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 전쟁도 피해 간 첩첩산중, 전기도 수도도 끊긴 오지에 유일하게 남은 집 한 채┃편하게 살고 싶어 떠났다가도 돌아오게 되는 투박한 '솟탱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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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dream-rp1op
    @dream-rp1op 3 місяці тому +3

    팔순에도 오토바이 힘차게 타시고 체력도 건장하시네요 육십 초반처럼 보이시네요

  • @JHRYU-eu8rc
    @JHRYU-eu8rc 3 місяці тому +2

    10년전쯤 인간극장 산하의 여름에 나오셨던 산하 조부모님이시구나

  • @형순철
    @형순철 3 місяці тому +1

    나그네에게 따뜻한 마음의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 @형순철
    @형순철 3 місяці тому +1

    네~ 맞습니다 나이들면 부부만한게 없지요~~♡♡♡

  • @경성황-k5t
    @경성황-k5t 3 місяці тому +1

    나는자연인이다. 출연 하시분이내.

  • @여름날-u2w
    @여름날-u2w 3 місяці тому +4

    제가 오래전에 군복무했던 인제라서 더욱더 반갑네요
    노부부님 두분이서 정답게 사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 @첫빠따-v4n
    @첫빠따-v4n 3 місяці тому +1

    어르신..화이팅!

  • @sukarya1237
    @sukarya1237 3 місяці тому +1

    Amazing and the best

  • @사랑방봉
    @사랑방봉 3 місяці тому +2

    꾸미지 않은 순수함이 좋아보여유
    두분 행복허세유 💕 💜 💏 💙 💚

  • @thai7957
    @thai7957 3 місяці тому +2

    사람 없는 곳이 천국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