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칸센은 열차탈때 계단 승강식이 아니라 높낮이가 없는 바로 탈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ktx는 열차 올라갈때 그 쫍은 계단식 나오는것도 불편하고요 발 잘못 디디면 머리부터 낙상해서 뇌출혈 일으키고 식물인간 됩니다 신발 사이즈 높은 남자거나 캐리어 들고 올라갈때 특히 위험합니다 저는 그래서 한국 ktx는 웬만하면 타지 않고요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괜히 안전불감증 전 세계 인재사고 사망률1위 한국이 아닌가 봅니다 ㅉㅉㅉ
여수엑스포는 두단식 승강장의 정석을 보여주는 역입니다. 호남선의 목포역,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인천역, SRT의 수서역도 여수엑스포역 처럼 두단식 승강장으로 지어졌습니다. 차이점은 목포역,인천역,수서역은 여수엑스포역과 달리 계단과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가 있다는 것이 특징이죠.
일본 신칸센은 열차탈때 계단 승강식이 아니라 높낮이가 없이 바로 탈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ktx는 열차 올라갈때 그 쫍은 계단식 나오는것도 불편하고요 발 잘못 디디면 머리부터 낙상해서 뇌출혈 일으키고 식물인간 됩니다 신발 사이즈 높은 남자거나 캐리어 들고 올라갈때 특히 위험합니다 저는 그래서 한국 ktx는 웬만하면 타지 않고요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괜히 안전불감증 전 세계 인재사고 사망률1위 한국이 아닌가 봅니다 ㅉㅉㅉ
일본 신칸센은 열차탈때 계단 승강식이 아니라 높낮이가 없이 바로 탈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ktx는 열차 올라갈때 그 쫍은 계단식 나오는것도 불편하고요 발 잘못 디디면 머리부터 낙상해서 뇌출혈 일으키고 식물인간 됩니다 신발 사이즈 높은 남자거나 캐리어 들고 올라갈때 특히 위험합니다 저는 그래서 한국 ktx는 웬만하면 타지 않고요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괜히 안전불감증 전 세계 인재사고 사망률1위 한국이 아닌가 봅니다 ㅉㅉㅉ
일본 신칸센은 열차탈때 계단 승강식이 아니라 높낮이가 없는 바로 탈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ktx는 열차 올라갈때 그 쫍은 계단식 나오는것도 불편하고요 발 잘못 디디면 머리부터 낙상해서 뇌출혈 일으키고 식물인간 됩니다 신발 사이즈 높은 남자거나 캐리어 들고 올라갈때 특히 위험합니다 저는 그래서 한국 ktx는 웬만하면 타지 않고요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괜히 안전불감증 전 세계 인재사고 사망률1위 한국이 아닌가 봅니다 ㅉㅉㅉ
@@hterius95 저상홈 계단 문제는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일반철도에까지 전면 고상홈을 채택한 일본 정도를 제외하면 전 세계적인 문제이며, 일본마저도 지방 로컬선은 승강장과 열차 사이 단차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 한국은 단계적으로 고상홈 개조 대비와 고저상 동시대응 열차를 투입하고, 유럽에서는 열차 바닥을 낮춘 저상열차를 도입하는 등 각자 사정에 맞게 해결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일본 신칸센은 열차탈때 계단 승강식이 아니라 높낮이가 없이 바로 탈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ktx는 열차 올라갈때 그 쫍은 계단식 나오는것도 불편하고요 발 잘못 디디면 머리부터 낙상해서 뇌출혈 일으키고 식물인간 됩니다 신발 사이즈 높은 남자거나 캐리어 들고 올라갈때 특히 위험합니다 저는 그래서 한국 ktx는 웬만하면 타지 않고요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괜히 안전불감증 전 세계 인재사고 사망률1위 한국이 아닌가 봅니다 ㅉㅉㅉ
여수반도에 원래 여수시와 여천시 그리고 여천군 3개의 기초자치행정구역이 있었죠. 그러다가 여수반도 지역의 행정을 여수시로 합치게 되면서 지리적으로 가운데에 있던 여천시청을 여수시 1청사로 쓰게 되었고, 기존 여수시청이었던 2청사는 시의회장으로 쓰고 있죠. 대부분의 열차가 여천역을 멈추게 된 배경은 시청 근처가 목적지인 사람들인데, 비슷하게 고속.시외버스도 롯데마트 근처에 여천 정류장이 있어서 막차를 제외하고는 좌수영로를 이용하지 않고 이 정류장을 거치죠. (명절 때마다 여수 갔던 사람)
여천지역에 시청이 들어선 이유는 가운데라서기 보다는 경제력의 차이임. 구 여수권은 마냥 경제가 죽어가던 때였고 여천은 석유화학공단에서 나오는 막대한 보조금이 있어서 그 혜택을 받아보고자 여수권에서 양보한 것입니다. 그로인해 여수엑스포도 치를 수 있게 된 거죠. 정부에서 여수엑스포를 거의 외면하다시피 하여 공단에서 정부 모르게 보조하여 겨우 치렀음.
