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딸과의 합장 이별이 여운에 남습니다. 살아서도 이별하고 죽음으로도 이별하고 또 법을만나기위해 시절을 이별하고.. . 인생순례의길 얼어붙은 강위를걷다가 또 어느 한 날 사라지는 존재가 나 아닐까 생각 합니다. 편한날보려고 아껴뒀다 오늘 보았습니다. 내 남은삶속에 이토록 아름다운 시간은 또 몇번이나 남았을까 생각해봅니다.
티벳의 험준한 설산의 장관, 파노라마.. 그 사이사이 곳곳에 깃들어 생노병사와 그 무상과 괴로움을 초월하려는 각 구도의 다양한 인연이 처연하고 슬프고 고겷해 보입니다...경외로운 자연과 구도자의 삶이 어우러져 가슴 밑바닥에서 숙연한 감동이 흐릅니다. 이 아름다운 다큐를 제작하신 KBS님들 훌륭하십니다.
정말 그 어떤 명화 보다 감동적이고 아름답고 슬픈 다큐 입니다.한창 부모 가족과 행복해야 할 16살에 출가 하기로 용감한 결심을 한 소녀도 또 보낼수밖에 없는 부모님들이 안쓰럽네요. 어디에 있던 누구와 있던 넓은 길을 걷든 좁은 길을 것든 살아 있는 날들은 순례입니다. 그리고 나는 지금 얼어 붙은 강위을 걷고 있습니다.
참으로 가슴 먹먹하고 이 소녀가 처한 현실이 너무나 답답해서 그리하여 출가를 결심할 수 밖에 없고 모진 순례의 길을 떠나는 발걸음에 차라리 못가게 동여매고 내 사는 이곳으로 데리고 와 하고 싶은 공부 펼치고 싶은 꿈을 펴게 도와주고 싶은 마음 억누를 수 없습니다. 인생의 길이 어떠할 진대 이리도 가슴 애잔하게 사랑하는 부모님과 처연하게 쳐다보는 동생들을 뒤로하고 출가의 길을 떠날 수 밖에 없는지 인간이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행복권이 왜 이다지도 각각 다름의 길을 가야하는지 이 소녀의 슬픈 눈망울이 저를 내내 눈물짓게 만듭니다. 이제서야 우연히 보게된 이 가슴아픈 서사시도 벌써 5 년이 지나갔네요. 이 소녀는 지금쯤 어느 삶의 단계에 있을까 , 차라리 단말마의 절규를 가르며 다시금 사랑하는 가족 품으로 돌아가서 아니면 차라리 소녀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도회지라도 나가서 자신의 온전한 삶을 살고있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언젠가 한번 이 소녀를 만날 수 있다면 -- - - - -
몇년전 처음 방송에서 이 영상을 보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았고 많이 울었더랬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얼마나 풍족한 환경에서 살아가는지를요. 단지 배움의 기회를 얻기 위해 승려가 되는 네팔, 인도의 소녀들. 부모도 막지못한 배움에 대한 열정. 누가 승려가 되고 싶어서 된 게 아니었죠. 왜 이런 고행의 길을 어린 소녀들이 겪어야 하나요?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부디 이 소녀들 모두에게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기쁨을 얻기를, 그들의 소원이 들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와우 아름다운 영상이지만 슬프네요 가슴이 왜 내가 아플까요 여섯 형제자매가 다 모이는 장면과 어머니가 해 주시는 수제비로 맛있게 먹는 모습 그리고 소리없이 우시는 어머니 아버진 한번 더 마지막 안고싶은 포옹과 쓰디쓴 마음으로 보이는 돌를 발로 돌를 치고 특히 왕모 소녀가 아픈후 수재비 먹으며 가족을 생각하며 어머니가 해준 맛을 느끼며 눈을 