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삭제해서 제 업로드합니다 댓글 남겨주셨던 분들 죄송해요 🥲) 안녕하세요 밍키원입니다. 이번영상은 저희가 평소에 올리던 브이로그와는 조금 다른 내용을 담고있는 영상인데요, 지난 영상에서도 종종 언급을 했었던 저희가 프로세싱중에 있던 LMIA비자가 얼마전에 승인이 났거든요. 저희 또한 이 비자를 진행하기 전에 고민도 많았고 굉장히 많은 서치도 해보았기 때문에 과거의 저희처럼 비자 진행에 있어서 고민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저희가 아는 선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 영상을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 🤍 (저희가 영상에서 언급드린 내용은 2024년 9월까지의 기준입니다 이 부분은 매년 실업률에따라 기준이 달라질수있고 이주공사와 상담을 통해 팔로우업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좋은사장님 밑에서 일했던 직원은 굳이 다른사람에게 알리지않음 자랑처럼 느껴지니까 나쁜사장밑에서 일했던 직원들 당연히 다른사람에게 알림 그러니까 결국 나쁜말만 도는거임 한국사람이 나쁜사람과 좋은사람이 있듯이 외국인도 똑같아요. 저도 벤쿠버 12년차 교민이지만 좋은사장은 한국인일수도 외국인일수도 있고 그 반대일수도 있슴 그리고 외식업으로 비자를 지원하는분들은 주방을 좀 쉽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아요. 외식업은 꽤나 고되고 머리 회전도 빨라야해요 서비스직이라는게 사실상 남의 편의를 바주는 직업이니 당연한거긴한데 그런마인드없이 그냥 영주권만 바라보고오는 사람들이 과연 사장들 마음에 들지 안들지는 사장입자에서 조금만 생각해도 알지않을까요? 그래서 외국업체들이 한국인들을 좋아해요 지금 오너랑도 잘지내는 이유가 그런 이유일거임
밴쿠버에 32년 살면서 일식당 한인 사장들 밑에서 스폰받고 영주권 따려던 친구들 진짜 많이 봤는데... 진짜 100명중 99명은 악덕 사장 이란 말이 딱 정확함.. 쌍욕 정도는 애교 수준이고.. 구타 당한 친구들도 많이 봄.. 물론 멍이 들 정도로 패는건 아니고 실수할때마다 뒷통수 손바닥으로 후려 치고 그럼.. 한 친구는 튜나 잡다가 손을 꽤 심하게 베었는데 식당 바쁜 시간이라고 병원도 못가게 하고 피 안흐르게 반찬고랑 붕대로 둘둘 감고 문 닫는 시간까지 일 시킴.. 외국 나가면 한국 사람들을 가장 조심해야 한단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100명중에 한두명이 좋은 오너라...글쎄요...저도 영주권 받는데 12년 걸렸지만, 좋은주인분들..10명에 4-5명정도? .LMIE 여건이 않되서 그렇지 일만잘하면 그분들이 더 붙잡으려고 하는데, 일도못하고,영어도 안되고,그냥 편하게, 자기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하시는데,속터지는 그런분들도 꽤 많습니다.누구말이 진실인지는 알수없지만 적어도 외국에 오셔서 사시려면 준비 단단히 하시고 오셔야해요.비법은 없습니다.정도만 있을뿐.(아...꼰데...쓸데없는말을...)말이 길었네요.죄송합니다.밍키원...화이팅!
