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1 이건 엘리 변호를 살짝 하자면, 데슾2가 끝난 후에 아이작이 각종 PTSD에 시달려서 엘리한테도 심한 말 많이 하고 관계가 파토났다는 묘사가 있어요. 그 증거로 데슾 3에선 디멘시아 현상도 없는데도 사람이 폐인이 되서 시작함. 거기다 엘리는 떠나는 와중에도 아이작 걱정을 많이 했고요. 물론 중반 어장관리는 실드불가
제 개인적으로 가장 어이 없었던 설정구멍은 오리지널 바이오 하자드 2의 정식루트로 '클레어a - 레온 b'가 채택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일본과 영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우측통행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이건 미국 중서부의 어느 도시로 묘사한 라쿤시티도 마찬가지고, 마찬가지로 바하 2 오리지널 오프닝을 보면 이런 부분이 잘 묘사가 되어있죠. 그렇다면 전신주를 뒤로 박아버린 차에서 탈출을 하게되면, 180도 돈 상태에서 각자 왼쪽과 오른쪽 차문을 열고 도망치는게 정상 아닙니까? 그리고 오프닝 거의 마지막 영상을 잘 보면 a루트는 경찰차 기준으로 왼쪽 차문을 열고 도망친 캐릭터 즉 운전석에 앉아있던 캐릭터가, b루트는 오른쪽에 위치한 조수석에 앉은 캐릭터가 가는 루트라는 걸 잘 알 수 있습니다. 즉, 오프닝 기준으로 운전대를 잡고 있었던 레온이 a루트로, 클레어는 b루트로 가는 '레온a - 클레어b' 루트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정석적인 시나리오 루트인데, 여기서 제작진이 인정한 대로 클레어a - 레온b루트를 정식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레온과 클레어는 절대 빠른 시간 내에 탈출이 불가능한 루트로 도망가려 한 머저리들로 변하게 됩니다. 자 그럼, 왜 이런 모순이 발생했냐고 하면, 이 게임을 만든 캡콤은 일본 회사이고, 이 게임을 제작한 제작진들도 당연히 일본인들이기 때문에 우측통행이 합법이어야 할 라쿤시티에 일본이나 영국에서 합법인 좌측통행을 적용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리지널 바이오 하자드2는 모든 면에서 좋은 게임이지만, 하필 정식으로 인정받는 루트가 게임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말이 안 맞다 보니 제 개인적으론 이 부분이 엄청난 혼란을 야기하는 설정구멍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부 사람들은 클레어가 운전했다고 생각하면 맞다고 하실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경찰인 레온은 둘째치고라도 일반인인 클레어가 과연 자진해서 경찰차 운전대를 잡았을까를 생각해보면, 전 안 잡을 거라고 생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낯선환경에 처하게 되면, 굉장히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려고 하지, 절대 무언가를 시도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용기가 넘치는 사람들의 경우엔 어떤 일(현상)이 발생하면 이걸 바꾸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어난 일(현상)에 대해 바꾸려고 움직이기 보다는 그 현상을 그대로 유지 시키고, 보존하기 위해서 행동합니다. 그리고 이게 그 유명한 현상보존의 법칙이죠. 자 그렇다면, 이 현상을 그대로 클레어의 상황에 대입해 보면 클레어는 적어도 이 시점에선 운전대를 잡지 않을 겁니다. 이 경찰차를 운전함으로써 자기한테 오는 메리트 보다는 디메리트가 훨씬 크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클레어는 라쿤시티에 처음 왔습니다. 처음 온 사람이 갑자기 경찰서까지 운전한다? 게다가 레온조차도 라쿤시티에 처음 온 상황입니다. 물론 경찰서 위치를 대략적으론 알고 있었겠지만 안내가 가능한 수준은 아니죠. 그러니 클레어가 운전해서 거기까지 갔다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죠. 그렇기에 저는 오리지널 바이오 하자드 2의 정식 루트는 '레온a-클레어b'가 되어야 맞다고 봅니다. (이거 쓰느라 엄청 시간을 허비했으니 고생추 좀.............)
