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byear 문화적 배경이 다르지만, 미국에서는 타투해도 멀쩡한 사람이고, 한국은 타투하면 정서적으로 불안한 사람이라는게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냐. 그리고 한국도 최근 추산 문신한 인구만 1600만이다. 전체 인구 1/3인데, 아주 그냥 세상이 다 정신병자 천지지 니 눈엔?
거의 암 타투나 마찬가지 이고 크기도 너무 방대하고 촘촘해서 지워도 흉터나 잔흔이 많이 남을것 같은데... 시술도 그렇고 지금 제거 결정도 6개월만에 하시는그것 조차도 성급하신것 같은데요... 후유증도 많이 남으실거고... 더욱 절망적인 것은 전체 제거도 아니고 보니까 반팔 라인 따서 제거하시는것도 아니고 결국은 또 커버업 하셔야 할건데...보는 내내 숨이 턱 막히네요... 아무튼 본인이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시길 바랍니다...
문신시술받을 분들은 나중에 지워도 잔흔남을거 각오하고 하세요 제 친구 손가락에 작게 한거 1년들여서 지웠는데 그 작은 타투도 지웠는데 잔흔 남음ㅋㅋㅋㅋㅋ 흉터는 차라리 핑계댈것도 많은데 잔흔은 빼박이니까 진짜 어지간하면 몸에 뭐 그리지 마십쇼 그리고 내가 느낀건데 심리적으로 안정된 사람들은 문신같은거 안하는듯. 내 친구도 문신했을때 한참 심리적으로 불안정했을때였음 일종의 ㅈㅎ행위랑 비슷하게 느껴짐. 아빠도 젊었을때 문신하고 늙어서도 후회하는거 보면 정말 불쌍하고 한심함. 진짜 문신하지마세요.
@@dungjunhan3 강원래는 오토바이타다가 하체마비됨 똑같은 100의 비율로 따져보면 차사고로 죽은 사람이 더많음 그냥 바퀴달린거 다 위험함 재수없으면 그냥 보행로에서 걸어가다가 차가 덮쳐서 죽음 오토바이 탄다고 다 죽는거 아님 그랬으면 퀵아저씨들은 벌써 다 죽었어야함 나도 대배기량 20년은 탔는데 아직 사지 멀쩡 잘 살아있음 대신 뒤지거나 다치는 사람은 조만간 뒤지겠는데?? 라는 말을 들으면서 탐
문신을 안해봐서 잘모르지만 디자인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그냥 지우는게 안되면 자신감있게 팔 걷고 살아요. 지금 보니 문신보다 마음의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마음이 불안정한것 같음 그래서 자꾸 무엇을 갈구하고 그렇게 해도 마음의 불안정한 채워지지않는 느낌이고 다시 원복하고싶고 이런마음 아닐까. 그런데 원복하면 그것대로 또 불만족할듯. 문신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3주전쯤 영수쌤 병원에서 아이라인 반영구 제거했습니다! 아프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몇년 미루다가 큰맘먹고 간건데 너무 편안하게 해주셔서 짧은 시간 봬었는데도 참 환자를 위한 좋은 병원이라는 인상으로 기억되네요 :) 이런 병원은 정말 찾기 힘든데 우연히 이런곳을 발견하다니 운이 좋았네요...! 😄 아직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지만 여름에 2차 받으러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하박만 먼저 제거하는 것 좋은 생각인듯 합니다. 잘 보이는 부분만 지워보고 결과를 보고 상박도 지우실지 고민해보셔야할 거 같아요. 지워도 개끗하지 않아서 또 만족스럽지 않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박이라도 지워서 여름에 편안하게 반팔이라도 입고 다니실 수 있기를...