맞아요 ㅎㅎㅎ 저도 정말 감사하고 운이 좋게도 컬리지 졸업하고 들어온 곳에서 4년가까이 근무하고 또 같은 곳에서 비자연장을 진행할정도로 좋은 고용주분 만났어요. 그런데 주변 학교 같이 다니던 동기분이나 주변 지인분들 경험들도 들어보니 오히려 반대케이스가 많을 수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ㅠ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0살 넘어서 센테니얼 입학해서 컴퓨터 공부 하고 졸업 후 밴쿠버로 온지 5년된 사람입니다. 이번에 다시 토론토로 가게 됐는데 두번 브이로그 보면서 희망을 가지고 다시 가보려해요. 예전에 2년의 기억은 추웠고 할게 없었던 기억뿐인데, 두분이 토론토에서 여기 저기 잘 다니고 하시는거 보니 용기가 생깁니다. ㅎㅎ 영주권이 요즘 너무 어려워졌죠..그래도 영어 공부 꾸준히 하면서 기다리시다 보면 기회가 올거에요. 제 주변 젊은 분들 중에 자기가 싫어서 한국 간사람은 있어도 영주권 끝내 못 받아서 간 사람은 없었어요! 화이팅입니다 :)
저희도 처음에는 영주권때문에 맘고생하고 이런저런 계획을 세워보다가.. 그냥 흘러가는대로 우리는 원래 우리가 하던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살아보잔 결론을 내렸어요. 회피하는듯 보일수도 있지만, 그냥 하고 있는 일들을 열심히 하다보면 새로운 기회가 또 있을거라고 생각해요.ㅎㅎ 크리스님도 다시 시작하는 토론토 생활이 행복하고 잘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토론토 사시는게 마냥 부럽기만 했는데 이런 외국인 신분이 대도시에선 힘들죠.. 중소도시 다들 살만하다곤 해도 토론토랑 비할 순 없는것같아요. 최근에 가까운 지인이 LMIA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영상 공유해줘야겠어요. 개인적인 이야기 꺼내시는게 편치 않으셨을 수도 있는데 감사합니다!
주변에 국제커플만 많아서 내적친밀감이 높네요 ㅋㅋㅋ 저도 전남친? 현남편과 같이 와서 유학하고 결혼해서 토론토 사는데 ㅎ EE 진행할때 따로해서 각자 땃어요 ~ 같이 하면 점수 떨어지더라고요.그리고 영주권만 보지 마시고 더 멀리보고 직업 구하는게 훨 나은거 같아요 주변에서 영주권 따고 현타와서 한국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대기업같은곳은 LMIA 안해주니깐요. 막차타신거 축하드려요 홧팅!
희원님 유투브 재밌어서 늘 보는데.. 한가지 아쉬운건.. 각 시골 도시들의 삶이 저는 너무 행복했고, 사람들도 좋고, 즐거웠고, 기회도 많았고, 뭔가 영상에서는 늘상 노예생활로만 비춰져서.. 아쉽네요. 저는 시골 도시 였기때문에 제가 큰회사에서 기회를 얻을수 있었다고 보거든요. 캐나다는 각주의 메인 시티들이 (보통 2개) 사이즈가 있어서 (호주랑 다름)... 정부 기관도 크고 기업도 많아요. 기업이 많다는건 레스토랑도 많구요. 비한인식당의 lmia지원도 잘 돼있어요. 희원님의 주변분들이 많이들 불행하셨나보네요...... lmia 승인 축하드려요!
