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이고 23살에 아반떼ad사서 2년 좀 넘게 타고 있는데 이 20대 초반에 제일 적당한 차인거 같음. 적당한 5인승 실내, 무난한 디자인, 무난한 출력, 적당한 트렁크 크기. 친구들이랑 여행갈때도 아반떼 하나면 충분해요. 출력이 132마력인가 그정도 일텐데 저는 출력이 딱히 딸리는 느낌은 모르겠어요. 엄청나게 빠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스포츠 모드로 두고 밟으면 고속도로나 오르막길에서도 어느정도는 잘가요. 이 나이대는 그냥 이 정도만 되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보험료도 좀 싸지고 돈 좀 모아서 더 좋은 차 사면 되는거닌깐요.
저는 벨엔 디시티 운용중이고 파워트레인 제외하고 실내는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데일리로 타고 다니시기에 조금 딱딱하고 불편한 차량인게 맞습니다. 운전석 문 한짝은 정말 매우 불편합니다. 차라리 I30N이 국내 출시됬었으면 하는 바램이 매우 컸었습니다. 즉, 스포츠성이 매우 강한 차량이라는걸 보여주고 있죠. 실내 트림들 플라스틱의 향연은 차 가격을 낮추기 위한 최대한의 노력이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사이드 브레이크는 전자식은 이 차급에 오버스럽다는 생각입니다. 실내 소음 유입은 방음처리를 해서 무게를 늘릴바에 경량화로 재밌게 탈수 있는 세팅이라 생각되고 실제로 차량 무게 재보시면 아실텐데 공차중량이 매우 가볍습니다. 현가 하 질량만 줄여주는 튜닝만 해주신다면 매우 경쾌하게 연비좋게 타실수 있는 차량입니다. 시트 포지션은 솔직히 버킷으로 운용하는게 더 편할수도 있습니다.(현재 저는 엔 라이트 버킷 시트 입니다.) 조수석 전동은 국내 준중형 차량에선 보기 힘듭니다. I30차량이 모든 좌석 오토윈도우가 적용되있는데 보시다시피 준중형 치고 차량가격이 꽤 비쌉니다. 옵션이 매우 많아지니 차 가격은 상승하고 국내 판매량은 매우 저조했습니다. 스피커는 저도 인정하는 부분으로 음질 좋지 않습니다. 엔진열 실내 유입은 벨엔이 더욱 심합니다...여름에 다리 부분이 매우 덥습니다. 엔진룸 방열처리가 되어있음에도 열 유입이 심해서 에어컨을 무조건 다리쪽으로 틀고 다니고 아니면 창문열고 다닙니다. 후방 카메라 시인성은 확실히 좋지 않습니다. 그저 사각지대 확인용 정도로만 씁니다. 오염물도 쉽게 묻고 겨울철 배기 수증기에 가려져서 잘 안보입니다. JS 1.6T 수동 운용하는 제 친구에 차량을 탑승해보면 이 가격대비 스포츠 드라이빙에서 절대 꿂릴 차가 아니라는게 확 느껴집니다. 만약 이 세그먼트에서 조금 더 실내가 이쁘고 파워트레인 성능이 좋은걸 원하시면 A클래스나 1시리즈 중고나 신차 보시는게 더 좋은 선택이실수 있겠습니다. 외관 디자인은 개인 취향이니 논외로 하겠습니다. 제 주제에 맞지 않게 표현했을수도 있지만 단점만 보는 입장에선 이런 부분도 존재한다 라고 생각되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이렇게 써도 마음에 들지 않으실 분들 매우 많으실텐데 일반인 입장에선 단점이 많이 보이는 차량이 확실합니다. 그저 모터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으로 생각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현대/기아 C세그먼트급 승용차 라인(SUV/하브/EV 제외)에서 EPB+오토홀드가 들어간 차는 i30 PD 뿐입니다 차는 좋은데 대신 가격이 많이 쎄죠 벨로스터 JS는 그대신 C세그먼트급 승용 라인에 몇 없는 순정 HUD 옵션 제공 차입니다 또 i30과 다르게 주행성능말고도 순정으로 제공되는 스피커도 강화옵션을 제공해주지요 해치백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각종 옵션이 많이 들어간 현대/기아 차를 구매하시려면 i30을 선택하는 것이 낫습니다 운전석 시트는 이전 1세대도 같은 구성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운전석을 통해 2열 뒷자리에 타는 거 땜에 운전석 시트도 쿠페형 시트를 채용한거구요 조수석은 아반떼/K3 등등 동급 라인들 죄다 전동식 시트 안 넣어줬어요 마감재 재질도 계속 플라스틱 이였구요.. 이게 너무 싫으시면 개조하실 수 밖에 없는게 대체적으로 C세그먼트 차량 구매자들이 젊은 사회초년생들이 많기 때문에 비용을 줄이려고 저런 싸구려 마감재를 쓴거죠 연비도 터보모델이니 당연히 기존 동급 자연흡기 엔진 모델 대비 낮을 수 밖에 없고 서스펜션도 일반 아반떼/K3 모델 대비 하드한 편입니다 (튜익스 패키지까지 넣으면 더 하드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옵션을 시트패키지만 넣으셨다고 하셨는데 스마트센스 패키지가 없다는게 좀 아쉽네요 스마트센스 패키지는 중고차로 판매/구매시 옵션가격 쳐주는 옵션이라.. 가상배기는 호불호가 심해서
@@no1parry 벨로스터도 루프랙 달수 있고, 같은 해치백이라 2열 시트 폴딩해서 공간 활용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옵션도 i30 대비 부족한것 없어요 어차피 현대/기아 C세그먼트는 다 거기서 거기라는거죠 이번에 아반떼 CN7의 경우 i30 다음으로 EPB+오토홀드 기능 신설 + 쏘나타 DN8의 디지털키 옵션이 새로 생겼지만 HUD는 컨바이너 타입이라도 추가가 안되서 아쉽더군요 또, 말씀하신 차값의 경우도 200301 나온 개소세 인하 견적 기준 벨로스터 JS 1.6T 최상위 트림인 JBL 익스트림 사운드 에디션에서 선루프 뺀 풀옵이 2765만(TUIX 옵션 제외) i30 PD 1.6T N라인 DCT 기준 선루프 뺀 풀옵이 2787만(TUIX 옵션 제외) 해서 거기서 거기 입니다 i30 장점이자 벨로스터의 단점 중 하나인 도어 갯수 구성(5도어, 4도어)도 요즘은 K3 GT 5도어 라는 대체 차종도 있어서 이 장점은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K3 GT의 가격도 위에 쓴 조건처럼 최상위 트림인 5도어 플러스 선루프 뺀 풀옵은 2685(TUON 옵션 제외)여서 i30, 벨로스터 가격 다 잡아버려서 요즘 국산 해치백은 대체로 K3 GT 5도어가 더 많습니다 20년 3월 기준 판매량도 벨로스터 189대, i30 67대로 약 3배 차이 날 정도입니다
여러 댓글들 보니까 반응이 나뉘네요ㅎㅎ 1. 저도 물론 차 사기전에 많이 알아보고 샀습니다. 하지만 리뷰하는 분들의 관점과 저의 관점이 다를 수 있죠. 리뷰하는 분들은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이 있으니까요. 스포츠카라고 부르기엔 애매한 성능이라 전 스포츠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 시승30분정도 한 것밖에 경험이 없기에 그 30분동안 차를 완벽히 파악한다? 서킷도 아니고 단순히 시내주행 잠깐 한걸로는 파악 못하죠. 2. 더 좋은차를 살수있으면 샀겠죠. 근데 대학생이고 24살밖에 안된 제가 무슨 능력이 있겠습니까. 부모님이 예산을 정해주시고 그 안에서 전 제 나름의 선택을 한것 뿐입니다. 그리고 저희집 좋은차 많이 탔고 타고있습니다. W211 E350, W212 페리E350쿱, a6, 등등. 월급? 전 그런거 없죠 아직 대학생인데요. 대학생임에도 수입차도 보험료200넘게 내가며 타봤고 신차까지 출고하는 경험을 하게해준 부모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건방 떤다고 보일수도 있으시겠지만 대학생이 차를 몰고다니는것 자체가 그리 흔한일은 아닙니다. 저렴한 차라면 저렴한 차죠. 근데 비싸다면 비싸고 특히 대학생인 저한텐 과분하다 생각합니다. 애초에 저렴한 차에 기대하는게 많다? ㅎㅎ 이건 그저 악의적인 댓글을 달기위한 핑계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이 채널에 올린건 오너로서 느낀 내차의 장단점을 말한 것입니다. 감사한 마음과 차에대한 평가가 같다면 애초에 이러한 리뷰 자체가 무의미하겠죠. 3. 아무래도 영상에서 설명이 부족해서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전 실내재질을 그랜져, 제네시스 급과 비교한게 아닙니다. 동급인 아반떼 스포츠, i30 1.6T 와 비교해서 실내 재질이 더욱 떨어진다를 말한것입니다. 이 부분은 제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벨로스터를 구매하시기 이전에 오너의 리뷰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유익한 영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18년식이고 지금 4만정도 탔는데 시동꺼짐이나 RPM떨어지는건 답이 없고(인젝터바꾸고 스로틀바디 초기화 여러번해도 증상 나옴) 연비는 3,4천 rpm으로 밟고 다녀도 10정도 나오고 고속도로에선 그냥 1.6들하고 같은 수준인데.승차감이나 하체는 아주아주 만족하는데 이런걸 싫어하면 일단 이런류의 차는 피해야(옆자리에 누가 타면 다 승차감 욕함)
같은 JS 1.6T 오너인데 풀옵 입니다. 보조로 더설명드리자면 썬루프에 나는 찌걱찌걱 잡소리가 되게 심하며 노면소음그리고 풍절음이 되게 심해서 옆사람과 이야기할때 톤을 좀 높여서 말해야할정도입니다. 시트도 옵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반자동식 수동조절인데 이게 되게 불편하고 그로 인해 판때기식 HUD가 정말 안보여서 내다버린 70만원짜리 옵션입니다. 2850마넌주고샀는데 상향등조차 할로겐이더라구요 일단 전조등은 LED인데 말이죠 2850으로 자가용으로 사신다몀 소나타나 니로 아반떼 사시는걸 추천드리고 굳이 이모델사신다는분 외에 장난감용으로 사신다면 벨엔을 사세요
준이 아 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잡소리가 걱정되서 선루프를 안넣었고 다행히 잡소리에선 조금 벗어난 것 같습니다. 노면소음은 썸머타이어다 보니까 그렇다..라고 어찌 이해하고 넘어가겠지만 전 시트는 정말 이해를 못하겠습니다ㅠ...굳이 시트옵션을 넣었는데 운전석이라도 풀 전동시트면 좋겠는데 등받이가 수동이다보니까 시트포지션이 애매~하게 안맞는게 불편하네요.