보여주기 위한 타투를 하시는분들이 후회를 많이 하고 지우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저도 타투가 있지만 약 1년이상 고민하고 새겼거든요. 또한 반팔 반바지를 입어도 안보이는 쪽에 했습니다 오직 저만의 의미이자 그때의 다짐을 저 혼자 보기 위해서요. 이걸 평생 새기고 살아갈수있는가에 대한 생각과 타투자체의 의미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며 시술했습니다. 14년이 지난 지금도 제몸에서 같이 늙어가고 있어요. 잉크색도 많이 빠졌지만 제몸의 타투를 보며 후회는 안하고 있습니다. 타투에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꼭 신중히 생각하시고 시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전통적으로 얼굴에 문신을 하기도하는 문신의 시초인 나라에서 15년 정도 살아서 거부감도 없고 개성이라고 생각해서 저도 하고 싶었었어요. 그래서 구글링 했는데 영문 자료로는 문신할 때 꼭 고려해야하는 것들이라고 해서 유행따라하지 말 것, 문신하려는 디자인을 종이로 프린트해서 보이는 곳에 붙혀놓고 3년 동안 봐도 안질리면 하라, 문신 왜 했냐/무슨 뜻이냐 모든 사람들이 평생 물어봐도 견딜 수 있으면 해라, 아내 남편 이름은 절대 하지마라, 타투이스트 고르는(?)법 등 등 조언들이 굉장히 많이 뜨는거 보고 쉽게 결정할 것이 아니라구나라는 생각에 하고 싶었던 마음을 꾹 참고 견뎠거든요. 반면에 한국은 상대적으로 문신이 근래에 일상에 들어와서 그런 조언들이 부족한 것 같아요. 이런 영상들이 많이 뜨면 충동적으로 영구적인 흔적을 남기는 일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타투도 시각적인 예술 종류라... 질릴 수가 있어요. 이왕한다면 오래봐도 멋지고 질리지 않게끔 자신의 안목도 최대한 높아졌을때 타투를 하는 것이 낫지 않겠나 싶어요. 사실 취향이라는 것도 쉽게 바뀌고 영원한 것은 없기에... 몸에 새겨놓으면 바꾸고 싶은게 사람마음이잖아요. 어제는 이랬다 오늘은 저랬다...원래 마음이 그렇죠.
아직 나이도 젊어 보이는데 문신 장점을 살려서 한껏 멋부려보고(?) 나중에 나이들어 천천히 지워도 되지 않았을까.. 실행력이 어마어마해서 바로 병원가신 것 같은데.. 지워도 후회할 것 같아요.. 어차피 매끈한 살로는 될 수 없을텐데.. 문신 디자인이 멋져서 그것을 본인의 개성으로 드러내봤으면 좋지 않았을까하는 안타까움이 드네요.
철없을땐 문신이 멋있어 보이겠지. 근데 내 아이를 낳아서 그 아이가 초등학교에만 들어가도 동네 소문이 날꺼다. 너네 아빠 조폭이냐고.. 한두명이 아니라 지나가고 만나는 사람마다 물어 볼것이고 아이는 그거 하나하나가 상처가 될것, 사실 문신하는 사람만 그렇게 생각하지 일반인들은 문신 한 사람을 두려워 하지않는다 그냥 관여가 되는거 자체가 귀찬을뿐
망한 문신 지워드립니다. 컨텐츠는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문신 때문에 스트레스 또는 고통을 받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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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일 하십니다.
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워서 중간에 포기하시고 커버업 다시 하실거 같은 느낌이에요... 실행력은 굉장히 좋으신데 실행하기까지 고민을 깊게 안하시는 느낌? 잘 버티고 견뎌내셔서 치료 끝까지 다 받으시고 지우시면 좋겠어요
말하는것만 봐도 굉장히 충동적인 사람인거 느껴지네요
디자인 자체는 고퀄이고 멋지다. 망한문신은 아닌거 같은데. 문신자체를 후회하는듯.
여기서 지워온 문신들중에 제일 간지나긴 하네요..ㅋㅋㅋㅋ 완성도 자체는 괜찮아....
동감
망한문신은 아닌듯
근데 저러고 반팔입고 다니면 다 쳐다볼듯하네요. 즐기는거면 상관 없는데 그게 아니면 😢
저게 멋지다고? ㅋㅋㅋㅋㅋ 에휴... 참 알만하다
@@errorwindows-1저는 문신을 긍정적으로 여기지는 않지만 한편으로는 충분히 멋있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하구요
솔직히 말해서 덱스보고 문신했나란 생각이 확드는데….솔직히 덱스문신도 연옌으로 잘풀려서 다행인거지 일반인으로 살았으면 거부감 느낄만한 문신임…..
이레즈미도 아니고 폴리네시안 보고 거부감은 개뿔 ㅋ
@@술여자도박조심 그런걸 누가 구분해 ㅋㅋ 그냥 문신이 다 똑같이 거부감은 있는데 혹시 문신충?
폴리네시아타투는 사모아인만 하자
@@자몽-n7s 건물주일수도 있자나요. 문신으로 사람평가는..
@@김우기기깅저런 타투한 사람이 건물주 될 가능성보다 님이 교통사고 나서 입원할 가능성이 훨 높아요😂😅😊
애초에 완전치유도 불가능하고 타투는 퀄이 높아서 그냥 저렇게 사는것도 방법일듯 뭣보다 사연자분이 안정된 상태가 아닌거같음....
먼가 사연자분이 정서적으로 불안한 상태이신거같은데 상담소같은거 찾아가보셨으면해요
정서적 안정인은 타투를 하지 않을듯
@@rabbyear 미국인 1/3이 문신을 했는데 뭔소리여 이건 또
@@Greysock 여기가 미국?
