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아니면 - 조성은 | cover by Gina (Kor/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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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작사,작곡: 조성은
English subtitles modified from • 은혜 아니면 by 김대환 "Could ...
안녕하세요. 이번 주에 드릴 찬양은 “은혜아니면 Could not do without Thy Grace”입니다. 청년시절 성가대원으로 섬긴 남편이 가장 좋아했던 곡이라며 추천해주었습니다. 곡의 가사처럼, 은혜아니면 우리가 설 수 없음을 전심으로 고백하며 주님께 감사의 찬양을 드리는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속의 아이는 20개월이 된 딸 하니에요. 채널 Gina에서는 엄마와 하니와 함께 찬양하는 모습을 담아 매주 토요일에 업로드를 하고 있어요. 구독으로 함께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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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찬양 영상 사용과 관련해서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
- 예배 중 찬양 영상을 성도님들과 함께 보시거나 온라인 스트리밍 예배 때 재생시키는 것은 저의 동의 없이도 얼마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교회를 찬양으로 섬기는 일에 쓰임받는 것이 저의 큰 기쁨입니다.
- 찬양 음원이 이용된 각 교회의 예배 영상을 해당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만, 출처와 원본 링크를 밝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다만, 찬양 영상을 유튜브 채널이나 다른 매체에 그대로 재업로드 하는 것은 지양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에 저촉되는 일이기도 하며, 제 딸의 얼굴이 들어간 영상이 많은 매체에 올라가게 될 경우 추후 제가 통제하기가 어렵겠다고 판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이의 얼굴이기에 더욱 보호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유튜브 스트리밍 예배에서 찬양영상을 사용하실 경우 추후 자동으로 업로드 되는 영상에서 해당 구간만 삭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 감사하게 여러 교회에서 찬양 영상을 예배에 사용해 주셨습니다. 예배를 어떠한 방법으로든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혹 예배영상이 업로드가 된 후 찬양영상 부분을 삭제하시는 것을 본의아니게 잊어버리시는 경우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 삭제되지 않은 영상들에 대해서는 성도분들께서 충분히 예배 영상을 보았다는 가정하에 업로드일로부터 30일이 지나면 유튜브를 통해 삭제요청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 알람을 받으시더라도 너무 놀라지 마시고 공지해드린 부분을 다시금 떠올려 주셔서 "찬양 영상이 사용된 부분을 구간 삭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영상촬영 & 녹음 장비 정보 공유
- 키보드: Roland FP-60*
- 기타: Martin OMCX1KE
- 마이크: Scarlett CM 25
- 오디오 인터페이스: Scarlett 2i2 studio 3rd generation
- 음악편집: Logic pro x
- 영상촬영: iPhone 7 + DJI OSMO mobile 3 gimbal
- 영상편집: Final cut pro
* 참고로 영상을 통해 들으시는 피아노 음색은 제가 사용하는 키보드 자체 내장 음색이 아닌, 음악편집 프로그램인 Logic pro x내 가상악기(Steinway Piano) 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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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면서 하루아침에 대장암4기환자가된 아가엄마입니다 수술도못하는 단계라 기약없이 항암하고있는데 잘다니던 회사도그만두고 심지어 아기를 보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구토에 힘듭니다
아기가 장난감을 줘도 몸을 일으켜 받기조차힘들어 항상 미안한 엄마네요
아기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하나하나.다니는걸 보고싶은 바람뿐입니다