많은 분들의 관심 감사합니다. 제 리뷰의 관점을 명확히 하기위해 몇자 적겠습니다. 1. 전 일단 벨로스터 1.6T를 스포츠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4마력에 27토크, 1300키로대의 무게를 가진 차지만 이 녀석이 스포츠카라면 벨N, M4, 박스터 등을 스포츠카라고 부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좁은 소견과 안목일 수 있지만 이 차를 스포츠카라고 분류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2. 차량의 목적과 용도에 사용하지 않으면서 불편하다고 말한다. 이 부분은 이 가격대의 차를 사면서 세컨카로 운용하시는 분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데일리카로 사용하고있고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스포츠카(?)를 샀다고 매일 서킷과 와인딩을 타나요? 데일리카로 쓰는 시간이 몇배는 더 많습니다. 박스터 타시는 분들은 매번 와인딩용으로만 탈까요? 그분들도 데일리로 타시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다고 2천만원대 차량에 전자식 서스펜션으로 컴포트함과 스포츠성 두 가지를 잡지 못한게 아쉽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분명히 스포츠함에 맞춰 나온차지만 데일리로 쓰기엔 이러이러한 불편한 점이 있다고 말씀 드린겁니다. 과연 911을 데일리로 타시는 분들이 트렁크가 좁거나 실내공간이 너무 작아서 불편함을 느낀다고 한다면 이 경우도 용도에 맞게 쓰지도 않으면서 불편함을 느끼는게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나요? F타입을 타시면서 트렁크가 너무 좁다고하는것도 저 스포츠성을 가진차를 트렁크가 좁다고 하는게 용도에 맞는 사용이냐고 할 수 있나요?ㅎㅎ 용도에 맞게 데일리카, 세컨카 등등을 가질 수 있는 여건을 가지신 분들은 소수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데일리카 한대만으로 운용하실거고 그러다보면 분명히 그 차의 용도에만 맞게는 사용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자신의 차에 아쉬운 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차에 아쉬운 점이 없다면 그건 거짓말이죠. 어떤것이든 장점이 존재한다면 단점도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저보다 더 넓은 시야와 관점을 가지신 분들이 모를리 없으실텐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제조사 의도나 차량의 특장점을 모른채 디자인만 보고 산 부분을 지적하는거죠. 어떤 물건을 사든 디자인만 보고 사는건 현명한 소비가 아님을 모르시진 않을텐데요.. 애초에 그렇게 타라고 만든 차가 아닌데 난 이렇게 타고싶은데 왜 안되는거야! ㅠㅠ 이차 별로군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같은 차종 옵션 보유한 차주인데요... 차량을 구입시에는 장단점 충분히 알고 자신의 성향에 따라 선택을 하는 것이고 단점이 있음에도 장점의 효용이 그 단점을 커버할 것으로 판단되서 구매선택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연비도 좋구 잡소리도 없구 주행성능도 만족하구요. 리뷰내용보다는 훨씬 괜찮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지적은 합당해보이나(운전석 시트 각도 조절만 수동, 배기구 위치와 후방 카메라 위치), 대부분은 이해불가. 10년전 푸조 407과 비교하시다니... 그 당시 4000~4500만원짜리 차하고 지금 2000만원대 차하고 비교하니 답이 안나오는거죠. 동급 또는 비슷한 가격의 차들과 비교했다면 몰라도...
차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 관점이 많이 개입되서 자신은 편해도 남은 불편할수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다반사임.. 특히나 좋은차 타다 한등급 낮춰서 타면 불편할수밖에 없는거고 그 반대면 편한거고.. 트렁크만 해도 난 넓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에선 그리 넓지 않다고 하는것만 봐도.. 전문가 아닌 일반인은 애초 객관적 평가란게 쉽지 않은게 자동차임. 내 갠적 느낌으로 그냥 과거 티뷰론 생각하면 대충 비슷할 듯... 저렴하게 스포츠카 기분 낼려는 패션카..
차량을 살때 용도와 목적에 사야하는데 저차는 즐기라고 만든찬데 차 목적에 안맞게 쓰면서 이게 불편하니 저게 맘에 안드니 하니까 동일차 타는 사람들이 아니꼽겠지 ㅋㅋ 그리고 잘 모르는사람들이 보면 안좋은 차인줄 알거아냐 ㅋㅋ 차량의 목적 특성 성능이랑 가격등등 비교해서 봐야지
@@이병철-r5w 그래도 일단 저도 20대중반밖에 안됐고 병철님은 차라도 갖고 있는게 부러울 따름이네요 ㅠㅠ 나듀 차....ㅠㅠㅠㅠㅠㅠㅠ 한가지 덧붙이자면 차살 때는 정말 많이 고민하고 리뷰 많이많이 보시는게 좋아요!! 비록 저런 저가형 벨롱이도 스포츠주행즐기시는 분한텐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J D 이 가격대에 알칸타라나 리얼우드같은걸 바란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영상에선 말하지 못해서 오해하신 것 같은데 동급인 i30 1.6t, 아반떼 스포츠와 비교해서 재질이 더욱 떨어진다는 얘기였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설명이 부족해서 오해하신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각각의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벨로스터를 스포츠카라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벨로스터가 스포츠카면 벨로스터n은 뭔가요? 그리고 m3, c63 이런건 슈퍼카에 분류되나요? 그리고 그 가격대의 차량이면 대부분 데일리카로 쓰실겁니다. 차를 여러대 가지신 분들에겐 세컨카로 가끔타는 차겠지만 어린나이에 저정도 가격대의 차를 산다면 대부분이 데일리카로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데일리카로 쓰고 있다보니까 느끼는 단점들을 설명한 것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차든 그 차의 용도가 있다는 점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 차의 용도로만 사용할 수 없는게 현실이죠. 그 차의 용도로만 사용하려면 차를 여러대 컨셉에 맞게 가질수 밖에 없지만 그런 여건을 가지신 분들은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병철-r5w 벨로스터를 스포츠카 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근데 벨로스터 자체가 스포티함을 목적으로 만든차는 맞습니다 그리고 전 님의 리뷰만을 가지고 한 소리는 아니였고 모든 벨로스터 리뷰에서 내장재를 꼭 집어가는걸 말한겁니다 전통 스포츠카라하면 고출력 후륜구동 쿠페를 말하죠 벨엔도 재밌고 빠른차는 맞지만 스포카라고 불리지 않는거 압니다만 어쩼든 벨로스터는 달리는거에 초점이 맞춰져 만들어진차입니다 저도 24살이고 벨로스터 수동으로 신차출고했는데 전 에당초 서킷을 목적으로 산거기때문에 만족하며 타고있습니다 달리라고 만든 차라고 꼭 그 용도로만 쓸수 없는건 맞죠 하지만 예를들어 제가 서킷을 목적으로 사서 대부분 공도에서만 탄다해도 목적이 충족이 되니 만족하며 타는데 아무리 세상 모든 자동차가 공도에서 대부분을 달린다 하지만 차마다 특화된 부분은 분명 다른데 주행 성능에 좀더 특화된 물건을 오로지 데일리카로 쓰기위해 사서 비판하면 그게 적당한것인지 의문이 들수밖에 없네요 차량 목적과는 별개로 데일리로써의 단점을 얘기 하셨다는건 뭐 개인적인견해이니 이해되고 인정 합니다만 엔진이 운전석 뒤에있고 트렁크는 있지도 않은 GT40의경우 구매자가 공동에서 타고 마트를 가는데 트렁크가없다고 단점이라하면 납득이 가실지 궁금하네요 상품이란건 당연히 가격과 그가격에 대비되는 성능이 있어서 소비자들이 사게하기위해선 타협점이 필요힌데 다른부분에 돈을 더 투자했으면 예를들어 내장재든 마감이든 다른부분에서 원가절감하거나 하게되는건 당연한거죠 아무튼 저한테 죄송할건 없습니다 제가 저런 댓글을 단 이유는 벨텁이든 벨엔이든 리뷰들을 보면 뭐가없네 뭐가플라스틱이네 하는 편의기능 옵션타령만 하고 앉아서 답답해서 썻던거고 저말고 다른댓글들봐도 아반떼나 k5 같은거 타라는 댓글들이 보이는데 그런말이 나오는 이유도 한번쯤 생각해보심이 어떨지 싶네요
