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1776년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이 독립을 선언하면서 벌어진 일을 다루고 있어요, 주인공 벤자민 마틴은 조카를 잃고 전쟁광이 된 프랜시스 메리언 이라는 인물을 모델로 창조해낸 가공 인물이며, 각 전투씬의 장소와 전략등은 영화에서 보여진대로 이루어진게 맞지만 영국의 식민지인 대우라든가 교회를 불태우는 등의 폭압적인 모습은 드라마틱한 연출을 위해 과장한 것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어요~ 좋은 하루 되시고 자주 들러주세요😊😊
@@wd7637 핵심은 이해를 못하시네요. 지금도 힘과 능력이 있으면 침략 전쟁합니다. 영국을 비난 하는것도 웃기죠. 우리도 힘이 있었다면 침략전쟁 했을껍니다. 누가 먼저 시작하냐 방어냐 공격이냐가 핵심이 아니고!!!!!!! 힘이 있으면 침략한다. 2022년 우크라아나 내전( 대리전 양상 )도 러시아가 힘과 능력이 있으니 미국 나토랑 싸우는거죠.
@@은평구냥아치 만주침략은 무슨. 거기는 원래도 여러민족이 아웅다웅하던 땅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영역 고착화된 뒤에는 나갈 생각도 안 하고 털어놓은 대마도도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뱉는데 뭔 개솔ㅋㅋㅋ 님 정신차리세요. 으 존나 오글토글.... 이런 새끼들 특징. 멀쩡한 사람들 보고 오글거린다면서 거품 무는데 그런 본인이 제일 오글거림
이때 당시 총 명중률이랑 낮은사거리, 재장전 속도가 너무 느려서 맬깁슨 처럼 근접백병전이 매우 중요하고, 근접전 잘하면 "무쌍" 찍던시절 갑옷이나 방어구를 해제하고 가벼운 유니폼으로 대체 하던시절이기도 했는데 이런상태로 매복에 당하면 순삭몰살 당하기 쉽상 미국이 초기 정착하고도 인디언들과 싸움이 남북전쟁 끝나고도 100년이 넘도록 1800년대 후반까지도 인디언 평정에 오래걸렸던 이유이기도 함
이런 배역을 제대로 소화해낼 배우로 멜깁슨만한 배우가 있을까요? 저 완전 어릴적 중딩시절 비디오로 빌려봤던 리쒤웨폰에서 보여준 능글맞고 진지한 캐릭터 브레이브 하트에서 보여준 깊은 연기력 위워 솔저스에서 보여준 부대 장군의 지휘력 연기까지 어찌되었던 이제 헐리우드 전설의 명 배우들이 사라지고 있네요 클린트 이스트우드 더스틴 호프만 앤서니 홉킨스 로버트 드니로 존 멀코비치 알파치노 헤리슨포드 등등 이분들 나이도 실질적으로 오늘 내일 할 나이라서
패트리엇은 의외로 왜곡이 조금 존재하는데, 일단 테빙턴같은 애는 정말로 개인의 불과했고 거기에 영화 초반부에 벤자민일가의 흑인들을 강제징집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실제로는 영국이 오히려 협력하는 흑인 특히 노예들에게 자유를 약속하고 식민지군에게 괴롭힘 받았던 인디언들을 적극 채용하는 등, 오히려 당시 대륙군보다 훨씬 신사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도 그럴게 본국과 거리도 먼데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도 없었으니까요. 또한 식민지역시 단순히 자유니뭐니 하는 것보다 어차피 본토도 먼데 거기에 이상한 과세하는 영국이 아니꼬우니 일단 들고 일어나야지 같은 이유가 먼저인지라 지금 존재하는 미국과는 이미지나 방식이 다소 다른편이라고 생각됩니다. 당시 7년전쟁으로 가뜩이나 돈이 없던 영국은 그 비용부담을 미국에게 다소 전가했던 것이 컸으며 동시에 여전히 인디언들과 국지전을 펼치니 이대로 나가는 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기에 이에 대한 제한을 위해 강경책을 펼치긴 했지만 영국은 이후로도 그렇고 당시에는 식민지인/현지인을 자치령 수뇌에 배정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결국은 이러한 자치령 의회가 자신들의 주머니가 본국에 의해 털릴위기에 처하자 이 주머니를 지키기 위한 빌미로 지금 통상적으로 알고있는 내용들을 퍼트린 것에 가까운 셈이지요. 요약 1. 7년전쟁으로 영국 국고 탈탈 2. 미국한테 국고비었으니 용돈좀 그만달라고 하고 이제 너도 돈벌때가 되었으니 생활비 내라고함 3. 지갑을 지키기위해 집안 뒤집고 집나가서 자취함
와 ㅋㅋ 꿘충 논리가 여기서.. 경제적 자유 결사와 출판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걸 별거 아니란 듯 넘어간 건 그렇다 쳐도 다소 부담? 당시 영국이 미국에 물린 세금이 다소였던걸로 아네, 그게 얼마나 막대한 양이었는지 알고는 있음? 식민지군에게 괴롭힘 받았던 인디언 적극채용? 당시 영국은 인디언들에게 무기를 주면서 무방비의 식민지인들 마을을 습격하게해 머리가죽을 벗겨오게 한 걸 저렇게 미화하네 ㅋㅋ.. 그리고 초기 미국 국부들이 얼마나 자유에 대해 토론하고 엄중히 여기며 국가의 기초로 삼은 것에대해 전혀 아는게 없네.. 하긴 너 가르친 꿘충들이 그렇지만.. 이 새끼들은 미국의 독립의 의의를 어떻게든 깎아내리려고 진짜 애를 씀
@@PHMbzaesgsd 한국인 입장에서 느껴지는 식민지 어감(미국은 호주나 캐나다 같은 본토이주민의 자치령)을 토대로 부조리한 수탈(영국 본토에서도 걷던 세금=일단 못걷음) 그리고 학살(사상자 11명) 거기에 이주방지(원주민과 마찰 방지를 위한 개척 제한)를 했다고 하시면 뭐 그런줄 알아야죠 뭐...
