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을 만나서 나의 괴로움이 사지지고 있습니다 벌써 8ㅡ9년을 들은 결과 입니다 가게에선 두건을 써요 두건이 귀를 덥거든요 ㅋㅋ 그덕에 두건속에 이어폰을 끼고 일하는 내내 듣고 있답니다 고객들은 저가 이어폰끼고 있는걸 아무도 모르조 ㅋㅋ 장사에 방해가 되냐?? 그렇지 않아요 고객들의 예기를 들을수 있게끔 소리 조절을 해놓고 있기 때문이고요 오히려 고객들한테 더 다정하께 행동하게 되요 왜냐면 법상스님이 하나임을 말씀해 주셨기에 ........ 그엇떤 고객들도 나이기 때문에 사랑스런 말과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와서 저자신의 인상이 좋아 졌음이 확실히 느낀답니다 스님의 법문을 직접 가서 듣고 싶지만 아쉬움대신 화면으로 직접 만나서 듣는것 이라고 생각하며 퇴근하고도 듣게 됩니다 말 을 시작했으니 말이지 그동안 온갖 것들에 불만이 많아 멀쩡한 남편이며 멸쩡한 자식들을 괴롭히고 나 역시 괴롭게 지낸 세월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지금에라도 알았으니 너무나 좋고 행복하고 벽찹니다 얼마나 다행입니까!!!!!¡! 법상스님을 만난것이!!!! 자식들이 남편이 이제는 알아요 스님의 법문을 듣더니 변해가는 아내를!!! 엄마를 !!! 그래서 아직은 집에선 혼자서 법문을 듣지만 식구들 몰래 듣지는 않아요 스님 !!스님은 저의 삶에 큰 행복을 심어주신 씨앗입니다 법상스님을 만나지 않고 100년을 산들 천년을 산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내일 죽어도 식구들과 행복하고 친척들과 행복하고 남의 흉 안보고 행복을 볼수있는 또 하나의 눈을 얻었으니 어찌 어찌 행복 안 할수 있겠습니까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스며들어 저의 마음의 사랑의 씨앗이 썩지 않고 더 무력무력 자랄것입니다 스님 !! 오늘도 이렇게 저를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스님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4:52 업에 따라 같은 말을 다르게 받아들인다 5:52 업을 통해 행한 경험을 이걸 나라고 착각 그건 내가 아니라 업의 경향성을 착각하는 것 업이 옳은지 그른지는 알 수 없다 좋은 사람 나쁜 사람으로 가짜 자기를 쥐고 있는것이지, 실제로는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없다 10:02 눈앞에 이것이 전부다 생각, 해석은 무조건 과거나 미래에서 오는 것, 현재가 중요 20:44 업식은 허망한 분별망상 노력해서 안되는건 없다는건 업이 만든 망상 24:57 공부는 타고나는 것 내 인생에서 업과 연결된 인연들/ 삶은 고스란히 자기의 투사이다 26:38 하고싶은 것도, 분별의식, 성격 계속 바뀐다 그 사람의 고유성은 정해진게 없다 27:25 내가 내린 결정조차 내가 내린 것 아님, 업이 결정하는 것 내가 살면서 쌓아온 분별의식이 쌓여 결정하는 것 항상a라는 결정을 하다가 갑자기 b를 결정하는 것은 그것또한 인연이 때가 되면 그런 행동을 하는 것 30:08 불법과 인연- 업과 인연이 시킨것
저는 30년 가까이 기독교인으로 살때는 기독교의 세계관으로 세상을 해석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세계관에 집착없이 모든것은 하나임을, 하나로 회통되고 귀결됨을 깨달아 이렇게 스님의 법문을 열심히 듣는 인연이 되었네요. 스님 말씀에 절절히 공명합니다. 이제는 어떤것에도 집착없이 가볍게 물흐르듯 인연따라 살아갑니다. 스님께 감사합니다.
