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게이머로 만들어준 작품중 하나.. 파판8!! 처음엔 영어라 스토리도 모르고 하다가 공략집 구해서 4번이나 클리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골수 파판 팬들은 폄하하는 작품이지만.. 진짜 심금을 울리는 뭔가가 있던 작품. BGM도 버릴거 하나 없고..전투도 꿀잼. 세계관도 멋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파판7으로 입문했지만 8도 정말 재밌게 즐겼던 작품인데 7에 비해서 미치도록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컷신은 정말 당시에 넋놓고 볼정도였음 플스1의 성능을 정말 극한까지 끌어냈던 작품임 특히 소환수들 쓸때마다 등장씬 그래픽은 미쳤던거같음 마테리얼 조합도 꽤 꿀잼이였고 숨겨진 아이템 찾는 재미도 쏠쏠했던~ 당시엔 파판골수팬들에게 스토리에서 호불호가 있었지만 여주와 남주의 러브스토리가 갠적으로 맘에 들었고 서브케릭터들도 개성좋고 너무나 좋았던... 리메이크 간절히 바라지만 아마 힘들겠죠?
당시 게임 잡지 사니까 파판8 pc판 체험판 cd를 줬는데, 압도적인 8등신 캐릭터와 놀라운 리바이어선의 소환수 연출......RPG 를 좋아하는 내게 중세, 판타지, 마법, 검의 도식을 깨주는 충격적인 비주얼과 세계관..........늘 파판의 팬이고 상당수 시리즈를 잘 플레이했지만 마음 속 고향 같은 파판 시리즈. 소환수들도 개성있고 재미있었고, 참 특별했던 시리즈.
@@mr.lawrence1528 정중함이나 교양따윈 느껴지지도 않는 언질. 본인 얼굴에 침뱉지 마셔요. 전 40초반입니다만, 고등학교때 플레이한 8의 감정적 서사에 마음이 많이 몰랑거렸던 기억이 가득합니다. 본 댓글의 아직도 메인테마인 "아이즈 온 미"를 들으면 벅차오른다는 느낌, 너무 공감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덕분에 시스템이 저와 안 맞아서 포기했던 파판8의 스토리를 지금 알고 가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혹시 사투리인가 구글 검색도 해 봤는데 그래도 모르겠어서 여쭤보는데 왜 미사일을 미_싸일 이라고 하시고 공연장을 곤영장이라고 하시나요? 제가 모르는 사투리인가 궁금해서 여쭤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당시 sbs에서 새벽에 하던 개임 채널에서 오프닝 부분 동영상을 보고, 우왕아아앗 하며-홈플러스에서 48000원이었던가를 주고, 생에 최초로 샀던 게임이네요. 영문이라 동봉된 해석본을 읽어가며.. 게임이란 걸 이전에 해본적 없어서, 레벨만 무진장 올렸고,(몬스터도 렙이 같이 오른다는 걸 몰랐고) 무기 강화 하나 없이 마주했던 막판 보스.. 네 번의 패배 후 3시간인가(..)의 혈전으로 깨고 울부짖었던 기억이나네요 ㅎ
첨이자 마지막으로 해본 FF시리즈. 워낙 그래픽이 이뻐서 번역본에 공략집에 관련된건 다 사고 그후로 수십번 클리어하고 어른되서 에뮬로 원본CD 아직도 돌려서 하고 모바일버전 구입해서 작년까지 플레이 했던 인생 게임. 덕분에 일본어까지 잘하게 되고 일어에 관해선 특별히 공부 안하고 유학시험까지 통과함. 지금은 음악가라는 직업으로 피아노 치면서 Eyes on me를 부르고 있음. 진짜 리메이크 해줬으면 하는 바램. 그나마 PS3로 리메이크 프로젝트가 있었다는데 무산되서 언젠가는.. 근데 그러기엔 다들 나이가 너무 많아질거 같아서 안타까움. FF7따위는 관심도 없고
파판 7으로 파판시리즈에 입문해서 엄청난 그래픽에 입이 떡 벌어졌지만 스토리가 너무 중구난방이라서 힘들어 포기했던 작품인데 이렇게 봐도 역시 스토리는 좀 많이 허술한 부분이 많네요. 이런 허술함이 이후 출시된 9편이 판타지의 왕도인 공주님 구하는 기사의 이야기로 전환된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옛날 생각도 나고 좋네요. 참고로 전 키스티스파였습니다 ㅠㅠ
손짓의 의미는 1:02:06 을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이해 안가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반지 컨텐츠도 준비중입니다
키스한번만 이란 뜻이였나요!
