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에서 세종대왕과 한국어의 매력에 단단히 빠진 '마리나' 한국어 하나만 바라보고 오른 한국 유학길에 올랐다! [이웃집 찰스] KBS 2407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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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F불타는 열정! 마리나 선생님!
    한 번 빠지면 열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마리나.
    그런 그녀가 루마니아에서 세종대왕과 한국어의 매력에 단단히 빠졌다.
    한국어 하나만 바라보고 오른 한국 유학길!
    지금은 남편 지후와 어학원을 차려 수강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그런데, 뭐 하나 대충 하는 법이 없는 마리나는 수업 방식조차 독특한데?
    심지어 밥 먹는 시간까지 아끼는 그녀!
    과연, 마리나 선생님의 어학원 일상은?
    ▶️내 사랑, 라일라~
    수업 중간중간, 어디론가 전력 질주하기 바쁜 마리나!
    그녀가 향하는 곳은 다름 아닌 집?
    다급하게 집으로 간 마리나를 반기는 건 그녀의 반려견 라일라였다.
    3년 전, 유기견 보호소에서 라일라와 처음 만난 마리나.
    그녀는 라일라가 안락사되기 직전, 남편을 설득해 입양 신청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렇게 가족이 된 라일라는 현재 마리나에게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자식이 됐는데~
    언제든, 어디서든 항상 라일라가 1순위인 마리나. 그녀의 라일라 사랑은 얼마나 대단할까?
    #이웃집찰스 #루마니아 #유기견 #유기견입양 #어학당 #부부 #일상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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