@@rabbyear 문화적 배경이 다르지만, 미국에서는 타투해도 멀쩡한 사람이고, 한국은 타투하면 정서적으로 불안한 사람이라는게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냐.
그리고 한국도 최근 추산 문신한 인구만 1600만이다. 전체 인구 1/3인데, 아주 그냥 세상이 다 정신병자 천지지 니 눈엔?
인생을 다 충동적으로 결정하고 사네.
후회는 평생임.
무슨 문신을 미국까지가서..
@@minsoopark2388 주사로 놓는 안좋은 약... ㅁㅇ
@@ChulSooKim1966그렇군요😮감사합니다
미국까지 가서 돈을 썼는데 평생 개그맨으로 쳐 살아야겠네요 나이 처먹고도 개불쌍할듯
추구하는 바만 다를뿐. 한국인 대부분 충동적으로 사는건 마찬가지임. 그것이 도박이거나 마약이거나 게임이거나 음란이거나 과소비거나 차이일뿐. 저사람 비판할게 못된다.
@@Johnson59484 뭔 개소리야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암 타투나 마찬가지 이고 크기도 너무 방대하고 촘촘해서 지워도 흉터나 잔흔이 많이 남을것 같은데... 시술도 그렇고 지금 제거 결정도 6개월만에 하시는그것 조차도 성급하신것 같은데요...
후유증도 많이 남으실거고...
더욱 절망적인 것은 전체 제거도 아니고 보니까 반팔 라인 따서 제거하시는것도 아니고 결국은 또 커버업 하셔야 할건데...보는 내내 숨이 턱 막히네요...
아무튼 본인이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시길 바랍니다...
이분은 처음부터 후회했고
커버한건 개망했고 그래서 또 했는데 바로 후회했고
빠른 결정이 좋은 분임
팔을 다 두른 타투를 봐요.
평범한 사람은 다 조폭으로 오해할걸요? 이게 후회가 안됨?
살면서 본 사람중에 제일 호빵맨 닮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댓글보고 화면보자마자 빵터졌어요ㅋㅋㅋㄲㅋ
선동렬 이상 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ㅠㅠㅠㅠㅜ
기엽쩌❤
문신... 평생 같은 옷을 갈아 입지 못한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아무리 멋지고 예쁘더라도.. 100% 후회합니다
그러네요. 반영구적인거라 평생 같은옷이라니...끔찍. 하고싶을때마다 헤나나 스티커타투하면 좋을듯
100%는 아닌듯요 제 아는 분은 옷도 맨날 비슷하게 입는데 불만 없는 분… 타투도 후회 안하심
@@user-br5sr4jh6i그거 쪽팔려서 구라치는거임 속으로는 후회중 ㅋㅋ
@@tokkisusu ? 40대인데 아직도 새로운걸 새기시는데요 글고 옷안산게 후회되면 샀겠죠
이분은 지우면 또 할거 같아요 먼가 내면이 불안정해보이고 현재 상황에 대해 만족을 못하는거 같네요
내말이ㅋㅋ
평가하진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평가를 안받을려면 안기어나와야지 끝까지 떳떳하게 마이웨이로 살았어야지ㅋㅋㅋㅋ
@@lilpum3903 평가받을 자신없으면 공개의 장에 나오지 마셔야합니다. 미국가서 당당히 450만원내고 문신한것처럼 일반 전문의한테 가서 당당히 제값치르고 문신지우면 됩니다.
평가 싫으면 돈주고 지우면 됨
그냥 평소에는 싸메고 살다가 주차시비 붙을때나 한번씩 써먹으면 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ㅋㅋㅋ
ㅋㅋㅋㅋ
왕복 비행기값에 시술비 제거비 돈 몇천 버리는거 한순간이네.
금수저 같아
도박하는사람은 몇억도 한순간인에 뭐 ㅋㅋ
돈이 많은분이겠죠
고통은 덤~~~!!!
저분은 문신도 문신인데 뭔가 마음의치료부터 해야할듯싶네요.
진짜 타투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이 영상들 볼때마다 조금씩 사라지더니 이제는 진짜 미리 후회하는 수준임...진짜 안해야지
한국에서 타투 하는순간 각오하셔야.. 작은타투도 눈살찌푸리게되죠
한국은 작은 타투도 안좋게봄
미리 후회 ㅋㅋㅋ😂
고민한걸 후회ㅋㅋㅋㅋ
엄청 충동적인 성격같으신데.. 문신 지우고나서 괜히 지웠다 느껴서 뭔가 또다시 문신할거같음..
미국도 문신이 절대 좋은이미지 아니구요.