이해안가는데 ㅠ 설명한번 부탁드립니다
@@신박하우스떡한번 치자는 뜻입니다😢
유성 떨어진다고 저기 보라는 뜻
저 손짓이 1400만분의 1을 가르키는 건 아닌지 여주는 알고 있었다 니가 희생해야 이길수 있다고 엔딩이 딱그러네 스퀄은 살아나지만!
나를 게이머로 만들어준 작품중 하나.. 파판8!! 처음엔 영어라 스토리도 모르고 하다가 공략집 구해서 4번이나 클리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골수 파판 팬들은 폄하하는 작품이지만.. 진짜 심금을 울리는 뭔가가 있던 작품. BGM도 버릴거 하나 없고..전투도 꿀잼. 세계관도 멋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eyss on me...파판 역사상 최고의 ost를 가진 게임이자 내 학창시절의 빛나는 게임중 하나였음
7이 리메이크 됐으면 8도 됐으면 함...7,8,10은 진짜 명작임
9는 왜 빼시나요....ㅜ
@@oh-dong_tree 9는 정통 스타일로 무난하기도 했고. 파판 전체 판매량 순위에서 7이 1등, 10이 3등, 8이 4등인데 반해 9는 9등. 판매량이 위 3개에 비해 절반수준이죠. 하지만 저도 갠적으로 9를 애정하고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goodjob3314 맞습니다.. 지탄은 저 한테는 링크 급의 캐릭터이고 가넷공주도 티파급으로 좋아합니다. 9의 주제가 Melodies of life도 제 인생 한축을 담당하는 곡입니다.
9는 너무 주인공이 원숭이어린이
파판8로 초딩 때 파판 입문해서 지금 16까지 즐기고 있습니다. 입문작이기 때문에 혹평도 있지만 파판8이 최애인데요, 이렇게 파판8을 다루는 자료나 영상이 드문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너무 재밌고 추억도 새록새록하네요! 파판8 리메이크 기원합니다 ㅎㅎ
리메이크 가즈아~
저도 8편 입문자라 최애 시리즈에요ㅠ 근데 가장 혹평받는게 넘 아쉬워요~
저도 8편 입문자라 최애인데, 한글판도 안나오고... 리메이크 새로좀 해주면 좋겠음...
제 세대군요 ㅠ 뱐갑습니다
짧은 영어로 장면들은 다 기억나지만 스토리는 몰랐었는데 20년만에 이해됨.
세기말 시절 그 유명했던 동영상의 진실을 25년만에 이렇게 알게 됐네요...스토리가 산이 아니라 우주로 가는 거였군요...잘 봤습니다.
어렸을 때 영어 몰라서 스토리도 뭔지 모르고 걍 스퀄-리노아가 커플이고 사이퍼-마녀가 나쁜놈인지 알았는데 이제 보니 리노아가 제일 여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이 망작이라고 많이 하지만 ..개인적으로 7편보다 더 잼있게 한 작품...
파판7으로 입문했지만 8도 정말 재밌게 즐겼던 작품인데
7에 비해서 미치도록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컷신은 정말 당시에 넋놓고 볼정도였음
플스1의 성능을 정말 극한까지 끌어냈던 작품임
특히 소환수들 쓸때마다 등장씬 그래픽은 미쳤던거같음
마테리얼 조합도 꽤 꿀잼이였고 숨겨진 아이템 찾는 재미도 쏠쏠했던~
당시엔 파판골수팬들에게 스토리에서 호불호가 있었지만
여주와 남주의 러브스토리가 갠적으로 맘에 들었고 서브케릭터들도 개성좋고 너무나 좋았던...