특실도 특실이지안 ktx, ktx산천의 경우 장애인승하차 객차가 1호차에 있어, 역 건물까지 이동거리가 정말 깁니다. (최소 180~ 380미터) 그나마 다행인 것은 계단이 없는 종단형 역사라 엘리베이터 및 리프트를 사용하지 않으나 휠체어사용고객 및 리프트로 열차 승하차하는 고객은 미리 준비하셔서 가야하며 안내하는 직원들도 미리 준비하여 이동하고있습니다.😅
일본 신칸센은 열차탈때 계단 승강식이 아니라 높낮이가 없이 바로 탈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ktx는 열차 올라갈때 그 쫍은 계단식 나오는것도 불편하고요 발 잘못 디디면 머리부터 낙상해서 뇌출혈 일으키고 식물인간 됩니다 신발 사이즈 높은 남자거나 캐리어 들고 올라갈때 특히 위험합니다 저는 그래서 한국 ktx는 웬만하면 타지 않고요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괜히 안전불감증 전 세계 인재사고 사망률1위 한국이 아닌가 봅니다 ㅉㅉㅉ
무궁화호 ㆍ 남도해양열차의 경우 기관차가 견인하는 객차형태의 열차입니다. 도착 후 전부 기관차를 분리하여 해당 도착열차 후부 객차를 다시 연결하여야만 검수고 및 유치선 유치가 가능합니다. 홈 구조상 기관차 방향전환을 위한 전차대가 홈 끝단에 설치할 수 없어 기관차는 홈 끝단으로 이동 후 우측 및 좌측 빈선로로 이동하여 인상선으로이동합니다. 그 이후 인상선에서 도착열차 후부를 연결하기 위해 이동하는 체계로 기관차 방향전환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조적으로 기관차 방향전환을 이유로 홈 끝부분 옆 선로로 이동하는 선로전환기가 필요하므로 홈 끝단이 아닌 중간에 열차가 정차하게 됩니다. 아울러, 무궁화호 및 남도해양열차 등 기관차 견인 객차는 선로구조상 1번홈, 4번홈에만 정차합니다.
무엇 보다도 열차를 지하철 처럼 계단 없이 승하차 가능하게 하는게 모든 노약자 뿐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득이 되는데 애초에 플래폼을 개떡같이 만들어 놔서...휠체어 장애인 탑승시키려면 사람이 리프트를 대줘야 하고 이런 저런 인력 낭비임. 아무튼 노약자를 위해서가 아니라도 플랫폼 개선이 필요함
일본 정도를 제외하면 일반철에 전면 고상홈을 채택한 국가는 흔치 않고, 일본마저도 특히 로컬선일수록 홈 높이는 고상홈이지만 열차 입구에 단차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야 한국은 고상홈 개조와 대응 열차로, 유럽 지역은 저상홈에서 계단 없이 탈 수 있는 저상열차로 각각의 대응을 하는 중이죠.
외할머니댁이 여수에 있어서 여천역을 자주 이용합니다ㅋㅋ 행신에서 여천까지.. 덕양역 바로 앞이 외할머니댁이라 덕양역에도 정차하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ㅋㅋ 올해 임용고사 합격하고 외할머니댁 갈 때는 여수엑스포역도 가봐야겠네욤! 어머니도 다 아셔서 오늘 영상은 어머니랑 같이 봤습니다~
영상에서 소개한 종단형 승강장은 두단식 승강장이라고도 합니다. 현 시점으로부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이런 형태의 승강장은 의외로 여기저기 많이 있었습니다. 경춘선 성동역, 금강산선 내금강역, 수인선 수원역 승강장 등등. 그리고 두단식 승강장 구조가 편리한 점 하나를 추가하자면, 열차 탑승시간 얼마 안 남아서 겁나게 뛰어갈 때, 에스컬레이터나 계단 이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다는 점! 2년 전에 여수여행 간 뒤로 안 갔었는데, 영상 보니까 또 가고 싶네요...
