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엄마로 살아간다는 것 : Sasha Sloan - Older [가사/해석/lyrics]

[@안연임-p4e]

영상 올라온지 3주가 넘었는데 못봤네요 죄송합니다...... 영화랑 노래가 너무 잘어울리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무비영]

봐주시는것만으로도 영광이죠 ㅎㅎㅎ
연임님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고철게이]

영상 자주올려주세요

[@무비영]

노력할게요!!

[@강채원-o1i]

너무 슬퍼요

[@뀨잉뀨-d6n]

영화 이름 뭔가요?

[@무비영]

답글이 너무 늦었네요 ㅠㅠ
영화 케빈에 대하여 입니다!!

[@MauvePS33]

😭😭❤❤❤❤❤❤❤❤❤❤❤❤

[@junecholahn442]

모성에 대한 강요에다가 부모가 양육으로 아이를 빚어 낸다는 양육가설까지... 어른이 될 때까지 아이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으로 충분히 부모는 할 일을 하는 겁니다.

[@일특]

너는 애낳지마라 제발

[@junecholahn442]

@@일특 무슨 말인지 모르실 수 있죠. 애를 사교육으로 잡아 족쳐서 가능한 최상의 결과물을 뽑는 게 좋은 부모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걸 보면요.

[@junecholahn442]

@@일특 애가 죄를 지었을 때 "내가 뭘 잘못해서 애가 저렇게 되었을까?" 라고 자책하는 부모가 되지 말라는 말이랍니다.

[@은-f5c]

요새 중1아이와사이가 그닥 인데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으로 충분 하다는 말에위로가 돼는지요😂

[@RunesHorizon]

이 세상에 누군가를 초대한 책임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만큼 그렇게 적당히 무겁지 않습니다. 부모가 그 무게와 어려움에 무너지는 것은 충분히 이해받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괜찮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건 충분히 커다란 죄입니다. 용서는 오직 자녀만이 할 수 있는 죄입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른이 될 때 까지 같이 사는 것 만으로 다할 수 있는 책임이 아닙니다.

[@조구-x6w]

좀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