리메이크 간절히 바라지만 아마 힘들겠죠?
다 동감하고 파판7의 위엄 때문에 8이 저평가 받은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 생각엔 캐릭터들이 너무 성숙하게 만들어졌고 3D로 확 바뀌어서 소년만화 같은 느낌도 없이 전체적으로 성숙한 느낌이 강했었습니다. 전 그 부분에서 몰입이 어려웠긴 했습니다.
와 이게 플스 1이라구요?? 스퀘어 그당시 기술 미쳤었네ㅋㅋㅋㅋㅋㅋ
당시 게임 잡지 사니까 파판8 pc판 체험판 cd를 줬는데, 압도적인 8등신 캐릭터와 놀라운 리바이어선의 소환수 연출......RPG 를 좋아하는 내게 중세, 판타지, 마법, 검의 도식을
깨주는 충격적인 비주얼과 세계관..........늘 파판의 팬이고 상당수 시리즈를 잘 플레이했지만 마음 속 고향 같은 파판 시리즈.
소환수들도 개성있고 재미있었고, 참 특별했던 시리즈.
파판7 스토리로 알게된채널.
옛날에 파판8 가이드북 보면서 8스토리도 올려주셨으면 좋겠다고 했었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이때까지는 리노아가 파판 여주중에 제일 이쁜지 알았지
어드벤트 칠드런에서 티파가 리메이크 되기전까지는...
무도회장면이 워낙 유명했어서 그때당시 국내 정발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 장면만 뉴스에 나왔던게 기억이 나네요. 게임이나 영상매체의 3d 그래픽이 이렇게나 발전했다 대충 뭐 그런 내용이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중학생때 모니터 보다가 대화집 보고 또 모니터 보다가 대화집 보고..참 힘들게 엔딩까지 봤었는데 ㅎㅎㅎ 스퀘어는 파판8도 리메이크 해달라~~~~~
저 손짓이 1400만분의 1을 가르키는 건 아닌지 여주는 알고 있었다 니가 희생해야 이길수 있다고 엔딩이 딱그러네 스퀄은 살아나지만!
파판8 제일 좋아한거 사람냄새가 나는 작품 !! 오십훨씬 넘었는데 아직도 주제가 나오면 호흡이 곤란하다^^
@@mr.lawrence1528 ㅎㅎ 나한테 한소리라그래 그냥 넘어가요
@@mr.lawrence1528 말씀이 지나치십니다.
@@mr.lawrence1528 정중함이나 교양따윈 느껴지지도 않는 언질. 본인 얼굴에 침뱉지 마셔요.
전 40초반입니다만, 고등학교때 플레이한 8의 감정적 서사에 마음이 많이 몰랑거렸던 기억이 가득합니다.
본 댓글의 아직도 메인테마인 "아이즈 온 미"를 들으면 벅차오른다는 느낌, 너무 공감합니다.
@@mr.lawrence1528 말투보니 아직도 결혼못하고 일용직에 종사하는 독거노인 인듯하네요,😢 나이가 들수록 인격과 중후함이 느껴저야하는데 급식들 말투로 남 비꼬는 그쪽 인생이 짠하구랴😢
영상 너무 고맙습니다!
초딩때 형은 플레이하고 저는 옆에서 공략집 보면서 같이 풀어가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좋은영상 너무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영상 올리셔서 얼른 들어왔는데 그게 파판8이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어디서도 찾을수 없는 파판8 요약 영상 잘 보겠습니다.