기적이일어나 아기와함께 손잡고 하나님께 기도드리러 교회에 다니는 꿈 그게 제소망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아가 자랄수있게 건강한엄마가 될수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
지나님 음악으로 오늘도 눈물의 기도를 드리네요
말랑이에비추님 기도합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치료와 회복이 일어길 소박한 소원이 기적적으로 일어나 하나님께 영광 돌리길~~ 힘내시고 잘 이겨내세요
꼭 완쾌하셔서 아이가 자라는거 다 보실수 있으실거예요 기도합니다
감히 제가 기도 드립니다. 건강해지세요 꼭 아멘
저도 감히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꼭
21년전 저와 비슷하네요 ㅠ
아기 낳고 2개월만에 위암수술받았어요 말기는 아니었지만 아직 건강히 살아있네요
주님께서 뜻이.있으리라 믿고 담대함 갖고 기도해봅시다
그 맘이 어떨지 ㅠ
5개월전의 글을 오늘 봤네요
아기도 많이 컷겠네요
힘내세요 치료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버지 저와 같은 상황을 겪게된 이 딸을 불쌍히 여기시고. 속히 주의 뜻을 알게하시고 영광 받으시옵소서. 치료해주세여 주님~~
대장암 3기 진단을 받고, 수술후 회복 중에 문제가 발견되어 "슬기로운 병원생활"이 요긴한 미자립 개척교회 목사입니다 엊그제 병실을 걸으며, 이 찬양을 듣다가 오열하면서 눈물콧물 다 흘렸습니다 가사가 진짜 저에게 하는 메시지였거든요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리
부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목사님과 함께 하셔서 다시 건강하게 일어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목사님..그 이후에 치료도 잘 받으시고 빨리 회복되어 이 시간을 간증할 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이 힘든 시기에 미자립교회는 더 힘드실텐데...
기도하겠습니다.저희 남편이 목회자라 남 일 같지 않아요..힘내십시오
저도 이 찬양을 들으며 목이 쉴 정도로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리라 믿어요!!
저희도 미자립 개척교회이고 남편 목사님도 당뇨병으로 많이 힘든 가운데 계시는데 하나님 은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안에서 승리합시다!!
목사님. 우리를 고치기 원하시는 아버지의 말씀을 믿고! 끝까지 힘내세요!!!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은혜로 다시 일어나실 것입니다.
댓글보면 눈물을 멈출수가 없어요 하나님 ~ 여기계신 모든 분들 주님에 능력으로 보살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저희어머니 악성종양에 뇌종양에 종양 암이여러군데 오른쪽하나는크기가 크고 폐 양쪽 종양 암 여러군데에 있고 오른쪽 폐쪽은 물이차있는데 암4기 치료가 어렵다고 하싶니다 점점 살이빠지시고 기력이 많이 약해지고 오른쪽 팔이힘이없어 움직이지도 못하시고 부축해줘야 간신히 일어나싶니다 주님 저희 가족들은 교회 다니지 않습니다 다들 절에 다니시고 저만 교회다는데 주님아버지 저희 기적일어나게 해주싶옵서 저희어머니 암 뇌종양 폐물찬거 모든암들이 다사라지고 싹치료 도와 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분을 만났습니다 전 크리스찬은 아니지만 당신의 찬송을 들으신 주님께서 참 아름답고 좋으시다! 응답하실 것 같습니다. 예쁜 따님은 매일 천국에서 길러지니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은 아름다우십니다. 진정한 행복을 주십니다. 꼭 긍휼히 여기시는 주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크리스찬은 아니라고 하셨지만 이 영상을 보신 느낌을 정말 아름다운 표현으로 써주신 것을 읽으니 영혼이 맑으신 분 같아요.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댓글을 답니다.
지나님의 이 찬송을 주님께서 기뻐 받으실 것은 물론이지만, 지금 이 순간도 잃어버린 양을 찾으시는 주님께서 HI님이 진정으로 주님께 드리는 첫 찬양만큼 기뻐하실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주님을 만나고 찬양할 때 정말 행복합니다.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 기쁨과 감사의 찬송 드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꼭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sujinpark2876 아멘^^♡
댓글 써주신 분 또한 아름다운 마음 갖고 계신 것 같네요. ^---^
크리스찬이 돼 하나님아버지를 알고 믿고 찬양하며 살면, 지리지리한 힘든 이 세상도 자주 천국으로 보인답니다.