감고 집을그리며 동생들과 풀있는 초원 물가를 보고싶어 떠올리며 그런 따듯한 집을 생각 하며 웃음짓는 소녀 너무나 저의 마음이 아프네요 이 영상을보며 배우는것은 동생들를 사랑으로 잘 보살피는 소녀의 마음과 그리고 나의 꿈을 져버리지 말고 꿈을 이룰때까지 늘 도전하며 살자 하는 마음입니다 이 소년은 조금만 더 가르켰다면 본인의 꿈을 찾아갔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엄마 아빠의 단어 아바 어마 이네요 왼지 한국인과 비슷한 말들이 있네요 보리 밭도 그렇고 영상을 보면서 정지해서 감상해보고 다시 되돌려보고 했습니다 영상 나눔 감사 합니다 나의 꿈을 생각하며 옛 생각에 잠겨 봅니다 👍👋💕🙏🏻
요즘 영화들에 질려있었는데 웬만한 영화보다 더 재밌고, 사실이고, 영상미 뛰어나고, 잔잔한 감동과 순수함이 있고, 아름다운 자연이 있고.. 영화제에 출품해야 할듯. 이런 다큐영화를 기다리고 있었나 봅니다. 끝나는게 아쉬울 정도예요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장해서 자주 보려구요~^^
빛의 보시 세상의 가장 맑은 눈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시작되어 어디로 가는지 깊은 사색을 합니다 분명히 세상 모든 아름다움이 한 점 눈물방울에 들어있음을 보았습니다 소녀여 비구니여 훌륭도 하시어라 세상의 제일 고귀함과 영원함이 당신을 따라 오고는 또 가버립니다 당신은 무상계를 따라 행복을 마음 껏 찾고 골라보세요 만행을 멈출 때 불광이 어디선가 찬란히 비쳐옴을 느껴보세요 해탈도 순수에 있고 순정히 불법귀의로 죽음의 두려움을 장애없이 지납니다 당신이 수행한 복과 덕이 중생에게 그 얼마나 아름다운 보석인지 마음에 또 얼마나 영롱한 보물들을 묻어 두었는지 사람들은 칭송하며 불법에 감격합니다 파드마삼바바님의 대자비와 가피로 성불로 나아가는 불선의 행복을 누리길 기원하며 붓다의 가르침에 오로지 눈물을 흘립니다 붓다 사라남 까사미 담마 사라남 까사미 샹가 사라남 까사미 ㅡ 나모 시아본사 샤캬모니불 계묘 이월 입춘에 우연히 목연을 맞다
인간은 누구나 다 죽는다ㆍ 그져 나그네 인생 아니겠나ㆍ 임금도ㆍ대통령도ㆍ재벌회장 도 ㆍㆍ 2,800 조 를 가지고 있는 빈살만 도ㆍ 단언 하건데 반듯이 죽는다ㆍ 나는 요즘 흙과 꽃 ㆍ나무ㆍ달ㆍ별 들과 살고 있다ㆍ 어둠이 오면 이곳은 고요하다ㆍ 그리고 지금은 나만 이곳에 와 살고 있다ㆍ 밤이 오면 이곳엔 아무도 없다ㆍ인간은 나 혼자 다ㆍ 나는 겁이 많았다ㆍ막내 여서 였으리라 생각해 본다ㆍ 그러나 나는 요즘 고요한 어듬이 되면ㆍ 가끔 귀신과도 만나 보고푼 생각이 들때가 있다ㆍ 혹자는 너 미쳤니 할거다ㆍ미치 지는 않은것 같다ㆍ 그러나 어차피 우리는 언젠가는 다 죽는다ㆍ 아버지ㆍ어머니ㆍ형제ㆍ친구들ㆍ아내ㆍ자식 ㆍㆍ과도 다 이별을 해야 한다ㆍ 그래서 일갸 먼저 간ㆍ저 쪽 세계에 살고 있는 ㆍㆍ 귀신 들과 만나 보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다ㆍ 죽기전ㆍ 귀신들을 만나게 된다면ㆍ 도망가지 않고ㆍ그들에게 꼭 묻고싶은 것이 있다ㆍ 저 세상은 살만 한 곳이냐고ㆍ견딜만 한곳 이냐고ㆍㆍ 정말 근심ㆍ걱정이 없는 그런 곳이냐고ㆍ
개신교가 제일먼저 망해갈거라고 말한다 그들의 믿음의 한계이며 지극히 얕기때문에... 우물한 개구리식 믿음은 결국에는 사이비로 간다는것 ...신천지가 그러하고 전광훈이가 이끄느는 사이비 교회 본질에서 벗어난 사이비개신교들의 목사들의 특징은 돈에집착 성에집착 결국은 목사들의 감옥으로(물론 올바른 교회 검소하고 작은 교회 목회자도 있지만)...진정한 깨달음은 그렇게 삿된곳에 있지 않기 때문에....
