜 사람은 있지만 잃을 게 있고 프라이드와 장기간의 교육이 있는 사람들은 행동 쉽게 안 합니다. 전 절대 아이 낳았을 때 민간어린이집, 유치원에 맡기거나 돌보미 쓰지 않을 거라고 항상 다짐했어요. 앞에서 표정만 지어도 고대로 따라하는 나이에 아무것도 검증하지 않고 일하는 사람 손에 아이를 어떻게 맡기나요?
CCTV없었으면 아니라고우겼겠지..
음성도녹음되니빼박이다.고소해야지..다른데서도저럴거아니냐
세상에 ..... 얼굴도 공개하고 무거운 처벌해주세여
그냥 돌봄 서비스 이용 안하는 게 제일 좋겠지만 굳이 이용을 해야 겠다면 돌봄 서비스 아주머니 후기 잘 찾아 보거나 집에 cctv 사각지대 없이 설치 후 돌봄 아줌마한테 양해를 구하고 아기를 맡기길 요즘 사건들이 많아서 불안해서 그런거니 이해 해달라고
저 늙은이 분명 선처를 호소하며 악어의 눈물 흘릴거예요.
어린 아이가 그 정도면 큰 상처받았으니
선처 마시고 강하게 처벌받게해주세요.
또 지병이 있네 늙은이 불쌍히 봐서
이런 멘트에 속지마세요.
이 사건이 경종을 울려야 다른 도우미들도
정신차릴겁니다.
제발 아동학대에 대한 법이 강화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말못하는 그 시기가
애기에게 얼마나 소중한 경험이고 충분한
사랑 받고 응석부릴 나입니다
저역시도 신생아돌봄과 산모도우미를 해봤습니다
한생명의 짧고 귀한 시기라 부모의 빈자리를 채워줘야하는 시기입니다
애기가 말은 못하고 그렇게밖에 표현할 수 없는 공포가 느껴져서 속상하고 눈물납니다
부모님 심정이 어떨지
애기를 맡기고 직장에 가는 그마음이 얼마나 애가타는지 알것 같습니다
두번다시 영유아 직업에 종사하지 못하도록 제재가 필요합니다
강력 처벌 원합니다! 아이를 학대한 사람들은 피해자의 마음을 절대 이해 못해요. 저도 어릴때 당해봐서 그 트라우마가 서른 넘어서도 전혀 잊혀지지 않아요 😭 제경우는 가정 형편상 외가 친적들 집에 번갈아 맡겨졌는데 다들 겉과 속이 달라서 밤만 되면 이불 뒤집어쓰고 울었어요 😭 집에 가고 싶다고... 엄마한테 제발 친척집에 나 맡기지 말라고 매달려도 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저걸 어떻게 가만둬요 제아이가 아님에도 저 짧은 영상만으로도 가슴이 미어지네요 소송하세요 가만히 두지마세요 정말 인간이길 포기했네요
저도 아이엄마라서
그냥 지나칠수 없네요..
얼마나 아기가 무서웠을까요?
엄마는 그 아기를 생각하며 맘이 얼마나 아프실까요?
계속 보듬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시간은 걸리더라도...
큰 사랑에 그 상처의 기억들이 옅어질거에요
애기 낳고 들은 말 중 젤 기억에 남는게...갓 태어난 신생아도 엄마가 자기 이뻐하는지 미워하는지 느낀다고~ 그말이 엄청 신기했는데...애기 키워보니 알겠더라...글구 돌 지나니까 말도 거진 다 알아듣던데 --;;
영상보니 진짜 육아도우미 미쳤네...고작 태어난지 겨우 1년됐는데 저 아이가 뭘 그리 잘못해서 욕부터 먹고 학대를 당해야하는지...
진짜 부모없는 곳에서 어떠한일이 내자식한테 생길지모르는데 특히 말도 못하는아이한테는 얼마 불안할까. 진짜 아동에 관한 모든 범죄는 처벌을강해야됨
맞는 말입니다
몸에 남은 상처는 사라지지만
마음에 남은 상처는 오래갑니다
생각보다 더 많이요...
아이가 부디 이 일을 잊고 행ㅇ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의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어요ㅠ 어린이집 가기싫어하는것도 그렇고ㅠ
저런 건 신상공개해서
애기 있는 부모님들이 참고해야 되지 않냐
11개월 아이키우는 엄마입장에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눈물이 날것 같아요.