하나님을 만난 것 자체가 은혜입니다..
기쁠 때나 고난 중에나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 방패되시고 반석이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아이가 늘 찬양을 듣고 자라겠으니 얼마나 복된일 이겠어요. ^^
ㅂ
ㅂㅂ
거짓말
부럽습니다
축복합니다♡
일본에서 외롭고 디스크로 매일같이 아프지만 참으면서 하루하루 일하고 있습니다. 자매님의 찬양을 지하철에서 들으며 가는데 눈물이나네요！
아픔과 고통의 시간중에 주님께서 마음을 만지시고 몸을 치유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도 일본에 동경에 살고 있습니다.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토요일 이 아침에 지나씨 찬양(선한 능력)을 처음 듣고 1시간 넘게 다른 찬양까지 듣다 구독자되고~^^,
미국에서 유학후 결혼해서 디스크와 매일 사투하며 직장생활하고 있는 큰딸 아이가 생각나서 공유하고 댓글 남깁니다.
지구촌 어느 곳하나 평안하지 못한 지금 상황에서 지나씨 가정에서 전해지는 찬양과 평안이
저희에게 주님의 은혜, 위로, 소망이 됩니다.
일본에서 외롭게 디스크로 인해 더 힘들 RI SO 구독자님께서도 주님은혜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시고요 아픈 질병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되길 바래요
힘내시고 주님께 모든 걸 맡기시고 승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이(고1남아)가 들어보라며 제게 보내주네요 2년전에 엄마가 들려줬엇을때 천사가옆에 있는 느낌같은 노래라고 네가 엄마한테 말해줬는데 기억안난다네요 어젯밤에 듣다가 제게도 들어보라고 보내주는걸보니,, 진로걱정 한창중인 아들에게 이 찬양이 위로가 된 모양입니다 힘이들때 찬양듣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믿는자는 아니지만 지나님의 찬양을 들으면 눈물이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목소리에 평화를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님에 마음에 주님께서 계신다는 증거 입니다 사랑 합니다 주님께서는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님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복 받으십시오
축복합니다 ^^
예수님이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 그 사랑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라며 눈에 보이진 않지만 곁에 계시고 당신을 지켜주시는 하나님 안에서 화이팅하세요 ☺️🙏🏼
제가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데 저희 로비에서 항상 Gina 님의 찬양을 틀어 놓고 있습니다~^^
와~ 멋진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음악으로 써주셔서 정말 영광이고 감사드려요.❤️ 온 게스트하우스 공간 곳곳에 사랑이 퍼져나가길 바래봅니다.🥰
가보고 싶네요
@@LimeShiem 놀러오세요~^^
게스트하우스~어딜까요?
@@이주연-q6l 홍대근처 연희동에 있습니다! 네이버에 연희장 치시면 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살아있음에 감사한 예쁜아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요즘 힘들고 지쳐있었는데 찬양을 듣고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
필리핀에서 코로나에 걸려서 8일 고열에 시달리면서 아무것도 하지못할때 찬양도 제대로 하지못할때 이 찬양 들으면서 버티었어요.
하나님의 은혜아니면 어찌살까요?
아멘💕
2년전 지나씨 찬양 듣고 눈물 흘리던 할아버지 목사인데 어제는 지나씨 간증 들었습니다 삶은 고난이 따를 수밖에요 오늘 설교 시간에 이 찬양 연결하여 들으려고 다시 들어왔습니다 아이들 잘 키우시고 행복하세요~
손녀딸을 보러 오시다 지하철에서 쓰러지셔서 외상성뇌출혈로 10일째 의식이없는 엄마를 위해 기도합니다 가족들이 다 자는시간 항상 지나씨 노래들으며 주님을 만나고 기도드리고 있어요 주님, 엄마를 살려주세요 사람의 힘으로 할수없 는 일.주님의 힘으로 살려주세요
삶의 생사에 놓여있늠 모든분들을 위해 같이 기도드립니다
편찮으신 분들 모두 완쾌 되시길 기도합니다 ♡
알겠어 요
아멘 아버지
Hi~
저도 찬양대에서 많이 불렀던 곡입니다..
