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에 맞으면 젊어도 저는 추천드려요 30대 시설관리로 일하고 있고 전기계전과 노가다, 공장에서 일을 해 보았고 시설관리가 그나마 적성에 맞아 계속 일을 하고있습니다. 직업에 선택은 본인이 제일 편안하고 마음에 맞는 일이 더 좋을 것 같고요 결론은 적성에 맞으면 하세요 그게 정답이에요 남들 말로 본인들의 마음을 정하지 말고요 유튜브에서 비추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적성에 맞지 않아 부정적인 부분으로 말하고 비평했다고 봅니다
젊은사람은 현장에서 일하는 것이 나을것 같지만 제 경험상 현장사람들 중에 공부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시설관리쪽에서는 공부하시는분들이 더러 있더군요. 돈받고 공부하고 시설쪽에서 실습해보고 나아가 기술사도 도전해보고 좋지 안나요? 저도 시설쪽에 경력이 5년정도이고 자격증도 산업기사 이상급으로 5개 취득했지만 직업으로괜찮은것 같은데...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장님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적성에 맞으면 젊어도 저는 추천드려요
30대 시설관리로 일하고 있고
전기계전과 노가다, 공장에서 일을 해 보았고 시설관리가 그나마 적성에 맞아 계속 일을 하고있습니다. 직업에 선택은 본인이 제일 편안하고 마음에 맞는 일이 더 좋을 것 같고요
결론은 적성에 맞으면 하세요 그게 정답이에요 남들 말로 본인들의 마음을 정하지 말고요 유튜브에서 비추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적성에 맞지 않아 부정적인 부분으로 말하고 비평했다고 봅니다
시설관리세계관 철PD까지 같이 나오네요 ㅎㅎ 저는 시설관리도 급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큰 건물 중견기업 대기업 등 본인이 노력하고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어디서든 노력은 꾸준히 해야할 듯 합니다. (시설관리로 계속가려면 전기필수 소방 기계 통신까지)
배울려고 하면 무궁무진 합니다.매일 새로운일이 발생될때마다 관련지식을 스크랩하거나 공부하면 됩니다.50대 후반에 특히 퇴직후에 괜찮은 직업이라 생각합니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의견 모두 너무 동감합니다.
나이 50에 경력 10년,20년차보면 한심하죠.
저는 60에 2년차인데
쉬는날 하루는 등산에 하루는 취미생활에 또하루는 자격증공부에 일주일이 정말 바쁘게 삽니다.
남은인생 최선을 다해 살려고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하기에 다른 거 아닐까요? 시설관리하면서 공부해서 자격증 취득해서 주5일 일근직 관리자로 옮길 수 있고 퇴근 후나 토요일에 고정적으로 전기나 소방결선 부업으로 하면서 일할 수 있습니다. 다 본인 하기 나름입니다.
시설관리는 딱 알바와 비슷한듯
4년제 전기 기계과나오고 저기가면 자괴감들듯
젊은사람은 현장에서 일하는 것이 나을것 같지만
제 경험상 현장사람들 중에 공부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시설관리쪽에서는 공부하시는분들이 더러 있더군요. 돈받고 공부하고 시설쪽에서 실습해보고 나아가 기술사도 도전해보고 좋지 안나요? 저도 시설쪽에 경력이 5년정도이고 자격증도 산업기사 이상급으로 5개 취득했지만 직업으로괜찮은것 같은데...
아파트에서 제일 좋은 직업이 소장인가요?
제일욕먹는직업이죠
소장은 주택관리사 자격이 있어야할거애요. 과거엔 쉽게 풀렸으나 요즘엔 따기 어렵게 바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가장 욕먹는 직업이에요. 물론 소장이 젤 좋죠.
기술사 따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