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보니까 ㅈ같은 어느 게임의 2편이 떠오르네ㅎㅎㅎㅎㅎ 7년을 함께해온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죽일 때는 저 정도의 예우 정도는 보여줘야 되는건데 ㅈ같은 닐 드럭만 ㅅㅂ것은 존나 어이없고 허무하고 끔찍하게 죽여버린 것도 모자라서 죽인 ㅅㄲ한테 복수도 못하게 만들어버렸지ㅎㅎㅎㅎㅎ
1일 아침이든 점심이든 저녁이든 식후 15~30분정도를 왼쪽으로 누워서 잠자기. 보약 한첩 먹는것보다 매우 매우 매우 건강에 좋습니다. 소화불량도 해결되고 기운도 나고 몸도 젊어지고 *일본 스모선수의 반대로 식사하는게 회춘 및 장수비결입니다. 스모선수들은 아침을 굶고 점심 저녁을 배터지게 먹고 잠.
어렸을때 록맨X4를 하면서 아이리스가 보스로 나왔을때 "저렇게 귀여운앨 어떻게 죽여?"라고 했지만 스토리를 위해서 어쩔수 없이 죽였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리스를 쓰러뜨린 직후 아이리스의 시신을 붙들고 마치 플레이어들의 심정을 대변하는듯이 오열하던 제로의 모습이 20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하긴, 너무 좀비나 언데드같은걸로 변해 죽일수밖에 없는쪽으로 치우친거같은 그런 느낌이 들긴해요. 디아블로3만해도 그래. 대장장이 아내를 어쩔수 없이 죽여야했지만 뱃가죽을 갈라 내장이 흐르게 하고 해골을 뽑아 다리사이에 끼워놓으면 좋아할리가 없겠지요.(강령술사로 대장장이 아내 미라를 죽이면 다른 몹들과 마찬가지로 시체가 한 구 생성되는데 그 시체를 묘사한겁니다. ㅎㅎㅎ;) 그렇게 주경놓고선 마음이 편치않았다라고 하면 너무 가식적인거 아닌가요.
마인 TV 채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게임 채널중에 청원이님 하고 마인TV를 제일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왼쪽 상단에 캐릭터 이름만 있고 게임이름은 안써있더라구요. 아마 게임이름까지 같이 쓰면 지저분해 보일까봐 안쓰는 거 같은데 깔끔하면서 같이 표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보다보면 가끔 무슨 게임인지 궁금할 때 있는데 앞에서 말한 게임이름이 기억나질 않아 일일이 앞으로 돌려서 게임 이름 말하는 부분을 들어야 되네요..
메탈기어 라이징 사무엘 이야기에 대해서. 플레이하면서 본 걸 덧붙이자면, 저 블레이드 울프라는 댕댕이 로봇은 원래 적 세력의 LQ-84i라는 이름의 프로토타입 AI 로봇으로, 사무엘이 애완견처럼 데리고 다니던 녀석이었습니다. 그러다 단독으로 라이덴에게 덤빈 후 반파, 개조되어 현재 라이덴의 파트너인 블레이드 울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라이덴과 사무엘의 대립 속에서 혼란을 겪기도 하는 묘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라사마를 라이덴이 잡고 있던데 왜 처음부터 쓰지 않았는가' 하면... 사무엘과 가장 가까웠던 울프에게 그걸 맡겨두는 의미도 있지만, 저 동네는 저런 칼들로 사이보그와 거대로봇들을 마구 썰어제끼는 동네라 검날에 고주파 코팅을 합니다. 그게 없으면 그냥 평범한 검인데, 무라사마는 사무엘이 잡았을 때만 고주파 코팅이 활성화되도록 잠겨있던 겁니다. 그래서 샘은 자신이 죽으면 그걸 라이덴에게 넘기기 위해 제한 해제를 걸어놓았고, 결정적인 순간에 라이덴에게 구원과 같은 검이 됩니다. 고주파 블레이드는 설정상 본래 검의 품질과 비례하고, 무라사마는 사무엘의 가문에 대대로 내려온 명검을 고주파 블레이드로 개조한 물건입니다.