언제 들어도 정말 멋진곡이에요
항암치료 14차 받으러 입원중이에요..
구독했으니 자주 오겠습니다..
아이가 어쩜 이렇게 얌전하게 있는지 정말 이쁘네요 ~^^
꼭 완쾌 되시길 기도드릴께요~.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을 찬양속에 치유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힘내세요.이겨내시라 믿습니다
역대하 20장
21.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22.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시므로 저희가 패하였으니
23.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산 거민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거민을 멸한 후에는 저희가 피차에 살륙하였더라
하나님... 나두요..
이 새벽 저는 왜이리 슬프고 눈물이 날까요...
어제 둘째 아이 담임 선생님께서
아이가 ADHD가 의심된다.
폭력적이진 않지만...경계선에 있는것 같다" 너무 눈물이 나네요... 온힘으로 버티고 의지했던 당사은 첫번째로 저희 아이에게 심장병을 주시고 저신장을 주시고 그다음 ADHD를 주시니... 저는 1년 뒤도 내일도 모래도 두렵습니다. 두렵지 않아야 한다는것도 당신을 원망하지 않아야 된다는것은 원론적이고
고무적인것이 되어 제 가슴을 파고
상황은 제가 아니길 바라는쪽으로 흘러가고 제 동생은 " 하나님한테 기도하면 뭐가 달라져... 병원을 데려가 달라지는게 없는데 그게 무슨 믿음이고 하나님이야" 하는데
거기에 마땅히 쳐낼 말고 힘도 없이
" 아니야 내 하나님은 선하신분이고
내 자식이 당한다 느끼는 순간 기록하셨다가 가장 크게 내자식을 해할때 이때까지 쌓아둔걸 다 갚아주실꺼야" 이랬는데 사실 이 다답은 믿기보단 그냥 좋은말과 믿음있는 말로 선포하고 싶었을뿐 사실은 그걸 제가 안믿어요...
너무 슬프고 비참하고 애통스러워요 우리아이들 주님께서 키워주세요. 눈,머리, 키, 심장, 입, 마음까지...
주님~ 은혜아니면 살수 없는데 아득바득 내뜻대로 살아보려고 하고있네요. 주여 주의 은혜안에서 평온하게 우리 가족 오늘도 아멘입니다
성가대에서 이찬양하면서 많이 울었던기억이나네요..오직주님의 은혜가아니였으면 지금의 내가없음을 다시한번고백합니다..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아니면 살아갈수 없습니다 주님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이 찬양 계속 듣게 되는것 같습니다~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을 하시니 너무 은혜롭고 감사합니다~
창가밖에보이는 옆집에 살면서 매일 찬양듣고싶네요~~~
할렐루야
은헤받으며 하루하루 버티는
삶입니다
빨리 은혜받으며 하루하루
즐기며 감사하며 사는 삶으로
살아가길 빕니다
찬양에 한번, 댓글에 한번 더 은혜받습니다..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언제나 일하시는 하나님을 느낍니다.
