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화의댐 지역은 호랑이 있을거라 생각된다 양구에서 군생활했는데 이쪽은진짜 원시림같은 환경이 존재하는곳이 많고산속에1급수같은 물이 많이 있다 철책에 수색정찰 매복 작전하다보면 뜻밖의 희귀한 야생동물을 많이보게된다 독수리 산양 멧돼지 족제비 등 진짜 많이본다 북한에서 말하는 기름개구리 라는곳도 진짜많다 우리소대가 평화의댐과 바로 같이했는데 북한의 대남방송 삐라등도 많이 주어서 본적도 많다 그당시 산골오지에 사는 할아버지와할머니 노부부가 살고 계셨다소대장 몰래 매일 노부부가게로 술마시러다녔다 그분들이 말하기에 호랑이 가 그때당시 진짜로 존재한다고 이야기했다 양구장이나 이런데 가서 강아지 한마리 사다가 키울때 꼭 노인들이 방에다 키웠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호랑이가 물어간다고 그이야기를들었다그당시 내가호랑이 그럼 안무섭냐고 물으니까 그노부부는 호환을 피하는 방법을 알고 계셨다 피하는 방법은 절대 해가지면 밖에 안나가고 소등을 빨리해버리는것이 노하우라 말을 하신것을 지금도 기억한다
산에 약초캐러 갔는데 갑자기 멧돼지가 꿀꿀대며 내앞으로 달려가서 화들짝 놀랐는데 뒤에 호랑이가 추격하고 있었어요 잠시후 계곡쪽에서 멧돼지 비명소리에 다리가 후들후들 혼비백산하고 반대쪽으로 걸음아 내살려라 하고 내려왔어 마을 구판장에서 안도하며 막걸리를 5병이나 깟는데도 술이안취해 그 마을 사람들이 산에 가지말라며 웃더라구요 흐흐 송아지보다 큰것이 우째그리 빠르든지 지역은 경북입니다
호랑이는 분명 대를 이어 희귀하게 살아있습니다.그런데 오늘날 삼림이 우거지고 초식동물과 잡식동물이 늘어남에 따라 호랑이의 먹이가 풍부해짐에 따라 번식이 본격화 될것이고 과거 호랑이가 번성했을 당시 깊은 계곡 석굴.동굴등 거처할곳은 그대로 이기 때문에 천연적인 보금자리가 될것. 그럼으로 사람들은 그런 호랑이은신처,근거지 부근에 접근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호랑이 정말 무섭게 생겼어..귀신도 도망갈 놈이야.. 내가 군대 전역하고 동물원에서 알바 한 적 있었거든.. 음료수를 호랑이 우리 근처 가판대에 넣으려고 갔는데 거기 호랑이 우리가 그냥 철창 하나 놓고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구조였어.. 근데 난 호랑이 머리가 그렇게 큰 줄 몰랐어.. 임재범 같은 애들 두상 세개 붙여놨다고 보면 돼.. 눈이 눈사위는 엄청 큰데 동공은 개미만해서 정말 소름돋았어.. 사람들.. 기쎈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랑 차원이 달라.. 그 소름이 말이야.. 귀신 보고 가위눌리는 소름이 돋잖아.. 호랑이가 더 무서웠어.. 진짜로.. 레벨 자체가 달라..
저도 호랑이 어릉하는 소리 들었어요. 지난봄 고향 골짜기 깊은곳 까지 나물 뜯으러 갔는데.. 갑자기 어릉 하고 짧은 울림소리가 골짜기를 낮으막하게 울렸어요. 헛기침 나름대로 크게하고 들고 있던 지팡이로 돌을 크게 두드렸는데..그러자 다시 어릉 하는겁니다. 골찌기위를 살폈지만 보이지는 않고 ..멧돼지 소리는 절대 아니였습니다. 머리카락이 쮸볏 해지는데.. 더크게 헛기침 하면서 작대기로 나무를 크게 내려치자. 다시 어릉~골찌기로 울림이 퍼지는겁니다. 뒤도 안돌아보고 내리뛰었네요. 집에 와보니 바지가랑이 다 찢어지고..지금생각해도 오싹 합니다. 고향은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골 깊은 산골입니다.