맞습니다 . 저희도 호주에서 지냈을 때 대부분의 시간을 시골도시에서 보냈기에 도시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어요. 이번 영상에서는 아무래도 '영주권 취득'이라는 목표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외곽 지역의 장점보다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더 많이 이야기 하게 된 것 같아요. 말씀해주신 덕분에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minki_one 답글 감사해요 밍키원님 ㅎㅎ (아직 입에 붙지 않는 밍키원 이지만 바꿔서 부를게용 ㅎㅎ) 아 제 포인트는 캐나다의 시골은 호주와는 다르다 였어요. 호주는 동부해안 소도시 (도시도 아님 거의 타운) 들이 관광업이 주된 사업이고, 캐나다는 그렇지 않다 였어요. 기업들이 위치해 있고, 심지어 시골에 기업의 해드쿼터들도 많다는점... 두분이 생각하고 계시는 정말 현실적인 게 생각과는 다를수 있다는걸 얘기하고 싶었어요... 제 댓글이 불편했다면 죄송해요. 매력이 있다라는거 보단 현실적으로 좋은 부분이 상당히 많다 라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였어요 ^^
영주권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남겨 봅니다. 전 3년전에 한국에서 SK라는 이주공사끼고 알버타 에드먼튼있는 주유소에서 LMIA받고, 공항에서 워크퍼밋 받았어요. 그당시가 팬데믹이어서 외노자를 안 받았지만, 미국경유해서 캐나다 들어가면 가능할것 같다고 이주공사에서 알려줘서 도박?한다는 심정으로 갔는데, 다행히 공항 immiration에서 워크퍼밋 주더라고요. 2주 격리도 해야해서 제가 먼저 캐나다 도착하고, 집사람과 어린아이 둘은 1달 뒤에 같은 방법으로 무사히 캐나다 도착했죠 ㅎ. 일단 주유소 일할때를 말해 볼게요. 동업하는 사장님 둘과 일했었는데, 두분 다 좋았어요. 물론 시급이 23불 이어야 했지만, 최소 시급으로 일한것만 빼고는 괜찮았어요. 제가 스케줄 관련 사정이 있으면 최대한 맞춰 주셨고, 무례한 행동은 일절 안했었고요. 그런데 사업장이 10개월 일한 시점에서 다른곳으로 넘어가서 별안간에 실직하는 일이 발생했었어요. Closed-work permit이라 다른곳 일자리 찾기도 어려웠고요. 그래도 다행인건 집사람이 학교에서 언어치료사로 일하고 있었고, 영주권도 집사람 통해서 진행 중이었어요. (저희 부부는 미국서 학사와 석사를 공부했었습니다). 이주공사에선 일은 못해도 현재 워크퍼밋으로 만기날짜 전까지는 합법적으로 캐나다 체류는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집사람 직장이 부족군이라 영주권은 pnp 바로 받고, EE로 총 1년만에 PR이 나왔어요. 그리고 제가 직장은 잃은거라 실직 후 4개월 후에는 EI도 10개월 정도 나와서 경제적으로 큰 타격도 없었어요. 현재는 밴쿠버 근교 Langley라는 곳에 이사했어요. 부모님이 도와주셔서 단독주택도 지난달에 구매했고, 나름 만족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영주권 진행하시는 분들 모두 행운을 빕니다 👍
(실수로 삭제해서 제 업로드합니다 댓글 남겨주셨던 분들 죄송해요 🥲) 안녕하세요 밍키원입니다. 이번영상은 저희가 평소에 올리던 브이로그와는 조금 다른 내용을 담고있는 영상인데요, 지난 영상에서도 종종 언급을 했었던 저희가 프로세싱중에 있던 LMIA비자가 얼마전에 승인이 났거든요. 저희 또한 이 비자를 진행하기 전에 고민도 많았고 굉장히 많은 서치도 해보았기 때문에 과거의 저희처럼 비자 진행에 있어서 고민중이신 분들이 계시다면 저희가 아는 선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 영상을 업로드하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고맙습니다 🤍
(저희가 영상에서 언급드린 내용은 2024년 9월까지의 기준입니다 이 부분은 매년 실업률에따라 기준이 달라질수있고 이주공사와 상담을 통해 팔로우업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LMIA 들어간거면 영주권 자동으로 나오는거 아니였나요? 그냥 단순히 가산점만 있는건가요?
토론토를 밝게 만들어주는 커플들 잘 될거에요 😊😊
고맙습니다❤
몇년전부터 응원하고 있어요. 26일날 부터 PR용 LMIA 막았던데 정말 막차 타신것 같네요! 역시 열심히 살면 기회가 오나봐요 ㅎㅎ
진짜 마지막에 연장된 느낌이더라구요 ㅠㅠ 고맙습니다!ㅎㅎ
전부 다 잘 될거에요! 걱정하지 마세요!!
응원 고맙습니다❤
난 미국 영주권을 너무 쉽게 받아서 그런가..
