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아버지 - 김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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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іч 2017
  • 6. 아바 아버지
    선교단체에서 오랜 시간 자비량으로 생활을 하던 시절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제 품에서 잠든 딸을 바라보고 있을 때 주님이 나를 안고 바라보시는 그림을 보여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알고 있고, 너를 이해한단다.” “아버지 저를 아세요? 제 아픔을 아세요? 제 눈물을 아세요?” 아들의 삶에서 한 번도 눈을 떼지 않으시고 침 삼킬 동안에도 우리와 동행하시고 인도하고 계시는 따듯한 아버지, 오늘도 그 품에서 안식하길 소망합니다...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라디아서 4:6)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안으시고 바라보시는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
    나를 도우시고 힘주시는 아버지
    주는 내 맘을 고치시고
    볼 수 없는 상처 만지시네
    나를 아시고 나를 이해하시네
    내 영혼 새롭게 세우시네
    [사역문의]
    - 카카오톡 : martin45
    - 이메일 : missionkedh@hanmail.net

КОМЕНТАРІ • 4

  • @user-rr3km3xo3h
    @user-rr3km3xo3h 3 роки тому +3

    아바 아버지'의 원곡 작곡,작사자 김길용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으시려면 양주 를 검색하십시요.

  • @user-dr9rf7fw5n
    @user-dr9rf7fw5n 5 років тому

    간절히 소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