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자 교수님 대박이에요 ㅎㅎ 상상이 안되는데 짱입니다, 성악 트로트 모두 대가 ㅋ
교수님 최고
타고난 소리,감성 ....
이시대의 최고의 성악가 이십니다
와우!!!!
절대 양립할 수 없을 것 같은 트로트와 성악 양대산맥을 섭렵하셨군요.
감동입니다.
성악을 하셔서 교수님이 되셨지만
트로트를 하셨으면 여의도에 고층빌딩 하나 세우셨을 듯~ㅋ
오늘 가곡제에서 동심초,고풍의상,
그리운 금강산 듣고 왔는데
참 대단하셨어요~🤩🤩🤩
너무,기막혀요.박교수님,최고
아 지금 너무 놀라서 말이 안나옴. 트로트신동이셨군요.
박미자교수님!
감동으로 말문이 막힙니다.
당신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요?
신이 보내주신 보석같으신분!
8살이 어떻게 이런 감성을 낼수있는건지... 노래가 심금을 울리네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목소리가 영롱하고 아름답네요, 멋있으세요!
박미자의 트로트, ㅎㅎㅎ
천재네요
정말 노라 겁나게 잘부르십니다.
8살난 아이의 소리 같이 않고 적어도 20살은 먹은 소린데!너무나도 잘 하네요
트로트하셔도 대박나셨을듯~ ㅎㅎ
말도 안돼
박춘석선생 제자세요.
저녁노을 짙어가는 언덕길에서
저 하늘 바라보며 혼자 있을때
산제비가 울며 날으네
진달래꽃이 곱게 피는 산골에
어디로 날아가나
엄마 찾아 헤메이나 외로운 산제비
석양빛이 곱게 물든 산마루에서
지는 해 바라보며 혼자 있을때
산제비가 울며 날으네
찬이슬이 젖어드는 산골에
어디로 날아가나
엄마 찾아 헤메이나 외로운 산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