목격자가 있다는게 말도 안되는거지...호랑이는 고양이과 동물중에 가장강하고 예민해. 사람이 호랑이를 목격할 정도면 호랑이도 사람의 존재를 알았을텐데..살려서 돌려보냈다고?? 자기영역에 들어온 동물을 절대 살려두지않는 호랑이가 사람이라고 살려보냈다고?? 맹수중에 숫사자보다 자기만의 영역에 민감한게 호랑이임. 호랑이가 있다한들 목격자라는게 있을수가 없음.
야생호랑이 남한땅에 있읍니다. 직접 목격 했고요. 매스컴에서 멸종(1921년 경주 운운..) 이라고 떠들어서, 많은사람들이 목격자 의 경험담 을 듣고서는 이상한사람취급 하는 현상 이 있읍니다. 현존하는 야생동물 일 뿐인데도, 산신령 으로까지 만들어 버리는 매스컴 의 능력이 대단합니다. 직접 경험하기전까진 정부발표 를 믿고 있었지요. 그일을 겪고난후로 는 산에를 못갑니다. 근래에는 호랑이 를 '멸종' 에서 '멸종위기1급' 으로 바뀌었다지요? 수달 도 멸종위기1급 이죠 ㅎㅎㅎ 정부에서 쬐끔 힌트를 주는게 아닌가 판단해 봅니다. 물증 을 내놓아라 고들 하는데... 인명재천 이라...이것만 생각나고 몸이굳어서 움직이질 못했어요. 14년전에 겪은일 입니다.
스라소니는 한국역사상 남한에서 어떤 기록도 없습니다. 북한일대애 서식 가능성만 재기되는데 마찬가지로 불투명합니다. 고로 한국 자체에 스리소니가 산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자꾸 호랑이가 아니고 표범이다 하는데, 한국 표범인 아무르 표범은 멸종위기인 한국 허랑이보다 훨씬 더 극심한 멸종위기종이라 만약 발견된게 호랑이가 아니라 표범이라면 그게 더 빅뉴스이겠죠. 현실성없는 얘기입니다.
강원도 평화의댐 지역은 호랑이 있을거라 생각된다 양구에서 군생활했는데 이쪽은진짜 원시림같은 환경이 존재하는곳이 많고산속에1급수같은 물이 많이 있다 철책에 수색정찰 매복 작전하다보면 뜻밖의 희귀한 야생동물을 많이보게된다 독수리 산양 멧돼지 족제비 등 진짜 많이본다 북한에서 말하는 기름개구리 라는곳도 진짜많다 우리소대가 평화의댐과 바로 같이했는데 북한의 대남방송 삐라등도 많이 주어서 본적도 많다 그당시 산골오지에 사는 할아버지와할머니 노부부가 살고 계셨다소대장 몰래 매일 노부부가게로 술마시러다녔다 그분들이 말하기에 호랑이 가 그때당시 진짜로 존재한다고 이야기했다 양구장이나 이런데 가서 강아지 한마리 사다가 키울때 꼭 노인들이 방에다 키웠다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호랑이가 물어간다고 그이야기를들었다그당시 내가호랑이 그럼 안무섭냐고 물으니까 그노부부는 호환을 피하는 방법을 알고 계셨다 피하는 방법은 절대 해가지면 밖에 안나가고 소등을 빨리해버리는것이 노하우라 말을 하신것을 지금도 기억한다
이 이야기를 좀 영상으로 제작해서 만들어도 될까요?
