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그냥저냥 무난하다 정도 뮤비가 ㄹㅇ 미쳤음 진짜 스토리 완벽하고 연출도 데프트뿐만 아니라 그동안 데프트를 압도해왔던 상대 선수들도 간지나게 잘 그려서 더 좋은것같음 같은 팀이었던 메이코 도란 케리아를 적으로 다시 만나는것도 잘 잡아냈고 뮤비에는 없긴 했지만 이제 적이었던 캐쇼랑 같은팀도 됐음 ㅋㅋ
똑같은 생각임 ㅋㅋㅋ 노래가 안좋다까진 아닌데 뭔가 이런 깔이었으면 더 파워풀했어도 좋았을 거 같고, 뮤비 서사에 비해 노래 임팩트는 좀 약해서 뮤비만 기억날 듯. 라이즈가 뮤비 서사랑 음악이랑 진짜 찰떡이었는데 ㅋㅋ + 듣다보면 좋아지는거 같기도 한데, 꼭 뉴진스가 안했어도 비슷한 느낌일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함. 그리고 작년 노래도 처음에 뭔 이런 노래 들고왔냐는 얘기도 간혹 있었는데 DRX 우승하고 다시 들으니 느낌이 달랐다는 것 처럼 얘도 어떨지 모름 ㅋㅋㅋㅋ
@@행복포에버 이번 노래랑 약간 비슷한 웅장한 느낌내는 노래는 2017 legends never die랑 2018 rise가 너무 역대급을 찍어버린 노래라서 그 후로 나온 노래들은 다 좀 저평가 받긴하고 있음. 차라리 작년 릴나엑 스타워킨 느낌으로 뉴진스가 불렀으면 잘어울렸을거같은디
사실 뉴진스는 팀색갈이 워낙 강한 풋풋하고 듣기 편한 가수인데 이번 노래에서는 그런 색갈을 아예 지우고가서 그런지 꼭 뉴진스가 불러야만하는 필요성을 못 느낌 +)난 뉴진스가 롤드컵 주제곡에 어떻게 자기 색갈을 입힐까 기대했는데 그냥 흔한 라이엇 노래에 목소리만 입힌거였음🥲
솔직히 분탕같아서 좀 그렇긴 한데 노래가 좀 에바였음 그냥 뉴진스 인기빨좀 뽑아보려고 만든 느낌? 뉴진스의 색깔이 있는거고 롤드컵 노래는 롤드컵만의 색깔이 있는건데 너무 안맞아 ㅇㅇ 뉴진스를 잘 모르다보니까 노래만 들었는데 진짜 개 어거지로 부른 느낌임 이번 노래의 훅부분을 들어보면 다크소울같은 어둡고 진중한 느낌으로 가야했음 근데 뉴진스는 대다수가 청초하고 청순한 목소리로 인기를 끌었다는 평이 많은걸 보면 솔직히 흠.. 이긴 함 물론 검열된 가사에 대해 논란이 있긴 하지만 Starwalkin같은 경우 어두운 느낌과 웅장한부분을 버렸지만 자신도 스타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노래하며 그에 맞는 서사와 음색을 가진 lil nas x를 채용했던 것처럼 조금 더 가수를 다르게 하거나 음악을 다르게 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차라리 legends never die 부른 사람이 부르는게 나았을 거 같은 느낌...?
@@Type-u2n그니까 내 말은 롤의 인기가 줄어든다는 것의 대책의 일환으로 보인다는 거임 솔직히 우리나라에선 다수의 사람들이 롤의 패작, 대리, 생배, 낮듀, 트롤등의 문제로 롤을 떠나고 있음. 서양권도 덜하긴 하지만 이탈이 조금씩 생기고 있음.그리고 이렇게 롤을 떠난다? 롤드컵도 안볼 확률이 큼. 하지만 현재 인기가 많은 뉴진스가 노래한다는 것을 통해 이렇게 떠난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 수 있고, 원래 뉴진스 팬들도 한번쯤은 게임에 대해 관심을 가져볼 수도 있고. 아무리 인기가 많은 게임이라도 망겜되는건 한순간임. 오버워치도 그랬고. 나는 지금이 롤의 수명이 끝날지, 연장될지 결정되는 시기라 생각함.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관심을 끌기 위해 굳이 뉴진스를 이번 주제곡을 부르게 하여 이슈몰이를 하려고 하는거 같다는거
솔직히 뉴진스고 뭐고 간에 그냥 아이돌 보컬이 하면 안 됐음 지금까지 롤드컵 테마곡 중에서 가벼운 보컬이 한 적은 없다시피하고 여성보컬이어도 허스키하거나 무거운 음색이었는데, 아이돌이하면 기본적으로 노래 분위기를 웅장하고 묵직하게 낼 수가 없음. 보컬이 뉴진스로 확정난 이상 중박 이하라고 밖에 할 수 없었던건 이미 예정된 거임
노래만 따로 띠어들으면 좋은노래인거 같긴 한데 뮤비랑 보면서 느낀건 그냥 이질감..? 뮤비는 서사 미쳤고 웅장한데 노래 사운드가 그만큼 안나와서... 라이즈가 서사+뮤비+곡 궁합이 개쩔긴 하지... 생각해보면 그때랑 요즘이랑 음악 트랜드가 많이 바뀐 영향도 있는거 같네.. 점점 음악이 단순해지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서
뮤비 자체는 데프트 헌정이라 정말 감동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에 맞춰서 브금틀듯이 노래가 깔아주는 느낌임 따로 들으면 잘들릴거 같긴한데 확실히 예전노래가 너무 넘사라… 그냥 저냥 무난한듯 워리어스, 라이즈 들으면 그냥 뮤비도 입벌어지고 마음도 두근거림 딱 게이머들 롤대남들이 환장하는 노래인데 이건 딱 무난하다라고 느껴짐 저것들때문에 롤드컵 노래에 대한 시선들이 ㄹㅇ 존나 상향평준화 돼버림
욕먹을거 알고 쓰는건데, 솔직히 노래가 분위기를 잡아먹는 문제도 있었다고 봄; 뉴진스가 별로라는 얘기보다는 안어울린다는 느낌이 컸음. 두번째로 애니메이션 기술이 갈수록 발전이 아니라 퇴보하는 느낌임; 작년 주제곡 뮤비에서도 3d티가 많이 나긴 했지만 연출적으로 잘 활용했다고 봄, 근데 이번에는 화면구성이나 연출, 기술 모두 부족했다고 봄;; 사실 rise임팩트 때문에 만족을 못하는걸수도있지만 이런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은 이전에 나온 주제곡들과 비교해서 많이 부족했다고 느꼈음. 세번째, 노래 시간에 맞추느라 시간이 부족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스토리전개가 너무 빨랐음. 사실 빠른 스토리 전개라고 하더라도 불필요한 장면들을 제외하고 마지막 경기에 집중했어야 하지 않았나 해서 조금 아쉬웠음 스토리 전개가 빨라지다보니 장면 하나하나가 기억에 임팩트있게 남기보단 많은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만 각인이 됨. 롤뮤비 특징으로 한 선수의 관점으로 성공과정을 보여주는 연출은 너무 반복되게 많이 사용했음. 오히려 예전 뮤비들보다 과정이 많고 복잡해졌더니 데프트에 관한 스토리를 잘 모른다면 과정을 이해하기는 힘들었을것같다. 마지막으로 아쉬웠던점은 노래와 영상의 케미가 부족했음. 이건 앞에서 한얘기와 조금 다른데, rise뮤비를 예로 들면 엠비션이 페이커를 만나기 직전에 노래가 잠잠해졌다가 점점고조되면서 딱 싸우기 시작할때 노래가 틀어질때의 뽕(?)이 있음 근데 이번뮤비는 그런 부분이 좀 아쉬웠음…. 그리고 도란 레넥톤 나올때 나만 좀 웃겼냐
