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ㅇㅇㅇ~~~~~ 일을 열쉬미 하시는 아찌가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일을 하러 같이 차타고 두 분 알콩달콩 가시는 모습이 무척 이쁘세요! 외국에 나오면 모두 애국자가 되는 건 똑같은거 같아요 외국영화를 보다가도 삼성이라고 써 있는 휴대폰을 보면 가슴이 저절로 심쿵심쿵!하죠… 넘나 이쁘고 사랑스런 두 분, 건강하고 이쁘게 쭈우욱~~~행복하세용❤❤❤
맞아요. 코스코 자주 다녀서 삼성,LG 많이 봤지만 그래도 저도 언니처럼 심쿵해요. 벤쿠버에서도 거리에서 현대차가 제법 보여 기분이 좋았었어요. 여기서는 기아차가 엄청 보입니다.^^ 일을 같이 하는 것이 아니고 남편이 어딜가면 절 꼭 데리고 다녀서 그래요.ㅋ 출퇴근을 하지 않으니 '일을 열심히 한다'라는 것은 피부로 느껴지지 않아요.ㅋㅋ 그냥 재미있기만 해요. 남편이랑 같이 사는 거요. 언니라면 기본이 유쾌한 분이니 어떤 분과 살아도 즐거울 거예요.^^ 언니, 오늘도 고맙습니다.^**^
16호 매력녀 엘리님! 좋은 분 만나셔서 즐거운 인생을 기원합니다! 맞는 것 같습니다.중남미 특히 브라질친구들이 콩이 꼭 들어가는 식사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멀리서보긴 가늘게 보여도 힘이 장사들이더라구요~ 세오나님께서 영상을 워낙 완성도 있게 잘 만드셔서 몰입해서 봅니다. 제가 미국서 느꼈던 과정들의 순서와 느낌들이 비슷한 것 같아서 한편으론 신기(?)합니다^^ 한번은 가슴을 울리는 에세이 컨셉... 한번은 방송리포터 컨셉... 참. 예전에 아리스알폰소라는 멕시코친구는 텍사스쪽 그런 지방을 아직 자기들 꺼라고 인식하는 것 같더라구요🤣 남편분 종아리 보고 자극받아서 지금 보슬비^^가 내리지만 운동겸 걸으려 밖으로 나갑니다ㅎ So long🙋 오...꼼장어 자갈치꼼장어를 무지좋아하는 부산맨 프리버드입니다. 근데 언제부터인가 너무 비싸서 선뜻 못 먹습니다...^^
원가는 그리 비싼 것 같지 않은데 여러 사람들을 거치면서 그리고 이동하면서 가격이 올라가나봐요.ㅠㅠ 오늘도 또 비 와요?? ㅋㅋ 저의 영상에 대해 좋은 평을 내려주셔서 얼마나 힘이 나는 지 모릅니다. 아무리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피드백을 무시할 수는 없잖아요. 잘하고 있는 건지 저는 도저히 모르겠더라구요. 남편은 무조건 좋다라고만 하고..(하고 싶은 거 하고 있으니 좋다라고 하는 것 같음.) 암튼 뭔지 모르게 제가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요.ㅠㅠ 남편 종아리는 골프하면서 걸어서 만들어진 거라고 합니당.^^ 프리버드님 고맙습니다.^^
꼼장어 좋아 하는구나요!^^ 저는 못 먹지만 집에 있으니 구워 드리고 싶어요.(진심) 간장게장은 어때요? 제가 왜 물어보냐면요, 꼼장어, 간장게장 등 먹거리 사업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멕시코에서 게가 들어오니 어떤 분이 게장 얘기를 자꾸 하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그냥 건강하게 재밌게 이대로 좋은데 남자들은 아닌가 봐요.ㅜㅜ 나이가 드니 소극적이 되었네요.ㅋ 영상보시고 댓글 참여해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Bumblesugar 😮오, 마이!! 