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병을 얻어 낙향해 살고 있습니다 그외 직업소개소를 전전하며 하루만에 도망나오고 그랬던일이 있었네요 당시 돈9만원에 팔려서 이곳저곳 더럽고 힘든일만 했네요 질곳이 없어 벤치에 누워자기도 하고 사우나 만회빙.피시방등에서 걸식했었죠 돈이 없으니 당장 숙식베공하는 일만 했습니다 청량리 영양센터 서빙 고양시에 뷔페집 서빙.퇴계원 침대공장 오락기만드는공장.두부공장.충정로 중국집. 군제대후 다시 상경해서 고시원 생활전전하면서 살았네요 낙향후 교통사고로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로 입원2달했고 본래 지병이 있어 지금은 병치료 하며 고향에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서울은 진짜 기반없는 사람이 살기엔 고생길이 너무 훤하고 외롭고 쓸쓸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서울떠난지는 15년 되었네요 지금 서울은 살만합니까?
모 ott 서비스에서 정주행 3번했습니다. 서울의 달 촬영할 때 한석규씨가 저희 뒷골목에 사셨었는데, 밤 늦게 퇴근하시는 어머니와 손잡고 오다가 몇 번 인사한 기억이 납니다. 김홍식, 박춘섭의 나이보다 많아진 지금, 이 드라마를 다시 보면서 정말 인생을 살아가는 온갖 형태의 사람들과 그들의 이야기가 절절하게 제 가슴을 울립니다. 이 노래에서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는 서울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박춘섭의 마음 같기도 하지만, 지금 저의 귀에는 "90년대로 돌아가고 싶다"로 들리네요. 자극적인 내용과 연출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요즘 드라마의 트렌드가 언젠가는 진정성 있고 서민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는 이 "서울의 달"과 같은 드라마로 회귀할 날이 올까요?
![[#서울의달] 2회 | 내가 취업 사기를 당했다니! 취업 사기범 김사부(한석규)를 쫓는 차무식(최민식) MBC940109방송](http://i.ytimg.com/vi/seqa4qNPnM4/mqdefault.jpg)
서울의 달 드라마에 출연하신 고 여운계 선생님과 탈렌트 이미지씨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합장
그리고 유튜브 mbc clasdic 에서 "서울의 달"을 1회~81회까지
토막토막 나눠지긴 했지만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님은 예전mbc육남매라는 드라마에서도 짱구엄마역할로 나왔었는데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왕생....()()...
이미지 배우도 저 세상 갔나여?
몰랐었네여
맘~
여운계 배우님 소천하신건 지금 알았네요 ㄷㄷㄷ 제가 정보력이 이렇게 부족해서야
11살때 보던 서울의달. 뭔뜻인줄도 모르고 그냥 봤는데 지금 41살 다시 보니 뭉클하고 엄청난 드라마 였다는걸 느끼네요~
가난하지만 이 시절이 좋았죠
지금은 모두 가식적 가수나 연예인들 자기들이 뭐라도 된듯이 분수에 맞지않아
다시 90년대로 돌아가고싶다... 2019년은 너무 쓸쓸하고 차가워
어디사는데여 친구할레여 ?
힘내세요2020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시돌아만 갈수있다면 주저업이 90년대로 가고싶다 지금은 너무삭막한 시대인거같네요
하민복 그럴까요?
정사랑 저도 간신히 버티고 있네요
서울의 달, 내가 사는 이유, 파랑새는 있다 이런류의 드라마가 만들어 졌으면 합니다.
사무치도록 90년대가 그립다.
시간아 , 쉬엄쉬엄 물도 마셔가면서 천천히 가렴..
지금은 병을 얻어 낙향해 살고 있습니다
그외 직업소개소를 전전하며 하루만에 도망나오고 그랬던일이 있었네요 당시 돈9만원에 팔려서 이곳저곳 더럽고 힘든일만 했네요 질곳이 없어 벤치에 누워자기도 하고 사우나 만회빙.피시방등에서 걸식했었죠 돈이 없으니 당장 숙식베공하는 일만 했습니다 청량리 영양센터 서빙 고양시에 뷔페집 서빙.퇴계원 침대공장
오락기만드는공장.두부공장.충정로 중국집.
군제대후 다시 상경해서 고시원 생활전전하면서 살았네요 낙향후 교통사고로 다리가 부러지는 사고로 입원2달했고 본래 지병이 있어 지금은 병치료 하며 고향에 임대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서울은 진짜 기반없는 사람이 살기엔 고생길이 너무 훤하고 외롭고 쓸쓸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서울떠난지는 15년 되었네요 지금 서울은 살만합니까?
고생 많이 하셨네요.
좋은사람 많나셔서 행복 하셨으면 합니다.고향에서 좀더 여유있게 살아가세요
행복하세요.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저도 서울 2년 살고 지방에 내려와 직업 갖고 정착했습니다. 지금 이 생활이 전 만족합니다.
