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8번 천막을 접었다 폈다~ 기차가 다니지 않을땐 평범한 시장이라는데… 태국에서 만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시장, 매끌렁 기차 시장ㅣ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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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여행자의 천국이라 불리는 나라 태국에는
해외여행자는 물론 현지인들까지 모여드는 매끌렁 기차 시장이 있습니다.
철로를 양쪽에 두고 상인들의 좌판이 닿을 듯 말 듯 아슬아슬하게 펼쳐져 있는데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시장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요?
한편 치앙마이에서는 매년 11월 보름 로이크라통 축제가 열립니다.
꽃배와 풍등으로 장식되는 물길과 하늘의 모습이 경이롭기만 합니다.
작은 소망을 띄어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세계테마기행》
매주 월~금, 오후 8시 40분 공개!
👉공식 홈페이지 : home.ebs.co.kr/...
👉프로그램 정보
포토제닉 아시아 3부-기찻길 옆 동남아 (2021.07.07)
#태국 #매끌렁 #치앙마이
기자 매연으로 누가 먹을걸 사먹을지 의문이다. 관광객은 기차 지나가길 기다리고만 있을건데
예전에 다른영상에서 봤었는데 ...재미있네요~ 이색적인 경험이되겠어요^^
2012년인가...그때도 기차시장에
관광객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사고 나겠다 싶었음.
이제 코로나 끝나면 또 밀려들겠군
진짜 엄청난 인파에 깜짝놀랄것입니다.
멋진추억이 될지...아마 반은 짜증으로 얼굴을 찌뿌릴것임. 그더워에..사람에..물건에는 안중에도 없고...
지금은 웃으며 사진을 찍는 곳이지만 분명 저 철로엔 수많은 피와 눈물이 흐르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