그냥 정리하면 이거도 롤드컵 끝나고 과연 얼마나 많은 조회수 나오는지 봐야함. 여지껏 라이즈 레전네버다이 popstar 등은 수많은 커버곡들이나 브금으로 많이 사용 되는데 웅장한 내용이거나 하면 거의 이거지 하는데 과연 뉴진스 팬덤만 좋아하는 우물안 개구리 노래가 되는지 롤드컵에 맞는 웅장한 노래가 되는지
뮤비 컨셉이 진짜 아쉽다 뉴진스라는 아티스트 컨셉을 살릴꺼면 2018 KDA 팝스타 느낌의 EDM 유로팝 컨셉으로 갔으면 좋았을거 같고, 아니면 2022 롤드컵 우승 데프트 스토리 컨셉을 살릴꺼였으면 이매진 드래곤의 warriors, rise, legend never die, Star walkin 같은 곡을 소화할 다른 아티스트와 협업해서 진행했더라면 좋았을텐데 갠적으로는 star walkin이 더 좋다고 느낍니다
뮤비는 너무 잘 만들었음. 데프트 서사를 이정도로 표현한거랑 rise 앰비션 영상의 후속작 느낌의 그림체라서 더 좋았음. 근데 원래 rise처럼 노래가 좋으면 영상보다가도 노래에 잠깐 주목이 가는데 이번거는 노래가 영상에 묻힌 느낌임. 개인적으로 나쁘진 않은데 뉴진스가 한다고 기대를 너무 많이 한 것도 있고 뉴진스로 이정도밖에 못 해낸 작곡가를 탓해야 할 정도라고 생각함. 반박시 님 말이 맞음.
영상도 너무 좋고 데프트 선수 그 동안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고 있으니 내용이 더 와닿는데.. 페이커 선수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딱히 스스로 팬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 영상에서 데프트 선수가 황혼기에 얻은 큰 영광을 이렇게 멋있는 서사로까지 남기는 모습을 보면서, 롤 역사에 그래도 거대한 축을 이룬 페이커 선수도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 수 있지만 은퇴가 점점 가시권으로 들어오는 시점에 롤드컵 우승을 하고 멋진 영상 속에 남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저 롤 팬으로써..
특정 선수를 스토리텔링한 뮤비였던 이전 rise랑 비교했을 때 살짝 아쉽다 정도이지. 이번 뮤비도 충분히 영상도, 노래도 멋지게 나온 것 같습니다. rise에서는 엠비션선수가 정글러여서 정글챔피언(거의 다 근접)이 상대 라이너, 정글러, 원딜러 가리지 않고 특징 있는 전투씬들이 있어서 멋졌는데 아무래도 데프트 선수가 원딜이라 원딜 캐릭터로만 상대 챔피언과 싸우는 모습을 묘사할 수 밖에 없다보니 그 부분이 근접인 정글에 비해서 밋밋해보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
곡 자체는 좋고 불호까진 아닌데 이런 pop스러운 느낌은 kda 출시할 때 쓰고 롤드컵 곡은 좀 서사가 와닿게 무게감 있는 곡이 나왔으면 좋겠음 워리어즈, 피닉스, 어웨이큰, 라이즈 같은 느낌이 롤드컵이랑 선수들 서사에 어울리지... 대중성 노리고 곡을 트렌디하게 만드려는 의도가 오히려 가벼운 느낌을 줘서 많이 아쉽 아마 불호거나 아쉽다는 사람들도 다들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음 라이즈가 진짜 뮤비도 곡도 산전수전 다 겪고 이겨내는 뽕맛 너무 잘 살림 남자들은 연패 박히고 멘탈 터져도 라이즈랑 피닉스 뽕맛 치사량 맞으면 바로 랭크 돌리기 쌉가능
개인적으로는 노래는 롤드컵 느낌을 잘 살렸다고 생각함 반면에 뮤비가 더 아쉬움 22년 롤드컵이 스토리로 소재가 차고 넘쳤다고 생각하는데 좋은 재료들을 가지고 맛을 못 살렸음 그냥 표현 능력이 rise에서 발전이 없는 느낌 데프트 선수의 행적을 단순히 나열한 수준임 선수 개인으로 보면 나쁘지 않은 뮤비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더 매력적인 소재와 스포츠에서 경쟁하는 선수의 감정을 좀 더 예술적으로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지 않았나 싶음 롤드컵이 주는 가치와 명예는 대회의 분위기가 만든다고 보고 그런 분위기를 이끄는 건 이런 대중에게 표현 할 수 있는 영상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이번 아시안 게임보다 아직까지는 롤드컵이 더 명예롭고 롤 이스포츠의 정수 같다고 봄 게임 스포츠인 롤이 다른 스포츠들에 비해 이런 표현 방식이 더 자유롭고 스토리를 쌓는게 비교적 쉽다고 생각하고 강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대중들에게 분위기를 제공하는 인력과 자원을 더 투자하면 앞으로의 흥행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함
라이즈 테이크오버한테 약간 사실 많이 밀리는거같음... 노래는 좀 많이 약하고, 영상에서는 선수들의 스킬도 좀 더 이팩트를 좀 더 크게크게 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고 마지막 우승장면도 더 극적으로 보여줄 수 있었을텐데 하지만 서사가 좋아서 그런가 메이코 도란 케리아 모두 한 팀으로 싸우다 적으로 만나 대비시키는게 굉장히 인상적이었음 스토리는 잘 살렸다
1:18 블루를 잡는 이유는 MVP 블루/삼갤 블루 소속으로 프로를 시작했던걸 표현한듯.. 그당시 형제팀 MVP 오존/삼갤 화이트는 잘나갔지만 상대적으로 뎊트팀은 성적이 좋진 않았음. 페이커 바론 잡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모습은 그 당시에도 페이커는 롤드컵에서 우승을하며 한참 앞서나가는걸 표현하는거 같음. 2:44 이부분은 베릴의 바드 차원관문을 타고 팀원들이 나타는걸 표현.