J D J D 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차의 용도에 100% 부합해 사용하지 않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쏘나타. 아반떼 등등의 얘기가 나오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말씀하셨듯이 전 서킷, 와인딩을 주 목적으로 구매한것이 아니라 데일리로 쓰다가 간간히 쏠때만 성능을 체감하기에 차량을 100% 이해하고 사용하고있진 않죠. 그점에서 전 이 차를 데일리로 이용할땐 이러이러한게 불편하다를 얘기한거니까 서로 같은차를 타지만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서 느끼는 다른 견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굉장히 조심스럽고 제 좁은 시야의 견해이지만 GT40은 극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급의 차들을 소유한다면 물론 다른차도 많이 소유한 분이겠죠. 그런 극단적인 슈퍼카들은 성능을 위해 많은 부분을 포기한 것이죠. 그 경우엔 그들은 아마도 불편함이라고 느끼지 않을것 같습니다. 오직 성능만을 위해 나온 용도와 목적이 뚜렷한 차니까요. 근데 벨로스터의 경우는 그 급의 차도 아닐뿐더러 데일리라는 중요한 부분을 너무나도 간과한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리뷰에서 말한것이니 감정 상하시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같은차를 타지만 다른용도로 사용하는 각각의 입장에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병철-r5w 아뇨 이런일로 감정 상할일 없습니다 이런 토론?논쟁? 같은것도 꽤 재밌고 흥미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물론 제가 못느끼는거일뿐 사실 차 타면 눈에 보이는게 대쉬보드가 얼마나 평평한가 랑 센터페시아 디자인만 보는... 대부분 리뷰에서 벨로스터의 내장재뿐만 아니디만 내장재릉 꼭 걸고 넘어간다는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알칸타라나 가죽 떡칠된 M 이나 120D 타본적있는데 확실히 퀄리티 마감 재질 디자인 뭐하나 맘에 안드는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국산차를 군말없이 타게만든 단 하나의 이유는 가격이었다는점 뭐아무튼 세상에 단점없는 물건이란 찾아보기 힘든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다른 댓글들 일일히 대응 안하셔도 될거같습니다
@ J D 저도 이런 상식과 경험을 가진 분과의 토론은 참 즐겁다고 느껴요. 국산차의 가격경쟁력은 어마무시하죠 정말. 저도 미니를 꼭 한번 타보고싶어서 미니 견적도 받아보고했지만 결국은 가성비란 측면에서 국산차의 손을 들수밖에 없더라구요. 이러한 가성비를 선택하게 되면 분명히 포기해야할 부분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저도 다양한 수입차를 타봤지만 재질, 마감 등등을 보면 불평할게 없더라구요. 그만한 재질과 마감을 바람과 동시에 스포츠성도 원한다면 한없이 올라갈 수 밖에 없겠죠ㅎㅎㅎ 덕분에 즐거운 토론이였습니다. 경험과 상식이 풍부한 분과의 토론은 저 역시도 깊게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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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함께해주신 이병철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리뷰는 결국 소비자를 이롭게 합니다♡
[ 영상 제보는 mot.review@gmail.com ]
[ 제보 전에 이 영상을 꼭 보세요! ua-cam.com/video/KGXRoNOgEjA/v-deo.html ]
아니 차주가 개인적인 리뷰로 장단점 논하는데 전국 벨로스터 차주들 몰려와서 “이 차 사면안되는 분이네요.”이딴 소리 하시는 분들 노이해네요;;
뭐 저같은경우도 벨로스터 오우너인데 서로 이견이 다른거니 그냥 그러려니합니다. 사실 이 급의 차에서 바라는거 이상을 바라는것도 조금 문제가 있는거구, 그렇다구 느낀점 리뷰를 하는게 나쁜것도 아니니깐..
시동꺼짐... 와 보증기간 잉크도
안마른차가 맙소사.
와 진짜 저퀄영상이었는데 이렇게 잘 편집해주셨네요ㅜㅜㅜ
말도 잘 못하고 뒤죽박죽이라 이건 안올라와도 할말 없다 생각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벨앤과 벨텁 고민중입니다....혼자타는거라 여친따위....두기종 갭차이가..좀 나는편이라...고민입미드
개피곤의 잡다한리뷰 이영상 차량과 동일한 스펙타고 있는 사람입니다.
차이가 있다면 저는 수동인데요
진짜 서킷갈꺼 아니면 1.6사세요
1.6 웬만한 공도에서 성능 남아요ㅋㅋ
만약 n으로 샀으면 성능 다 느끼지도 못하고 얼마나. 답답했을까 생각에 드네요
도움되셨길
말한 단점 중 일부는 현기 준중형급 공통입니다.
25살이고 23살에 아반떼ad사서 2년 좀 넘게 타고 있는데 이 20대 초반에 제일 적당한 차인거 같음. 적당한 5인승 실내, 무난한 디자인, 무난한 출력, 적당한 트렁크 크기. 친구들이랑 여행갈때도 아반떼 하나면 충분해요.
출력이 132마력인가 그정도 일텐데 저는 출력이 딱히 딸리는 느낌은 모르겠어요. 엄청나게 빠르지는 않지만 그래도 스포츠 모드로 두고 밟으면 고속도로나 오르막길에서도 어느정도는 잘가요.
이 나이대는 그냥 이 정도만 되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보험료도 좀 싸지고 돈 좀 모아서 더 좋은 차 사면 되는거닌깐요.
20대에는 차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
실사용자의 장단점 리뷰좋네요.굿!
저기 센터페시아 조절 버튼 두개 흰색 보호 필름도 안뜯으셨네요......열기유입은 터보차 종특이며 동일차 소유중이지만 차주분은 아반떼를 사셨어야 만족 하셨을거 같습니다 연비 승처감 기타 단점들은 동급 아반떼에서 모두 대만족 하실겁니다
안진수 헉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보고 필름인줄 알았어요
저는 벨엔 디시티 운용중이고 파워트레인 제외하고 실내는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데일리로 타고 다니시기에 조금 딱딱하고 불편한 차량인게 맞습니다.
운전석 문 한짝은 정말 매우 불편합니다.
차라리 I30N이 국내 출시됬었으면 하는 바램이 매우 컸었습니다.
즉, 스포츠성이 매우 강한 차량이라는걸 보여주고 있죠.
실내 트림들 플라스틱의 향연은 차 가격을 낮추기 위한 최대한의 노력이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사이드 브레이크는 전자식은 이 차급에 오버스럽다는 생각입니다.
실내 소음 유입은 방음처리를 해서 무게를 늘릴바에 경량화로 재밌게 탈수 있는 세팅이라 생각되고
실제로 차량 무게 재보시면 아실텐데 공차중량이 매우 가볍습니다.
현가 하 질량만 줄여주는 튜닝만 해주신다면 매우 경쾌하게 연비좋게 타실수 있는 차량입니다.
시트 포지션은 솔직히 버킷으로 운용하는게 더 편할수도 있습니다.(현재 저는 엔 라이트 버킷 시트 입니다.)
조수석 전동은 국내 준중형 차량에선 보기 힘듭니다.
I30차량이 모든 좌석 오토윈도우가 적용되있는데 보시다시피 준중형 치고 차량가격이 꽤 비쌉니다.
옵션이 매우 많아지니 차 가격은 상승하고 국내 판매량은 매우 저조했습니다.