천벌받을년. 죗값 꼭 치뤘으면 좋겠어요
남의 아이 미래에 저렇게 집요하게 일부러 악영향을 주는 사람들은 그 들 미래도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과가 남듯이 이런거도남겨야합니다! 세상 어린아이한테 ㅠㅠ
말못하는 아이라도 도우미 분께서 하신
학대는 무의식적으로 잊기 힘들텐데
상처 받은 아이나 부모님들 많이
힘드시겠어요
처벌법도 약하고 저러다 다른곳 가셔서
다른 아이들에게도 또 저럴까 걱정 되네요 아이에게 처벌하는 못된분들은
법으로 막아주시면 좋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아이 키우기 힘든세상 사람하나
부리는 것도 참 쉽지않은게 씁쓸하네요
저도 첫애가 어린이집에서 학대받은 경험이 있어 공감갑니다.
아기는 충격받아 트라우마증상을 보이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가해자의 거짓말과 가볍게 넘어가려는 변명 들으면 정말 부모 마음 찢어지고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진짜 무릎꿇고 손이 닳도록 아기와 부모 앞에 빌으세요. 왜그리 뻔뻔합니까.
저도 구리 이사오고 두 딸들이 한어린이집 한 선생님한테 모두 다쳤습니다.
둘째가 입술이 다쳐서 와서 의아해 cctv보니 아이가 두번이나 상에 쎄게 부딪혀
울고난리가 났는데도 쳐다보지도 않더군요.
큰아이는 전신마취하고 10바늘 여를 꼬맸습니다.큰애때 cctv를 보지않은게 너무 후회됩니다.
지금 첫째는 5살인데 맞았던것들을 다 이야기해서 더 속상하네요
어린이집측은 사과는커녕 나중에는 병원비도 주지않으려 했던 모습에 참 기가차더군요
인증받은거 이런거 다필요없는듯 해요
어린이집은 절대 가족.지인끼리 운영하는곳으로 가지마세요
@@이아름-l8o 진짜 힘드셨겠어요. ㅠㅠ 못된 선생같으니라고..아이가 몸과 머리로 기억하는 한 긴시간 고통이 되니 더욱 용서하기 힘들지만.. 두 따님이 이제는 좋은 선생님들만 만나 긍정적인 기억으로 옛 상처들이 치유될 수 있길 바래요. 저도 그렇고요. 육아 화이팅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피해를 봤을까 저 더러운 손에
손해배상 청구해야지
맞습니다!
ㅠㅠ
돈몇푼 벌어서 잘사는거 보다 아이와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아니 이제 60대도 어린건가?나이먹은사람까지 왜 애기를 학대해?와진짜 반성없는태도가 더 개빡치네!
유치원에서 일하다 쌤들이 돈으로 보고 괴롭히는거 보고 그만두고 배이비시터하러고 부모하고 면담 ~~ 보통 부모들은 애보다 본인들 겉보기로 살갑게 하는 사람 좋아함~~ 난 애도 엄청 좋아하고 잘하는데 복을 찬듯
ㅜㅜ... 이게 애 낳으몀 마주하는 현실....
넘 맘이 아픕니다.
고작 14갤이라는데, 부모마음은 또 얼마나 찢어질지 너무 슬프네요.
잊혀집니다.울지마세요~~~ㅜㅜ.속상해마세요.ㅜㅜ.애기 다 잊고 행복하게 웃는 날만 있을거에요..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이런나라에서 아기를 키우는 맘들의고충입니다
아이들의 상처는 마음 깊숙한 곳에 자리잡아요
저희 딸아이 21살 그런데 5살때 어린집에서 당했던걸 아직도 잊지못하고 있습니다
저런 인간도 아닌것들 엄벌에 쳐할수는 없는건가요
30대인 저도 기억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과연 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낼 수 있을지 의문이에요
아이가 14개월이니 싹다 잊을겁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우리 다들 2~4살 기억안나잖아요
근데 저할매는 아동학대로 강하게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저희도 맡겨 봤는데 정상이 진짜 제대로 볼수있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누굴 탓할꺼야
어미가 자식을 길러야하는데
집값에 생활비에 아이 낳으라고
국가에서 그러지만 정착 형편이
애들 낳으면 키우기가 어려운 현실인데
아침부터 열받네요...이런 인간들은 진짜...말 못하는 아이들 학대하는 사람들은 강하게 처벌받아야 되요...우리나라는 벌이 너무 약함...아직도 저런 사람들이 있다니...아이에게 또 부모에게 이 상처가 오래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마음이 참 아프네요... 이제는 돌보미도 못하겠네요.
