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탄산소다는 내 인생을 윤택하게 해 주는 것들 중 하나임ㅎㅎ 주말 아침에 흰 티, 흰 수건, 흰 천생리대 및 천기저귀를 과탄산 푼 온수에 담가두었다가 점심에 세탁기에 돌리고 식초 약간 넣고 헹굼하면 크~ 곰팡이까지 다 빠짐. 단, 천이 잘 헤지기 때문에 과탄산을 너무 많이 넣거나, 천을 너무 오래 담가두면 안됨 ㅎㅎ
옷을 여러번 입는다든지 안 빨고 옷장에 보관하면 황변 생김 흰색 옷이나 흰색 셔츠들은 하루 입고 그날 세탁 후 충분히 건조해서 옷장에 보관하시면 황변 안 생김 그래도 세월 앞에 장사없기 때문에 흰티나 셔츠는 싼걸로 여러벌 사시고 황변 나면 그냥 버리고 새거 입는게 좋아요ㅎㅎ
저건 너무 짧은 시간에 뺀거고, 잠깐 담가놨다가 주물주물 빨아주면 더 좋아요. 아니면 빨래솥에 넣고 삶으면 더 좋을거에요 그리고 물 온도 어찌맞추냐며 꼬인분들 많은뎈ㅋㅋ 걍 물 뜨시다~ 싶을정도로 데우면 됨. 굳이 정확하게 온도맞출 필요 없어욬ㅋ 면같이 잘 안줄어드는건 걍 끓는물도 상관없는뎈ㅋㅋ 그리고 잘 안쓰는 방법이라고 하시는데, 검색창에 누런 흰옷 검색만해도 과탄산소다 쓰라고 많이 나와요ㅋㅋㅋ
이 방법 황변빠지긴 빠집니다 옥ㅅ크린 뜨거운물에 풀어서 30분정도 담가놨는데 물에 처음 넣을때 거의 황색이었는데 시간지나니까 점차 하얘지더군요 완전 하얘지진 않아요 특히 목은 더 안빠지고.. 뜨거운물 유지하면서 과산화수소 넣어주니까 넣자마자 황색물이 올라오네요 효과는 있습니다 새옷처럼은 힘들구요
흰티 3장 만원인데 버리자니 아까워서 매년 조금씩 샀더니 어느덧 12장이...옷장안에...
라운드 부분은 색깔이 놀랍도록 그대로네요
👍👍👍
ches la thi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윽시 티비 조선
엔장치 ㅅ
개인정 ㅋㅋㅋ 어차피 안에 받쳐입을거면 라운드 부분이 하얀게 중요한데 ㅋㅋ
AMETHYST ㄷ
이방법 종종 쓰는데 진짜 하얘져요... 락스는 색깔부분이 바래는데 과탄산은 그러지않아요.. 산소계표백제라... 락스는 염소계표백제임
고무장갑 꼭 끼고 사용해야해요
의류에 락스는 가급적 사용하지 마세요
말씀하신대로 과탄산을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
세탁하기좋은날TV 근데 위에 무지개 색이있는데 그거도 살아디는거 아니겠죠?
그런데 나중에 옷보여줄때 분홍색물든건 왜일까요?ㅠ
02:40 옷에 분홍색이 물들어있네유ㅋㅋ
집에 온도계부터 사야겠네요.
물온도60~70도 , 과탄산나트륨 (산화표백제) 1.5컵. 넣고 흰티 주물럭, 행굼 끝
간편하게, 과산화수소+뜨거운물 조합이면
진짜 누래진 힌옷 효과 있습니다.. 자주 활용하고 있습니다
베이킹 파우더는 도움될까요?
과탄산나트륨이라는데..
