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의 한국 현대사 이야기 [나의한국현대사 1959-2020] 2부 | 심용환 역사학자 | 알릴레오 북's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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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위 방송은 코로나19 안전 방역수칙을 준수해 촬영하였습니다※
- 심용환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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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직접 겪은 한국 현대사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 1부 | 심용환 역사학자 | 알릴레오 북’s 13회](http://i.ytimg.com/vi/yTXa12QtSFA/mqdefault.jpg)
![유시민이 직접 겪은 한국 현대사 [나의 한국현대사 1959-2020] 1부 | 심용환 역사학자 | 알릴레오 북’s 13회](/img/tr.png)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유시민과 함께 읽는 [그리스인 조르바] | 박웅현 TBWA 대표 | 알릴레오 북's 10회](http://i.ytimg.com/vi/kPYNyU12q0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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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과 김어준이 분석한 뉴스의 미래 [뉴스를 묻다] 2부 | 알릴레오 북’s 시즌5 29회](/img/n.gif)
나는 유시민 선생님의 정의로움과 지적임 그리고 시민을 아끼는 마음이 너무 좋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유시민은 거짖말 부터 하지 않는인간이 되거라
모든 댓글에 좋아요 눌러봤어요ㅎㅎ
저만큼이나 많응분들께서 유시민이사장님을 존경하기때문일겁니다.
자유주의 작가님의 철학은 늘 옳고 거짓없이 사실을 알려주시니 참으로 감사할따름입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이십니다.
저도용~
동감동감요 ^^
@@박경담-g7l 반사:)
유티비 보는게 유시민 작가덕이요
님 좀 짱인듯...!
제가 제일 존경하는 분중에 한분이신 유시민 작가님...참 휘황찬란한 시대를 열렬히 사신분으로 큰 박수 보내드리고 감사합니다. 많은 감정이 교차합니다 말씀 들으면서...
눈물나요. 알아주지 않아도 멋짓삶 살아오신 86세대.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ㅋㅋ
@@장창와 그럼 북한가서 살아. 거긴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니까
우리한국 현대사 이야기
유시민 이사장님 존경합니다💙💛💜
알릴레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불금은 유시민 이사장님 김어준 총수 보는날
야 기분 좋~~~~~~~~~~다
나도나도~~~ 요. 금욜은 유시민, 김어준~~~💙💜💚💗👍👍👍
용광로같은 분노의 눈빛이었던 젊은 유시민도 좋고 이순이 되어가는 작가 유시민도 좋아요 시대를 함께 하는 것이 참 좋아요
지식소매상이라 자신을 낮추지만
그가 파는 지식의 양이 어마어마 하여
가슴이 뭉클하다.
고마워요~
80년대에 그 곳에 계셔서
90년대 말 노무현대통령님 옆에 계셔서
그리고 지금 여기에 계셔서
맞아요, 구멍가게인양 낮추시지만
사실은 고급백화점이에요.
이 백화점에서 파는 건 맘놓고 사도 된다는 믿음이 있죠.
지식 없는 사람들이 듣기에도 상품 설명이 고급지고 흥미로운 입담을 갖고 계시죠.
여기서 눈물이 찡~ ^^
소매상 뜻을 모르는 듯. 양이 적다는 뜻이 아님. 남들이 쓴걸 재생산 하니 소매상 맞음
소매상이 우리를가장 자주 보게되죠
우리가 가장 먼저 물가를 알게되죠
물가를 쉽게 이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 항쟁 당시 제 나이가 11살이었고 그날 퇴근하는 아버지를 배웅 나갔다가 최루탄, 버스, 차, 사람들로 뒤섞인 상황에서 머리띠를 두른 어른이 도망가던 도중 저에게 여기 있으면 다친다며 집으로 빨리 가라고 말해주며 달려가던 모습이 생생하네요.
