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연기는 좋았지만 제일 지루했던 건 1화.... 비슷한 50여분인데 1화는 체감상 1시간반 정도 본 기분이?🤷♂️🥱 시즌1에서 봤던 상우, 지영, 일남 급의 여운을 주는 캐릭터는 시즌2에 없어서 너무 아쉽읍니다 그리고 오영일씨가 너무 신경쓰여서 다른 조연한테 집중을 못하겠던데 의도한대로 시즌2가 만들어진게 맞나 의심될 정도로 아쉬움이 남네요...... 아쉬우면 시즌3를 봐라! 거기에 원피스를 남겨두고 왔다! 라고 까지 생각하게됨 그래도 긴장감 하나 만큼은 ㅇㅈ 아트팀과 조명, 카메라, 편집팀에 무한한 찬사를👏
오호~ 다른 분들과 상반되는 반응!!! 1화가 가장 재밌었다는 반응이 많더라고요. 일단 뭐 말씀하신 것처럼 시즌 3까지 연결된 작품이라 이것만 놓고 독립적으로 평하기가 뭐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이정도로 화제가 된 건 그만큼 기대치도 높았고 그만큼 많이들 봤다는 이야기니 긍정적으로 보려고요.
전 나름 재밌게 봤어요. 이야기는 나름 시즌1때보다는 박진감 있었어요. 그리고 사람들의 감정을 극대화 하기 위한 빌드업은 잘 쌓았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시즌2 1화가 되게 강렬했어요. 별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괜찮더라고요. 근데 프런트맨의 동생인 황준호와 그 일행들의 오징어 게임 장소를 찾아내기 위한 활약들이 게임이 일어나는 메인(?) 이야기와 섞이지 않고 겉도는 느낌이었어요. 어떤 리뷰는 성기훈의 능지(?)를 문제 삼기도 하던데, 전 똑똑하지 못해서 그런지 성기훈이 어리석은지 모자른건지에 대한건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아침에서야 다 봤는데, 너무 진짜 너무 허술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북한 여성 캐릭터 배경설명을 위해서 나오잖아요 그 마스크쓴 사람이 어떤 기준으로 뽑히는지, 돈키호테를 보여주고 싶었다면 진짜로 처참하게 무너지는 걸 보여줬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줍지않게 칼을 갈고 준비한 주인공을 보여주기 위해 희생된 조연도 너무 많았고.. 그 가수에서 숲가수가 된 느낌..
제 생각에서는 장점: 후속작 답게 잘 만든 것 같아요~ 원래 계획에 없던 시즌2를 이정도면 잘 뽑았다고 느낌. 그래서 그런지 새로운 시도도 많이 함. 단점: 그러다보니 시즌1때의 장점들이 많이 약해져서 아쉬운데, 문제는 이 장점들이 해외팬들이 좋아했던 요소들이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후반 회차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데 그래서 오히려 몰아보면서 극의 템포와 감상자의 템포를 맞추면 초반에 몰아치느라 지친 걸 후반에 숨을 돌리면서 약간 처진 걸로 쉬어갈 수 있다 싶은데,만약 중간에 끊고 봤다면 지속력이 많이 낮지 않았을까 싶은..😅몇몇 캐릭터는 시즌 1에 하차한 포지션들을 그대로 재현하다 보니 동어반복스러운 부분도 있었어서..그래도 운동회 5종경기는 진짜 재밌었습니다
말해주신 단점 다 생각햇고.. 마지막에 반란을 일으키는데 X동료들이 도와주는것도 사실 에잉? 햇어요 이사람들이 x를 고른건 성기훈의 생각에 동조해서라든가 성기훈편이라서가 아니고 다들 어느정도 원하는 금액을 모았고, 살아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x를 찍은건데 갑자기 이정재의 생각에 동조하고 반란을 함께한다? 이겨도 돈을 못 얻을수도있고, 죽을가능성도 올라가는데??
@@jungksunny 진짜 현실적이려면 성기훈이든, 쿠데타에 참여한 사람이든. 총으로 O 선택한 사람들 쏴버리고 투표하는게 현질적이었다 생각합니다. 심지어 사람들을 살려야한다는 성기훈조차도 지금 희생을 감수하지 않으면 끝낼수 없다고 대의를 위해 소를 희생시키려고 암묵적으로 사람들이 죽어가는걸 무시했으니까여. 황인호 입장에서는 비웃음이 나는 상황이죠. 그만큼 개연성이 엉망이었죠..