옜날 경부선 경산역 대합실(당시 단층건물)에서 승강장 들어갈때, 당시에도 아마 육교는 존재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선로를 건너서 지나갈 수 있도록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열차가 들어온다는 신호가 나오면 더이상 못 지나가게 막고... 그래서 열차시간 임박해서 뛰어들어오면 선로로 지나가면 안된다고, 육교로 올라갔다 내려오라고 해서 사람들이 욕하면서 짐 들고 뛰어 올라가는거 봤던 기억이... 열차에서 내리면 외지인들은 육교를 향해서 걸어가는데 경산사람들은 기차 지나갈때까지 플렛폼에 서 있다가 기차가 멀어지고나면 선로를 지나서 대합실로 들어갔죠. 기차표에 은색 펀치로 구멍 뚫어서 확인하던 그시절.. 열차안에서도 담배피는 아저씨들이 많았던 시절 이야기죠. 통일호랑 비둘기호가 새마을호보다 더 많이 다니던 시절..ㅎㅎ
옜날에 기차타고 해운대역 갔던기억 나네요.. 기차 도착하면 여성분들 화장실로 우르르 몰려가서 비키니로 갈아입고 ㅎㅎㅎ 그래서 역 앞으로 나오면 한 200? 250m앞에 백사장이 보이는데 왼쪽은 평범한 마을 큰길가 시장도 있고 슈퍼도 있고... 오른쪽은 무슨 숲 같은거 있었고 그래서 왼쪽에는 아저씨 아줌마들이 평범한 일상을 지내고 있는데 길에는 수영복 입은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혼돈의 카오스였죠. 대합실 나서자마자 백사장이 보이고 파도치는것도 보여서 설레였던 기억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교통수단 중에 열차를 좋아해 역쟁이 TV 채널 가끔 봅니다. 지난주에 중국에 출장가서 상업운전 속도가 300Km/hr 살짝 넘어가는 "까오티에" 라는 중국 고속열차를 탔었는데 KTX 보다 승차감도 좋고 특별한건 없었지만 KTX 보다 여객 서비스도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중국인들 공공 예절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중국 역 규모도 우리나라 인천공한 제외하면 지방 공항보다 더 큰 규모로 압도적입니다. 국내 열차 위주로 채널을 운영하는것도 좋지만 해외 열차 운영 환경과도 비교하는 컨텐츠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중국인들 인식...세계관? 그런게 "거만하고 목소리 크게 굴어야 대접받는다. 조용하면 무시당한다"라서 개선될리가 없습니다. 그나마 어릴때부터 외국에서 자란 사람들은 중국 바깥에서 그러면 오히려 무시당한다는걸 아니까 좀 덜한데.. 중국에서 나고자라 성인이 되어 가치관이 고정된 중국인들은......
![흉물에서 랜드마크로, 부의 지도를 바꾼 '뷰' [부산피디아 EP.5 광안대교]](/img/n.gif)
📌이 영상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명예기자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코레일 유튜브 '한국철도TV' 채널 보러가기 youtube.com/@korail_official
여기서라도 1빠
그렇군요 😐
승하차하기 가까운 호차 알려주는 앱 있으면 좋겠네여
일본 신칸센은 열차탈때 계단 승강식이 아니라 높낮이가 없는 바로 탈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ktx는 열차 올라갈때 그 쫍은 계단식 나오는것도 불편하고요 발 잘못 디디면 머리부터 낙상해서 뇌출혈 일으키고 식물인간 됩니다 신발 사이즈 높은 남자거나 캐리어 들고 올라갈때 특히 위험합니다 저는 그래서 한국 ktx는 웬만하면 타지 않고요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괜히 안전불감증 전 세계 인재사고 사망률1위 한국이 아닌가 봅니다 ㅉㅉㅉ
@@hterius95 네 일본에서 잘 사세요
역 관련 정보를 주셔서 너무 유익하고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수엑스포는 두단식 승강장의 정석을 보여주는 역입니다.
호남선의 목포역,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인천역, SRT의 수서역도 여수엑스포역 처럼 두단식 승강장으로 지어졌습니다. 차이점은 목포역,인천역,수서역은 여수엑스포역과 달리 계단과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가 있다는 것이 특징이죠.
그렇군요 😐
맞아요. 그래서 부산에서 수서역 올라와서 지하 승강장 쪽으로 나가면 열차 앞에 깔따구 시체 엄청 많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인천역은 수인분당선과의 환승 에스컬레이터를 포함하면 그렇긴 하지만, 1호선(경인선)만 따졌을 때는 여수엑스포역과 별 다를 바 없긴 하죠.
일본 신칸센은 열차탈때 계단 승강식이 아니라 높낮이가 없이 바로 탈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ktx는 열차 올라갈때 그 쫍은 계단식 나오는것도 불편하고요 발 잘못 디디면 머리부터 낙상해서 뇌출혈 일으키고 식물인간 됩니다 신발 사이즈 높은 남자거나 캐리어 들고 올라갈때 특히 위험합니다 저는 그래서 한국 ktx는 웬만하면 타지 않고요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괜히 안전불감증 전 세계 인재사고 사망률1위 한국이 아닌가 봅니다 ㅉㅉㅉ
@@hterius95 밖에 위험해서 어찌다니십니까? ㅠㅜ 집에서만 있으셔야할듯
SRT 수서역도 종단형 정거장이긴 하죠. 역 전체가 지하에 있어서 계단 없이 지하철로 이어진다는 차이가 있지만...
그렇군요 😐
그렇죠 한국철도 편성특징상 서울밯향이 1호차라 수서역은 1호차가 제일 편하다는 특징이 있죠.
대합실은 반지하며, 승강장만 지하죠.
일본 신칸센은 열차탈때 계단 승강식이 아니라 높낮이가 없이 바로 탈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ktx는 열차 올라갈때 그 쫍은 계단식 나오는것도 불편하고요 발 잘못 디디면 머리부터 낙상해서 뇌출혈 일으키고 식물인간 됩니다 신발 사이즈 높은 남자거나 캐리어 들고 올라갈때 특히 위험합니다 저는 그래서 한국 ktx는 웬만하면 타지 않고요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괜히 안전불감증 전 세계 인재사고 사망률1위 한국이 아닌가 봅니다 ㅉㅉㅉ
@@hterius95일본처럼 민영화하고 서울-부산 편도 15만원 받으면 전구간 공사 가능함ㅇㅇ
독일 기차역들은 중간중간에 종단형승강장(터미널의 어원)인 역이 많아서, 정방향, 역방향 구분이 없는 것이 특징이죠. 들어갔다 나오면서 방향이 뒤집어지는 경우가 많아서요.
