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호주에서 아시아나만 타서 잘 모르겠지만 맨 뒷자리 화장실앞 엄청 좋은데.. 전 항상 한국갈때 무조건 뒷자리만 타요 뒷자리가 있냐없냐로 항공날짜 정해요 왜냐면 좌석을 뒤로 확 젖힐수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그다지 화장실냄새도 안나구요 저처럼 허리가 안좋으신분들이나 좌석 많이 젖히는거 눈치보시는분은 진짜 뒷자리 최고에요
11년전 이코노미로 프랑스가는데 지옥이었네요. 결혼식날 새벽5시어 일어나서 아내랑 신부화장하러갔고 밤 12시에 비행기 출발했는데 난생 처음 비행기 타는 거고 엔진소음으로 잠이 안와서 엄청 피곤. 터키까지 8시간 거기서 6시간 대기 프랑스까지 4시간 총18시간 걸려서 갔는데 거가니 점심이라 잠도 못 자고 돌아다녀야하고 ㅡ.ㅡ 거의 50시간 동안 잠을 못자니 죽을 맛. 하루 100만원꼴로 들던데 고생만하고 음식 먹을 거 없고 여행사끼는 여행은 다시 생각해야 할 경험이었음
미국 거주중이고 미국내선과 한국-미국 비행기 우리나라 국적기와 미국 국적기 경험만 있는데 비상구 옆자리는 영상 소개와는 달리 더 넓고 값도 더비싸고요. 대한항공은 100불 정도 추가 비용인데 유나이티드는 200불 정도 추가였었던 것 같아요. 장점은 공간이 아주 넓어서 편한 점. 단점은 비행기 기류만나 경고뜰 때 마주 보는 것은 불편하지만 잠시이고요. 또 하나 단점은 앞좌석 등받이 공간을 못쓰니 화면도 없어 영화를 보지 못해 많이 심심하죠.
맨뒤 화장실쪽 좌석은 기다리는 사람이 서성거려서 개짜증. 공간이 있어서 특히 할머니들 아기하고 몇 시간씩 놀아주고 장난아님. 맨앞줄은 발 앞꿈치가 벽에 닿기 때문에 장시간 고문임. 그리고 비상구옆은 늦게 예약한 사람이 어쩔 수 없이 앉게되는데 비상구가 두꺼워서 다리를 꼬아서 앉거나 옆으로 비스듬히 앉아야 함. 이중에서 가장 최악.
화장실 뒷 자리는 유료 좌석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 언제나 구입해서 이용하는데요. 나이가 들고나서부터 언제부터인가 비지니스석은 너무 비싸서 엄두가 나지 않지만 이 자리는 빨리 예약해서 꼭 앉아서 갑니다. 장시간 갈 때 한번씩 서서 허리도 펴고 의자에 앉았어도 앞으로 쫙 펴고요.
출장때문에 월1~2회정도 비행기 타는데 항상 뒤좌석 복도쪽 예약합니다. 화장실 다니기도 편하고 등받이도 뒷사람 눈치 안보고 필수 있어서 완전 좋아요 단점은 장거리 비행시 2차 기내식제공 후 양치 및 옷갈아 입으시는분들이 많아서 대기 줄이 엄청 길어져서 조금 민망한데 담료로 얼굴 가리고 있으면 괜찮습니다 ㅋㅋ
각 존 앞좌석은 다리 뻗기도 힘든것도 있지만, 테이블이 작고 접어넣어야된다는 점에서 매우 불편하고, 착륙이나 이륙준비 단계에서 터치스크린까지 접어 넣어야되어서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장거리 항공기는 비상구 앞에서 서성이는 사람이 많아서 발이 걸리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승객 관점에서 말하겠습니다. 항공기 맨 뒤열이나 화장실 주변 좌석 좋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화장실 사용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갑갑하면 언제든 화장실 복도에 가서 쉴 수 있어요. 승무원은 승객이 일어나 다니는 거 싫어하기 때문에, 더 좋아요. 비상구 주변 열은 다 좋습니다. 비상구 뒤는 다리 편해서 좋고, 비상구 앞은 갑갑하면 비상구 공간에서 쉴 수 있어서 좋아요. 각 존 맨 앞좌석은 비추천 이며, 앞공간이 넓지만 승무원이 앞에 물건을 두지 못하게 하고, 앞공간으로 지나 다니는 예의 없는 사람들이 있어서 불편함. 복도가 막혀서 지나 가는 거지만, 그래도 불편함. 승무원은 승객이 일어나 다니는 거 싫어하기 때문에, 더 좋아요.