곧있음 20만!
조금만 더힘네세요!
마음 안아프고 죽이라고 하면 기쁘게 죽일수 있는 캐릭을 내 하나 알고 있지..
에....ㅣ
라오어 드립칠려고 들어왔는데 나랑 같은생각하는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어
저겜 많이해본사람들이라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죽이고 넘어가겠짘ㅋㅋ
다음 주제는 이걸로 하죠
'죽이고 싶은데 못 죽이는 게임 속 캐릭터들'
1위 라오어2 애비 시....ㅃ
마비노기-아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시...ㅃ...빠..빻....
tlqkf!!!!!!!!!!!!!!!!!!!!!!!!!!!!!!!!!!!!!!!!!!!!!!!!!!!!!!!!!!!!
아... 그 년...
아마 역대급일듯
그타 산안의 빅스모크가 순위에 없네요...
1:33 뭔가... 우리나라 정진영 배우님 생각나는데...
마지막 보니까 ㅈ같은 어느 게임의 2편이 떠오르네ㅎㅎㅎㅎㅎ 7년을 함께해온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죽일 때는 저 정도의 예우 정도는 보여줘야 되는건데 ㅈ같은 닐 드럭만 ㅅㅂ것은 존나 어이없고 허무하고 끔찍하게 죽여버린 것도 모자라서 죽인 ㅅㄲ한테 복수도 못하게 만들어버렸지ㅎㅎㅎㅎㅎ
1일 아침이든 점심이든 저녁이든
식후 15~30분정도를 왼쪽으로 누워서 잠자기.
보약 한첩 먹는것보다 매우 매우 매우 건강에 좋습니다.
소화불량도 해결되고 기운도 나고
몸도 젊어지고
*일본 스모선수의 반대로 식사하는게 회춘 및 장수비결입니다.
스모선수들은 아침을 굶고
점심 저녁을 배터지게 먹고 잠.
라오어2에서는 적어도 조엘을 죽일꺼면 클레멘타인이나 리처럼 저렇게 연출을 했어야지.........
카타나 제로의 헤드헌터도 있죠 😢😢
전 어느 골프겜의 아저씨가 생각나는군요.
아마 성이 조씨였는데
너희들 나를 아는 눈치군
왜냐하면 그게 맞으니까
풍양 조씨
거 어데.. 조씹니꺼?
조팔매?
조로시작해서 엘로 끝나느사람
솔직히 말해서 여기 나오는 캐릭터들중 아는거 얼마나 되나요 다들. 대다수는 그게 뭔데 라는 수준의 캐릭터들이네요.
마빈 같은 경우엔 1.5시절엔 주인공과 더 오래 동행한다는 설정이었지요...설정이 바뀌면서 빨리 퇴장한 케이스
어렸을때 록맨X4를 하면서 아이리스가 보스로 나왔을때 "저렇게 귀여운앨 어떻게 죽여?"라고 했지만 스토리를 위해서 어쩔수 없이 죽였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리스를 쓰러뜨린 직후 아이리스의 시신을 붙들고 마치 플레이어들의 심정을 대변하는듯이 오열하던 제로의 모습이 20년이 지난 지금도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내가 죽이고 싶은 게임 속 케릭터
1 가비
2.프레스턴
3.프레스턴 가비
덤으로 몇백년만에 해동되니 침대만들라고 시킨 새끼들 집단 전부
하.......갓 마빈.............
개인적으로 메기솔5에서 우리손으로 직접 키워온 병사들을 감염이란 이유로 처치하는 미션에서... 마지막까지 빅보스를 따라주고 충성하는 모습은 잊혀지지 않네요.