@@YT-lu7ct
네 ! 그렇군요 😐
프랑스도 철도 환경이 비슷하기 때문에 좌석이 반반 고정배치인 경우가 많고 TGV 열차들도 이런 고정식 좌석을 채택했는데, 한국에서 TGV를 수입할 때도 이 배치가 그대로 적용되어 KTX 열차에 역방향석이 생기기도 했죠...
이탈리아에도 이런 역들 많이 있고 미국 LA 유니언 스테이션도 이런식이에요 ㅎㅎ
일본 신칸센은 열차탈때 계단 승강식이 아니라 높낮이가 없는 바로 탈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ktx는 열차 올라갈때 그 쫍은 계단식 나오는것도 불편하고요 발 잘못 디디면 머리부터 낙상해서 뇌출혈 일으키고 식물인간 됩니다 신발 사이즈 높은 남자거나 캐리어 들고 올라갈때 특히 위험합니다 저는 그래서 한국 ktx는 웬만하면 타지 않고요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괜히 안전불감증 전 세계 인재사고 사망률1위 한국이 아닌가 봅니다 ㅉㅉㅉ
@@hterius95 저상홈 계단 문제는 비단 한국뿐만 아니라 일반철도에까지 전면 고상홈을 채택한 일본 정도를 제외하면 전 세계적인 문제이며, 일본마저도 지방 로컬선은 승강장과 열차 사이 단차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재 한국은 단계적으로 고상홈 개조 대비와 고저상 동시대응 열차를 투입하고, 유럽에서는 열차 바닥을 낮춘 저상열차를 도입하는 등 각자 사정에 맞게 해결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여수 사는 사람으로 구 철길 구간은 현재 자전거와 산책길로 조성이 되어 있어서 많은 여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여수 한번 놀러오시면 구경하시는 것도 좋은 여행 루트입니다~ 공공 자전거도 어렵지 않게 빌릴 수 있습니다!
@@sub__Penguin
네 ! 그렇군요 😐
근데 여수랑 자전거 상태가 좀.. 좋진 않음.. 잘 골라서 타셉쇼
여수도 바가지 심해서 관광객이 계속 줄어든다고 뉴스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가는거 포기했어요.
여수 바가지 너무 심해요
일본 신칸센은 열차탈때 계단 승강식이 아니라 높낮이가 없이 바로 탈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ktx는 열차 올라갈때 그 쫍은 계단식 나오는것도 불편하고요 발 잘못 디디면 머리부터 낙상해서 뇌출혈 일으키고 식물인간 됩니다 신발 사이즈 높은 남자거나 캐리어 들고 올라갈때 특히 위험합니다 저는 그래서 한국 ktx는 웬만하면 타지 않고요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괜히 안전불감증 전 세계 인재사고 사망률1위 한국이 아닌가 봅니다 ㅉㅉㅉ
이 영상처럼 특정지역 역들의 이것저것을 소개해주는것도 좋겠네요😊
@@jinjehr
네 ! 그렇군요 😐
여수반도에 원래 여수시와 여천시 그리고 여천군 3개의 기초자치행정구역이 있었죠. 그러다가 여수반도 지역의 행정을 여수시로 합치게 되면서 지리적으로 가운데에 있던 여천시청을 여수시 1청사로 쓰게 되었고, 기존 여수시청이었던 2청사는 시의회장으로 쓰고 있죠. 대부분의 열차가 여천역을 멈추게 된 배경은 시청 근처가 목적지인 사람들인데, 비슷하게 고속.시외버스도 롯데마트 근처에 여천 정류장이 있어서 막차를 제외하고는 좌수영로를 이용하지 않고 이 정류장을 거치죠.
(명절 때마다 여수 갔던 사람)
여천지역에 시청이 들어선 이유는 가운데라서기 보다는 경제력의 차이임. 구 여수권은 마냥 경제가 죽어가던 때였고 여천은 석유화학공단에서 나오는 막대한 보조금이 있어서 그 혜택을 받아보고자 여수권에서 양보한 것입니다.
그로인해 여수엑스포도 치를 수 있게 된 거죠. 정부에서 여수엑스포를 거의 외면하다시피 하여 공단에서 정부 모르게 보조하여 겨우 치렀음.