이 영상에서는 단순히 '고증 문제가 있어서 영국에서 말이 나왔다' 정도로 넘어가지만 영국 애들이 이 영화를 보고 발광을 떤 이유가 단순히 열폭이 아니라 역사왜곡 수준으로 영국군만 집요하게 내려쳐서 그럼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영화에서는 독립군이 흑인이나 원주민들을 좋게 대우했던 것으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영국군이 독립군보다 훨씬 잘 대해줬다고 함 게다가 영국은 전쟁이 끝나고 참전한 노예를 해방시켰음, 도리어 가져간 노예 돌려달라고 때쓴 건 미국이였지 그리고 실제 역사에서는 독립군이 한 학살도 만만치 않았다고 하는데 정작 그런 내용은 싹 빼고 영국군을 필요 이상으로 악랄하고 찌질하게 묘사해놨으니 영국인들이 욕을 하는 건 당연한 반응일 수 밖에 없음 심지어 주인공 벤자민의 모티브가 된 실존 인물도 강간까지 저질렀던 적이 있을 정도로 행실이 썩 좋은 사람이 아니였다고 함 그니까 이 영화가 영국에서 욕을 먹은 이유는 단순히 열폭 따위가 아니라 악역을 악역이라고 멋대로 내리치기만 하고 영국군들이 한 선행을 독립군이 한 것으로 둔갑한 역사왜곡까지 한 주제에 강간범을 미화하기 까지 하니 유독 심하게 욕먹은 케이스임
영국놈들 원랴 저럼ㅋㅋ 심지어 라인전쟁도 따지고보면 영국에 진짜 유리함 무슨 매너라던지 명예 그단걸로 야초에 전쟁을 소모 하는 장기판으로 만들고 아둔한 주변 국가는 그것을 따라하고 실제 전쟁에ㅅ장교들은 왠만해서는 안죽이고 안죽었음 ㅋㅋㅋㅋㅋㅋㅋ지들끼리 사돈의팔촌그딴거랔ㅋㅋ 미국에서는 장교만 죽였고 그래서 미국이 승리할수있었던 이윸ㅋㅋㅋ
저 영화는 사실 역사왜곡 투성이입니다. 영화에서 묘사된 것과 달리 독립군은 마냥 억울한 피해자도 아니었고, 정의의 군대도 아니었습니다. 영화상에서 영국군이 벌인 짓(자신들에게 저항하는 식민지 주민 학살 등)을 독립군도 더 심하게 했으면 심하게 했지 덜 하진 않았다고 합니다.
![아내를 빼앗긴 흑인 노예가 천재적인 총잡이라면 벌어지는 일 [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mwODH-cmuxQ/mqdefault.jpg)
![아내를 빼앗긴 흑인 노예가 천재적인 총잡이라면 벌어지는 일 [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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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영화에서 최고로 끔찍했던 장면..... 결혼한지 얼마 안된 부인을 잃어버리고 복수에 눈 뒤집힌 첫째아들...그렇습니다. 그의 이름은 히스레져ㅠㅠ
히스레져!! ㅠㅠ 😭 그립습니다!
영국 역사를 알면 알수록 나치보다 더함....전세계 역대급인듯
신사의 나라로 이미지 메이킹이 너무 잘된 나라가 영국
이 세계적인 일진은 안끼는곳이 없었습니다 ㅋ
그쳐.. 나라가 힘이 있어야 저렇게라도 하지..우리나라는..일본에게 3번...후ㅡㅡ
승자에의해서 역사가 쓰여지죠
벨기에도 어마 어마 함.
여러번 봐도 재미있는 영화
잘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만철님~~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용~ 좋은 영화 많이 준비할께요!😄
14:03 ??? 너희들 학살자 맞아.
큰아들이 히스레저.....브로크백마운틴, 조커등등 당신의 연기가그립네요
맞습니다... 더 많은 작품들을 볼수없어.. 너무 아쉽습니다.. ㅠ
불변의 진리.
역사는 승자의 것이다.
말포이 아빠 옛날부터 악행을 많이 저질렀네.... 왜 죽음을 먹는 자인지 알 것 같음.
제이슨 아이작스!! 악랄한 역할이었죠 ㅎㄷㄷ
@@review.master 악랄;;
수정하였사옵니다~~ ㅎㅎㅎ 😆
14:23 You complete me
명대사죠 "제리 맥과이어"에서도 그랬고
리뷰마스터의 절절한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요청에 따를수밖에 없음을...ㅎ
오예~~~~👍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너무 감사드립니당~~~🤭
유럽이 크게 발전하고 아름다운 모습은 대부분 다른 국가의 아픈 역사를 바탕으로 하죠....
끄덕끄덕!! 🤗
본격 어크3 깔고싶어지는 영상
😄👍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역사 속 전쟁 다룬 영화라면 영국은 절대 못 빠지지 ㅋㅋ
페트리어트.. 진짜 명작 영화ㅠ
빌런빠인 저에게 제이슨 아이삭스 장발은 너무 간지난다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전 역에 몰입해서 ㅋㅋㅋ 엄청 빡친상태로 봤어용 🥲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루시우스 말포이로 출연했을때도 장발이었죠.