또다른 설정오류=궨트 그 어떤 상황이라도 어떤 사람이라도 게롤트가 궨트하자고 하면 흔쾌히 수락한다. 평범한 여관주인이나 대장장이같은 상인형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간혹 가다보면 이 사람 한가하게 카드나 가지고놀 사정이 되나 싶을 인물도 정말 많다. 주인공인 게롤트부터가 극한직업인 위쳐라서 이에 해당된다. 하지만 카드 게임은 중대한 문제이기에 어떻게든 무마 가능한 설정 오류일지도 모른다.
크레토스는 과거로 돌아가도 아레스는 어떻게 되었더라도 올림프스를 공격했을것이고 그럼 자기 가족도 위험에 빠질것 입니다. 그리고 그런 아레스를 막는다고 해도 아레스를 막은 크레토스를 제우스는 의심하며 가만히 안둘것이죠. 어찌되었건 올림프스 신들이 존재하는한 가족이 위험하다는건 변치않을것 입니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갔은때 즉 자기가 제우스에게 죽을 시점을 갔은때 운명의 여신들이 없는것으로 보아 가족의 죽은 시점으로 가서 가족을 다른 땅으로가 살려고 해도 운명의 여신이 없다는걸 제우스가 금방 알아첼것이고 어떻해든 크레토스를 의심할것이므로 어떻하든 가족들이 위험해지기에 제우스가 자길 죽이는 시점으로 간것 같습니다. 딱히 이상하거나 개연성이 없는것 같지않아요
디트로이트 경우에는 이렇게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해당 안드로이드들의 가격이란 결국 인간이 정하는 가치의 기준이며, 224.75두한은 이라는 가격은 작중 인간들이 정한 가치겠죠? 또한 우리의 시각에서 카라는 다른 고급 안드로이드들과 별반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그보다 더 고성능으로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고도 했고요. 즉, 무대 위에선 224.75두한이라는 가치지만 관객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 이상의 가치를 발견한걸로 해석이 가능하죠. 이는 곧 1인칭 시점에서의 가치와 전지적 시점에서 본 가치는 다르다. 즉 인간이 정한 가치는 결국 신(전지적 시점)의 관점에서 보면 별 거 아닐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는 분명히 인간이 만들었지만, 해당 안드로이드의 가치도 제대로 책정하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를 이야길 하고 싶은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봐요. 해당 작품의 주제도 생각해보면 이는 적잖게 설득력 있어 보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1두한은 4달라입니다 오늘은 버거킹 4달라 셋트 어떠신지요?
갠적으로 디트로이드 비컴휴먼의 안드로이드 가격은 어느정도 납득이 갔어요. 에초에 변변한 직업도 없는 거 같은 인간(이름 기억안나는 폭력아빠)이 쉽게 들여올 정도면 저 시대에는 스마트폰 마냥 여기저기 널려있는 게 안드로이드구나 란 느낌이었습니다.(그러니까 사람들이 더 소모품처럼 대하는것도 납득이 갔구요. 고장나면 고치면 되지 뭐 이런 식) 그래서 카라의 모델이 저 정도 가격인 건 초기에 나온 스마트 폰이 지금에선 단종됬거나 거의 꽁짜처럼 풀리는 걸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 되는 가격이라 생각해요.