반지의제왕으로 입문했는데 바로 파판8이라니 ㅎㅎ 구독합니다
ㅋㅋㅋ반지 컨텐츠도 준비중입니다
와씨!!예전 파판7,10때문에 구독박고 파판8은 안해주시나했는데 너무 감사해요 ㅠㅠ
파판8 스토리 정리영상 계속찾았는데...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덕분에 시스템이 저와 안 맞아서 포기했던 파판8의 스토리를 지금 알고 가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혹시 사투리인가 구글 검색도 해 봤는데 그래도 모르겠어서 여쭤보는데 왜 미사일을 미_싸일 이라고 하시고 공연장을 곤영장이라고 하시나요? 제가 모르는 사투리인가 궁금해서 여쭤보고 갑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리노아 이펙트로 너무 애정했단 파판8이군요. 막상 스토리 대작 반열의 6, 7, 10에 비해 상당히 부실하군요.
하지만 8등신 미남 미녀와 새로운 운영 시스템은 지금 봐도 참 잘 만든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보고는 싶었는데 기회가 좀 안되서 못사고 있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 주시다니 ㅠㅠ 선댓글 후시청 할게요ㅋㅋ
시청 감사합니다
아아 내 인생 최고의 게임중 하나😢
재밌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ㅏ
당시 기준으론 엄청난 그래픽에 정말 100번도 넘게 돌려봤던.....
와~~너무너무 기다렷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잼게 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위키봐도 무슨 소린지 몰랐는데 요약 넘 잘해주셨어요.
가슴을 울리는 갬성이 느껴지는 시리즈.......확률은 낮겠지만 제대로 리메이크 되서 인생작 하나 남기고 싶네요
파판7보단 8을 더 재미있게 했던 유저 ㅎㅎ
와 미친… 이때당시 이정도 그래픽을 뽑아내다니..
초딩때 난생처음 공략대사집을 샀었던 ㅋㅋ
대사집 보면서 했었는데 그때가 여름이라 선풍기 바람에 시원한 미숫가루 먹으며 놀았던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요즘 안보이셔서 궁금했는데 선물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선물같은 댓글 감사합니다!
채널 주인분 취향이.. 파판에 이스 악튜러스 제가 좋아했던것만 모아놓으셨네요 ㅋㅋ 특히 eyes on me 좋아해서 영어공부 이걸로 시작했었는데 추억이군요~~
최고의 영상이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봤습니다 추억 새록새록 ㅋ
마녀가 되어버린 리노아를 쓰러트리고 리노아 그리고 스콜을 구한건
바로 플레이어인 우리들이라는 감동적인 스토리 ~
저도 잼나게 했습니다. 정션 시스템 ㅎㄷㅎㄷ 추억 돋네요 ㅎㅎ
스퀄성격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sbs에서 새벽에 하던 개임 채널에서 오프닝 부분 동영상을 보고, 우왕아아앗 하며-홈플러스에서 48000원이었던가를 주고, 생에 최초로 샀던 게임이네요.
영문이라 동봉된 해석본을 읽어가며..
게임이란 걸 이전에 해본적 없어서, 레벨만 무진장 올렸고,(몬스터도 렙이 같이 오른다는 걸 몰랐고) 무기 강화 하나 없이 마주했던 막판 보스.. 네 번의 패배 후 3시간인가(..)의 혈전으로 깨고 울부짖었던 기억이나네요 ㅎ
파판 하면 그 노래 "얼마나 좋을까" 밖에 생각나는 저입니다.
1999년 기준 게임사 역대급 블럭버스터였습니다 그때까지 존재하던 모든게임중 제작비 최고였을걸요? 그때까진..
꽃밭에 앉아서어~~~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루루루루루~~
너무 아저씨다...
파판8이 유투브 알고리즘에 떠서 봄
난 이거 어렸을때 다깼는데, 스토리가 무슨 내용인지는 공략집 보고 깼는데도 반의 반도 모르고 깼슴
스퀘어는 7 리메이크 다 출시한 후 8,10탄은 무조건 리메이크 해야 함.