저도 호랑이 보았지요! 산에 바위 위에서 쉬다가 눈이 마주치자 얼른 뒤쪽의 바위로 내려가 사라지더군요. 전 보는 순간 바로 공포심에 머리가 쭈볏서고 그대로 얼음.. 호랑이 으르렁 소리에는 초저주파가 있어서 다른 동물의 오금을 저리게 한다는 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도봤다
아무도안믿을려고해서
말은안하고있지만
공주에서
칠팔년전에분명히봤다
다거짓 전국민 휴대폰시대에 왜 사진한장못찍었나 왜 남산에서 용봣다나는 흭흭하늘을나는용 당신들은 용본걸믿을수있나 ㅋ
저 당시만해도 폰카메라 구렸고 없는 폰이 많았음
봤다는 사람이나 맹수 소리 들었다는 사람이 수백명인데 본인은 경험도 안해보고 호랑이가 멸종됐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사는 사람실까? 남의 말은 절대로 안 믿는사람일까? 아니면 자기가 세상 모든걸 다 알고 있다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일까?
목격담이나 호랑이소리 들엇다는거 결과는 거의대부분 본걸 확대해석하거나 호랑이소리가 아닌게 대부분임 ㅡ 존나 웃긴게 ㅋ평생 호랑이울음이나 발자국도 본적없는 민간인이 호랑이라고 확신한다는자체가 웃긴거아님??ㅋㅋ그거알려나 ㅋ멧되지도 근수가 꽤나가는게 소리내면 호랑이소리랑 비슷하다는거 ㅋㅋ그리고 그런목격담은 또 대부분 외지인임 ㅋㅋㅋ인근 거주민은 평생살면서 못보는데 외지인은 잘봄 ㅋㅋ웃기지않음??ㅋㅋ
예전에 부산에 사는 초등학생 두명이 동네 뒷산에 호랑이가 있다 없다로 논쟁하다 결국 그 산에 불을 질렀음 산불이 나면 호랑이가 불길을 피해 내려올거라는 이유로...
호랑이 있습니다 저도 봣습니다
경북 영양에서 실제 봣습니다 휴대폰이 배낭에 있어서 촬영은 못했고요 너무 무서워서 몸이 얼어붙어 촬영은 생각지도 못하겠더라구요~그날이후 산에 못갑니다
진짜요?
봤다면 더 자세히 이야기하주세요
산에 약초캐러 갔는데 갑자기 멧돼지가 꿀꿀대며 내앞으로 달려가서 화들짝 놀랐는데 뒤에 호랑이가 추격하고 있었어요 잠시후 계곡쪽에서 멧돼지 비명소리에 다리가 후들후들 혼비백산하고 반대쪽으로 걸음아 내살려라 하고 내려왔어 마을 구판장에서 안도하며 막걸리를 5병이나 깟는데도 술이안취해 그 마을 사람들이 산에 가지말라며 웃더라구요 흐흐 송아지보다 큰것이 우째그리 빠르든지 지역은 경북입니다
거짓말은 왜하는거에여?
@@레몬밤차 증언 고맙습니다.
강원도에서봤다는거 다구라임 ㅋㅋㅋ씨발 뭐만하면강원도 ㅋㅋ
경남 경북이 제일신빙성높다
걍 다 없어 ㅋㅋㅋ 뭔 호랑이야
동물원에서 본 호랑이도 멀리서 봤는데도 상당히 크게 보였는데 실제 시베리아 호랑이는 얼마나 클지 상상이 안간다.
진흙에서 찍힌 표범이 호랑이랑 발자국 크기가 같다라는 기준은 어떤 기준일까요? 너구리가 진흙에 직힌 발자국이 늑대 발자국이랑 같나요? 무게가 있잖아요. 무게가 차이가 나는데 표범은 40~80kg 호랑이는 220kg 정도 나가는데 어떻게 비슷하다고 할까요?