데드스페이스의 경우.. 3편에서 앨리가 그렇게 변한건 순전히 아이작 때문입니다. 2편 후 아이작은 디멘시아 현상과 과거의 정신적 충격때문에 거의 폐인으로 살다시피 하게 되는데 처음엔 앨리가 옆에서 같이 있어주었지만, 도저히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없는 아이작에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결별했습니다. 노튼과 연인사이가 된것도 아이작과 해어진 후 나중 이야기 이구요.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의 안드로이드 휴대폰 가격은 안드로이드의 보급으로 인해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어가고 대량 생산 채제가 이미 확립된 미래 이기 때문에 설정 오류까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사이버 펑크 물이 그렇듯 기술의 발전이 인간에 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를 다루는 장르 다보니 극단적으로 자본주의로 간 미래를 다루고 있습니다. 즉 현제의 기준에 맞춘 미래의 모습이 아닌 완전한 자본주의 경제로 돌아갔을때의 미래를 그리다 보니 설정 오류 라기 보다 장르에 따른 설정에 충실했다고 볼수 있는 거죠, 그리고 게임 내에서 카라의 모델을 자주볼수 없는거는 오픈월드 게임이 아니라 인트렉티브 장르다보니 극을 만들기위에 주인공 모델을 자주 볼수없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글쎄 갓오브워는 나름 이해 가는데요? 어차피 과거로 돌아가 가족을 구한다해도 시간여행이 가능해진걸 알게된 신들이 또 무슨 농간을 펼치거나 가족을 인질로 삼고 크레토스를 협박하거나 죽이고 가족도 죽여버리면 말짱 도로묵이니 차라리 아레스는 죽인후고 올림포스를 무너뜨리기위해 제우스부터 조지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실제로 아레스 조질때 아레스가 보여준 환상(?)에서 가족구하려고 애썼으나 가족은 또 구하지 못했던 적이 있으니까요.신들이 있는이상 가족들이 죽는건 필연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그리고 애시당초 가장 근원적 문제는 몸에 문신이 있는 이가 올림포스를 멸망시킬것이다라는 예언때문이였는데 과거 돌아가서 아레스부터 죽이면 당연히 크레토스를 막기위해 온갖 농간을 펼치지 않았을까요?
카라가 싼 이유는 구형이라서 중고로 내논게 아닐까? 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AX400보다 더 최신인 AP700이 이미 사방에 보급되었고, 교환된 AX400은 중고로 팔리거나, 챕터 [죽음에서]에서 나온 AX400처럼 폐기되거나 둘 중 하나기에, 사이버라이프는 일부 모델을 중고로 판 것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얼레? 데드스페이스 엘리 아이작과 만나는시점에 이미 노튼이랑 사귀고있었다 라는부분이 무슨말이죠? 데드스페이스2에서 아이작과 만나는 시점에 이미 사귀고있었다는 말인지 데드스페이스3에서 아이작과 다시만날때 사귀고있었다 라는 소리인지 표현이 명확하지가 않네요 제가 알기론 데드스페이스2이후 아이작과 엘리가 사귀었는데 아이작은 마커등에 진절머리가 나서 더이상 영웅짓을 하지않으려하는데에 반해 엘리는 여전히 영웅적인 일을 하려는 여걸이라 둘사이가 멀어져 헤어졌고 그후에 노튼이랑 사귀게 되었고 그게 데슾3 시작부분아닌가여? 데드스페이스2에서 이미 노튼이랑 사귀고있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걸로 들리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나여;;
![후속편 떡밥?! 아케인 시즌2 결말 해석 / 정밀 리뷰 [강력 스포]](/img/n.gif)
디트로이트 휴먼 잡지의 가격은 카드 할부에 무슨무슨 서비스 가입하고 이런거 저런거 포인트 다 구겨 넣으면 한달 평균이정도 가격이 든다는 낚시성 광고 문구가 아닐까요??
ㄹㅇ 물가상승률 감안하고 한달 렌탈비용이라 생각하면 적절할듯
통신사에서 최신폰이 0원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그게 서비스 가입에 카드 할부 포함하면 가뿐히 80 넘어가는 그런느낌
헬적화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득력있어!!
그래도 엄청 싸네요.
13:31 이건 엘리 변호를 살짝 하자면, 데슾2가 끝난 후에 아이작이 각종 PTSD에 시달려서 엘리한테도 심한 말 많이 하고 관계가 파토났다는 묘사가 있어요. 그 증거로 데슾 3에선 디멘시아 현상도 없는데도 사람이 폐인이 되서 시작함. 거기다 엘리는 떠나는 와중에도 아이작 걱정을 많이 했고요. 물론 중반 어장관리는 실드불가
카라 초반시작에 카라옆모델은 4999달러던가 그렇던데ㅋㅋㅋㅋㅋㅋ
히나만 돈모아서 시고싶다
@@색전사 왜? ㅗㅜㅑ
도쿤 가능
500만 얼마 ㅋㅋㅋㅋㅋ
헤비레인 에단 필름 끊기는거 맥거핀인줄알았는데 그냥 스토리를 마저 못짰던거라니;;;
ㄹㅇㅋㅋ
라오어1에 닐드럭만 이름이 있는게 가장큰 옥에티
크레토스는 뇌까지 근육으로 되어있따규!