리마님 혹시 이 영화 패트리어트의 역사적 배경을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영화는 1776년 영국의 식민지였던 미국이 독립을 선언하면서 벌어진 일을 다루고 있어요, 주인공 벤자민 마틴은 조카를 잃고 전쟁광이 된 프랜시스 메리언 이라는 인물을 모델로 창조해낸 가공 인물이며, 각 전투씬의 장소와 전략등은 영화에서 보여진대로 이루어진게 맞지만 영국의 식민지인 대우라든가 교회를 불태우는 등의 폭압적인 모습은 드라마틱한 연출을 위해 과장한 것으로 비판을 받기도 했어요~ 좋은 하루 되시고 자주 들러주세요😊😊
@@review.master Hoxy... 줄거리 요약 가능하신가요..?
@@정진호-s8kㅋㅋㅋ 학교 숙제를 날로 먹네
무삭제 버젼 보면 약간 잔인하기도 한 영화
하디만 OST도 듣기 좋았던 영화
머스킷총 발사 소리 듣기 좋구만 ㅋㅋ
총 발사 소리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
10번은본듯 내인생영화 탑5에 들어감 안보신분꼭보세요 역사와 아버지의사랑과 분노를 같이느끼실겁니다
와 예전에 봤을땐 어려서 몰랐는데 주연 멜깁슨잡고 히스레저에 제이슨 아이삭스에 로건레먼에..
역대급이었네ㅋㅋㅋㅋㅋㅋㅋ
한국으로 따지면 해피투게더 갬성일세
해피투게더 감성!!! ㅋㅋㅋㅋㅋ 센스 대박이심미당!!! 🤗👏
여기서 동생을 잃는 바람에 조커가 되고 마는데 . . .
리뷰 잘보고 갑니다. 다만 목소리 톤은 좋은데 끊는 타이밍이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집중이 잘 안됩니다.
꼬고님 너무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좋은 조언두요! 호흡과 끊는 타이밍!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리뷰 또 앞으로 더 나아지는 모습 보여드릴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당~~~👍🤗
작중 초기에 죽은 둘째아들의 장난감병정을 총탄으로 녹여 쐈지만 빗나간거
처제와 썸라인 생긴게 빠져서 아쉽네요
처제와 썸ㅋㅋㅋ 막장드라마 만들 일 있누ㅋㅋㅋ
@@babomeme6830 중요신체부위 접ㅊ...
역사를 알면 알수록 2차대전때 일본 독일이라도 영국한테는 명함도 못 내밉니다
맞습니다. 사실 일본과 독일의 잔인함이 영국이 그 기괴함과 잔인함을 전수해준건 아닌지 의심하게 됩니다 ㅋㅋㅋㅋㅋ
ㄹㅇ세탁의 달인 영길리
하필 마지막에 나치독일이 까불었다가 혼자 나쁜놈됨 ㅋㅋ
@@김기현-g9n ㅋㅋㅋㅋㅋ
@@rwj4625 당시의 영국은 개구쟁이 미국이라고 보면 되겠죠.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는 자기들은 아니라지만 파시즘에 어느정도 사회 공산주의 사상을 밑에 깔고 았고요.
역시 명배우 멜깁슨..
🙂👏👏👏👏
늪속의 여우
우리는 언제나 일제와 미제로 부터 독립을 할 까?
예나 지금이나 기득권자들 꼬라지하고는 😑
히스레저 20대 초반의 모습을 볼수있는 영화
항상 제게 멋진 남자로 남아있는 히스레져!!
11분44 멈춰~~!!들려용
ㅋㅋㅋㅋㅋㅋ 어찌 하다보니 멈춰가 멈춰~~~로 들리네요
@@review.master 그춍 ㅋㅋㅋ
😆😆😆
세계최대학살을 자행한 나라는 영국
05:16 눈치 ㅋㅋㅋㅋㅋㅋ
리마님 잘봤습니당~~!
우창님!! 항상 감사드려요!! 행복한 한주 보내시기를~~~🤗
멜깁슨이 남북전쟁에서 자기 아들을 살해한 테빙턴을 사냥한 실력으로 베트남전에서 베트콩도 !!!!!!
미국의 남북전쟁이 아니고 영국과의 독립전쟁입니다.
그장면이 없네... 큰 아들이 어릴때 가지고 놀았던 납인형 병사를 녹여서 총알로 만들고 복수하는 장면이 인상적일텐데
맞아요
큰아들이 아니고 큰아들 끌려갈때 막아서던 둘째아들의 납인형이에요...(수정:밀납===>납)지적 감사합니다...
둘째아들이 가지고 놀던 인형으로 만든 총알로 나중에 한방 쏘죠!!😉
@@paragon1551
밀납이 아니고 납(lead)입니다. 밀랍(蜜蠟--beeswax)은 벌이 만드는 자연 왁스(wax)로 양초와 비슷해 인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만 녹여서 총알로 쓸 수는 없지요.
오오 맞는것 같아요!! 납!!
큰아들이 나중에 역대 최고의 미친분으로 이름을 날리게 될거 같은데?
이 아이는 커서 연필을 사라지게 합니다
바로 그분이 맞습니다...
그분이 맞죠...!!
@@review.master 존윅???
@@jangsanbeom ㄴㄴ조커
이영화 찍은 감독이 영국을 무척 싫어해서 영국에게 한방 먹이는 영화를 좋아하죠.
대표적으로 브레이브 하트나 패트리어트가 여기에 해당하는 명작입니다.
전쟁씬하나는 잘 뽑아내는 감독이죠.
고증은 발말아먹기로 유명하지만, 영국만 물먹일수 있다면 모든것을 감수함.
독일 슈투트가르트 출신인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작품이죠.