뒤, 옆자리 애만 없으면 어느자리든 괜찮... 전에 옆에 애를 안고 타는데.. 신발 신고 눕혀서 발을 제쪽으로 두게하고 계속 차임..ㅠ 부부는 피곤한지 눈감고 처 지고있고..하.. 애ㅅㄲ라 말도 못하고..ㅠ 뒷자리는 기본 두시간 이상 발로 차던 놈이 생각나네요..하앍..ㅠ
좌석수 바껴서 불편 하다고 하는 곳 바로 뒷열 영상의 58 D E. 비상구좌석 바로 뒷열(비상구 좌석 비어 가는 경우가 많음) 3 3 3 배열 항공기에서 D~F(옆승객 화장실 갈때 비켜줘야 할 일 적음 게다가 커플 혹은. 일행이랑 같이 가면 자리 비켜주느라 불편할 일 적음)
도대체 어디 앉으라는거야
비즈니스
콕핏
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그냥 타지마 한잔해
가장 피헤야될 자리 : 애 앞자리
그래도 요새 애들이 하도 없어서 애가 울거나 시끄럽게 해도 부모가 어떻게든 해보려고 노력하면 이해해주는편.... 나름 애국자분들이니까
@@999qwerty2그게 아니라 애가 발로 참 ㅋㅋㅋ 애 앞자리라고 적은 이유가 있음
@@hoit-l4b 그것도 부모가 좀 해결하려고 하면 그냥 이해해줌.....
@@hoit-l4b 진짜 애가 우는건 뭐 애니까 그렇기도 하고 노캔에 노래들으면 안들려서 괜찮음. 근데 차는건 등에 꽂혀서 많이 짜증나긴 함 ㅋㅋㅋ
전 호주에서 아시아나만 타서 잘 모르겠지만
맨 뒷자리 화장실앞 엄청 좋은데..
전 항상 한국갈때 무조건 뒷자리만 타요
뒷자리가 있냐없냐로 항공날짜 정해요
왜냐면 좌석을 뒤로 확 젖힐수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아요 그다지 화장실냄새도 안나구요
저처럼 허리가 안좋으신분들이나 좌석 많이 젖히는거 눈치보시는분은 진짜 뒷자리 최고에요
저도 호주 갔을때 저희는 가족끼 앉고 같이 갔던 분 한분이 맨 뒷자리였거든요.
근데 거기 예약한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좌석 3개 다 사용해서 누워서 갔다는 이야기 하시던데 너무 부럽더군요
싱가폴 항공도 오른쪽 젤뒷자석 두좌석짜리타면 개뀰입니다.
농담아니고 장거리시 맨 뒷자리 장실옆 내 꿀자리임... 체조가능 장실 대기 없이 사용 가능 등받이 눈치없이 풀젖히기 가능
젤뒤는대신..끌려가는느낌때문에 살짝..더어질하긴함..
🤫 (당신만 알고 계세요)
맨뒷 좌석은 실은 은근 선호 좌석이죠..승무원 입장 보다 이용객 입장은 다른듯..ㅋ
뒤에 좁아져서 좌석수가 두개로 바뀌는곳은 장거리 여행자들 최애장소입니다. 예약을 빨리해야 앉을수있어요. 장거리 여행에서 좋은자리는 옆에 사람이 없는곳이 제일 좋은자리입니다.
