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곡 "장안사"는 1930년대 이은상선생이 금강산에 있는 장안사를 보고 시조를 쓰셨는데 홍난파 선생이 곡을 써 완성한 곡입니다. 아래 웹주소로 가시면 "장안사는 북한 강원도 회양군 금강산 장경봉에 있었던 삼국시대 고구려의 승려 혜령이 창건한 사찰이다. 신라 법흥왕 때 창건되었다는 설과, 551년(양원왕 7) 고구려의 승려 혜량이 신라에 귀화하면서 왕명으로 창건하였다는 설이 있다. 이 절은 입구에서부터 일주문, 운성문, 만천교라는 징검다리가 있다. 다리를 건너면 숲 사이로 만수정이 있고, 그 안에 ‘금강산장안사’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1945년 이전까지 6전, 7각, 1문을 가졌다. 부속 암자로 장경암, 안양암, 지장암, 영원암 등을 가진 금강산 4대 사찰 중의 하나이다." 라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encykorea.aks.ac.kr/Article/E0048649
여기 장안사는 어디 장안사인가요 궁금합니다😂😂
우리 가곡 "장안사"는 1930년대 이은상선생이 금강산에 있는 장안사를 보고 시조를 쓰셨는데 홍난파 선생이 곡을 써 완성한 곡입니다. 아래 웹주소로 가시면 "장안사는 북한 강원도 회양군 금강산 장경봉에 있었던 삼국시대 고구려의 승려 혜령이 창건한 사찰이다. 신라 법흥왕 때 창건되었다는 설과, 551년(양원왕 7) 고구려의 승려 혜량이 신라에 귀화하면서 왕명으로 창건하였다는 설이 있다. 이 절은 입구에서부터 일주문, 운성문, 만천교라는 징검다리가 있다. 다리를 건너면 숲 사이로 만수정이 있고, 그 안에 ‘금강산장안사’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1945년 이전까지 6전, 7각, 1문을 가졌다. 부속 암자로 장경암, 안양암, 지장암, 영원암 등을 가진 금강산 4대 사찰 중의 하나이다." 라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encykorea.aks.ac.kr/Article/E0048649
@gudamsong3526 정말 강하합니다 흑백 사진으로 보여서 궁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