누가 그러더군요."없는 사람들에게 서울은, 난민촌과 다를바 없다"라고요.😔
모 ott 서비스에서 정주행 3번했습니다. 서울의 달 촬영할 때 한석규씨가 저희 뒷골목에 사셨었는데, 밤 늦게 퇴근하시는 어머니와 손잡고 오다가 몇 번 인사한 기억이 납니다. 김홍식, 박춘섭의 나이보다 많아진 지금, 이 드라마를 다시 보면서 정말 인생을 살아가는 온갖 형태의 사람들과 그들의 이야기가 절절하게 제 가슴을 울립니다. 이 노래에서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는 서울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박춘섭의 마음 같기도 하지만, 지금 저의 귀에는 "90년대로 돌아가고 싶다"로 들리네요. 자극적인 내용과 연출로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요즘 드라마의 트렌드가 언젠가는 진정성 있고 서민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는 이 "서울의 달"과 같은 드라마로 회귀할 날이 올까요?
드리마 속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의 모습이
바로 우리 모두의 모습이 아닐까합니다.
남다른 추억을 간직하시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리운 그때 그시절...
90년대초 살기 좋았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90년대는 단절이 없는 시대였던거같다. 같은골목에 마주보고 세탁소아저씨도살고 세무서다니는 친구아빠도살고 한의사할아버지도 살고 은행다니는 누나도 살았고 다같이 비교적 더불어살던 시대여서 인간미있고 그리운 마음이 드는거같다. 동네이웃이 무슨일하는지 다알았던 시대였던거같아
서울의 달은 진짜 명작중의 명작
작품도 좋고 ost도 좋고
한석규도 제비생활 접고
이제 의사로 훌륭하게 살구요
심심하면 듣고,,,
제비 한석규 그리고 최민식 너무 연기 잘한다 이때 이 드라마 보는 재미로 살았는데~
폰두 없구 컴두 대부분 없던 시절...티브가 유일한 볼거리였던 시절ㅋ
힘이들때 나에게힘이되어주는 노래입니다
어느덧 44세가되었네요 2022년11월30일
아들딸사랑한다 울마누라 죽을때까지 사랑할꺼야 미안해 이제 쉬어요
한석규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도 많이 흘렸읍니다
저도 .폭풍눈물~흘렸습니다.
저도 엔딩에서 엄청 울었어요 ㅜ
제비랑 꽃뱀이랑 싸우면 꽃뱀이 이기네요 제비가 도망갈려고 하는데 꽃뱀이 물어버리고ㅜㅜ
그래도 이제는 당당한 돌담병원
의사로 제자들 키우면서 사시니까요
가사 예술이네요
정이있던 그때가 그립다 너무차가운 세상이야
지금도 있어여
캐공감
공감 합니다 ~ ^^
성냥갑아파트+스마트폰이 문제
너무너무 그립다… 나는 저때 아이였는데… 40이 넘고 모든게 편해졌는데 그래도 저때는 사람냄새가 났었다…
지금은 모든게 선긋듯이 다 나뉘어져서 함부로 정을 내기도 힘들다
서울의 달..
몇년 전에 계속 재방송을 해줘서, 세번이나 봤더니,
나중엔 대사를 다 외우더라구요. ㅎㅎ
웃고, 울다를 반복..
마지막회인가 한석규씨가 맞아서 죽는 장면에서도 엄청 울고..
음악도 좋아서,
오랜만에 들으러 왔어요.
이때 고등학교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20년도 훨씬 지났네요
이때는 배우들이 무척 젊고 멋졌네요
어쩌갰어요
자연법칙인것을 .....
30년도 전일껄요
노래 참 잘만든 명곡이에요
서울생활9년차인데... 진짜 서울생활하면서 젤 생각나는 노래더라구...
지방에서 서울에 상경해 이 노래 들어면 가슴이 찌릿해.
이때가 그립습니다ㅠ
전화카드와 삐삐가 있던 시절..
스마트폰이 없어도 잘 살았던 시절.
2022년,더 차가워요. 재미없음.
1994년 내 나이 19살때 그때로 돌아 가고싶다 사람 냄새나고 이웃과 사랑과 정을 나누던 그리운 그시절로... 요즘세상 너무 살기 팍팍하고 힘들다 ㅠ
저는 중3때였는데요.
그때 연탄 보일러 썼어요
저는 94년도가 29살때였네요. ㅎ
이런 명곡을 듣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그나마 나의 마음의. 치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댓글을 남겨 주겨서 감사합니다.
