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록 음악을 지배한 밴드 퀸 [줄거리 알려줌] '보헤미안 랩소디' 편 (Bohemian Rhapsody,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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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20세기 록 음악을 지배한 밴드 퀸
[줄거리 알려줌] '보헤미안 랩소디' 편 (Bohemian Rhapsody, 2018)
영화의 이해에 도움이 되는 밴드 퀸(Queen/브라이언 메이, 로저 테일러, 프레디 머큐리, 존 디콘)의 각 멤버 소개와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주요 활동들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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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이만랩소디관련 모든리뷰,설명 등등 영상중에서 가장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제원 동감합니다 ㅜㅜ
진짜 멤버들 전부다 음악적 재능이 천재적이였다는면에서 역대급 락밴드임ㅠㅠ
얼마 전에 보헤미안 랩소디 보고 왔습니다. 정말 대단했습니다. 줄거리 다시 한번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안달수가 없는 영상입니다. !! 덕분에 정확하고 눈과 귀가 호강한 영상 잘봤습니다
정말 영화보면서 이 음악이 퀸의 음악이구나 생각할 때마다 놀라웠음
퀸의 팬들이 그랬다
퀸의 영화가 왜 안나오나 하고!
그러고 보니
마이클 잭슨도 영화로 볼날이 기다려진다 ㅠ
언론으로부터 너무나 왜곡당하고 핍박받아왔던 불행한 천재 ㅠ
마이클 잭슨을 꼭 제대로 조명한 영화를 보고 싶다ㅠ ㅠ
마이클의 영화가 기다려지네요
진짜 아직도 마이클 잭슨이 성형중독으로 죽었다고 믿는 사람들 보면 참.......
마이클의 경우 모타운 공연전후까지 보여준 TV 미니시리즈는 한번 있었어요. 아주 괜찮으니 참고하시고요.
프레디까진 가능해도 마이클잭슨은 힘들것 같네요. 노래는 그렇다치고 성형으로 인한 얼굴의 변화와 미친 춤실력까지 감당해야 하니 아무리 분장과 CG가 대단하다 해도 감당못할 것 같습니다.
비틀즈도 추가요.
어쩜 이리도 많은 지식을..... 감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퀸의 30년 팬으로서 존경합니다. 정말 잘 간추려 핵심만 전달해 주셨습니다. 몇가지 오류지적은 사치로 여겨질 정도입니다.
진짜 보혜미안 랩소디 각오하고 보세요 진짜 퀸에 미칩니다
영상 너무 잘만드셨네요^^
퀸의 팬으로써 잘 보고 갑니다.
브라이언 메이 개멋있다...
자료 정리 잘하셨네요. 퀸에 대한건 거의다 알고있어 일부러 안봤지만 정말 볼만한 영화일겁니다. 프레디의 일생은 정말로 영화같은 삶이었다고 할수있죠.
알고계시다면 더더욱 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퀸에 대한걸 거의 다 안다면 안보시길 권합니다. 저 역시 퀸에 대해선 리얼 타임으로 70년대부터 팬 이었는데 사실과 다른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잘 아는 사람은 이게 뭐지? 이 장면이 왜 여기에? 이 노래가 왜 여기에 나오지? 하는 장면이 여럿 나옵니다. 퀸에 대해서 감동하고 싶다면 2011년 BBC에서 만든 다큐나 1982년 공연 블루레이 타이틀을 보는게 백배 더 낫습니다.
@@thxss1 네. 그렇게 퀸에 대한 추억을 방해받을거같아서 안봅니다 ㅎㅎ
@@fealtort 네 보지 마세요. 예를 세가지만 들어 드릴께요. 설명을 구체적으로 안해도 뭘 말하는지 아실겁니다. 1. 74년 첫 미국공연 가는 장면에 짠하고 나오는 노래가 Fat Bottomed Girls 2. 80년 The Game 앨범 녹음하는 장면에서 브라이언이 얘들아 모여봐 이거 어때 하면서 쿵쿵따 쿵쿵따 We Will Rock You 아이디어를 냄. 3. 그러면서 기타 연주를 하는데 레스폴을 들고 함. 흰색 번즈나 검정 스트랫을 세워둔건 세밀히 적절했는데 왠 뜬금포인지 그외에도 풍부해요. 남들은 두번 세번 보러 간다는데 두번 갔다가는 옥의티를 책한권 쓸 분량으로 더 찾고 있을까봐 나중에 비디오로도 안볼겁니다.