괜찮은 사람들일수록 절대로 안합니다.
좋은직장 일수록 더 까다롭게 면접보고 타투 안됩니다.
이거레알
문신시술받을 분들은 나중에 지워도 잔흔남을거 각오하고 하세요 제 친구 손가락에 작게 한거 1년들여서 지웠는데 그 작은 타투도 지웠는데 잔흔 남음ㅋㅋㅋㅋㅋ
흉터는 차라리 핑계댈것도 많은데 잔흔은 빼박이니까 진짜 어지간하면 몸에 뭐 그리지 마십쇼
그리고 내가 느낀건데 심리적으로 안정된 사람들은 문신같은거 안하는듯. 내 친구도 문신했을때 한참 심리적으로 불안정했을때였음
일종의 ㅈㅎ행위랑 비슷하게 느껴짐. 아빠도 젊었을때 문신하고 늙어서도 후회하는거 보면 정말 불쌍하고 한심함. 진짜 문신하지마세요.
ㅇㅈ..
이거 맞는듯ㄹㅇ 나도 다 지나고나서 생각해보니 문신하고싶어서 안달났던 때가 우울증 심할때였음 충동적으로 피어싱도 두개나 뚫고ㅋㅋ
타투이스트한테 예약까지 했다가 당시 대학생이라 금액이 부담스러워서 걍 취소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다행이다 싶음
지금은 타투생각 1도 안남
진짜 문신은 절레절레..
ㅇㅈ.. 그리고 하고싶을때마다 참았는데 나이 20대 중후반 되니 안하길 정말 잘했다 싶더라구요. 진짜 하고싶으신 분들은 세월이 지나서 잉크가 퍼지고 번지고 빛바랜 타투가 어떤 모습인지 한번 보면 하고싶은 맘이 좀 떨어질거예요 전 그거보고 정뚝떨함
ㅇㅈㅇㅈㅇㅈ
제가 문신 싫어하는 편인데도 디자인이 나쁘지 않다 생각들었어요. 문신자체와 관계없이 마음문젠거같은데 심리치료 받아보시면 문신뿐만 아니라 삶의 다른 문제에서도 좋은 영향 있을거같습니다
그쵸?? 저랑 너무 같은생각하심ㅁ
에쁜문신이 어딧음 ㅋㅋㅋ 저정도한거면 흉측함
같은 생각. 이레즈미같이 직업을 의심당하는 그런 문신이면 이유불문 지워야겠지만 그런것도 아니고..저라면 걍 삽니다.
전 디자인 자체가 너무 소름인데
건축물 문양이면 되게 멋있었을듯
근데 퀄리티 개좋다..450이면 가격도 솔직히 괜찮은 편임ㄷㄷㄷ
근데 이 타투는 돈 들인 만큼 좀 괜찮음…. 어차피 예쁘게 안 지워질거면 그냥 사시는게 나을듯요…
저도 그 생각요. 지우기도 힘들듯..
문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래도 되는데. 딱봐도 지금 싫어죽겠다 꼴보기싫다 마인드라서 ㅠ
괜찮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mmalekoth8378근데 완전히 지우면 그게 맞는데 불가능하니 그렇죠..
이레즈미가 더 이쁜데
문신에 대한 디자인 후회인지 자체를 후회인지 싶을 땐 무조건 지우는게 맞겠다는 교훈을 느끼게 되네요.
와... 넘 진하다.. 면적도 넓고
이건 참....생각이 없다 해야하나
ㄹㅇㅋㅋ
그니까요
그냥 자동차가 아니라 자기몸으로 사고치는 한문철채널 보는 느낌임
ㅋㅋ 진심 그 생각 많이 들음
되게 다른 말이긴한데
문신자체는 정말 정교하고 예쁜듯!
물론 받은 사람의 마음에 맞지 않으면 의미는없다만..... 그래두 힘내세요!! 문신 지우는데에는 경제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견뎌야할게 많으니 더더욱 마음 다잡으시길..!!
오늘의다짐: 문신, 오토바이는 절대 하지말고 타지말자
옳소! 정확한 말씀입니다.
오토바이는 왜?
바이크는 왜?