부평역 앞 포장마차에서 술마시고 금호동 달동네까지 여친만나러 갓던 옛날 생각나네요
저는 서울지리는 잘 모르지만
그 당시 드라마 촬영은 약수 금호쪽에서 했다고 하더라구요.~^^
서울의 🌛 달 매일본다. 그시절 너무그리워서 1994 그당시 나도. 달동네 살았고. 24살🎉시절 내젊은시절 너무 그리워서 요즈음 😢미치겟다.
이 노래 가사가 요즘처럼 확 와닿은적이 있었나싶다
누구세요? 세상 주말 연속극 주인공 죽는거 첨 봤어요 석규형
옛날이 감성이 넘쳤죠 지금은 너무 삭막함
스마트폰이 없어도 잘 살았던 시절이죠.
전화는 전화카드로 공중전화로 하고 살아도
괜찮았음. 요즘이야 손에 스마트폰 없으면
죽는다고 생각하죠.~
2022년,더 차가워요. 재미없음.
옛날 모든게 다 그립다!
그리운 90년대여..
서울의 달. 풋풋하고.... 건달 뺀질이 한석규와 시골틱하고 우직한 최민식의 케미가 시작된 시점. 캐스팅이 지금보면 아주 대단했음.
서울 상경10년 힘들어서 다시고향 지금은 서울다시가고싶다 하지만 갈수없다 ㅠㅠ
고등학교때 채시라가 너무좋아서 동네 화장품 브로마이드를 다가져왔지 잡지책에 보이는 쪽쪽이 다가져왔지 그때가 그립구만~
94년 신입사원....노랫가사가 내이야기였건 시절..압구정 이팝나무 꽃 흐드러지던 .시절.
90년대가 그립습니다
서울의달 보고 또봐도 재밌는 드라마 여운계 님 특유의 할매 목소리에 미술선생님 웃음끼 뺀 개그가 반인 연기 어제 마지막회 끝나고 오늘은 여명의 눈동자 보여준다고 하네요
주제가 가사가 너무 훌륭합니다. 전 80년대 말에 한국을 떠나 왔으니 이 드라마를 지금에서야 봤는데 정말 대단한 작품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비극으로 끝나 마음이 아프네요. 사기꾼 제비에게 이런 불쌍한 마음이 들다니. ㅠㅠ 그래도 사기 치고 제비짓은 하지 말아요!
한국을 떠나 계신지 오래 되셨네요.~
@@보라-x9h 네, 요즘엔 유튜브가 있어 실시간으로 고국 소식을 접하니 옛날 같은 고립감은 없어요.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아련하네요. 이 땐 다들 젊어서 슬프네요 ㅎ
정말 좋다.
그립다.
편해지긴 햇지만 좋아 진 건지는 모르겟다
과연 이 시대가 나에게 맞는 건지
어디에도 마음 둘 곳도 기댈 곳도 없다.
참 외롭다.
명곡및 명작이에요 추억이내요 가사및
영상감사합니다
서울의 달 ost 및 전체 삽입곡
은 여기에 있답니다.
☞
ua-cam.com/video/Pt3OpMBtsCo/v-deo.html
감사합니다.
너무도그리운시절입니다
상준이형?
저때는 다들 단칸방에서 살아도 서로 돕고 살던때네 애가 있는집은 큰 애들이 애기도 봐주고 건너에 밥도 얻어 먹으로 가고, 열쇠 잃어버리면 부모님 퇴근때까지 옆집에 있다오고..
지금은 10살도 안된 애기들이 아파트 브랜드 따지고 왕따 시키니 뭐...
한석규님은 요즘 뭐하시나~~~
조용히 지내시는거 보니까, 자기 관리 잘하시는 듯
국민학교때 본 드라마로 기억하는데
수없이 반복해보면서
30대 40대 나이가 들어가며
한석규 최민식이 저 어린 나이에
이런 연기를 했다는 괴물처럼 느껴진다.
채시라도 귀엽네요.
예전엔 한참 누나로 보였는데,
내가 늙어서 보니 애기 같네요
서울 막차에서 흘러나왔던 노래~~~~
2022년8월14일에 듣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
저요
미래인 2024년 9월13일 듣고 있습니다 😂
저도 지금 다시보고있어요..개인적으로 드라마 서울의달 모래시계 최고인듯합니다.
돌아가고싶다
지금보다 더 가난하고 풍요롭게 살지못한 90년대인데 왜 저때가 그립지??..20평도 안되는 작은 아파트에서 5식구가 알콩달콩 살던 그시절이 너무 그립다.... 90년대만의 그 아날로그감성이 너무 그립다.
너무그리워요..
정이있던시절 지금은 기계같음 모든게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90년대가 그립다.
이드라마 짱 👍 ❤
고맙습니다~♡
네.감사합니다.~
문득 이노래가 생각났어요
미워할수없는 제비한석규님이었죠
귀여운 3류 제비입니다.~^^
도입부가 참 좋아.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그때 그시절 서민들의 삶이
많이 힘들때 였어요 공감이 갑니다
이의재
안녕하세요. 서울의 달...
