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5년 살고 귀국한 지 한 달 차! 한국의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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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67

  • @link3523
    @link3523 Рік тому +10

    요즘은 한국본토에 사는 한국인들이 어딜가나 환영받고
    한국에 살고 싶어하는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들도 많고...
    헬조선이라고 외치기 전에
    외국에서 받던 대우, 인내심, 외국에서 밥벌이하던 중하층 직업 등을 대하던 마음가짐으로 한국에 와서 살면 훨씬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안목으로 지방의 자연환경 아름다운 인구소멸지역은 나중에 경제력 있는 유럽인들이 많이 이주해와서 정착할거라고 생각해요.

  • @unizzang1103
    @unizzang1103 2 роки тому +10

    얼굴이 밝아보이셔서 다행이에요!! 한국에서도 계속 건강하시고 좋은 이야기들 유튜브로 많이 공유해주세요~!!

    • @ReadingfriendlyNight
      @ReadingfriendlyNight  2 роки тому +2

      따뜻한 마음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 이야기들로 만나요. ^^ 이제는 저에게 그리움의 대상이 된, 그곳에서의 삶을 응원합니다.

  • @seungwoolee5143
    @seungwoolee5143 Рік тому +5

    느리면서도 적당히 변화가 있는 삶이 개인에게는 가장 좋겠죠.
    지금은 너무 세상이 급변하기 때문에 자원이 거의 없는 나라는 급변하는 세상에 살아 남으려면 빨리빨리 문화와 역동성을 가지지 않는다면 금새 스리랑카 꼴이 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위대한 한글이 있고 조상들이 남겨주신 건강한 음식이 있고, 교육을 중요시 하니 세계적인 아이돌 그룹이나 드라마, 영화 , 첨단산업이 있습니다. 또한 오마졸망한 자연이 있고. 어디에 살든지 일체유심조라고 개인의 가치관과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겠지요.
    그리고 밝은 얼굴로 소상한 내용을 전해 주시는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wuf8i2bndoqkqnd
    @wuf8i2bndoqkqnd 2 роки тому +15

    여유,자연의 즐거움은 대한민국 소도시로만 가도 가능해요ㅎㅎ 시골까지 들어가지 않아도 충분하다 생각해요.한국의 생활을 응원합니다~~^^*

  • @heim-in-ger
    @heim-in-ger 2 роки тому +6

    작가님. 얼굴 뵈고 목소리 들으니 좋네요. 한국에서 잘 지내신다니 다행이에요. 참고로 독일 하이델베르크 하임입니다. ㅎㅎ

    • @ReadingfriendlyNight
      @ReadingfriendlyNight  2 роки тому +2

      우와 하임님! 기억하지요. 이렇게 안부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죠? 이제 독일이 저에게 그리운 곳이 됐네요 ^^

  • @또또또-n3y
    @또또또-n3y 2 роки тому +19

    빠르면 내가 편하지만 느리면 남이 편한거같은데 나도 곧 남이 되니까 느린것도 미학같아요

    • @ReadingfriendlyNight
      @ReadingfriendlyNight  2 роки тому +4

      맞는 말씀이에요. 느려도 괜찮으니 함께 편안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 @Comicomi64
      @Comicomi64 Рік тому +2

      와 글 잘쓰신다 ❤

  • @Gunaka
    @Gunaka Рік тому +10

    독일이나 캐나다의 여유..무슨요 살기 얼마나 빡센데요. 그건 여유라기 보다 딜레이죠.....세상이 다 천지개벽하고 있는데 여유, 느림, 이런건 예술이나 문화생활, 휴가, 취미로 누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한국에서 같은 노력으로 문명과 여유 다 누릴수 있어요..제주도 2주 살기 두 번 했는데 올해 또 가요 낚시도 골프도 하고..시골은 이틀 있으면 견디지 못하는데 제주는 그래도 2주는 재밌게 견뎌져요. 고국에도 멋진 풍경 많으니 조금 딜레이 되는 삶이 그리울 때 많이 떠나 보세요.

    • @donghwankim2401
      @donghwankim2401 8 місяців тому

      여유는 그냥 공무원들이 여유 부리면서 일한다는걸 보고 말하는게 아닌가 싶음 ㅋㅋ
      나만 일처리 느려서 발 동동 구르나

  • @terrykim6667
    @terrykim6667 2 роки тому +7

    5달전에 독일오기전 영상봤는데 한국으로 가셨군요 전 독일인데 아울렛 꿀팁영상 잘보고있습니다^^

    • @ReadingfriendlyNight
      @ReadingfriendlyNight  2 роки тому +3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쇼핑은 독일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반품도 자유롭고요. 건강하시고 근사한 독일 생활 하시기를 바랄게요.