@@Jerry-uh5ix 과탄산수소사면되요 과산화수소랑 베이킹파우더랑 같이 들어간거라고 해요
이거보고 한 번 해봤었는데 와 렬루 신세계임 ㅋㅋㅋㅋㅋㅋ 황변 진짜 잘빠져욬ㅋㅋ 물에젖어서 티가 덜나는거같은데 말리면 확실히 달라욬ㅋㅋ
돈안받았슴당 진짜 감동받아쓰는덧글ㅋㅋㅋㅋㅋ
세탁소가면 황변제거할려면 6천원달라함 ㅋㅋ 사기꾼들
ㄸ
@@현무6 장사나까요
@@현무6 인권비 물값 재료값 전기세면 싼건데ㅋㅋ
@@JUNGWls 인"건"비
자취생인데, 오늘 이거 해보니까 효과 좋음. 여기 댓글들이 너무 부정적이라 남겨봄. 일단 2년전 흰티 -> 누렁이 된거는 완전히 죽어버렸는지 실패했고, 작년 흰티 누렁이 된거는 새하얗게 변함. 죽은자의 소생급은 아니고, 반쯤 죽은 옷 살리는걸로... 올해는 2-3개월에 한번씩 해줘야지...
과탄산소다는 내 인생을 윤택하게 해 주는 것들 중 하나임ㅎㅎ 주말 아침에 흰 티, 흰 수건, 흰 천생리대 및 천기저귀를 과탄산 푼 온수에 담가두었다가 점심에 세탁기에 돌리고 식초 약간 넣고 헹굼하면 크~ 곰팡이까지 다 빠짐. 단, 천이 잘 헤지기 때문에 과탄산을 너무 많이 넣거나, 천을 너무 오래 담가두면 안됨 ㅎㅎ
아들의 놀라운 활약 잘 봤습니다.
영상에. 오아~~하는거 듣기 싫다
ㅋㅋㅋ난 귀여운데 ㅋㅋ
쌉ㅇㅈ
신경쓰이긴 하네요 ㅋㅋㅋ
@Hus P 마자 의도적으로 시킴. 그래서 듣기싫음 ㅋㅋㅋ
그게 이프로의 상징성이거든요
과장된 리액션ㅎ
아~ 아~ 방청객들이 내는 인위적인 효과음 여러분은 귀에 거슬리지 안나요? 저런걸 왜 하는지...
일자리창출..
저런 소리 끌 수 있는 옵션이 TV에 달려서 나오면 좋겠네요
장가계일정보기
@@justindgle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돈받고 저렇게 하는거 ㅋㅋㅋ
흰청바지에 먹물이 묻어서 100퍼 락스에 조금 담궈놨더니 잘 빠지더라구요
옷도 잘 찧어지고 ㅋㅋ
김병식 리폼할때 좋겠네요
옷을 여러번 입는다든지 안 빨고 옷장에 보관하면 황변 생김
흰색 옷이나 흰색 셔츠들은 하루 입고 그날 세탁 후 충분히 건조해서 옷장에 보관하시면 황변 안 생김
그래도 세월 앞에 장사없기 때문에 흰티나 셔츠는 싼걸로 여러벌 사시고 황변 나면 그냥 버리고 새거 입는게 좋아요ㅎㅎ
과탄산 자주 썼는데.. 옷이랑 이불이 점차 찢어지고 양말에 구멍남 ㅋㅋㅋ ㅠㅡㅠ 천을 약하게 해주는 듯
JAE HEE Ggil 양을 많이 줄이셔야겟어요 옷감을 비비는 역활이라 생각하라더라구요 !
JAE HEE Ggil 맞아요. 그렇게했다가 옷이 삭았음 ㅜㅜ아끼는 옷 깨끗하게 입으려다가 그만. . 집에서 입는 옷이됌!!!ㅜㅜ
JAE HEE Ggil 과탄산소다가 락스원료 라고 하네요. 세탁소에서도 락스로 해서 안지워지는 얼룩은 안지워지는거라면서 버려야 한다네요;;
JAE HEE Ggil ㄷㄴㅅㄷ
버리고 새거 사입든지 더입고 노란거 입든지 왠만하면 속옷은 누러면 손쓸생각하지말고 버리고 새거 사입자 이거슨 예의다
흰색 옷 좋아하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흰온 맘껏 사야겠음 ㅎㅎ
저건 너무 짧은 시간에 뺀거고, 잠깐 담가놨다가 주물주물 빨아주면 더 좋아요. 아니면 빨래솥에 넣고 삶으면 더 좋을거에요
그리고 물 온도 어찌맞추냐며 꼬인분들 많은뎈ㅋㅋ 걍 물 뜨시다~ 싶을정도로 데우면 됨. 굳이 정확하게 온도맞출 필요 없어욬ㅋ 면같이 잘 안줄어드는건 걍 끓는물도 상관없는뎈ㅋㅋ 그리고 잘 안쓰는 방법이라고 하시는데, 검색창에 누런 흰옷 검색만해도 과탄산소다 쓰라고 많이 나와요ㅋㅋㅋ
그냥 세탁세제 넣고 큰 냄비에다가 물넣고 좀 삶아주면 왠만한건 하얘져요
구제흰옷은요??