뉴진스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와 데프트라는 개인이 가진 엄청난 서사를 통한 그동안의 매너리즘에 빠져있었던 롤드컵 주제가를 화끈하게 반전시킬만한 기대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무엇하나 미치질 못해서 실망한거 같음 게다가 뮤비 구성이 데프트 서사를 보여주기엔 데프트 서사가 너무 짧고 22월즈 서사를 보여주기엔 22 월즈가 너무 짧아서 죽도밥도 안됐기도 하고
@@user-wo6iw1li6e 개인이느끼는 열등감, 라이벌의식 같은게 중요하겠냐 마지막 결승에서 마포고, 10년만의우승, 마왕vs용사 구도로 잡힌 스토리가 중요하겠냐. 그리고 페이커 초반, 결승에만나오는데 지분이큼? 대중이 아는 시작점은 마포고. 끝은 결승인데 페이커가 초반에나오고 마지막에 이기는 스토리가 당연히나오지 ㅋㅋㅋ
저번 롤드컵 노래도 별로라고 하다가 롤드컵시작하고 좋다고 바낌 이것도 결국 롤드컵하고 나면 좋다고 할거임 라이엇은 가사를 모두에게 비유해도 가능한 가사를 써서 누구를 붙여도 됨 한국에서 이노래가 좋다고 하려면 롤드컵을 우리나라 팀이해야겠지 젠지가 하면 쵸비 증명했다고 gods t1이 우승하면 페이커 gods 되겠지
GODS 뮤비 보러가기 : ua-cam.com/video/C3GouGa0noM/v-deo.html
뮤비도 좋고 노래도 좋음..ㅇㅈ?
ㅇㅈ
할말하않
한국인을 위한 곡이라 흥행을 신경 안 쓴건가 이전 억대 뮤비들 보다 뮤비는 아쉬운데 노래는 으악
솔직히 노래는 좀 많이 아쉬운데 걍 이 뮤비에 작년 노래 꺼넣는게 훨 간지날듯
노래는 좀...
노래는 그냥저냥 무난하다 정도
뮤비가 ㄹㅇ 미쳤음 진짜 스토리 완벽하고 연출도 데프트뿐만 아니라 그동안 데프트를 압도해왔던 상대 선수들도 간지나게 잘 그려서 더 좋은것같음
같은 팀이었던 메이코 도란 케리아를 적으로 다시 만나는것도 잘 잡아냈고
뮤비에는 없긴 했지만 이제 적이었던 캐쇼랑 같은팀도 됐음 ㅋㅋ
갠적으론 몇년이 지난 rise 때의 퀄리티 보단 떨어진다 생각이듬 서사는 좋은데
솔직히 지금까지 나온 뮤비중에서는 기술력은 최악이었다고 보는데…배경같은것도 대충 처리한 느낌이라 예산 아낀 느낌나서 좀 아쉬웠음
뮤비 기술력이 너무 ㅈ같아서 보기 싫던데
@@gnus-gl3zkrise는 넘사고 동급으로 warriors, legend never die, star walking 얘네는 절때 못넘음ㅋㅋ
뮤비 별로던데
케리아가 막아주고 다시 올라와서 눈을 마주치는 장면이 알게 모르게 심금을 울리는 듯...
edg 메이코, 같은 팀원이던 케리아와 적으로 재회 결승 2세트에서 기적같은 2:3 역스윕 우승 역배가 아니라 정배임을 증명한 킹겐 제카 표식 데프트 베릴 2022 Drx 우승 멤버들은 2017 롤드컵 우승 SSG, 2023 LCK3연속 제패 젠지, 2023 아시안게임 금메달 멤버만큼이나 역대급 멤버임
자강다병
그 장면보고 울컥함
이런 rise burn it all down류 노래를 줄거였으면 굳이 뉴진스였어야 하나 싶음. 뉴진스깔을 살리고 싶었다면 노래가 좀 스타워킨 깔로 가던가 뭔가 이도저도 아닌느낌은 아쉬움. 뮤비는 대만족
하도 전에 나온 곡들 칭찬하길래ᆢ 뮤비 들어가보니 ᆢ거기도 까는 댓글들 장난 아니던데 ᆢ웃기는건 지금 까는 댓글과 비슷하다는 거 (전에 노래가더좋다)
이바닥은 무조건 비판이 기본인가봐
똑같은 생각임 ㅋㅋㅋ 노래가 안좋다까진 아닌데 뭔가 이런 깔이었으면 더 파워풀했어도 좋았을 거 같고, 뮤비 서사에 비해 노래 임팩트는 좀 약해서 뮤비만 기억날 듯. 라이즈가 뮤비 서사랑 음악이랑 진짜 찰떡이었는데 ㅋㅋ
+ 듣다보면 좋아지는거 같기도 한데, 꼭 뉴진스가 안했어도 비슷한 느낌일 것 같아서 아쉽기도 함. 그리고 작년 노래도 처음에 뭔 이런 노래 들고왔냐는 얘기도 간혹 있었는데 DRX 우승하고 다시 들으니 느낌이 달랐다는 것 처럼 얘도 어떨지 모름 ㅋㅋㅋㅋ
@@행복포에버 이번 노래랑 약간 비슷한 웅장한 느낌내는 노래는 2017 legends never die랑 2018 rise가 너무 역대급을 찍어버린 노래라서 그 후로 나온 노래들은 다 좀 저평가 받긴하고 있음.
차라리 작년 릴나엑 스타워킨 느낌으로 뉴진스가 불렀으면 잘어울렸을거같은디
지금 약 50번 들었는데 점점 좋아지는중 뉴진스라는 생각이 안남 번잇올 다운 보단 낫다
하이브 적폐들이 야발떨어서 그렇지 뭐
사실 뉴진스는 팀색갈이 워낙 강한 풋풋하고 듣기 편한 가수인데 이번 노래에서는 그런 색갈을 아예 지우고가서 그런지 꼭 뉴진스가 불러야만하는 필요성을 못 느낌
+)난 뉴진스가 롤드컵 주제곡에 어떻게 자기 색갈을 입힐까 기대했는데 그냥 흔한 라이엇 노래에 목소리만 입힌거였음🥲
잘나가잖아 ㅋ
그래도 노래 괜찮긴햐
뉴진스 나오면 결승 하입보이랑 ETA보는거 아니노? 개이득
한국에서해서 한국가수 섭외하려 했을꺼고 현시점 가장 영향력있으니깐 골랐겠지
데프트 주제가를 뉴진스가 부른다는 상징성자체가 의미 있는거지 노래도 충분히 잘 나와줬고
뮤비 ㅈ간지더라 ㅋㅋㅋ 뉴진스도 다른 느낌으로 부르는거 은근 잘 어울려서 놀랐어
저는 개인적으로 노래자체가 데프트의 성격이 무던한점과 마주했던 절망감을 잘 표현했다고생각해요 다른의미로 레전드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다시봐도 2022년 drx 우승스토리는 말이안되긴함 ㅋㅋㅋ
거의 모든 역배를 뚫고 우승을 해버렷으니 지금봐도 지리긴한다 ㅋㅋ
처음 선발전부터가 역배였음. 선발전 합류도 겨우 막판에 한거라 선발전 간것자체부터가 기적이라했는데 그게 시작이였을 줄이야...
그리고 롤드컵 조별예선에서조차도 메드랑 중국팀있어서 예선탈락하거나 올라가도 2등으로 내전할가능성있었는데 역배로 접전끝에 다 이기고 1등으로 올라가서 좋았지
역배가 아닌 실력으로 이긴거다
@@busick0129그... 역배가 뭔지 모르나?
@@shkim1232 역배는 이기기 불리한팀 정배는 유리한팀 아닌가요?