@@thxss1 레스폴은 너무했네요. 브라이언 메이하면 레드스페셜인데 왠 뜬금포 레스폴 ㅎㅎ
최근 본 모든 설명 중 최고네요
정보 끝내주네요. 감사합니다. 퀸 팬되었네요. 전무후무한 최고의 엘리트 락 그룹이죠.
Queen is the best band throughout the human history!!!
정말 괜찮은 정리 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영상퀄리티가ㄷㄷ
얼마전 영국 신문 기사에 퀸에 대한 이야기가 실렸는데 거기서 로저와 브라이언이 아무리 연락해도 존 디콘과 연락이 안된다고 불평하는 인터뷰가 실렸어요. Over decades라고 말하는 거 보니 꽤 오랜 시간 연락 두절하고 지내고 있는 듯 합니다.
뭐라고 설명해야 될까 진정한 뮤지션이자 전설이자 요즘 세대는 모르겠지만 퀸 은 퀸을 뛰어 넘는 전설적인 뮤지션이다
진짜 락밴드는 퀸이 최고임 진짜
프레디머큐리는 말할것도 없는 최고의 보컬이지만 로저테일러도 뛰어난 보컬이였음
맞아요 로저가 프레디를위해 포기한게
많은듯 로저 라이브솔로곡듣다 가슴먹먹했음 저렇게 멋진보컬이 백보컬에. 안주했단건 프레드를 자신보다 더아낀게 아닌지 멤버들다
@@davisbafrth8114 프레디는 세기의 천재이기 때문이쥬. 3명의 나머지 멤버가 정말 뛰어난 천재들인데, 그들도 바로 알아보게만든. 일단 어떤가수가 퀸의 음악중 한두곡만 만들어도 아직도 우리가 기억할만한 세계적 가수가 됬을거임. 그런데도 많은 전문가와 대중들이 20세기의 최고의 가수에 남자1위에 꼽는데 주저함이 없고, 모 BBC도 20세기 최고의 목소리 10인에 꼽았으니.... 그리고 브라이언이 말하듯, 로저테일러등과 코러스시에 화음이 프레디와 정말 맞아떨어지는 환상의 하모니가 나온다고 인정했으니, 퀸의 음악을 들어보면 다른? 밴드들에서 보이는 먼가 부족한 느낌이 없는 최고의 하모니와 음악을 보여준다고 생각함. 비틀즈는 음악은 참 좋은데, 좀 아쉽거던유.... ㅋㅋㅋㅋ....
물론 로저테일러 정말 매력있는 보컬이쥬. 그런데 퀸이 올타임최고의 밴드라고 생각하는이유는 싱어송라이터로써의 시너지와 최고의 보컬이 합쳐져서가 아닌지? 란 생각이 듬. 일단 프레디가 괴수같은 작곡능력을 보여주고 그 해석능력과 표현력이 괴수니깐 믿고 따를수가 있던거쥬. 일단 곡이 완성이 되야 모든게 시작되는거니깐.....(그리고 퀸안에선 자기가 만든곡에 발언권이 쎄다고 하던 ㅋㅋㅋㅋ, 하도 싸워서 퀸 후반에 가면 소유권을 공동작업으로 하자고 했다고)
@@docpab 웬만해선 귀찮아 댓 안다는데 ㅋ 뭔가 큰오해
하시는것같아 퀸은 프레디 브리 로저
디키까지 모두 각자작곡한곡으로 명예의전당에 올랐던 위대한밴드
프레디의 보컬,작곡가로써 천재성
은 두말함 입만 아픈거구 내가
말하고자한건 프레디 보컬에 상반된
로절백보컬이 있었기에 프레디 음색이
더돋보였단 뜻 프레디도 그걸 넘잘알았기에 솔로앨범준비할때
주구장창 로저에게 전화해 백보컬
을 부탁했구 그럴때마다 기꺼이
뮌헨까지 가준게 로저구 프레디 로얄발레단과 합동공연했을때 멤버
중유일하게 공연관람했던것도 로저
오로지 프레디천재성만으로 퀸이란
밴드가 레전드가 된게아니란 말
그랬음 당연히 솔로음반도 대박이
났어야 하는게 이치 저작권문젠
첨엔 프레디 브리 작곡한곳이 대부
분이었담 어느순간 로저 디키 또한
띵작을 작곡 로저는 프레디도 인정
한 작사가이기도 솔로음반 대차게
망하구 프레디가 충격이 상상이었구
현명한 프레디 그들과 함께있어야
본인의 재능이 플러스 알파가 된단
걸 알구 감사함에 네명합의하에
쿨하게 저작권문제해결!! 유언장
에서 너희를만난건 내인생의 최고의행운이었다구 언급함요
결론은 멤버4명 모두 누구하나
뒤처지는 멤버가 없었단 거
@@docpab 또한 음악이란건 지식자랑이 아닌
가슴이 대답함 좋은음악이라생각함
30여년전 첨 그들을 알았고 위로
받았으며 가슴벅찼었기에 요즘
영활 통해 퀸이 많은이들에게
사랑받는것 자체가 행복함을 느낀담
참고로 난 영화를 볼자신이 없어
못봄 그들의 70' 때부터 짐까지의
모습을 넘생생히 기억하며 함 께 나이들어가기에...기분상하라구
한말아님 프레디 외 나머지 브리 로저
디키를 프레디밑으로 보는게 속상한
거 ㅋ
영상 정말 좋네요 ㅎ
떼창 조련 가수 원조가 아닐까 싶다..