이 방법 황변빠지긴 빠집니다
옥ㅅ크린 뜨거운물에 풀어서 30분정도
담가놨는데 물에 처음 넣을때 거의 황색이었는데 시간지나니까 점차 하얘지더군요 완전 하얘지진 않아요
특히 목은 더 안빠지고..
뜨거운물 유지하면서 과산화수소 넣어주니까 넣자마자 황색물이 올라오네요
효과는 있습니다 새옷처럼은 힘들구요
락스로 조지면 어케되요?
@@상민궁 니 얼굴 처럼될거야
1. 물온도 60~70도
2. 과탄산나트륨 1.5컵을 물에 풀어준뒤 세탁
3. 과산화수소로 세탁
4. 찬물로 행구기
맞나요? 그냥 2,3번을 한번에 하면안되나?? 흰운동화도 되겠죠??
신발을 뜨거운물로 세탁하시면 신발에 본드 접착력 떨어져서 신발 떨어집니다
과산화수소는 어디서나온건가요?
김용민 3
과산화수소 얘기는 있지도 않구만 과정을 하나 만들어 내네
@@린마-y9x.... 다른 영상에 이후 과정이 나오는게 글 쓰신분이 보기 편하라고 적으셨네요...
흰옷 하얘지는법 보러왔는데 김원희 진짜 이쁘다ㅋㅋ..
@금주금연전도사 뭔소리야 이쁘기만하구만.
실제로 김원희옆에서 스탭생활도 했지만, 진짜이쁘다
@금주금연전도사 술쳐먹었냐?? 말좀 똑바로해 머저ㄹ ㅋㅋㅋ
금주금연전도사 자지 얼마노?
저만 느낀게 아니었네여 넘 아름답 ㄷㄷ
삶는거 보다 더 빨리 삭아요~
그리고 최소 한시간은 담궈야 해요
아님 잘 안되요~~
마트에 과탄산 팔아요..흰옷이나 수건 세탁할 때 넣음 표백 효과 있어요~~
온도계 표백제사는것보다 걍 티 하나사는게좋은방법인거같음 더운물값에 인건비에 에라이
그냥 옥시쓴다는사람들 ᆢ난 옥시크린 액체형 한번 써보고
다신안써요
가루형 쓸땐 몰랐는데 액체형쓸때 파란빛이돌길래 뒤에 성분표 보니 형광증백제들어가 있슴
근데 가루는 완전안녹은가루가 세탁기 부속품에 낀때요. 고장원인 ㅜ
과탄산나트륨(소다)으로 쌔빠지게 할 필요 없고
과산화수소에 담가만 놔두면 저절로 하얘짐
다만 과탄산나트륨이 엄청 싸긴함 5키로에 5천원인가?
과산화수소도 싸지만
걍 집에서 잠옷으로.입고 싼흰티하나더삼
다뻥이다 내가 직접5번해보았다 조금은 빠지나 그냥삼는거랑별차이 없는거같더라 시간만 낭비했다 ㅠㅠㅠㅠ 온도갸 까지 삿다
솔까말로 저렇게 해서 예전의 흰 새옷을 기대한게 잘못 아닌가요?
그냥 오징어 먹물넣고 검정색 티로 바꾸는 게 좋을듯
천잰데???
침묵소리 ㅋㅋㅋㅋ
아닛!! 천잰데?ㅋㅋㅋㅋㅋ
오징어먹물보다 양귀비 염색약구하는게쉬울듯
헐~
하하하 이 동영상은 코미디로 봐야되겠어요^^!!!
저는 오래된흰색티는 먹물 물감을 드려서 입엇는대 사람들이 이쁜색 나왓다고 좋와하든대요.