제 고향은 영천 산골인데 작년 여름쯤 산행중 비온뒤 진흙에 찍힌 고양과 발자국을 보았는데 너무커서 나뭇가지로 길이만큼 재어서 나중에 자로재어보니 폭이 11cm 정도 되던데 이정도면 과연무었일까요..삵의 발자국은 아무리커도 그정도는 무리이지 않는 싶은데..
스라소니는 아닐까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 소풍가는 고속도로 버스안에서 나무 사이로 허리와 긴꼬리 줄무늬 봤습니다 지금이 29이니까 그땐 2000년 초반이였고요 충주에서 경주 사이 고속도로니까 그땐 몰랐지만 영천쯤 됏지 않을까 싶네요..
11센티면 표범이나 호랑이입니다.
고양이과 대형동물은 발바닥 + 발가락 4개 형태로 보폭이 아주넓게 일직선으로 발자국이 찍히더군요
뒷쪽의 발바닥 패드의 폭이 10cm 가량이면 호랑이로 판단 한다고 다큐에 나오더군요
삵은 4cm 정도이며 표범은 6cm-8cm까지 발바닥 폭으로 가늠 하는듯......
11cm 이면 어떤 동물인지 말 안해도 짐작 가능 하겠네요일직선으로
@@똘이-r8z 파워패드가 10cm면성체수컷입니다
호랑이는 분명 대를 이어 희귀하게 살아있습니다.그런데
오늘날 삼림이 우거지고 초식동물과 잡식동물이 늘어남에 따라 호랑이의 먹이가 풍부해짐에 따라 번식이 본격화 될것이고 과거
호랑이가 번성했을 당시 깊은
계곡 석굴.동굴등 거처할곳은
그대로 이기 때문에 천연적인
보금자리가 될것.
그럼으로 사람들은 그런 호랑이은신처,근거지 부근에
접근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남한에 동물 전문가는 있어도 호랑이 전문가는 없습니다
호랑이 정말 무섭게 생겼어..귀신도 도망갈 놈이야..
내가 군대 전역하고 동물원에서 알바 한 적 있었거든..
음료수를 호랑이 우리 근처 가판대에 넣으려고 갔는데
거기 호랑이 우리가 그냥 철창 하나 놓고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는 구조였어.. 근데 난 호랑이 머리가 그렇게 큰 줄 몰랐어.. 임재범 같은 애들 두상 세개 붙여놨다고 보면 돼.. 눈이 눈사위는 엄청 큰데 동공은 개미만해서 정말 소름돋았어.. 사람들.. 기쎈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랑 차원이 달라.. 그 소름이 말이야.. 귀신 보고 가위눌리는 소름이 돋잖아.. 호랑이가 더 무서웠어.. 진짜로.. 레벨 자체가 달라..
울음소리도 무슨 저주파인가? 암튼 무슨
과학적 원리로 일시적으로 몸이 일시적으로 굳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눈은 크고 동공은 작아 눈깔아
이런느낌도 들고
짐승이고 사람이왕이요
ㅇㅈ
@@sweetfan3250 사람은 양아치죠
환경파괴
무슨 초등학생들이 한글 글연습하나ㅋㅋㅋㅋ 사람은 양아치죠라는둥 ㅋㅋㅋ 대화수준봐라 뭐라 할 말이 없네ㅋㅋ애새기마냥
한국 호랑이는 식인임 토종은 머리에 한자왕자 목에 한자대자임 덩치가 크고 용맹해서 막상 보면 굳어버림
점봉산에서 한계령 대간 능선길에서 날카로운 엔진쇠소리같은 ...
배고파서 혼자
고기를 구었거든ᆢ
온몸에소름이돗고
가만히이있어면 안돼겠다싶어 괴성을지르니 소리가 끊기고
낮게 저음으로 그쇳소리
점봉산다시가고싶네
한국 호랑이 있다 어떡해 알냐면 동!물!농!장! 애!니!멀!봐! 에서 봤답니...다?
