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칠줄 모르는 폭설로 노지에 홀로 갇혀버림ㅡㅡ, 폭설속에서 나홀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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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

  • @센매
    @센매 10 годин тому +1

    오우 66명 구독자 많이 상승. 나 가고 아주 눈와서 이국적이었구만 ㅋㅋ 다음에 아무도 없을때 가보자

    • @camminam0501
      @camminam0501  10 годин тому

      @@센매 ㅇㅇ 운치가 아주 쩔었지~ 고생은 좀 했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