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밤에 하버 브릿지를 걸으며 오페라하우스와어우러진 시드니 야경감상을 했던 추억을상기시키며 에너지 넘치는 호주인의 생활도 잘 느꼈습니다."여행은 인생의 비타민" 입니다.다리가 성할때가 아니라, 가슴이 뛸 때많이 다니시길 바랍니다.^^
Jason is very clever and diligent.He has everything.
호주는 아시아와 가까우면서도 유럽풍이 강하네요. 시드니가면 히버 브리지, 도메인 파크, 오페라 하우스 주변의 야경 꼭 보고, 와인 한 병 사가지고 녹스 시장에 가서 안주 사서 마실께요.
호주가 과거 영국의 식민지여서 영향이 있는것 같아요
아름다운곳 호주녹스 시장 꼭 가보고 싶네요울 아들 김성훈마니 보고 싶구나 엄마한데 꼭 연 락 주길 기다리고 있단다사랑해 울 아들.
헬로우~ 시드니! (영화 스크림 대사 아님 😱🇦🇺)
레밍턴. 먹고 싶네요.
예전에 저 공동묘지 근처에서 살았는데 (브론테 비치 근처이죠)바닷가가 보이는 곳이라 부자들만 들어갈 수 잇는 곳이고아침에 산책하거나 운동하는 사람들 마주칩니다생각보다 안 무섭습니다 그냥 일상이죠~
이거 2010년쯤에 방송된거 아닌가?? 걸어서과거속으로도 아니고 참 대단하네 ㅎㅎㅎ 적어도 촬영날짜정도는 알려줘야지 사람들 이것만 보고 시드니 가면 환장하겠어요
혹자는 가려놨다고 하겠지만 제목에 2010이라고 나와 있어요ㅠ
같은 소재로 방송을 지금 찍어도 크게 다르게 나오진 않을 걸로 봅니다. 다만 걸어서 세계속으로식으로 여행하는게 일반인은 애초에 어렵긴 합니다. 현지 코디 고용을 해야만 가능한 것들이 많이 나옴.
아 자는데...
제2의 도시
야 이놈아 동성애자 방송은 아니지-
왜 아닌데
핀란드에도동성애자 축제 얼마나 화려하게하는데요..!!!
1
밤에 하버 브릿지를 걸으며 오페라하우스와
어우러진 시드니 야경감상을 했던 추억을
상기시키며 에너지 넘치는 호주인의
생활도 잘 느꼈습니다.
"여행은 인생의 비타민" 입니다.
다리가 성할때가 아니라, 가슴이 뛸 때
많이 다니시길 바랍니다.^^
Jason is very clever and diligent.
He has everything.
호주는 아시아와 가까우면서도 유럽풍이 강하네요. 시드니가면 히버 브리지, 도메인 파크, 오페라 하우스 주변의 야경 꼭 보고, 와인 한 병 사가지고 녹스 시장에 가서 안주 사서 마실께요.
호주가 과거 영국의 식민지여서 영향이 있는것 같아요
아름다운곳 호주
녹스 시장 꼭 가보고 싶네요
울 아들 김성훈
마니 보고 싶구나
엄마한데 꼭 연 락 주길 기다리고 있단다
사랑해 울 아들.
헬로우~ 시드니! (영화 스크림 대사 아님 😱🇦🇺)
레밍턴. 먹고 싶네요.
예전에 저 공동묘지 근처에서 살았는데 (브론테 비치 근처이죠)
바닷가가 보이는 곳이라 부자들만 들어갈 수 잇는 곳이고
아침에 산책하거나 운동하는 사람들 마주칩니다
생각보다 안 무섭습니다 그냥 일상이죠~
이거 2010년쯤에 방송된거 아닌가?? 걸어서과거속으로도 아니고 참 대단하네 ㅎㅎㅎ 적어도 촬영날짜정도는 알려줘야지 사람들 이것만 보고 시드니 가면 환장하겠어요
혹자는 가려놨다고 하겠지만 제목에 2010이라고 나와 있어요ㅠ
같은 소재로 방송을 지금 찍어도 크게 다르게 나오진 않을 걸로 봅니다. 다만 걸어서 세계속으로식으로 여행하는게 일반인은 애초에 어렵긴 합니다. 현지 코디 고용을 해야만 가능한 것들이 많이 나옴.
아 자는데...
제2의 도시
야 이놈아 동성애자 방송은 아니지-
왜 아닌데
핀란드에도
동성애자 축제 얼마나 화려하게
하는데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