그 시대를 올바른 길로 이끌기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으며 행동하는 양심, 깨어있는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네 맞습니다...지금의 많은 깨시민들을 있게한 시대의 영웅들이었죠..전 지금 70이 훌쩍 넘어간 노인이고, 지난 50여년동안 친정을 떠나있는 사람으로, 지금의 깨시민들이 있게하신 유작가님을 위시한 그때많은분들의 (그것이 386이라 불리우는 세대인가보죠?) 공로를 알고있습니다..그 금쪽같은 젊은 나이에 생을 바친 많은 그때의 청년들...참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그리고 지금 현 부패한 기득층과 싸우는 우리 많은 우리 젊은 깨시민들도 계속해서 더 좋고 평등한 사회로 이끌어 나가시라 철썩같이 믿습니다. (유작가님의 통일론앤 저도 100퍼 공감입니다)
이낙연은 이 당시 동아일보 일본 특파원하고, 동아일보 신문기자 하며 꿀빨고 있었던거 맞죠?
어쩌다 이런자에게 민주당을 맡기게 되었는지..힘겹게 180석 이루어냈는데..또 죽 쒀서 개주는 형국이 되어버렸네요.
예전부터 유시민작가님이 언론사하나하면좋겠다
했더랬죠. 냉철한이성과 뜨거운가슴이 늘 공존해서
치열하게 힘들게 살아왔지만 적폐들과 어떤 공조도타협도 안해서 공격도많이받으셨지만 자금이시대를살아가는 지성인중 단연 탑이라고생각해서
평생철학과소신대로살아온 멋진분 존경합니다
아프지마세요 오래뵙고싶으니까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듣게 되네요
유시민작가님은 언변이 좋아 이야기에 빠져들게 되는데 이야기에 그 사람의 인성이 묻어나는지라
아! 이 분은 찐이구나! 느낍니다
저보다 어린데
유시민이사장님 존경합니다~💕
그쵸^^ 듣다보면 빠져들어요
진짜 시간가는줄 몰랐다
책이라 무조건 지루할줄알고 안들었는데
나이 스물 넘으면 그 사람의 지식이나 지혜는 나이와 크게 관계가 없는 것 같더라고요. 석가나 예수같은 성인들도 젊은 나이에 도를 깨닫고, 전했었고요. 그저 어제의 내 스스로보다 조금 더 나아지기 위해 정진할 뿐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통일은 목표가 아니라 하나의 결과로 바라봐야 한다' 역시 유시민 작가다운 통일관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네요. 남북한의 자유왕래를 지지합니다. 책을 읽어봐야 알겠지만 어떤 주제이든 유연하고 하나의 시각에 얽매이지 않는 역사인식, 사람에 대한 애정이 관통하고 있을 거라 짐작이 되어 유시민 작가를 좋아하는 이유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됩니다. 오래동안 건강하셔서 유 작가님을 등대 삼아 나아가는 후배들에게 빛이 되어주시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심작가의 말대로 유시민은 대한의 사르트르 동감입니다. 최고의 지식인이자 따듯한 인간애도 가지고 계신 우리나라의 보배다.
존경하는 훌륭하신 유시민 작가님의 말씀마다에 공감과 더불어 향후의 국민계몽적 다양한 역할에대한 기대가 큽니다.
내생애 최고의 기쁨ᆢ유시민과의 만남^^~
역시 유작가님이 최고! 통일에 대한 관념 찬성입니다. ❤❤❤
유시민은 아재일지는 몰라도 꼰대는 아니다. 마음이 열려있다. 남자, 기득권, 중산층, 지식층인 본인이 평생 안 겪어본 감정과 사건일텐데도 공감능력을 시전한다. 유작가님, 행복하고 즐거운 소소한 하루하루 오래오래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건강만 잘 챙기시길. 통일이란 표현에 들어있는 폭력성을 잘 살펴야하죠. 누구나 우리 시스템으로의 통합을 생각하니까요. 우리가 우월하다는 전제 하에. 그냥 경제, 문화 교류하며 가까운 이웃나라로 살아도 충분합니다. 중국, 일본 대하듯 지내도 얼마나 좋아요. 유시민 작가 책 더 해주면 좋을텐데 언제 또 하실려나.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죽음” 주제로 책 하나 골라주세요. 죽음이란 무엇인가.