가수 먼데이키즈 2008년에 오토바이타다가 교통사고 나서 죽음
@@dungjunhan3 강원래는 오토바이타다가 하체마비됨
똑같은 100의 비율로 따져보면 차사고로 죽은 사람이 더많음
그냥 바퀴달린거 다 위험함 재수없으면 그냥 보행로에서 걸어가다가 차가 덮쳐서 죽음
오토바이 탄다고 다 죽는거 아님 그랬으면 퀵아저씨들은 벌써 다 죽었어야함
나도 대배기량 20년은 탔는데 아직 사지 멀쩡 잘 살아있음
대신 뒤지거나 다치는 사람은 조만간 뒤지겠는데?? 라는 말을 들으면서 탐
커버업도 잘되고 타투 자체는 그라데이션도 잘나오고 엄청 잘되었는거 같은데.. 실증을 잘 내거나 자기취향 잘모르는 사람들은 진짜 타투할때 평생 못지우는거라고 인지를 하고 지울땐 세네배 돈더 들고 아프다
생각 하셔야함 ㅜㅜ
문신을 안해봐서 잘모르지만 디자인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그냥 지우는게 안되면 자신감있게 팔 걷고 살아요. 지금 보니 문신보다 마음의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마음이 불안정한것 같음 그래서 자꾸 무엇을 갈구하고 그렇게 해도 마음의 불안정한 채워지지않는 느낌이고 다시 원복하고싶고 이런마음 아닐까. 그런데 원복하면 그것대로 또 불만족할듯. 문신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자영업자 아니면 계속 뭘 하든 말 나옴 여름되면 ㅋㅋ 무조건 수근댄다
저정도 사이즈는 어지간한 직장에서는 뒷말나옴. 뭐 패션업계라면 또 몰라도. 차라리 햇빛 알러지라고 하고 긴팔 고수하는게 제일 나을듯.
3주전쯤 영수쌤 병원에서 아이라인 반영구 제거했습니다!
아프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몇년 미루다가 큰맘먹고 간건데 너무 편안하게 해주셔서 짧은 시간 봬었는데도 참 환자를 위한 좋은 병원이라는 인상으로 기억되네요 :)
이런 병원은 정말 찾기 힘든데 우연히 이런곳을 발견하다니 운이 좋았네요...! 😄 아직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지만 여름에 2차 받으러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아이라인 문신도 지워야하나요? 해보고싶어했는데..
수면마취로 하셨나요???
@@jjjijjij네네! 수면마취로 했어요 ㅎㅎ 지운거 너무 만족중입니다ㅋㅋ
@@176yun안하시는걸 추천드려요 ㅠㅠㅎㅎ 요즘은 많이 안하는 추세이기도 하고 나중에 지우려면 돈들고 시간들고 ㅜㅜㅋ
아.. 저도 아이라인 문신 지우고 싶은데 1회 금액은 얼마 일까요? 몇회 받아야 한다고 하시던가요? 반영구 시술 받은진 얼마나 되셨나요? 😢
문신은 멋진데 조폭이나 연예인이 아니고서야 저런 문신을 하고 직장생활은 불가능할듯
걍 직장인이라고 해준듯..일반 회사에 저런 문신이 있었다는걸 알면 취업 안된다에 99% 1%는 모르고 취업됐다가 곧 잘림
충동성이 너무 크신것 같아요... 앞으로도 충동적인 마음을 조심하세요
폴리네시안 트라이벌 타투퀄리티는좋은데 아깝기는하네 근데 저타투는 ㄹㅇ로 좋아하는사람아닌이상 백퍼 질리게되어있음
타투 생각이 있었는데 영수쌤 영상 볼수록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특히 충동적이고 즉흥적인 분들은 절대 하시면 안될듯…
충동적이고 즉흥적이지 않아도 절대 하면 안됨 지금 아무리 예뻐 보이는 타투도 몇 년 지나면 촌스러움 마치 유행 지난 옷처럼
타투는 색이 빠지고 빛바래고 번집니다
그래서 몇년 지나면 보기 싫어짐
계속 커버업으로 관리해야합니다 한번하면 끝이 아님
충동적이고 즉흥적이니 저 난리를 쳐놓는거
패션이나 악세사리를 관심 갖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아니면 메이크업.
늙어서 살쳐지면 더 추해요. 색 퍼렇게 바래고
영수쌤은 나긋나긋 말씀하시는게 넘 매력있으셔요!!!
한마디 한마디에 환자를 배려하는 마음이 묻어나기도 하고요.
말투나 화법, 목소리까지 참 배우고싶은 게 많은 분이에요!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의사샘이 정말 인터뷰를 편하게하는 능력이있는듯
이게 보니까 커버업을 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어지는듯…
진짜 커버업하기전에 몇번더 생각하고 결정해야 될 것 같네요
처음 유화로 캔버스에 그릴때 그 느낌임 지워지지는 않고 색은 점점 더 겹쳐서 더러워지고 나중에는 형체도 알아보기 힘든 시꺼먼 물체만 캔버스에 남게 됨
충동적인 결정 때문에 본인 스스로가 참 고통받으시는 것 같고 심리적으로도 어려운 부분이 있으실 것 같아요. 심리상담도 같이 받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힘내세요!