맨뒤는 좌석수가 줄어들면서 공간이 넓어지기도 하지요.
맞음. 카타르항공타고 여행갔었는데 맨 뒷좌석 두개라 넓어서 좋았음 그리고 안좋다 안좋다해서 그런지 나는 옆사람 없이 혼자 편하게 비행함.
나도 맨뒤가 좋더라 뒤에 젖혀지는거는 아주 조금 젖혀지지만 뒷사람 눈치 전혀볼 필요없고 화장실 가까워서 좋음
어깨넓은 남자옆. 아기가 발툭툭치는 자리 앞. 도착할때까지 안자고 떠드는 일행 근처
항공사고사 보다보면 저 비니스석 뒤에있는 이코노미 맨 앞좌석이 진짜 많이 죽고 잔인하게 죽음. 왜인지 모르겠는데 이 부분이 동체파괴가 먼저 되더라. 다 죽는데 뭔 상관 이러는데 아님 가끔 랜딩때 사는데 이 부분에서 팅겨나가서 죽는경우가 있음.
늘항상 맨뒤 복도자리 예약함. 왜냐면 밥먹는다고 의자세울필요없음 ㅋㅋㅋ 그리고 의자가 줄면 사실 살짝공간이 나기도함. 기종에 따라다르지만
창가자리 잡았는데 창문없을때의 좌절감
넘 슬프죠 ㅠㅠ
창가자리 잡았는데 비행기 날개가 ㅠㅠ
@@물다리허허ㅜㅜ
좌석 예약할 때, 텅텅빈 좌석들 중 호기롭게 17A 예약완료.
타고보니 날개 윗쪽!!😢
넓직한 날개만 내다보며..ㅠㅠ😂
@@happy-park62 심지어 시끄럽죠;; 대신 뜨고 내릴 때 날개 변신하는 거 구경하면서 흥분할 수 있어욤. ㅎㅎ 그리고 해결 가능한 비상 상황에서는 날개 쪽이 제일 안전해요,
과민성인 나는 항상 젤뒤 복도쪽. . .바로 화장실앞이라는 안심감에 오히려 화장실 안가게됨
58000프로 공감…
비행기 사고시 가장 안전한 구역이기도 하지요…
저도
3열중에 가운데 좌석을 피해야 한다 화장실 가는 것도
옆사람 눈치 보이고 가운데 끼어서 엄청 불편하다
제일 좋은자리가 통로쪽 자리다 화장실도
맘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교통수단만 타면
소변 강박증 있는 사람들은 절대 가운데 자리에 앉지마라
화장실쪽맨뒤가 제일좋은데 화장실왔다갔다하는사람들땜시조금 짜증은나지만 화장실가기 편하고 어깨빵안당해서좋구. 만약 남는자리스캔해서 자리없는데로 바꿔달라 얘기하면 옆자리에 사람없이 갈수있듬 늦게나가는게 단점이긴하지만 이코노미중 최고의자리임
베트남여행 air부산 타고 4시간넘는 그 악몽같은 순간은 잊을수 없었지요..
11년전 이코노미로 프랑스가는데 지옥이었네요. 결혼식날 새벽5시어 일어나서 아내랑 신부화장하러갔고 밤 12시에 비행기 출발했는데 난생 처음 비행기 타는 거고 엔진소음으로 잠이 안와서 엄청 피곤. 터키까지 8시간 거기서 6시간 대기 프랑스까지 4시간 총18시간 걸려서 갔는데 거가니 점심이라 잠도 못 자고 돌아다녀야하고 ㅡ.ㅡ 거의 50시간 동안 잠을 못자니 죽을 맛. 하루 100만원꼴로 들던데 고생만하고 음식 먹을 거 없고 여행사끼는 여행은 다시 생각해야 할 경험이었음
화장실앞자리 뒷사람눈치안보고 의자눕혀도되서 개좋음 물론 반정도만 눕혀짐
비상구 앞 진짜 불편함
스튜어디스 랑 도착까지 마주보고 갔음
특권아니노? ㅋ
@@teuererklavier511기 쎈 승무원 마주치면 저주임ㅋㅋㅋㅋ
전 좋더라구요 ㅎㅎ 이쁜언니들 봐서
@@humor_place 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거주중이고 미국내선과 한국-미국 비행기 우리나라 국적기와 미국 국적기 경험만 있는데 비상구 옆자리는 영상 소개와는 달리 더 넓고 값도 더비싸고요. 대한항공은 100불 정도 추가 비용인데 유나이티드는 200불 정도 추가였었던 것 같아요.