영주권 받는게 어렵다고 하는게 좀 이해가 안되긴 하던데..
사람마다 상황은 다른거니까..
그냥 지금도 솔직히 영주권받는거 눈에 보이던데..한국사람들은 그걸 잘 모르는듯.
두분 비주얼과 입담과 티키타카가 너무 좋아서 열심히 영상 업로드 될때마다 보고 있어요~ 거기에 좋은 정보들까지 ㅎㅎ 두분의 앞날을 기대합니다~ 영주권까지도 무사히 잘 받으시길요!! 응원합니다~
저도 비슷한 시기에 학교 시작해서 왠지 공감이 많이 되네요! 요즘 영주권이 직업에 따라 많이 갈리는 것 같아요..! 어쨋든 결국에는 다 받더라고요. 화이팅하세요!
고맙습니다! ㅎㅎ
어렵네요~ 듣기만하는데도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그 모든것들을 이루어가는 케인, 희원님 대단하네요! 보이고 느끼는 성품이 따뜻한 분들이니 더 좋은 일들이 많을거예요🥰
응원 감사합니다😊
덕분에 LMIA 비자가 뭔지 정확하게 알았네여,, 애기 낳으면 캐나다에서 키우고파,,,🥺
감사합니다🙂
영주권 꼭 따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항상 유익하고 즐거운 영상 감사해요 :) 희원님 카페나 맛집 가시는 영상 늘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더 열심히 찾아다녀보겠습니다 ㅋㅋㅋ
오늘도 비주얼커플 잘보고가요~ 네... 외곽으로 못가겠는 이유 너무 이해가 되요 ... 근데 그게 또 와서 살아보니까 살아지더라구요 ㅋ 인제 도시를 가면 적응 안되는 사람이 되버린게 문제지만요 🥲 즐주말 되세용 밍키원 😬
그러니까요. 처음에 내려놓는다는게 가장
어렵네요.. ㅠ 고맙습니다! 초이님도 즐주말보내세요!!!
좋은사장님 밑에서 일했던 직원은 굳이 다른사람에게 알리지않음 자랑처럼 느껴지니까
나쁜사장밑에서 일했던 직원들 당연히 다른사람에게 알림 그러니까 결국 나쁜말만 도는거임
한국사람이 나쁜사람과 좋은사람이 있듯이 외국인도 똑같아요.
저도 벤쿠버 12년차 교민이지만 좋은사장은 한국인일수도 외국인일수도 있고 그 반대일수도 있슴
그리고 외식업으로 비자를 지원하는분들은 주방을 좀 쉽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아요. 외식업은 꽤나 고되고 머리 회전도 빨라야해요
서비스직이라는게 사실상 남의 편의를 바주는 직업이니 당연한거긴한데 그런마인드없이 그냥 영주권만 바라보고오는 사람들이
과연 사장들 마음에 들지 안들지는 사장입자에서 조금만 생각해도 알지않을까요? 그래서 외국업체들이 한국인들을 좋아해요
지금 오너랑도 잘지내는 이유가 그런 이유일거임
밴쿠버에 32년 살면서 일식당 한인 사장들 밑에서 스폰받고 영주권 따려던 친구들 진짜 많이 봤는데... 진짜 100명중 99명은 악덕 사장 이란 말이 딱 정확함.. 쌍욕 정도는 애교 수준이고.. 구타 당한 친구들도 많이 봄.. 물론 멍이 들 정도로 패는건 아니고 실수할때마다 뒷통수 손바닥으로 후려 치고 그럼.. 한 친구는 튜나 잡다가 손을 꽤 심하게 베었는데 식당 바쁜 시간이라고 병원도 못가게 하고 피 안흐르게 반찬고랑 붕대로 둘둘 감고 문 닫는 시간까지 일 시킴.. 외국 나가면 한국 사람들을 가장 조심해야 한단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좋은사장들도 많음. 왜 사장들이 그따구로변햇는지 생각해보셈. 지들도 어떻게 행동하길래 사장들이 저렇게변함. 한쪽만 듣는것도 바람직하지 안늠.