마~~~장난치나?
저도 호랑이 어릉하는 소리 들었어요.
지난봄 고향 골짜기 깊은곳 까지 나물 뜯으러 갔는데..
갑자기 어릉 하고 짧은 울림소리가 골짜기를 낮으막하게 울렸어요.
헛기침 나름대로 크게하고 들고 있던 지팡이로 돌을 크게 두드렸는데..그러자 다시 어릉 하는겁니다.
골찌기위를 살폈지만 보이지는 않고 ..멧돼지 소리는 절대 아니였습니다.
머리카락이 쮸볏 해지는데.. 더크게 헛기침 하면서 작대기로 나무를 크게 내려치자. 다시 어릉~골찌기로 울림이 퍼지는겁니다.
뒤도 안돌아보고 내리뛰었네요.
집에 와보니 바지가랑이 다 찢어지고..지금생각해도 오싹 합니다.
고향은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골 깊은 산골입니다.
무서운 경험담이네요... 본인은 표범목격자입니다.
저도 고향이 강원도 배우자 고향은 저기 완전 산에 있는 곳 집도 심지어 산에 있음 늑대새끼 한마리본적없음 어렸을때부터 근데 뭐냐면 잼민이 시절에 산에가서 놀곤했는데 고양이 발자국 큰거 많이 찍혀있긴 했었음
박사님 천우신조님 저 축복 둘이서 경북만2년정도 집중산행산결과 최소80마리
최대100마리 서식합니다
지금 90대 할배들 십대 때까지만 해도 산에 호랑이들 있었다는디 🤔
남한에서 살아있는 호랑이를 영상으로라도 보고싶네요
호랑이는 무슨 ㅋㅋㅋㅋ 누가 멧돼지 쫒아낼려고 호랑이 울음소리 녹음해서 스피커로 틀어논거임 ㅋㅋㅋㅋ
한명이 전부 더빙한건가 겁나 코미디네 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범의 땅이라 하는데
호랑이가 생존해 있기를 바랍니다
없음 ㅡㅡ 남아잇을수가 없음
없음 ㅡㅡ 남아잇을수가 없음
군인들이 득시글하고 포사격장이 있던 해산 일대에 호랑이가 산다면 강원도 남부는 거의 내셔널지오그라피 찍어도 되겠어요 ㅎㅎ
있을수도 있지 멸종됐다고 단언하는건 무슨 근자감인지.
호랑이에 대해서 무지한사람은 잇다고생각하는거임 ㅋㅋㅋ 잇을수도잇는게 아님 ㅋㅋㅋ 현실에 사세요 ㅋㅋ
@@QNAANDDL 너나 현실직시하고 사세요~
@@mklee8993 님은 진심 호랑이가 살아잇다고 믿음?ㅋㅋㅋ아님 믿고싶은거임?ㅋㅋㅋ
아니 이거 더빙이냐?
말하는거 왤케 어설프냐?
그리고 호랑이 발자국 뜬것도 안보여주고 이거 뭐 걍 주저리면 다여? 써는건 기사처럼 써놓고 니팔.
뉴스 영상을 그대로 따라서 더빙 한겁니다. 보기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증거를 올려라 증명 못하면 거짓 사기꾼
호항이가 존재한다면 호랑이의 먹이감~ 멧되지~ 노루~ 들개등~
지금의 개체수로 될까요?~
ㅋㅋㅋㅋ 진짜 얼척없다
전문가가 틀렸어요. 바닥의 점토재질 쌓인 눈의 점도에 따라서 호랑이 발자국은 매우 선명하게 본뜬것처럼나타나요.
구라는 ㅉㅉ 발견 됐음 그 사람은 벌써 호랑이 뱃속에 들어 있지 ㅉㅉㅉ
인터뷰 말투보니 몇십년전 얘기같네 ㅋㅋ 70~80년대는 남한도 북한말이랑어느정도비슷햇다던데 근데 조선시대때는 산같은데 어떻게갓을까? 맹수들이 많은데 어떻게 인간들이 생존햇을까
아니 웃겨서 싫어요는 안 누를게요 에라이
있으면 지금까지 안발견됐으려나?