개인적으로 10편 해줬으면 좋겠음
이번에 스팀 리마스터 버전이 유저 한글패치가 완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그 시절 갬성에 젖어 다시 플레이 해봐도 괜찮을것 같네요
한글판 리메이크 나오면 필히 구할 의향 있음
첨이자 마지막으로 해본 FF시리즈. 워낙 그래픽이 이뻐서 번역본에 공략집에 관련된건 다 사고 그후로 수십번 클리어하고 어른되서 에뮬로 원본CD 아직도 돌려서 하고 모바일버전 구입해서 작년까지 플레이 했던 인생 게임. 덕분에 일본어까지 잘하게 되고 일어에 관해선 특별히 공부 안하고 유학시험까지 통과함. 지금은 음악가라는 직업으로 피아노 치면서 Eyes on me를 부르고 있음. 진짜 리메이크 해줬으면 하는 바램. 그나마 PS3로 리메이크 프로젝트가 있었다는데 무산되서 언젠가는.. 근데 그러기엔 다들 나이가 너무 많아질거 같아서 안타까움. FF7따위는 관심도 없고
FF7따위 관심도 없다니 해보고 얘기해라 ㅋㅋ
아직도 소장하고 있는 파판8
게임스시템어려워서 포기했던게임 악착까지했는대 초반보스대전서gg
자막은 일어판였죠
오오 파판8이닷!!
학항시절 유일하게 엔딩까지 본 파판 시리즈네요.
집에 플스1이랑 파판8 시디, 공략집까지 아직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작동시켜보니 메모리 카드에 세이브파일이 날아갔네요. ㅠㅠ
와 플스1 유물을 아직도 가지고 계시다니 ㅎㄷㄷ하네요
파판 7으로 파판시리즈에 입문해서 엄청난 그래픽에 입이 떡 벌어졌지만 스토리가 너무 중구난방이라서
힘들어 포기했던 작품인데 이렇게 봐도 역시 스토리는 좀 많이 허술한 부분이 많네요. 이런 허술함이
이후 출시된 9편이 판타지의 왕도인 공주님 구하는 기사의 이야기로 전환된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옛날 생각도 나고 좋네요. 참고로 전 키스티스파였습니다 ㅠㅠ
다시 복귀하셨군요 감사합니다.
그래픽을 보니 리마스터판이네요 파판7.8 은 플레이 하면서
산전수전 격는 게임임 게임차체는 잘만들었음
드디어 파판 영상이! 혹시 나머지 시리즈도 스토리 요약 해주실 계획 있으실까요? ㅎㅎ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감사합니다, 1-5 까지 제작 계획입니다
23년??전에 pc이식판 구매했었죠 번역집이 들어있었다눙 ㅎㅎ 지금도 찾아보면 어디 있을듯
아감사합니다 고딩때 1998년 최고의 게임인데
파판 9, 12, 13 스토리 정리도 해주세요 😂
거의 인생 최애의 게임
개인적으론 스토리와 시스템이 조금....스토리는 뭔가 잘나가는느낌이엇는데 다알고나서 좀...심말이 컷던편이고...시스템도 무언가 정션과 쓰임세가아쉬운...하지만 나름 대박인 ost와 카드게임은 전설적(?)이라 14에도 들어갓죠...ost는 아직도 명곡이라생각하고요 ㅋㅋ
세계관은 파판 시리즈 중 가장 멋진데, 개연성 없는 스토리와 인물간의 연출이 너무 아쉬웠던 ... 8 ㅠ
오랜만에 영상이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복잡한 설정이 많은데 게임에서 잘 풀어내지 못한거 같네요. 근데 결국 손짓의 의미는 뭔가요?
제가 고정댓에도 달았는데, 첫번째 할때는 폭죽🎉을 보라는 의미고 두번째는 유성우를 보라는 뜻입니다
아조씨 돌아오셨군요...
내가 파판시리즈 중 처음 해본 파판8, 한글 공략집에 있는 대사 번역 보면서 했던 기억이...