스피커는 저도 인정하는 부분으로 음질 좋지 않습니다.
엔진열 실내 유입은 벨엔이 더욱 심합니다...여름에 다리 부분이 매우 덥습니다.
엔진룸 방열처리가 되어있음에도 열 유입이 심해서 에어컨을 무조건 다리쪽으로 틀고 다니고 아니면 창문열고 다닙니다.
후방 카메라 시인성은 확실히 좋지 않습니다. 그저 사각지대 확인용 정도로만 씁니다.
오염물도 쉽게 묻고 겨울철 배기 수증기에 가려져서 잘 안보입니다.
JS 1.6T 수동 운용하는 제 친구에 차량을 탑승해보면 이 가격대비 스포츠 드라이빙에서 절대 꿂릴 차가 아니라는게 확 느껴집니다.
만약 이 세그먼트에서 조금 더 실내가 이쁘고 파워트레인 성능이 좋은걸 원하시면 A클래스나 1시리즈 중고나 신차 보시는게 더 좋은 선택이실수 있겠습니다.
외관 디자인은 개인 취향이니 논외로 하겠습니다.
제 주제에 맞지 않게 표현했을수도 있지만 단점만 보는 입장에선 이런 부분도 존재한다 라고 생각되어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이렇게 써도 마음에 들지 않으실 분들 매우 많으실텐데 일반인 입장에선 단점이 많이 보이는 차량이 확실합니다.
그저 모터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으로 생각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발바닥쪽 뜨거운거 핵공감이요 ㅋㅋ
벨로스터 중고 관심있어서 검색했는데....단점 지대로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현대/기아 C세그먼트급 승용차 라인(SUV/하브/EV 제외)에서 EPB+오토홀드가 들어간 차는 i30 PD 뿐입니다
차는 좋은데 대신 가격이 많이 쎄죠
벨로스터 JS는 그대신 C세그먼트급 승용 라인에 몇 없는 순정 HUD 옵션 제공 차입니다
또 i30과 다르게 주행성능말고도 순정으로 제공되는 스피커도 강화옵션을 제공해주지요
해치백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 각종 옵션이 많이 들어간 현대/기아 차를 구매하시려면 i30을 선택하는 것이 낫습니다
운전석 시트는 이전 1세대도 같은 구성이었습니다
혹시라도 운전석을 통해 2열 뒷자리에 타는 거 땜에 운전석 시트도 쿠페형 시트를 채용한거구요
조수석은 아반떼/K3 등등 동급 라인들 죄다 전동식 시트 안 넣어줬어요
마감재 재질도 계속 플라스틱 이였구요..
이게 너무 싫으시면 개조하실 수 밖에 없는게
대체적으로 C세그먼트 차량 구매자들이 젊은 사회초년생들이 많기 때문에 비용을 줄이려고 저런 싸구려 마감재를 쓴거죠
연비도 터보모델이니 당연히 기존 동급 자연흡기 엔진 모델 대비 낮을 수 밖에 없고
서스펜션도 일반 아반떼/K3 모델 대비 하드한 편입니다
(튜익스 패키지까지 넣으면 더 하드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옵션을 시트패키지만 넣으셨다고 하셨는데 스마트센스 패키지가 없다는게 좀 아쉽네요
스마트센스 패키지는 중고차로 판매/구매시 옵션가격 쳐주는 옵션이라..
가상배기는 호불호가 심해서
고속도로 16~19 나오니 연비 좋은편 아닌가요...?ㅋㅋ
@@JD-cj1yy 시내 연비가 일반적인 자연흡기 엔진 대비 안 좋고
고속연비도 현재 신형 엔진인 감마2 스마트스트림 1.6 자연흡기보단 안 좋은 건 사실이죠
헉 벨로스터js 고속연비가 16이 넘게 나오나요? 엄청 조흔거같은데
확실히 i30 옵션도 좋고 차도 적당히 크고 공간활용도도 좋고 루프렉도 달수 있고 벨로스터보다 나은점이 많아요뭐 가격은 쎄더라구요 풀옵션 하니 거의 2900? 이정도면 벨로스터n 가격이 나오네요. 대신 i30은 벨로스터n보다도 나은점이 많지만요.
@@no1parry 벨로스터도 루프랙 달수 있고, 같은 해치백이라 2열 시트 폴딩해서 공간 활용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옵션도 i30 대비 부족한것 없어요
어차피 현대/기아 C세그먼트는 다 거기서 거기라는거죠
이번에 아반떼 CN7의 경우
i30 다음으로 EPB+오토홀드 기능 신설 + 쏘나타 DN8의 디지털키 옵션이 새로 생겼지만 HUD는 컨바이너 타입이라도 추가가 안되서 아쉽더군요
또, 말씀하신 차값의 경우도 200301 나온 개소세 인하 견적 기준
벨로스터 JS 1.6T 최상위 트림인 JBL
익스트림 사운드 에디션에서 선루프 뺀 풀옵이 2765만(TUIX 옵션 제외)
i30 PD 1.6T N라인 DCT 기준 선루프 뺀 풀옵이 2787만(TUIX 옵션 제외)
해서 거기서 거기 입니다
i30 장점이자 벨로스터의 단점 중 하나인 도어 갯수 구성(5도어, 4도어)도
요즘은 K3 GT 5도어 라는 대체 차종도 있어서 이 장점은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K3 GT의 가격도 위에 쓴 조건처럼 최상위 트림인 5도어 플러스 선루프 뺀 풀옵은 2685(TUON 옵션 제외)여서
i30, 벨로스터 가격 다 잡아버려서 요즘 국산 해치백은 대체로 K3 GT 5도어가 더 많습니다
20년 3월 기준 판매량도 벨로스터 189대, i30 67대로 약 3배 차이 날 정도입니다
카시트에는 방석을 사용 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사고났을때 엉덩이가 미끄러지면서 안전벨트 밑으로 밀려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면 대형 사고로 이어지니 방석은 사용 하지 마세영
시트가 흰색이라 청바지 같은거 입고 타면 물들까봐 그런거 같네요ㅎ
타이어 붓펜하신거 제가보기엔 포인트 되고 이뻐요ㅋㅋㅋ
18년10월~19년09월까지 세컨으로 탔는데
저도 엔진꺼짐 말고는 다 겪어본 단점들이네요
추가로 조수석 천장손잡이 흡음재 누락으로 삐그덕 소리를 6달 들었습니다
602호깡패곰이 잡소리 진짜 스트레스 받을 정도인가요? 아스 신형이랑 벨로스터 쩜육터보 보고 있는데 너무 고민됩니다 22살입니다
여러 댓글들 보니까 반응이 나뉘네요ㅎㅎ
1. 저도 물론 차 사기전에 많이 알아보고 샀습니다. 하지만 리뷰하는 분들의 관점과 저의 관점이 다를 수 있죠. 리뷰하는 분들은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이 있으니까요.
스포츠카라고 부르기엔 애매한 성능이라 전 스포츠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 시승30분정도 한 것밖에 경험이 없기에 그 30분동안 차를 완벽히 파악한다? 서킷도 아니고 단순히 시내주행 잠깐 한걸로는 파악 못하죠.
2. 더 좋은차를 살수있으면 샀겠죠. 근데 대학생이고 24살밖에 안된 제가 무슨 능력이 있겠습니까. 부모님이 예산을 정해주시고 그 안에서 전 제 나름의 선택을 한것 뿐입니다.
그리고 저희집 좋은차 많이 탔고 타고있습니다. W211 E350, W212 페리E350쿱, a6, 등등.
월급? 전 그런거 없죠 아직 대학생인데요.
대학생임에도 수입차도 보험료200넘게 내가며 타봤고 신차까지 출고하는 경험을 하게해준 부모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건방 떤다고 보일수도 있으시겠지만 대학생이 차를 몰고다니는것 자체가 그리 흔한일은 아닙니다. 저렴한 차라면 저렴한 차죠. 근데 비싸다면 비싸고 특히 대학생인 저한텐 과분하다 생각합니다.
애초에 저렴한 차에 기대하는게 많다? ㅎㅎ
이건 그저 악의적인 댓글을 달기위한 핑계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그리고 이 채널에 올린건 오너로서 느낀 내차의 장단점을 말한 것입니다. 감사한 마음과 차에대한 평가가 같다면 애초에 이러한 리뷰 자체가 무의미하겠죠.
3. 아무래도 영상에서 설명이 부족해서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전 실내재질을 그랜져, 제네시스 급과 비교한게 아닙니다.
동급인 아반떼 스포츠, i30 1.6T 와 비교해서 실내 재질이 더욱 떨어진다를 말한것입니다.
이 부분은 제 설명이 부족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벨로스터를 구매하시기 이전에 오너의 리뷰가 궁금하신 분들에게 유익한 영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기가 사고싶은거 사서 타는거져 뭐 딴지 거시는분들 거르세요. 아쉬운부분이있음 말하면 안되는것도 아니고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래요. 영상 잘봤습니다.