ㅇㅈ합니다 그냥 닐드럭만이 나가야지 너티독이 살듯합니다
너 천재냐?
제 개인적으로 가장 어이 없었던 설정구멍은 오리지널 바이오 하자드 2의 정식루트로 '클레어a - 레온 b'가 채택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일본과 영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우측통행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이건 미국 중서부의 어느 도시로 묘사한 라쿤시티도 마찬가지고, 마찬가지로 바하 2 오리지널 오프닝을 보면 이런 부분이 잘 묘사가 되어있죠. 그렇다면 전신주를 뒤로 박아버린 차에서 탈출을 하게되면, 180도 돈 상태에서 각자 왼쪽과 오른쪽 차문을 열고 도망치는게 정상 아닙니까? 그리고 오프닝 거의 마지막 영상을 잘 보면 a루트는 경찰차 기준으로 왼쪽 차문을 열고 도망친 캐릭터 즉 운전석에 앉아있던 캐릭터가, b루트는 오른쪽에 위치한 조수석에 앉은 캐릭터가 가는 루트라는 걸 잘 알 수 있습니다. 즉, 오프닝 기준으로 운전대를 잡고 있었던 레온이 a루트로, 클레어는 b루트로 가는 '레온a - 클레어b' 루트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정석적인 시나리오 루트인데, 여기서 제작진이 인정한 대로 클레어a - 레온b루트를 정식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레온과 클레어는 절대 빠른 시간 내에 탈출이 불가능한 루트로 도망가려 한 머저리들로 변하게 됩니다.
자 그럼, 왜 이런 모순이 발생했냐고 하면, 이 게임을 만든 캡콤은 일본 회사이고, 이 게임을 제작한 제작진들도 당연히 일본인들이기 때문에 우측통행이 합법이어야 할 라쿤시티에 일본이나 영국에서 합법인 좌측통행을 적용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리지널 바이오 하자드2는 모든 면에서 좋은 게임이지만, 하필 정식으로 인정받는 루트가 게임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말이 안 맞다 보니 제 개인적으론 이 부분이 엄청난 혼란을 야기하는 설정구멍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부 사람들은 클레어가 운전했다고 생각하면 맞다고 하실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경찰인 레온은 둘째치고라도 일반인인 클레어가 과연 자진해서 경찰차 운전대를 잡았을까를 생각해보면, 전 안 잡을 거라고 생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낯선환경에 처하게 되면, 굉장히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려고 하지, 절대 무언가를 시도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용기가 넘치는 사람들의 경우엔 어떤 일(현상)이 발생하면 이걸 바꾸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어난 일(현상)에 대해 바꾸려고 움직이기 보다는 그 현상을 그대로 유지 시키고, 보존하기 위해서 행동합니다. 그리고 이게 그 유명한 현상보존의 법칙이죠. 자 그렇다면, 이 현상을 그대로 클레어의 상황에 대입해 보면 클레어는 적어도 이 시점에선 운전대를 잡지 않을 겁니다. 이 경찰차를 운전함으로써 자기한테 오는 메리트 보다는 디메리트가 훨씬 크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클레어는 라쿤시티에 처음 왔습니다. 처음 온 사람이 갑자기 경찰서까지 운전한다? 게다가 레온조차도 라쿤시티에 처음 온 상황입니다. 물론 경찰서 위치를 대략적으론 알고 있었겠지만 안내가 가능한 수준은 아니죠. 그러니 클레어가 운전해서 거기까지 갔다는건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죠. 그렇기에 저는 오리지널 바이오 하자드 2의 정식 루트는 '레온a-클레어b'가 되어야 맞다고 봅니다.
(이거 쓰느라 엄청 시간을 허비했으니 고생추 좀.............)
또다른 설정오류=궨트
그 어떤 상황이라도 어떤 사람이라도 게롤트가 궨트하자고 하면 흔쾌히 수락한다. 평범한 여관주인이나 대장장이같은 상인형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간혹 가다보면 이 사람 한가하게 카드나 가지고놀 사정이 되나 싶을 인물도 정말 많다. 주인공인 게롤트부터가 극한직업인 위쳐라서 이에 해당된다.