🎨2023년 11월 KBS가 선보이는 대기획 "인간-신세계로부터" 4부작. 르네상스 이후 미술과 인간에 관한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
ua-cam.com/video/XF6Kfcgmt-8/v-deo.html
돈은 죽어서 가져 갈수없지만
부처님말씀은 가져갈수있어서
출가를 한다는 말에
숙연해지네요
아버지와 딸과의 합장 이별이 여운에 남습니다.
살아서도 이별하고 죽음으로도 이별하고
또 법을만나기위해 시절을 이별하고.. .
인생순례의길 얼어붙은 강위를걷다가
또 어느 한 날 사라지는 존재가 나 아닐까 생각 합니다.
편한날보려고 아껴뒀다 오늘 보았습니다.
내 남은삶속에 이토록 아름다운 시간은 또 몇번이나 남았을까 생각해봅니다.
표현하기 힘든 감동적인 명작입니다.감사드립니다.이 한편만으로도 수십년간에 내온 KBS 수신료, 아깝지 않습니다.
어린 왕모의 삶에~내 가슴이 아려오네요~
숨막히게 아름답고 감동적인 영상을 만났네요.
제작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티벳의 험준한 설산의 장관, 파노라마.. 그
사이사이 곳곳에 깃들어 생노병사와 그 무상과 괴로움을 초월하려는 각 구도의 다양한 인연이 처연하고 슬프고 고겷해 보입니다...경외로운 자연과 구도자의 삶이 어우러져 가슴 밑바닥에서
숙연한 감동이 흐릅니다.
이 아름다운 다큐를 제작하신 KBS님들
훌륭하십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세상의 허무한 삶을 알아버린걸까 한창 공부하고 뛰어 놀 나이에 비구니로써 인생을 바친 소녀가 마음이 아픕니다
16세 소녀의 독백.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영상도 아름답고 그 뒤에 누구보다 더 힘들었을 카메라 맨의 열정이 느껴 집니다.
자연이 슬프도록 아름답다 표현하게 만듭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일상에서는 맛볼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합니다
인생은 순례다 사람마다 걸어가고 있는 길이 왜 이리 다를까요?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아요. 척박한 자연 풍경과 대비되는 소녀의 순수한 마음이 인상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인간의 탐욕을 벗어버리고
본래의 이타행을 찿아 길을 떠나는 여정이 감동적이고 눈물나게 아름답네요
인내 인내 인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님들의 걸음걸음 세상의 고통 녹여내리는 횟불이 되오리다
두손모아 경배드립니다
어디에 있든 살아있는 순간은 모두 다 순례길이다...잘 봤습니다.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옵니다~! 부디 저 소녀에게 무한한 부처님의 사랑과 깨우침을 주소서~!!!
삶의 숭고함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이루말할수 없는 감동과 울림이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가난...아름다운 슬픔...
아름다운 출가...
이 소녀가 이토록 아름다운건 탐욕의 세상과 다른 길을 선택했기 때문일 것이다!
영상이 너무 너무 아름답다!
와, 먹먹해짐과 동시에 진짜 잘 만든 다큐라는 생각이! 여운도 오래가고 영상미도 최고! 좋은 다큐 잘 보고 갑니다 :)
딸을 보내면서 손만 잡고 아무말도 하지 않는 어머니의 모습이 더욱 슬프네요. 감동입니다.
순례 4부작 정말 좋아요
이미 많이 봤지만 어떤 영화보다볼때마다 감동적이고,
보고싶을때 볼수 있어 너무 좋아요
멋진 다큐네요 ㅠㅠㅠ 주인공 안쓰럽기도 하고, 순수한 사람들 보니 힐링되기도 하고 … 뭔가 반성해야만 할 것 같고
안녕 엄마 아빠 동생들아 라는 말이 슬프네요 😢😭
이때까지 본 최고의 서사시에 연출자에 머리 깊게 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소녀의 얼굴만 봐도 주체할 수 없는 눈물에 부끄러운 저의 자화상이 더욱 미워보여 그 소녀에게 달려가서 마음껏 울고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멋있고 감동스러운 장면들 가슴을 울리는 티벳스님의 여정!