집안이 독실한 불교집안이었다가 불교에 공감이 하나도 안되어 살다가 어머니의 암투병으로 기독교를 통해 성령체험과 함께 독실한 종교생활을 하다 (기적도 많이 경험함) 교회의 타락을 보며 종교를 떠나 살다가 물리학,심리학을 공부하게 되다 우연히 명상 중 연꽃봉우리에 빛이 나는 것을 보게되고 엘리베이터에 누군가 가져가라고 책을 두고 갔는데 제목이 꿈속에 피는 연꽃이어서 가져와 읽으며 존재의 원리를 깨닫게 됨.깨달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 삶이 그 자체가 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중
안녕하세요. 우리삶은 우리가 사는것이 아니니 자책하거나 우쭐하지마세요 에 공감합니다 우리의 삶은 연결되어 저절로 드러난답니다 무엇에 의해 저절로 드러날까요? 마음의소리 넘에 에서 일어난답니다 일상을 넘어에서 일어난답니다 마음의소리넘어에서 마음의소리로일어난답니다 일삼을넘어 일상에서 일어난답니다 그힘이 그대로 전달되는 매순간이랍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사실을 알지못할까요? 스스로한다고 스스로를 가두기때문이랍니다 자신의 마음의소리고 자신의 일상이랍니다 그러면 넘어의 힘이 전달되지않는답니다 스스로라고 스스로가 가두고있을뿐이며 어디에서든 넘어의 힘이 그대로 전달되는 저절로의 일상이랍니다
법상스님 강의를 열 몇 편을 들었는데 이 강의가 가장 핵심을 다루는 것 같습니다. 몇번이고 반복해서 들어야 할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칼날이 내목을 쳐도, 그져 허공을 가를뿐, 이자리에선 아무일도 없다
?
그래서 내게 너무 괴로운 일들이 일어났나보다.... 스님의 법문과 인연이 되려고!!!!!!😮이것이 바로 전화위복!!🎉
스님을 만나서 나의 괴로움이 사지지고 있습니다
벌써 8ㅡ9년을 들은 결과 입니다
가게에선 두건을 써요 두건이 귀를 덥거든요 ㅋㅋ
그덕에 두건속에 이어폰을 끼고 일하는 내내 듣고 있답니다
고객들은 저가 이어폰끼고 있는걸 아무도 모르조 ㅋㅋ
장사에 방해가 되냐??
그렇지 않아요
고객들의 예기를 들을수 있게끔 소리 조절을 해놓고 있기 때문이고요
오히려 고객들한테 더 다정하께 행동하게 되요
왜냐면 법상스님이 하나임을 말씀해 주셨기에 ........
그엇떤 고객들도 나이기 때문에 사랑스런 말과 행동이 자연스럽게 나와서 저자신의 인상이 좋아 졌음이 확실히 느낀답니다
스님의 법문을 직접 가서 듣고 싶지만 아쉬움대신 화면으로 직접 만나서 듣는것 이라고 생각하며 퇴근하고도 듣게 됩니다
말 을 시작했으니 말이지
그동안 온갖 것들에 불만이 많아 멀쩡한 남편이며 멸쩡한 자식들을 괴롭히고 나 역시 괴롭게 지낸 세월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그래도 괜찮아요
지금에라도 알았으니 너무나 좋고 행복하고 벽찹니다
얼마나 다행입니까!!!!!¡!
법상스님을 만난것이!!!!
자식들이 남편이 이제는 알아요
스님의 법문을 듣더니 변해가는 아내를!!!
엄마를 !!!
그래서 아직은 집에선 혼자서 법문을 듣지만 식구들 몰래 듣지는 않아요
스님 !!스님은 저의 삶에 큰 행복을 심어주신 씨앗입니다
법상스님을 만나지 않고 100년을 산들 천년을 산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내일 죽어도 식구들과 행복하고 친척들과 행복하고 남의 흉 안보고
행복을 볼수있는 또 하나의 눈을 얻었으니 어찌 어찌 행복 안 할수 있겠습니까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스며들어 저의 마음의 사랑의 씨앗이 썩지 않고 더 무력무력 자랄것입니다
스님 !! 오늘도 이렇게 저를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스님 오늘도 행복했습니다 !!!(덕분에)
스님
최고이십니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삶을 강타한 큰 시련에 살기위해
서점에서 집어든 책이 바로 법상스님 책 ᆢ이책으로 힘든 20대를 견뎠네요 시련이 불교와 인연맺게 해준 아이러니네요
4:52 업에 따라 같은 말을 다르게 받아들인다
5:52 업을 통해 행한 경험을 이걸 나라고 착각
그건 내가 아니라 업의 경향성을 착각하는 것
업이 옳은지 그른지는 알 수 없다
좋은 사람 나쁜 사람으로 가짜 자기를 쥐고 있는것이지, 실제로는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없다
10:02 눈앞에 이것이 전부다
생각, 해석은 무조건 과거나 미래에서 오는 것, 현재가 중요
20:44 업식은 허망한 분별망상
노력해서 안되는건 없다는건 업이 만든 망상
24:57 공부는 타고나는 것
내 인생에서 업과 연결된 인연들/ 삶은 고스란히 자기의 투사이다
26:38 하고싶은 것도, 분별의식, 성격 계속 바뀐다 그 사람의 고유성은 정해진게 없다
27:25 내가 내린 결정조차 내가 내린 것 아님, 업이 결정하는 것
내가 살면서 쌓아온 분별의식이 쌓여 결정하는 것
항상a라는 결정을 하다가 갑자기 b를 결정하는 것은 그것또한 인연이 때가 되면 그런 행동을 하는 것
30:08 불법과 인연- 업과 인연이 시킨것
저는 30년 가까이 기독교인으로 살때는
기독교의 세계관으로 세상을 해석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세계관에 집착없이 모든것은 하나임을,
하나로 회통되고 귀결됨을 깨달아
이렇게 스님의 법문을 열심히 듣는 인연이 되었네요.