하지만 카드 게임은 중대한 문제이기에 어떻게든 무마 가능한 설정 오류일지도 모른다.
그러고 보니까 이것도 그러네,, 카드게임 할 여유가 없을 것 같은 사람도 다 궨트놀이 하고 있었네
카드놀이는 해야지
하긴 어디에선 카드놀이로 세상도 구하는데ㅋㅋ
???:녀석을 듀얼로 구속해라!
크레토스는 과거로 돌아가도 아레스는 어떻게 되었더라도 올림프스를 공격했을것이고 그럼 자기 가족도 위험에 빠질것 입니다. 그리고 그런 아레스를 막는다고 해도 아레스를 막은 크레토스를 제우스는 의심하며 가만히 안둘것이죠. 어찌되었건 올림프스 신들이 존재하는한 가족이 위험하다는건 변치않을것 입니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갔은때 즉 자기가 제우스에게 죽을 시점을 갔은때 운명의 여신들이 없는것으로 보아 가족의 죽은 시점으로 가서 가족을 다른 땅으로가 살려고 해도 운명의 여신이 없다는걸 제우스가 금방 알아첼것이고 어떻해든 크레토스를 의심할것이므로 어떻하든 가족들이 위험해지기에 제우스가 자길 죽이는 시점으로 간것 같습니다. 딱히 이상하거나 개연성이 없는것 같지않아요
크레토스같은 경우는 판도라가 열리면서 죄악이 바져 나오고
제우스랑 신들에게 두려움이 들어갔듯이 크레토스에게는 증오가 들어가 가족보다 복수에 눈이 돌아간거라 알아서 해석했었습니다....
제가 볼 때는 복수에 눈이 멀어 아예 그 가능성을 잊은게 아닌가 싶네요.(가족을 잃었기 때문에 복수하는 것인데 가족을 잃지 않으면 복수할 필요도 없다는건 아예 잊은 것이죠)
분뇨의신 ㄷㄷ
그냥 키류도 "설마 총맞고 바다에 빠져서 죽기야 하겠나" 싶었던거 아닌가
라오어2에서 죠엘도 설정 오류라고 할 수 있겠죠.
다쳐서 구조를 요청하는 사람도 바로 차로 치고 나가려고 할 정도로, 계속 의심하며 조심하는 사람인데
2에서는 부주의하게 행동 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갓 오브 워 2에서 더 과거로 못가는 이유가 이미 저주를 받아서 과거로 간다해도 달라지지 않는 운명이라서 운명의 세여신의 힘으로도 불가능한 운명이라서 그런게 아닐까 하고 그냥 생각한..
라오어2... 조엘이 그렇게 멍청하게 골프공이 된것도 이해가 안됨.
ㄹㅇㅋㅋ
거기다가 dlc는 소니가 취소 시킴
크레토스가 과거로 돌아가면 자기 자신을 없애야 그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건데 자기 자신을 죽이면 미래의 자신이 없을테니... 타임 패러독스 이런거 아닐까요?
모델의 치명적인 결함으로 재멋대로 생각하고 움직이니 위험해서 저가가 아닐까...
우아 목소리가 약간 차가운 남도일 목소리 같아요ㅋㅋ 강수진 성우님 같아용
디트로이트 경우에는 이렇게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해당 안드로이드들의 가격이란 결국 인간이 정하는 가치의 기준이며, 224.75두한은 이라는 가격은 작중 인간들이 정한 가치겠죠?
또한 우리의 시각에서 카라는 다른 고급 안드로이드들과 별반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그보다 더 고성능으로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고도 했고요.
즉, 무대 위에선 224.75두한이라는 가치지만 관객들의 입장에서 보면 그 이상의 가치를 발견한걸로 해석이 가능하죠.
이는 곧 1인칭 시점에서의 가치와 전지적 시점에서 본 가치는 다르다.
즉 인간이 정한 가치는 결국 신(전지적 시점)의 관점에서 보면 별 거 아닐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는 분명히 인간이 만들었지만, 해당 안드로이드의 가치도 제대로 책정하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를 이야길 하고 싶은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봐요.
해당 작품의 주제도 생각해보면 이는 적잖게 설득력 있어 보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1두한은 4달라입니다
오늘은 버거킹 4달라 셋트 어떠신지요?