여수 토박이로서 이 영상이 반갑습니다ㅎㅎ 저는 여수에 살면서 여천역과 여수역의 변천사를 눈으로 직접 봐서 더 감회가 새롭네요ㅎㅎ
여수 바가지 너무 심해요
@@p.e5794 어딜 가나 마찬가지인거 같아요ㅜㅜ 강릉 놀러갔는데 숙소랑 식비 바가지 엄청 많더라고요
특실도 특실이지안 ktx, ktx산천의 경우 장애인승하차 객차가 1호차에 있어, 역 건물까지 이동거리가 정말 깁니다. (최소 180~ 380미터)
그나마 다행인 것은 계단이 없는 종단형 역사라 엘리베이터 및 리프트를 사용하지 않으나 휠체어사용고객 및 리프트로 열차 승하차하는 고객은 미리 준비하셔서 가야하며 안내하는 직원들도 미리 준비하여 이동하고있습니다.😅
일본 신칸센은 열차탈때 계단 승강식이 아니라 높낮이가 없이 바로 탈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ktx는 열차 올라갈때 그 쫍은 계단식 나오는것도 불편하고요 발 잘못 디디면 머리부터 낙상해서 뇌출혈 일으키고 식물인간 됩니다 신발 사이즈 높은 남자거나 캐리어 들고 올라갈때 특히 위험합니다 저는 그래서 한국 ktx는 웬만하면 타지 않고요 불편하고 위험합니다 괜히 안전불감증 전 세계 인재사고 사망률1위 한국이 아닌가 봅니다 ㅉㅉㅉ
@@hterius95 일뽕 극혐;;
이 영상과 별개지만 순천역은 반대로 1호차와 출입구가 가까워서 KTX로 18호차 이용하게 된다면 고생좀 해야 하죠 ㅋㅋㅋ…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시원한가을보내세용~~~~~~~~
항상 고맙습니다 ❤
전주역에 대한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그러네.. 나도 srt 특실타고 여수갔을때 내리고 엄청나게 많이 걸었던 기억이... 사람들 다 캐리어 끌고 여수여행 가는데 진짜 개헬 ㅋㅋㅋㅋ 그나마 계단 없이 탁 트여서 좋긴 했다
24년차 순천 사람인데 분명 어릴때 ktx타고 싶어서 엄마한테 졸라서 익산갔다 익산에서 용산으로 ktx타고 간 기억이 있네요 ㅋㅋ 확실히 고속선 뚫리니까 갈맛도 나고.. 좋습니다
무궁화호나 남도해양열차를 타고 여수엑스포역에 도착하면 선로 끝까지 가지 않고 승강장 중간에 하차시킵니다. 따라서 해당 열차의 끝 호차를 타도 어쩔 수 없이 승강장 중간에서 대합실까지 걸어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
무궁화호 ㆍ 남도해양열차의 경우 기관차가 견인하는 객차형태의 열차입니다. 도착 후 전부 기관차를 분리하여 해당 도착열차 후부 객차를 다시 연결하여야만 검수고 및 유치선 유치가 가능합니다.
홈 구조상 기관차 방향전환을 위한 전차대가 홈 끝단에 설치할 수 없어 기관차는 홈 끝단으로 이동 후 우측 및 좌측 빈선로로 이동하여 인상선으로이동합니다. 그 이후 인상선에서 도착열차 후부를 연결하기 위해 이동하는 체계로 기관차 방향전환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조적으로 기관차 방향전환을 이유로 홈 끝부분 옆 선로로 이동하는 선로전환기가 필요하므로 홈 끝단이 아닌 중간에 열차가 정차하게 됩니다.
아울러, 무궁화호 및 남도해양열차 등 기관차 견인 객차는 선로구조상 1번홈, 4번홈에만 정차합니다.
5:20 최근 여수역을 간적이 있는데 예전에 봤었던 바다풍경이 사라져서 깜짝 놀랐는데 선로가 바뀌었군요.....
그렇습니다 😐
유럽의 대도시에 있는 기차역들은 대부분 시종착역 형태를 띠고 있어서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도시별로 객차가 정해져 있어, 해당 객차를 해당 역에 떼어놓고 가는 구조더라구요.
구 역사들은 죄다 종단형에다가 끝에 갈 것도 없이 선로 측면에 위치하고 있어서 편했죠. 상행선 하행선 승강장을 출구 방향에 두고 그 출구쪽 문만 열어주면 되는거니까 안전문제도 없었고 좋았는데 지금은 열차 높이가 높아져서 그런게 불가능하죠.
여수엑스포역에 대해 잘알수있는 영상이네요.😊
@@ITX_MAUM-z8g
네 ! 그렇습니다 😐
무엇 보다도 열차를 지하철 처럼 계단 없이 승하차 가능하게 하는게 모든 노약자 뿐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득이 되는데 애초에 플래폼을 개떡같이 만들어 놔서...휠체어 장애인 탑승시키려면 사람이 리프트를 대줘야 하고 이런 저런 인력 낭비임. 아무튼 노약자를 위해서가 아니라도 플랫폼 개선이 필요함
한창 바꾸고 있는 단계임 지금
일본 정도를 제외하면 일반철에 전면 고상홈을 채택한 국가는 흔치 않고, 일본마저도 특히 로컬선일수록 홈 높이는 고상홈이지만 열차 입구에 단차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2000년대에 들어서야 한국은 고상홈 개조와 대응 열차로, 유럽 지역은 저상홈에서 계단 없이 탈 수 있는 저상열차로 각각의 대응을 하는 중이죠.
무빙워크같은 거 있으면 편할텐데.. 예전에 늦을 까봐 맨 뒷칸 타서 앞으로 걸어간 기억이..