@@shkim1232결승전 종료 후 제카 인터뷰
"2022년의 DRX는 역배가 아닌 정배였습니다~"
솔직히 분탕같아서 좀 그렇긴 한데 노래가 좀 에바였음 그냥 뉴진스 인기빨좀 뽑아보려고 만든 느낌? 뉴진스의 색깔이 있는거고 롤드컵 노래는 롤드컵만의 색깔이 있는건데 너무 안맞아 ㅇㅇ 뉴진스를 잘 모르다보니까 노래만 들었는데 진짜 개 어거지로 부른 느낌임
이번 노래의 훅부분을 들어보면 다크소울같은 어둡고 진중한 느낌으로 가야했음 근데 뉴진스는 대다수가 청초하고 청순한 목소리로 인기를 끌었다는 평이 많은걸 보면 솔직히 흠.. 이긴 함
물론 검열된 가사에 대해 논란이 있긴 하지만 Starwalkin같은 경우 어두운 느낌과 웅장한부분을 버렸지만 자신도 스타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노래하며 그에 맞는 서사와 음색을 가진 lil nas x를 채용했던 것처럼 조금 더 가수를 다르게 하거나 음악을 다르게 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차라리 legends never die 부른 사람이 부르는게 나았을 거 같은 느낌...?
첨언하자면 뮤비는 개지리더라 뮤비가 너무 잘뽑힘 drx연출이나 그런게 되게 멋있었음
@@look_the_skyㅋㅋ 뉴진스 인기빨 이러노 ㅋㅋ
@@look_the_sky이미 롤 인기 크다 ㅇㅇ
롤드컵은 매년 전년도에 따라 컨셉이 다른데 롤드컵 색깔 부터 거름
@@Type-u2n그니까 내 말은 롤의 인기가 줄어든다는 것의 대책의 일환으로 보인다는 거임 솔직히 우리나라에선 다수의 사람들이 롤의 패작, 대리, 생배, 낮듀, 트롤등의 문제로 롤을 떠나고 있음. 서양권도 덜하긴 하지만 이탈이 조금씩 생기고 있음.그리고 이렇게 롤을 떠난다? 롤드컵도 안볼 확률이 큼. 하지만 현재 인기가 많은 뉴진스가 노래한다는 것을 통해 이렇게 떠난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 수 있고, 원래 뉴진스 팬들도 한번쯤은 게임에 대해 관심을 가져볼 수도 있고. 아무리 인기가 많은 게임이라도 망겜되는건 한순간임. 오버워치도 그랬고. 나는 지금이 롤의 수명이 끝날지, 연장될지 결정되는 시기라 생각함.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관심을 끌기 위해 굳이 뉴진스를 이번 주제곡을 부르게 하여 이슈몰이를 하려고 하는거 같다는거
2:44 DRX 멤버들이 마지막에 그냥 나타난 게 아니라 여전히 신의 한 수라고 불리우던 베릴의 5세트 픽인 바드의 차원 관문을 타고 온겁니다. 영상에선 앞부분이 잘려서 안보이긴 하지만 이펙트 모양이 딱 차원 관문 모양이에요
추가로 뮤비 1분 22초 쯤 스멥의 제이스로 추정되는 번개를 맞고 (2016월즈 ROX VS EDG)
수 많은 관중들(KT의 팬덤) 앞에서 더샤이의 우르곳 미사일과 재키러브 자야의 공격을 받아 괴로워 하는 모션도 있었죠 (2018월즈 KT VS IG)
루시안vs제이스 장면이라면 폰의 제이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뎊선수가 삼성블루시절 삼성화이트와 월즈에서 내전이 성사되었을당시 폰이 제이스 데프트선수가 르시안을 플레이한적이있어요!
@@SeinKim7vs프나틱전 패배하고 의자에 앉은 상태로 데프트가 전격폭발을 맞는데 그때의 제이스가 스멥이라고 표현하신거 같네요
페이커는 라이즈 때도 그렇고 시련을 주는 최종보스 역할이 명품이네요👍
최종보스 그만하고 우승좀....ㅠㅠ
님아.
페이커가 다시 정점을 찍고 은퇴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거 같네요.. 더 나이 먹으면 젊고 경험많은 선수들한테 밀리기 십상일텐데
존나 대단한거지ㅋㅋㅋㅋ
매년 롤드컵노래 마다 몇번째 뮤비에 나오는데 개쩌는거지ㅋㅋㅋㅋ
명품조연
진짜 올해는 온세상이 데프트네
서사 지리는 롤드컵 우승자인데 안빨아줄 수가 없지
신 ㅡㅡㅡㅡ 꺾 ㅡㅡㅡㅡ 마
민석이가 대신 막아줄때 좀 감동이였음. 근데 티원 명품조연이냐...ㅠㅠㅠ 제발 주인공으로 됐으면 좋겠다... 룰러, 카나비 제발... 선처를.... ㅋㅋㅋㅠㅠ
징동도 큰문제이긴한데 당장 젠지를 어케할지부터가 문제임 ㅠㅠ
선처해주면 젠지가 우승할 듯
@@back_number 티원 처럼 징동이 4강에서 젠지 잡아주고 결승에서 몰락엔딩
미드때문에 어려워
하 ㅈㅂ ....... ㅠㅠ
뮤비 스토리가 너무 좋아서 감동임
헌정곡은 뭔가 스토리가 있어서 감정이 담겨있고 지를때 질러주는 맛이있는데 그게없음
솔직히 뉴진스고 뭐고 간에
그냥 아이돌 보컬이 하면 안 됐음
지금까지 롤드컵 테마곡 중에서 가벼운 보컬이 한 적은 없다시피하고
여성보컬이어도 허스키하거나 무거운 음색이었는데, 아이돌이하면 기본적으로 노래 분위기를 웅장하고 묵직하게 낼 수가 없음. 보컬이 뉴진스로 확정난 이상 중박 이하라고 밖에 할 수 없었던건 이미 예정된 거임
뉴진스 보컬 엄청 잘 소화했던데 걱정많이했는데 다행이였음 결승전 무대 라이브만 음원처럼 되면 레전드 찍을듯 사실 이미 비주얼부터가 레전드일거여서 너무 기대됨
아무리 잘해도 평타임
라이브를 할 실력이 안되는데 뭔 라이브여ㅋㅋ가서 노래틀고 춤이나추다오겠지 븅신년들ㅋㅋ
일단 라이브는 절대 못할듯 ㅋㅋㅋㅋㅋ
믹싱. 엄청 했던데 라이브로 이렇게 할 수 있을까
라이브....
롤드컵 노래는 전년도 우승자 헌정곡이지 뉴진스 증명의 장이 아님ㅋㅋ 뭔 뉴진스의 새로운 색깔을 볼수있어서 좋았다 이러고 있냐ㅋㅋ 하이라이트없이 기승전결에서 전이 빠져서 솔직히 별로임 하이라이트 크게 질러줘야할 타이밍에 그런거 없이 맥아리 없이끝나버림
락이나 들어라ㅋㅋ
증명의 장도 아닌데 왜이렇게 까고 빠는게 많냐 ㅋㅋ 노래 좋기만 하던데
@@ajljgv노래는 좋음 근데 목소리가 전혀안어울리잖아 기계음 떡칠이고
@@ajljgv 롤드컵 뮤비아니었으면 이 노래를 듣는 뉴진스 팬 아닌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같은 우승 서사인데 rise만큼 표현 해줄수도 있던거를 이렇게 맥아리없이 만든게 좀 실망임; 노래가 안좋은건 아닌데 우승이라는것에 어울리지 않는 곡임
난처음 인트로 시작할때 꺽~꺾~꺾~꺾~ 이렇게 들려서.... 후 몰입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꺾꺾이형이야~
DRX맴버들과 원반타고 올라왔을때 장면에서 공식 가사번역이 "꺾이지 않는 이마음을" 이고
학교 장면에서의 급훈이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임 ㅋㅋㅋ
완벽한 뎊 헌정곡
꺾
@@Breeze-coco 땡큐
@@SeB35546멤
심지어 꺾꺾꺾하면서 시작함
뮤비해석 감사합니다.