건방떨지마세요
@한우물 무슨 건방을 떨었나요~?
한우물 시건방떨지 마세요
흠 제가 건방떨은 거일 수도 있다는 생각 들긴하네요 그렇지만 제 갠적인 생각은 벨로는 디자인+엔진값+스포티한 차체 그게 전뷰....인 차라서 아무래도 그냥 타기에는 많이 불편한게 사실일 거에요! 오히려 아반떼 풀옵이 더 편하실 수도 ㅠㅠ
저도 18년식이고 지금 4만정도 탔는데 시동꺼짐이나 RPM떨어지는건 답이 없고(인젝터바꾸고 스로틀바디 초기화 여러번해도 증상 나옴) 연비는 3,4천 rpm으로 밟고 다녀도 10정도 나오고 고속도로에선 그냥 1.6들하고 같은 수준인데.승차감이나 하체는 아주아주 만족하는데 이런걸 싫어하면 일단 이런류의 차는 피해야(옆자리에 누가 타면 다 승차감 욕함)
엔진열들어오는것은 실내온도를 낮게해놓으면 미지근한열로 들어옵니다(송풍끈상태)
운전석에 전동 리클라이닝이 없는것은 위급시 운전석 방향으로도 뒷자리에서 타고 내릴 수 있도록 설계한것이라고 합니다.
전동리클라이닝도 뒷자리 타고내릴수있게 원터치 접기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냥 가격과 타협한 것일뿐...
E200 쿠페도 할머니가 타셨었는데 운전석 조수석 모두 전동에 원터치로 접혔었어요...
아무래도 가격차 때문에 그런게 큰거같네요,,
접는게 가능한 수준을 얘기하는거보다 수동조작으로 빠르게 제껴서 나와야하는데 전동은 오래걸려서 문제 라는거죠.
같은 JS 1.6T 오너인데 풀옵 입니다. 보조로 더설명드리자면 썬루프에 나는 찌걱찌걱 잡소리가 되게 심하며 노면소음그리고 풍절음이 되게 심해서 옆사람과 이야기할때 톤을 좀 높여서 말해야할정도입니다. 시트도 옵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반자동식 수동조절인데 이게 되게 불편하고 그로 인해 판때기식 HUD가 정말 안보여서 내다버린 70만원짜리 옵션입니다. 2850마넌주고샀는데 상향등조차 할로겐이더라구요 일단 전조등은 LED인데 말이죠 2850으로 자가용으로 사신다몀 소나타나 니로 아반떼 사시는걸 추천드리고 굳이 이모델사신다는분 외에 장난감용으로 사신다면 벨엔을 사세요
준이 아 정말 공감합니다. 저는 잡소리가 걱정되서 선루프를 안넣었고 다행히 잡소리에선 조금 벗어난 것 같습니다.
노면소음은 썸머타이어다 보니까 그렇다..라고 어찌 이해하고 넘어가겠지만 전 시트는 정말 이해를 못하겠습니다ㅠ...굳이 시트옵션을 넣었는데 운전석이라도 풀 전동시트면 좋겠는데 등받이가 수동이다보니까 시트포지션이 애매~하게 안맞는게 불편하네요.
많은 분들의 관심 감사합니다. 제 리뷰의 관점을 명확히 하기위해 몇자 적겠습니다.
1. 전 일단 벨로스터 1.6T를 스포츠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04마력에 27토크, 1300키로대의 무게를 가진 차지만 이 녀석이 스포츠카라면 벨N, M4, 박스터 등을 스포츠카라고 부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좁은 소견과 안목일 수 있지만 이 차를 스포츠카라고 분류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2. 차량의 목적과 용도에 사용하지 않으면서 불편하다고 말한다.
이 부분은 이 가격대의 차를 사면서 세컨카로 운용하시는 분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데일리카로 사용하고있고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스포츠카(?)를 샀다고 매일 서킷과 와인딩을 타나요? 데일리카로 쓰는 시간이 몇배는 더 많습니다.
박스터 타시는 분들은 매번 와인딩용으로만 탈까요? 그분들도 데일리로 타시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렇다고 2천만원대 차량에 전자식 서스펜션으로 컴포트함과 스포츠성 두 가지를 잡지 못한게 아쉽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분명히 스포츠함에 맞춰 나온차지만 데일리로 쓰기엔 이러이러한 불편한 점이 있다고 말씀 드린겁니다.
과연 911을 데일리로 타시는 분들이 트렁크가 좁거나 실내공간이 너무 작아서 불편함을 느낀다고 한다면 이 경우도 용도에 맞게 쓰지도 않으면서 불편함을 느끼는게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나요?
F타입을 타시면서 트렁크가 너무 좁다고하는것도 저 스포츠성을 가진차를 트렁크가 좁다고 하는게 용도에 맞는 사용이냐고 할 수 있나요?ㅎㅎ
용도에 맞게 데일리카, 세컨카 등등을 가질 수 있는 여건을 가지신 분들은 소수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데일리카 한대만으로 운용하실거고 그러다보면 분명히 그 차의 용도에만 맞게는 사용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자신의 차에 아쉬운 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차에 아쉬운 점이 없다면 그건 거짓말이죠. 어떤것이든 장점이 존재한다면 단점도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저보다 더 넓은 시야와 관점을 가지신 분들이 모를리 없으실텐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당연히 자동차라는게 여러대 소지한 분도 계시겠지만, 한대만 소유하고 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어디에서든 타고 다닐수 있는거구요.저도 제네시스쿠페 (구이수)타고 인제서킷 와인딩 다녀봤구요. 후륜인데도 불구하고 돌밭,산길 초특급경사 오프로드 강제오프로드도 많이 했습니다(벌초, 성묘)또 제가 오토캠핑도 좋아해서 얕은 모레밭 도 지나다니고 별별걸 다했네요. 뭐 지금은 '현대 젠쿱->bmw 320d->bmw 1m->현대 제네시스->현대 벨엔' 이렇게 기변을 한 상태인데요..그동안 가지고 다니던 캠핑장비랑 인산철배터리 250A, 주행충전기, 3000kw 인버터를 조그만한 벨로스터N에 다 때려박았구요.재작년초 여름을 대비해서 혼다발전기 2킬로급, 방음박스랑 700w급 에어컨도 샀었는데..벨로스터N 짐칸이 너무작아서 어떻게 넣을지 고민입니다... 썬루프랑 지붕 라인이 협소해서 툴레루프렉, 루프박스도 힘들고, 트레일러히치를 박거나 히치바스켓을 하자니 이건 좀 너무 오버고.말하자면 정말 차를 용도대로 타고 다니긴 어려워요. 서킷 가보면요 간혹 투싼이나 i40 왜건에다 루프렉달은채로 타고 서킷 도는사람도 많구요. 저처럼 수동스포츠카 성향인 사람인데도 막 짐을 어찌처리할까 고민하면서 바리바리 싸들고 낚시나 노지가서 발전기 틀고 차박캠핑하는 사람도 있다는겁니다. 저 아는 사람중엔 에슈비는 자세빠진다고 싫다면서 e89 z4 30i를 10년째 타고다니면서 이걸로 캠핑다니는 분도 봤습니다 짐은 어떻게 처리하고 다니는지 몰라 ㅎㅎㅎ용도에 맞는거 쓰는건 중요하죠. 근데 차라는건 뭐 결국 사람과 '항상' 함께하면서 정들고 그러는거 아니겠습니까.그냥 재밌게 타세효
아.. 연비는 근데 사실 신경안쓰시는게 좋은게...제네시스 탈때도 7 8 이랬구, 젠쿱도 8 정도 나왔어요. 벨엔은 한 8~10정도? (6천알펨정도 돌리면서 막 팝콘 펑펑하면 거의 머 5도 안나오구요 ㅎㅎㅎ)아반떼스포츠도 한 11 12나온다네요. 그래도 200마력 넘기는 터보차량이 11 12 나오면 그건 좋은건데.
본인이 스포츠카라고 생각을 안해도 제조사에서 스포츠카 형태로 만든건데 제조사가 스포츠카라고 하는걸 본인이그렇게 생각안한다고 그게 바뀌나ㅡ?
제조사 의도나 차량의 특장점을 모른채 디자인만 보고 산 부분을 지적하는거죠.
어떤 물건을 사든 디자인만 보고 사는건 현명한 소비가 아님을 모르시진 않을텐데요..