하박만 먼저 제거하는 것 좋은 생각인듯 합니다.
잘 보이는 부분만 지워보고 결과를 보고 상박도 지우실지 고민해보셔야할 거 같아요.
지워도 개끗하지 않아서 또 만족스럽지 않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박이라도 지워서 여름에 편안하게 반팔이라도 입고 다니실 수 있기를...
타투 퀄리티 자체는 훌륭하다... 본인이 감당을 못하는 왕관이였을뿐..
문신은 잘 모르지만 선생님 보면 편해져서 영상 봐요 ㅎㅎㅎ 특히 화법이 너무 좋아요
근데 퀄은 진짜좋고 이쁨..
이뻐보인다고요? 당신도 몇년뒤 이 컨텐츠 나오실수도...
문신자체는 퀄리티가 좋은데 .. 문신보이면 위화감조성 지릴듯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문신 진짜 멋있는데 풀암에 저거보다 더 좋은 디자인도 없을 것 같고 걍 저사람이 너무 변덕스러운듯;
누나, 이모가 먼저 타투하고 온 거 보고 했단 말이 참...환경이 중요하지.
뭔 환경임? 그냥 저 남자 마음이 문제인 거지
뭔..
쌍노무 집안.
그냥 헬스 ㅈㄴ게 해서 몸 만들면 문신이랑 매치 잘 될거같은데 애초에 문신만 놓고보면 이쁨
보여주기 위한 타투를 하시는분들이 후회를 많이 하고 지우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저도 타투가 있지만 약 1년이상 고민하고 새겼거든요. 또한 반팔 반바지를 입어도 안보이는 쪽에 했습니다 오직 저만의 의미이자 그때의 다짐을 저 혼자 보기 위해서요.
이걸 평생 새기고 살아갈수있는가에 대한 생각과 타투자체의 의미도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며 시술했습니다.
14년이 지난 지금도 제몸에서 같이 늙어가고 있어요. 잉크색도 많이 빠졌지만 제몸의 타투를 보며 후회는 안하고 있습니다.
타투에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꼭 신중히 생각하시고 시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문신을해서 만족하며 살면 예술이고 후회하게 되는 순간 흉측한 흉터일 뿐이라고 ... 문신은 정말 신중하게 생각해서 하셔야 합니다 .
문신 멋있고 잘됬는데... 걍 본인이 너무 생각없이 하신듯 ㅜㅜ
이레즈미 용문신 이런거 아니라서 다행이긴 하다만..
영수쌤 머리카락 삐죽 나오신 거 귀여우세욥ㅋㅋㅋ
아이고 너무 안타깝네요 모쪼록 잘 치료되시길 바랍니다
영수쌤 뱃살가릴라고 쿠션 안고계신거에요? ㅋㅋ 넘귀여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이걸보면서 더더욱 내몸을 소중히하자는 생각이 들었음
안타깝다... 영상보면서 다시 커버업할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같은 생각 ㅠㅠ
여태 봤던 문신 중에선 제일 멋있긴 하네ㅋㅋ 약간 미드에 나오는 분노의 질주? 종나 쏀 대머리 사막 사람 생각남.
떳떳하게 반팔 못입고 다니는거면 문신 자체가 본인도 싫은 거 아님?
나도 충동적인편인데 마음이 불안정할땐 판단력이 흐릿해졌을때 큰결정을하면안돼요😢
문신 제거하기전에 우울증치료부터 꼭 하셨음 좋겠어요
0:10 디아4 커스터마이징임??ㅋㅋㅋㅋㅋㅋ 수메르족이야 뭐야
저는 전통적으로 얼굴에 문신을 하기도하는 문신의 시초인 나라에서 15년 정도 살아서 거부감도 없고 개성이라고 생각해서 저도 하고 싶었었어요. 그래서 구글링 했는데 영문 자료로는 문신할 때 꼭 고려해야하는 것들이라고 해서 유행따라하지 말 것, 문신하려는 디자인을 종이로 프린트해서 보이는 곳에 붙혀놓고 3년 동안 봐도 안질리면 하라, 문신 왜 했냐/무슨 뜻이냐 모든 사람들이 평생 물어봐도 견딜 수 있으면 해라, 아내 남편 이름은 절대 하지마라, 타투이스트 고르는(?)법 등 등 조언들이 굉장히 많이 뜨는거 보고 쉽게 결정할 것이 아니라구나라는 생각에 하고 싶었던 마음을 꾹 참고 견뎠거든요.