1959년생으로 78학번 80년~83년군생활 86년넥타이시위대를 살아 유작가와 동시대를 살았고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기억이 유작가와 거의 동일한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고마워요 유작가~~
고마워요 류희택님
류희택님은 유시민 작가님과 동갑이시네요.^^
동감입니다..
오십이 지나서 누가 누구를 존경한다는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쉰살이 너머서 존경하게 된분이 신영복선생이며 생물학적으로 한살이라도 아래인 사람를 존경한다는것 또한 정서적으론 쉽지않은 일인데 58년생인 제가 존경하는분 유이사장님은 이시대의 최고에 지성이십니다.
공감 합니다!!
그럼요 청년들한테는 부동산으로 돈 버는 세상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같잖은 소리나하고 ㅎㅎ 뒤로 몰래 시세차익 보는 아주 훌륭한 분이시죠 ㅎㅎㅎ
@@deshaunprescott3805 심보가 참 고약
그시절 민주화 운동이 없었다면 지금도 암울한 세상 이었을 겁니다 민주화 운동했던 학생들은 목숨을 걸고 한겁니다 우리는그들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유시민의 말은 그 시대 살아낸 사람들에게 스스로 위로하고 스스로 감싸안아야지 ㅡ누군가에게 감사함이나 알아주길 이런거 바라지 말자 아닐까요??
역사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 숨쉬는 지금이 역사 란 것을 깨닫게 되니 지금 나의 시간이 소중함을 느끼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유시민 작가님 ❤
유시민이사장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한 인간으로서 작가로서 지식인으로서 어른으로서~참 소중한 분~
너무 고마운 선배님들이라고 고맙다고 괜찮다고 그리 인사드리고 싶어요 덕분에 우리가 지금 이렇게 사는 거라고 느껴요 . 우리 후배들이 지금 우리를 어찌 느낄지 걱정이 되지만
시골에서 사는 유작가님과 동시대 사람으로써 보고 듣는게 언론 뿐인 세상에서 의아했었죠 우린 대학도 못가괐는데 공부하라고 대학 보내놓으니 시위나하고 최루탄이나 던지는게 이해 할수없는 세상이었어요 그 투쟁이 얼마나 절실 한지를 뒤늦게 깨닫고 부끄러웠어요. 존경 스럽습니다 유작가님 참 지식인, 진보인의 진정한 가치관을 가지신 보물같은분 이십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을 넘어 감동!!
그 시절에 영웅분들이 계셔서 저희가 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정말 유시민 이사장님의 통찰력에 경의와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애써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지금의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공감합니다
당신처럼 시대의 아픔에 눈감지 않고 자신을 던진분들덕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알고있고,미안하고,고마워요.
그리고 그 시절의 젊은 당신들이 너무 쨘..하고 눈부시게 아름다워요.
유시민 이사장님 말씀을 들으면서 환희와 슬픔이 같이 느껴지네요... 이제 역사안이 아닌 그 외부에 서 계시는것 같아
속상합니다.
부마항쟁, 광주민주화 그땐 어렸기에 잘 몰랐고ㅜㅜ
지금 누리는 민주화시대, 국가에 살고 있는게 많은 희생과 노력이 있음에 감사할뿐입니다
욕심입니다만 이사장님 물러나지 마시고 마지막으로 정치에, 대권에 대한민국을 위해 20대30대, 그때 그마음으로 불태워 주시면....외롭지 않게 하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할게요.
우리는 우리의 역사를 살았고, 우리끼리 괜찮으면 됐지. 멋진 말이네요
6월항쟁..백일남짓된 아들녀석을 무등태우고
거리에 나가 독재타도! 호헌철폐!를 외치던 그 날의 함성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비슷한 20대를 살았네요.....
저는 지금
의리로 살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대한민국을 사랑 합니다,
그래서 20대에 외쳤던
약속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기억 하고 있습니다.
방구석에서 이런 귀한 영상을 보는 시대
유투브는 과히 혁명이라고 할수 있는 시대의 선물입니다
유시민 작가님 이사장님
민주 진보 진영의 정말 대단한 보배 언제나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작가님. 진심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5.18은 참 아픕니다.
