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인들에 대해 사실 헐리우드의 인식은 이렇습니다. 찐따 새끼취급이 보통입니다. 씬시티라는 영화에서 "아일랜드인들에게 복수할 핑계거리를 주지마라" 라는 대사가 아일랜드의 성격은 극단적인 성격으로 비추고 있지요. 게임 대부에서 경찰을 죽이고 시민NPC대사에서는 "저 경찰은 아일랜드인이야! 니가 그놈을 죽였으니 이젠 그 가족들이 복수할 거라고!" 라는 대사가 그걸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아일랜드인들은 감자병으로 인해 기근을 못견디고 미국으로 이민을 간 역사가 있는데 어떻게 살았는지는 잘 알려지지않은건 사실이죠. 아무튼 아일랜드인들은 뭐 거의 흑인의 백인버전으로 차별을 당했다고 알고있습니다. 아! 쓸때없는 말이지만 IRA는 나치와도 협력한 적도 있고 북한에서 훈련했다는 야그도 있습니다.
안성범 이탈리아계들이야 마피아로 악명이 자자하죠. 이탈리아와 아일랜드는 가난에 싫어 미국으로 간 이민자들이 많지만 왜 그렇게 취급이 다를까가 생각하기 쉽죠. 아일랜드=테러리스트, 이탈리아=마피아 이런 이미집니다. 영화 대부 시리즈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뭐 대강 그렇더라구요. 영화 포리너가 성룡이 나온 건데 그건 중국자본으러 만들어졌다는데 원작 소설인 차이나맨을 토대로 하였지만 그런대로 나쁘진않았습니다.(성룡이 베트남전쟁에서 미육군특수부대 훈련받은 군인출신으로 나왔죠. 베트남 패망이후 보트피플로 가족을 잃고 어저찌해서 영국에 정착했는데 딸 결혼을 앞두고 아일랜드의 테러로 인해 잃은 뭐 그런내용이죠.) 근데 잘 생각해본다면 중국은 소수민족인 티벳과 위구르를 탄압을 하고 있는데 북아일랜드를 어떻게 볼까요?
거대한고양이 제생각도 답글과 별 다르지 않지만 , 제 3 자 입장에서는 영국 아일랜드 에서 가장 민감한 내용이라 섣부르게 언급하는게 조심스러워요 아일랜드 인들도 수많은 핍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가 나누어져있기도 하고 , 오래된 식민지배의 결과로 아일랜드어도 사라지고 정체성도 과거에 비해 희미해졌죠 누구에겐 테러와 누구에겐 과격한 독립운동 으로 비추어져서 접근이 조심스럽네요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http://yt3.ggpht.com/ytc/AIdro_kxMkdeYWplJOF7FvDBaYfOj6h9lghtlfgdLRW2yF2QUg=s48-c-k-c0x00ffffff-no-rj)
![은둔한 전쟁영웅을 잘못 건드렸다가 식민지를 잃게 된 영국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nYjJCL8qhD8/mqdefault.jpg)
![하필이면 최강 암살요원을 건드려버린 국제 테러 조직의 최후 [영화리뷰 결말포함]](/img/n.gif)
3:44
닉 퓨리라 하는거 너무 자연스럽네ㅋㅋㅋ
어떻게 이분 모든 리뷰가 다 재밌지...?
dvd로 수십번 본 영화인데도 무비도치님의 설명으로 또 재밌게 보았네요 ^^
유명한 밀리터리 작품 톰클랜시 소설 이 원작 이죠
3편다 명작 첩보물 입니다....
레인보우 식스,붉은10월,패트리어트 게임,긴급명령
등등 진짜 재미있습니다 꼭 책으로도 읽어 보시길~~~
숀 빈 옹은 출연 자체가 스포일러라는 말이...
3:47 보라목표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죽이눈 범죄 테러 단체가 지 동생 죽였다고 복수하러 가네 ㅋㅋㅋㅋ
저게 사이코패스 아닐까요 소시오패스인가
a trick: watch series on Flixzone. I've been using it for watching loads of movies recently.
@Kingston Kelvin Yup, have been using flixzone} for months myself =)
🇮🇪 🇮🇪 🇮🇪 🇮🇪
캬~영화리뷰 채널중 정말 최고네요!
센스있는 설명도 굿이구요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퍼플하트 훈장을 보라목표물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퍼플하트 훈장 : 복무 도중 전사했거나 부상을 입은 상이군인들에게 수여하는 상이군인훈장. 사관학교에 근무하는 라이언을 군인으로 간주한 것.
참... 상이무공훈장을 세상에 ㅎㅎ
원작에서도 잭 라이언은 해병대 중위 출신입니다.
훈련 중 헬기 추락사고로 병원에서 2년이나 재활을 했지요.
이 영화 전에 나온
붉은 10월에서도 잠깐 나옵니다.
90대 영화들 지금 다시봐도 재밋음
영상 감사합니다:)
90년대 아주 멋지게 봤던 영화...