장점은 공간이 아주 넓어서 편한 점.
단점은 비행기 기류만나 경고뜰 때 마주 보는 것은 불편하지만 잠시이고요. 또 하나 단점은 앞좌석 등받이 공간을 못쓰니 화면도 없어 영화를 보지 못해 많이 심심하죠.
맨 앞좌석은 개인적 이유로 일찍 내리고 싶을때 돈더 지불하고 사전좌석 하는자리
@@렛잇꼬-j7y그래도 내릴때 줄 서서 기다리는 거 싫어하는 사람에겐 딱 좋음. 내려야 하는데 중간에 짐 꺼낸다고 통로 가로 막으면 완전 헬
ㅇㅈ경유할때 앞좌석이 좋죠
화장실 자주가서 화장실 근처 자리 최애인데...ㅋㅋㅋㅋㅋ
난 일반인보다 오감이 예민한편인데, 어느좌석이든 크게 불편없이 이용했던것같다. 딱히 불만도 없고... 다 거기서 거기아닌가? 생각이듦. 난행운이다 😊
의외로 화장실 옆 맨 뒷자리 되게 좋음!
앞자리 좌석 사람이 뒤로 젖힐수는 있지만 보통은 조금만 내리는데 그 자리 앉으면 그냥 맘놓고 쭉 젖힐 수 있고 오히려 화장실이랑 가까워서 화장실 갈 각 재기 편함
@@gardenofmysoul4762 ㅇㅇ 난 토론토 왕복편 기준으로 말하는거라서 각자 알아서 미리 seatguru 같은데서 확인하는게 좋음
뒤에 좁아지기 직전 좌석은 꽝인데, 딱 좁아진 바로 다음 좌석은 넓어진 복도 공간에 옆사람까지 줄어들어서 자리 넓기 쓰기 최고!
여지껏 맨앞좌석타서 불편한 적이 없었는데..?다리 쭉 뻗어도 닿지도 않더만 10번은 타봤을텐데 다 만족함
맨앞좌석이 더 넓어요 보통은 애기들이 같이타서 문제지 제일 선호도높은좌석임
마지막껀 오히려좋지 눈치안보고 뒤로 재낄 수 있잖아
저 맨뒤에 공간확보하느라
안졌혀지는 좌석도있음
@@eunsohjjk5960“젖혀지는”이 그렇게 어렵나
이번에 이스탄불에서 인천 올떄
내 앞줄이 맨 앞열이였는데 개 편해 보이던데 ,
진짜 좌석의 고통보다 , 아랍애들이 애기들 3명씩 데리고 타니까 , 10시간동안 우는소리 듣는게 지옥이였음
저도 뒷좌석 선호해요 장거리 비행일수록 바로 뒷자리 이상한 승객 탔다가는 도착할때까지 엄청 신경쓰임 ㅡ.ㅡ;; 뒷자리 가 그래서 편함
날개쪽도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프로펠라가 있어서 너무시끄러워요
시끄러워도 잘자는 사람은 괞찮은데 예민하신분은 괴로워요 귀마개 있으면 도움은 되겠네요~
맞아요.. 아무생각없이 탔다가ㅠ 그날 컨디션 별로였던지 힘들었던 기억나네요.. 어느 자리가 그래도 좀 조용한 편인가요? 맨뒷쪽일까요??