이렇게하면 부드러웠던 옷이 뻐덕뻐덕해짐 진짜얼룩이라면 그부위만하시길 못쓰는 티실험해보고 할걸 다잡아넣고햇더니 뻐덕뻐덕해져서 그냥버림
그러고 그냥 말린거임? 한번빨아야됨
과탄산하고 행굼할때 섬유 유연제나 구연산 넣어서 중화 시켜야 하는디
오~아 하시는 분들 열심히 하시네 ㅋㅋㅋ
효과음임
땀 성분 : 대부분이 물이고 나머지 0.5~1%정도가 염화나트륨 등의 무기염이나 요소.유산.아미노산이라고 하는 고형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왜 오른쪽에 좀더 필터가 밝은거같지...완전 까진...
마술부리지마세요 몆번해봐도시간만 낭비햇네 김원희님도속고있어요
E J Kim ㅋㅋㅋㅋㅋ
상의가 흰색 검정 보라
3색옷인데 흰색부분이 누래요ㅠ
어떻게 지우면 될까요?
정말아끼는 옷이거든요
과탄사라트륨
뜨거운물 한컵 반
산화표백 산소주물주물
검은색 또는 파란색이 첨가된 줄무늬 티도 저렇게 하면 될까요? 아니면 오로지 흰티만 가능한지?
2:40 뭐가 달라진거임,,,?
과탄산 나트륨 어디서팔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세탁기에 넣으면되나요
오랜 경험상 변색된 무늬없는 흰 옷은 찬물에 락스 조금 넣고 밤새 담갔다 비누칠 해서 빨면 새옷처럼 하얘짐.
이렇게 하면 옷삭아요 탄력도없어지고
그냥 흰티벗고빨때 바디워시로 목라운드 부분 문질러서 때 제거하고 세탁하면 됨.
60도70도인지 온도계가없는데 어떻해알어 ㅡㅡ
도대체 과탄산나트륨은 어디서 팔아요? 여기저기 봐도 어디서 판단말은 절대안하네 비밀도 아닌데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복받으실겁니다
다이소에서 팔아요!
수현님 감사감사~
잘 봤습니다 ! 이거시 생활의 지혜 입니다 ! ㅋㅋ
검색하다가 과탄산 소다도 나오는데 써도 되는지요
그래서 과탄산나트륨은어디서 사요
가정집에서 60~70 도 인지 어떻게 아나요
과탄산소다랑 틀린건가요?
같은거에욥
아드님이 재밌으시네요~
다이소에 과탄산소다 비누 사서 빨아봤는데 누런때 거의 없어짐ㅋㅋ
과탄산나트륨을 어디서파나요
보란듯이 노리끼리함만 사라지고 누르스름함은 남았는데ㅋㅋㅋㅋ
행주나 흰수건도 방법은 똑 같은가요?
댓글달고 돈 받는거 보다 낫죠모...
와 진짜 이거 개신기하네
3년전에 샀다가 몇달까먹고 썩혔던 흰티 해외에서 사온거라 버리진못하고 애물단지로 볼때마다 맘아팠는데
버려도 본전이다라는 마인드로 커피포트로 물끓이고 화장실가서 세숫대야에 대충 온도조절해서 과탄산 좀 넣고 대충 주물렀는데 물만 탁해지고 누런건 그대로같아서 아 ㅋㅋ 망했네 이러고 일단 말려나보자해서 헹구고 물짜고 널었는데 웬걸 왜 하얘져있음?
60-70도가 어느정도인가요? 화장실에서 뜨거운물 정도면 되나요?
영화 성룡의 빅타임 에나오는 성룡이 입은 흰색티셔츠 흰색바지 흰색운동화 종루 나 메이커알수있나요? 흰색티셔츠가 팔부분이펄럭이지안고 딱붙어있네요
일본 홈쇼핑완판 제품 "클린펜" 23가지 얼룩제거제 하나면 이런 얼룩 다해결됨.. 힘들게 살 필요없음..
온도계를 살수도 없고 어케알죠? 그냥 뜨거운물 틀어서 사용하면 안됩니까?
온도계를 왜 못사나요
원래 흰옷은 2년입으면 오래 입은거지 외투는 몰라도 티셔츠는 그때그때 사입자
츄 츄 잘낫어정말
티 셔츠 회사 싱글 벙글 웃겼네요 !
