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가치] 이기호 작가가 유약을 바르지 않는 무유기법을 고수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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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soheejo8878
    @soheejo8878 Рік тому +1

    도예 초보자로서 너무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 @hanjum707
    @hanjum707 3 роки тому +2

    독특한 생각, 아름다운 배려, 참으로 따뜻한 작가의 마음을 들을수 있어 고맙습니다.

  • @air5210
    @air5210 Рік тому +1

    죽염 용융로를 이용해서...고화력으로... 1400도 이상으로 도자기를 구워보세요. 고화력에서 구워진 도기는 푸레도기처럼 환원에너지장을 방출합니다.

  • @김제임스-z3v
    @김제임스-z3v 3 роки тому +1

    작가분이 진솔하네요.

  • @gaeanta5972
    @gaeanta5972 3 роки тому

    도예 초급자로써, 당연히 써야 할 줄 알았던 유약을 생략하신다는 점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