반면에 한국은 상대적으로 문신이 근래에 일상에 들어와서 그런 조언들이 부족한 것 같아요. 이런 영상들이 많이 뜨면 충동적으로 영구적인 흔적을 남기는 일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근데 퀄 자체는 좋아보인다
영수님한테 눈썹문신 지웠는데 세번만에 다 지워졌어요 ㅎㅎㅎ 수면마취하는겸 리쥬란도 맞았고 엠보 넘 균일하시고 섬세하세요 제 친구들은 타병원애서 눈썹문신 6번에 겨우 다 지웠어요 사람마다 개개인차가 있겠지만 영수님 실력있으셔요 감사합니다 ❤❤❤
총 얼마주고 하셨나용? ㅎㅎ
성격상 지우신 다음에 그 흉터 때문에 또 커버할 확률이 크다. 안해야 하는데 뭘 하는게 문제다.
문신이 퀄이 높아서 더 지우기가 쉽지 않아 보이네요 ㅋㅋㅋ
저런건 드웨인존슨같은 사모아족들이 해야 ㅈ간지임.
@@Gt_34tbbs667 근데 동양인 얼굴에도 안어울리긴함 근육 아무리 키워도 골격차이도 심하고... 동양인중에 문신 어울리는건 극소수인듯..
@@Gt_34tbbs667 근육보다 피부색이 천연 구리빛이어야 위화감이 상쇄되지
ㅋ ㅋ ㅋ ㅋ
ㄹㅇ브라운컬러피부가 문신 은근 잘어울림
리조트 놀러갔다가 사우나갔다가 놀랬어요 엄마들도 문신이 많더라구요 문신해보고싶단 생각한적 한번도 없구 딸아이들한테도 문신은 절대 절대 안된다고 얘기합니다!!! 호기심에라도 안된다고!!문신한거 이뻐보인적이 한번도 없어요 영상보면 엄청 고통스러울꺼 같애요
근데 이런콘텐츠 진짜 좋은것 가터요...문신 하신분들이 왜 하신건지 저도 평소에 가끔은 궁금했었거든요 저걸 왜 하는걸까...이런? 지워주시는 분의 인터뷰가 손님들 맘을 위로해주시는것 같아서 좋네요
솔직히 문신은 잘됨 ...ㅋㅋㅋ 고딩때 한타투보다는 1000배 나음 덱스처럼 몸키우면 남자들도 여자들도 괜찮다고하는 사람많을듯 ...
정말 심각하다.
까맣고 완전 치유는 안될듯하다
지우시기로 결정하신 만큼, 힘든 과정이 되겠지만 힘내시길바랍니다!!!
문신은 정말 신중히 결정해야 된다 라는걸 알려주네요
신중한 사람은 저런 걸 할 일이 없음
와 미국까지 원정을 ㅋㅋㅋㅋㅋㅋㅋ
맞죠 한국에서 아무리 트라이벌을 잘한다고 한들 일단 케이스 자체가 적고 트라이벌 문화가 없는 나라고 근본이 부족하죠
근데 문신 퀄 자체는 좋네요
타투도 시각적인 예술 종류라...
질릴 수가 있어요.
이왕한다면 오래봐도 멋지고 질리지 않게끔 자신의 안목도 최대한 높아졌을때 타투를 하는 것이 낫지 않겠나 싶어요. 사실 취향이라는 것도 쉽게 바뀌고 영원한 것은 없기에... 몸에 새겨놓으면 바꾸고 싶은게 사람마음이잖아요.
어제는 이랬다 오늘은 저랬다...원래 마음이 그렇죠.
정서적으로 불안정할때 진짜 ㅈㅎ행위로 하는 듯 그럴꺼면 귀를 뚫으삼
저도 진짜 힘들때가 있었는데 귀 12개 뚫었다 막앗다 또 뚫었다 그정도 고통으로도 해결되던데
타투는 하지말자ㅜㅜ
부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시길 빌어요!!
애초에 트라이벌 문신 자체가 인상을 강렬하게 보이게 하는 문신인데 동양인한테 맞지 않는 옷임. 그냥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걸어놓은거지 뭐....
영상 보는 내내 지워도 또 할거같다고 생각했는데 나만 느낀게 아니구나...
솔직히 이때까지 본 영수쌤 영상의 문신들은 진짜 스케치북에 낙서한 것 같은 품질이었는데, 미국에서 450만원 주고 받은 문신은 확실히 장난 아니네요 😂. 진짜 그림만 놓고 보면 멋있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에요. 그런데 하필 화폭이 인체라니요 😊.
깨끗히 지워지시길!!!
아직 나이도 젊어 보이는데 문신 장점을 살려서 한껏 멋부려보고(?) 나중에 나이들어 천천히 지워도 되지 않았을까..
실행력이 어마어마해서 바로 병원가신 것 같은데.. 지워도 후회할 것 같아요.. 어차피 매끈한 살로는 될 수 없을텐데..