츄 츄 오 멘트 훌륭합니다
저런 면티들은 색 바래지는게 문제가 아니고
줄어드는게 문제임
황변이 생기는건 땀이 제대로 세탁이 안되서 그런건데
그날 바로 바로 빨아야지 묵혀놨다가 빨면 황변 바로 옴
요약 : 과탄산나트륨을 60~70°의 물에 풀고 티셔츠를 세탁한다.
온도계 안 사려 했는데 있어야겠구만.
좋은정보
안해개가튼거 걍하이타이에 담가놓을란다
과탄산 나트륨말고 과탄산소다.
잘 보고 갑니다^^
방청객 리액션 무엇...
과탄산 나트륨은 어디에서
판매 합니까?
석지은 다이소
이런영상들 보면 항상 느끼는건데 온도계사고 과탄 사고 할바에 차라리 티 한장 새로 사는게 나을것같다라는 생각이..
대체 과산화나트륨은 어디서 파는데?
아니 와아 효과음ㅋㅋㅋㅋㅋㅋㅋ
뜨거운물에는 옷이쭐어들던데
과탄산나트륨을 어디서 사요?
과탄산 나트륨이랑 마트에 파는 과탄산 소다랑 똑같은 효과인가요?
과탄산 나트륨은 어디서 파는지 모르겠고
과탄산 소다는 마트에 팔던데
소다도 똑같은 용량 넣으면 저렇게 되는가요?
과탄산 나트륨이 없으면 옥시 나 비트에 들어 있습니다. 그거 쓰시면 됩니다.
다이소에 판매중ㅋ
어? 하애졌는데? 마지막에 나온결과물말고1분 46초 정도부터 물속에있을때
물속에 흰가루를 넣었으니 희게 보이는거겠죠?
@@hellofriend723 필터를 하얗게 바꿨으니까 ㅋㅋㅋ
2:43 틀린그림 찾기
두번보고세번보고 눈이 잘못됐나싶어 동생 불러다가봐도 똑같은데....
온도는 60도
*목부분..라운드!!그대로누런..크크*
온도계가 없는 경우 온도를 체크하는 방법도 같이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그런건 본인이 좀 알아서 하시죠..
진상이네 진짜;;
@@SHhan-je4gp 별걸다 진상이래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으세요
손을 빠르게 넣었다가 뺏을 때 엄청 뜨겁다가 아니라 뜨끈하다 혹은 잠깐은 견딜만 하다 정도의 느낌이 드는게 6-70도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라소니-n2b 감사합니다 ^^
온도계가 없는경우 온도계를 사면됩니다
그냥 락스조금타고.. 하이타이에..
송지민 소재가 다르면 분홍색으로 물듭니다
라운드부분 화장 묻은건 안지워짐 ㅡㅡ
다시 사면 대지 누렇게 댈때까지 왜 입누?
자주 하면 옷 망가져요 ㅜ
하얀페인트에 담구면 안되나
하얀패딩세탁기에 돌렸는데 누렇게 됬다..
흰옷을(흰티셔츠랑 흰 니트 가디건) 담궜는데 오히려 노랗게 황변되었어요 ㅠㅠ 왜그렇죠?ㅠㅠ
물의 온도도 맞추고 과탄산나트륨도 잘 맞춰 넣었는데 ...
심하게 노란 옷에서 다른 옷, 부위로 옮겨간 거 아닌가요..?
이염.
60 70도를 우리가 어떻게 아냐
과탄산 나트륨 그래서 어디서 구함?
아 그리고 얼룩 무늬인데 상관없음? 흰부분이 노래졌눈데...
새옷사고 입는다
흰색 나일론 폴리에스터 혼합 속옷이 청바지 물이 들었습니다 이런건 어떻게 다시 본연의 흰색으로 돌릴수 있나요?
김원희 이쁘다
과탄산나트륨 =옥*크린 ㅋㅋ 천이 약해지긴하지만 찢어지기전에 목부분 왕관 되서 못입음. 흰빨래 할때 세제랑 같이넣고 60도 맞추고 불림세탁 코스 하면 황변할일없음 수건도 삶을필요없음 아끼는옷은 세탁소나 손빨래가 답임
또한가지 좋은거는 세균들 없어져서 장마철에도 꿉꿉한 냄새 안남
흰색옷만 되나요? 다른 색인대,, 셔츠에 누런것도 되나요
그냥 락스나 표백제가 백배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