몇년만에 느끼는 감동적인 이야기에 감사드립니다
KBS 감사드려요 최근에 본것중에 최고입니다
인터넷덕에 미국에서도 볼수있는 기회에 감사할뿐입니다👍🙏🏻
되돌아가며돌을발로차는아빠의심정곧자신을차버리느것아닐까그심정뭐라말해야될까요너무가슴이져려서눈물이납니다
좋은프로 감사함니다. 명품임니다.
정말 그 어떤 명화 보다 감동적이고 아름답고 슬픈 다큐 입니다.한창 부모 가족과 행복해야 할 16살에 출가 하기로 용감한 결심을 한 소녀도 또 보낼수밖에 없는 부모님들이 안쓰럽네요.
어디에 있던
누구와 있던
넓은 길을 걷든
좁은 길을 것든
살아 있는 날들은 순례입니다.
그리고 나는 지금 얼어 붙은 강위을 걷고 있습니다.
참으로 가슴 먹먹하고 이 소녀가 처한 현실이 너무나 답답해서 그리하여 출가를 결심할 수 밖에 없고 모진 순례의 길을 떠나는 발걸음에
차라리 못가게 동여매고 내 사는 이곳으로 데리고 와 하고 싶은 공부 펼치고 싶은 꿈을 펴게 도와주고 싶은 마음 억누를 수 없습니다.
인생의 길이 어떠할 진대 이리도 가슴 애잔하게 사랑하는 부모님과 처연하게 쳐다보는 동생들을 뒤로하고 출가의 길을 떠날 수 밖에 없는지
인간이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행복권이 왜 이다지도 각각 다름의 길을 가야하는지 이 소녀의 슬픈 눈망울이 저를 내내 눈물짓게 만듭니다. 이제서야 우연히 보게된 이 가슴아픈 서사시도 벌써 5 년이 지나갔네요.
이 소녀는 지금쯤 어느 삶의 단계에 있을까 , 차라리 단말마의 절규를 가르며 다시금 사랑하는 가족 품으로 돌아가서 아니면 차라리 소녀의 꿈을 펼칠 수 있는 도회지라도 나가서 자신의 온전한 삶을 살고있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언젠가 한번 이 소녀를 만날 수 있다면 -- - - - -
잠시 잠깐 우리가
누리고 가진 것을
얼마나 감사해야 할까?
인생이 순례의 길이고
마음다해 살다가리🙏
선한 사람들,...........
몇년전 처음 방송에서 이 영상을 보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았고 많이 울었더랬습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얼마나 풍족한 환경에서 살아가는지를요. 단지 배움의 기회를 얻기 위해 승려가 되는 네팔, 인도의 소녀들. 부모도 막지못한 배움에 대한 열정. 누가 승려가 되고 싶어서 된 게 아니었죠. 왜 이런 고행의 길을 어린 소녀들이 겪어야 하나요? 하느님도 무심하시지. 부디 이 소녀들 모두에게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기쁨을 얻기를, 그들의 소원이 들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다시 봐도 감동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 년동안 티비안봐도
수신료내습니다 👍👍
타큐 잘보고있어요 ^^ 👍👍👍👍👍👍👍👍
와우
아름다운 영상이지만
슬프네요
가슴이 왜 내가 아플까요
여섯 형제자매가 다 모이는 장면과
어머니가 해 주시는 수제비로
맛있게 먹는 모습 그리고
소리없이 우시는 어머니
아버진 한번 더 마지막 안고싶은 포옹과
쓰디쓴 마음으로 보이는 돌를 발로 돌를 치고
특히 왕모 소녀가 아픈후 수재비 먹으며 가족을
생각하며 어머니가 해준 맛을 느끼며
눈을 감고 집을그리며 동생들과 풀있는 초원 물가를
보고싶어 떠올리며
그런 따듯한 집을 생각 하며
웃음짓는 소녀
너무나 저의 마음이 아프네요
이 영상을보며 배우는것은
동생들를 사랑으로 잘 보살피는 소녀의 마음과
그리고
나의 꿈을 져버리지 말고
꿈을 이룰때까지 늘 도전하며
살자 하는 마음입니다
이 소년은 조금만 더 가르켰다면 본인의 꿈을
찾아갔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엄마 아빠의 단어 아바 어마 이네요
왼지 한국인과 비슷한 말들이 있네요
보리 밭도 그렇고
영상을 보면서 정지해서 감상해보고
다시 되돌려보고 했습니다
영상 나눔 감사 합니다
나의 꿈을 생각하며
옛 생각에 잠겨 봅니다
👍👋💕🙏🏻
동감입니다🙏👍💕
내가 해외에서 본 티벳. 네팔 사람들 엄청 착합니다 그어느나라 출신 보다도
@@HungryGranfatv 한번가서 만나보고싶네요 네팔 이웃님들 😇💜👋 언젠가는 가보도록 나의 바켓리스트에 적어봅니다 ❤️
아름다운 영상에 서사적이고 감동적인 명작입니다.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
살아있는 동안 순례입니다 🙏
영상미가 압권이네요. 모든 장면이 아름다워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
재생속도를 높이지 않고 정속으로 감상했습니다. 멋진 영상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요즘 영화들에 질려있었는데
웬만한 영화보다 더 재밌고, 사실이고, 영상미 뛰어나고, 잔잔한 감동과 순수함이 있고, 아름다운 자연이 있고..