디아블로에선 레아블로가 주인공일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개인적으론 발더스게이트 2의 발트자
제발 좀 죽었으면 하는데 끝까지 안죽는 캐릭터도 있음
저는 어여쁜 보스몹들을 그렇게 잡기가 힘들더라구요..☆
변태
@@마인의비하인드 ?
변태.
변태ㅎ
형사랑해^^
코브님에게 동류라고 불릴 변태성이네요.
저거 보자마자 워킹데드생각났는데 역시 있네
라오어2를 보면서
워킹데드 리는 정말 전설이였어 ㅠㅠㅠㅠㅠ
ㄹㅇㅠㅠ
워킹데드의 리아저씨는 팬심의 강한여훈을 남기며 죽었지만 라오어2의 조엘아저씨는....닐drug이 rotoRL야...
@@색전사 존중과 조롱의 차이
전작의 과오라고 하나 조엘은 저렇게가서는 안됬어요 차라리 워킹의 리처럼 희생하는 모습으로 갔으면했는데 팡야라니...
어쩔 수 없이 죽일 뻔 했던 "앨리"...
한명 더있음.디트로이트 비컴휴먼에 다니엘이 있음.다니엘 안죽이려고 아무리 시도해도 죽게되있음. 아무리 안드로이드라고 해도 재판은 하고 죽이지..
마빈 저거 잘 죽지도 않아서 머리통 쪼개질때까지 쐈는데
워킹데드 마지막 시리즈는 플레이 못해요..개발사가 망해버려서 데모만 할 수 있어요..
와우에서 죽기 초반 퀘스트도..사랑하는 사람을 죽여야 죽기로 전직이 가능했었던..ㅜㅜ
보더랜드2 엔젤을 '해방'시켜주는 미션이랑
Hob에서 모든 걸 희생한 만악의 근원을 처단하는 게 생각이 나네요...
와우에서 죽이기 싫었던 캐릭터....
전 이세라가 생각나네요.
노루 뒷바라지하다가 결국 죽은 이모님. ㅠㅠ
그와중에도 노루 부부는
'말퓨리온!! 내사랑은 어디있는거죠?!'
ㅂㄷㅂㄷㅂㄷ
결국 노루부부의 트롤링에 플레이어가 죽이게된 용이모 ㅠㅠ
발더스 게이트2의 요시모가 없군
죽이고 싶은데 못 죽이는 케릭터도 한 번 하죠 예를 들어 애비라던지 애비라던지...
너무 잘봤습니다~엔딩곡이 무엇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싸울팽은 드랍아이템 죽음 인도자의 의지나 티어 때문에 미안한 감정보단 템에 눈이 멀어서 ㅋㅋ
분명 죽였는데 다시나온 보스같은것도 해주세요
임진록에서 이순신 안죽이려고 별 짓 다헸는데..
아 아쉽게 메탈기어3 더 보스를 죽여야하는 영상이 빠져서 아쉽네요
진짜 엔딩에서 저도 빅보스 (스네이크)와 함께 눈물이 주르륵 흘렸던 기억이... ㅠㅠ
아 진짜 그거는 게임 안한 사람도 다 알죠...ㅠㅠ 너무 슬픈...
이 주제를 보자마자 떠오른 두 캐릭터는 제라툴 (엔타로 제라툴)과 조엘 (마약만 ㄱㅅㄲ) 물론 이들을 직접 죽이지도 않지만 죽는걸 보는 것만으로도 맘 아픔
하긴, 너무 좀비나 언데드같은걸로 변해 죽일수밖에 없는쪽으로 치우친거같은 그런 느낌이 들긴해요. 디아블로3만해도 그래. 대장장이 아내를 어쩔수 없이 죽여야했지만 뱃가죽을 갈라 내장이 흐르게 하고 해골을 뽑아 다리사이에 끼워놓으면 좋아할리가 없겠지요.(강령술사로 대장장이 아내 미라를 죽이면 다른 몹들과 마찬가지로 시체가 한 구 생성되는데 그 시체를 묘사한겁니다. ㅎㅎㅎ;) 그렇게 주경놓고선 마음이 편치않았다라고 하면 너무 가식적인거 아닌가요.
