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뉴스 10년간의 기록] '어제의 오늘,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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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국방뉴스] 2021.08.11
    [국방뉴스 10년간의 기록] '어제의 오늘, 우리는'
    코로나 시대를 사는 현재와 과거 10년간의 국방뉴스를 비교해 빠른 일상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어제의 오늘, 우리는’ 오늘의 이야기 만나보겠습니다.
    사이버 테러 위협이 국경을 가리지 않고 날로 증가하는 현재. 공군에서 사이버 전사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보이지 않는 전장도지배하려는 우리 군의 노력인데요.
    최상의 사이버 안보태세를 유지하려는 우리 군.
    그렇다면 과거에는 어떤 용맹한 용사들이 군의 위상을 뽐냈을까요.
    2015년으로 가보겠습니다.
    경북 문경이 세계 스포츠의 메카로 주목받았습니다.
    제6회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열렸는데요.
    110개국 8,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25개 종목에서 메달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죠.
    근대 5종처럼 육해공군 각 군의 기량을 뽐내는 군사종목도 겨뤄졌습니다.
    세계 평화를 목적으로 4년마다 열리는 군인 올림픽, 군인체육의 활성화와 세계 군의 유대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2016년 오늘을 볼까요.
    환태평양 훈련에 참가 중인 우리 해군의 세종대왕함이 훈련 해역에서 위용을 자랑했습니다.
    림팩 훈련에는 세계 26개국이 참가했는데요.
    연합 훈련으로 작전 수행 능력도 기르고 우리 군의 철저한 대비태세도 입증했죠.
    우리는 해군 해병대 장병 700여 명과 수중 수상 공중 입체 전력이 모두 참가해 국격의 위상도
    드러냈습니다.
    쉼 없는 안보 정진, 용맹한 용사들의 하루는 오늘도 이어집니다.
    과거를 통해 오늘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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