솔직히 성기훈을 이번엔 나름 이성적이고 냉철한 캐릭터로 가려고 한거같기는 한데 여전히 사람을 너무 잘믿는거 같더군요.....솔직히 시즌1때 건도 있고 하는말이나 행동부터가 뭔가 일부러 떠보고 팽이도 게임을 고의적으로 트롤하는 느낌이 들어서 의심하거나 눈치챌줄 알았는데.....
뭐 지금 판단하면 좀 그렇다고는 하지만 시즌2 이것만 놓고보면 망작인듯 합니다 시즌이 다음이 있다고한들 시즌은 시즌인거고 한시즌안에 완결성과 완성도가 그만큼 보장이 되는게 맞다고 보고, 시즌3가 있지롱 할거였으면 차라리 다음 몇화는 언제 공개! 이렇게 텀을 두더라도 시즌을 나누는게 아니라 공개를 나누는게 맞다고 봅니다... 암튼 좀 실망스러웠어요 ㅠ
탑의 연기에 대해 왈가왈부가 인터넷에서 되게 많이 나오는데
당장 10월에 다녀왔던 훈련소에서 진짜 똑같이 나대면서 일진놀이하던 애들 꽤많아서 ㅋㅋㅋㅋㅋ 저는 오히려 어? 캐릭터 잘잡았는데? 싶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 일진 중에도 그런 친구들 있긴하죠. 제가 가장 아쉬운 건 대사였습니다. 너무 전형적이라 🥲
아직 다 못 봐서 다음에 끝까지 영상 볼게요! 늦어서 죄송해욧!
아니에요 ㅎㅎ
공유 연기는 좋았지만 제일 지루했던 건 1화.... 비슷한 50여분인데 1화는 체감상 1시간반 정도 본 기분이?🤷♂️🥱
시즌1에서 봤던 상우, 지영, 일남 급의 여운을 주는 캐릭터는 시즌2에 없어서 너무 아쉽읍니다
그리고 오영일씨가 너무 신경쓰여서 다른 조연한테 집중을 못하겠던데
의도한대로 시즌2가 만들어진게 맞나 의심될 정도로 아쉬움이 남네요......
아쉬우면 시즌3를 봐라! 거기에 원피스를 남겨두고 왔다! 라고 까지 생각하게됨
그래도 긴장감 하나 만큼은 ㅇㅈ
아트팀과 조명, 카메라, 편집팀에 무한한 찬사를👏
오호~ 다른 분들과 상반되는 반응!!! 1화가 가장 재밌었다는 반응이 많더라고요.
일단 뭐 말씀하신 것처럼 시즌 3까지 연결된 작품이라 이것만 놓고 독립적으로 평하기가 뭐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이정도로 화제가 된 건 그만큼 기대치도 높았고 그만큼 많이들 봤다는 이야기니 긍정적으로 보려고요.
전 나름 재밌게 봤어요. 이야기는 나름 시즌1때보다는 박진감 있었어요. 그리고 사람들의 감정을 극대화 하기 위한 빌드업은 잘 쌓았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시즌2 1화가 되게 강렬했어요. 별 기대를 안하고 봐서 그런지 괜찮더라고요. 근데 프런트맨의 동생인 황준호와 그 일행들의 오징어 게임 장소를 찾아내기 위한 활약들이 게임이 일어나는 메인(?) 이야기와 섞이지 않고 겉도는 느낌이었어요. 어떤 리뷰는 성기훈의 능지(?)를 문제 삼기도 하던데, 전 똑똑하지 못해서 그런지 성기훈이 어리석은지 모자른건지에 대한건 잘 모르겠습니다.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전반적으로 복수를 하려는 것 치고는 계획이 너무 얕았죠. 상대 전력도 다 파악 못한 상태라 희생자만 나올 수 밖에 없었고요.
그 부분은 아쉬웠지만 말씀하신 1화처럼 재밌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ㅎㅎㅎ
아쉬운 부분도 분명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었다고 생각해요... ㅋ 에미야 키리츠쿠가 되고 싶었지만 되지 못했던 이정재
저도 볼만했습니다! ㅋㅋㅋ 이상을 안고 익사해라 성기훈!!!
오늘 아침에서야 다 봤는데, 너무 진짜 너무 허술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북한 여성 캐릭터 배경설명을 위해서 나오잖아요 그 마스크쓴 사람이 어떤 기준으로 뽑히는지, 돈키호테를 보여주고 싶었다면 진짜로 처참하게 무너지는 걸 보여줬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줍지않게 칼을 갈고 준비한 주인공을 보여주기 위해 희생된 조연도 너무 많았고.. 그 가수에서 숲가수가 된 느낌..