아멘 찬양 하시는 목소리 너무 아름 다우세요 은혜 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제가 성가대 반주를 처음 했던 찬양이 이 찬양이에요. 처음 반주를 해서 그런지 많이 틀렸었고, 제가 예배하는 자들에게 폐를 끼쳤다는 생각이 컸어요. 이후 틀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다는 마음을 넘어섰었지요. 여느때와 같이 가사에 집중하기보다 음표에 집중했던 저에게 저희 권사님께서 조언을 해주셨어요. "미영아, 하나님께선 피아니스트를 원하시는게 아니야. 틀려도 듣는 사람은 잘 모르고, 알아도 틀려서 더 은혜로워~"
이 찬양이 제게 의미있는 이유는 제가 반주자로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봉사해야 하는지 알려준 찬양이라 그렇답니다ㅎㅎ 지금은 틀려도 자유로운 마음으로 피아노로 찬양해요😁 지나자매님 찬양 듣고 다시 한번 권사님 조언을 되새겨 봅니다ㅎ
청아하고 맑고 투명한 . 지나친 기교없는...음색의 찬양 넘 조와요. 오늘 알게 된 채널 구독 꾹 누릅니다
꾸밈없는 순수한 찬양에 마음이 평안해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딸과 태중에 4월에 만날 손녀와 듣습니다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지나님 가정 하나님의 축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의 은혜아니면
나는 설 수 없습니다...
주님의 사랑아니면 나는 살 수 없습니다...
아멘
주님 은혜아니면 한순간도
살아갈수 없습니다.
모든죄 사해주셔서 다시사는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이렇게 눈물이 나 보기는 처음입니다. 가슴이 뭐라 표현 못 하겠는데, 제가 드릴것은 오직 맘 뿐이라, 아버지 하나님께 한없이 부족한 저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절 항상 지켜주셨기에 여기까지올수있었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감사해요,주님~♡
이렇게 은총 가득한 엄마의 찬양을 듣고 자라는 자녀분이 너무 부럽습니다♡
맞아요.
복된 따님의 시간임다
샬롬❤❤❤아멘
우연히 들어왔어요. 저희 성당 신자분이 보내주셔서 듣게 됐는데 이제껏 살아오면서 감동으로 온 노래는 처음인듯 하여 댓글답니다.천상의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었우면 합니다.
삶의 한순간 한순간 주님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저를
보고계신 주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쓰신 모든글 보면서 은혜받습니다
회사 부장님이 힘들때마다 듣는다고 해서 들었는데, 뭔가 특별한 힘이 있는듯 합니다. 감동이 아니라... 뭔가 특별한 힘. 감사합니다
저도 찬양자로써 8년을 섬기다, 요즘은 차에서, 골방에서...오직 주님과 함께 찬양할때도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너무 청아한 목소리가 너무 은혜가 되네요~
아기따님이 너무 순하고 착하고 예뻐요~~~
이아침 가을색처럼 물들어가는 주의 은혜가득한 주일되게 하소서!
늘 엄마곁에서 얌전히 앉아 있는 아이가
넘 기특하네요.
우리 아이에게 이렇게 하지 않았던걸
회개합니다.
늘 낮시간에 예배당서 찬양듣고 있노라면
완악한 내마음에 성령님 찾아오심에
감사합니다.
지나님의 찬양들으며 글을 읽는데 목사님을 비롯한 함께 기도하시는분들께 은혜가 넘쳐요.찬양이 곧 선포입니다. 아멘.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주님의은혜 아니면 구원받지 못하고 이세상 떠나가버렸을것을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천사 엄마와 천사 아가 ❤
순수하고 맑고 청하한 목소리의 찬양이 참 좋으네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찬양하는것 같아 너무 좋아요
황홀하단 말 말고는 표현할말이 없네요 정말 천상의 목소리를 듣는것같아요 항상 건강하셧으면 좋겟어요🙏🏻
Your daughter is really not only cute but also well disciples. I notice she doesn’t demand your direct attention but is clearly satisfied to be near mummy. Thanks to your parenting skills you are also able to multitask in your music ministry. God bless you, your family, n your ministry.
엄마의 찬양, 그리고 그옆에 누워 그 찬양을 듣고 자란 어린시절이 생각 납니다. 귀한 찬양 감사 드립니다
하루에 백번은 듣는 듯... 너무나 청아하고 맑은 은혜 넘치는 찬양.. 감사합니다. 아가와 함께 하는 모습 너무 따뜻하고 정겨워서 눈물이 나네요... 이 따뜻한 찬양... 값 없이 들어도 되는지요? 너무나 큰 은혜 받고 오늘도 힐링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구독뿐이라 구독 버튼 누릅니다)
이렇게 댓글로 격려해주시는게 저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새벽기도때 이 찬양을 주시더라구요.