무반응 일본에서도 때창하게 만드는 능력
프레디의 음색은 락보다는 팝에 더 어울리는 음색이라고하죠...그래서인지 프레디는
블루지한 음색이 넘치는 보컬들을 동경햇다고도합니다...그럼에도 프레디의 보컬실력은 역대최고
오래전 국내의 음악프로듀서와 음악관계자들에게 설문조사햇는데 가장노래잘부르는 싱어는?
이라는 조사에 공동1위로 프레디와 휘트니휴스턴이 뽑힌것만봐도 프레디는 불세출의 보컬
나는 팝스타가 되지 않을꺼야 난 전설이 될꺼야.
영국 여왕이 존재하는데 퀸이라는 이름과 킬러퀸이라는 곡을 낼 수 있다니
근데 Queen이란게 여왕이란 뜻도 있고 동성애적인 뉘앙스가 있는 단어기도 해서... 그리고 Killer Queen도 죽여주는 여자 같은 속어라 여왕이 있다고 해도 별 상관은 없지 않았을까요...?
저기서 킬러 퀸은 고급창녀임
드립인데 다들...
아무도 프레디를 정죄할수는 없다 프래디는 진정한 영웅이다. 영웅은 다시 태어나지 않을듯.. 순수한 프레디를 사랑하자
브라이언 메이는 엄친아네. . .
그 당시 영국에는 두 명의 여왕이 존재했다
There were two queens in uk at that time
@브베배빵빵 아니..영국 여왕하고 Queen 이 두명의 여왕입니다.
@@republicofkoreanarmy ㄷㅊ
프레디 머큐리가 죽은 건
팝계의 너무 큰 손실이다.
1:20 레드 스페셜 브라이언 아버지께서 만들어 주셨다했는데..
부자가 함께 만들었습니다
3:36 / 3:50 이쯤에 등장하는 곡은 Don't Stop Me Now가 아닌 I'm in Love With My Car입니다(1981년 몬트리올 라이브 버전입니다) 제작자님이 잘못 적으신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레드제플린이나 비틀즈도 영화로 나왔으면함
영화 극장서 보길강추
마지막 공연은 진짜 콘서트장 있는
나를 발견했고 그20분으로 영화 콘서트
두개 즐길수있어 돈이 안아까움
잘봤습니당~
마지막 Live Aid 공연장면에서 눈물이............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대체불가 퀸
편집 굳굳
친절한 영상 너무 잘 만들어 주셨는데
오타나 발음실수가 몇가지 좀 있네요 ㅠ
난 under pressure 이 퀸이 부른 노랜 줄 몰랐음 ㅠㅠ 아 영화 여운 너무 크게 남는다 ... ㅠㅠ
ㄹㅇ 밴드넘사벽
목소리 굳!
딴건 몰라도 확실히 돈값 하는 영화
영화비가 처음으로 싸다고 느껴졌어요. 올해 최고의영화엿어요!
정말기대했던 영화인데 꼭 보러가야겠내여
설명 넘 좋네요!! ㅎㅎ 바로 구독하고 갑니닷
2:43 수직. 한글이 갑자기 왜 나와
와 개지리네
그 외에도 당병?? 일치 한글임 ㅎㄷㄷ
평행 수직 일치 와우
아니 이럴수가 있냐;;;
한곡만 봐도 명곡인데 그걸 멤버 전원이 번갈아가면서 만든거였네;;;;;
천재끼리 모인건가....그런사람들끼리 모이니까 천재들이 된건가;;;
오~ 멋진 댓글이네요. 서로가 개개인의 특성을 존중하고 배우며 최고의 밴드가 된거같아요.
설명감사합니다~^^
The best Review : D
진짜 전설....