비록 드라마이긴 하지만
서민의 모습을 잘 드러난 작품이라 여겨집니다.
저 땐 그래도 가족 친구 이웃이 있었는데 오히려 개인이기주의 세상이 된 지금이 더 힘들어요 ㅠ
봐도 봐도 또보고 싶은 드라마.
캬!~쇠주 땡긴다
90년대는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시대였다.
90년대에 뭐했는데요?
90년대 참 힘들었지만 추석이다 그때가
ㅠㅠ
인생이란 참!이 드라마 부산에서 영화로 나와 봤는데,너무 웃었네요.석규씨가 충식아 그래야 했는데🤣충식씨 해서....슬픈 드라마인데,그때 올케는 눈물 펑펑...
서울토박이도 울릴 노래가사네요
아빠가 이거 재방송보는데같이보다가 너무재미있고 노래도좋아서 찾으로왔음 ㅋㅋ
너무좋다
이건 음질이 좋군요
다행입니다.~^^
와 진짜 인생 최고의 드라마다^^^^^^^^
남자박정호
안녕하세요.
제 군대생활 할적에 사관취사병
하신 선임분이랑 이름이 같으시네요.
볼품없고 재미없는 곳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난 돌아가야겠어~
23년도에 들어도 손색이 없는 노래다 드라마는 90년도 70년도 80년도 드라마로 김영곤 그분 나오는게 었찌나 웃었는지 지금 생각해도 넘 웃겼어
연속극 거의 안보았는데, 이것은 거의 다본 기억이 나는군요...
한석규.최민식 콤비 탄생시킨 드라마. 한동안 두 명배우가 함께 한 영화들이 나와서 인기를 끌었었지.
노래방 애창곡입니다 예전부터 쭈욱
가슴아파도 등등
지금 다시보고있습니다. 옛생각이 소록소록...
옛 생각이 소록소록...^^
마지막 사진이 너무 풋풋하네요..
94년도에 14살중1때였는데 지금은 제아들이 중2네요 어느덧41세 ㅋㅋ
아직 한참 젊으시네요.~ㅎ
5월 13일생. 50대 후반이상의 어른들이 볼때 41살이면 한참 어린나이죠.
딱 내기분
아..벌써 고인이 되신분들이 꽤 있네요 😢
강원도에서 서울로 상경해서 너무 힘들게 일해왔다..
이 노래가사가 내 이야기처럼 서울생활은 나랑은 맞지 않았다..
그러나 지방에는 일자리가 없어 돌아갈 수 없다..
지금은 서울여자 만나 결혼도 하고 아이까지 생기고... 돈만 없지 촌놈이 성공했네..
채시라 진심 예쁘셨네요
TV CF 롯데제과 채시라
1편 : ua-cam.com/video/Ugh9nGh8JBU/v-deo.html
2편 : ua-cam.com/video/jOURtt-wiyg/v-deo.html
3편 : ua-cam.com/video/roVzZb5pXy4/v-deo.html
😊❤
연기신들 총집합
우리가 이 어처구니없는 스토리를 그리워 하는건 추억때문이지 않을까? 그때 나에 모든였던 그녀가 그립다. 미안하다. 하지만 나도 썩 잘지 못한다. 미안하다...
사진만 봐도 재밌던 드라마
💕💕💕💕
캐스팅이 와우.....
근데 난 저때 약수동서 저사람다 본 고등... 학....생..
지금의 남산 타운 자리에용
네~저는 서울 지리는 잘 모르지만 서울 약수동과 금호동 일대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덕이 나오는 동내 금호동에는 아파트가 많이 들어섰다고 하더군요.
21살 시골서서울상경 한게 기억난다 족발배달.신창면옥서빙
청진옥 서빙.공장일. 하던게 생각난다
네~고생 많이 하셨네요.~
가끔씩 혼자 😊
레전드 배우들 다 나옴 한석규 최민식 채시라 백윤식
14살에 채시라 보고 반함
dont forget
14살의 추억
개와 고양이로 가족 수 늘고 ㅋㅋ
추운 겨울 방에서 놀고 ㅋㅋ
엄마 퇴근하고 불때우고 ㅋㅋ
형은 17세라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
오토바이 주인 그건달 형한테 술하자. 근데 지명수배자인가 도주중이라 했나?
내친구와 나와의 이야기 그땐그랬지...
동네 재밌고 수원서 데려온 발바리 ㅋㅋ
수원에서 고양이 하늘 ☀️
아날로그 시대였던 그때로 사무치게 돌아가고 싶다...
내 20대초반 워너비~~~
저는 27살 때인데 저랑 큰 차이는 없으시네요.
🎵🎵🎶🎶👍🏻👍🏻
그때 충식이가 한석규씨였나?20년이 넘어서 가물가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