  • @youseb1981
    @youseb1981 2 роки тому +3

    맞아요 저고 독일 살면서 지금 하시는 말씀 완전히 다 이해가요, 감사해요

  • @bsy6976
    @bsy6976 2 роки тому +17

    한국에서 거주하는 젊은 독일 여자가 했던 말이 생각납니다... 라고 하면서 라고 하더군요..

    • @ReadingfriendlyNight
      @ReadingfriendlyNight  2 роки тому +21

      독일인 기준에서는 맞는 것 같아요 ㅎㅎ 하지만 느린 의료 시스템을 생각하면 저는 반대로 60세 이상 나이 들면 한국에 한표 입니다😆

    • @gazuaaaa4840
      @gazuaaaa4840 2 роки тому +2

      사회주의 성향 강한 나라는 ...역시 답이없죠
      독일 의료가 개판인 이유는 뻔하죠

  • @Jkoreanspeaking
    @Jkoreanspeaking Рік тому +1

    오모모~최근에 블로그 서이추 신청해서 수락해주셔서 좋았는데 깜놀!!!!!!🎉🎉🎉🎉구독 꾸욱 눌 렀어요 응원합니다

  • @donghwankim2401
    @donghwankim2401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솔직히 한국 공항 도착하자마자 숨이 탁 트임
    독일 살고 경력 쌓으려고 발버둥 치면서 살지만 여기서 아무리 잘해봐야 어딜가든 중국에서 온 외국놈일 뿐임
    거기다 한국인은 먹는낙이 인생에 비중이 아주 큰데 독일은 그냥 먹을게 없음
    그리고 느리고 여유있는 삶이니 뭐니 하는데
    난 그게 장점인지 전혀 못느끼겠음
    일요일 되면 모든 상점 문을 닫는데 이게 여유?...
    공무원들 일처리가 두세달씩 걸리는데 이게 나의 여유?...
    글세요 결혼 했다는 가정하에 월에 새후 5000유로 이상 들어오고 독일애들처럼 할아버지가 시내 한복판에 알테 페어트락으로 집하나 물려주고
    주말에 이탈리아로 드라이브도 가고 한다면 "여유" 있겠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대부분 미니잡이나 슈바츠로 트링겔드 긁어모으면서 살아야할텐데
    이게 여유인지도 모르겠고
    한국이었으면 주말에 8천원주고 사우나 갔다가 집와서 치킨이나 뜯고 자는게 여유같은데
    독일은 치킨하나 먹자고 하면 가서 음료부터 시켜야 하니까 기본 5만원 돈 나가죠... 배달 없죠...
    사우나 헬스 수영 세가지 묶어서 월권 끊어야해서 기본 80유로 나가죠
    사우나 그냥 가려면 온갖 호들갑 다떨고 타올 지참하고 22유로 ...
    뒤셀 베를린 프푸 제외하면 그나마도 저녁에 나돌아다니기 힘든경우가 많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생각입니다.

  • @dasandong3
    @dasandong3 2 місяці тому +1

    돈, 부동산 얘기 너무 많이하죠~저도 가끔은 속이 울렁거릴 때가 있어요.

  • @ausderwelt
    @ausderwelt Рік тому +2

    독일에서 박사하고 한국으로 오신건 단한가지 이유 아닌가요?😅 외국어를 배우는게 참 좋죠 한국도 많이 외국어를 쓰기좋은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 @june7347
    @june7347 Рік тому +5

    독일 세금이 높은 부분에 비하면 한국 물가가 비싸더라도 토탈 가계 지출은 거기가 거기일 듯 합니다.

  • @lsrhaus
    @lsrhaus Рік тому +6

    결국 이유는 만들기 나름이고 요약하자면 취업 혹은 지속가능한 생활이 어려워서 한국에 돌아왔고 왔더니 이런게 너무 좋아 이런 이야기네요

  • @if4347
    @if4347 2 роки тому +5

    작가님~미래 사회로 오신 걸 축하드려요^^

  • @hoseoklee1374
    @hoseoklee1374 Рік тому +1

    정말 주위 조금 단골할만 하면 금방 다 없어지는 것은 아무리 성격 급한 사람들도 아쉽습니다 ..