롤모르는데 뮤비가 너무 멋져서 내용이 궁금했는데 덕분에 뮤비가 잘 이해됩니다.
이거 영어 자막이 있으면 외국롤팬분들이나 뉴진스해외팬분들 많이 보실거 같아요
노래만 따로 띠어들으면 좋은노래인거 같긴 한데 뮤비랑 보면서 느낀건 그냥 이질감..? 뮤비는 서사 미쳤고 웅장한데 노래 사운드가 그만큼 안나와서... 라이즈가 서사+뮤비+곡 궁합이 개쩔긴 하지...
생각해보면 그때랑 요즘이랑 음악 트랜드가 많이 바뀐 영향도 있는거 같네.. 점점 음악이 단순해지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서
그 KDA할때도 아이들대신 블핑이 했어야 했다는 여론이 더컸음. 결국 라이엇이 한국의식한거지는 모르지만 한국아이돌이랑 협업해서 좋은데. 나중에 결승공연으로 여론 갈릴듯
솔직히 이제와서 보는데 뮤비는 데프트 서사인데 가사는 페이커 주제가 급 아닌가 작년에 스타 워킨이 drx 미라클런 주제곡 급으로 뽑혔고 이번엔 t1 주제곡으로 뽑힌거보면 얘네 미래를 보고서 만드는 거 아님?ㅋㅋㅋㅋㅋ
뮤비 자체는 데프트 헌정이라 정말 감동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에 맞춰서 브금틀듯이 노래가 깔아주는 느낌임
따로 들으면 잘들릴거 같긴한데
확실히 예전노래가 너무 넘사라…
그냥 저냥 무난한듯
워리어스, 라이즈 들으면 그냥 뮤비도 입벌어지고 마음도 두근거림 딱 게이머들 롤대남들이 환장하는 노래인데
이건 딱 무난하다라고 느껴짐
저것들때문에 롤드컵 노래에 대한 시선들이 ㄹㅇ 존나 상향평준화 돼버림
왜 워리어즈나 레전드 네버 다이같은 전율을 깨우는 노래는 요즘 안나오는가
진짜 워리어즈는 당시 롤 로그인 화면에서 멍때리면서 들었던 추억이 새록새록함
불호라고 하는 이유는 알겠지만 난 극호! 진짜 뉴진스가 기대이상으로 진짜 잘 소화한듯
Rise 급 노래를 바래서 그렇지 노래는 좋은편인듯 뮤비도 레전드고
욕먹을거 알고 쓰는건데, 솔직히 노래가 분위기를 잡아먹는 문제도 있었다고 봄; 뉴진스가 별로라는 얘기보다는 안어울린다는 느낌이 컸음.
두번째로 애니메이션 기술이 갈수록 발전이 아니라 퇴보하는 느낌임; 작년 주제곡 뮤비에서도 3d티가 많이 나긴 했지만 연출적으로 잘 활용했다고 봄, 근데 이번에는 화면구성이나 연출, 기술 모두 부족했다고 봄;; 사실 rise임팩트 때문에 만족을 못하는걸수도있지만 이런 스타일의 애니메이션은 이전에 나온 주제곡들과 비교해서 많이 부족했다고 느꼈음. 세번째, 노래 시간에 맞추느라 시간이 부족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스토리전개가 너무 빨랐음. 사실 빠른 스토리 전개라고 하더라도 불필요한 장면들을 제외하고 마지막 경기에 집중했어야 하지 않았나 해서 조금 아쉬웠음 스토리 전개가 빨라지다보니 장면 하나하나가 기억에 임팩트있게 남기보단 많은 일이 일어났다는 사실만 각인이 됨. 롤뮤비 특징으로 한 선수의 관점으로 성공과정을 보여주는 연출은 너무 반복되게 많이 사용했음. 오히려 예전 뮤비들보다 과정이 많고 복잡해졌더니 데프트에 관한 스토리를 잘 모른다면 과정을 이해하기는 힘들었을것같다. 마지막으로 아쉬웠던점은 노래와 영상의 케미가 부족했음. 이건 앞에서 한얘기와 조금 다른데, rise뮤비를 예로 들면 엠비션이 페이커를 만나기 직전에 노래가 잠잠해졌다가 점점고조되면서 딱 싸우기 시작할때 노래가 틀어질때의 뽕(?)이 있음 근데 이번뮤비는 그런 부분이 좀 아쉬웠음….
그리고 도란 레넥톤 나올때 나만 좀 웃겼냐
그냥 정리하면 이거도 롤드컵 끝나고 과연 얼마나 많은 조회수 나오는지 봐야함.
여지껏 라이즈 레전네버다이 popstar 등은 수많은 커버곡들이나 브금으로 많이 사용 되는데 웅장한 내용이거나 하면 거의 이거지 하는데 과연 뉴진스 팬덤만 좋아하는 우물안 개구리 노래가 되는지 롤드컵에 맞는 웅장한 노래가 되는지
원래 처음나오면 다 안좋다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원래 뭐든 변화를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게 인간인지라.. 당장 작년 스타워킨만 봐도 비난여론이 너무 많아서 릴나스가 직접 반박에 나설 정도였죠.
zl랄한다 븽신 방구석 ㅂㄹ가
스타워킨 지금 들으면 작년 drx 서사 떠오르면서 웅장해지는데 ㅋㅋㅋ 처음엔 별로라는 반응이 많긴 했음
그건 뮤비 씹창나고 튀는 부분이 없어서 그렇지
노래 자체는 좋다는 평이 압도적이였고
이번거는 그냥 망함
@@RESET_TEAM노래도 좆구리다는 평이 존나많았음
@@underground8212ㅈ구리다가 아니라 롤드컵이랑 안어울린다는 평이 많았지
하도 전에 나온 곡들 칭찬하길래ᆢ 뮤비들 들어가보니 ᆢ거기도 까는 댓글들 장난 아니던데 ᆢ웃기는건 지금 까는 댓글과 비슷하다는 거 (전에 노래가더좋다. 다른사람이 불러야한다 등등)
이바닥은 무조건 비판이 기본인가봐.
이바닥 비판이 기본인게 아니고 뉴진스가 구린거임 걍
@@필통-z4u
모뮤비들 찾아가 보세요. 지금 댓글과 별차이 없는게 아니라 똑같아서 웃겼음
전에 나온것도 ㅈ구려서 까이는거 맞음;
뮤비 컨셉이 진짜 아쉽다 뉴진스라는 아티스트 컨셉을 살릴꺼면 2018 KDA 팝스타 느낌의 EDM 유로팝 컨셉으로 갔으면 좋았을거 같고, 아니면 2022 롤드컵 우승 데프트 스토리 컨셉을 살릴꺼였으면 이매진 드래곤의 warriors, rise, legend never die, Star walkin 같은 곡을 소화할 다른 아티스트와 협업해서 진행했더라면 좋았을텐데 갠적으로는 star walkin이 더 좋다고 느낍니다
뮤비는 너무 잘 만들었음. 데프트 서사를 이정도로 표현한거랑 rise 앰비션 영상의 후속작 느낌의 그림체라서 더 좋았음. 근데 원래 rise처럼 노래가 좋으면 영상보다가도 노래에 잠깐 주목이 가는데 이번거는 노래가 영상에 묻힌 느낌임. 개인적으로 나쁘진 않은데 뉴진스가 한다고 기대를 너무 많이 한 것도 있고 뉴진스로 이정도밖에 못 해낸 작곡가를 탓해야 할 정도라고 생각함. 반박시 님 말이 맞음.