화가 치솟는다 진짜 .. 애기 절대 남의손에 못맡기겠어요ㅠㅠ
구속해라...저런 사람들 놔두면 문제가 된다.
저런 사람 안나오게 고발해라...중국인인가?? 왜 저모양이지???
요즘 중국인에게 교육 받는 사람들이 많은가봐....정말 이해안가는 사람들 많네..
꼭 고발해서 조사받게 해야한다.
좋은 사람은 스스로를 두고.
자기를 만난게 행운이라는 소린 절대 안 합니다. 거기다 일하러 와서는 본인을 위에다 두고, 나로 인해 복을 받았으니란 아이가 복순이라는 말을 하는 정신세계만 봐도 또라이가 분명한데. 저는 저런 소리하는 순간, 아-하고 거릅니다. 솔직히 부모가 보는 눈이 없었던 것 같네요.
같은 14개월 애기 키우는 엄마로서 참 화가나고 분하네요!!!!! 말도못하고 얼마나 아이가 공포에 있었다는자체가 너무 화가납니다! 저런 돌봄도우미들 자질과 교육 그리고 백그라운드체크까지 꼼꽁히 세밀하게했음 좋겠네요! 정말 속상하네요!ㅠ
말 못하는 아가한테 저런 짓거리를
본인 손자.손녀한테는 절대 저런짓 안하지.. 꼭 무거운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 무거운 처벌은 안되겠지만 ㅠ
저런경우 가해자 법적으로 얼굴 공개해야합니다
믿고 애를 맡긴 부모님 마음 또 천사같은 아기 마음 얼마나 힘들까요
안타깝네요ㅜㅜ
우리 애기 봐주시던 이모님이 진짜 행운이네요
정신질환자가 아이를 돌본거네 제정신으로 저럴수가 있나? 법적인 처벌 제대로 받고 다시는 애들 근처에도 못가게 신상 공개해야 저런 피해가 없을듯
하...애기울음소리 넘 불쌍해..노망이났으면 집에 좀 쳐계세요 제발... 저래서 저는 산후도우미도 안씀 절대못믿음 남이니까..어린이집 보내는것도 먼미래지만 너무 걱정됨...ㅠ최소한 의사표현정도는 할수있을때 보내야겠지요..
16개월, 3개월 딸 둘을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보니 가슴이 무너집니다.. 아ㅜㅜㅜ 14개월이면 말귀도 알아듣고 어느정도 의사소통도 되는데... 저 아기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아기의 기억속에서 저 나쁜 기억들이 얼른 지워지기를..ㅠㅠㅠㅠㅠㅠ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엄마가 보는 게 정말 중요해요.. 걱정 할 필요도 없고, 하지만 돈이란 게 힘디네요. 😢😢😢
딱 저 나이때 아줌마들 이상한 사람 ㅈㄴ 많은건 왜그런걸까? 지하철 이나 버스 아님 운전시
본인 뿐이 모르던데 저나이때 왜케 많으거여
애가 징징거리는게 듣기 싫고 화가나면 그 일을 하지 마라.. 굳이 쳐 해서 말도 못하는 애기들 학대하고 죽이고 이해가 안간다
진짜.. CCTV는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수시로 실시간상태 확인하시고 녹화해놓은 하루분치는 매일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저런 미친여자는 꼭 있어요. 그걸 막아줄수있는건 부모밖에없습니다.
같은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마음이 너무 아프고 돌보미한테 화가납니다. 아가가 받은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클까요..ㅠㅠ 우리 아가 마음의 상처와 나쁜 기억이 하루빨리 사라지길바랍니다ㅠㅠ 돌보미는 강력처벌해야합니다!!!!
에고 가슴 아파라 왜 소중한아이를 돈을 벌로 왔으면 그 값을 해야지 학대라니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그리 대하진 않는다 처벌 받아야 된다 생각된다
대부분 자기홍보강한 것들보면 사기꾼기질많습니다..
사람 혼을빼죠..부모님들잘못없어요..
저런것들은 태생이저렇고 점점 진화합니다..