스님 말씀에 절절히 공명합니다.
이제는 어떤것에도 집착없이 가볍게 물흐르듯 인연따라 살아갑니다.
스님께 감사합니다.
요근래 스님말씀 듣는재미로 삽니다~ 마음이 가볍습니다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집안이 독실한 불교집안이었다가 불교에 공감이 하나도 안되어 살다가 어머니의 암투병으로 기독교를 통해 성령체험과 함께 독실한 종교생활을 하다 (기적도 많이 경험함) 교회의 타락을 보며 종교를 떠나 살다가 물리학,심리학을 공부하게 되다 우연히 명상 중 연꽃봉우리에 빛이 나는 것을 보게되고 엘리베이터에 누군가 가져가라고 책을 두고 갔는데 제목이 꿈속에 피는 연꽃이어서 가져와 읽으며 존재의 원리를 깨닫게 됨.깨달음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 삶이 그 자체가 될 수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중
인연따라 왔다가 그냥갑니다
❤❤❤❤❤24 9 7일
법상스님 증도가 (28)강
스님 마음 공부하러 왔습니다 ㅎㅎ
존경하는 법상스님 귀한 법문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
🙏🙏🙏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스님~
더위에 건강 잘 챙기셔요~
감사합니다.
법문을 들으며
나 없음을 각인합니다
이 법문 반복 시청해야겠습니다
스님 귀힌 법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한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오늘도 제 생각을 유연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이렇게 쉽게 이해할수있게 해주시니 눈물이 나게 감사합니다. 41:51
귀한 스님의 법문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옴기리기리 바아라 불반다 훔바탁~극락왕생
감사합니다
네 감사드립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매주 월요일에 스님 뵙고 법문을 들어니 참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ㄴ다
와~법상스님이닷
안녕하세요.
우리삶은 우리가 사는것이 아니니 자책하거나 우쭐하지마세요 에 공감합니다
우리의 삶은 연결되어 저절로 드러난답니다
무엇에 의해 저절로 드러날까요?
마음의소리 넘에 에서 일어난답니다
일상을 넘어에서 일어난답니다
마음의소리넘어에서 마음의소리로일어난답니다
일삼을넘어 일상에서 일어난답니다
그힘이 그대로 전달되는 매순간이랍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사실을 알지못할까요?
스스로한다고 스스로를 가두기때문이랍니다
자신의 마음의소리고 자신의 일상이랍니다
그러면 넘어의 힘이 전달되지않는답니다
스스로라고 스스로가 가두고있을뿐이며 어디에서든 넘어의 힘이 그대로 전달되는 저절로의 일상이랍니다
스님 멋져요 내이상형❤
감사합니다 다시 듣겠습니다
옴~~~~~법상스님 감사합니다 ~~^^
30:26 자유의지에 관한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미국의 뇌신경학자가 쓴 라는 책을 봤는데 스님 말씀 들으니 좀 더 쉽게 이해가 되는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_((()))_
승조 법사 얘기 네요
16:50 그냥 할 뿐
29:44 인연이 때가 되면
ㅋ
ㅂㅇㄱ/-.
광고 좀 적당히 올리세요
듣는도즁에 맥이 끈기고 짜증이 앞섭니다!
광고수입이 괜찮은가봅니다만 좀 적당히 좀 부탁합니다
맥락은 이어가야죠
법상스님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
깊이 감사드립니다.
스님 법문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