저도 주변에 부당한 대우를 받는 분들을 듣기는 했었지만 저희에 경우에는 다행히 그런일들은 없었어요😢
@@haulec34 네 다음 한인 악덕 사장
@@speedyfeint ??
당연한거임 좋은사장 밑에서 일한친구들은 그게 당연하다 생각하기에 자랑하지도 않고 그냥 넘어가는거임
나쁜사장밑에서 일한 친구들만 사장욕하면서 다니니까 100명 99명이 욕한다는게 통계상은 맞는거임
저 100명중에 좋은사장 밑에서 일한 친구들은 포함되지 않았으니까요 ㅋㅋ
100명중에 한두명이 좋은 오너라...글쎄요...저도 영주권 받는데 12년 걸렸지만, 좋은주인분들..10명에 4-5명정도? .LMIE 여건이 않되서 그렇지 일만잘하면 그분들이 더 붙잡으려고 하는데, 일도못하고,영어도 안되고,그냥 편하게, 자기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하시는데,속터지는 그런분들도 꽤 많습니다.누구말이 진실인지는 알수없지만 적어도 외국에 오셔서 사시려면 준비 단단히 하시고 오셔야해요.비법은 없습니다.정도만 있을뿐.(아...꼰데...쓸데없는말을...)말이 길었네요.죄송합니다.밍키원...화이팅!
맞아요 ㅎㅎㅎ 저도 정말 감사하고 운이 좋게도 컬리지 졸업하고 들어온 곳에서 4년가까이 근무하고 또 같은 곳에서 비자연장을 진행할정도로 좋은 고용주분 만났어요.
그런데 주변 학교 같이 다니던 동기분이나 주변 지인분들 경험들도 들어보니 오히려 반대케이스가 많을 수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ㅠ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고용주 참 어려운 문제인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항상 부부가 cctv로 직원들을 감시합니다. cctv 보면서 실시간을 전화도 합니다 직원드한테 참 어이가 없어서 기도 안차더라구요.....
다들 힘내셔서 잘 되시실 바래요..
아이고… 그런곳이 은근 많은가보네요 😢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실거에요 ❤❤
쉽지 않으신 상황이실텐데 밝게 토론토 생활하시고 계시네요. 사이도 좋으시고 보기 좋습니다. 토론토 생활 화이팅 하세요~! (근데 노스욕 파바는 아무래도 좀 바가지 금액 같아요 ㅋㅋ)
고맙습니다! ㅎㅎㅎ 캐나다 파바가 한국스타일이 아닌게 젤 아쉬어요 ㅠㅠ
30살 넘어서 센테니얼 입학해서 컴퓨터 공부 하고 졸업 후 밴쿠버로 온지 5년된 사람입니다. 이번에 다시 토론토로 가게 됐는데 두번 브이로그 보면서 희망을 가지고 다시 가보려해요. 예전에 2년의 기억은 추웠고 할게 없었던 기억뿐인데, 두분이 토론토에서 여기 저기 잘 다니고 하시는거 보니 용기가 생깁니다. ㅎㅎ 영주권이 요즘 너무 어려워졌죠..그래도 영어 공부 꾸준히 하면서 기다리시다 보면 기회가 올거에요. 제 주변 젊은 분들 중에 자기가 싫어서 한국 간사람은 있어도 영주권 끝내 못 받아서 간 사람은 없었어요! 화이팅입니다 :)
저희도 처음에는 영주권때문에 맘고생하고 이런저런 계획을 세워보다가.. 그냥 흘러가는대로 우리는 원래 우리가 하던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살아보잔 결론을 내렸어요. 회피하는듯 보일수도 있지만, 그냥 하고 있는 일들을 열심히 하다보면 새로운 기회가 또 있을거라고 생각해요.ㅎㅎ 크리스님도 다시 시작하는 토론토 생활이 행복하고 잘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Lmia는 신청 하는거 쉬워요
이주공사 끼는건 대부분 업장은 lmia받을 자격이 안되는데. 이걸 정부 상대로 거짓말 해야 해서 그래요
아무래도 이주공사를 끼면 고용주분이 직접 다 찾아보지 않아도 준비해야하는 부분들을 다 알려주기 때문에 더 확실히 진행할 수 있는 이유도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저의 업장경우에는 lmia받는데 필요한 자격요건은 문제 없었어요!