갠적으로 디트로이드 비컴휴먼의 안드로이드 가격은 어느정도 납득이 갔어요. 에초에 변변한 직업도 없는 거 같은 인간(이름 기억안나는 폭력아빠)이 쉽게 들여올 정도면 저 시대에는 스마트폰 마냥 여기저기 널려있는 게 안드로이드구나 란 느낌이었습니다.(그러니까 사람들이 더 소모품처럼 대하는것도 납득이 갔구요. 고장나면 고치면 되지 뭐 이런 식) 그래서 카라의 모델이 저 정도 가격인 건 초기에 나온 스마트 폰이 지금에선 단종됬거나 거의 꽁짜처럼 풀리는 걸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 되는 가격이라 생각해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이러한 오류들이 있었다니
몰랐던 사실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레토스는 가족을 지키는 시간으로 돌리는 순간 타임패러독스가 일어남
가족의 죽음으로서 신들을 처치해나가는 시발점이 사라져버려서 시간여행을 하는 미래가 없어진다는 것
데드스페이스의 경우..
3편에서 앨리가 그렇게 변한건 순전히 아이작 때문입니다.
2편 후 아이작은 디멘시아 현상과 과거의 정신적 충격때문에 거의 폐인으로 살다시피 하게 되는데 처음엔 앨리가 옆에서 같이 있어주었지만, 도저히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없는 아이작에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결별했습니다.
노튼과 연인사이가 된것도 아이작과 해어진 후 나중 이야기 이구요.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의 안드로이드 휴대폰 가격은 안드로이드의 보급으로 인해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어가고 대량 생산 채제가 이미 확립된
미래 이기 때문에 설정 오류까지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사이버 펑크 물이 그렇듯 기술의 발전이 인간에 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를
다루는 장르 다보니 극단적으로 자본주의로 간 미래를 다루고 있습니다. 즉 현제의 기준에 맞춘 미래의 모습이 아닌 완전한 자본주의 경제로 돌아갔을때의 미래를 그리다 보니 설정 오류 라기 보다 장르에 따른 설정에 충실했다고 볼수 있는 거죠, 그리고 게임 내에서 카라의 모델을 자주볼수 없는거는 오픈월드 게임이 아니라 인트렉티브 장르다보니 극을 만들기위에 주인공 모델을 자주 볼수없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크레토스의 경우에는 그럴 수밖에 없는게 가족이 죽은 게 원인이 되어 지금까지 강해진 것이므로 그때로 되돌아가서 가족을 살리면 자신의 존재 자체가 소멸하게 됩니다. 따라서 절대 가족의 죽음을 막을 수 없는 것이죠.
카라 메모리에 동화만 9000개인데
그거 저작권이 더 비쌀듯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카라가 수천 달러면 토드가 구매할 수 있을리가 없음
갓오브워 게임을 미자라서 못 해봤지만 크레토스는 작중에 나오는 신화? 예언?같은거에서 붉은 문신을 새기면서 그 주인공이 되어서 다 파괴(?)한다는 설정을 갖고 있지 않나요?(제대로는 잘 모르겠드아)
폴아웃3에서 물 때문에 그 고생을 했는데
뉴베가스에서는 곳곳에 깨끗한 물이 존재하고, 자연 그대로인 지역도 있지요.
너무 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원래 폴아웃 분위기는 뉴베가스쪽이지만 폴3의 살기힘든 막장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이었죠.
폴아웃 4는 물을 팔아서 앵벌이를 함
중간에 좁이접기라고 자막이 오타났어요
데스에서 엘리는 좀 심했음 캐릭터성이 말도 안됨
거의 스타에서 제라툴이 나타나서 갑자기 모든것은 맹스크님의 뜻대로 이러는 느낌
글쎄 갓오브워는 나름 이해 가는데요?
어차피 과거로 돌아가 가족을 구한다해도 시간여행이 가능해진걸 알게된 신들이 또 무슨 농간을 펼치거나 가족을 인질로 삼고 크레토스를 협박하거나 죽이고 가족도 죽여버리면 말짱 도로묵이니
차라리 아레스는 죽인후고 올림포스를 무너뜨리기위해 제우스부터 조지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실제로 아레스 조질때 아레스가 보여준 환상(?)에서 가족구하려고 애썼으나 가족은 또 구하지 못했던 적이 있으니까요.신들이 있는이상 가족들이 죽는건 필연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죠.