이코노미에서 비상구 앞자리는 다리를 뻗을수 있어서 일부러 찾는자린데요 어짜피 사고나면 다죽는데 편한자리 앉는게 좋아서 항상 거기만 앉아요
그 앞자리 얘기하는것 같아요.
비상시 통로로 사용해야 해서
등받이고정이 되어있는것같아요.
이코노미에서 어딜 등받이를 젖혀
2주전 치앙마이 체크인하는데 거의 모든좌석 매진인데 세좌석이 나란히 남아있길래 야호 하고 지정했는데 알고보니 비상구바로 앞열 등받이가 젖혀지지않아 가는동안 너무 힘들었음😂
화장실뒤 맨앞자석은 화장실가는것뿐만 아니라 내 앞으로 민폐승객들이 내 다리 넘어서 지나다님
정말 그게 젤 싫어요. 좀 더 가면 턴 할 공간이 있는데 꼭 남의 다리를 지나쳐 가는 분들...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사람들 제일 선호하는 자리잖아...
항상~~ 비상구열 바로 뒤!!
로 예약. 비상시 한칸만 넘어가믄 되게...😅
그냥 이코노미 전체라고 하는게
다리 못 뻗는게 진짜 불운임 ㅠㅠ 맨날 서울 갈때나 학생때도 버스타고 현장체험학습 가면 밑에 엔진 있어서 친구들이 내 옆자리나 다른곳에 탐 ㅋㅋㅋ큐ㅠㅠ
맨앞도 넓어서 좋다는 후기도 많아요
이코노미석의 맨 앞 열은 유아를 데리고 있는 가족 및 스카이팀 엘리트 플러스급(항공사 VIP급) 이상이 선택할 수 있는 좌석입니다.
맨앞에 열도 수납장에 발걸수잇어서 좋아요
그런데 만약의 사태가 일어났을 땐 제일 시끄럽고 시야도 가리는 날개 쪽이 가장 안전한 편. 물론 만약의 사태가 심각할 경우 아무 의미 없겠지만...
맨 앞좌석은 돈 더내고 사야하는 좌석인데 피하는 좌석이 아니라 사야하는 좌석..
저도 그런줄만 알았는데 얼마전에 아는분덕에 영상내 2번케이스로 체크인한적 있었습니다만 발 충분히 못뻗는거 장거리비행에서 얼마나 불편한건지 뼈저리게 체감했어요..
이게 현실적으로 꿀팁이지
비지니스는 커녕 이코노미도 국적기 못타는사람이
태반인 나라에서 맨날 비지니스 퍼스트 어디가좋네
이런거만 보다 속이 뻥
이런 자리를 피하면 누군가가 또 앉겠죠
맨 앞자리 다리도 불편하고, 코 앞에 벽보고 가는데 숨이 턱 막혔음.
피해야 할 좌석이 아니라 개꿀 좌석인듯한데...
맨뒤 화장실쪽 좌석은 기다리는 사람이 서성거려서 개짜증. 공간이 있어서 특히 할머니들 아기하고 몇 시간씩 놀아주고 장난아님. 맨앞줄은 발 앞꿈치가 벽에 닿기 때문에 장시간 고문임. 그리고 비상구옆은 늦게 예약한 사람이 어쩔 수 없이 앉게되는데 비상구가 두꺼워서 다리를 꼬아서 앉거나 옆으로 비스듬히 앉아야 함. 이중에서 가장 최악.
전 덩치가 커서 일부러 비상구좌석 예약합니다.
다리 맘껏 뻗을 수 있어서 좋거든요
동남아 갈때 몇시간을 옆에 친구땜에 이코노미로 간 후... 다시는 이코노미는 안탄다~!!!
그날 난 의자에 앉아서 악몽을 꿨다...