  • @choievelyn3228
    @choievelyn3228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몇십분 설명이 필요없어요. 고국에 자국민으로 사는 것이 진리.

  • @choi7610
    @choi7610 2 роки тому +2

    작가님 블로그 글 보다가 유투브로 만나뵈니 반가워요 글보니 지리산쪽이 고향 이신가요? 지리산 휴가때 갔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 @ReadingfriendlyNight
      @ReadingfriendlyNight  2 роки тому +2

      블로그에서 유튜브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버선발로 환영합니다. ^^ 네 저 고향이 함양이에요. 고즈넉한 풍경 종종 올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suay1021
    @suay1021 2 роки тому +10

    외국살이하는 사람으로 동감이 많이 됩니다. 각자 주어진 상황에 최선으로 대하고 누리고 깨달으며 살아야겠지요?
    한국의 정취가 아름답네요.

    • @ReadingfriendlyNight
      @ReadingfriendlyNight  2 роки тому +2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각자 주어진 상황을 최대한 누리고 적극적으로 살아가다보면 내 길이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공감 감사해요.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시기를 근사한 나날 되시기를 응원 합니다. ^^

  • @mementomori8685
    @mementomori8685 2 роки тому +24

    유학생활 5년하고 귀국한게 역이민? 그냥 귀국이지요. 역이민은 뉴질랜드로 호주로 캐나다로 이민 갔다가 직업을 구하는 것도 만만치 않고 가져간 돈이 바닥 나가고 이사 가느라 드는 비용이 엄청났고, 생활을 유지하느라 부부가 맞벌이 하면서 지치고 피곤에 나가 떨어져 마음의 여유도 없고 문화생활도 없고 그저 생존하느라 허덕이고, 한국생활보다 더 힘들게 되어버린 현실에 실패를 인정하기 싫지만 터널의 끝이 보이지 않자, 도저히 지탱할수 없어서 다시 한국으로 귀향 귀국하는 게 역이민이지요. 유학생활 몇년하고 귀국한게 무슨 역이민 입니까...

    • @shayne6945
      @shayne6945 2 роки тому +14

      이게 맞긴함 어쩔 수 없이 귀국하는 게 역이민이지 애초에 갈 때부터 한국 다시 귀국하려고 한건데 이건 역이민은 아닌듯

    • @shayne6945
      @shayne6945 2 роки тому +9

      애초에 먹고살라고 일하러 간 것도 아니고 배우러 간 거고

    • @samsonnight2747
      @samsonnight2747 2 роки тому +7

      맞음. 독일에 공부하러 가서 학위따고 한국대학에 교수자리 하나 해볼려고 한거지, 독일에 살려고 간건 아니지요, 살수도 없거니와.....미국도 문과생들 학위따기 무지 힘들고 비용도 만만치 않지요. 독일은 꽁짜니까, 개나소나 다가지요.

    • @성이름-l1n6q
      @성이름-l1n6q Рік тому +3

      와...자격지심 댓글러들 대다나다

    • @mementomori8685
      @mementomori8685 Рік тому

      @@성이름-l1n6q 지금이 70년대 80년대도 아니고 개나 소나 다 호주로 영국으로 공부하러 가는데, 무슨 얼탱이 없는 소리요. 미국에서 박사학위 따와도 취직도 못하는게 요즘이야요. 유학 다녀온게 지금은 훈장이 못되요. 어디 가서 그런 소리하면 저능아 취급 당해요.. 시대에 뒤 떨어진 인식 지체..

  • @얌얌쩝2
    @얌얌쩝2 Рік тому +5

    한국은 빨리빨리 나라라 다른나라보다 빨리 변하고 발전함.ㅋㅋㅋ 옆나라 일본 ㅋㅋㅋ
    아날로그 감성 한국은 미래사회죠..
    독일도 일본처럼 그대로인 나라?.

  • @Elins-g7t
    @Elins-g7t 2 роки тому +5

    한국의 봄이 화사하고 예쁘네요~ 독일 박사는 굉장히 어렵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고 들었는데 5년이면 정말 빠르게 취득하신거 아닌가요? 남의편 이야기라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박사과정에 대한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남편이 자꾸 박사를 하고 싶어하는거 같아요..ㅎㅎ)

    • @ReadingfriendlyNight
      @ReadingfriendlyNight  2 роки тому +1

      독일도 이제 슬 봄이 오고 있겠지요. 5년이면 빨리 한 편이긴 한데, 요즘은 예전처럼 10년 이렇게 보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귀동냥으로 들은 내용을 다음에 한 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

