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으면 엄셈 영상이 밀리면 한 번에 몰아서 쭉 봤을 건데, 이제 일을 시작하니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하루 한 개씩 보게 되네요. 사업자를 늘리는데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필요한 일임에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제가 영어를 못해서 영어 단어만 나오면 알러지가 나오는 듯 합니다...ㅋ 중간에 영어로 말씀하신 것이 뭔지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맥락으로 보자면 우리나라에서 복수 사업자를 허용하고 있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위탁판매의 시스템상 상품등록에 제한이 있다보니 복수 사업자가 필요한 것은 이해했습니다. 근데, 오늘 처음 알게 된 것인데, 50개 100개를 내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좀 의외였습니다. 설명을 들으면서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 많은 사업자를 관리한다는 것 자체가 일일 것 같습니다.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시스템으로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의 범위가 복수사업자 10개정도가 가장 많은 개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저도 때가 되면 복수사업자가 필요해질 거고 집사람도 사업자를 내는 방향으로 계획을 잡고 있는데, 엄셈 말씀대로 관리는 시스템과 회계사에 맡기면 된다는 말이 공감이 됩니다. 변수는 비용부분인데, 보통 형성되고 있는 가격선에서 본다면 저렴하다고 생각되는데, 앞서 사업자 50개 100개를 낼려면 어마 어마한 비용이 들어가지 싶네요. 어쨌튼, 이제 집정리는 완전한 마무리 단계입니다. 정리가 안 된 상태라는 것이 신경이 쓰여서 상품등록에도 시간이 많이 쓰지 못했는데, 내일부터는 이제 본격적으로 테스트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루에 몇개를 올릴 수 있는지를 알아내어야 평균치를 잡고, 1년 계획을 세울 수 있고 다음 단계의 작전이 나오겠지요. 일주일 정도 해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며칠 해보니까 마켓별로 성향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크모드에서 작업하기에 별차이 없다고 처음에는 생각했는데, 7개 마켓별로 색깔을 쓰는 방법이나 메뉴 위치, 등록 플렛폼의 안내 문구를 잘 분석해 보면 이 마켓은 무엇을 우선으로 한다는 것이 조금씩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햇갈리는데 옥션지마켓을 한 번에 처리하는 ESM플러스의 등록 플렛폼이 가장 불친절한 것 같습니다. 어째거나 물건만 잘 팔면 되는 일이라서 2.0과 1.0의 차이도 겨우 알아냈습니다. 첫발을 뗀 초짜라서 할 일이 참 너무 너무 많은데, 시간은 왜 그리 빠르게 가는지... 엄셈, 명절이 앞에 다가 오네요. 부모님이 다 떠나고 안 계시다는 것이 이제 실감이 납니다. 작년 같으면 고사리 도라지 판다고, 칠성시장에 들어가 주차할 곳 찾는다고 온 신경을 곤두 세워서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칠성시장, 제 유년시절을 보냈던 곳이고 시장에서 장사하시던 부모님의 모습이 겹쳐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요츰에 칠성시장도 참 많이 바뀌어졌지만, 명절만 되면 매어터져 나가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옛날에는 신호등이고 뭐고 도로 한복판까지 난전이 펼쳐지지만 요즘에는 신호등이 사람을 통제하지만 여전히 교통자원봉사자들이 애를 많이 먹습니다. 회사 대표는 명절이 제일 싫다고 누군가 말하던데... 엄셈도 나갈 돈이 많아서 애를 먹겠네요. 회사의 책임을 진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직원들 각자를 서운하게 하지 말아야 하고, 챙겨줘야 하는 직원은 꼭 챙겨야 하고, 맘에 안 들어도 내년을 기약하고 또 넘어가야 하는 경우도 있고, 거래처도 챙겨야 하고, 주변에 청소하시는 분들, 알게 모르게 살펴야 할 일이 참 많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돈을 번다는 것은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는 일이 아니라면, 흔쾌히는 아니더라도 일해 준 것에 고마움을 보수로, 또는 마음으로 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다들 어려운 시절을 살고 있어서 물가는 높고, 경제는 엉망진창이고, 주거환경은 나날이 나빠지고,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풀리는 것이 없지만, 회사가 있기에 출근할 수 있다는 고마움이 직원들은 분명히 맘 속에 가지고 있을 겁니다. 저도 엄셈처럼, 황셈처럼 직원들 챙기는 회사 책임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제 첫걸음을 내딛고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가속도는 분명 붙을 것 같습니다. 제 능력치가 원래 모든 것이 늦는 편이라서 남들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리지 싶은데, 대신에 정확하게 일을 해낸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잠깐 쓴다는게 또 길게 쓰고 있네요. 오늘도 열심히 잘 싸웠습니다. 내일 금요일, 어제가 월요일이었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자고 일어나 또 싸워 보겠습니다. 체력이 좀 약해진 것 같아서 일어나서 '국민체조'를 2회 반복해 볼 생각입니다. 