케인님은 무슨일을 하시는 지 여쭤봐도 될까용!!??
쉐프로 일하고 있습니다!ㅎㅎ
토론토 사시는게 마냥 부럽기만 했는데 이런 외국인 신분이 대도시에선 힘들죠.. 중소도시 다들 살만하다곤 해도 토론토랑 비할 순 없는것같아요. 최근에 가까운 지인이 LMIA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영상 공유해줘야겠어요. 개인적인 이야기 꺼내시는게 편치 않으셨을 수도 있는데 감사합니다!
Lmia관련된 정보는 매년 실업률따라서 변경되는 사항들이 많으니 꼭 최신정보를 팔로우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밍키님 부당한대우받으시면 녹취하시고 카톡같은거도 남겨 놓으시고 이민컨설턴트에 알리세요 불법이 인정될시 고용주는 사업에큰타격을받게되고 회사에 나온후 밍키님은 오픈워크퍼밋을 받게됩니다 lmia는 다시해서 돈이들겠지만 오픈을같이소지하고있기때문에 마음의여유가생길겁니다 EE프로필올리셨겠네요 조만간좋은결과가 빨리있으셨음좋겠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그래도 좋은 고용주 만나서 학교 졸업하고 계속 같은 곳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ㅎㅎ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minki_one are u a maki man?
@@buddlebuddlepuppy 직업과 관련해선 나중에 업로드 하려고 합니다😊
@@minki_one 밍키님 멋있어요 !!
안녕하세요 잘보고있어요 ^^ 저희도LMIA 비자넣은지6개월인데 아직도 소식없네요 혹시 고용주인터뷰하셨나요?인터뷰조차 연락이안와서 패스하는경우도 있다는데 빨리나왔으면좋겠네요 ^^
저희는 고용주인터뷰 안왔다고 들었어요! 곧 아마 좋은 소식 있을거에요! ㅎㅎㅎ
LMIA비자 받을때 돈 많이 들어가나요?
저희두 토론토에사는 10년차 동갑내기 커플이였다가 이제는 부부인데, 저희두 여기서 컬리지 다니구 졸업하고 몇년 일하고 영주권 땄는데! 몇년 전 저희 보는것 같아용! 🥹 얼른 영주권 따길 바래요! 🩷
응원 고맙습니다아❤❤
어느 이주공사 였는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투게더이민입니다!
저 학교 갔을때는 학교 졸업하고 직장을 공부했던과랑 연결된것으로 일년 풀타임일하면 바로 영주권 어플라이 할수있었는데 그런 케이스는 아니신가봐요 ㅠㅠ 힘들겠어요
이제는 많이 바껴서 학교 졸업하고 경력쌓아도 터무니 없는 점수대네요. ㅠㅠ😢
@@minki_one 아아 그렇군요 ㅠㅠ 잘되실거에요 두분다 너무 똑똑이!! ❤️
주변에 국제커플만 많아서 내적친밀감이 높네요 ㅋㅋㅋ 저도 전남친? 현남편과 같이 와서 유학하고 결혼해서 토론토 사는데 ㅎ EE 진행할때 따로해서 각자 땃어요 ~ 같이 하면 점수 떨어지더라고요.그리고 영주권만 보지 마시고 더 멀리보고 직업 구하는게 훨 나은거 같아요 주변에서 영주권 따고 현타와서 한국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대기업같은곳은 LMIA 안해주니깐요. 막차타신거 축하드려요 홧팅!