오 센스
국내 최남단 역!!!!
이 역도 인천역처럼 두단식 승강장이라죠?
근데 인천역은 어차피 전철역이라 옛 소요산역처럼 내릴 때 끝 칸에 가서 내리면 되서
외할머니댁이 여수에 있어서 여천역을 자주 이용합니다ㅋㅋ 행신에서 여천까지..
덕양역 바로 앞이 외할머니댁이라 덕양역에도 정차하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ㅋㅋ 올해 임용고사 합격하고 외할머니댁 갈 때는 여수엑스포역도 가봐야겠네욤! 어머니도 다 아셔서 오늘 영상은 어머니랑 같이 봤습니다~
@@경교새
네 ! 그렇습니다 😐
덕양역은 구 철로 였을때는 지나갔었는데 지금은 여객운영은 하지않고 화물운송역으로만 활용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남원시의 철도역들에 대한 소개 영상도 올려주세요.
참고 할꺼라 봅니다 😐
(계단이 있지만) 구로역도 모르고 타면 내리는데 상당히 걷는 거리가 길 수 있음ㅋㅋㅋ 출구 새로 만든다고 하더니 지금은 어떨려나
구로역 역사 새로 짓기위해 준비중입니다.
1번칸에 내려야만 하는 역
뜬금없지만 .. 지도 보니까 오송 정말 킹받네요.. 그리고 수서역이 계단이 있기는 하지만. 1호차 쪽에 모든 철로의 출구가 열려 있어서 여수역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네요
프랑스 파리의 종점으로 된 지상철도역이 터미널형구조요. 파리동역, 파리북역, 파리리옹역, 파리몽파르나스역. 파리 생나자르역, 팔리베시역, 팔리 아우스터리츠역 등 이요.
파리 배낭여행갔다가 rer잘못 타서 개고생했던 기억 나네요. 스마트폰 없던 시절이라..
저도 여수 놀러올때 철도를 재활용한 레일바이크를 탄적이 있습니다.
외국에서는 많아서 신기하더라구여
@@leeshijin839
그렇군요 😐
영상에서 소개한 종단형 승강장은 두단식 승강장이라고도 합니다. 현 시점으로부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이런 형태의 승강장은 의외로 여기저기 많이 있었습니다.
경춘선 성동역, 금강산선 내금강역, 수인선 수원역 승강장 등등.
그리고 두단식 승강장 구조가 편리한 점 하나를 추가하자면,
열차 탑승시간 얼마 안 남아서 겁나게 뛰어갈 때, 에스컬레이터나 계단 이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소요되지 않는다는 점!
2년 전에 여수여행 간 뒤로 안 갔었는데, 영상 보니까 또 가고 싶네요...
부산 구포역도 현재 신축 공사 중이라 당분간은 2번 승강장에 한하여 계단을 거치지 않고 탑승이 가능합니다^^
목포역은 건설한지 46년되어서 올해 신축설계공모에 들어갔어요
기사보니까 용산역처럼 역아래쪽로 선로가 지나가게 건설한다고 하네요
지금 목포역은 너무 불편함
용산역처럼 건설하면
편할거 같네요
5:24 옛날에는 오동도까지 걸어가도 될 정도로 가까워서 좋았고 또 바다 경치 보면서 가는 재미도 있었는데 사라진게 참 아쉽네요...
@@healtheworld8564
네 ! 그렇군요 😐
@@오정원-q6f여수엑스포 유치조건으로 기차역을 유치하는거였는데 원래 위치보다 약 500m정도 이전되어 현위치에 신축되었죠.
구 여수역은 휘어진 플렛폼이 특징이었죠.
구 여수역을 볼 수 있는 영화는 가문의영광에서 볼 수 있어요
여수엑스포역에서 행신역(서울,용산)방향으로 가실땐 그냥 좀 걷더라도 앞호차로 가시는게 이득입니다. 내릴때 많이 안걸어도 되거든요ㅎㅎ
옜날 경부선 경산역 대합실(당시 단층건물)에서 승강장 들어갈때, 당시에도 아마 육교는 존재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선로를 건너서 지나갈 수 있도록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열차가 들어온다는 신호가 나오면 더이상 못 지나가게 막고... 그래서 열차시간 임박해서 뛰어들어오면 선로로 지나가면 안된다고, 육교로 올라갔다 내려오라고 해서 사람들이 욕하면서 짐 들고 뛰어 올라가는거 봤던 기억이... 열차에서 내리면 외지인들은 육교를 향해서 걸어가는데 경산사람들은 기차 지나갈때까지 플렛폼에 서 있다가 기차가 멀어지고나면 선로를 지나서 대합실로 들어갔죠. 기차표에 은색 펀치로 구멍 뚫어서 확인하던 그시절.. 열차안에서도 담배피는 아저씨들이 많았던 시절 이야기죠. 통일호랑 비둘기호가 새마을호보다 더 많이 다니던 시절..ㅎㅎ
정동진역도 계단은 없긴합니다;;
그러면 정동진역도 이에 해당하나요??