  • @감사-b2e
    @감사-b2e 2 роки тому +1

    작가님이 한국에 오셨다 하시니 더욱 가까워진 느낌이 드네여 ^^

    • @ReadingfriendlyNight
      @ReadingfriendlyNight  2 роки тому +1

      가까워진 느낌이 든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그래요. ^^

  • @wangdae
    @wangdae 2 роки тому +3

    9.35-40초 새벽 3시에 화장실에서 불끄고 영상보다가 존나이 소름돋앗소

  • @srwagner324
    @srwagner324 Рік тому

    한반도....보석땅입니다.사람..특히 정치인들 빼곤말예요. 독일은 아직은 법이 살아 있지요.

  • @yong-gilchoi8614
    @yong-gilchoi8614 2 роки тому +10

    독일의 수많은 책을 읽어보는 사람이라면 독일보다 한국이 살기 좋다고 돌아올 생각을 못한다 독일의 음악과 미술과 건축을 맛보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독일보다 한국이 더 좋다고 말하지 못한다. 독일 사람과 같은 수준의 교양을 가지지 못하면 독일 심심하고 재미있는 일도 없는 곳으로 보인다. 바그너 악극을 전혀 모른채 독일 생활을 한다면 , 괴테의 작품을 파우스트 이외에는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독일을 조금이라도 안다고 할 수 없다.

    • @michaelkim5670
      @michaelkim5670 2 роки тому +15

      국뽕도 극혐인데 독일뽕도 만만찮네ㅜㅜ

    • @사용자-h2o
      @사용자-h2o 2 роки тому +6

      이사람 심각하네(청진기을 이마에 갖다되면서...) 독일이 ㅈ ㅏ위하다 사망한숫자가 너무 많아 사회문제라던데... 이늠이 확인해주네.

    • @신원용-v5w
      @신원용-v5w 2 роки тому +16

      한국에도 동서양을 포함
      평생 읽어도 못 볼 수많은 책과 지적 자산이 널려 있습니다.
      바그너를 아는 당신은 한국의 어떤 음악을 아시나요?
      판소리는 들어 보셨나요!
      한국에도 역사와 건축 음악 미술 음식등 훌륭한 문화 유산이 있는 나라입니다.
      독일 문화를 좋아하는건
      당신의 취향이겠지만 적은 경험과 편견으로 함부로 단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 @sanggi3769
      @sanggi3769 Рік тому +1

      개소리 잘도 써놓았네. 한글은 왜 쓰누? 독일어로 쓰지. 독일백인 눈에 너님은 독일에 있는 많은 베트남인들과 다름없다.

    • @nl3350
      @nl3350 Рік тому +3

      바그너는 그냥 시디로 듣거나 유튜브로 들어도 되지 않나요??? 독일 근처 살지만 바그너 음악을 자주 듣는 사람은 많이 못 봄.

  • @97leeno
    @97leeno Рік тому +1

    독일에 관한 모든 것을 잊고..한국에서 생활하면 돈 훨씬 벌고 잘살아요...독일생활 마인드 정신 이 건전해서...기초가 좋은 생활

  • @ukchoi4577
    @ukchoi4577 Рік тому +5

    잘 돌아갔수...독일에서 살면 살수록...손해여. 난 좀 구세대에 속해 어쩔수 없이 남아 살아야 했지만...요즘 젊은 세대들은 그럴 필요없지요. 특히 의료..연금..교통 등등 사회체제가 너무 낡았고..고비용 지출에 비해 댓가는 너무 보잘 거 없으며...무엇보다 언어소통으로 인한 불이익...외국인 차별.....독일에 있지 말아야 할 이유가 너무 많죠. 글고 독일도 요즘 물가가 엄청 올랐수.

    • @donghwankim2401
      @donghwankim2401 8 місяців тому +2

      ... 정확하시네요
      사회 기반시설 낡은 것만 해도 돌아갈 이유가 충분하죠
      지하철이 월권 끊으면 한국돈 십만원 이상인데 시설 엉망에 허구헌날 연착, 공사로 경로 폐쇠, 10대 애들 술먹고 깽판치는거 보면 이게 맞나.... 진심 고민됩니다 ㅋㅋㅋ
      거기다 언어문제도 나의 언어실력과 별개로 상점이든 어디든 들어가면 빤히 바라보고 독일어 할수 있다는거 항상 증명해야하고
      제가 너무 부정적인가요?
      알고리즘 영상 뜨길레 우연히 와서 댓글 보는데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