희원님 유투브 재밌어서 늘 보는데.. 한가지 아쉬운건.. 각 시골 도시들의 삶이 저는 너무 행복했고, 사람들도 좋고, 즐거웠고, 기회도 많았고, 뭔가 영상에서는 늘상 노예생활로만 비춰져서.. 아쉽네요. 저는 시골 도시 였기때문에 제가 큰회사에서 기회를 얻을수 있었다고 보거든요. 캐나다는 각주의 메인 시티들이 (보통 2개) 사이즈가 있어서 (호주랑 다름)... 정부 기관도 크고 기업도 많아요. 기업이 많다는건 레스토랑도 많구요. 비한인식당의 lmia지원도 잘 돼있어요. 희원님의 주변분들이 많이들 불행하셨나보네요...... lmia 승인 축하드려요!
맞습니다 . 저희도 호주에서 지냈을 때 대부분의 시간을 시골도시에서 보냈기에 도시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어요. 이번 영상에서는 아무래도 '영주권 취득'이라는 목표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외곽 지역의 장점보다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더 많이 이야기 하게 된 것 같아요. 말씀해주신 덕분에 그 부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minki_one 답글 감사해요 밍키원님 ㅎㅎ (아직 입에 붙지 않는 밍키원 이지만 바꿔서 부를게용 ㅎㅎ) 아 제 포인트는 캐나다의 시골은 호주와는 다르다 였어요. 호주는 동부해안 소도시 (도시도 아님 거의 타운) 들이 관광업이 주된 사업이고, 캐나다는 그렇지 않다 였어요. 기업들이 위치해 있고, 심지어 시골에 기업의 해드쿼터들도 많다는점... 두분이 생각하고 계시는 정말 현실적인 게 생각과는 다를수 있다는걸 얘기하고 싶었어요... 제 댓글이 불편했다면 죄송해요. 매력이 있다라는거 보단 현실적으로 좋은 부분이 상당히 많다 라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서 였어요 ^^
@@Doesntmeantomean 오호 저희가 몰랐던 부분인데요? 불편하긴요! 이런 댓글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ㅎㅎ 왜냐면 저도 자칫하면 치우친 생각을 가질 수 있는데, 덕분에 새로운 정보 + 더 열린 시각을 가질 수 있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 :)
이제 졸업해서 EE로 영주권 받는건 거의 불가능해진거같아요 점수가 말도 안되게 높아져서. PNP나 LMIA인데 PNP도 받기힘들어져서 ㅠㅠ
그러게요. ㅠㅠ 당분간은 많이 힘들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번에 한국 갈 때 구매했던 영양제 보고 구매해서 먹고 있는데요 혹시 비타민D 추천해주실 거 있나요
브랜드 라던지 제품 이름 이던지..
어떤 글은. 잘못된 정보인지 모르겠지만 캐나다 비타민D 비추라고 되어 있는 글도 있어서...
저희는 다 같은 브랜드에서 사서 먹고있어요! ㅎㅎ비타민은 종합비타민 자메이슨에서 사서 먹고있어요!
네 답변 감사합니다~~^^
그것도 이제 끝이네요....