뮤비에 집중하느라 노래 하나도안들림
노래 임팩트가 좀 부족함
ncs채널에서 암거나 찾아도 잘 어울릴 듯
뮤비랑 star walkin이랑 합성한거 보셈 개지림
ㅇㄷ?
영상도 너무 좋고 데프트 선수 그 동안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고 있으니 내용이 더 와닿는데.. 페이커 선수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딱히 스스로 팬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 영상에서 데프트 선수가 황혼기에 얻은 큰 영광을 이렇게 멋있는 서사로까지 남기는 모습을 보면서, 롤 역사에 그래도 거대한 축을 이룬 페이커 선수도 현실적으로 많이 힘들 수 있지만 은퇴가 점점 가시권으로 들어오는 시점에 롤드컵 우승을 하고 멋진 영상 속에 남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저 롤 팬으로써..
특정 선수를 스토리텔링한 뮤비였던 이전 rise랑 비교했을 때 살짝 아쉽다 정도이지.
이번 뮤비도 충분히 영상도, 노래도 멋지게 나온 것 같습니다.
rise에서는 엠비션선수가 정글러여서 정글챔피언(거의 다 근접)이 상대 라이너, 정글러, 원딜러 가리지 않고 특징 있는 전투씬들이 있어서 멋졌는데
아무래도 데프트 선수가 원딜이라 원딜 캐릭터로만 상대 챔피언과 싸우는 모습을 묘사할 수 밖에 없다보니 그 부분이 근접인 정글에 비해서 밋밋해보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
???:여기서 우지를 뚫고 지나가
곡 자체는 좋고 불호까진 아닌데
이런 pop스러운 느낌은 kda 출시할 때 쓰고 롤드컵 곡은 좀 서사가 와닿게 무게감 있는 곡이 나왔으면 좋겠음
워리어즈, 피닉스, 어웨이큰, 라이즈 같은 느낌이 롤드컵이랑 선수들 서사에 어울리지...
대중성 노리고 곡을 트렌디하게 만드려는 의도가 오히려 가벼운 느낌을 줘서 많이 아쉽
아마 불호거나 아쉽다는 사람들도 다들 이런 이유가 아닐까 싶음
라이즈가 진짜 뮤비도 곡도 산전수전 다 겪고 이겨내는 뽕맛 너무 잘 살림
남자들은 연패 박히고 멘탈 터져도
라이즈랑 피닉스 뽕맛 치사량 맞으면
바로 랭크 돌리기 쌉가능
커버곡이 나오는걸 보면 알 수 있죠
피닉스가 힘빠지는 롤드컵 노래 원탑인데 오히려 피닉스랑 비교하면 이번곡은 진짜 웅장한편 같네요.
난 노래 ㅈㄴ 좋았음 뉴진스가 저런 느낌을 낼수있단것도 처음 알았고
솔직히 노래랑 뮤비 ㅈㄴ안어울리는데
아이돌빠순이들 몰려와서 우쭈쭈 노래좋아요거리는거니까 당연히 반응은 호불호갈릴수밖에
전년도 롤드컵 노래가 너무 좋기도 해서 기대감이 컸던 것도 한 몫 하겠지만 월즈 오프닝 역사적으로 아이돌이 통으로 맡은 적은 없었음 직접 작사 작곡 하는 가수들이 맡은거라 아이돌과 가수의 차이임
개인적으로는 노래는 롤드컵 느낌을 잘 살렸다고 생각함
반면에 뮤비가 더 아쉬움
22년 롤드컵이 스토리로 소재가 차고 넘쳤다고 생각하는데
좋은 재료들을 가지고 맛을 못 살렸음
그냥 표현 능력이 rise에서 발전이 없는 느낌
데프트 선수의 행적을 단순히 나열한 수준임
선수 개인으로 보면 나쁘지 않은 뮤비 라고 할 수 있겠지만
더 매력적인 소재와 스포츠에서 경쟁하는 선수의 감정을
좀 더 예술적으로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지 않았나 싶음
롤드컵이 주는 가치와 명예는 대회의 분위기가 만든다고 보고
그런 분위기를 이끄는 건 이런 대중에게 표현 할 수 있는
영상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이번 아시안 게임보다
아직까지는 롤드컵이 더 명예롭고 롤 이스포츠의 정수 같다고 봄
게임 스포츠인 롤이 다른 스포츠들에 비해 이런 표현 방식이 더 자유롭고
스토리를 쌓는게 비교적 쉽다고 생각하고 강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대중들에게 분위기를 제공하는 인력과 자원을
더 투자하면 앞으로의 흥행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함
페이커형 이번에 제발 우승하고 페이커 한정 뮤비도 나왔으면 좋겠어 ㅠㅠ
포스트 말론이 한번 노래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도입 분위기 좋아서 오? 했는데 뭔가 터지는게 없이 쭉 그대로.. 기승전결에서 기는 좋은데 승전결이 없고 기기기기인 느낌.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았는데 딱 그정도. 막 엄청 마음에 들고 좋고 그정도는 아님
ㅇㅈ 좋은것도 아닌데 그렇게 안좋은것도 아님 예전 분위기 못내는건 ㄹㅇ이고
ㄱㄴㄲ 가장 단점이 터지는게 없는거
걍 지루해짐 한번 고음 질러서 터트려야 됬는데
Rise, Legend never die, Star Walkin' 이 노래가 너무 좋음.. 영상은 꽤 좋음 그래도 영상과 음악 모두 Rise가 최고인거 같고
20년도 롤드컵 노래가 좋다는 생각이 처음 드네 ㅋㅋㅋㅋ
갠적으로 가수가 진짜 미스라고 생각함. 마지막 부분에 시원하고 탄탄한 보컬로 고음 쫙 뚫어서 웅장함이나 와 노래 괜찮다 느낌이 와야 하는데 아이돌 특유 보컬로 갓 갓 거리고 뒤에 고음 약하게 깔리니까 넘 별로ㅜ
그냥 팬들이 좋다 좋다 세뇌 시키는거 같음
drx 데프트 스토리를 아는 사람들이 뮤비를 보면 그 때의 감동에는 한참 못 미치다고 느껴져서인지 노래가 별로라고 하고 이 스토리 모르는 사람들은 노래 너무 좋다고 함...
나도 개인적으론 뉴진스라 아쉽...
라이즈 테이크오버한테 약간 사실 많이 밀리는거같음...