기교부리지 않는 청아하고 맑은 음색이네요.
어쩜 아기가 방해하지 않고 혼자 잘 노는지 ㅎ
일상인듯 하네요.
구독 꾹~~~~~
모든것이은혜와감사뿐입니다 하늘아버지의사랑안에푹빠져 오늘도 승리합니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며 듣고 갑니다
그 깊은 은혜에 저도 동참할 수 있도록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미국서도 님의 노래에 위로받고 삽니다!
힘든일들이 한번에 오네요..아멘
힘이드는 일이 있어요
주님을 잘믿지않았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성가대도 오래했지만
어릴적부터 놀기좋아하고 남들보다 죄도 지었고ᆢ 잘살아보고싶은데 힘이드네요
이노래가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잘살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반성합니다
최근 본 찬양 영상 중 이 영상이 굉장히 특별하게 다가오네요..🙏 아이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너무나 아름다운 목소리로 진솔하게 찬양하시는 모습 마음에 담아, 이따가 가정예배 할 때 더 깊이 은혜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갈게요💚
구독 감사드려요 ❤️ 가정예배 중에 풍성한 은혜 있으셨길 바라요. 자주 찬양으로 뵈어요 💕 감사합니다^^
또 들어도 또 은혜됩니다~~
평화로움 그 자체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천사같네요 아이가❤
목소리가 정말 맑고 영혼을 울려요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답네요ㅜㅜ
매일 밤 Gina님의 찬양들으며 성경필사 도전하고 있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 덕분에 더 많은 은혜를 받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찬양곡 들려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아가 너무 이뻐요😍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을 믿게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로 열심히 주님을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의 은혜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전도하고 내가 잘 난게 아니라 다 주님의 은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마저 깨닫는 것도 은혜였구요. 공기도 정말 다 주님의 은혜.... 은혜아니면 나는 하나님을 찾지 않았구나라는 것이 최근에 너무 크게 와닿았습니다. 하나님의 아카페 사랑이 이런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자기 독생자도 아낌없이 주는 그 사랑... 그리고 저는 지나님의 찬양을 들으면서 힐링이 됩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
...그 사랑
사랑이네요. 감사합니다.
지나님, 저는 뉴욕에 살고있는 크리스챤입니다. 제가 성가대로 봉사하면서 가장 은혜받은 곡입니다. 지나님을 통해서 그때 받은 은혜와 감동을 다시 떠올리면서 회개와 감사의 눈물을 흘리게되네요. 코로나로 힘들고 지친 요즘 지나님의 찬양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항상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참고로 제 영어이름도 지나입니다)
애기 너무 귀여워요 ^^ 공부 하면서 들어요 ㅎㅎ 감사 합니다.
아름다워요
청년때의 열정과 헌신에의 다짐이
떠오르고
귀로만 듣다가
이 아름다운 목소리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궁금해지게하는
맑고 깨끗한 음색이 멋져요
아멘 할렐루야
찬양과 영상 속 모습 모든게 아름다워요^^
목소리도 정말 예쁘시네요~~~~!! 저는 출산전에 뱃속 아이와 노래를 했었는데 출산해서는 영상을 남기지 못하고 있어요.. Gina님보니 저도 노래하고싶네요.^^
아가가 어쩜 저리 이쁜지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아직까지 그분께 가는길이 저한데 힘이든네요 방황하고 있는저한데 왜이렇게 어렵운지~~~
힘내세요~^^ 그분은 그분을 찾고 마음을 쏟는자에게는 반드시 만나주세요
우리 시골의사 선생님의
믿음은 깊은 바다같이
크고 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순수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간절함이 느껴집니다. .❤
아이와 같이 있으며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찬양들으며 은혜받고 갑니다
너무좋아서 다른말은 필요가없네요♡
기도 드릴 때 이 노래를 들으면 온몸에 전율과 함께 성령님이 찾아오십니다...두려움과 걱정의 하루였는데 이 노래를 통해 많이 치유받았습니다..은혜로운 찬양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은혜 아니면 아멘
감동입니다. 주의 능력으로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리라.