실업률이 높은 곳에선 워크퍼밋 받으려면 미디움웨이지 이상되어야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lmia 같은 경우는 정말 자주 법이 바뀌니까요😢
영주권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남겨 봅니다. 전 3년전에 한국에서 SK라는 이주공사끼고 알버타 에드먼튼있는 주유소에서 LMIA받고, 공항에서 워크퍼밋 받았어요. 그당시가 팬데믹이어서 외노자를 안 받았지만, 미국경유해서 캐나다 들어가면 가능할것 같다고 이주공사에서 알려줘서 도박?한다는 심정으로 갔는데, 다행히 공항 immiration에서 워크퍼밋 주더라고요. 2주 격리도 해야해서 제가 먼저 캐나다 도착하고, 집사람과 어린아이 둘은 1달 뒤에 같은 방법으로 무사히 캐나다 도착했죠 ㅎ. 일단 주유소 일할때를 말해 볼게요. 동업하는 사장님 둘과 일했었는데, 두분 다 좋았어요. 물론 시급이 23불 이어야 했지만, 최소 시급으로 일한것만 빼고는 괜찮았어요. 제가 스케줄 관련 사정이 있으면 최대한 맞춰 주셨고, 무례한 행동은 일절 안했었고요. 그런데 사업장이 10개월 일한 시점에서 다른곳으로 넘어가서 별안간에 실직하는 일이 발생했었어요. Closed-work permit이라 다른곳 일자리 찾기도 어려웠고요. 그래도 다행인건 집사람이 학교에서 언어치료사로 일하고 있었고, 영주권도 집사람 통해서 진행 중이었어요. (저희 부부는 미국서 학사와 석사를 공부했었습니다). 이주공사에선 일은 못해도 현재 워크퍼밋으로 만기날짜 전까지는 합법적으로 캐나다 체류는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집사람 직장이 부족군이라 영주권은 pnp 바로 받고, EE로 총 1년만에 PR이 나왔어요. 그리고 제가 직장은 잃은거라 실직 후 4개월 후에는 EI도 10개월 정도 나와서 경제적으로 큰 타격도 없었어요. 현재는 밴쿠버 근교 Langley라는 곳에 이사했어요. 부모님이 도와주셔서 단독주택도 지난달에 구매했고, 나름 만족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영주권 진행하시는 분들 모두 행운을 빕니다 👍
LMIA 2년마다 연장해야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연장할때마다 3천만원 정도 드나요?(제가 어디서 보니까 LMIA 할때 한국돈으로 3천만원정도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현재 일하는 곳에서 서포트 받는 lmia가 아니라 일자리를 찾기 위해 이주공사에서 잡매칭을 해주고 lmia이후에 영주권 신청까지 도와주는 비용들이 전부 포함 된 것 같아요!
이제 PR용 LMIA 안나옵니다... 26일날 부터 막았어요.. 밍키님이 막차에요
안녕하세요!! 저도 lmia를 계속 고민 중인데 ㅠㅠ 혹시 두 분은 어떤 잡으로 비자 지원 받으신건가용?!
저희는 컬리지 컬리너리, 베이킹 학과를 졸업해서 전공살려서 요식업에서 일을 하고 있어요!
No English translation?
I had uploaded the video with English sub, but I accidentally deleted it 😢I just reuploaded the English sub! Thanks❤
여자분 웃을때 황보 닮았어요
옛날에 종종 들어봤는데 간만이네요 고맙습니다 😊😊
토론토 지인들이 케인님 희원님이랑 똑같이 얘기하셔서 토론토에서 영주권 따기란 쉽지않구나 싶어요😢아이들이 있는 부모들은 다 노예계약이라도 참고 하시는거같아요🥹캐나다 사는 한국분들 밍키원 화이팅!!🙏🏻굿럭🍀
아이들 영어권나라에서 키우고 싶어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이들 오시더라구요! ㅎㅎ 지원님도 한국에서 항상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우와 저기 파바가 생겻다니 ㅋㅋ언제 생긴건가욥
이제 2년정도 된것같아요!
제가 어디서 보니 LMIA 신청할때 한국돈으로 3천만원정도 들었다고하던데… 그럼 2년에 한번씩 LMIA 연장할때마다 3천만원씩 드는건가요?
LMIA변호사ㅡ비용 평균 400-600입니다
외국인 주제에 불평불만은..외국인들은 이제 집에 돌아갈 시간입니다. 돌아가세요.
불평불만은 하진 않았지만 언젠간 때가 되면 돌아가겠죠! 😂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vancouveroffroad8051 니거 먼데 돌아가라 마라야 ㅋㅋㅋ 이 영상에 불평불만 하나도 없었음 한국국적 상실하고 듣기능력도 상실됨? 캐나다인이면 영어로 소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