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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jennykang615
    @jennykang615 Рік тому +16

    밤에 하버 브릿지를 걸으며 오페라하우스와
    어우러진 시드니 야경감상을 했던 추억을
    상기시키며 에너지 넘치는 호주인의
    생활도 잘 느꼈습니다.
    "여행은 인생의 비타민" 입니다.
    다리가 성할때가 아니라, 가슴이 뛸 때
    많이 다니시길 바랍니다.^^

  • @유희석-j6u
    @유희석-j6u Рік тому

    Jason is very clever and diligent.
    He has everything.

  •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Рік тому +5

    호주는 아시아와 가까우면서도 유럽풍이 강하네요. 시드니가면 히버 브리지, 도메인 파크, 오페라 하우스 주변의 야경 꼭 보고, 와인 한 병 사가지고 녹스 시장에 가서 안주 사서 마실께요.

    • @kimchuthanflower
      @kimchuthanflower Рік тому

      호주가 과거 영국의 식민지여서 영향이 있는것 같아요

    • @유수연-w7q
      @유수연-w7q Рік тому

      아름다운곳 호주
      녹스 시장 꼭 가보고 싶네요
      울 아들 김성훈
      마니 보고 싶구나
      엄마한데 꼭 연 락 주길 기다리고 있단다
      사랑해 울 아들.

  • @clausesanta5042
    @clausesanta5042 Рік тому +1

    헬로우~ 시드니! (영화 스크림 대사 아님 😱🇦🇺)

  • @hojinl
    @hojinl 8 місяців тому

    레밍턴. 먹고 싶네요.

  • @zeree414
    @zeree414 Рік тому +1

    예전에 저 공동묘지 근처에서 살았는데 (브론테 비치 근처이죠)
    바닷가가 보이는 곳이라 부자들만 들어갈 수 잇는 곳이고
    아침에 산책하거나 운동하는 사람들 마주칩니다
    생각보다 안 무섭습니다 그냥 일상이죠~

  • @chriskimoh
    @chriskimoh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이거 2010년쯤에 방송된거 아닌가?? 걸어서과거속으로도 아니고 참 대단하네 ㅎㅎㅎ 적어도 촬영날짜정도는 알려줘야지 사람들 이것만 보고 시드니 가면 환장하겠어요

    • @hkkm88
      @hkkm88 7 місяців тому

      혹자는 가려놨다고 하겠지만 제목에 2010이라고 나와 있어요ㅠ

    • @BrisbaneHymns
      @BrisbaneHymns 3 місяці тому

      같은 소재로 방송을 지금 찍어도 크게 다르게 나오진 않을 걸로 봅니다. 다만 걸어서 세계속으로식으로 여행하는게 일반인은 애초에 어렵긴 합니다. 현지 코디 고용을 해야만 가능한 것들이 많이 나옴.

  • @koala_k
    @koala_k Рік тому +1

    아 자는데...

  • @해롱해롱해롱이
    @해롱해롱해롱이 Рік тому

    제2의 도시

  • @woonminbaek978
    @woonminbaek978 Рік тому +11

    야 이놈아 동성애자 방송은 아니지-

  • @서장석-c6t
    @서장석-c6t Рік том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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