영화제에 출품해야 할듯.
이런 다큐영화를 기다리고 있었나 봅니다. 끝나는게 아쉬울 정도예요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장해서 자주 보려구요~^^
감동적인 다큐 입니다
" 이 순간 집에 와있다 ! "
왕모님 늘 평안하시길요 ♡
저 소녀가 손을 흔들때 한참을 울었는데..
감동적입니다. 여기는 행복하다고 할 수있네요.. 작은 괴로움에 불행이라고 생각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감동했습니다. 좋은 다큐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너무 풍족한 세상에서 편안함을 당연한듯 누리며 사는데 다른 세상 그 어딘가엔 아직도 저런 척박한 땅에 기대어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에 놀랍고 안타까운 맘이 드네요.
좀 더 좋은 세상과 문화를 누릴수 있으면 좋으련만.
감명 깊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시나마 왕모를 위해서 마음속으로 빌어봅니다.
감동입니다
These are my people. The resilient Ladakhis. Finding happiness in the saddest of moments. May you prosper under the roof of Buddha dharma. 🙏🏼🙏🏼🙏🏼
대자연에서 호흡하다가 다시 대자연으로 돌아가는 나그네 인생길이다 가시밭길 아비규환 고통많은 세상을 바라보며 붓다의 제자가 되기를 각오햇을것이다
거룩한 영상. 극한 고행의 결정체
감사히 잘 봤습니다.
아름답네요 영상미 좋고
영상미가 놀랍습니다
이제 세상은 본인이 감당할만큼의 자녀만 낳아야하는거 같아요
인생은 순례길 같은거니까요..
어린소녀가 안타깝고 마음짠하네요
티벳 사람들의 법에 대한 신심이 항상하길 기원합니다🙏🙏🙏
와우,,이런작품을 찍다니
와
우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ㆍ무엇때문에ㆍ사는가 삶이란 무엇인가를
묵언으로 ~
와~~감탄만
빛의 보시
세상의 가장 맑은 눈물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시작되어 어디로 가는지 깊은 사색을 합니다
분명히 세상 모든 아름다움이 한 점 눈물방울에 들어있음을 보았습니다
소녀여 비구니여
훌륭도 하시어라
세상의 제일 고귀함과 영원함이
당신을 따라 오고는 또 가버립니다
당신은 무상계를 따라
행복을 마음 껏 찾고 골라보세요
만행을 멈출 때 불광이 어디선가
찬란히 비쳐옴을 느껴보세요
해탈도 순수에 있고
순정히 불법귀의로
죽음의 두려움을 장애없이 지납니다
당신이 수행한 복과 덕이
중생에게 그 얼마나 아름다운 보석인지
마음에 또 얼마나 영롱한 보물들을 묻어 두었는지
사람들은 칭송하며 불법에 감격합니다
파드마삼바바님의 대자비와 가피로
성불로 나아가는
불선의 행복을 누리길 기원하며
붓다의 가르침에
오로지 눈물을 흘립니다
붓다 사라남 까사미
담마 사라남 까사미
샹가 사라남 까사미
ㅡ 나모 시아본사 샤캬모니불
계묘 이월 입춘에
우연히 목연을 맞다
중생이여
굳이 진리를 찿으려 애쓰지 마소
애쓸수록 높은 곳을 올라야 하느니
높은 곳은 낮은 곳을 그리워 한다오
낮은 곳은 얻고자하는 모든 양분이 실타래처럼 엉킨 곳
그 낮은 곳에서 늙어진 어느날부터
거두어들인 것 하나 둘 놓아주면 될 일
그리워하면서 말이오
중생을 위한 것이 곧 나를 위해❤
ดีมาก🙏🙏🙏👍👍👍
종교라는 게 대단하네요 종교의 신념이 없으면 저런 고난의 길을 갈 수 있나
멋지다 진짜
음악도~
그냥 하루 세끼에 건상하면 신 입니다
아. 영화판도 있고 제작후기도 좋았던 작품.
