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전국일주3일차] 펀패스 이거 누가 만들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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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7

  • @hopphee
    @hopphee 4 місяці тому

    병원에서 빗소리 들으며 다시보기 하고 있답니다 지난주엔 해백에서 병실이 감옥 같더니 지금은 우리동네 병원에서 감옥살이 중 입니다 내일 퇴원인데 하룻밤만 지나면 집에 가니 그나마 견딜만해요^^ 대만식당 식사가 꼭 여기 병원밥 처럼 참 맛없게 생겼어요^^ 밥은 일본에서 먹었던게 나아보여요^^

    • @gfield
      @gfield  4 місяці тому +1

      아이고 지난번에 아프신게 아직 다 안나으셨을까요 ㅠㅠ 병원에 계신다니 걱정이 앞서네요 ㅠ 어제까지 비가 많이왔는데 부산에도 비가 많이 왔다고 들었어요 저도 오랜만에 창밖으로 내리는 빗소리 들으면서 마음 정리좀 한거 같습니다 퇴원 잘 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ㅠ

  • @hopphee
    @hopphee 4 місяці тому

    아니 빵 더졌어요 한국인이 일본어로 중국인과 대화하다니^^ 귀엽네요😁

    • @gfield
      @gfield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모르게 그만 ㅎㅎ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kyungpark8894
    @kyungpark8894 4 місяці тому

    [오토바이 천국? 지옥?]
    대만이 베트남 못지 않게
    오토바이 천국(지옥)이라는 게
    너무 의외이군요.
    이번 여행은 계절 선택이 최악 같다는 느낌이…
    봄이나 차라리 여름이었다면…
    끝까지 동행합니다.

    • @gfield
      @gfield  4 місяці тому

      겨울이라 차라리 나았던거 같습니다 ㅠ 다음편부터 렌트카를 타는데 정말 오토바이가 너무 많아서 운전이 제일 힘든거 같더라구요 ㅠㅠ

    • @hopphee
      @hopphee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겨울이라 다행이라 생각해요 우리딸이 4월말에 다녀왔는데 덥고 습하고 나무들이 거의 정글이라 하더라구요 저는 가고 싶은 맘이 사라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