유사한 사례는 아니구요 정동진역은 ktx는 정차하고 역 건물은 옮겼지만 여전히 구내 이동은 건널목 방식이라 계단이 없죠. 요즘 철도역은 이런 건널목을 안두기때문에 부득이 오르락내리락 하게 되었죠
이동이 편하도록 워커를 설치해주면 좋지만 비용이 또 들겠지요.
목포역도 저런식으로 비슷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레일 끝부분을 보시면 이동할 수 있는길이 있는데 사용은 제한되있죠
역쟁이님~
안녕하세요 질문 하고싶습니다.
해운대 거주 중인데요 서울에서 부산역도착 KTX
가 최근 신해운대도 하차 가능하게 한다는 설이 있습니다. 이게 가능한 코스 입니까?
궁금합니다. 🎉🎉🎉🎉
아예 별개 노선입니다 :) 안동까지 가는 노선이 연장하는거에요!
옜날에 기차타고 해운대역 갔던기억 나네요.. 기차 도착하면 여성분들 화장실로 우르르 몰려가서 비키니로 갈아입고 ㅎㅎㅎ 그래서 역 앞으로 나오면 한 200? 250m앞에 백사장이 보이는데 왼쪽은 평범한 마을 큰길가 시장도 있고 슈퍼도 있고... 오른쪽은 무슨 숲 같은거 있었고 그래서 왼쪽에는 아저씨 아줌마들이 평범한 일상을 지내고 있는데 길에는 수영복 입은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혼돈의 카오스였죠. 대합실 나서자마자 백사장이 보이고 파도치는것도 보여서 설레였던 기억이 나네요.
일본 다카마쓰역도 종단형으로 되어있는데, 짐이 많은 사람에겐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ㅎㅎ
지하철도 그래서 1호선 인천역은 그냥 평집니다.
예전에 그냥 잠들었다 인천역까지 간 적 있었는데 평지라서 신기했던 ㅋㅋㅋ 수인분당선은 지하
여수공항역 이슈도 다뤄주시지
부산역도 종단형 승강장 아닌가요??
SRT수서역도 계단 없잖아요... 같은 종단역이라... 물론 기본적으로 지하라는 점에서 완전 밖으로 나올려면 지하를 나와야하지만 역만 나오는경우는 계단없이 그대로...
부산역은 종단인데도 왜 이렇게 힘들게 들어가야하는지.... 그게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교통수단 중에 열차를 좋아해 역쟁이 TV 채널 가끔 봅니다.
지난주에 중국에 출장가서 상업운전 속도가 300Km/hr 살짝 넘어가는 "까오티에" 라는 중국 고속열차를 탔었는데
KTX 보다 승차감도 좋고 특별한건 없었지만 KTX 보다 여객 서비스도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중국인들 공공 예절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중국 역 규모도 우리나라 인천공한 제외하면 지방 공항보다 더 큰 규모로 압도적입니다.
국내 열차 위주로 채널을 운영하는것도 좋지만 해외 열차 운영 환경과도 비교하는 컨텐츠가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중국인들 인식...세계관? 그런게 "거만하고 목소리 크게 굴어야 대접받는다. 조용하면 무시당한다"라서 개선될리가 없습니다. 그나마 어릴때부터 외국에서 자란 사람들은 중국 바깥에서 그러면 오히려 무시당한다는걸 아니까 좀 덜한데.. 중국에서 나고자라 성인이 되어 가치관이 고정된 중국인들은......
썸네일 질문.. 처음 어제영상 올라온 썸네일이랑 지금이랑 다른데.. 작성자님이 순수 바꾸신거? 아니면 두번째로 썸네잉 볼때는 다르게 보도록 설정하는게 있나요?
유튜브 신기능으로 썸네일을 한 번에 3개까지 올릴수있습니다 🙃 반응이 좋은것으로 나중에는 통일하더라고요. 몇 개 영상은 그래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gurorapid 오 전 재밌어요 ㅎㅎ
예전 기차역은 다 계단이 없었는데 지대를 올리고. 평형을 마추다보니 계단이 많아진 형태,
여수엑스포역에 무빙워크를 설치해달라는 건 조금 욕심이려나요 ㅎ
과거 구 철로 구간은 매우 기다란 철도공원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구 미평역 뒤에가 특히 커요. 자전거 및 산책로가 아주 좋구요. 만성리 레일바이크~거의 여수 입구 근처까지 가서 끝나는 매우매우 긴 공원이라 근처 시민들이 애용하고 있답니다.
6:23 중간에 오송 튀어 나온거 개짜증나넼ㅋㅋ
그렇군요 😐
근데 여수는 순천과 다르게 기차역에 대중교통이 거의 없음. 무조건 택시만 타야됨
인천역 1호선도 여수엑스포역 처럼 종단형승강장이죠
부산역도 종단역인데 서울역이랑 똑같죠.
유럽은 중간역이지만 대도시의 역들은 저런식이던데
여수 자주가는 사람들은 그래서 항상 15~18호차 예약하죠ㅋㅋ 그만큼 탈때 많이 걸어야하긴 하지만😢
다른곳은 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한계가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옆으로 넓히는거보다 위로 올리는게 공간 효율적으로는 어마무시하게 높으니까요
그와중에 새삼 오송역 위치 진짜 말도안된다
특실인데 거리가 더 멀어요 ㅋㅋ
운동까지 더 시켜주는 미친 혜택 ㅋㅋ
헉 😮 그러네요 😐
편하게 왔으면 이젠 걷자.. 대박인데요.