2년 준비한 작전이라고 보기에는 너무 허술하기는 했죠. ㅎㅎㅎ
제 생각에서는
장점: 후속작 답게 잘 만든 것 같아요~
원래 계획에 없던 시즌2를 이정도면 잘 뽑았다고 느낌.
그래서 그런지 새로운 시도도 많이 함.
단점: 그러다보니 시즌1때의 장점들이 많이 약해져서 아쉬운데,
문제는 이 장점들이 해외팬들이 좋아했던 요소들이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말하신 것처럼 외국에서도 호불호 갈리더라고요. ㅎㅎㅎ
후반 회차로 갈수록 힘이 빠지는데 그래서 오히려 몰아보면서 극의 템포와 감상자의 템포를 맞추면 초반에 몰아치느라 지친 걸 후반에 숨을 돌리면서 약간 처진 걸로 쉬어갈 수 있다 싶은데,만약 중간에 끊고 봤다면 지속력이 많이 낮지 않았을까 싶은..😅몇몇 캐릭터는 시즌 1에 하차한 포지션들을 그대로 재현하다 보니 동어반복스러운 부분도 있었어서..그래도 운동회 5종경기는 진짜 재밌었습니다
뭐 보통은 몰아보기용으로 보긴하죠. ㅎㅎㅎ 같지만 다른 변주는 의례 후속작들이 하는 거긴해서 뭐 그러려니 했음다. ㅎㅎㅎ
오징어게임2 리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해주신 단점 다 생각햇고..
마지막에 반란을 일으키는데 X동료들이 도와주는것도 사실 에잉? 햇어요
이사람들이 x를 고른건 성기훈의 생각에 동조해서라든가 성기훈편이라서가 아니고
다들 어느정도 원하는 금액을 모았고, 살아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x를 찍은건데
갑자기 이정재의 생각에 동조하고 반란을 함께한다? 이겨도 돈을 못 얻을수도있고, 죽을가능성도 올라가는데??
그쵸. 이럴 거면 차라리 X쪽 사람들은 O쪽과 타협하는 척 하면서 투표에서 통수 치는 게 더 좋았을 겁니다. 그렇다고 게임 내내 성기훈이 대중을 사로잡는 카리스마를 발현한 것도 아니었고요. ㅎㅎㅎ
@@jungksunny 진짜 현실적이려면 성기훈이든, 쿠데타에 참여한 사람이든.
총으로 O 선택한 사람들 쏴버리고 투표하는게 현질적이었다 생각합니다.
심지어 사람들을 살려야한다는 성기훈조차도 지금 희생을 감수하지 않으면 끝낼수 없다고
대의를 위해 소를 희생시키려고 암묵적으로 사람들이 죽어가는걸 무시했으니까여.
황인호 입장에서는 비웃음이 나는 상황이죠.
그만큼 개연성이 엉망이었죠..
앞에 반대 쪽 사람들 성향을 보면 다른 이를 희생시키면서까지 총을 얻을 생각을 하는 거 자체가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그나마 제 딴에 찬성 측에서 공격하기 전에 협동 제안을 걸고 물밑으로 회유하는 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솔직히 성기훈을 이번엔 나름 이성적이고 냉철한 캐릭터로 가려고 한거같기는 한데 여전히 사람을 너무 잘믿는거 같더군요.....솔직히 시즌1때 건도 있고 하는말이나 행동부터가 뭔가 일부러 떠보고 팽이도 게임을 고의적으로 트롤하는 느낌이 들어서 의심하거나 눈치챌줄 알았는데.....
분노나 트라우마로 변한 거 같았으나 본질은 변하지 않은 거라고 봐야겠죠.
오겜2 재밌나보네요 ㅎ
아쉬운 것도 있지만 그래도 볼만했어요. ㅎㅎㅎ
이번 시즌이 그렇게 기대하진 않았는데 궁금해서 볼거 같아요 그냥 ㅋㅋ
다들 호불호를 떠나서 그렇게 보는 중이죠 ㅋㅋㅋㅋㅋ
어떻개든 상금 받아서 나가려던 X팀이 왜 총격전에 참여하는지 각각 캐릭터의 동기부여 설득 개연성이 😂
X이기 때문에.... (헉)
전 잔인한걸 못봐서 아마 보진않을거 같지만 정ㅋ님이 이야기하는걸 들으면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는 알겠어용😊
잔인한 장면이 좀 있긴 하더라고요 ㅎㅎㅎ 호불호는 갈려도 많이들 보시는 거 같습니다.