증거가없는데 사진이라도 찍어야죠
그럼 믿는데 아쉽다
진짜 존재하는구나
조심도 해야하고 보호도 해야하고
발견 되더라도 발표하지 말아야 합니다
호랑이가 천수를 다하게 둡시다
호랑이가 있다 없다에는 사람이 임의로 개입할수도 없겠지만
혹시라도 발견되어 보도가 되면
밀렵꾼들 등쌀에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으니 조용히 살게 둬야 합니다
어찌 인터뷰하는 사람들 목소리톤이 다 한결같이 비슷비슷하지? 조금 의아합니다. 차라리 인터뷰영상으로 보여주세요~
멧돼지가 많으니까 호랭이도 있을법해요
아마
발견되었을텐데
발표는 하지않을거같다.
호랑이가 진화한거야.. 그렇게 죽임당하니까 인간눈에 안띄려고 숨어사는거지
핸드폰으로 사진찍으놓으며진의여부는 바로 확인가능한데 요즘은 전부핸드폰가지고 있는데
생쑈하고 있네..발자국이야 맘먹으면 만들지.. 사진이나 동영상을 내놓으라고 사기꾼들아
내말이..
처음에 보고 쌀뻔....
시베리아에서 먹이부족 으로 내려올수도?
발자국 사진이라도 증거를 내밀고 우겨야 믿드,,ㄴ말든하지
저 뉴스 TV나오는거 실제로 봤는데
인근에서 엄청큰 발자국 나왔음
제발 극소수라도 살아있길 부탁한다. 호랑아.
호랑이가 존재한다면 호랑이랑 힘이 맞먹는 영장이같은 사람이 필요함.(웹툰 만물의 영장 검색해보세요)
????
@@님말이맞아요-g2f 시벨호가 벵골호랑이보다 덜 공격적임
진짜 호랑이 촬영된 사진보고 싶습니다
근데 무섭게 생긴건 사자가 더 무섭게 생겼더라..
호랑이도 존나 무서웠는데 사자는 그냥 생긴게 너무 비현실적이어서 너무 소름 돋게 생겼어.. 퓨마는 사자보다 작다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오산.. 온몸이 새카만데 진짜 퓨마도 엄청 무서웠어..
사자는 못생겼다
@@sweetfan3250 ?!
@@sweetfan3250 ㅈㄹ
사자가 더 무서워보이는 이유는 갈기랑 대가리가 워낙 커서임 ㅋㅋ
호랑이 닭고기 주면 " 어 흥~" 하던데...
핸드폰으로 찍어야지 그동아뭐햏냐
호랑이가 잇으면
한마리만 잇겟어요
도저히 못들어주겠네.. 왜이리 유튜브 질이 조잡하냐.
구독자가 몇만명 있는것도 아니고 내가 이거해서 돈을 버는것도 아니고 조잡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저도 취미로 하는겁니다.. 조잡한걸 왜 듣고 계신가요
댓글왜저러냐 본인질이 더 조잡해보임..
신형만 목소리같네요
목소리가 다 똑같냐 ㅋㅋ ㅋㅋㅋ 장난하냐
너무 목격자가 한 사람이 하는게 너무 티나는데
호랑이는 영역이넓고 민감하고 예민하고 민첩한동물입니다.