감사합니다
주일 아침 지나님의 찬양으로 은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Your song was so beautiful sister. It's really blessing
와 원테이크로 한번에 찍으시는거에요? 피아노도 찬양도 미스가 한번도 없어요 최고에요! 은혜도 은혜지만 얼마나 많이 치시고 많이 부르셨을까 감탄이에요
하니가 두번의 기회를 주지 않아서... 원테이크로 쭉 찍지만 호흡이 딸리거나 미흡한 부분은 촬영 후에 그 부분만 목소리 녹음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Ginaworship 아우~원테이크요?대단하세요^^
늘 궁금했었답니다.
주님 주신 달란트에 놀랍네요!
축복해요 자매님
감사합니다. 좋은 목소리 좋은 음성.눈 감고 듣다가 깜짝 놀랬어요. 좋은 기운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 8세 딸이 요즘 차멀미를 하는데 우연히 차안에서 지나님 찬양 틀었더니 자기 멀미가 안난다며 찬양을 흥얼거립니다! ^^ 딸아이가 심리적인 영향으로 차멀미를 한거 같은데 찬양을 들으니 맘이 편안해 진데요~~~
지나님! 이 찬양 너무 은혜되네요 하나님의 그 은혜아니면 나 서지 못하네...
오늘 다시 들으며 은혜받습니다.
축복해요 지나님!🌸
지나님 어제 알았는데
찐팬됐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쉬는 날인데 하루 종일
성경말씀 필사하면서 지나님 찬양
듣겠습니다~
천사의 소리 같아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또왔어요
또울어요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영상속에 아기랑 함께 하는 그림이 너무 예뻐서 제 얼굴에 미소가 가득 지어집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축복하실줄 믿습니다
2021년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 나의 왕되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많이 힘든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자매님의 찬양이 상심에 가득찬 심령을 회복시켜주었어요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따뜻한 찬양에 제 마음도 실어 찬양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프고 힘든 우리 어린양들 힘을 주세요. 눈물이 나네요. 은혜받길 원합니다.
일찍 출근하여 이 노래를 들으며, 무의식적으로 두 손을 모으고 눈을 감았습니다. 들을 때마다 좋았는데, 오늘은 몸이 저릿저릿할 정도로 은혜와 감동을 느낍니다.
오늘도 지나님 찬양에 힘 얻습니다
할일 하면서 이 찬양을 듣고 있는데
가사에 귀가 기울여지면서
마음속에서 감동이 가득해지면서
울컥했네요..ㅠㅠ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에
살아갈 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입니다.
결혼예배를 75일 앞둔 새신부입니다. 하나님이 준비해주시는 결혼, 정말 기대하고 기다렸던 결혼인데 준비하는 내내 제가 왜 이렇게 많이 우는지 모르겠어요. 해야할 게 많은건 표면적인 이유이고, 결혼까지 할 정도로 사랑하는 사람조차 품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하고 있더라구요. 그보다 제가 더 중요한 사람이네요 저는. 다시말하면 하나님보다 제가 더 중요한 사람이구요.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죄인인지, 얼마나 이기적이고 사랑이 없는 사람인지 철저히 깨닫고 있어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도, 제 일분일초를 온전히 살아갈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불가능하다는 걸 결혼을 준비하는 이 시간동안 깨닫고있습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눈을 감고 들었는데 옆에 아기가 있다는 것이 상상이 안되네요~ 은혜가운데 푹 빠져서 찬양 하시는 모습에 은혜 받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항상 은혜받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