예전에도 간호사자격증있던 20대 다큰 아들둔 도우미가 갓 돌된 아이 머릴 사정없이때려서 119에신고 .애가 몇번의수술받은사건에도 부모가 어처구니없어 얘기라도 들으려고 찾아갔더니 그 가해자년이 오히려 경찰부르고 ㅡ진짜 .세상이 갈수록
50대이든 60대이든 보육교사 자격 이상이고 공인기관이나 구청등에서 활동 확인 발급(전에 일한곳 연락처 포함)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채용해야 합니다.
나는 4살 때 선생님한테 심하게 혼난 것도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나는데…
하~....진짜 저런 인간때문에 진심을 다해 아이 돌보는 일 하시는분들 힘빠지게 만듭니다
제 지인분 아이 2년 가까이 돌봐 주시던 분 진짜 친 손주처럼 이뻐하시고 감기 걸려 기침 심하면 양약만으로 안된다고 배 한시간씩 푹쩌서 즙내서 먹이시고 콧물 나면 코밑 헌다고 손수건 휴지 안쓰시고 손으로 닦아 주시고
아이 보다보면 간혹 넘어지고 부딪혀서 멍들고 하는데 정말 마음 아파하시고 그러셨어요
하지 않으셔도 된다는데 틈틈히 집안 일도 거들고 하셨다는데....
저런 인간들 뉴스나오면 눈치보시고 그러셨다더군요
참... 왜들 그러시냐 하기 싫은 일 억지로 하지말지 왜 어린 애기한테 그러냐구 인간들아~!!
미친거아닌가?? 저런인간은 사회영원한경리가 필요함 사람이아닌듯 ... 아이들은 대한민국 미래다
도우미쓸때 꼭 시시티비 설치하세요 얼마안합니다 사방에 하세요 꼭 없는곳에서 더학대당함
진짜 본인 자식아니면 사실 힘든게 맞지만 돈받고 일하면서 양심이라도 있어야지.
그리고 본인들 자식이나 조카 사진 보여주는 사람들 적당히해라. 지눈에나 예쁜거지.
그니까요 왜 자꾸 보내는건지...한두번 보냄 되지
처벌 해야
너무 너무 화가나네요.. 이×아는 이뻐서 하는건가요?
본인 손녀 손자한테도 그러시나요? 자식들이 가만 있나요??
아니 상식적으로 좀 삽시다.. 누가 뼈를 깍고, 살을 떼어서 내 아이봐달라고 했습니까..
진짜 거짓말 그만하고 나이값하세요
처벌 받으세요!!!!!!!
정신없는 ㄴ 너무 하신다. 천벌 받길
그냥 보아도 이쁘고 사랑스런 여아꼬마를 남아꼬마를 참 월 300씩?이나 받고 실내에서 그 편한 노동일하면서 참
동영상 저 할망구 편드는건 절대아닌데
실내에서 편한 노동일?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어디가서 그런말하지마라 뺨맞는다
자기애 아니고서는 애 케어하는거 쉬운일아님
강력하게처벌하세요
자기 잘만나거라고 자랑하는 것치고 똑바로 된 사람 없더라구요... 공통적이네요... 저는 산후도우미 이모님이 그랬는데 지나고보니 처음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했던 것 같아요. 심지어 둘째맘인데도요.
학대까진 아니였지만 진짜 아이보면서 이해 안가는 행동들 많이 하셨어요.
트림을 3-4번 시켜가며 분유를 또 먹이고 또먹이고 반복.
애가 감기 증상이 있었는데 외출하고 오니 재채기를 해서 가래를 뱉어냈다고 함.
아기는 아직 100일이 안된 아기임.
이런 저런 탈들이 있었지만 학대 정황은 아니여서 꾸역꾸역 기간 내 쓰고 끝냈는데 이런 사람 공통점이 자기가 애를 잘본다. 어디서 서로 오라고 한다. 다른 이모님들은 못하는데 나는 한다며 엄청 가스라이팅을 하는 게 공통점이더라구요. 혹시 댓글 보시는 분들 중에 아이 봐주실 분을 쓰게 된다면 이런 사람은 꼭 피하셔요 !