애초에 그렇게 타라고 만든 차가 아닌데 난 이렇게 타고싶은데 왜 안되는거야! ㅠㅠ 이차 별로군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18년 6월에 출고했는뎅 급가속 급제동도 많이하고 사고도 엄청 크게났었는데 시동꺼짐이나 별다른 결함은 아직 못느꼈어요 대신 잡소리가..ㅎㄷㄷ
두두두 전 잡소리는 하나도 안나는데 시동이꺼지네요ㅠㅠ 아무래도 시내100%로 타다보니까 스로틀바디에 카본이 쌓이는게 심한가봐요ㅜㅜ
벨로스터 차주 치고는 나름 얌전히 운행하시는듯 산길 와인딩 다녀보세요 나름 꿀맛입니다
벨로스터 고민중인데 리뷰 잘봤습니다
디자인도 나쁘지않고 차별화된 개성이 많은 차인데, 단점을 개선하려 하지않고 단종시켜버린다니 좀 안타깝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벨로스터 n으로 나왔던데요?
원래 벨로스터가 스타일리쉬 한 매력 하나로 타는 차임
판매량이 말해주는데.... (한마디로 폭망한 차)
벨엔은 펀카로 타는거고
애초에 벨로스터를 살때 기본지식이 없이 산 듯한 느낌이네요.
가성비, 편의사항 등을 따질려면 절대 이차를 사지 말았어야
같은 벨로스터 타고있지만..저는 일단 풀옵션이고 주행성능을 주로보고 산거라 만족하고있는데..
영상제공해주신분은 벨로스터보단 k5 소나타급 타시는게 맞아보이네요..ㅎㅎ
저는 서킷와인딩 잼나게 타고있고있숩니다
김필재 역시 와인딩을 타봐야하는건가요ㅜㅜ
딱 중요한점만 지적해줬구만 왜그러지 본인이 타고다니는차 지적하니 싫은갑소
Highfive 편의장비, 내장재,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는 차가 아닌데 그런걸 아쉬워하시는 점, 아직 어린 나이라 본인의 취향을 모를 확률이 높다는점을 보고 조언하신건데 왜 그렇게 삐딱하게 반응하시는건지...
@@elvenisar 벨로스터가 없는 사람입장에서는 딱 필요한 애기만 해줫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머프러가 가운데 있어서 후방카메라가 잘 안보인다고 말했던건 진짜 놀랐네요
김필재 여기서보다니..반갑군ㅎ
js랑 고민 많이하다가 결국 i30 pd 엔라인으로 왔네요 잘보고갑니다
5:48
내기순환버튼 누르지 않는 이상 에어컨 작동 유무 상관없이 엔진열이 송풍구로 들어오는건 당연한줄 알았는데 아닌가부네요
같은 차종 옵션 보유한 차주인데요... 차량을 구입시에는 장단점 충분히 알고 자신의 성향에 따라 선택을 하는 것이고 단점이 있음에도 장점의 효용이 그 단점을 커버할 것으로 판단되서 구매선택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저는 연비도 좋구 잡소리도 없구 주행성능도 만족하구요. 리뷰내용보다는 훨씬 괜찮은 차라고 생각합니다.
엄 멋있습니다! 색깔이 살려주네요
몇몇 지적은 합당해보이나(운전석 시트 각도 조절만 수동, 배기구 위치와 후방 카메라 위치), 대부분은 이해불가. 10년전 푸조 407과 비교하시다니... 그 당시 4000~4500만원짜리 차하고 지금 2000만원대 차하고 비교하니 답이 안나오는거죠. 동급 또는 비슷한 가격의 차들과 비교했다면 몰라도...
엔진열들어오는건 자연흡기인 제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럴땐 외기모드를 내기모드로 바꾸시면 되드라구요
혹시 현대 검정 앰블럼 어디서 구매하는지 좀 알수있나요? 아무리 찾아도 못찾겠어요 ㅠ간절합니다
24살 동갑이네요ㅎㅎ 저는 더뉴k5 1.6터보로 구매해서 타고있어요ㅎ 실내면에서는 k5가 그나마 나은거같네요.. 이게 세단과 해치백이라는 차이때문에 그런건지.. 벨로스터는 디자인 보고 타는거같아여ㅎ 영상 잘봣어요ㅎ
공조기에서 열 나오는건 외기로해서 나오는거입니다.
외기로하면 외부 공기가 강제로 유입되기때문에 더운 공기가 나오는거에요 대형차 빼고 다 똑같은 현상있습니다
시동꺼짐 연료필터 갈아보세요 연료필터에 수분차면 가끔씩 경고등 안떠도 시동이 꺼집니다 혹시 근래 교환하신적 있다면 조립불량일 확률이 큽니다
타이어 붓펜 이쁨 포인트되고 이쁨
참고로 미쉐린 로고는 넘작음
로고는 좀 커야 붓펜해야 개간지 이쁨
실차주의 리뷰다보니 정말 리얼하네요 잘봤습니다~
차가격이 얼만지 좀 알려줬으면 더 좋았을거같네요 트림말해봐야 안사본사람들은 모릅니다.
푸조 타셨다니
모트라인 게시판 푸조는역사 님이 떠오르네요.
진지하게 내일 1.6T모델 개소세+재고차량 총할인 750정도로 차를 사게되는데요
현재 NF쏘나타 21살에 구매해서 3년정도 타고있네요~ 예전에 벨1.6현대에서 장기시승 이벤트 당첨되서 7일간 탔을땐 즐겁게 탔는데.
이게 데일리카로 적합할지 고민이네요ㅋㅋ...
지금 보험료 사고한번나서 123에서180으로 뛰었는데 (아버지 보험 합쳐서)
벨로스터 타면 어느정도 나올지 참 궁금하네요 현재23살입니다만..
산수금1천 먼저내고 나머지 36개월할부하면 탈만할것같습니다만...
보험료랑..데일리카로 적합한지 궁금하네요
할인받아서2100에 구입할수있습니다(새차)
스포츠코어 DCT 썬루프제외 풀옵입니다.
시트.테크.스마트코어 등등..
쏘나타 좀더타서 나중에 중고로 쏘나타 센슈어스 살지도 고민이네요..
우와 신차를 진짜 저렴하게 구매하시네요? 실례가 안된다면 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leerhong7216 사시게요? 사신다면 제 계약금 빼드릴수있습니다
저도 24살이구 중고모닝받아서타고있습니다.
벨로스터js 재고상품들 할인혜택많다고 살까하는데 이영상보니 고민이 많아지네요 아반떼신형이 나을라나요
차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 관점이 많이 개입되서 자신은 편해도 남은 불편할수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다반사임..
특히나 좋은차 타다 한등급 낮춰서 타면 불편할수밖에 없는거고 그 반대면 편한거고..
트렁크만 해도 난 넓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에선 그리 넓지 않다고 하는것만 봐도..
전문가 아닌 일반인은 애초 객관적 평가란게 쉽지 않은게 자동차임.
내 갠적 느낌으로 그냥 과거 티뷰론 생각하면 대충 비슷할 듯... 저렴하게 스포츠카 기분 낼려는 패션카..
자기가 타보고 장단점말하는건데 뭘자꾸 비싼차타라 다른차타라 말들이많은거지.....이해안가넼
차량을 살때 용도와 목적에 사야하는데 저차는 즐기라고 만든찬데 차 목적에 안맞게 쓰면서 이게 불편하니 저게 맘에 안드니 하니까 동일차 타는 사람들이 아니꼽겠지 ㅋㅋ 그리고 잘 모르는사람들이 보면 안좋은 차인줄 알거아냐 ㅋㅋ 차량의 목적 특성 성능이랑 가격등등 비교해서 봐야지
비싼차 타라는건 저도 보고 좀 아닌거 같지만 동일가격대 다른차 타는게 맞아보이긴 합니다. 내장재나 사이드브레이크가 수동인점, 시트가 풀 전동이 아닌점 오디오 퀄리티 등등 아쉬워하는 포인트가 벨로스터가 아니라 다른차라면 안 발생할 문제니까요.
시동꺼짐은 불량 같지만요.
차 예쁘네요~
리쥬콩 호호 댓글내용도 이쁘네요^^~ 마음씨도 예쁘신거 같은데 미인이시네요^^~~~
요즘 차들이 환경규제 때문에 달린 장치때문에 카본때가 쌓이면서 문제될 수도 있을거같네요
카페를 자주보는데 i30랑 다르게 문제점이 만이 나오더라구요 운전석문이 긴데도 문열면 자동 시트가 뒤로가는 옵션도 없고 오히려 i30에는 있고... 잘보고 사셔야할듯
현대마크도 이쁘고 이쁩니다^^
구아스 타고있는데 에어컨문제는 느껴본적이 아직 없고 풍절음은 고속도로에서 140까지 올려도 많이 절제되던데.. 다른 준중형 대비해서 조용합니다ㅏ
sm3보단 훨 조용한편.. 벨로스터 js는 조금 방음이 덜되있어서 내부로 소리 많이 들어오긴 하는데 솔직히 그게 이차의 맛이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그르렁거리는 엔진 소리가 잘 들림
@@no1parry 맞아용 아스도 배기음 엔진음이 좀 유입 됬으면 좋겠는데 배기음 1도 안들려요 순정..