이 글을 지금 보다니….ㅠㅠ 엄마… 엄마의 손맛. 가슴을 적십니다. 앤지님, 넘 재미있어요.😄 타, 말어? ㅋㅋㅋ 한참 웃었어요. 개그끼가 있는 듯. 덕분에 웃으며 하루 시작합니다. (늦은 아침하고 같이 집청소 살짝하고 소파에 앉아 앤지님 글이 있는 걸 알고 깜 놀라 답글 쓰는 중임다.ㅋ)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오징어랑.. 근데 한국 시장에서 보는 거보다 많이 작아보여요. 그러면 좀 연하고 한치같을려나요? 오늘 영상도 세오나씨의 노력으로 멋지게 잘 봤습니다. 해외에 나와 살면 잘 없던 애국심도 뿜뿜 솟는다고 해요. 특히 차를 살땐 가격도 가격이지만 익숙한걸 찾다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 저도 한국차 아주 자알 타고 있답니다. 참 좋아요.. 오늘도 열일하시는 다정하신 남편분 까메오출연으로 두분 사랑 증명하고.. 참..집에서만 꿀단지 모으지 마시고 이젠 무료나눔도 해야지 않을까요? 거리만 가까우면 꿀한통 받을수 있을텐데..참 아쉽습니다. 육류보다 해산물을 좋아하는 세오나씨랑 어떻게나 그런부분까지도 섬세하게 잘 맞는 찰떡짝꿍인지요.. 오늘도 부러움으로 또 두분 영원히 행복+건강하시길 바라며 ..
커플도로도 달릴 수 있고, 작업장도 함께 하니 사랑 더 둠뿍 받으시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ㅎㅎㅎ 일을 같이 하는 것으로 보이나봐요.^^
남편은 저를 매일 달고 다닌답니다.ㅋㅋ
이왕 옆에 있으니 영상으로 찍은 거예요.
커플도로를 타려고 저를 데리고 다니는 걸까요?? 급 의심이 듭니다.ㅎㅎㅎ
오늘도 관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SeonaSeo-sl7hd 급의심하면 급살한답니다. 남편분이 너무 사랑스러워 델꼬 다니는 겁니다요.♡♡
@@김성수-n5z1d 급살하면 넘 억울해요.
명심하겠습니다.😂
댓글은 처음입니다. 안녕하세요 ㅎㅎ 꼼장어를 보니 내고향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먹는 그맛 그리고 부산 범천동 꼼장어거리에서 먹은 매콤한 꼼장어가 너무 그립구 생각나네요. 미국에도 꼼장어가 있군요 ,,,, 와,,, 놀라워요 ^^ 항상 응원합니다!
부산이 고향이시군요.
남편 한국 거래처가 부산이어서 부산 남자 억양 많이 듣습니다.ㅋ
부산 사장님하고는 꽃게, 소라, 꼼장어 얘기를 주로 하더라구요.^^
첨 댓글! 영광입니다. 넘 좋아요.^^
담에도 종종 아니 자주 놀러와 주셔요.~~^^
고맙습니다.
와우ㅇㅇㅇ~~~~~
일을 열쉬미 하시는
아찌가 자랑스러우시겠어요
일을 하러 같이 차타고
두 분 알콩달콩 가시는 모습이
무척 이쁘세요!
외국에 나오면 모두 애국자가 되는 건 똑같은거 같아요 외국영화를 보다가도 삼성이라고 써 있는 휴대폰을 보면 가슴이 저절로 심쿵심쿵!하죠… 넘나 이쁘고 사랑스런 두 분, 건강하고 이쁘게 쭈우욱~~~행복하세용❤❤❤
맞아요. 코스코 자주 다녀서 삼성,LG 많이 봤지만
그래도 저도 언니처럼 심쿵해요.
벤쿠버에서도 거리에서 현대차가 제법 보여 기분이 좋았었어요.
여기서는 기아차가 엄청 보입니다.^^
일을 같이 하는 것이 아니고 남편이 어딜가면 절 꼭 데리고 다녀서 그래요.ㅋ
출퇴근을 하지 않으니 '일을 열심히 한다'라는 것은 피부로 느껴지지 않아요.ㅋㅋ
그냥 재미있기만 해요. 남편이랑 같이 사는 거요.