90년대초 시골에서 광주로 고등학교 입학한다고 터미널 내렸을 때의 기억이 아직도 뚜렷합니다. 뭔가 이상한 사진들을 쭉 늘려놓고 울고 계시던 나이드신 할머니.아주머니들이 참 기괴하고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고등학교가 시내에 있어서 5월만 되면 광주사람들의 눈빛부터 달라지고 많은 사람들이 금남로로 가던 기억이 있습니다. 최류탄. 분신. 눈물들을 보면서 너무 의아했습니다. 시골에 살때 아무것도 들어본적도 없는 80년 5월의 광주.. 고3때 문학회 모임에서 조선대 작은 동아리 방을 빌려 비디오를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서울로 대학왔을때의 또다른 편견과 모함들을 들으면서 너무 참담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이제 벌써 20년이 지난 시기가 왔는데 아직도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5.18을 폄하하는 사람들.. 절대 사과하지 않는 그 인간..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노태우 자식들이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하며 광주로 갔다는 뉴스를 보고 아직은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유튜브에서 극우유튜버들의 미친 행보들을 보면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사실 유시민작가는 저 나름 편견이 있어서 책을 안 보고 있었는데.. 이제라도 알게 되서 반갑습니다. 제대로 표현하고 비판해 주세요.. 진실은 꼭 이긴다고 봅니다.
님의 댓글도 역사의 (기록)으로 남을 겁니다
저는 아버님이 광주로 전근가신지 두달만에 5 18이 터졌습니다. 집이 도청쪽이라 진압군이 곤봉으로 시민을 죽도록 때리는 모습을 많이 보아서 아직도 곤봉처럼 생긴것만봐도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저희 옆집아저씨는 고개내밀고 밖에 보다가 목에 실탄맞아서 돌아가셨구요. 극우들의 518 폄하나 전두환이 민주주의의 아버지라고 하는 개소릴 듣거나 법정에서 졸고 있는것을 보면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ㅠㅠㅠ
80년5월 광주는 말만으로도 눈물이 흐릅니다
노태우 자식들이 사과하러 간 이유가 뻔해서 씁쓸합니다.
@@Jenny-sb6uu 아......
너무 재미있어 끊을 수가 없네요. 마지막에는 먼가 아련~ 하네요. ㅠ
지금의 우리도 괜찮다. 많은 위안과 희망이 느껴집니다. 늘 감사합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오늘 울림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오늘은 유시민 작가님이 저를 울리셨어요.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오빠한테 따뜻한 위로를 받은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
그러게요~ 왜 눈물이 날까요?
도야지 정숙이니? 아니면 문재앙숨결까지 느끼는 후궁? 푸하하하하하~
유시민 작가님 과 함께 무엇인가를 도모 하려 했다는것에 대해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지만 그 시절이 내 삶에 좋은 영향이 되었죠
유시민 이사장님 늘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유시민 작가님 말씀을 듣다보면 늘 뇌가 살찌는 기분이 들고 도덕적으로 인격적으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엔 유작가님의 지난 인생과 앞으로의 인생견해들을 옅볼수 있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100세까지 아주 건강하게 저희들 곁에서 현인으로 남아주세요.
감사합니다♡
86~91년도에 서울서 중고등학교를 다녔는데, 하루하루가 최루탄의 연속이었어요ㅎㅎㅎ 그냥 세상은 그런건가보다 하며 살았더랬죠.
진보주의 시대의
등대라 외칩니다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영웅입니다
유시민작가님은 들을 때마다 볼 때마다 다방면에 천재다라는 생각으로 놀라며, 게다가 옳은 것을 끝까지 지키는 열정까지 정말 존경합니다.^^
언제넘나싶은데
돌아보면 꽤 많이 와있다
우리가 훗날 우리의 역사를 돌아봤을 때
이런 회고를 하게되길 바라봅니다
유시민작가님
조수진변호사님
심용환작가님 감사합니다
일부를 보지않고 전체를 보는 눈을가진 몇 안되는 어른으로서 솔직하지만 부끄럽게 살지않기 위해 사는 분으로 이해 하고 있다.
