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부처님 이야기] 10 야사의 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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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тра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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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 #해탈 #불교
부처님께서 바라나시성 밖에 사라나뜨 녹야원에서 5비구를 교화하신 뒤에 그들과 더불어 그곳에서 정진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런데 이 바라나시성의 제일가는 부잣집 아들이 야사라고 하는 청년이 아주 화려하게 차려입은 그런 자세로 말을 타고 그 숲을 지나갔습니다.
![[법륜스님의 부처님 이야기] 11 복을 짓는 네 가지 행위](http://i.ytimg.com/vi/de71Mx-iV3U/mqdefault.jpg)
![[법륜스님의 부처님 이야기] 11 복을 짓는 네 가지 행위](/img/tr.png)
![[법륜스님의 부처이야기] 29 여인을 보고 애욕에 빠진 비구](http://i.ytimg.com/vi/n0_9R2Sk-d8/mqdefault.jpg)
![[감동💦주의]다섯살 때 출가한 귀한 막내아들 오심스님의 출가 이야기 [출가, 새로운 시작 111회]](http://i.ytimg.com/vi/eS2VO80msew/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스님😊😊
세속의 무언가 얻어서 기쁜 것이 아닌, 고락의 집착에서 벗어나게 하는 법이 주는 기쁨. 감사합니다.
깨달음의 말씀을 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스님
이 좋은 법을 스님께 배울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저도 처음으로 절에 가는약속이 생겼어요.재미있을것 같아 따라기로 했어요.실제로 참석하는 자리는 처음이예요.신기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스님 말씀 듣는 일이 명상하는 것 같습니다.
낙이 곧 고임의 경험.... 삼귀의 오계....우바새 우바이...좋은 정법 감사합니다
스님 사랑합니다,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아직 법을 알리기엔 너무 어리석기에 좋은 말씀을 주시는 스님의 즉문즉설을 알리도록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착하게 좋은 일 하며 살겠습니다.
야사비구의 부처님의 좋은 법을 전하는 기쁨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 (190)
감사합니다 ❤ 스님🙏
스님 법문을 듣습니다. _()()()_
락이 즉 고임을 깨닳은 야사비구는 그야말로 대단한분 이셨었네요!
오늘도 스님의 법문 감사합니다🙏
모든 수행자들이 법열을 얻기를 기원합니다_()_
삼보에귀의합니다 합장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붓다스님 감사합니다.
그림과 보니 매우 좋습니다.
❤
옴 락스미 비간 스리 카말라 다리간 스바하
아....역시 락이 곧 고임을 깨달을려면 내수준에선 락을 먼저 깨달아야되나봐 ㅋㅋㅋㅋㅋ 불이 만져봐야 뜨거운줄 알면 어리석은 거지만, 난 어리석어서 불을 만저봐야겠어. 난 권력을 추구하고 쾌락의 끝에꺼지 갈수 있도록, 지금 고시를 합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해야 겠다. 그래야 부처님 곁으로 갈수 있겠다. 어리석지만, 난 다른 사람을 밟고 올라 시험에 붙어야 겠다. 난 아수라가 되야겠다.
제악막작 중선봉행 자정귀의 시제불교 열공하여 성취하시길 합장
성취하시고 깨달음을 얻으셨길 기원합니다
락이 마냥 좋은 것이아님을.
'락이 곧 고통이다' 경험적인 깨달음.
야사비구와 같이. 법을 증득한 기쁨을 알게되면. 전법을 하게됨. 피하거나 소극적이지 않고.
오계
살아있는 생명을 함부로 해치지 말라
주지 않는 남의 물건을 함부로 갖지 말라
삿된 음행을 하지 말라
거짓말을 하지 말라
삿된 소견을 갖지 말라
감사합니다 🙏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법륜스님.
인도와 한국의 불교 문화와 수행방법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한국 불교의 위대한 유산인 성철스님에 대해서 대중들이 오해할 수 있는 표현을 지속적으로 하시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누구보다 잘 아시겠지만 선수행은 과정은 직지인심이고 아주 미세한 의식을 다루는 과정이지 않습니까? 현대 교육을 받은 대중들이 보기에는 다소 기괴해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과정일뿐이고, 소극적이라거나 소승적이라거나 하는데에 대해서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대중들이 오해하고 왜곡된 관념을 가질까 안타깝습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_.
보살이시여, 세상 곳곳마다 제 나름대로 색색깔의 꽃이 핀 세상이 좋습니까, 아니면 모두 같은 꽃이 비슷한 곳에서만 피는 세상이 아름답겠습니까?
그 말씀도 이 말씀도 같은 방향을 비추는 등불입니다. 등불은 각각 다른 곳에서 각각 다른 때에 제각각 다른 모양으로 다르게 빛나지만 향하는 곳은 우리 내면의 가치의 소중함을 가리키니... 이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 입니까.
햄찌산타님 너무소중한말씀감사드림니다 깊이를가름하기가 많은공부를하셨습니다 합장
이조시대 숭유억불정책 그다음 또 숭기로만 바뀐 상태??? 천공스승의 천부경 홍익인간도 8정도를 밑천으로 한 듯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