사람이랑 맞딱들이고 차앞에서 마주쳤다는 목격자들은 다 허언증 뉴스인터뷰한번하러 나온사람들입니다ㅋㅋㅋ 사진을찍던가 1분동안 가만히있었다는데 장난치나 뭘몸이얼어붙었다고 그러냐 하나같이 다똑같다 목격담이 ㅋㅋ
글킨하죠 2000년이후핸펀동영상 사진 다되는데 차앞에있음 찍을수있죠 뉴스에나온것보면 그냥지나가는개일듯
97년도 저당시는 휴대폰, 블랙박스 같은게 없으니 현장에서 증거는 못남김
저렇게 인근에 목격자 여러명이고 발자국 발견되고 북한이랑 가까운 장소면 신빙성 있음
00년대 이후 휴대폰사진 블랙박스 다 되는 시대에 지혼자 봤다고 우기는건 다 관종들이라고 보면됨
거짓 없음 호랑이를 보자마자 죽음
목격자가 있다는게 말도 안되는거지...호랑이는 고양이과 동물중에 가장강하고 예민해.
사람이 호랑이를 목격할 정도면 호랑이도 사람의 존재를 알았을텐데..살려서 돌려보냈다고??
자기영역에 들어온 동물을 절대 살려두지않는 호랑이가 사람이라고 살려보냈다고??
맹수중에 숫사자보다 자기만의 영역에 민감한게 호랑이임. 호랑이가 있다한들 목격자라는게
있을수가 없음.
야생호랑이 남한땅에 있읍니다.
직접 목격 했고요.
매스컴에서 멸종(1921년 경주 운운..) 이라고 떠들어서, 많은사람들이 목격자 의 경험담 을 듣고서는 이상한사람취급 하는 현상 이 있읍니다.
현존하는 야생동물 일 뿐인데도, 산신령 으로까지 만들어 버리는 매스컴 의 능력이 대단합니다.
직접 경험하기전까진 정부발표 를 믿고 있었지요.
그일을 겪고난후로 는 산에를 못갑니다.
근래에는 호랑이 를 '멸종' 에서 '멸종위기1급' 으로 바뀌었다지요?
수달 도 멸종위기1급 이죠 ㅎㅎㅎ
정부에서 쬐끔 힌트를 주는게 아닌가 판단해 봅니다.
물증 을 내놓아라 고들 하는데...
인명재천 이라...이것만 생각나고 몸이굳어서 움직이질 못했어요.
14년전에 겪은일 입니다.
구체적인 목격담 부탁드립니다 저도 호랑이 있음을 믿습니다
원래 사람은 자신이 직접 본 것만 보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꼭 이렇게 목격자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자세히 보면 과대망상증 환자같이 말투가 이상하다고 해야되나? 정상적인 말투는 아니더만 ㅋㅋ본인 증거는없는데 믿고싶은것만 믿는다고 정신승리 ㅋㅋ
삵
민간인 통제구역이라면 호랑이가 있을것입니다.
등산로가 없으니까요
일단사람이 접근할수없는 지역이어야 생존할수 있습니다. 일반산에 있다면 사냥꾼들 난리났을 겁니다.
사진없으면 안믿어.!
이제 등산 함부로 못하겠네 잘됬다
영상이라도찍어서제보해야될꺼아니냐? 증거없는소리나도할수있다 별미친놈들다보겠네
주작으로밝혀짓거죠
에버랜드에서 봤어요
닷새후 그발자국이 온전히 남아있긴했나 ? 목격은 목격담일분 실지로 기록(영상 사진) 을남겨야~~ 호랑이 해라고 유튭조회수 좀 올리자고 무분별한 낚시질 그만좀 허자
주작
멍멍멍. 개소리 하지말고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 해서 증거를 대봐바 !
와호???
어흥~~
증거가 있어야 믿지?
화천.이기자부대
군복무시절에.표범목격했습니다
화악산중턱에서.95년도에
아마도.호랑이가아니라
표범이아닐까요.ㅎ
지랄하지마세요 ㅋㅋ
표범은 호랑이보다 더 희귀한종입니다.
한국 표범인 아무르 표범은 호랑이보다 훨씬 개체수가 적고 러시아에도 호랑이보다 심하게 멸종위기입니다. 제발 좀 개소리들좀 하지마세요.