영국에서 비판을 해도 어쩌겠어... 전부 사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20여년전 영화..
이영화는 역사이고 ㄹㅇ 띵작입니다!!
어렸을때 아버지와 같이 봤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정말 띵작이죠!! 벌써 20년전 영화가 되었군요 😱 ㄷㄷㄷㄷㅈ
근대이전 세계사에서 뭔 사건이 있었다면
높은확률로 영국이 주도하거나 개입되어있다
여기저기 역사적으로 영향을 많이 미친 나라임에 틀림없죠
만악의 근원 영국
지금은 우리 주변나라들이 터치
@@정영세-z4s 모든 패권국은 만악의 근원임
@@정영세-z4s 만물영국설이냐 ㅅㅂ
사람 목숨이 정말 파리같던 시대네요. 죽음을 알면서도 소총을 들고 전선에 나서는 병사들이 소모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니..
하급 지휘관의 목숨값도 사람 몇백명과 같았네요.
저 때는 탄환이 그냥 쇠구슬이라 생각보다 총 맞아도 사망률은 낮았음
이분 에너미엣더게이트 오프닝보면 기겁할듯ㅋㅋ
미국인이 사랑하는 영화 탑 50 안에 들 것 같다고 생각하며 봤습니다. 각잡고 다시 제대로 보고 싶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각잡고 보시면 3시간 각 ㅎㅎㅎㅎㅎ 😆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멜 깁슨! 참 좋아한 배우였네요.그의 작품은 2~30년이 지난 지금도 감동으로 남아 있어요
👍👍👏👏👏
세계 곳곳에서 온갖 악행을 먼저 일삼아보고 타국에 교훈을 준 나라 영국...
힘과 능력만 충분했으면 우리나라도 똑같았음
약소국으로 눌렸고 세상물정 모르니 그렇지
꼭 이렇게 제국주의 비판하는놈들이
광개토대왕 장수왕 만주침략한거는 위대하다고 빨겠지 아아 고구려 아아 발해
@@은평구냥아치 ???북위, 연 등이랑 세력 싸움하고 있었는데 그게 침략인지.... 북위랑 연이 쳐들어왔던 건 괜찮았던 건가요?
@@wd7637 핵심은 이해를 못하시네요. 지금도 힘과 능력이 있으면 침략 전쟁합니다.
영국을 비난 하는것도 웃기죠. 우리도 힘이 있었다면 침략전쟁 했을껍니다.
누가 먼저 시작하냐 방어냐 공격이냐가 핵심이 아니고!!!!!!! 힘이 있으면 침략한다.
2022년 우크라아나 내전( 대리전 양상 )도 러시아가 힘과 능력이 있으니 미국 나토랑 싸우는거죠.
@@은평구냥아치 그냥 전쟁을 한거랑 온갖 악행을 한거랑 같냐? 그냥 전쟁을 한거랑 학살을 한거랑은 천지차이야
@@은평구냥아치 만주침략은 무슨. 거기는 원래도 여러민족이 아웅다웅하던 땅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영역 고착화된 뒤에는 나갈 생각도 안 하고 털어놓은 대마도도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뱉는데 뭔 개솔ㅋㅋㅋ 님 정신차리세요. 으 존나 오글토글.... 이런 새끼들 특징. 멀쩡한 사람들 보고 오글거린다면서 거품 무는데 그런 본인이 제일 오글거림
프랑스가 독립전쟁에 손을 안댓으면
그런식으로 혁명이 터지지는 않앗을건대
진정한 자유와 독립의 투사들..남이 거져준 자유가 아니기에 저들은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자유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을 것 같습니다.무수히 흘린 피의 댓가..그만큼 소중한 자유의 가치..
원래 살던 집주인(인디언)들 학살하고 남에 집에 눌러앉은 놈들한테 자유와 독립의 투사라는 말은 조금 아까운거 같네요.
미국이 자유를 뺏은 국가와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자유의 투사는 아닌듯 합니다..
숭미주의 on ㅋㅋㅋㅋㅋㅋㅋ
대신 이들의 자유는 처음엔 일단 백인 중산층을 위한 자유였죠
결국 노예제라는 크나큰 멍에 때문에 90년뒤 피비린내 나는 내전을 벌임
@@아옳옳옳-l5s 관점이 어디인지가 중요..
1780년대 미국의 독립전쟁에서 사용이 됐던 소총은 머스킷소총이란 것으로 화승총이 아닌 방아쇠를 당기면 총기에 장착이 된 숫돌끼리 부딛혀서 화약을 점화를 시켜서 발사를 하던 수석식소총이였습니다.
이때 당시 총 명중률이랑 낮은사거리, 재장전 속도가 너무 느려서
맬깁슨 처럼 근접백병전이 매우 중요하고, 근접전 잘하면 "무쌍" 찍던시절
갑옷이나 방어구를 해제하고 가벼운 유니폼으로 대체 하던시절이기도 했는데 이런상태로 매복에 당하면 순삭몰살 당하기 쉽상
미국이 초기 정착하고도 인디언들과 싸움이 남북전쟁 끝나고도 100년이 넘도록 1800년대 후반까지도
인디언 평정에 오래걸렸던 이유이기도 함
추가로 미국은 특이하게도
미래에 만나는 적마다
기습,게릴라,돌격 공격에
계속 시달리게 되는데...