노래는 좀 많이 약하고, 영상에서는 선수들의 스킬도 좀 더 이팩트를 좀 더 크게크게 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고 마지막 우승장면도 더 극적으로 보여줄 수 있었을텐데
하지만 서사가 좋아서 그런가 메이코 도란 케리아 모두 한 팀으로 싸우다 적으로 만나 대비시키는게 굉장히 인상적이었음 스토리는 잘 살렸다
서사는 제일 베스트 스토리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아 .. 이거지만 알면 와… 이거임
라이즈는 goat이니까 그럴 수 있죠
근데 take over보다 못한 건 아닌 것 같아요
@@지워니는어딨을까 take over은 역대 우승자 전부 다 나와서 새시대의 챔피언에게 가르침을 주는 컨셉이었는데 걔는 서사가 미쳤음 그냥
뉴진스가 아니라 좀 더 웅장한 느낌 표현이 가능한 가수가 어땠을까싶음. 뉴진스는 여러 요정들이 모여서 pray하는 모습인데, 그것보다 정령같은 가수가 웅장하고 처절한 느낌 살려서 불러줬으면 좋겠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롤드컵 노래들은 들으면 가슴을 울리는 듣한 기분이 강하게 듭니다. 그런데 그런 느낌을 재일적게 받은 phoenix보다 더 그러한 느낌이 없네요...뮤비자체는 흠 잡을것은 없는데... 이전 곡들에 비해서는 좀 아쉽습니다
좋긴한데 막 전 노래 처럼 심금을 울리고 랄부 떨리는 그정도는 아닌거 같기도 하고 뭔가 같은 노래에 듣보 가수 적어 뒀으면 조회수 60%는 나가리 될 느낌? 뭔가 좋긴한데 호도 아니고 비호도 아닌 이게 약간 좀 어지러운 느낌
워킹스타가 개사기여서 그래 이번노래랑 대비되잖아 띵곡이나 한번더 들어야지 느느느느~
1:16 데프트가 MVP Blue 에서 데뷔해서 블루골렘이 나온거 같네요 ㅎㅎ
추가로 마지막 22drx와 t1이 만나는 장면에서는 각자 5세트 픽한 챔피언 모습을 형상화한것같네요!
제카는 사일러스로 나와주길 바랬는데.... 개인적으로 아쉬웠음
음악대장 하현우가 불러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매우매우 듦... 영어 발음이 문제였으려나
노래는.... 깔린 bgm같은 느낌이고 기억이 나질 않지만 뮤비는 장면장면 감동이긴 함. rise는 뮤비도 노래도 모두 강력하고 기억남았기에 좀 비교가 되긴 함ㅠ
노래가 워리어즈는 조미료 팍팍넣은 음식이고 이번곡은 슴슴한 곰탕같은 느낌? 라이즈같은 잔잔바리한 곡은 처음엔 별로인데 듣다보면 잘 듣는 그런 곡 될듯?
1:18 블루를 잡는 이유는 MVP 블루/삼갤 블루 소속으로 프로를 시작했던걸 표현한듯.. 그당시 형제팀 MVP 오존/삼갤 화이트는 잘나갔지만 상대적으로 뎊트팀은 성적이 좋진 않았음.
페이커 바론 잡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모습은 그 당시에도 페이커는 롤드컵에서 우승을하며 한참 앞서나가는걸 표현하는거 같음.
2:44 이부분은 베릴의 바드 차원관문을 타고 팀원들이 나타는걸 표현.
처음에 야스오 카직스 전투씬 넘 멋있고
노래 웅장하고 뮤비랑 찰떡이라서 완전 몰입하며 봤어요
Rise 완전 걸작이네요 캬~!
뉴진스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와 데프트라는 개인이 가진 엄청난 서사를 통한 그동안의 매너리즘에 빠져있었던 롤드컵 주제가를 화끈하게 반전시킬만한 기대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무엇하나 미치질 못해서 실망한거 같음
게다가 뮤비 구성이 데프트 서사를 보여주기엔 데프트 서사가 너무 짧고 22월즈 서사를 보여주기엔 22 월즈가 너무 짧아서 죽도밥도 안됐기도 하고
굳이 시작점을 고등학생 때로 잡아야했나 싶음. 페이커 좋아하는 사람들은 반겼겠지만 솔직히 영상 자체 스토리만 놓고 보자면 고등학교 장면+블루 바론 사냥 장면은 안 넣어도 문제없는데 굳이 마포고 듀오 서사까지 넣을려다가 정말 죽도밥도 안된 것 같음.
@@backkom2309ㄹㅇ 마포고 듀오 서사는 씹덕감성 낭낭하던 unbreakable 뮤비에서 끝냈어야했음. 데프트가 페이커한테 열등감이라든가 라이벌 의식 느낄 위인도 아니고 본인또한 상당한 재능충인데 데프트 인생 서사에 비해 페이커 등장지분이 너무 큼
롤드컵 주제가는 항상좋았는데 뉴진스+데프트서사+rise작곡가란 기대때문에 다들 실망한듯
@@backkom2309 있어야지 그게 서사인데 그럼 어디서부터 시작함?
@@user-wo6iw1li6e 개인이느끼는 열등감, 라이벌의식 같은게 중요하겠냐 마지막 결승에서 마포고, 10년만의우승, 마왕vs용사 구도로 잡힌 스토리가 중요하겠냐.
그리고 페이커 초반, 결승에만나오는데 지분이큼? 대중이 아는 시작점은 마포고. 끝은 결승인데 페이커가 초반에나오고 마지막에 이기는 스토리가 당연히나오지 ㅋㅋㅋ
노래 코러스 부분이 좀 더 빵빵하게 신나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니면 뉴진스에 어울리게 작년 노래처럼 코러스부분을 줄이던가 너무 애매모호함 근데 뮤비는 좋음 헿
페이커 요즘 뮤비때... 맨날 주인공이아니라 메인빌런느낌만 시킨다 ㅜㅜ
언능우승하자 제발 ㅜㅜ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을 Heart Unbreakable ( 꺾이지 않는 이심장 ) 영어 표현 가사 너무 좋았음!!
그냥 가창력없는 가수가
소화하기 어려운 곡임
어떤 아이돌 데리고와도…
언더독들은 많았지만, 이 정도 역배의 언더독은 어느 대회를 막론하고 진짜 희귀함 ㅋㅋㅋㅋ
쇼메 이전에 캐니언의 그브가 있었고
페이커한테 죽기 직전 데프트를 구한 것은 베릴의 바드였음
star walkin하고 노래 급 차이가 너무 난다
그냥 목소리 걸걸한 라이스 마냥 멋진 락밴드나 성악가들이나 진짜 노래잘부르는 가수들이나 불러야 흥한다 역대
모든 롤드컵 뮤비들이 성공했던걸봐라 뉴진스는 좋긴한대 아이돌의 한계마냥
깊은맛이 없다 아이돌 노래냐
존나 가벼워서 솔직히 노래가 뮤비를 못따라간다
꺾꺾껔-하면서 밑에 깔리는 코러스가 더좋음
롤드컵 노래들은 다 좋아서 꼭 롤 플레이하는 사람은 아니어도 플리로 찾아듣는데 이번 곡은 진짜 뮤비 의미까지 알고 나니까 너무 뮤비가 아까워지는 노래로 나온 건 확실한 듯
노래는 잘 나왔는데
뉴진스 시켰어야하나 싶음
이새끼들 노래 잘 하냐?
프로듀싱빨인데 그냥
외국팬들 거진 백프로 다 좋다하는데 한국애들만 욕하는거보면 도대체 뭘 더 어떻게 잘해야하나 싶기도하고. 그럴거면 본인들이 만들던가.
