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 읽기 37] 연금과 충당부채의 관계가 뭐지? | 충당부채|현재가치|할인율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7

  • @MOONMOON-h4c
    @MOONMOON-h4c 2 місяці тому +1

    ㅋㅋㅋㅋㅋ 힘들어죽겠어 ㅋㅋㅋㅋㅋㄱ 너무쉽고 재밌어요

  • @블루스카이-r7q
    @블루스카이-r7q 11 місяців тому

    0:45
    1:50
    6:00

  • @트립팔로우
    @트립팔로우 5 років тому +9

    경제원론 수업 대학교서 듣다고 우연찮게 어제 독서실에서 강의한개 들었는데 다음날(오늘) 지하철에서 쌤봤어요 ㅋㅋㅋㅋㅋㅋ 5호선타고가시더라는..

    • @soeasytv
      @soeasytv  5 років тому +12

      열심히 공부하시는 학생들에게는 제가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

  • @김김김-e4w
    @김김김-e4w 4 роки тому

    하루에 3강씩 듣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월 13일 1/3강 수강 완료!

  • @kopdongyee
    @kopdongyee 5 років тому +5

    현재가치를 만들어주는 것이 할인율이다 이자율의 반댓말로 생각

  • @isabelyang9231
    @isabelyang9231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열려라지니
    @열려라지니 Рік тому

    결국 모순이 발생한다. 어딘지 잘 몰르갰지만 이건 모순 덩어리다.

  • @cllaudi9960
    @cllaudi9960 5 років тому +2

    선생님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는데, 사회적 할인율이 시장이자율이나 민간자본 수익률처럼 높게 적용되면 미래 세대의 이익이 저평가되는 셈이라는데 왜 그런 것인가요? 109억이랑 110억 차이가 100억과 110억 차이보다 더 작으니까 저평가가 아니라 과평가되는것 아닌가요??

    • @soeasytv
      @soeasytv  5 років тому +1

      현재가치로 할인할 때 식이 있는데, 할인률이 분모가 됩니다. 그래서, 분모인 할인률이 커지면 그 가치는 작게 과소평가 되는 것이죠.^^

  • @열려라지니
    @열려라지니 Рік тому

    차라리 물리학 공부하고 미친넘 소리 듣는게 낫지.. 경제기사도 이정도 인데 정치 경제 이거 어쩔? ㅠㅠㅠ 부동산 참 잘하는 친구들 부럽구만 ㅎㅎㅎ

  • @a_draaaw1522
    @a_draaaw1522 5 років тому +2

    안녕하세요! 미래에 나갈 돈은 어차피 같은데 이게 문제가 되는 건가요??? 현재부채가 점점 커지는거지만 결국 지불금액은 똑같은거 아닌지 헷갈려서요ㅠㅠ

    • @soeasytv
      @soeasytv  5 років тому +2

      미래의 나갈 돈이 아직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연금을 누가 얼마나 더 받을지 결정이 안됐기 때문이죠. ^^

  • @구아바-c2l
    @구아바-c2l 5 років тому +2

    선생님 어째서 이자율이 0.1이 아니라 (1+ 0.1) 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곳을 찾아봤는데 딱히 설명이 없어서요. ㅠㅠ

    • @soeasytv
      @soeasytv  5 років тому +3

      이자율은 10%니까 0.1입니다. 원금이 100원이고 이자율이 10%일 때, 1년후의 원금과 이자율을 구하는 공식이 100+100x0.1 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정리하면 우변과 같거든요.
      100+100x0.1 = 100(1+0.1)
      그러니까 (1+0.1)은 원금과 이자율을 같이 고려해서 할인하거나 할 때 쓰이는 것입니다.

    • @구아바-c2l
      @구아바-c2l 5 років тому

      @@soeasytv 고맙습니다. ㅠㅠ

  • @jhp762
    @jhp762 5 років тому +1

    가려운데를 긁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