근래에 조정래선생님 인터뷰를 보니까, 아직도 글쓰기를 규칙적으로 한다고 하시네요. 그분 저는 모르는 분이지만, 같은 집안의 먼 친척인 것은 분명합니다...ㅋㅋ 선생님 일과의 첫 번째가 '국민체조' 2회 반복이라고 하네요. 10분쯤 걸린다고 하는데, 사실 어디선가 '국민체조'가 운동 형태로서 잘 짜여진 구조라고 합니다. 내일부터 열심히 가벼운 운동하면서 일해야 하겠습니다. 엄셈도 항상 가벼운 운동하면서 일하세요. 엄셈 영상 하나 하나씩 놓치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계약하러 전화를 했더니 미리캔버스나 기타 제휴 서비스들이 서비스 중단이 된 것들이 있다고 하네요 이런 제휴들을 쓸 수 있다니 너무 좋은 기회다 싶어서 계약을 하려고 했는데 중단 된 것이 있다고 하네요 그냥 계약 했으면 정말 화났을 거 같아요 소비자는 그대로 접속을 해서 이 많은 것들이 제공이 된다고 하니 아무 생각이 없이 계약을 하게 됩니다 빠른 시정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코워크시티 입니다. 좋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물 소유주가 직접 전대동의서를 작성해 주었는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 저희 코워크시티는 적법한 부동산계약을 진행해드리기에 만약 건물주가 여러 이유로 나가라고 하게 된다면 임차인 보호법에 의하여 보호해드립니다 ! 다만 말씀하신바와 같이 기업이 운영하는 곳이 아닌 개인이 운여하는 비상주사무실의 경우에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저희 코워크시티는 계약서에도 명시를 해두며 계약하시는 계약자분들의 권리를 보장해드리기에 안심하셔도 되세요 :)
@@JINISOOINC 쇼핑몰의 비상주의 경우 특별히 보증금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차원이 다른 거 같아요 임대차보호법은 내 돈을 지켜야 하는 법인데요 비상주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1년 단위로 계약을 하기 때문에 돈 보다 사업이 안정적으로 지속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사업자에게 여러 혜택을 주시는데 저는 이 부분이 어떤지 궁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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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문의 : youandmer12@naver.com■
신선한 정보네요 설명도 깔끔하게 잘하셔서 잘 보고 갑니다
오~ 굿입니다❤
예전 같으면 엄셈 영상이 밀리면 한 번에 몰아서 쭉 봤을 건데, 이제 일을 시작하니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하루 한 개씩 보게 되네요.
사업자를 늘리는데에 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필요한 일임에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제가 영어를 못해서 영어 단어만 나오면 알러지가 나오는 듯 합니다...ㅋ
중간에 영어로 말씀하신 것이 뭔지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맥락으로 보자면 우리나라에서 복수 사업자를 허용하고 있는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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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처음 알게 된 것인데, 50개 100개를 내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좀 의외였습니다.
설명을 들으면서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 많은 사업자를 관리한다는 것 자체가 일일 것 같습니다.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 시스템으로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 생각의 범위가 복수사업자 10개정도가 가장 많은 개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저도 때가 되면 복수사업자가 필요해질 거고 집사람도 사업자를 내는 방향으로 계획을 잡고 있는데, 엄셈 말씀대로 관리는 시스템과 회계사에 맡기면 된다는 말이 공감이 됩니다.
변수는 비용부분인데, 보통 형성되고 있는 가격선에서 본다면 저렴하다고 생각되는데, 앞서 사업자 50개 100개를 낼려면 어마 어마한 비용이 들어가지 싶네요.
어쨌튼, 이제 집정리는 완전한 마무리 단계입니다.
정리가 안 된 상태라는 것이 신경이 쓰여서 상품등록에도 시간이 많이 쓰지 못했는데, 내일부터는 이제 본격적으로 테스트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루에 몇개를 올릴 수 있는지를 알아내어야 평균치를 잡고, 1년 계획을 세울 수 있고 다음 단계의 작전이 나오겠지요.
일주일 정도 해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며칠 해보니까 마켓별로 성향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크모드에서 작업하기에 별차이 없다고 처음에는 생각했는데, 7개 마켓별로 색깔을 쓰는 방법이나 메뉴 위치, 등록 플렛폼의 안내 문구를 잘 분석해 보면 이 마켓은 무엇을 우선으로 한다는 것이 조금씩 보이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햇갈리는데 옥션지마켓을 한 번에 처리하는 ESM플러스의 등록 플렛폼이 가장 불친절한 것 같습니다.
어째거나 물건만 잘 팔면 되는 일이라서 2.0과 1.0의 차이도 겨우 알아냈습니다.
첫발을 뗀 초짜라서 할 일이 참 너무 너무 많은데, 시간은 왜 그리 빠르게 가는지...
엄셈, 명절이 앞에 다가 오네요.
부모님이 다 떠나고 안 계시다는 것이 이제 실감이 납니다.