@@KimieKim12 70억인구에 한국 5천만 빼면 69억5천인데 거의 백프로가 좋아허겄다 그지
스타워킨이 진짜 개미치긴 했지 휴가내고 방구석에서 봤는데 뭔가 내가 진짜 롤드컵 직관 하는 느낌?
뮤비는 만족
뉴진스는 굳이…?(홍보용인듯)
가사는 많이 아쉬움. 별 의미가 없음. 이 뮤비에 starwalking, rise, legends never die 깔아도 별 차이 없을 듯
뮤비 넘 짧음 ㅠ
KT때도 한화때도 롤드컵은 갔고
쵸비도 20 21 같은팀이였다가 4강에서 상대로 만난건데..
스토리가 말도 안되긴 해
저번 롤드컵 노래도 별로라고 하다가 롤드컵시작하고 좋다고 바낌 이것도 결국 롤드컵하고 나면 좋다고 할거임 라이엇은 가사를 모두에게 비유해도 가능한 가사를 써서 누구를 붙여도 됨 한국에서 이노래가 좋다고 하려면 롤드컵을 우리나라 팀이해야겠지 젠지가 하면 쵸비 증명했다고 gods t1이 우승하면 페이커 gods 되겠지
개인 헌정곡이라 데프트 다시 우승하는더 아님 힘들어보임 스타워킨은 너무 Drx랑 잘맞음
뉴진스팬들 억빠 너무심함
뉴진스 아닌 가이드 버전이 더 좋긴했음. 그리고 라이징처럼 할려고 했는데 미국카툰식으로 계획이 짜여지고 해서 오히려 퀄을 낮춤
스타워킨도 롤드컵 끝나갈때 쯤에 얘는 무조건 뜨겠다 했는데
이 노래는 모르겠네....
21년 burn it all down 처럼 묻힐것 같은데
뮤비+서사 때문에 안묻힐것 같기도 하고
같은 팀이었던 케리아만 얘기 나오는데 쇼메랑 싸울때 도란 잭스도 잠깐 보이고 그 이후에 젠지에서 강신킨 도란 죽이는거도 되게 기분이 묘하네
Edg전 억제기 다시 생긴거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1:16 블루를 잡을때 고전했다보다는 MVP블루로 입단했을 때 높은 곳에서 뛰고 있는 페이커를 표현 한 것 같아요
노래는 작년보다 더 무난해져서 살짝 실망이지만 계속 듣기에는 굉장히 좋고 편한 사운드 같아요.
무비는 말해 모합니까,,, 최고입니다 2014 내전은 몰랐는데 여기서 알아가네요 감사합니다!
노래 너무 조음 마지막멘트 무엇?
오히려 22듀 수많은 명장면 다빠지고 분량 부족해서 아쉽네
Edg전 동료였던 메이코가 적이 되는걸 묘사하고 싶었으면 그앞 억제기억까 + 기적적 역전승 연출정도 해주고
동료였다 적이된 케리아 / 적이었다 동료가된 베릴 쪽의 연출을 해주려면 20담원에서 캐쇼쪽보다 베릴 판테온의 분량을 늘려줬으면 나았을듯
+ 페이커 최소한 궁은쓰면서 등장하지 티원전 최종보스치고 너무 맛없게나옴
뎊트 서사를 다 실으려다 기기기기승전결이 되버린느낌 너무 22서사를 다날렸다
님 전개대로면 전전전전전전전결임
@@nunuwawilumpbot내말은 차라리 22듀 선발전부터 스토리 시작하는게 나았을거란뜻
솔직히 22듀가 케리아보다 분량적은게 말이안되긴함 아무리 옛동료였다 쳐도 표식도 있는데
베릴 역체폿인데 분량이 좀ㅜ 마지막 궁으로 띠ㅡ잉 시켰어야했는데 / 페이커가 애초에 최종보스급이 아니라 그럼ㅋㅋ
@@참치-p1rㄹㅇ 표식이 비중 ㄹㅇ 케맘이 만든듯
그냥 시작부터 16 롤드컵 패배 후로 한 RISE가 적절했음. 이번 껀 기기기기기기기기기승전결이라 이상해보임
음악 편곡이 너무 강하고 베이스가 도드러져서 가수까지 강한 보이스였으면 과한 곡이 됐을뻔 했는데 오히려 뉴진스 목소리가 얹어지니깐 찬송가 분위기의 뮤지컬 곡 같아서 좋았음
그냥 개성없는 목소리여서 없어진수준으로 보이는거지 억빠자제좀요
개소리자제해라븽싄련아 노래 3레기구만
@@필통-z4u억까 자제좀요
@@필통-z4u진짜 ㄹㅇ임
ㄹㅇ 왠지 뉴진스 이미지랑 롤드컵 주제곡이랑 안 맞다고 생각해서 기대 별로 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음... 내가 알고 있던 그 뉴진스 느낌을 거의 배제해서 그런가
에효 나중에 가서 함 봅시다 스타워킹도 처음 나왔을 때 반응 미묘했음
데프트 서사로 만들꺼면 아이돌을 쓰면 무게감이 부족한듯.. 케이팝위상땜에 아이돌쓰고싶다면 빅뱅이나 2ne1이나 스키즈..?가 잘어울릴듯....
뉴진스가 불렀다길래 존나 기대를 안하고 그냥 별로일거다 생각하고 봤는데 기대이상으로 좋았음
기대를 했냐 안했냐 차이가 개큰거같던데 난 2020 take over 그거보단 훨낫더라 ㅇㅇ
노래도 뭔가 중간 중간 라이즈 생각나게끔 만들어놔서 나쁘진 않았는데 이게 뉴진스 노래인가 싶긴 했음 ㅋㅋ
뮤비 완벽하구만 감동적이야
전 같은 웅장함 같은 게 전혀 없음 그냥 평범한 게임 노래 정도임 한명이 불렀다해도 믿을 정도로 목소리도 다 똑같이 들리고.... kda가 더 낫다
노래가 나쁘지는 않은데 뭔가 뉴진스라는 그룹과 안어울리는 느낌임.... 그래도 막 나쁘지는 않아서 괜찮은데 아쉬울뿐.... 그거랑 별개로 뮤비는 진짜 미쳤다
노래 솔직히 좋은 편인데 다른 롤드컵 노래가 가슴을 미친듯이 뛰게해서 그럼 ㅋㅋㅋㅋㅋㅋ 롤드컵 노래 ㅅㅂ 다 존나 웅장해
뮤비 애니메이션이랑 스토리는 진짜 잘짰는데 노래는 뭔가 어색하게 안어울리네
뮤비는 좋고 노래는 뭔가 아쉬웠음 노래가 그냥 서사에 묻혀간 기분
뉴진스 별로 일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분위기 있더라
걍 별론데 rise나 레전드 네버 다이 한번듣고 오면 왜 롤팬들이 뉴진스가 맘에 안드는지 알걸 파워가 부족함
뮤비는 미쳤네요. 하지만 22 디알엑스는 더 말이 안되긴 했죠~~ 4강부터는 나도모르게 디알엑스 응원중 디케이 팬입니다^^;
곡은 괜찮지만 사실 뉴진스가 주는 이미지가 있는데 그 이미지를 죽이고 만든 노래라 아쉽다는 의견이 많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