원래 스포츠형이라 나온 부분을 단점이라 말하고...(사이드브레이크, 서스펜션이나 시트문제로 인한 승차감) 애초에 비싼 차도 아닌데 아쉽다고 하는 부분보면 이 분은 지금 적어도 그랜저 제너시스급 차량이랑 비교하는 것 같음...
제가영상보기엔 가장큰 단점은 엔진 내구성 인듯하네요. 이건 님말대로 스포츠형이라고 하기엔 너무 좋게 포장한듯하네요. 만키로 쯤되어서 카본찌꺼기로 시동꺼짐은 스포츠성향으로 볼수없는듯
@@어왔니-b2t 그건 그래요 사실 그 부분은 쉴드불가임.........
네 아무래도 저희가족이 타던 차들이 다 그급이나 그 윗급을 타다보니까 저도 그차급에 적응됐나봐요~
그래서 이러이러한게 아쉽다고 느낀거에요.
@@이병철-r5w 그래도 일단 저도 20대중반밖에 안됐고 병철님은 차라도 갖고 있는게 부러울 따름이네요 ㅠㅠ 나듀 차....ㅠㅠㅠㅠㅠㅠㅠ 한가지 덧붙이자면 차살 때는 정말 많이 고민하고 리뷰 많이많이 보시는게 좋아요!! 비록 저런 저가형 벨롱이도 스포츠주행즐기시는 분한텐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시동이 자주 꺼져요?
매직으로 쓴 줄 알았네요 1.6T ㅎㅎㅎ
중고 구매 예정인데 좋은 리뷰 완전 감사합니다!
차 이쁘네요^^
밸로스터사려는데 오일이먹는다말이있든데어때요
이분은 벨로스터를 샀으면 안됐을듯
MuscleBrain 정말 시승 잠깐했을땐 몰랐던 단점들이 많더라구요
벨로스터 예뻐서 산거 말고는 아무 것도 모르고 사신 것 같아요 (절레 절레)
맞아요 ㅋㅋ 그리고 벨로스터 터보를 사는데 ㅋㅋ 오토기어봉 보이는순간 그냥
댓글이나 읽고 가려고 글보는데 ㅋㅋ 아주 옳은말씀 하시네요 ㅋㅋ
암행어사 그럼 벨로스터사는데 수동사야하나요?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수동이 무조건 정답인가요? 911에 PDK넣는것도 똑같은거네요?
수동이 점차 없어지는 이유는 잘 모르시나봅니다.
이병철 벨n이 강제 수동이라....
벨n인줄 아셔서 그런듯요 ㅎㅎ
5만원 넣으면 주행거리 얼마나 올라요??
오토윈도우는 저는 그냥 솔직히 운전석만 있으면 된다 생각하는데 애기들 만지다 위험한경우도 생길수도 있는거고 운전하는거 아니면 그냥 올라면 되고
좋은리뷰네요 ㅎ
에어컨 킬때 엔진부조 엄청납니다 ㅋㅋㅋ
dd a 맞죠 이거 저만 심하다고 느끼는게 아니죠?
고속주행 15km면 잘나오는건데요. cc높은차 타보면 아실듯
다른건 모르겠는데 후방카메라는 좀....
벨1.6과 n라인과 가격차이가 좀 나죠?
단종이지만 마지막 1년거치 600정도 할인받음
2800->2200 벨엔은 3300잡으시고
@@관상이답이다 형 어디가야 600정도 할인받을수 있어?
혹시 공유 가능해??
@@핳핳-w8o 저도 작년 12월출고했구 당시에 재고차 hud랑 시트패키지만 빠진 옵션이었는데 600정도 할인받고 출고했습니당. 가까운영업소가셔서 재고차 물어보셔용
@@ktw43021 영업소가 대리점 말하는거 맞저?, 신년에 한번 가봐야 겟네여 ㅠㅡ
수동 선루프랑 hud 두개빼고 옵션 다넣고 2100주고삿음
제 js 1.6은 아직 시동꺼짐이나 에어컨떨림은 없네요
와 덕분여 벨로스터 생각접었습니다
이분은 벨로스터 말고 다른걸 샀어야 하는듯;;
애초에 편의성 따지고 살 차가 아닙니다 단점 지적하는 부분들 자체가 이 차엔 성립되지 않는 부분임.
에어컨 키면서 시동꺼진다면 베터리 문제 아닐까 하네요...
1년 6개월타고 있는데 (1.4)
허리아픔, 후방카메라, 생각보다 불편한 앞좌석, 더불편한 뒷좌석, 한쪽 뒷문의 부재, 정도가 불편하네요;;;;
장점은 중고차로 구매시 가성비가 좋아집니다. 아무래도 구매층이 한정적이라 저도 4천도 안뛴 옵션포함가 2.7 천만원짜리를 1.67천에 가져왔네요. 그외에 디자인, 스포츠모드의 재미 (전 둔해서..소리에서 이질감 못느끼는), 나름 충실한듯한 코너링, 이쪽 장르의 차량에게 없던 (예: 투스카니, 티뷰론 애네들도 스포츠루킹카....) 데일리카로써의 기능 정도가 있겠네요
레이서급의 전문가나 공도에서 시속 200키로 넣고 달리는 폭주 드라이버가 아닌 저같이 그냥 안전한 수준에서 재미있게 운전하고싶거나 가끔 추월정도만 목적이면 1.4로도 공도에서 출력에 스트레스 안받고 운전할 수 있더군요. 물론 3.3 스팅어 이런거 몰다가 타면 어의 없겠지만 그건.... 솔찍히 비교자체가 무리고...
제일큰 단점은 엔이있다는거죠..
제로백이 몇초인가요
뜨거운 바람 나오는건 제 아반테hd 도 가끔 그러는데 공조기 끄고 다시 작동하면 안나오던데.. 이런 ㅋㅋㅋ 휠 인치도 다운을 고려해보세용 ㅎㅎ
제네시스타다가 연비 생각해서 js수동샀는데 개만족함 데일리카로 오지게타고댕김
끝내줍니다 공차중량이 1.1톤인데 엔진 마력이 무려 204.....ㄷㄷㄷ사실 이런 경량화면 연비도 끝장나는데 펀치력은 솔직히 고속이면 몰라도 중저속에선 벨로스터n도 쌈싸먹습니다 ㄹㅇ
벨로스터나 벨로스터N 은 달리라고 만든차인데 왜 모든 리뷰들에서 내장재 플라스틱인걸 다 걸고 넘어지는지 이해가 안가네 ㅋㅋ 2000~3000초빈 하는 차들에 그런 성능까지 만들어줬으면 감사합니다해야지 뭐 그가격에 알킨타라나 나무로 떡칠해주기라도 바라는건가?
J D 이 가격대에 알칸타라나 리얼우드같은걸 바란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영상에선 말하지 못해서 오해하신 것 같은데 동급인 i30 1.6t, 아반떼 스포츠와 비교해서 재질이 더욱 떨어진다는 얘기였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설명이 부족해서 오해하신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각각의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 벨로스터를 스포츠카라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벨로스터가 스포츠카면 벨로스터n은 뭔가요? 그리고 m3, c63 이런건 슈퍼카에 분류되나요?