이러고 이분은 미국의 대통령이되서도 가족을 지키는...
닉퓨리에 ㅋㅋㅋㅋㅋ
영화는 역시 시간이 지나서 그들이 성공한걸 봐야 좋은건가요?ㅋㅋㅋㅋㅋㅋ
닉퓨리와 미국대통령보고 빵터졌네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훨씬 전인가봐요. 엄청 젊어요 ㅋㅋㅋㅋ
잘 보구 있습니다 먼가 딱 좋은 리뷰스타일이네요... 지금처럼만 쭈우욱~~
이분 중간 중간 하시는 개그코드가 아주
맘에 듭니다 ㅋㅋ
어릴때 앞부분만 보고 인상 깊어 제목도 모르고 계속 생각만 하던 영화였는데 유튜브 알고리즘 덕에 알게 되었네
저 남자의 딸은 나중에커서 계속납치당하고 ...주인공이 계속구해줍니다 ! ㅋㅋㅋㅋ
3:28 이 아재... C&C 타이베리안 썬에서 GDI 장군 아닌가??ㅋㅋㅋㅋ
저두 보고 깝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스베이더 성우 분 이시기도 하죠.🤣🤣🤣
숀빈 = 에다드 스타크... 단명의 아이콘
이퀼리브리엄, 반지의 제왕에서도 단명.. 피살 전문 배우인가;
어릴 때 암것도 모르고 봤었는데~이런 영화였군요^^잼있게 봤습니다^^참! 다스베이더 목소리 연기한 분이 나오는 군요^^
4:45ㅋㅋㅋㅋ
이 영화하고 .. 긴급명령하고 관계가 잇나요 ?? 아 ~ ^^ 리뷰중에 답이 나왓네요 ^^ 톰클랜시 영화를 다시 봐야겟습니ㅏㄷ. ㅎㅎ
톰 클랜시 원작 영화 참 좋아 했는데..여러번 봤었는데 정말 잼있었음
그의 친구 닉 퓨리 ㅋㅋㅋ 빵터짐
TMI: 소설은 안 읽어봤는데, 원작은 붉은10월호 사냥 이후 나왔지만, 설정은 붉은10월호 이전 이야기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CIA부국장은 다스베이더랑 무파사 성우분이시고, 우리 인디아나존스형님 친구는 닉 퓨리...그래서 보로미르가 죽는거군요 ㅠ
다스 베어더랑 한 솔로가 직장 상사, 부하 관계로 나오는 영화. 제다이 윈두는 한 솔로 직장동료이자 친구.
헐... 이거 영화도 있었군요!
붉은 10월만 있는줄 알았는데...
리들리 스콧의 바디 오브 라이즈도 리뷰해주세요
4:45 ㅋㅋㅋㅋㅋ
잭 라이언은 해리슨 포드가 제일 잘 어울리는 듯. 다른 배우들은 포드형 특유의 카리스마가 없음.
이 영화 패트리어트게임 도 재미있었는데
역시 에어포스원 해리슨포드 ㅋㅋㅋㅋ
유튜브에 들어오면 불륜아니면 인간이라고 할 수없는 내용들만있었는데 이렇게 영화를 소개해줘서 고맙습니다
IRA는 불쌍해
10:20 죽어야 끝이나는 남자
나 22살때 나온영화네...ㅋㅋㅋ 근데 다시바도 잼있네요.
3:45 퍼플 하트 훈장이라 하지 누가 저렇게 해석합니까... 번역가 누구임 ㄹㅇ
해리슨 포드 많이 나오네요
데어데블인지 배트맨인지 하는 잭 라이언 영화는 재미있나요??
redprisoner 썸오브올 피어스요?
@@Lonwolfkong 네 그거 맞아요ㅋ
redprisoner 저는 재밋게봤습니다 ㅋㅋㅋ 좀 지루한면도 없진않지만 제가 기억하기론 그걸 토대로 한 게임도 있던거 기억합니다. 하지맘 이 게임에 대한 정보는 전무합니다.(베타겜 사이트 있을때 봤으니)
@@Lonwolfkong 네 있어요 멀티플랫폼이었을걸요??
@@Lonwolfkong 그 겜 데모만 해봤네요. 고스트리콘1 엔진 재탕하려고 만든 fps였던 걸로 기억..
그의 친구 닉 퓨리가 와서 상을 수여합니다...(끄덕끄덕)
???!?!!?!???????ㅋㅋㅋㅋㅋㅋ
사망전대 숀빈 ㅠㅠㅠ
잭 라이언교수. 해군사관학교교수 입니다. 육사가 아니라.
자막이 너무 작아요
전부 다 본적이 있는 영화네요.