예쁘다. 참 예쁜 소녀다. 아름다운 풍경 아름다운 사람들. 마음이 정화된다.
4:32 아빠 엄마, 왜 우리말과 비슷하게 들릴까.
저어린아이가뭘안다고 승려로살아간다는말인가?
그냥가족들하고 평범하게행복한삶을살지!!
깨달음을 위한 구도의 길을 가는 존재는 그저 숭고할 뿐입니다...
🙏☸️
25:12 풍경 뭐고
자식을 너무 많이낳았네요
피임이 절실합니다
먹을것도없는데....
너무 눈이 시리네요
인간은 누구나 다 죽는다ㆍ
그져 나그네 인생 아니겠나ㆍ
임금도ㆍ대통령도ㆍ재벌회장 도 ㆍㆍ
2,800 조 를 가지고 있는 빈살만 도ㆍ
단언 하건데 반듯이 죽는다ㆍ
나는 요즘
흙과 꽃 ㆍ나무ㆍ달ㆍ별 들과 살고 있다ㆍ
어둠이 오면
이곳은 고요하다ㆍ
그리고
지금은 나만 이곳에 와 살고 있다ㆍ
밤이 오면 이곳엔 아무도 없다ㆍ인간은 나 혼자 다ㆍ
나는 겁이 많았다ㆍ막내 여서 였으리라 생각해 본다ㆍ
그러나
나는 요즘 고요한 어듬이 되면ㆍ
가끔 귀신과도 만나 보고푼 생각이 들때가 있다ㆍ
혹자는 너 미쳤니 할거다ㆍ미치 지는 않은것 같다ㆍ
그러나
어차피 우리는 언젠가는 다 죽는다ㆍ
아버지ㆍ어머니ㆍ형제ㆍ친구들ㆍ아내ㆍ자식 ㆍㆍ과도 다 이별을 해야 한다ㆍ
그래서 일갸
먼저 간ㆍ저 쪽 세계에 살고 있는 ㆍㆍ
귀신 들과 만나 보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다ㆍ
죽기전ㆍ
귀신들을 만나게 된다면ㆍ
도망가지 않고ㆍ그들에게 꼭 묻고싶은 것이 있다ㆍ
저 세상은 살만 한 곳이냐고ㆍ견딜만 한곳 이냐고ㆍㆍ
정말 근심ㆍ걱정이 없는 그런 곳이냐고ㆍ
마자
눈물나요 ㅠㅠㅠㅠㅠ 그쪽세상은 살만하냐고? 아버지 보고싶어요 ㅠㅠ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국가 축복을 받고 거절하는 나라 망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 장 16 절
개신교가 제일먼저 망해갈거라고 말한다
그들의 믿음의 한계이며
지극히 얕기때문에...
우물한 개구리식 믿음은 결국에는 사이비로 간다는것 ...신천지가 그러하고 전광훈이가 이끄느는 사이비 교회 본질에서 벗어난 사이비개신교들의 목사들의 특징은 돈에집착 성에집착 결국은 목사들의 감옥으로(물론 올바른 교회 검소하고 작은 교회 목회자도 있지만)...진정한 깨달음은 그렇게 삿된곳에 있지 않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 고린도 전서?
여기서 이런 댓글을 미치겠다 ㅎ 예수쟁이들
적당히 좀...
Buddha bless you 🪷
영원할것 같던 벗과의 이별....
그리고 가족과의 이별~
모든 정든것 들과의 이별~
인생은 비우고 버리고 보내고
채워지지 않는 공기와도 같기에 그립고 또 그립다.
그래서 현생... 지금 이순간 시간까지도 사실은 아름다운 다시 못올 한때이다.
최고의 다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소녀를 종교가 무참히 부셔버리는 이광경이 나에게는 참혹한 세상의 현실을 보여준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