그리고 애시당초 가장 근원적 문제는 몸에 문신이 있는 이가 올림포스를 멸망시킬것이다라는 예언때문이였는데 과거 돌아가서 아레스부터 죽이면 당연히 크레토스를 막기위해 온갖 농간을 펼치지 않았을까요?
카라 가격 899달러는 설명이 부족한거지
설정오류가 아님
상식적인 설정오류 라고 하는건 설정에 모순이 있거나 설정의 계연성이 많이 부족하거나
설정끼리 상충될때 설정오류 하고 하는거
1:38 좁이접기->종이접기
오타났습니다ㅋㅋㅋㅋ
그래 .... 설정오류는 용납할수없지 ... 라오어라던가 ....라오어2라던가 .... 마약만 이라던가 ...
결국 나중에 스토리 떡밥으로 싸게 팔아서 보급할려는 목적이 보였으니 그 가격이 납득 갔었죠
(스포일러)
로봇 가격 싸게 팔아서 도시하나 점령하면 ㅈㄴ게 이득 아님?
퀀텍드림의 'KARA' 테크 데모영상을 보면.
카라로 보이는 안드로이드가 검수중 문제 있어서 폐기 하려다가 그냥 통과시켜주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렴하게 내놓은 것 같네요.
갓오브워는 설정오류가 아닌게
세명은 운명의 신이었지 시간의 신이 아니었습니다.
예언에 따라 운명의 신을 죽였어도 예언이 더 비극적으로 이루어질 뿐 시간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는건 아닙니다.
이미 크레토스나 제우스 조차도 타르타로스에 가는걸 두려워 했습니다.
카라가 싼 이유는 구형이라서 중고로 내논게 아닐까? 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AX400보다 더 최신인 AP700이 이미 사방에 보급되었고, 교환된 AX400은 중고로 팔리거나, 챕터 [죽음에서]에서 나온 AX400처럼 폐기되거나 둘 중 하나기에, 사이버라이프는 일부 모델을 중고로 판 것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초반 인트로 부분 bgm 제목좀알수 있을까요?
헤비레인 에단은..이유를 알수없는 블랙아웃이아니라... 애기 두명중 한명이 에단이 잠깐 한눈파는사이에.. 잃어버렸는데 사고로 죽게되서 충격받아서 그런걸로아는데요.
1:37 좁이접기
목소리 너무 좋아요
애초에 폴아웃은 저런 오류뿐만 아니라 그냥 폴아웃식 엔딩,스토리 그자체가 문제입니다
게임성만 따져본다면 좋은게임에는 틀림없지만 스토리와 엔딩이 폐기물이나 다름이 없으니 3편을 플레이하나 4편을 플레이하나 그냥 그래픽만 달라진거밖에 안느껴지죠 (좀 오버를 하자면)
라오어 조엘은 궂이 언급할 필요도 없다는 뜻 ㅋㅋ
디트로이트 비컴휴먼에 가격은..
극단적인 대량생산. 보급형 부품의 가격.. 유통망 혁신.. 신기술로 인한 제작비 절감으로 인한 극강의 원가절감..이라면? ㅋ
알고보면 컨덴서랑 배터리 몇개 빼서 원가절감했을거같으요..
얼레? 데드스페이스 엘리
아이작과 만나는시점에 이미 노튼이랑 사귀고있었다 라는부분이 무슨말이죠?
데드스페이스2에서 아이작과 만나는 시점에 이미 사귀고있었다는 말인지
데드스페이스3에서 아이작과 다시만날때 사귀고있었다 라는 소리인지
표현이 명확하지가 않네요
제가 알기론 데드스페이스2이후 아이작과 엘리가 사귀었는데
아이작은 마커등에 진절머리가 나서 더이상 영웅짓을 하지않으려하는데에 반해 엘리는 여전히 영웅적인 일을 하려는 여걸이라
둘사이가 멀어져 헤어졌고 그후에 노튼이랑 사귀게 되었고
그게 데슾3 시작부분아닌가여?
