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생각 - Sop 박미자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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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18
  • 현 서울대학교 박미자교수님의 8살시절입니다.
    1972년 발매된음반이며 2014년 KBS미디어에 의해 디지털복원됬습니다.
    melon, mnet, bugs 에서도 감상가능합니다!

КОМЕНТАРІ • 16

  • @front_of_teeth
    @front_of_teeth  5 років тому +5

    산울림이 칠때마다 보고싶은 어머님
    가을가고 겨울이 오면 산골에 눈이 오는데
    꿈에도 못잊어서 그리는
    정들은 고향산천 가고싶은 내 고향
    언제 또다시 돌아가려나 아득한 내 고향
    산새들이 울때마다 보고싶은 어머님
    겨울가고 새봄이 오면 모련꽃 곱게 피는데
    꿈에도 못잊어서 그리는
    정들은 고향산천 가고싶은 내 고향
    언제 또다시 만나보려나 정든 부모형제

  • @whitehacker1139
    @whitehacker1139 2 роки тому +3

    말문이 막히네요 최고입니다.

  • @user-yg3eqkrrh2h
    @user-yg3eqkrrh2h 2 роки тому +4

    와....진짜 기가막히네요

  • @sbca6674
    @sbca6674 5 років тому +7

    박미자교수님 ^^
    최고 이십니다 !

  • @user-xy3cj5md9d
    @user-xy3cj5md9d 2 роки тому +4

    음악적 감성을 타고 나셨군요.

  • @jonghoonlee6384
    @jonghoonlee6384 5 років тому +8

    어머 애기가 어쩜이리 음정 박자 발음까지도....기가막히네요~^^ 천재임에 틀림없어요~~ 역쉬 떡잎부터...지금은 세계적인 소프라노로 활약하고 계시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짱이에요^^

  • @user-ff2nb9yc7o
    @user-ff2nb9yc7o 5 років тому +4

    교수님~ 어릴때부터 노래를 잘 부르셨네요
    목소리가 너무 이뻐요~~

  • @gratiala8857
    @gratiala8857 2 роки тому +7

    고음이나 성량은 발성법으로 되지만
    이런 음색은 3대가 복을 지어야
    나오는 음색입니다~
    가곡이나 아리아 부르실때도
    음색이 정말 예쁩니다~!

  • @ISru
    @ISru 5 років тому +7

    초등학교때 저런 감성으로 부를 수 있으셨다니 🌟

  • @user-yf4pt6ju9q
    @user-yf4pt6ju9q 4 роки тому +5

    엄청 잘 한다 신동이네요

  • @ruce5616
    @ruce5616 5 років тому +8

    소름~~딕션이랑 피치랑 어린이 맞나요. 교수님은 너무 좋은 유전자를 받으셨군요^^

  • @user-bx6ms6my7u
    @user-bx6ms6my7u 3 роки тому +3

    대박~!!
    발음 음정 감정 모두 놀랍네요~
    역시 떡잎은 다르네요

  • @jjunetuber
    @jjunetuber 5 років тому +3

    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목소리가 틀림없네요 !!
    목소리 정말 좋아요👏👏👏👏

  • @user-ur6ik7kb1s
    @user-ur6ik7kb1s 5 років тому +3

    가사가 너무 주옥같네요 어버이날에 이 노래를 들으니 더욱더 와닿는것 같습니다 갑자기 어머니가 보고싶네요

  • @kimsh2440
    @kimsh2440 5 років тому +5

    어릴때도 노랠를 잘하셨네요

  • @user-ib3fr2zc7f
    @user-ib3fr2zc7f 4 роки тому +3

    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