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신문 기사] 경리 겸직 소장의 어려움과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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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realty1773
    @realty1773 2 місяці тому +1

    1년이 지난 이 시점..여전히 위탁사 공채는 여성분들 뽑을때 경리경력자를 뽑더군요..
    주택관리사를 따고도 경리학원을 다시 다녀야 하는 현실..하..서글프네요.

    • @pandorra7
      @pandorra7  2 місяці тому

      @@realty1773.
      주택관리사 시험하고 하는 내역이 완전 달라서요ㅎㅎ
      전 경리겸직은 좀. 반대이긴합니다만

  • @뚜거리
    @뚜거리 29 днів тому +1

    제가 아는 한분도 너무 업무가 과중 하더라고요

  • @user-ou5gj7jd5w
    @user-ou5gj7jd5w Рік тому +10

    경리겸직소장은 없어져야 한다. 최소한 의무관리단지에서는 기전과장보다도 경리겸직은 없어져야 한다. 그런 아파트에서도 주민들이 이웃사랑을 논하겠지? 몇푼의 돈이 사람보다 더 소중하다고 보는 사람들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을 논할 자격이 없는 인간들이다고 본다. 남의 약점을 이용해 노동력을 착취하는 인간들이다. 어쩌면 아파트의 요구사항이라는 핑게로 위탁사의 농간이 많이 작용했을지도 모른다. 경리겸직소장이 있는 아파트에서 소장들이 장기근무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경리겸직소장은 잠시 거쳐가는 곳이니 아파트관리는 엉망일 수 밖에 없다.

  • @jkyg7371
    @jkyg7371 Рік тому +5

    현직 소장으로서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경리업무와 소장업무의 겸직은 법적으로 겸직이 불가하도록 개선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pandorra7
      @pandorra7  Рік тому

      네 안되면 보완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