인디언 돌격-> 2차대전 일본 반자이돌격 -> 6.25 중공 인해전술 돌격 -> 베트콩 게릴라 돌격 -> 중동지역 자살폭탄돌격
@@mwv846 아무래도 극심한 전력차이 때문에 그런듯... 적군 입장에서 미군 정면 공격 해봤자 피해만 크기만하니 비교적 방심할때 공격하는게 더 피해주긴 하겠죠.(인해전술은 특수한 상황이긴 하죠, 무기는 적은데 군인수가 많다 ㅗㅜㅑ)
솔직히 인디언들은 전쟁의 신이었음ㅋㅋㅋ부족한 장비 인력에 부족마다 신화마저 틀려서 연합도 안되는데다가 서로 싸우고 적한테 정보 넘겨주는데도 불구하고 스페인, 영국인들 학살함ㅋㅋㅋ하지만 질병 엔딩으로 결국엔 인디언들이 거의 다 사망
매복당하면 몰쌀인거도 맞지만 당시 매복이 가능한 병사는 정예 중에 최정예 병사들만 가능합니다.
@@freddys3705 정보)스페인군은 423명의 부상병들로 2만명의 인디언군대를 패퇴시킨적이있다
브레이브하트
패트리어트
글래디에이터
전쟁영화의 끝이라고 보면됨
영국을 왜곡하고 독립군을 미화한 영화. 스토리는 괜찮을지 몰라도 역사적인 고증은 전투씬을 제외하고, 엉망인 영화임. 영국은 교회 학살을 한적도 없음. 콘월리스 장군은 영화에서만큼 실제로 악독하지도 않았음. 1-2차 영미전쟁 때 영국편 든 원주민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ㅋㅋ
정말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출시 당시 보고 반해서 이후 수 십번은 본 것 같네요. 역사 영화가 많이들 그렇듯 왜곡 부분과 미화가 존재한다고 하지만, 당시의 시대적 상황이나 전쟁 방식, 그리고 영화의 퀄리티 만큼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멋진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영화죠!! 👍👍👍
역사를 배울라고 보는영화가 아닌 그시대의전쟁방식을 보고 싶어서 보는영화..
당시 진짜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 장전 하고 발포하는 형태는 ㅋㅋㅋㅋ 놀라웠죠!! 🤗👍
님의 고찰적 의식이 멋집니다…세상은 양비론으로 나뉘지만 사실 역사는 진실이 하나인 사건일뿐 입니다…옳고 그르고가 전제된……
대항해시대이후 역사에 이상한일이 있다면 영국을 의심하라
신분세탁한번잘하는영국
조선이랑 대한제국도 마찬가지^^
우리도 떳떳하지 못한데 딴 나라만 더럽다는 식으로 하지맙시다
.ㅠㅠ
@@신난당-z4n 영국은 차원이 다릅니다... 전 세계적으로 식민지를 만들었던 제국이 끼친 영향은 현제까지도 각종 분쟁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KARMA_2754 자국민못살게 구는 조선왕조 vs 자국 부국강경하게 하기 위해 식민지 만든 나라
전 후자가 낫다고 봅니다
@@신난당-z4n 그래서 자국을 강경하게 만든다고 다른 나라 사람들 괴롭히고 학살하며 자국이 강경해졌는데 정작 자국의 농민들은 ㅈ도 신경 안썼죠?
@@KARMA_2754 형님.. 제가 언제 헬조센이라고 햇습니까
...??
전 한국을 사랑합니다.
조선이란 국가의 중국 딱가리를 싫어할 뿐 입니다.
제가 언제 나라 판다고 말 햇습니까...??
흥분하지마십쇼 형님^^
영국에 원한 가진 민병대라.. 지난 역사에서 데리고 오면 어벤져스 수 찍고도 남을듯..
근데 정작 미국이 독립전쟁에서 승전했지만 그 피해는 영국군의 2배였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오래 전에 봤는데도
처음엔 몰랐어요.ㅎ
아들의 복수 장면은 정말 눈믈겨웠다는...
리뷰, 감사하며 봤습니다.
오오! 향숙님~ 한주 어떠셨나요? 저도 나레이션 녹음하면서 울컥! 😭 감사합니당 행복한 한주 보내세용
패트리어트 정말 재미있게봤었던 영화인데 다시봐도 감동이네요
감동도 있고 재미도 있고!! 두마리 토끼를 주는 영화죠~~☺
@@review.master 이영화가 예전에 비디오방이존재할때본것같은데 기억이가물가물하네요
추억과 함께한 늪속의 여우!군요~~👍😄
맬깁슨영화가 브레이브하트로 너무 강한인상을줘서 꼭 챙겨보는계기가 되었던 이후에 패트리어트도 좋았는데 당시평은 너무 팩스아메리카를 강조한영화라고 평가를 너무박하게 했죠.
이외에 해리슨포드의 에어포스원도 기억에남네요.ㅎ
이런 배역을 제대로 소화해낼 배우로 멜깁슨만한 배우가 있을까요? 저 완전 어릴적 중딩시절 비디오로 빌려봤던 리쒤웨폰에서 보여준 능글맞고 진지한 캐릭터 브레이브 하트에서 보여준 깊은 연기력 위워 솔저스에서 보여준 부대 장군의 지휘력 연기까지
어찌되었던 이제 헐리우드 전설의 명 배우들이 사라지고 있네요 클린트 이스트우드
더스틴 호프만 앤서니 홉킨스 로버트 드니로
존 멀코비치 알파치노 헤리슨포드 등등 이분들 나이도 실질적으로 오늘 내일 할 나이라서
멜깁슨도 연기의 폭이 정말 넓은 배우죠!👍❤
역시 최고 리마님~!! 오늘도 잘 봤습니다~!! 일주일에 한 편은 너무 아쉽네요~^^
훈나미님~~ 이번 한주도 감사드립니당~~ 저도 맘같아선 ㅠㅠ 하루 한편을 올리고 싶지만 흑흑 😭
지금의 강대국들이 평화와 정의를 말하지만 사실 추악한 침략으로 만들어진것.