영화를 볼때에는 재미나게 본것 같지만 지금에 와서 보니 좋은 의도로 만든 영화는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숀빈옹은 항상 누굴 죽이거나 본인이 죽거나 둘 다 이거나 셋 중 하나임ㅋ
딸은 평생 악몽에서 못벗어나겠다 해리슨도 나이 들어서가 훨 멋있구나 남자는 좀 늙어야 훨 낫다
잭 라이언 박사는 미 해군 사관학교 교수로 알고 있는데 실수 하신듯
숀빈 대표작 007 골든아이 추가요~
솔직히 톰 클랜시 영화중 최악. 북아일랜드 분쟁에서 너무 한쪽 시각으로만 접근했음.
John Doe 동의합니다.
아일랜드 분쟁은 제3 자가 접근하기엔 너무나 복잡하고 민감한 소재라
아일랜드인들에 대해 사실 헐리우드의 인식은 이렇습니다. 찐따 새끼취급이 보통입니다.
씬시티라는 영화에서 "아일랜드인들에게 복수할 핑계거리를 주지마라" 라는 대사가 아일랜드의 성격은 극단적인 성격으로 비추고 있지요.
게임 대부에서 경찰을 죽이고 시민NPC대사에서는 "저 경찰은 아일랜드인이야! 니가 그놈을 죽였으니 이젠 그 가족들이 복수할 거라고!" 라는 대사가 그걸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아일랜드인들은 감자병으로 인해 기근을 못견디고 미국으로 이민을 간 역사가 있는데 어떻게 살았는지는 잘 알려지지않은건 사실이죠.
아무튼 아일랜드인들은 뭐 거의 흑인의 백인버전으로 차별을 당했다고 알고있습니다.
아! 쓸때없는 말이지만 IRA는 나치와도 협력한 적도 있고 북한에서 훈련했다는 야그도 있습니다.
안성범 이탈리아계들이야 마피아로 악명이 자자하죠. 이탈리아와 아일랜드는 가난에 싫어 미국으로 간 이민자들이 많지만 왜 그렇게 취급이 다를까가 생각하기 쉽죠. 아일랜드=테러리스트, 이탈리아=마피아 이런 이미집니다. 영화 대부 시리즈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뭐 대강 그렇더라구요.
영화 포리너가 성룡이 나온 건데 그건 중국자본으러 만들어졌다는데 원작 소설인 차이나맨을 토대로 하였지만 그런대로 나쁘진않았습니다.(성룡이 베트남전쟁에서 미육군특수부대 훈련받은 군인출신으로 나왔죠. 베트남 패망이후 보트피플로 가족을 잃고 어저찌해서 영국에 정착했는데 딸 결혼을 앞두고 아일랜드의 테러로 인해 잃은 뭐 그런내용이죠.) 근데 잘 생각해본다면 중국은 소수민족인 티벳과 위구르를 탄압을 하고 있는데 북아일랜드를 어떻게 볼까요?
거대한고양이 제생각도 답글과 별 다르지 않지만 , 제 3 자 입장에서는
영국 아일랜드 에서 가장 민감한 내용이라
섣부르게 언급하는게 조심스러워요
아일랜드 인들도 수많은 핍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북아일랜드와 아일랜드가 나누어져있기도 하고 , 오래된 식민지배의 결과로
아일랜드어도 사라지고 정체성도 과거에 비해 희미해졌죠
누구에겐 테러와 누구에겐 과격한 독립운동 으로 비추어져서 접근이 조심스럽네요
ㄹㅇ 그건 인정.
닉 퓨리는 거의 헐리웃판 또경영이네
97s년작이 아니고 92년작입니다
숀빈은 여기서도 죽는구나
이거 1997년 영화아니고 1992년도 영화인데
닉퓨리 이전에 잭 라이언이 눈에 들어옴
톰 클랜시 유니버스의 슈퍼스타
아나 숀빈만 보면 나 정말... 울고 싶어........
닉 퓨리를 건들면 아주 주옥되는거에요
퍼플하트가 보라목표훈장이라 -ㅅ-;;;;;
사이언티픽 밀리터리 스릴러는 톰크랜시가 최고. 잭라이언과 그리섬 제독.
라이언일병구하기네요
라이언 유니버스
라이언이 원래 분석관 아니었나...
경찰 죽는거 너무 불쌍s
그래도 후속편 긴급명령 정말 명작임
급사 단명연기 1인자 숏빈
보면 저 부국장 흑인할배는 예전 C&C게임에서도 나왔지
이래서 남도와주면 꼭 귀찮은 일생김,중국속담 모른척이 최곤가~역시 알수없어ㅡ.ㅡ:안다면 안할까?
숀빈은 죄다 악역이야 ㅋㅋ
숀 빈 짱!
한솔로vs보르미르
숀 빈 겁나 잘생겼네 ㄷㄷ
이 영화는 좀 별로였던거 같아
닉퓨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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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뭏든 통화 길게 하는 여편네들이란...
북아일랜드여 독립하라!!
반아일랜드 영화는 좀 영국 왕실이 아일랜드에 한짓은 씨를 말려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