파판은 6부너터10편까지가 전성기 였던거 ㅅ같네요...ㅎㅎ
나기평원인가 거기서 번개피하기하고ㅋㅋ 소환수 중에 요짐보인가 그 친구 진짜 쌨는데
파판은.. 스토리만 보면 명작 같은데 직접 게임을 해보면 불편한 점들과 스토리 중간중간 들어가있는 사건들이 몰입을 방해함.. 하긴 하는데.. ㅎ 멀리서 보면 명작이고 가까이서 보면 명작.. 인가? 싶은 느낌임
당시 최고 기술력이라 저는 파판8 처음하고 입이 쩍 벌어졌었어요 세상이 뒤집어졌다 조만간 가상현실 게임 나오겠다 하면서
파판은 한자리 숫자까지만 파판이고 그 이후는 그냥 이름값 게임입니다
X도 좋게 안보시나요?
10까지만 파판 이고 그나마 12 는 명줄은 남아있었는데 그뒤로 죽음 ㅠ
그나저나 파판5,6,8,9,10 리메이크 기대중인데 나올려면 시간 엄청 걸릴거 같고 죽기전엔 나오겠지?
선생님 7이랑 10이랑 어떤걸 더 선호하시나유?저는 10뿐이 안해봐서
10은 로맨스고 7이 세계관 스토리 다 찐명작이죠
@@lotr 혹시 리메이크도 플레이 해보셨나유? 오 7도 명작인가부네요 ㅎ
스토리는 다른 의미로 역대급ㅋㅋ
그래픽이 너무 구리면 아무리 명작이라도 할맛이 안나서 못하는데 7편은 진짜 꾸역꾸역 했고 이건 엔딩을 봤었더랬죠 ㅋㅋㅋ
근데 7편 리메이크 하고 보니까 눈이 너무 즐거움.
이거 잼나?
파판8 처음봤을때 그당시 기준 그래픽 엄청났는데
리노아의 아버지는 대령(Colonel)이 아니라 장군(General) 입니다
중학생때 진짜 재밌게했는데 다시보니 스토리가 다소허술하긴하네요 ㅋㅋ
파판 8, 9가 재미는 모르지만 개성있고 독특하긴 했지.....최근 나오는거에 비하면 로맨스 쪽으로는 그나마 나은편인가
저 당시 오프닝 그래픽은 엄청났지
손가락의 의미 : ENDGAME
파판8. 리메이크나오면 당장산다....
리메이크 함 햄해주지 아이즈온미랑 리노아는 사랑입니다~
8 리메이크되면 무조건 산다
닥스가 아이언맨을 골로보낸 제스쳐 아님?
전 제가 영어를 오지게 못해서 내용을 이해못한줄 알았어요. ㅋㅋ 이렇게 봐도 그냥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 아 추억이여
이건 스토리 요약에 중요한 부분이 빠져서 이해가 안가는건지 원래 이해 안되는게 정상인건지...
게임은 유치뽕짝 학원물에 개쓰레기같은 정션시스템이있는 졸작이었지만 주인공 잘생긴 순위는 파판8이 원탑이지.
'우와~'하면서 봤던 영상...이렇게 구렸었다고? 하긴...몇 년이나 흘렀는지...'우와'하면서 감탄했던 그 시절이....ㅜㅠ;;;
플스 렌즈 크리먹고 pc버전 삼성정발 사서 다시 클리어 했던 9,12 다음 세번째 애정작
저때 당시는 히로인이 엄청 이쁘고 주인공 멋져보였는데 지금 보니 뭔 지점토로 만든 찰흙인간 같네..
잘 나가던 파판 시리즈가 이 작품으로 급제동이 걸림
오빠나 하루야 인줄...
정션.. 하고 공격시 총알 발사
진짜 특이한 칼로 싸웠네ㄷㄷ
라이온하트 던가...?
Eyes on me♡♡
교실 이데아!!!
파판7 3Drpg 기본이 되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니 비교 불가. 8은 그걸 진일보시킨 시리즈.
무한 루푸물의 나름 시조새
역시 손가락은 끝까지 모르겠네요.
1폭죽이쁘지 2유성우를봐, 우리 첫만남 기억나?
지금 보면 그래픽 ㅈ 같지만 당시에 저 그래픽 움직임과 대사 행동에 푹빠져서 엔딩보고 다음날 스타크래프트 하러갔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