왜 가만있는 영웅이고 전설이고 특수부대원을 건드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ㅎㅎㅎㅎ 그러게요 😂
늘 이런 영화 보면 지휘자 잘못 만난 병사들만 불쌍 함..전술도 없이 쭉 서서 총 쏘는 방식은 다른 영화에서도 나오더만...병사들 목숨을 너무 하찮개 잃게 하는 전쟁 방식인 듯
저도 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운데.. 당시 무기 때문에 자런 전술을 실제로 썼다고 하네요 😅
당시 식민지군처럼 게릴라전 하면 혼란속에 탈영병이 속출하고 업드려서 쏘기엔 장전이 어려움 그리고 산개해서 싸우면 기병의 밥이 됨
👏👏👏
히스레저 풋풋하던 시절.. 이 영화의 깨알같은 포인트는 개 두마리가 다시 멜깁슨을 따라간다는거 ㅋㅋㅋㅋㅋ
완전 깨알 포인트죠!! 그레이트 데인 종 자체가 엄청 크고 묵직한데... 멜깁슨 따라 뛰쳐나갈때 진짜 귀여웠어요!!!
한국인도 미국국뽕 생기게 하는 영화
p.s. 그런데 영국이 니들 그렇게 억울하게 억압했다면서 아메리칸 원주민들에겐 왜그랬어?
미국역사 공부해보면 early colonizers 자기들도 proud new englanders 하면서 살았음. 결국 인간세계도 약육강식
원래 그땐 전세계가 약육강식임.
한국같은 나라는 덜 악해서가 아니라 짓밟을 능력이 없었을 뿐
@@sj_ftr 국가간의 분쟁은 약육강식이란거다. 감성팔이하는 우동수준하고는..ㅉㅉ
그때가 약육강식인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 솔까말 그때만 약육강식인가? 이전에도 이후로도, 그리고 지금도 약육강식이지...
@@steelk6481 어휴 ㅎㅎ 님이 다 옳으십니다
패트리엇은 의외로 왜곡이 조금 존재하는데, 일단 테빙턴같은 애는 정말로 개인의 불과했고 거기에 영화 초반부에 벤자민일가의 흑인들을 강제징집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실제로는 영국이 오히려 협력하는 흑인 특히 노예들에게 자유를 약속하고 식민지군에게 괴롭힘 받았던 인디언들을 적극 채용하는 등, 오히려 당시 대륙군보다 훨씬 신사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도 그럴게 본국과 거리도 먼데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도 없었으니까요. 또한 식민지역시 단순히 자유니뭐니 하는 것보다 어차피 본토도 먼데 거기에 이상한 과세하는 영국이 아니꼬우니 일단 들고 일어나야지 같은 이유가 먼저인지라 지금 존재하는 미국과는 이미지나 방식이 다소 다른편이라고 생각됩니다. 당시 7년전쟁으로 가뜩이나 돈이 없던 영국은 그 비용부담을 미국에게 다소 전가했던 것이 컸으며 동시에 여전히 인디언들과 국지전을 펼치니 이대로 나가는 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기에 이에 대한 제한을 위해 강경책을 펼치긴 했지만 영국은 이후로도 그렇고 당시에는 식민지인/현지인을 자치령 수뇌에 배정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결국은 이러한 자치령 의회가 자신들의 주머니가 본국에 의해 털릴위기에 처하자 이 주머니를 지키기 위한 빌미로 지금 통상적으로 알고있는 내용들을 퍼트린 것에 가까운 셈이지요.
요약
1. 7년전쟁으로 영국 국고 탈탈
2. 미국한테 국고비었으니 용돈좀 그만달라고 하고 이제 너도 돈벌때가 되었으니 생활비 내라고함
3. 지갑을 지키기위해 집안 뒤집고 집나가서 자취함
크... 많은 정보!! 깨알 디테일 베우고 갑니다!! 꾸벅!!!👍🤗
와 ㅋㅋ 꿘충 논리가 여기서.. 경제적 자유 결사와 출판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는 걸 별거 아니란 듯 넘어간 건 그렇다 쳐도 다소 부담? 당시 영국이 미국에 물린 세금이 다소였던걸로 아네, 그게 얼마나 막대한 양이었는지 알고는 있음? 식민지군에게 괴롭힘 받았던 인디언 적극채용? 당시 영국은 인디언들에게 무기를 주면서 무방비의 식민지인들 마을을 습격하게해 머리가죽을 벗겨오게 한 걸 저렇게 미화하네 ㅋㅋ.. 그리고 초기 미국 국부들이 얼마나 자유에 대해 토론하고 엄중히 여기며 국가의 기초로 삼은 것에대해 전혀 아는게 없네.. 하긴 너 가르친 꿘충들이 그렇지만.. 이 새끼들은 미국의 독립의 의의를 어떻게든 깎아내리려고 진짜 애를 씀
흑인들의 인권 보다는 흑인들이 적의 전력이 되니까 그걸 억제하려고 해방시킨다고 한거지 저 당시엔 그딴거 신경 쓰지도 않았음
자유 보장팔이는 나중에 인도한테도 한번 써먹었는데 안지킴. 안지켰을거임.
미국 독립운동 자체가 기득권 지갑싸움 주도인건 맞음.
@@PHMbzaesgsd 한국인 입장에서 느껴지는 식민지 어감(미국은 호주나 캐나다 같은 본토이주민의 자치령)을 토대로
부조리한 수탈(영국 본토에서도 걷던 세금=일단 못걷음) 그리고 학살(사상자 11명) 거기에 이주방지(원주민과 마찰 방지를 위한 개척 제한)를 했다고 하시면 뭐 그런줄 알아야죠 뭐...