화장실 뒷 자리는 유료 좌석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 언제나 구입해서 이용하는데요. 나이가 들고나서부터 언제부터인가 비지니스석은 너무 비싸서 엄두가 나지 않지만 이 자리는 빨리 예약해서 꼭 앉아서 갑니다. 장시간 갈 때 한번씩 서서 허리도 펴고 의자에 앉았어도 앞으로 쫙 펴고요.
맨앞자리는 환승해야될때 개꿀이지
출장때문에 월1~2회정도 비행기 타는데 항상 뒤좌석 복도쪽 예약합니다. 화장실 다니기도 편하고 등받이도 뒷사람 눈치 안보고 필수 있어서 완전 좋아요
단점은 장거리 비행시 2차 기내식제공 후 양치 및 옷갈아 입으시는분들이 많아서 대기 줄이 엄청 길어져서 조금 민망한데 담료로 얼굴 가리고 있으면 괜찮습니다 ㅋㅋ
각 존 앞좌석은 다리 뻗기도 힘든것도 있지만, 테이블이 작고 접어넣어야된다는 점에서 매우 불편하고, 착륙이나 이륙준비 단계에서 터치스크린까지 접어 넣어야되어서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장거리 항공기는 비상구 앞에서 서성이는 사람이 많아서 발이 걸리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 앞좌석 좋아 하는 사람은 좋아하요 ㅋㅋ
아니 여기서 앉지 말라하는 자리가 다 나름의 장점을 가진 좋은 자리들인데?
아기 근처에 앉으면 아...
개인적으로 화장실주변 좌석이 제일 좋은거 같음
그런거 다 따지려면 그냥 비지니스 타는게... 이코노미에서 얼마나 많은걸 바라는지..
난 비상구 앞에 좌석 넓어서 너무 편하게 왔는디..화장실도 가깝고 시끄럽지도 않았음
승객 관점에서 말하겠습니다.
항공기 맨 뒤열이나 화장실 주변 좌석 좋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화장실 사용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갑갑하면 언제든 화장실 복도에 가서 쉴 수 있어요.
승무원은 승객이 일어나 다니는 거 싫어하기 때문에, 더 좋아요.
비상구 주변 열은 다 좋습니다. 비상구 뒤는 다리 편해서 좋고, 비상구 앞은 갑갑하면 비상구 공간에서 쉴 수 있어서 좋아요.
각 존 맨 앞좌석은 비추천 이며, 앞공간이 넓지만 승무원이 앞에 물건을 두지 못하게 하고, 앞공간으로 지나 다니는 예의 없는 사람들이 있어서 불편함. 복도가 막혀서 지나 가는 거지만, 그래도 불편함.
승무원은 승객이 일어나 다니는 거 싫어하기 때문에, 더 좋아요.
또 피해야할 좌석: 보잉 777 및 A350들 중 3-4-3 좌석 배열인 이코노미
A350의 경우 에어 카라이브와 프렌치비만 3-4-3 이지만 보잉 777의 경우 3-4-3 좌석 배열을 채택한 경우가 많음
LCS가 월드 기준으로는 결과를 한번도 못내서 그렇지 MSI기준으로는 한번씩 강팀잡고 결승까지 갔었어서 그래도 저정도 점수 받는듯
어차피 이코노미는 등받이 젖혀지는거 의미 없음. 비상구열의 진짜 문제는 거기가 넓다는거 다 알고 있어서 덩치들이 다 거기로 모임.
다 필요없고 주변에 애울면 ㅈ되는거다..
결국 비지니스석 말고는 죄다 노예선 좌석.