언니라면 기본이 유쾌한 분이니 어떤 분과 살아도 즐거울 거예요.^^
언니, 오늘도 고맙습니다.^**^
오~~해산물많은 냉장고 부럽습니다
엄청 좋아하거든요
제가 사는곳도 컨테이너부두있어서
전혀 다른곳인데
울동네기분들어요ㅎ
세오나님 정말 결혼 잘 하셨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아, 바다와 가까이 계시는군요.
시원하시겠어요.^^
진짜 해산물 많아요.
특히 자연산 토실토실한 🦐.ㅋㅋ
육류를 못하는지라
생선장수에게 시집 잘 왔어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글도 남겨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이름이 예쁘시네요. 라니님.😊
동네 골목에 하나 있던 꼼장어구이 식당이 휴대폰 가게로 바뀌었어요ㅠㅠ 꼼장어 식당이 참 없네요. (해산물 다루는 영상이 재미있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산물에 대해선 기회가 되면 올릴게요.(남편의 직업이라.ㅋ)
롱비치...관광객의 눈으로는 볼수없는 현실의 삶이 있었네요 ㅎㅎ
저도 해산물과 생선요리 좋아합니다..
롱비치를 아름다운 해변의 도시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미국 제2의 물류 항구도시라는 인상이 박혔어요.ㅎㅎ
이렇게 생선장사를 하는지 모르고 결혼했어요.
해산물을 좋아하는 저에겐 행운입니다.^^
소소님 좋은 소식있으면 댓글에 남겨주세요.
같이 좋아하게요.^^
@@SeonaSeo-sl7hd ㅎㅎ딱히 좋은소식은 없지만..담양에 놀러와
있어요..
@@윤소소-b4l 좋네요😀
담양에 가 본적 있어요.
남동생 군시절 때 면회요.^^
즐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근데 담양에 왜 가셨을까요?😁
16호 매력녀 엘리님! 좋은 분 만나셔서 즐거운 인생을 기원합니다!
맞는 것 같습니다.중남미 특히 브라질친구들이 콩이 꼭 들어가는 식사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멀리서보긴 가늘게 보여도 힘이 장사들이더라구요~
세오나님께서 영상을 워낙 완성도 있게 잘 만드셔서 몰입해서 봅니다.
제가 미국서 느꼈던 과정들의 순서와 느낌들이 비슷한 것 같아서 한편으론 신기(?)합니다^^
한번은 가슴을 울리는 에세이 컨셉...
한번은 방송리포터 컨셉...
참. 예전에 아리스알폰소라는 멕시코친구는 텍사스쪽 그런 지방을 아직 자기들 꺼라고 인식하는 것 같더라구요🤣
남편분 종아리 보고 자극받아서
지금 보슬비^^가 내리지만 운동겸 걸으려 밖으로 나갑니다ㅎ
So long🙋
오...꼼장어 자갈치꼼장어를 무지좋아하는 부산맨 프리버드입니다.
근데 언제부터인가 너무 비싸서 선뜻 못 먹습니다...^^
원가는 그리 비싼 것 같지 않은데 여러 사람들을 거치면서 그리고 이동하면서
가격이 올라가나봐요.ㅠㅠ
오늘도 또 비 와요?? ㅋㅋ
저의 영상에 대해 좋은 평을 내려주셔서 얼마나 힘이 나는 지 모릅니다.
아무리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피드백을 무시할 수는 없잖아요.
잘하고 있는 건지 저는 도저히 모르겠더라구요.
남편은 무조건 좋다라고만 하고..(하고 싶은 거 하고 있으니 좋다라고 하는 것 같음.)
암튼 뭔지 모르게 제가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요.ㅠㅠ
남편 종아리는 골프하면서 걸어서 만들어진 거라고 합니당.^^
프리버드님 고맙습니다.^^
세오나님 냉동고에 꼼장어가 많겟죠?