문신 디자인이 멋져서 그것을 본인의 개성으로 드러내봤으면 좋지 않았을까하는 안타까움이 드네요.
문신 없고 내가 하는것도 싫은데 문신 이쁜거 같아여.
몸 키우면 이쁠거같은데
문신은 원시 문화의 잔재인데 왜 하려는 걸까 꼬뚜레 피어싱 이런것도 원시문화의 잔재인데 그게 유행이라니 역시 유행은 돌고 도나보다
자신감 자존감 없는 겁쟁이들 하는거죠.
다들 하는 이유가 약해보이지 않으려 하는거니
디자인 자체는 이쁜데 사연자분 말대로 하면 안되는분이 하셨네ㅜ
너무 고퀄인데... 멋있어... 마법쓸것같아 하지만 난 못하겠어 저걸 견딜 자신이 없어
근데 솔직이 멋있는데 어설프게 남길바에는 그냥 가져가지
와 완전 극 PPPP이신분이네 저도 발목 등에 커버업 두번씩 했는데 둘다 10년넘게 고민하고 했는데..일단 문신이 정하고싶으신분들은 자기눈에 잘 안보이는곳이나 잘가려지는곳에 하세요 전 거의문신을 볼일이 없어서 인지.지우고싶다 생각은 한번도 안하고 산듯
문신 하는건 자유지 그럼 누가 뭐 강제로 묶어서 하는거 아니잔아. 근대 ! 문신 가지고 사람들이 차별하거나. 싫다고 하는것도 자유다. 욕이나 신체적으로 뭐 안좋게 하는거 뺴고 예로 취업에 걸린다건. 아님 인과 관계예서 멀어 진다거나 하는것도 그 사람 자유지 ~
솔직히 문신은 존나 잘됐네 퀄리티도 좋고 그냥 태닝하고 운동으로 몸집키워서 강한이미지로 살지
저 문신 큰만큼 관리비도 엄청 들어간다...한번하면 그만인것이 아니란다 ㅋㅋㅋ
@@마간다-n3t 다알고 했겠지 그정도 정보도 없이 했을까
@@클보보틀그랬을듯
디자인이 괜않기는 뭐가 괜찮나요..시꺼매서 실제로 보면 더 거부감이날거같은데.....
얼마나 후회될까....ㅠㅜ 여기나온사람들보면 문신때문에 피부뿐만 아니라 정신도 상처입는거같음
동양인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모양에 색깔도 너무 진한데 디자인 자체는 괜찮다는 ㄷㅅ들은 뭐냐
미국꺼라면 뭐든 좋은지 아니보네
보는 순간 몸하고 너무 안맞다 싶었다
문신도 중독인듯요.. 아는 여자 지인도 큰 건 아닌데 작은게 점점 늘어나더라구요 ㅋㅋㅋ
하지 마라.. 작든 크던 나이 40 넘어가면 그때부턴 무조건 후회한다
특히 여자는 더 빨리 후회 하는거 같고
철없을땐 문신이 멋있어 보이겠지.
근데 내 아이를 낳아서 그 아이가 초등학교에만 들어가도 동네 소문이 날꺼다.
너네 아빠 조폭이냐고.. 한두명이 아니라 지나가고 만나는 사람마다 물어 볼것이고 아이는 그거 하나하나가 상처가 될것,
사실 문신하는 사람만 그렇게 생각하지 일반인들은 문신 한 사람을 두려워 하지않는다
그냥 관여가 되는거 자체가 귀찬을뿐
본인이 고민을 많이 하신만큼 마음의 중심을 잡고 당당하게 드러내시는것도 방법인거 같아요. 체격도 좋으시니 운동으로 몸 만들고 멋지고 당당하게 지내시면 좋겠습니다.
무슨 타투받으러 미국 까지가냐
실행력 하나만큼은 인정이다 ㅋㅋㅋㅋㅋ
진짜 아프겠다
뭐든지 다 충동적으로 해버리네
타투 퀄은 되게 좋네요.
어떤 할부지가 목욕탕 가보는 게 소원이라고 한거 본 적이 있는 거 같네요 온몸에 문신했던 할아버지가
이런 사람들 지우면 그 흉터랑 흔적땜에 결국은 다시 하게됨
실행도 빠르고 후회도 빠르고 결심도 빠르네ㅋㅋ 끝까지 잘치료받길 바래요
근데 몸이랑 디자인이랑 어울려서 그냥 놔두는 것 도 괜찮을것같은데.. 무료라서 충동적으로 지우는 건 아닐까 걱정스럽네요.
이 채널 출연자들 십중팔구 똥문신인데 이건 괜찮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