역사를 안다면 유럽국가들을 좋아할수만은 없죠. 프랑스도 영국에게 7년전쟁인가에서 패하고 식민지 주도권이 영국에게 대부분 넘어가자 신대륙만큼은 줄 수 없다고 미국 독립을 도와준건데 너무 미화시킴.
그리고 중요한건 저때 신대륙 식민지 상위층들도 결국 영국인이였음.
무고한 양측의 병사들 ㅜㅜ
세계사에서 이해 할 수 없는 일이 있다면 영국탓을 해라, 그럼 얼추 맞다
영국이 아니라면 어쨋건 유럽의 어느 나라중 하나다.
냉혹한 사실) 유럽과 영국 아니었어도 똑같은 일은 일어난다
결국 미국 독립은 멜 깁슨 덕분이군요 ㅎㅎㅎㅎ 그 많은 희생이 나라의 독립으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까요? 희생자로 남는것보다 애국자가 되는 것이 모두를 위해 나은 결말일 수 밖에 없겠네요..
이번주도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 😄😄
매번 힘이 쑥쑥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쵸 안타깝지만 희생자로 남는것보다 애국자가 되는것이 ㅠㅠ 행복한 한주 보내시고 또 주말 업로드로 뵐께용~~🥰
멜깁슨은 스코트랜드와 미국 두국가의 독립에 관여 했군요
그러네요!!!!! ㅋㅋㅋㅋ 영화적으로 역사적으로 좋은 일을 많이한 배우군요
왜 리뷰영화는 맨날 무슨 영웅들을 잘못건드릴까
그래야 영웅이 움직이니깐요 ㅋㅋㅋㅋ 아님 잘못건드리는 놈들이 있으니깐 영웅이 탄생하는건가
이거 개띵작임
호주인 아부지와 아들이 이룬 미국 독립ㅋㅋㅋ
중국은 더하지 위그루족 수용소 운용중
중국이 인권문제로 쓰레기지만 중국으로인해 19,20세기 열강들의 만행이 희석되거나 사라지는게 아님. 조두순이 있다해서 수많은 성범죄자들의 죄가 희석되나??
5:44 마침 루시우스 말포이 역 맡은 배우분이라 볼드모트한테 my lord하는거 같네
말포이 연기 참 잘하죠!! 👍☺
11:42 대한민국이 이렇게 위대함 전세계에서 한글보급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는 멈춰가 영어로 멈춰였음!!!!! 😆
세계폭력! 멈춰!
다크나이트 조커 리즈시절 ㅎㅎ
나였으면 이기세를몰아 본토까지 진격했어 시부레
Freedom is not free~!!!!!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우리 모두 힘을 모읍시다~!!!!!!!
이 영상에서는 단순히 '고증 문제가 있어서 영국에서 말이 나왔다' 정도로 넘어가지만 영국 애들이 이 영화를 보고 발광을 떤 이유가 단순히 열폭이 아니라 역사왜곡 수준으로 영국군만 집요하게 내려쳐서 그럼
영상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영화에서는 독립군이 흑인이나 원주민들을 좋게 대우했던 것으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영국군이 독립군보다 훨씬 잘 대해줬다고 함 게다가 영국은 전쟁이 끝나고 참전한 노예를 해방시켰음, 도리어 가져간 노예 돌려달라고 때쓴 건 미국이였지 그리고 실제 역사에서는 독립군이 한 학살도 만만치 않았다고 하는데 정작 그런 내용은 싹 빼고 영국군을 필요 이상으로 악랄하고 찌질하게 묘사해놨으니 영국인들이 욕을 하는 건 당연한 반응일 수 밖에 없음
심지어 주인공 벤자민의 모티브가 된 실존 인물도 강간까지 저질렀던 적이 있을 정도로 행실이 썩 좋은 사람이 아니였다고 함
그니까 이 영화가 영국에서 욕을 먹은 이유는 단순히 열폭 따위가 아니라 악역을 악역이라고 멋대로 내리치기만 하고 영국군들이 한 선행을 독립군이 한 것으로 둔갑한 역사왜곡까지 한 주제에 강간범을 미화하기 까지 하니 유독 심하게 욕먹은 케이스임
개봉했을때는 따분한 전투씬에 질렸는데 나이들어 다시보니 사실감 넘쳤네요
오... 인정합니다!! 사실감으로 보면 완전 다른 느낌이죠!? 👍🙂
죽은 둘째의 병정인형을 녹여서 총알로 만들던 장면도 인상깊었음
맞아요!! 그 장면도 기억에 남네요!!🙂
11:43 멈춰!!
한국어의 세계화!!! 멈춰!!~~~
건들면 안되는 사람들이있쮜
멜 깁슨 델젤위싱턴 키아노 리브스 리안니슨 스티븐시갈 톰크루즈
ㅋㅋㅋㅋㅋ 그렇죠!! 건들면 안되는 분들 인정!! ㅋㅋㅋ
영국놈들 원랴 저럼ㅋㅋ
심지어 라인전쟁도 따지고보면 영국에 진짜 유리함 무슨 매너라던지 명예 그단걸로 야초에 전쟁을 소모 하는 장기판으로 만들고 아둔한 주변 국가는 그것을 따라하고 실제 전쟁에ㅅ장교들은 왠만해서는 안죽이고 안죽었음 ㅋㅋㅋㅋㅋㅋㅋ지들끼리 사돈의팔촌그딴거랔ㅋㅋ
미국에서는 장교만 죽였고 그래서 미국이 승리할수있었던 이윸ㅋㅋㅋ
이분 스코틀랜드 독립영웅 윌리엄 월레스 아닌가요??? 여기서 또 영국 패고 계시네;;;
프리덤!!!!!!!! ㅎㅎ 좋은 하루 되시고 자주 들러주세요!
