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는~~ 프랑~켄~슈타인~~~ 편집 스타일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ㅋㅋㅋ 조금 억지스런 넘버도 있지만(솔직히 난 괴물은 제 사심임 ㅎ) 즐겁게 들어주세요! 구독, 좋아요, 댓글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TIMELINE] 00:00 Land of Lola - 서경수 외 ‘나지, 왕 언니, 나는 Lola’ 03:30 Roxie - 민경아 외 ‘모두가 알게 될 이름, 그래 바로 Roxie!’ 06:53 Step One - 신재범 ‘나 찰리 프라이스가 지킬 거야’ 09:39 Man of Lamancha - 조승우, 이훈진 ‘나는 나 돈키호테, 라만차의 기사’ 13:15 나는 나는 음악 - 박강현 ‘나는, 난, 난 음악’ 16:29 죽음의 게임 - 고은성, 김준수, 케이(feat. 이호광) ‘내가, 엘이에요.’ 19:28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 - 민경아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 23:55 나 오스칼 - 옥주현 ‘내 이름 걸고서, 난 오스칼’ 27:03 그저 나니까 - 카이 외 ‘귀족은 수 천 수 만, 베토벤은 나 하나’ 29:52 나 메셀라 - 서경수 ‘로마의 영웅 메셀라, 나 메셀라’ 33:00 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 규현 ‘나는 프랑켄슈타인’ 37:52 난 괴물 - 박은태 ‘왜 난 모두에게 괴물이라 불려야 하나?’ 43:52 Alive1 - 박은태 ‘나는 에드워드 하이드!’
??? : 나는~~ 프랑~켄~슈타인~~~
편집 스타일을 조금 바꿔봤습니다 ㅋㅋㅋ
조금 억지스런 넘버도 있지만(솔직히 난 괴물은 제 사심임 ㅎ) 즐겁게 들어주세요!
구독, 좋아요, 댓글은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TIMELINE]
00:00 Land of Lola - 서경수 외
‘나지, 왕 언니, 나는 Lola’
03:30 Roxie - 민경아 외
‘모두가 알게 될 이름, 그래 바로 Roxie!’
06:53 Step One - 신재범
‘나 찰리 프라이스가 지킬 거야’
09:39 Man of Lamancha - 조승우, 이훈진
‘나는 나 돈키호테, 라만차의 기사’
13:15 나는 나는 음악 - 박강현
‘나는, 난, 난 음악’
16:29 죽음의 게임 - 고은성, 김준수, 케이(feat. 이호광)
‘내가, 엘이에요.’
19:28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 - 민경아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
23:55 나 오스칼 - 옥주현
‘내 이름 걸고서, 난 오스칼’
27:03 그저 나니까 - 카이 외
‘귀족은 수 천 수 만, 베토벤은 나 하나’
29:52 나 메셀라 - 서경수
‘로마의 영웅 메셀라, 나 메셀라’
33:00 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된다 - 규현
‘나는 프랑켄슈타인’
37:52 난 괴물 - 박은태
‘왜 난 모두에게 괴물이라 불려야 하나?’
43:52 Alive1 - 박은태
‘나는 에드워드 하이드!’
진심 라만차의기사 도입부가 ㄹㅈㄷ임...
세상에 넘무 좋아여...🫶🫶 넘버마다 화면 사진 바뀌는 것도, 제목이랑 타임 스템프 만들어 주시는거 항상 감사해요 매번 1열중앙 길만 걸으시기를🩷
해당 곡으로 자기소개 할만하네요
다들 명곡이네 ㅎㅎ
그레이트 코멧 프롤로그인가??! 이러고 왔는데 또 다른 자기소개곡이네요! 잘 들을게요😂❤
뮤꼬꼬님 사심덕에 난괴물까지 들어간 자기소개 플리도 듣고... 넘 죠씀미다 ㅎㅎ 오늘은 이 플리를 들으며 수학숙제를 박살내러 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아니 호광밴님 너무 자연스러워서 놀랐다구요
내해가학 엘이에효오
이렇게 모아보니까 자기소개 넘버(?)가 진짜 많네요😆😆...이번 플리도 잘 들을게요❤️❤️
레미제라블 Who am I두요 난 누구 24601...이거에 꽂혀서 한동안 저의 비번은 24601이었습니다
뮤꼬꼬님 하트 감사합니다!! 저두 하트!!
'난 예술가의 아내라' 이것도 있음ㅋㅋㅋ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 외치면서 들어왔습니다
뮤지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