얼왕 싸울팽은 죽인 장신구 때문에 매주 유저는 얼른 죽이고 싶은 보스였죠...
그 죽이고 싶은데 못죽인 개발자 시리즈는 없나요?
+쓰고도 싶지 않은 캐릭터로 패고 싶지 않은 캐릭터를 패야 하는 게임
(스포 주의)
라오어2.... 엘리를 애비로 패야하는게 말이 되나....
마인 TV 채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게임 채널중에 청원이님 하고 마인TV를 제일 재미있게 보고 있네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왼쪽 상단에 캐릭터 이름만 있고 게임이름은 안써있더라구요. 아마 게임이름까지 같이 쓰면 지저분해 보일까봐 안쓰는 거 같은데 깔끔하면서 같이 표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보다보면 가끔 무슨 게임인지 궁금할 때 있는데 앞에서 말한 게임이름이 기억나질 않아 일일이 앞으로 돌려서 게임 이름 말하는 부분을 들어야 되네요..
가상의 모든 종류속 모든 미인여자의 모든 서비스씬/모핑/나쁜손/야한장면에 대한 모든 정보를 출처로 올려주세요
무라마사가 무라사마로 나왔군요...
메탈기어를 언급하셨는데....라이징이라니... 안타깝네요... 메탈기어 솔리드 3 ...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MGSV:TPP도...
파써낙스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쎈티미터 목소리 겁나 좋네
페르소나3 주인공이 페르소나 시리즈중 가장 안타까운 죽음인것같네엽
개인적으론 레퍼데의 빌 아저씨....ㅠ
메탈기어 라이징 사무엘 이야기에 대해서.
플레이하면서 본 걸 덧붙이자면, 저 블레이드 울프라는 댕댕이 로봇은 원래 적 세력의 LQ-84i라는 이름의 프로토타입 AI 로봇으로, 사무엘이 애완견처럼 데리고 다니던 녀석이었습니다.
그러다 단독으로 라이덴에게 덤빈 후 반파, 개조되어 현재 라이덴의 파트너인 블레이드 울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라이덴과 사무엘의 대립 속에서 혼란을 겪기도 하는 묘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라사마를 라이덴이 잡고 있던데 왜 처음부터 쓰지 않았는가' 하면... 사무엘과 가장 가까웠던 울프에게 그걸 맡겨두는 의미도 있지만, 저 동네는 저런 칼들로 사이보그와 거대로봇들을 마구 썰어제끼는 동네라 검날에 고주파 코팅을 합니다. 그게 없으면 그냥 평범한 검인데, 무라사마는 사무엘이 잡았을 때만 고주파 코팅이 활성화되도록 잠겨있던 겁니다. 그래서 샘은 자신이 죽으면 그걸 라이덴에게 넘기기 위해 제한 해제를 걸어놓았고, 결정적인 순간에 라이덴에게 구원과 같은 검이 됩니다.
고주파 블레이드는 설정상 본래 검의 품질과 비례하고, 무라사마는 사무엘의 가문에 대대로 내려온 명검을 고주파 블레이드로 개조한 물건입니다.
미라 에이먼 막타를 히드리그가 치게하는 과제도 있다는게 블리자드의 인성을 볼 수 있는...
클레멘타인 이라는 이름을 보는순간 한 영화가 떠오르고 말았어요
??? : 마속이요
스포일러-마빈브래너 를 물은 놈은 바하 :리3 초반에 나오는 브래드 입니다
보자마자 '그' 게임이 떠올랐다... 라 뭐였는데
골프공?
파써낙스가 없어?
x같은 일뽕 블레이드에게 속아 주인공에게 살해당하는 대인배 파써낙스 선생
골프겜이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7년간 함께한 캐릭터를 죽이는.
닐 드럭만 이새끼야!!