@jungksunny 사실 오징어게임 1을 남편이 볼때 좀 보다 악몽을 많이 꿔서.. ㅎㅎ 심약한편이라 아예 못봐용. 그래도 정ㅋ님 신나게 이야기해주시는 모습에 궁금증이 풀리네용
1편에서 악몽을 꾸셨으면 이번 편은 진짜 더더욱 다메다메요.
@@jungksunny 헉..감사합니다..
아직 오겜 시즌2를 안봐서 음소거로 리뷰 봅니다 어서 오겜 보고 다시 리뷰 보겠습니다
ㅋㅋㅋ 시간 되실 때 재밌게 보세요
오영일(5.1), 오일남(5.1) 공통된숫자 -> 일루미나티 설립일이 5월 1일
호오… 일루미나티까지 가나요?
팽이는 줄 던지기도 있었고,,,, 던지고 팽이를 채로 계속 때리는 길죽한 팽이도 있었습니다... 어릴 때 정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계속 때리는 게 전통적인 팽이죠. ㅎㅎ
해외팬들은 스토리보다는 한국 전통게임을 더 좋아하는 거 같을지도...
그 요소라도 잘 먹히면 정말 좋죠!!!
중간에.안쉬고 봤는데.. 이정도면 볼만했다.. 다만 시즌3를 분리해둔건.. 너무 넷플릭스스럽다..
이정도면 뭐 충분히 볼만했죠
스즌3?? 파트2?? 뒷부분이 남아있어서 아쉬웠네요.....이시국에 다수결의 선택 및 선택의 책임감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되네요
내년 가을이나 겨울에 더 봐야 완벽히 판단할 수 있을 거 같아요 ㅎㅎㅎ 투표... 진짜 중요한 겁니다!
굿즈를 팔려고 드라마 내용을 만들었다는게 우습네 ㅎㅎㅎㅎㅎ
전후관계는 틀릴 수 있는데 너무 굿즈가 나올 법한 게임이라 그래 보였습니다. ㅎㅎ
일화보고 와 이건 됐다 햇는데 일화가 최고점일줄은 😅
ㅋㅋㅋㅋㅋ 전 그래도 두번째 게임까지 좋았어요.
야발 기훈이형~ 한반해줘야할 케릭터가 없어서 ㅜㅜ
정배형이 그런 통은 또 없으셨죠 ㅜㅜ
팽이 못 돌리는거 보고 진짜 두눈을 의심했다..........팽이 줄을 왜 못 감냐고..
오영일은 킹부러 그런거죠 뭐 ㅎㅎ
@@jungksunny 무당...
이정재의 연기는 관상 수양대군에서 멈춘듯하네요 너무비슷해서 관상2인줄...
유명한 배우들의 딜레마죠. 과거의 자신과 싸우는 ㅎㅎㅎ
시즌2는 1화만봐도 다본듯
1화가 강렬하기는 하죠 ㅎㅎㅎ
공기놀이 곧 세계화 된다 ㅋㅋㅋ
ㅎㅎㅎㅎㅎ
2기로 끝냈어야 했는데 계속 시즌제로 만들려고 잔머리 굴리다 망한거지.
시즌 8까지 계획했을껄? 그런 경험을 했으니 이젠 안낚히는거지.
뭐 일단 공식적로 시즌 3가 마지막이라고 공표했습니다. 절대라는 건 없으니 또 나올 순 있겠죠.
ㅎㅎㅎ 5백원짜리 당첨복권 극공감입니다..😅😅
ㅋㅋㅋㅋ 한번 더 긁어볼 생각은 있스빈다
뭐 지금 판단하면 좀 그렇다고는 하지만 시즌2 이것만 놓고보면 망작인듯 합니다 시즌이 다음이 있다고한들 시즌은 시즌인거고 한시즌안에 완결성과 완성도가 그만큼 보장이 되는게 맞다고 보고, 시즌3가 있지롱 할거였으면 차라리 다음 몇화는 언제 공개! 이렇게 텀을 두더라도 시즌을 나누는게 아니라 공개를 나누는게 맞다고 봅니다... 암튼 좀 실망스러웠어요 ㅠ
뭐 실망하셨을 수 있죠. 감상은 다 각자의 몫이니까요. 충분히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저는 말씀하신 것처럼 중간에 자른 부분 등이 애니메이션 시즌처럼 익숙한 방식이어서 큰 타격은 없었스빈다 ㅎㅎㅎ
오징어게임이 아니라 오엑스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오겜2가 재밌다고하시는분들은
클레멘타인이나 성냥팔이소녀보시면
더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을것같습니다
언급하신 걸 다 본 사람인데요. 오징어 게임 2가 아무리 재미없다 해도 그정도는 아닌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