작년 같으면 고사리 도라지 판다고, 칠성시장에 들어가 주차할 곳 찾는다고 온 신경을 곤두 세워서 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칠성시장, 제 유년시절을 보냈던 곳이고 시장에서 장사하시던 부모님의 모습이 겹쳐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요츰에 칠성시장도 참 많이 바뀌어졌지만, 명절만 되면 매어터져 나가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옛날에는 신호등이고 뭐고 도로 한복판까지 난전이 펼쳐지지만 요즘에는 신호등이 사람을 통제하지만 여전히 교통자원봉사자들이 애를 많이 먹습니다.
회사 대표는 명절이 제일 싫다고 누군가 말하던데...
엄셈도 나갈 돈이 많아서 애를 먹겠네요.
회사의 책임을 진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직원들 각자를 서운하게 하지 말아야 하고, 챙겨줘야 하는 직원은 꼭 챙겨야 하고, 맘에 안 들어도 내년을 기약하고 또 넘어가야 하는 경우도 있고, 거래처도 챙겨야 하고, 주변에 청소하시는 분들, 알게 모르게 살펴야 할 일이 참 많을 것 같습니다.
사람이 돈을 번다는 것은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자고 하는 일이 아니라면, 흔쾌히는 아니더라도 일해 준 것에 고마움을 보수로, 또는 마음으로 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다들 어려운 시절을 살고 있어서 물가는 높고, 경제는 엉망진창이고, 주거환경은 나날이 나빠지고,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풀리는 것이 없지만, 회사가 있기에 출근할 수 있다는 고마움이 직원들은 분명히 맘 속에 가지고 있을 겁니다.
저도 엄셈처럼, 황셈처럼 직원들 챙기는 회사 책임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제 첫걸음을 내딛고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 가속도는 분명 붙을 것 같습니다.
제 능력치가 원래 모든 것이 늦는 편이라서 남들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리지 싶은데, 대신에 정확하게 일을 해낸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잠깐 쓴다는게 또 길게 쓰고 있네요.
오늘도 열심히 잘 싸웠습니다.
내일 금요일, 어제가 월요일이었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자고 일어나 또 싸워 보겠습니다.
체력이 좀 약해진 것 같아서 일어나서 '국민체조'를 2회 반복해 볼 생각입니다.
근래에 조정래선생님 인터뷰를 보니까, 아직도 글쓰기를 규칙적으로 한다고 하시네요.
그분 저는 모르는 분이지만, 같은 집안의 먼 친척인 것은 분명합니다...ㅋㅋ
선생님 일과의 첫 번째가 '국민체조' 2회 반복이라고 하네요.
10분쯤 걸린다고 하는데, 사실 어디선가 '국민체조'가 운동 형태로서 잘 짜여진 구조라고 합니다.
내일부터 열심히 가벼운 운동하면서 일해야 하겠습니다.
엄셈도 항상 가벼운 운동하면서 일하세요.
엄셈 영상 하나 하나씩 놓치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부업에 대해 1도 몰랐던 주부였는데요 중고사업 샐앤바이에듀를 만나고 남편이 너무 좋아해요~~
먼 개 장문을 ㅋㅋ 홍보하기 힘들지?
계약하러 전화를 했더니 미리캔버스나 기타 제휴 서비스들이 서비스 중단이 된 것들이 있다고 하네요 이런 제휴들을 쓸 수 있다니
너무 좋은 기회다 싶어서 계약을 하려고 했는데 중단 된 것이 있다고 하네요 그냥 계약 했으면 정말 화났을 거 같아요 소비자는 그대로 접속을 해서 이 많은 것들이 제공이 된다고 하니 아무 생각이 없이
계약을 하게 됩니다 빠른 시정 부탁드립니다
젤 중한것이 건물 소유자가 중요하다 그러는데
어떤지요?건물주가 비상주 너그들 인제 나가라 그러면 어떻하나요? 실제 그런 이유로 피해를 봤다고 해서요 건물실소유 비상주 선택이 중요한 이유라고 했어요
안녕하세요 코워크시티 입니다. 좋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물 소유주가 직접 전대동의서를 작성해 주었는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 저희 코워크시티는 적법한 부동산계약을 진행해드리기에 만약 건물주가 여러 이유로 나가라고 하게 된다면 임차인 보호법에 의하여 보호해드립니다 ! 다만 말씀하신바와 같이 기업이 운영하는 곳이 아닌 개인이 운여하는 비상주사무실의 경우에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저희 코워크시티는 계약서에도 명시를 해두며 계약하시는 계약자분들의 권리를 보장해드리기에 안심하셔도 되세요 :)
@@JINISOOINC 쇼핑몰의 비상주의 경우 특별히 보증금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차원이 다른 거 같아요 임대차보호법은 내 돈을 지켜야 하는 법인데요 비상주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1년 단위로 계약을 하기 때문에 돈 보다 사업이 안정적으로 지속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사업자에게 여러 혜택을 주시는데 저는 이 부분이 어떤지 궁금했거든요
건물주와 임대자와의 관계가 끝나면 즉 임대차계약이 끝나면 전대자는 보호받을수없음 건물주가 직권폐지시키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