난 그러한 이유로 유시민씨를 좋아하고 하시는 모든일을 응원한다.
유시민은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답답한 속 풀러 또 왔습니다~ 유시민 이사장님 뵈면 좀 나아짐.. ㅠ.ㅠ
나 같은 분 또 계시네요.
23년 4월에도 보러 왔습니다
재미있게 듣고 재미있게 읽고 있슴다. 유작가님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이 되기를 바라던 절실했던 20대의 노력이 폄하되고, 이해받지 못하는 50대로써 서글펐는데 그래도 그렇게 살아 온 삶이 괜찮다는 위로의 메세지 감사합니다.
다음세대가 우리에게 희망이라는 믿음에 편안합니다.
세상의 모든 길이 좋은 길이라 믿으면서 작가님 응원합니다.
유시민 작가님 좋아했었고 이젠 존경하고 싶어지네요
유시민이사장님 항상건강하세요~~🍀💙
막좋아~~.유시민작가님~~^^
알릴레오 북’s 👍👍👍👍👍
명동 해방구 에피소드를 들으면서 저도 감동의 소름이 돋았어요. 우리 시민 선배들 너무 고맙습니다. 넘 존경합니다!!!
유시민 이사장님 늘 응원합니다 😀👍💚
50대로써 유작가님의 통일론에 100% 공감합니다.
ㄴ
ㅅ
하루 만에 뚝딱 다 읽었습니다. 현대사는 학교에서 자세히 배우질 않아서 지식이라곤 귀동냥으로 알고 있는 것이 전부였는데 그동안 알지 못했던 우리의 현대사를 알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읽으면서 학생들에게 교과서로 배우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좋은책 집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집중력이 그리 높지 않아서 책을 한번에 읽는 경우가 흔치 않은데 너무 재미 있어서 님 처럼 하루만에 다 읽었어요 ㅎㅎ
유시민 화이팅!
위로가되네요
나의 한국현대사 - 이 책 한권으로도 근현대사 공부가 절로 되겠군요! 오늘도 잘 볼께요 유이장님 언제나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아 다행이라 생각한 적이 많습니다. 또 그 시대를 살아간 청춘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유이사장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부정부패에 맞서서 싸워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캡틴!
유시민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사장님 열렬이 응원하고있습니다 화이팅~♡
눈물날려구하네요 많은분들의희생으로 이만큼이나 세상이바뀌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대단하시지만 후대에 보면 유시민작가님은 대단한 분이실 것 같네요.
국회의원, 보건복지부장관, 썰전MC, 알릴레오, 역사 및 여러가지 책 작가, 여러가지로 대중에게 많은 좋은 영향을 끼치시는 분 감사합니다.
경적시위, 넥타이부대, 연도에서 환호하는 직장인들 명동성당 주변을 감싸던 긴장감‥ 푸르렀던 시절을 추억하며 푹빠져 들었습니다.
유시민 작 가 님 설명 내 삻 아 인생 을 돌아본 것 같아서 가슴이 뭉 꿀햇다 유시민 작 가님행복 했어요
나도 절 머서 노동운 동 참여만이 했어 지만 내 삻 미 너무 힘이들어서 였는데 작 가 님 은 세 상 을 밖 굴 여고 참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베이비부머 세대로서
지식이 짧은 사람인데
귀한 공부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87년 6월 사회인으로 종로에서 시청까지 거리행진을 한 때가 생각나네요...
세월이 지나 그때가 역사를 바꾸었다고 말할 날이 올 거라고 기대했는데...
정말 그리 되었네요...
유시민 작가님...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어른을 보는 것 같습니다..
존경할 어른이 없는 시대
진정한 젊은 어른 이다
오랫만에 집중해서 들었네요.
유시민작가님 자체가 현대사라고 하실수 있을만큼 역동의 시절을 행동하면서 살아오셨네요 멋지십니다!
그리고 제아버지나 남편을 보면 모든 아버지들에게는 큰위로가 필요합니다.