승하차 플랫폼 구역이 몇개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플랫폼 사이 사이에 설치 할수 있다고 생각되는
무빙 워크 플랫 에스컬레이터 가 있는데 거리가 멀다는 문제는 단점이라 볼수 없을 것 같은데
돈이 문제일뿐.....
태국 방콕역도 종단형입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특실이라고 할 수 있는 침대칸이 맨 앞쪽에 있어서 타고 내리기 편리하다는 겁니다.
KTX가 진작에 "동력분산식 + 고상홈 + 차폭 3380mm"이었어야 했는데...
1:34 지하철이나 철도 마지막부분 이걸 뭐라고 하죠?
그리고 이부분에 팔 두개가 나와 있어 차가 탈선 막아주는 방어역할 하는 구조물을 뭐라고 하죠?
우리 나라 말로는 '차막이'고요 영어로는 버퍼 혹은 스토퍼라고 부릅니다.
구글엔 buffer stop 이라고 치니까 나오네요
여수엑스포역은 진심 무빙워크 설치해줘야 합니다
목포역 승강장앞에 역전대합실 연결해줬으면 좋을꺼같습니다. 계단 올라갔다 내려갔다 귀찮고요 불편해요
순천역도 출고가 한곳이기에 맨뒤에서 앞으로 이동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모든역이 큰역과 같지 않습니다.
역 이름을 다시 여수역으로 되돌리면 좋겠네요
설명 영상 감사합니다🚃🚃🚃🚅🚅🚆🚇🚇🚈🚈🚈
유럽여행때 자주 보았던 형식이네요
외대앞역도 같은 구조 같아요 상행선 1번출구 기준 그냥 나갈수있죠 ㅋㅋ
SRT와 수서역 관련 언급이 없는 이유가 있었군요...
공항철도처럼 무빙워크가 있으면 딱이긴할텐데요..
동해역도 계단이 없는 역 아닌가요??
7:49 어우 역명판 흔들리는거 ㄷㄷ
여천역 부근이 엣날 여천공단 시절 주거 신도시로 개발되어 여천시 지역이죠 지금도 거주 인구는 여천역 부근이 많습니다
서울용산역은 경부선상에 있지만 , 무정차로 통과하는 점에 대해선 아쉽네요;;;
계단 없이 짓는게 진짜 잘한 거임...여수엑스포만한 역이 없다...ㅜㅜ
오사카우메다역도 저렇게
되어 있음😊
계단이 없다길래 비탈길로 만들었나 했더니. 그냥 종착역이라... 크흠. 1호칸은 정말 걷느라 죽어나겠네
편하려고 특실 이용하는건데 출구까지 너무 멀어서 불편하긴해요
저도4호차타고 여수같을때 많이걸어서나갔어요
살찌는 사람이 타면 다이어트로 걷게 시키는 역이네 ㅋㅋ;;
여수엑스포역 꼭 서울-천안급행 승강장하고 비슷하네
그러네요 😐
좋네요. 하지만 결국 승강장이 저상홈이라 약자들 타기힘든 KTX 한계
목포역도 여수엑스포역과 거의 유사한 구조군요
목포역은 선로위에 새로 건설되죠.
참고로 일본 사철의 경우 도심쪽 기종점 역을 저런 구조로 만드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도부 토죠선 이케부쿠로역, 도부 이세사키선(스카이트리라인) 아사쿠사역, 한큐 오사카우메다역 등이 그 예시입니다.
목포역 도착하기 직전에 미리 8호차나 18호차쪽으로 이동하면 되잖아?
이탈리아 대다수 역들이 이런 형태던데 여수역도 신기하게 이렇네용
좋은구조인가? 하면서 보는데 결국은 더 불편한 구조 인거 같네요.
이거보니까 왜 천안아산역 1호선 환승통로 나만 떠오르는건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면 완전 편리하겠네.
7:30 정차하지 않으면 큰일나죠..
수서역이랑 똑같이생겻네.. 그래도 일반 ktx는 일단 타서 복도로 이동해도 괜찮은데 장대열차인데 앞차일경우 진짜 너무멀어서 힘들다
수서역 대합실은 반지하며, 승강장은 지하죠.
55:56 천안아산분기해서 논산으로 갔으면 이 기차길은 S라인이 아니었을건데 말이죠.
엑스포역 가는데 ktx1 1호차 이용했어서 내리고 한참 걸었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
마지막 끝부분 타고 내렸다가 엄청나게 멀음.. 한참을 걸어감
유럽가니 이런 역들이 대도시에 많던데...
👍
고가로 무빙워크를 건설했으면..
목포역 = 김천역 김천역 대합실에서 바로 계단을 이용 하지 않고 서울행, 대전행 열차를 탈수 있습니다.
거 운동삼아 걸으면 되지 ㅋㅋ
하긴 폭염에는 장사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