마이클 잭슨도 이런 영상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안돼애ㅠㅠㅠ 퀸 남은 맴버들은 무조건 장수하라구우ㅠㅠㅠ
아바와 비틀즈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프레디 머큐리 본명 부분에
파로크 불라사가 아니라
파로크 불사라입니다.
마성의 목소리 ㄸㄸㄸ
천체물리학을 자꾸 천제물리학이라 하시네요.
다음 작업에 실수 없이 좋은 콘텐츠 보여드리겠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파로크 불라사라고 하셨어요 ㅎ
원고를 그냥 읽지말고 좀 제대로 하시죠 좀 아쉽네요
뺙빡하게 그러시네 만들때 10원한장 안주셨으면서 ㅎㅎ
@@家健萬亨身和事通 사람이 왜 그렇게 관용이 없고 속이 좁냐.
Cool Cat 이란 노래도 들어보길...너무 좋음.
4:52초 파로크 불라사가 아니라 파로크 불사라 입니다.
브라이언 메이 무슨 암인가요 .. 걱정이 되네요 얼른 완치하시길 ..!!
20세기 록 음악을 지배한 밴드??.... Marilyn Mason의 곡이 떠오르는군요....
8:25 퀵으로 오타났네요
퀸은. .. 퀸이다 이런저런 세상적 관념은 필요 없다 성적인 이해로는.. 정상이라하는그들도 4번이상 이혼했다 죽을때까지 한 여성을 사랑한 프레디가 진정한 사랑꾼이다
퀸은 영향력이 없다기보단,퀸음악의 특성상 잘
들어나지 않는다고 보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많은 뮤지션들이 퀸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고
존경한다는데
12:05 10월 32일이요?
프레디 머큐리 : (우울하게 머리를 감싸며) 난 세계적인 팝스타가 될 수 없어... (자리를 박차고일어나며) 난 레전드가 될거야!!
Ah~~oh~~
Seven Seas of Rhye는 영국차트에서 10위 하지 않았나...?
good
퀸 ㅍ최고 ㅍ퓨ㅠㅠ
4:51 파로크 불라사
천재 물리학인줄 알았네 ㅋㅋ 발음
딕히...!!!!!
퀸 영화도 나왔는데 레드제플린 영화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제목은 천국으로 가는 계단
크으으으으으으
비틀즈가 씨앗을 심고 퀸이 나무를 만들었다.
나름 명언인냥 뱉어보았지만... 실패..
희대의 개소리
비틀즈가 씨앗을 심고 비틀즈가 나무를 만들고 비틀즈가 열매를 맺었다.
비교불가다 누가 뛰어나다로써말이다
븅신들아
영국인들이 그랬다죠. 각자 좋아하는 밴드가 있기 마련이고, 누가 최고라고 주장하든 신경 안 쓴다. 단, 비틀즈는 건들지 말라고
저 영화의 하이라이트는 브라이언메이임. 완전 똑같음. 외모 말투 목소리 무대매너 기타 치는 모습 평소모습 까지 그냥 완전 판박이임. 진짜 그대로 복사 붙여 넣기했음. 반면에 프레디는... 흠... 입에 중풍이 온거 같음. 말투도 어디 심히 불편한 사람같음.
역시 예술 불모지 한국에서 이런 영화하나 나오니 다들 평소에 브리티시 밴드 뮤직 전문가인듯 물고빠는구나
라이브 엣 웸블리 라이브 엣 라이브 에이드가 정말 최고임
참고로 로저는 치의과 전공이었습니다
4:53 프레디 머큐리 본명 '파로크 불사라' 입니다. 파로크 불라사로 읽으셨네요;;
;;까지 붙이면서 띠껍게 말할 필요가 있음?
@@반박시니말맞음-h1l ;; 이 띠껍다구요? 인터넷 오늘 처음 하세요?
@@LucyEstel 네 개띠거운데요? ㅋㅋㅋㅋ처음 하든 안 하든
본인도 알면서 그 소리네
@@반박시니말맞음-h1l 뭔 소리인지.. 한국 사람 맞아요? ㅋㅋㅋ 교육 좀 더 받고 오세요. 지금 본인이 무슨 말 하는지는 알고 있어요? 어디서 배워먹지 못하고 여기서 쌍소리야 ㅋㅋㅋ
@@LucyEstel 띠겁긴한거같습니다만....ㅎ
프레디 머큐리에 대한 진정한 영화는 한참 후에나 가능할 걸로 보입니다. 영화가 너무 드러머와 기타리스트의 시각에서 만들어짐. 실제로 프레디와 존이 친했는데 그런 건 하나도 안나옴. 프레디는 무슨 정서 이상자처럼 묘사해놓고..프레디는 보딩스쿨 쭉 다니고 고급 교육을 받았어요. 인터뷰하는 매너도 그렇고 쓰는 영어도 그렇고 영화에서 보이는 것하고 많이 다름. 무대 매너고 그렇게 요염하게 표현 안했는데 너무 과장하더라. 그리고 무엇보다 분장기술이 그렇게 발달했는데 어쩜 하나도 안 닮은 배우를 델다가 주연을 시키냐. 최소한 프레디가 쓰는 영어 딕션은 따라해야 할 거 아냐...