데드스페이스2에서 이미 노튼이랑 사귀고있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걸로 들리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나여;;
899달러가 왜 말이 안됨 리도미네이션일수도 있고 디플레가 발생했을수도 있고 월 약정 추가금액이 있을수도있지
3편 엘리는 희생당하는 것을 강요받은 것이다
게임적인 허용 이나 오류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의견을 봐야 합니다
좁이접기 뭐야!!
$899라도 문제 없는 방법이 있음.
화폐 개혁하면됨. 리디노미네이션이라고해서 기존 화폐를 아작내는 방법이 있는데.
그렇게하면 액면가는 떨어짐.ㅇㅇ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그냥 물가상승때매 화폐개혁 있었구나 하고 셀프 합리화하고 플레이 했지 ㅋㅋ
화폐 개혁으로 899가 지금의 89999 일수도 있잔어..
안드로이드 900불은 한 10년 할부 월결제 가격이겠지 ㅋㅋ 폰광고에서 월2만원에 최신기종을!! 이러는거처럼 ㅋㅋ
크레토스 가족은 왠지 뭘 하든 죽지않았을까 싶음
7:42 너무 초롱초롱해
내가알던 엘리맞아? 보고 골프2 엘린줄
899달러가 매매가격이아닌 월 임대료 였을수도??
홀로 지구 떠난 엘리는 지구에 도착한 달에의해 네크로모프가 되었다 합니다.
내가 알던 엘리가 맞나에서 뭔가 골프가 떠오르는데
선댓글 후감상
11:56 엘리라길래 라오어2 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근데 라오어2는 설정오류 덩어리지
음....지금 스마트폰 0원이라고 광고하는거랑 비슷한 것이라 볼수있지 않을까요.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보면서 가난한데 저로봇은 어케샀지 하면서 생각했지 ㅋㅋ
카라 사고 싶네
물론 집인일 시킬려고요
다른생각은 없습니다
짜피 집안일,양육 밖에 못하는데
1:38자막오류
검수 안 하고 나온 차 같네ㅋㅋ 이걸 몰랐다고?ㅋㅋㅋ
내가 셍각한 설정오류는 투더문이 해피엔딩이라는거... 정작 리버는 불행하게 간 거 이닌가??
해피엔딩이라는 것은 플레이어들이 착각하는 거잖아요.
남편 기억을 조작해서 정신 승리하는 내용.
사실 바뀐것은 전혀 없지요.
카라 너무 이뻐
손안에 잡히는 인터넷까지 되는 초소형 콤퓨터가 50만원?!
헤비레인 초기설정이 더 좋은거 같은데 아쉽네
크레토스도 결혼은 하지말라고 외친건 아닐까?
골프공 나올줄 알았는데....
프린터기를 10만원에 팔고 정품잉크를 3만원에 팔면 이거 현실 오류 아님? ㅋㅋ
싼 이유: made in vietnam 약정 10년 월사용료 별도
에이 미래에 저 889달러의 환율과 돈의 가치를 생각해야지.
저한테는 제일 이해 안 되는게 왜 야스오는 안 죽고 협곡에 남아 있나 그거 입니다. 자기 친형도 야스오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10새 인데 이런 놈을 왜 라이엇이 냅두는지...하루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그'게임
갓겜
그래서 망할 누구 핏줄에서 나온건데 철권 데빌인자
썸낼만보고 영화소개인줄 알고 들어왔다가 보고있는사람 조용히 발
라오어2가 나올줄 알았어
뭔 댓글을 써야할까요?
참 피곤하게 겜하는유저들도 많구나
어디서나 엘리가 하드케리를 하는구나?
미래에는 너무 인플레이션이 심해져서 그냥 뒤에 빼버린거아닐까. 지금으로 치면 8900달러. 그래도 싸네
AX 400구식인ㄷ
엘리라는 이름이 저주 받았나
스포일러 주의 적어주지...
키ㅣㅣㅣㅣㅣㅣㅣㅣ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쯔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데슾 4내놔 ㅡㅡ
닐 드럭 이 개새....
ㅇ
저격영상이네
1초전 레게노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