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떠난 초호화 성지,워라벨도 무너졌다,호황에서 한파로,경기침체의 공포,카폘라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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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고창용-x7q
    @고창용-x7q 10 днів тому +4

    날씨도 추우신데 양양까지 다녀오셨군요. 오늘도 국민여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wonyoungjoung4334
    @wonyoungjoung4334 9 днів тому +4

    잘 봤습니다. 건설사 분양상황 찬바람 불고 있다고 봅니다. 현실로 닥친 경제위기 어떠한 은행이 건축사 PF 선뜻 이행 할까요?? 요즘 상황 뻔하게 알고 있는데.... 영끌족 초토화되고 지식산업단지 상가 찬바람 불고 미분양 속출하고 있는데...??? 이미 건축중인 사업장도 위기를 접했다고 봅니다... 모두가 접근 조심조심.... 오늘도 영숙STORY 즐거워요~~

  • @강호진인-w6y
    @강호진인-w6y 10 днів тому +13

    외국건설사는 자기자본비율이 최소한 30프로이상이고 보통40프로정도 됩니다.우리나라 건설사는 자기자본비율이 5에서10프로밖에 안됩니다.그건 자기자본없이 순전히 남의돈빌려서 사기쳐먹겠다는것 입니다.그러한 건설사 사기가 고쳐지지않는한 이러한 상황은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계속될것입니다.

    • @Kim-yf3gt
      @Kim-yf3gt 9 днів тому +2

      세상에 ,, 그 정도로 열악할 줄 몰랐네요

  • @wan-juyim1919
    @wan-juyim1919 День тому

    워라벨 좋아하다가 말년에 폐지 주울것이 확실함.
    사람박에 없는 나라에서 무슨 워라벨 이냐고.

  • @jonathanparker5880
    @jonathanparker5880 9 днів тому +2

    기후 변화로 동해안 해변 사라집니다...문제가 한 두개가 아닙니다..

  • @Spongemom
    @Spongemom 9 днів тому +1

    한국은 이제 저성장 사회로 진입했습니다 .
    리조트 사업은 외국인이 찾아와 줘야 하는데 글쎄요 …
    같은 비용이면 이국적이고 가성비 있는 동남아로 가는게 요즘 트랜드인데 사업성이 있을까요.

  • @핑크블랙-x1e
    @핑크블랙-x1e 8 днів тому +1

    양양 놀러가셨네여

  • @lobbyist78
    @lobbyist78 9 днів тому +1

    남의돈 무서운줄 알아야지요

  • @민꽃식물
    @민꽃식물 9 днів тому

    그냥 생각해도 한국은 겨울 3개월 동안은 추워서 리조트가 안 될거 같은데....동남아 처럼 1년 내내 더운 날씨면 몰라도...3개월 영업 잘 안 되니 비싸서 잘 되지 않을거 같네요.

  • @박독도지킴
    @박독도지킴 9 днів тому

    한류라는 국뽕이 나은 부작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