영화 후반에 프레디가 멤버들과 싸울때 존 너는 밴드를 안했다면 뭘하고 있을지 상상도 안돼는군 하니까 존이 난 전자공학을 전공했어라고 중얼거리는 대사를 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네요. 그동안 존이 뭘하던 사람인지 프레디는 그때까지 몰랐단 얘긴가? 암튼 세밀하게 해보려고 노력한 티는 나는데 일단 드라마 자체가 좋지않고 사실과도 너무 다르고 노력은 했으나 감독이나 배우나 제대로 구현할 소질이 없었던 탓에 모든면에서 제대로 그리질 못한 쭉쟁이 영홥니다.
이 영화 비판하던 롤링스톤지도 프레디 머큐리 역할을 맡은 라미 말렉의 연기는 최고라 치던데?
라이브는 겁나 비슷하던데
그래서 그 드러머와 기타리스트 이름은?
그 배우가 찾다가 찾다가 소거법?으로 구해진 거라,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고 함. 다들 못한다고 해서리 ㅋㅋㅋㅋ.... 영화는 안봤는데, 스토리는 극적요소를 많이 부각시켰다고 들었네유....
사실 팀결성은 1971년
파로크 불라사입니다>> 파로크 불사라입니다
와우
앨범 년도시기와 앨범. UK차트. 빌보드 순위좀. 다시 확인해보세요. 전부 틀리게 나오네요!!!!!
알 누나가 나에겐 퀸이에요~♡
불라사가 아니라 불사라입니다
마이클 잭슨님좀 알려주세요~ 황제님 광팬이에요~
파로크불라사가 아니라 파로크 불사라입니다
인류의 자랑이야
보헤미안렙소디
ua-cam.com/video/gxb_y03q0-o/v-deo.html
팝의황제와 락의여왕을 듀엣!
불사라를 불라사로 잘못 읽으신!!
배경음악 방해됩니다.
영화는 아쉽다는 소문이 나도는 것 같은데....
영화 진짜 재밌어요 아쉬움 포인트라고 하는게 퀸의 기대치가 높아서 그런거 같아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전기영화의 단점이겠지요. 그 수많은 팬들의 주관적 기대치를 다 충족시키긴 불가능하니깐요. 그치만 이게 실화이기에 주는 감동이 그 모든 단점을 덮고도 남습니다.
스토리 전개는 너무 아쉬워요. 그럼에도 퀸의 음악이 영화 전체를 압도적으로 끌고가서 후반부에는 몰입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어요.
조금 아쉬운게 있었음 프레디가 we will rock you 만들때 없었던 콧수염이 있었다던가 좀 오류가 있었긴함 뮤비 좀만 자세히 봐도 나오는건데
파로크 불라사 노노 파로크 불사라
저기요 파로크 불라사가 아니라 불사라요
20세기 록음악을 지배했단 건 무슨 또 개소립니까. 기존 팝이나 록 팬들이 이래서 억척스러운 보헤미안랩소디 빠들을 싫어하는 겁니다... 개별 히트곡은 많지만 명반 턱걸이이라고 할 만한 앨범이 오페라 하나 빼곤 없어요. 프레디는 역대 최고의 보컬리스트 중 하나였고 그와 멤버들의 작곡 능력도 뛰어났지만, '퀸'이라는 밴드 자체가 20세기를 지배했다고 표현할 수 있는가엔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그놈의 명반드립 ㅋㅋ 고루하기 그지없는 평론가 새끼들 취향이 뮤지션의 위상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기준이라도 되냐?
록 음악을 지배했다는 말에 개거품물며 아니다 라고 반박하는 너의 주장에 대한 근거가 고작 "평론가들이 꼽는 명반이 있냐 없냐" 이거냐? 그런 논리면 20세기 대중음악을 지배한 뮤지션이 밥 딜런 이겠네? 누가 이 개소리에 공감할까??
대단한 뮤지션에 대한 일종의 수식어라 생각하고 넘어가면 될것을 꼭 쌍심지 켜고 너처럼 아는척하는 인간들보면 역겹기가 이를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