그리고 그 가격대의 차량이면 대부분 데일리카로 쓰실겁니다. 차를 여러대 가지신 분들에겐 세컨카로 가끔타는 차겠지만 어린나이에 저정도 가격대의 차를 산다면 대부분이 데일리카로 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데일리카로 쓰고 있다보니까 느끼는 단점들을 설명한 것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차든 그 차의 용도가 있다는 점 공감합니다. 하지만 그 차의 용도로만 사용할 수 없는게 현실이죠. 그 차의 용도로만 사용하려면 차를 여러대 컨셉에 맞게 가질수 밖에 없지만 그런 여건을 가지신 분들은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병철-r5w 벨로스터를 스포츠카 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근데 벨로스터 자체가 스포티함을 목적으로 만든차는 맞습니다 그리고 전 님의 리뷰만을 가지고 한 소리는 아니였고 모든 벨로스터 리뷰에서 내장재를 꼭 집어가는걸 말한겁니다 전통 스포츠카라하면 고출력 후륜구동 쿠페를 말하죠 벨엔도 재밌고 빠른차는 맞지만 스포카라고 불리지 않는거 압니다만 어쩼든 벨로스터는 달리는거에 초점이 맞춰져 만들어진차입니다
저도 24살이고 벨로스터 수동으로 신차출고했는데 전 에당초 서킷을 목적으로 산거기때문에 만족하며 타고있습니다 달리라고 만든 차라고 꼭 그 용도로만 쓸수 없는건 맞죠 하지만 예를들어 제가 서킷을 목적으로 사서 대부분 공도에서만 탄다해도 목적이 충족이 되니 만족하며 타는데 아무리 세상 모든 자동차가 공도에서 대부분을 달린다 하지만 차마다 특화된 부분은 분명 다른데 주행 성능에 좀더 특화된 물건을 오로지 데일리카로 쓰기위해 사서 비판하면 그게 적당한것인지 의문이 들수밖에 없네요 차량 목적과는 별개로 데일리로써의 단점을 얘기 하셨다는건 뭐 개인적인견해이니 이해되고 인정 합니다만 엔진이 운전석 뒤에있고 트렁크는 있지도 않은 GT40의경우 구매자가 공동에서 타고 마트를 가는데 트렁크가없다고 단점이라하면 납득이 가실지 궁금하네요
상품이란건 당연히 가격과 그가격에 대비되는 성능이 있어서 소비자들이 사게하기위해선 타협점이 필요힌데 다른부분에 돈을 더 투자했으면 예를들어 내장재든 마감이든 다른부분에서 원가절감하거나 하게되는건 당연한거죠
아무튼 저한테 죄송할건 없습니다
제가 저런 댓글을 단 이유는 벨텁이든 벨엔이든 리뷰들을 보면 뭐가없네 뭐가플라스틱이네 하는 편의기능 옵션타령만 하고 앉아서 답답해서 썻던거고 저말고 다른댓글들봐도 아반떼나 k5 같은거 타라는 댓글들이 보이는데 그런말이 나오는 이유도 한번쯤 생각해보심이 어떨지 싶네요
J D
J D 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차의 용도에 100% 부합해 사용하지 않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쏘나타. 아반떼 등등의 얘기가 나오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말씀하셨듯이 전 서킷, 와인딩을 주 목적으로 구매한것이 아니라 데일리로 쓰다가 간간히 쏠때만 성능을 체감하기에 차량을 100% 이해하고 사용하고있진 않죠. 그점에서 전 이 차를 데일리로 이용할땐 이러이러한게 불편하다를 얘기한거니까 서로 같은차를 타지만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서 느끼는 다른 견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굉장히 조심스럽고 제 좁은 시야의 견해이지만 GT40은 극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급의 차들을 소유한다면 물론 다른차도 많이 소유한 분이겠죠. 그런 극단적인 슈퍼카들은 성능을 위해 많은 부분을 포기한 것이죠. 그 경우엔 그들은 아마도 불편함이라고 느끼지 않을것 같습니다. 오직 성능만을 위해 나온 용도와 목적이 뚜렷한 차니까요.
근데 벨로스터의 경우는 그 급의 차도 아닐뿐더러 데일리라는 중요한 부분을 너무나도 간과한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리뷰에서 말한것이니 감정 상하시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같은차를 타지만 다른용도로 사용하는 각각의 입장에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병철-r5w 아뇨 이런일로 감정 상할일 없습니다 이런 토론?논쟁? 같은것도 꽤 재밌고 흥미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물론 제가 못느끼는거일뿐 사실 차 타면 눈에 보이는게 대쉬보드가 얼마나 평평한가 랑 센터페시아 디자인만 보는...
대부분 리뷰에서 벨로스터의 내장재뿐만 아니디만 내장재릉 꼭 걸고 넘어간다는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알칸타라나 가죽 떡칠된 M 이나 120D 타본적있는데 확실히 퀄리티 마감 재질 디자인 뭐하나 맘에 안드는게 없었습니다 그런데 국산차를 군말없이 타게만든 단 하나의 이유는 가격이었다는점
뭐아무튼 세상에 단점없는 물건이란 찾아보기 힘든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다른 댓글들 일일히 대응 안하셔도 될거같습니다
@ J D 저도 이런 상식과 경험을 가진 분과의 토론은 참 즐겁다고 느껴요.
국산차의 가격경쟁력은 어마무시하죠 정말. 저도 미니를 꼭 한번 타보고싶어서 미니 견적도 받아보고했지만 결국은 가성비란 측면에서 국산차의 손을 들수밖에 없더라구요.
이러한 가성비를 선택하게 되면 분명히 포기해야할 부분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저도 다양한 수입차를 타봤지만 재질, 마감 등등을 보면 불평할게 없더라구요. 그만한 재질과 마감을 바람과 동시에 스포츠성도 원한다면 한없이 올라갈 수 밖에 없겠죠ㅎㅎㅎ
덕분에 즐거운 토론이였습니다. 경험과 상식이 풍부한 분과의 토론은 저 역시도 깊게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시동꺼짐이랑 후방카메라는 개선되야겠네요..
24살인데 10년전에 푸조를타셨다구요?...대단쓰
10년 전에 탓다는게 아니고 푸조 10년 전에 나온 모델이라고 말씀하시는거같네요 ㅎㅎ
08년에 부모님이 출고하셔서 타시던걸 제가 받아서 탔다는말이에용ㅋㅋㅋ오해하지마세욥!
타이어 미쉐린만 흰색 한거 나쁘지 않네요
디자인은 정말 이뿌다 ㅠㅠ
악셀링시 철판떠는잡음
터보차저 교환보증수리됩니다
아니ㅋㅋㅋ 지금 차주는 자신의 차량이 가진 문제점을 이야기 하고있는대 뭐? 내차 드립치면서 차주는 벨로스터 사면 안됐을 사람이라고 하는 것들은 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로스터 타는 놈들은 지능이 전부 원숭이 침팬치 수준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대구에 k3 gt 5도어 타는 사람입니다 벨로스터 이뻐요 👏👏
지린다
디자인만 보고 사면 저렇게 불평만 많아지게 됩니다
원래 펀카들은 하체때매 승차감이 ㅜㅜ
벨n 중고차 신차급 볼려고 카히스토리 보는데 리콜받은 수리이력 엄청 많더라구요.....그래서 맘 접고 i30이나 아예 니로쪽으로 보고 있어요
차주가 차 가격에 비해 너무 많은걸 원하네요
현대 jbl은 옵션이 맞나싶을정도로 최악인거 인정합니다ㅎㅎ 후방카메라는 좀 당황스럽네요ㅎ
천장쪽 잡소리
엔진열 엄청나고
개쩔어서 3달 타고
바로 팔아버렸음ㅋ
남은 4년 9개월 할부는 어떠냐ㅉㅉ
어쨋든 가격대비 별로라....는말씀이시죠?
amg a45로 가시죠. 물론 그래도 엄청난 단점을 볼수가 있을겁니다.
배호성 어떤차든 단점이 없을순 없겟죠ㅎㅎ
1.6터보, 스마트키, 내비, 엉따, 핸따, 오토에어컨, 해치백...
요걸 만족하면서 고작 2천만원밖에 안하는 터라 전 대만족 중입니다..
내장재 저렴하고 뭔가 하나씩 아쉽긴 한데 그만큼 저렴하니 감안할만 해요...
전 7개월 남짓 됬는데 4만 다되갑니다...
아직도 탈때마다 기분 좋게 탑니다...
근데 벨로스터1.6 승차감 괜찮지 않나요?
스트로크가 짧긴한데 딱 적당하다 싶을정도로 말랑하고 단단하던뎅...
사실 조금 단단한게 요즘 오우너들 취향이기도 하죠. 너무 물렁한거 찾다보면 살짝 단단하게 잡아주는 미니쿠퍼나 골프같은 승차감이 아쉬움.
차는 일단 편해야함
제꺼는 냉온바람이 맘대로 좌석편하고 핸들 녹아떨어 지고 스피커 좋아요 연비는 별로요
이거 제주도에서 렌트햇는데 이런쓰래기첨봄...60키로만 넘어가면 소음이....
쏘나타 그렌져 타셔야 할듯
디자인은 디게 이뿐댕..
70만원 추가에 조수석까지 전동 바라는건 좀.. 그럼 통풍이 빠지든 가죽이 빠지든 하겠지.
디자인 이뿐대요
진짜 국산은 구매리스트에도 올리지 말아야 겠다
만키로도 안되었는데 시동꺼짐 수차례 그리고 1만6천정도에 또 시동꺼짐 디자인 이쁘고 옵션좋으면 뭐해 기본이 안되었는데
더 비싼 차를 사세요...
스완슨컵 죄송합니다. 2천만원대 차량을 처음타보다보니 마냥 부족하게만 느껴졌네요.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24살 대학생이 무슨돈이 있겠습니까ㅎㅎ 그전에 타던 푸조도 신차출고해서 엄마가 타시던거 물려받아서 1년타고 부모님이 새로 사주신게 저거에요~
집에서 좋은차를 많이 타다보니까 눈높이가 올라갔나봐요~~
이런식으로댓글달면 누가 올리고싶것냐..
@@jsk87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
@@jsk8780 틀린말이 아니지
천만원짜리 가져다 놓고 3천만원짜리 퀄리티 바라면 까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