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나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진정 나를 위한 것은 무엇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마음공부”가 아닐까 싶어요. 오늘도 진지하게! 스님의 말씀을 경청하도록 할게요.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밝은 기운이 가득한 하루! 보내십시오.🙏🏻(사진 속! 고운 누비옷을 통해 무상한 계절의 변화를 느껴요. 미루지 말고 제때제때 공부해야겠어요)🙀
아...저도 글을 보고 가만히 생각을 해봅니다. 마음이라는 것은 결과물이며 지금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찰나인 현재의 순간이기에 수평적 해석이 없는 수직적인 깊이의 정도인 내면(인정,현존,내맡김)과 연계되어 지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따라 펼쳐지는 세상이 온전치 않은 것이기에 생각으로 만들어 지는 마음도 그러합니다. 그러기에 마음은 수직적 깊이의 단어가 아니며 생각 또한 그러하고 생각은 마음이라는 결과물 이전의 에고에 해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을 믿는가의 대상이 아닌 지금을 인정하고 감사와 사랑으로 내맡기는 삶의 실천에 대한 내용이기에 보이는 것을 믿으라는 개념과는 약간 다른듯 합니다. 즉 위의 세가지 가 생각,마음,보이는 것 등의 단어들과 문장으로 만든 것들의 해석을 비슷하게 여기셔서 혼돈이 오는듯 합니다. 그냥 덕분에 저도 기만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89] 두려움 없는 삶을 살려면, 당신이라는 눈부신 진실, 현실에 뿌리를 내리고 살라](http://i.ytimg.com/vi/XQej4JLK2kU/mqdefault.jpg)
![[89] 두려움 없는 삶을 살려면, 당신이라는 눈부신 진실, 현실에 뿌리를 내리고 살라](/img/tr.png)
![[황벽10] 세상의 온갖 혼란에 대응하는 지혜로운 방법, 온갖 혼란에도 불성은 이상무, 무한한 자비의 행동가](http://i.ytimg.com/vi/xYrxL1cc2gU/mqdefault.jpg)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스님 법문 잘하시라고
부드럽고 따뜻한 음성
주셨나봅니다.
모든 말씀이 잘 전달되어
많은 사람들이 법문 잘들을수 있겠습니다._((()))_
감사합니다
이 법을 만나게되어
이 시절 인연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스님
늘 감사히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
울 스님
법에
다시 한번 고개숙여
감사 감사합니다 ❤❤❤
삶은 이대로 완전합니다😮😢😊
스님 법문으로 오늘도감사하게 잘보넵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깨달음의 법문 감사합니다. 🙏🙏🙏2
🌈上求菩提下化衆生
스님 인연따라 마음 공부하러 왔습니다
❤❤❤❤❤24 10 15일
스님 건강하십시요. 가을 비가 촉촉히 내립니다.(무슨 말씀을 하는건지 ㅎㅎ)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무한감사합니다 🙏
귀한 법문 늘 감사드립니다🙏
귀한 법문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늘 무한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건강도 회복하고 있고 성장하고 있는 저를 느껴요.
"^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이침에 깨어 이렇게 늘 법문을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지요! 고맙고 고맙습니다 ❤(24.10.16.수)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스님 자비로운 법문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관세음 보살 관세음 보살 관세음보살❤❤❤
거룩하신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제 삶에 고통을 주신것도 마음공부를 할 수 있는 인연을 주려고 함을 알고 있습니다. 고통이라는 선물을 감사한 마음으로 기쁜 마음으로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법상스님💐💐💐💐💐
감사드립니다
오직 모를뿐이다
늘 법문 듣지만 새롭습니다
마음과 인연으로 스님의 법문 덕분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편안합니다 ❤❤
스님 건강하세요.
잘들었습니다ㅎ
애시당초 깨달음이란 이름도 못붙이는 그자리를 법으로 설하시는
법상스님의 고뇌를 누가 알아줍니까..😢
안목이 없고, 머리로 이해하려하면 되지가 않는데..실제로는 경계에 경계가 무수하고, 법상스님이 직지인심의 법문을 설하실때 이심전심하지 못하는 신도분들을 보시고 은은히 웃으시며 화재를 돌려 일반법문을 설하실때가 많더군요.. 안타깝습니다..
부디 스님이 항상 건강하시고, 중생을 제도하는 법문을 오래오래 설하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핳핳핳하아...😂
'구업' 정말 무섭네요.
같은 말이라 도 사실이라도 이쁘게 말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
건행하시도록 늘 기원합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_((()))_
나무아미타불~()()()
👧정말 나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진정 나를 위한 것은 무엇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마음공부”가 아닐까 싶어요. 오늘도 진지하게! 스님의 말씀을 경청하도록 할게요. 영상!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밝은 기운이 가득한 하루! 보내십시오.🙏🏻(사진 속! 고운 누비옷을 통해 무상한 계절의 변화를 느껴요. 미루지 말고 제때제때 공부해야겠어요)🙀
진정나도 사라질때 열반적정입니다 😊
@ 님~잘 지내셨어요^^
반가워요🤍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어요.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따뜻하게 하고 다니세요.
항상! 행복하시고요🤍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언제나
화이팅이에요🤍
모든 것이 마음이라면 지금 보는 것만이 진실인 이유가 뭔가요?
내 마음이 모든 것이고 모든 것이 내 마음이라면
내 생각 또한 진실이라는 거 아닙니까.
무엇을 믿는가가 나를 괴롭게 한다면 보이는 걸 믿으라는 걸까요.
질문할 곳과 대답을 들을 곳이 필요합니다.
아...저도 글을 보고 가만히 생각을 해봅니다.
마음이라는 것은 결과물이며 지금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찰나인 현재의 순간이기에 수평적 해석이 없는 수직적인 깊이의 정도인 내면(인정,현존,내맡김)과 연계되어 지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따라 펼쳐지는 세상이 온전치 않은 것이기에 생각으로 만들어 지는 마음도 그러합니다. 그러기에 마음은 수직적 깊이의 단어가 아니며 생각 또한 그러하고 생각은 마음이라는 결과물 이전의 에고에 해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무엇을 믿는가의 대상이 아닌 지금을 인정하고 감사와 사랑으로 내맡기는 삶의 실천에 대한 내용이기에 보이는 것을 믿으라는 개념과는 약간 다른듯 합니다.
즉 위의 세가지 가 생각,마음,보이는 것 등의 단어들과 문장으로 만든 것들의 해석을 비슷하게 여기셔서 혼돈이 오는듯 합니다.
그냥 덕분에 저도 기만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희망바다-h8i 아직은 제가 부족한가봅니다. 어느 시간이 지나면 제대로 이해할 날이 오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