난 이 플레이어를 화나게했다! 난사람의 감정을 지배할수 있다!
겐지와 한조의 혼종 .........
11:20 클렘이랑 aj 부분에 쓰인 브금 Safe And Sound 맞나요?
딱봐도 조엘 나올 제목인데 안 뜨네
조엘은 플레이어가 아니라 게이가 죽여서 안넣은듯
영상에서는 내용상 당위성이 있어서 납득을 하게 되지만
조엘은 제작자가 조롱을 하기 위함이니 납득을 할 수 없는 사항이라서 빼 놓은 것이겠죠.
블랙옵스2 하퍼 없네요 진엔딩을 위해선 반드시 죽여야했던..
니어ㅠㅠ 오퍼레이터상 말고도 모두가 너무나 안타까웠어요
배틀필드4가 있을줄 알았는데
저는 어쌔신크리드 템플러에 아드왈레 죽이는게 마음이 아팠네요
마인티비쨩...캐릭터들을 죽여서 미안해서 이 영상을 만든거양?
그타5에서 마이클이나 트레버 죽일때 마음 아팠죠... '죽고 싶다' 선택지를 선택하면 프랭클린도 죽는줄 알았는데 다시 해보니 아니고 모두가 사는 길이라 아픈 마음이 나아졌지만요
폴아웃 4...
선택지에 따라 죽이는 전부가 찝찝함...
제목 보자마자 포탈 동행큐브 소각로에 넣어버리는거 생각났다
11:28 그래 이거 정상이지.
누구처럼 한순간에 골프공이 되길 바란게 아니라고
목소리가 정재헌성우님과 흡사해서 놀란....
솔라...흑
플레이어가 죽이고 싶은데 못 죽인 애비
프로필 바뀌어서 누군가 했네;;
이세라는어디갔나요
여기서 마비가 자신과 같은 실수를 하지 말라는 조언을 하게된 이유를 궁금하시다면
바이오하자드3 카를로스 편을 해보시면 알게됩니다
스포
브래드가 묾
빅스모크가없네
갑자기 라오어가 생각남
오 프사 바꾸셨네요!!
2:19 여기 한때배그에서
좀비모드있었을때 에란겔맵에 가끔씩뜨는
곳이랑닮았는데?
그때 바이오하자드랑 콜라보 해서 경찰서가 생긴거에요!
예리하시군요
저는 명일방주 6지역 프로스트 노바가;;
조엘 형님......
검 맨
제라툴이없으니 인정못함 ㅅㄱ
제목 보고 잊어버렸던 기억이 떠올랐음. 비추어딧냐 얻 ㅣ써
영상잘보고감미다
어쩔수 없이 못죽이는건 말 안해도 1위는
골프게임의 골프선수겠지
아 골프요?
클레멘타인은 ㅈ같은영화 밖에 기억이 않남
다음 주제는 "다시는 사고 싶지도 하고 싶지도 않은 게임" 어때요?
파크5,라오어2 띠벨...
타이커스....
시프죽이는거 진짜 할때마다 찝찝..
전 개인적으로 슈퍼단간론파2 나나미...
저는 이 주제에 생각나는 첫번째 께임이 소울 새크리파이스 델타 였습니다
아 맨첨에 스포주의 디아블로 나올적에 레아블로 나올줄 알았는데 시체 없이 가버린 레아 여기나오지 못하네
메기솔 팬텀페인 감염된 군인들
???:일어나!제발 일어나!제발!
여기서 죽어선 안돼 제발ㅠㅠ
??:아저씨 씨발 일어나요.. 제발
???:조엘 플리즈 겟업!
???:하아앜!!!!(푸캌!)
???:노오오우!!!
5:01 한조가 아니라 겐지가 더 가깝지 않을까요?
몸도 기계로 개조한것도 같고요
한조 스킨중에 사이버닌자 스킨이랑 완전 비슷하네용 ㅋㅋㅋ 한조도 예전에는 칼 썼다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