좋겟어요 해산물은 실컷 듯 해서요 ㅎㅎ
네! 많아요.^^
새우, 소라, 대게, 꽃게, 해삼, 갈치, 장어…
냉동고에 가득하답니다.
제가 젤 맘에 드는 것은 새우예요.
자연산.
엄청 크고 튼실하답니다.
소량 주문이 들어 오면 저도 못 먹어요.😅
관심의 댓글 감사합니다.😊
꼼장어 징글러브 ㅎ
@@서사라-m1i 러브? ㅎㅎㅎ
역시 유쾌한 언닝.^^
징그러운데 한국인의 수요가 젤 많은 거 있죠.ㅋㅋ
@@SeonaSeo-sl7hd아 정말요
꼼장어는 한국갔을때 공릉동인가? 거기서 처음 먹어보고 완전 그맛에 푹 빠졌자나요 그런데 미국에선 양념발라서 포장된거 이따금 사는데 맛이 😢 숯불에 구워야 제맛인데 ㅎㅎ 또 재미난 영상 기대할게요 ❤
꼼장어 좋아 하는구나요!^^
저는 못 먹지만 집에 있으니 구워 드리고 싶어요.(진심)
간장게장은 어때요?
제가 왜 물어보냐면요,
꼼장어, 간장게장 등 먹거리 사업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멕시코에서 게가 들어오니 어떤 분이 게장 얘기를 자꾸 하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저는 그냥 건강하게 재밌게 이대로 좋은데 남자들은 아닌가 봐요.ㅜㅜ
나이가 드니 소극적이 되었네요.ㅋ
영상보시고 댓글 참여해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SeonaSeo-sl7hd 저는 간장게장 그닥..남편은 좋아하더라구요 친정엄마 살아 생전에 많이해주셨는데 남편이 좋아해서 두어번 시도했는데 엄마맛이 안나와서 포기...ㅎㅎ 꼼장어를 집에서 구워주신다니 비행기를 타 ? 말어? 🛩
@@Bumblesugar 😮오, 마이!!
이 글을 지금 보다니….ㅠㅠ
엄마… 엄마의 손맛. 가슴을 적십니다.
앤지님, 넘 재미있어요.😄
타, 말어? ㅋㅋㅋ 한참 웃었어요.
개그끼가 있는 듯.
덕분에 웃으며 하루 시작합니다.
(늦은 아침하고 같이 집청소 살짝하고 소파에 앉아 앤지님 글이 있는 걸 알고 깜 놀라 답글 쓰는 중임다.ㅋ)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오징어랑.. 근데 한국 시장에서 보는 거보다 많이 작아보여요.
그러면 좀 연하고 한치같을려나요?
오늘 영상도 세오나씨의 노력으로 멋지게 잘 봤습니다.
해외에 나와 살면 잘 없던 애국심도 뿜뿜 솟는다고 해요.
특히 차를 살땐 가격도 가격이지만 익숙한걸 찾다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
저도 한국차 아주 자알 타고 있답니다. 참 좋아요..
오늘도 열일하시는 다정하신 남편분 까메오출연으로 두분 사랑 증명하고..
참..집에서만 꿀단지 모으지 마시고 이젠 무료나눔도 해야지 않을까요?
거리만 가까우면 꿀한통 받을수 있을텐데..참 아쉽습니다.
육류보다 해산물을 좋아하는 세오나씨랑 어떻게나 그런부분까지도
섬세하게 잘 맞는 찰떡짝꿍인지요..
오늘도 부러움으로 또 두분 영원히 행복+건강하시길 바라며 ..
저도 오징어 짱 좋아합니다.
맞아요. 한치같아요.ㅜㅜ
저희집 꿀단지가 작아서 다 넘쳤어요.ㅋㅋㅋ
저희집 오시면 미끄러진답니다.ㅎㅎ
그리고
기꺼이 꿀 드릴 수 있어요. 그것도 듬뿍.^^
님의 댓글은 마치 편지같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꼼장어 오회장 회사구먼
남편 성은 서씨인데...^^
관심의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 주셔요.~^**^
주책
? 댓글이 주책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