훌륭하게는 아니어도 고생 많으셨다고 손 꼭잡고 등을 토닥여드려야겠어요.
험난한 세월을 묵묵히 살아오신 아버지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유시민 이사장님 고맙습니다^^♡
유익한 방송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유이사장님 반갑습니다
유작가님은 진짜 자유주의자인것 같네요.
겸손도 보이고,남을 배려하는 것도 보이고...무엇보다 지식보다 지혜가 많은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유시민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간혹 말씀하실 때 청년 유시민의 눈빛을 여전히 보여 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계속 지식 소매상으로써 다양한 지식 유통 부탁드립니다.
살아있는 현대사 그 자체다.
유시민 자가님은....
존중할 수 밖에 없다.
기다렸습니다^^유이사장님 조수진변호사님
저는 이사장님보다는 한참이나 아래 세대지만
너무 멋진 방송이고 마지막엔 좀 감동이네요
이 책을 구입하고 아직 앞 부분을 읽고 있는데 두껍지만 꼭 마지막까지 읽겠습니다!!
그리고 저 사르트르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정말 이사장님 사르트르처럼 재미있고 멋지세요!!!
괜찮지 않았냐? 는 위로의 말에 가슴이 찡~~눈물이 왈칵~~
역쉬 유시민작가는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네요
2015년에 이 책 읽고서 우리 역사에 대해 다시 한번 되돌아 볼 기회가 됐었지요. 국가란 무엇인가랑 같이 너무 좋았어요.
유시민 작가님 ‘빌드 업 머슬’ 응원드립니다. ^^
참된 지식인
유시민작가님 멋져요^^
나의 현대사. 아주 좋아요~^
5년후에 개정판으로 다시한번. 시청하고 싶네요
거기에는 통일이 기록되길 기대합니다 진심으로.
검찰개혁 완성편이 추가되길요.
역시 작가님의 통찰력과 생각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계시는 것만으로 따뜻함
난 개인적으로 팔육세대들은 결과와 상관없이 뜨거운 청춘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그들의 패기와 행동이 지금 여러나라들이 부러워하는 민주주의의 밑거름이 된것을아무도 부인할수 없을겁니다. 그들은 대학생이 귀하던시절에 집안의기대를 한몸에 받고 대학에 들어가서 행동하면 깜빵가는 그런 시절에 청춘이 아니면 할수 없을..그들은 그걸 했고 집안에서 욕을쳐먹어도 그것이 옳다고 생각했기에 그렇게 한겁니다.권력을 잡을 욕심에..돈을 벌기위해서가 아니라.그냥 순수한 청년!으로써..
상처받지 말자!! 네. 맞아요. 너무 많은 상처..... 인정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상처보다는 동지들의 아픈 결정들. 공격들 .... ㅠㅠ.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흐르는 분들. 그런 동지들을 보면서 참 많이 힘드실 듯.
저희가 아프고 힘빠지는 것과는 다른 느낌 이실 것같아 사실 걱정 될 정도입니다. 모두들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이 사회의 중심을 꼭 잡아주는 역할들을 해주시길...
#유시민작가님의 한국현대사 잘 읽었습니다.
좋아요.🎉🎉🎉
정말 위로가 됩니다.
선생님 살아오신 시간을
이렇게 종횡무진으로
경험하면서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개정판 저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동시대 겪으며 배워가고 싶습니다.
강의 먼저 듣고 책읽고 있어요
유시민이사장님 존경합니다
전 두번 들었어요~~^^
책 읽으면서 1988드라마 보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왠지 따뜻한 느낌도 많아 좋았습니다
유시민이사장님 화이팅 ~^^
유시민 이사장님! 늘 응원합니다.건강하세요
이사장님!!
왠지 미안하고
아쉽고
작년 재작년의 지난 시간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우리지역 알라딘에가면
특별히 유시민책 코너가
있습니다
갈때마다 한권씩 들고옵니다
어느 지역이신지 궁금해집니다 좋은 곳에 사시네요
@@그날의노래 전주입니다
@@풀꽃-x2e 전주라 좋은 도시에 사십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