맨 앞열은 서로 마주치는 자리라 피하라는 듯
인천-토론토 14시간동안 백인들 가운데 앉아서 너무나 힘듬
비상구 앞자리 인정! 모르고 앉았는데 의자 안졌혀짐.. 앞사람 의자 젖히면 멘붕옴
편하고 불편하고 다 떠나서...그냥 다 무서움 ㅠㅠ
뒤, 옆자리 애만 없으면 어느자리든 괜찮... 전에 옆에 애를 안고 타는데.. 신발 신고 눕혀서 발을 제쪽으로 두게하고 계속 차임..ㅠ 부부는 피곤한지 눈감고 처 지고있고..하.. 애ㅅㄲ라 말도 못하고..ㅠ 뒷자리는 기본 두시간 이상 발로 차던 놈이 생각나네요..하앍..ㅠ
화장실 근처 무조건 피해라. 응가냼새 장난 아님. 배탈 난 인간이 배설하면 그 냄새 진짜 죽인다. ~~
비상구 앞열에 5시간 동안 등받이 젖혀지지 않아 고생하다옴.ㅠㅠㅠ
멀리 들어가기 싫어서 항상 앞자리 앞에거 두세번째 앉음
14번 자리 승객이 13번 등에 아기바구니? 설치하면 13번 승객은 어케??
모르는 승객 하나때문에 눕지도 못함?
내가 좋아하는 좌석은 다 피하라고 하네
앉을때가 없는데 서서 가야하나
비상구 바로 앞열이 비상구 좌석 앞에 있는걸 말하는건가요? 아니면 비상구 사이 열인가요? 그림이 애매하네요
날개에 매달려서 갑니다.
맨뒷열은 잘못된 정보인듯
기본 통로공간은 확보하고
추가로 좌석하나 없어져서
추가공간이 더 생기는건데
앞자리 젤 좋은데 ㅋ
난 맨뒷자석 좋던데? 넓어서 공간많이 쓸수잇음 화장실이랑도 가까워서 쉽게가고
그래서..난 비행기내리자마자 허리 나가서 승무원이 부축해서 나오고 공항직원이나와서 업어서 공항에서 119타고 감....... ..조심들해 ㅋㅋㅋ저런자리 피해
개 진상 민폐 승객
이코노미는 다 불편함.
뒤로젓히면 뒷사람이 불편하지
맨뒤가 꿀이지...
좌석수 바껴서 불편 하다고 하는 곳 바로 뒷열 영상의 58 D E. 비상구좌석 바로 뒷열(비상구 좌석 비어 가는 경우가 많음)
3 3 3 배열 항공기에서 D~F(옆승객 화장실 갈때 비켜줘야 할 일 적음 게다가 커플 혹은. 일행이랑 같이 가면 자리 비켜주느라 불편할 일 적음)
퍼스크 클래스~
네 서서 갈게요
제목보고 이코노미석을 피해주세요 라고 하는줄 알았네
비스니스도 갤리 옆은 개똥임
엥. 난 일부러 앞 뻥 뚫린 곳만 선택하는데.
그럼 최대한 앉아야할 좌석은요? 퍼스트 비즈니스 비상구유료석 이런거 말고요...
나머진 별 차이 없어용
그나마 빨리 나갈수 있는 앞자리?
쇼츠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ㅎㅎㅎ
@@flyingnote.01 꺄악 :) 감사합니다
많이타면 어디든 힘듬
자리보다 더 중요한거.
앞,뒤,옆,에 개념있고 매너있는 사람들과 동승 하는거.
올봄 태국갈때 가는내내 좌석 완전뒤로 제끼고
식탁 펴놓고 노트북 환하게 영화보던 늙은이 한대 줘박아버리고 싶더라.
나도 늙은이지만~
나이값좀 하며살자.
비상구 앞 제외하면 그냥 다 꿀좌석인데?
전 무적건 비즈니스만 타는데
참고해야겠네
뚱뚱한 사람 옆.ㅋㅋ
아니 앞에 돈주고타는데 겁나편하던디
국네선 에메할때 방법알았어요
좌석 구별하면서 앉으라 하면 다른사람들은 불편한 쪽으로 앉으라고 하는 이기심을 부추기는거 같네요
좀싸게 줘야하는거 아니냐
화장실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