표범 스라소니는 몰라도 호랑이는 멸종된게 맞는듯..
저도 그리생각했는대 강원원주시 호저면 에서 경찰관 한분이 근무없는쉬는날 지인꿩사냥 따라 갔다가
본인은 산중턱에서 앞쪽 골짜기를 천천히 가로질러 가는 한쌍의 호랑이 를 보았다는 인터뷰가 있죠
2000년 6월쯤 인터뷰 로 기억 유튜뷰에서 본기억이 있어요
스라소니는 한국역사상 남한에서 어떤 기록도 없습니다. 북한일대애 서식 가능성만 재기되는데 마찬가지로 불투명합니다. 고로 한국 자체에 스리소니가 산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그리고 자꾸 호랑이가 아니고 표범이다 하는데, 한국 표범인 아무르 표범은 멸종위기인 한국 허랑이보다 훨씬 더 극심한 멸종위기종이라 만약 발견된게 호랑이가 아니라 표범이라면 그게 더 빅뉴스이겠죠. 현실성없는 얘기입니다.
어그로
어그로가 아니라 실제 뉴스 그래도 전달한겁니다 ^^
호랭이는 업는거 가능하구 스라소니는 있을것갔기도 호랭이와 눈맛주치면 살가능성은 거의업음 총업스면
호랑이가 있으면 금방 표시 납니다
시라소니나 삵을 자꾸 호랑이라고 추측하네요!
북한도 개마고원쪽으로 연해주에 연결된부분에 극소수가 존재한다는데..
우리나라에 호랑이과 중 가장크고 사납고 성질더러운 한반도 호랑이가 휴전선 넘어다니면 등산이라도 할수 있을것 같나요!..
호랑이는 우리나라에서는 멸종 되었어요
늑대도...
이건..무슨 컨쎕임?ㅎㅎㅎ 사투리는하나만 쓰셈..ㅎㅎ
확실한 증거 사진 ㆍ동영상 없음 말도 하지말고 ~그냥 모른다 사세요~~!!!!
삯이다 진차 호랑이면 저사람들 그자리서 오줌 줄줄싼다 ㅋㅋ
호랑이없어요
사진을 찍어라 믿을 사람 아무도없다
수마트폰 왜 가지고 다니나 바보같은 자들
제발,추적팀꾸려서지랄좀하지마세요.
제네들이얼마나스트레스받겟어요.이산에서쫒으면저산에서보고튀지,어림없어요.제발쪼찌말아줘요.
뭐하냐?장난하냐?
대한민국 호랑이 멸종했어요 ㅎ
표범인가 싶은데요
저희 어머니도 호랑이 보셨는데
장에 가셨다가 산골짜기 넘어오시는데.
호랑이 길을 막고 나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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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하나만 주면 안잡아 먹지 해서 보따리째 떡주고 튀셨다고 ...
저도 호랑이 봤습니다.
때는 2018년 당시 사귀던 여친이랑 거대한 호랭이를 보고 순간 너무 놀라서 사진이랑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호랑이를 본 장소는 경기도 용인시 입니다. 에벌랜드~~~~~~!!
하냐 장난
애들을 다 버려놓는 에버랜드
애들을 버리고 오는 에버랜드
거기에 미아들이 많다쥬?!
어릴적에 뒷산에 호랑이가족이 살었던 기억이 생각난다 그때 호랑이가족과 재밋게 놀았는데~지금은 어딘가에 살고있을런지?
북한에서 바다로 헤엄쳐 건너올수 있다
북한에도 백두산 에서 살지 북은 백두산빼고 산이전부 벌거숭이산이다
허상을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남한엔 호랑이나 표범 스라소니는 단 한마리도 서식하지 않습니다.저런 목격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덩치큰 삵정도를 보고 착각한것이거나 관심받고 싶어서 거짓말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