조선은 스스로 독립을 못하고 미국이 시켜주었지요
@@열혈폐인 어쩌란건데 그래서
@@열혈폐인 데쓰라 카프트 밀약으로 일본한테 식민지로 던져 준것도 미국 이었던건 아심?
@@mtb_365 알죠 미국의 이익에 맞으니까..현실 국제 정치가 그런거지 그게 머 어쨌다는 거지요? 조선이 워낙에 조빱이라 식민지 당한거고 독립도 남의 손에 의해 주어진 것이지요
재밌겠다 +_+ 꼭 볼게요. 요즘 세계사에 관심이 가는건지 콜롬버스와 라스트사무라이나 잔다르크등 재밌게봤어요. 원래 역사에 관심없던 1인인데... 어쩌다 이렇게 관심이 가는건지 ㅎㅅㅎ
아직 안보셨다면 좋은 감상시간이시겠네요! 참고로 2시간 좀 넘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참고하세용~~
그러고 보니 멜깁슨은 브레이브하트에서도 그렇고 잉글랜드랑 원한있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영국에 원한이 많은 전문 배우 멜깁슨!! ㅋㅋㅋ
저렇게 일열로 쏘는이유가...거리때문도있고 다시 장전하는데.. 총을 세워서 해야된다던데요 ㅋㅋ
오오 저도 그렇게 들었어요!! 알고 봐도 ㅎㅎㅎ 엄청 신기하더라구요~~
세워서 장전해야 불발 확률이 적어져요. 원형 총알을 화약 이랑 최대한 밀착시켜야 제대로된 발사가 되요.ㅋ
저 당시 머스킷이 전장식 구조에 길이가 1.5미터 정도였으니 다른 자세로 장전하기 힘들었죠ㅋㅋ
아항!!! 그렇군요!! 👍
저렇게 어렵게 자유를 쟁취했지만 강자가 된 후 남의 나라의.자유를 억압하고 있지 ^^
저 영화는 사실 역사왜곡 투성이입니다.
영화에서 묘사된 것과 달리 독립군은 마냥 억울한 피해자도 아니었고, 정의의 군대도 아니었습니다. 영화상에서 영국군이 벌인 짓(자신들에게 저항하는 식민지 주민 학살 등)을 독립군도 더 심하게 했으면 심하게 했지 덜 하진 않았다고 합니다.
누구한테요
전쟁에 선악이 어딨음ㅋㅋㅋ우리한테 용맹한 베트남 파병군은 현지인들한테는 강간범이고 학살자들인것처럼 전쟁은 인간 최악의 군상을 보여주는 참사임 객관적으로 보면 모두 다 가해자임 그래서 참담한거고
@@freddys3705 ㅋㅋㅋ이게 맞지 ㅋㅋ 역사는 승자에 의해 기록된다는데 마치 지가 도덕적으로 위상에 있는거마냥 누가 나쁘고 착하녜 ㅇㅈㄹ 떠는애들 보면 한숨만 나옴 ㅋㅋ
멜깁슨...잉글랜드에 맞선 스코틀래드의 지휘관 브레이브하트
잉글랜드에 맞선 미국민병대의 지휘관 패트리어트...월남간 미군장교 위아더솔져...
0:09 아니 말포이 아버지 여기서 뭐하세요?
그러게요 ㅋㅋㅋㅋㅋ 😄😄
영국에서 만들었다고??!!
와우 👍 👍 👍
와우~~~ 👍
아....너무 감동먹엇잔아요 ㅜㅜ진격하라!!!!!한사람의 외침이 이렇게 큰 울림으로 가슴이 뛰네요....좋은영화 늘 감사합니다 고마바요~~~ㅎㅎㅎ
오오!!! 감동적으로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현님 좋은 한주 보내세용~🤭
이거 ㄹㅇ 꿀잼임 분대 하나를 그냥 가족들이 숲속에서 말살 시키는데 긴장감 장난아님
11:42 멈춰인데 한국어로 멈춰?
비슷하게 들려서 ㅎㅎㅎ ㅎ그렇게 자막을 넣어봤습니당 ㅎㅎ 😉
글라디에이터와 더불어 제 인생의 영화입니다. 액션, 감동, 스토리 어느 하나 빠질게 없는 영화죠. 맬깁슨의 연기도 일품이지만 작품의 스케일이 워낙 방대하여 진짜 가히 최고라 봅니다.
교회에 사람 넣어놓고 태운 장면 보니 제암리 교회가 생각나네
프리덤~~~~~~~~
2,000년도 영화군요.
멜깁슨 영화는 실패한 기억이 별로 없네요.
넵 따뜻한 카리스마를 깁슨형 영화!! 저도 좋아라 합니당~~👍
히스 레저 너무 아깝다...ㅠㅠ
너무 일찍 젊은 나이에... 😭
이모가 엄마가 되는 유명한 영화
😅😅😅 맞아요!!!! 그부분 차마 리뷰엔 담지 못했죠 😂
영화 안 봤는데 감사하게 봐요.소개 잘 하시네요.영화 볼 게 많네요.토마스한테 총 쏜 군인 내눈에는 mr.썬 인 나왔던 이병헌 아주 닮았다.
블링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자주 놀러오세요~👍
5:12 와중에 불꽃놀이라고하넼ㄱㅋㄱㄱ
저 부분 너무 잼났어요 ㅋㅋㅋ 귀족부인의 웃음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