정답. 다른집에서 어떤대우받았었다 ㅋㅋㅋ그러면서 지금있는집 하루종일 가스라이팅.. 스트레스받았어요ㅜㅜ
그러면서 안그만두고
계속 다니심 ㅜㅜ
어릴때 기억 평생갑니다 그래서 저는 힘들게 살고있습니다 대인관계까지도 너무 힘들게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저 ㅆ ㄴ 바늘로 온 몸을 ㅉㄹ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ㄱㅌ속에서 ㅈㅇ 버리고 싶습니다
아기야 너가 무슨 죄가있겠냐 너는 그냥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란다
너를 아프고 힘들게 했던 나쁜 악마ㄴ은 하늘에서 꼭 벌 받을꺼란다 꼭~
* 저 ㅆㄴ 면상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피해자님 피해배상을 몇배로 받으세요! ㅠㅠ
절대로 합의를 하지마세요! ㅠㅠ
폭언놈아 떨리지? 떨리나?
그러니 왜 이런 짓을 했냐?
ㅉㅉㅉ... .
사랑스런 아가야...다 잊고 건강하게 자라렴...얼마나 무서웠니...
이런 상황에 나라는 애낳으라고 낳으면 몇십만원준다고 ㅋㅋㅋㅋ 한달에 300만원은 줘야 한명이 일 때려치고라도 애 돌보지
도우미들이나 제대로 교육시켜서 전문적으로 배출시키던가...
신상까서 자식 손주 대대로 창피함 느끼게 살아야함
정신질환 있는 분 아닌가요? 저런분들은 블랙리스트로 따로 분류해야 합니다..!
어른도 아닌 저어린아기가
저렇게 휴...😢
하...진짜 욕도 아깝네요
인간의 이중성 가면과 속의 차이 이런걸 인간관리 일을 할때 꽤 경험했는데 그때 인간에 대해서 좀 알았음
보통 사람들의 상대방 파악법은 상대가 인간 이하의 원숭이 일때나 잘통하는 방법이고 사실은 다른각도로 봐야함
인간은 몇가지 원칙이 있는데 그중하나는 반대로 보는법임
예를들면 보이는데서 잘하니 안보이는곳에서 못하겠군 이렇게 반대로 보는거임
겉보기에 사람 좋아보이니 속이 더럽겠군
부자인내앞에서 잘하니 가난한 사람에게는 안좋게 대하겠는데 등등
경험으로만 이해한 4가지 원칙이 있는데
그중하나 반대로보기법만 말해봄
오히려 자기가 사람보는 눈이 없다면 자기가 있는데서도 특별히 잘하지 않는사람을(실망스럽더라도) 선택하는게 차라리 나음 왜냐하면 그 사람은 척을 싫어하는 사람이고 당신이 있을때나 없을때나 똑같이 할가능성이 많음
아유 어떻해 아이가 머리를 바닥에 찧을정도로 충격을 받았다니 아휴 미치겠네 눈물까지 다나오네 저ㄴ 당장 아동학대로 쳐넣어요 저런건 신상까야 한다 그래야 다른 부모들이 아이를 안맏기지
악마같은 놈 절대 그래선 안되는 행동도 스스럼 없이 하는데 다른데선 또 어떤 악마같은 짓으로 사람들한테 상처 주고 살까
저런 미친것 늙어서 요양원가서
똑같이 겪어라!
저할마시 어떻게 살아왔는지 눈에 다보이네요!!
법으로해결 하기싫다
와 나는 예전에 저런거 짧게 하고싶어도 부모들이 cctv나 지켜보는게 부담스럽기도하고 남의 아이가 너무 조심스러워서 엄두가 안나던데 자격증 내세우면서 저런거 깡그리 무시하고 학대했다는게 놀랍다 미쳤네 저런 사람도 돌보미하는데 괜히 겁먹었었나
정말 참담하다...우리나라 결혼하고애낳기 얼마나힘든곳인데...저지랄하니 애안낳으려하지..나라가이꼴이라 저런불쌍한애기들이피해를보네..ㅠ
아이가 어릴땐 외벌이더라도 엄마 손에서 키우는 게 맞다고 봐요ㅠㅠ
애들 진짜 어린이집 일찍 다니면 아기여도 눈치가 생겨서 눈치보고..
엄마의 따뜻한 품에서 케어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ㅜㅜ 아이가 얼마나 스트레스받았으면 머리를 찧는 행동을 보이는건지ㅠㅜ 마음이 아프네요
나이가 많다고 잘하는거 아님!
늙어서 체력부족으로 움직이기 싫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