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정법 공식 고등학교때 줄줄이 다 와웠거든요. 이프 주 과동 주 주과 동원, 이프주 현동 주 윌 동원, 이프 주 해드 +pp, 주 주과 해브+PP. 이프 주 해드+PP, 주 주와 동원 + now 차례로 가정법과거, 가정법현재, 가정법과거완료, 혼합가정법. 심지어 저는 가정법 미래라고. Should you change your mind. Please call me . 이런식으로 If 가정법 미래로. 미래상황을 나타내는 가정법이라고 해서, 제가 이상하게 문법관련 이런 공식들은 암기가 비상해서. 정말 고등학교 졸업한지 15년이 넘었는데도 다 기억 합니다. 근데, 영어회화 할때 공식이 머리속에 줄줄이 다 있는데, 이게 가정법 과거 하고 현재를 사용할때, 원어민 선생님한태 항상혼이 났어요. 가정법과거 하고 가정법 현재도 구분해서 말할때 제가 시제를 살짝 햇갈려 하고, 활용을 못하니 수업 끝나고 이야기 할때도 항상 주눅이 들었죠. 뭔가 이론적인 내용은 마리속에 다 박혀 있는데. 이게 왜 현실에서 사용할려면, 이게 왜이렇게 활용이 안되지? 하고 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근데. 시간이 독립변인이고, tense 가 종속변인인 정규분포 그래프로 설명하는거 보고. 정말 무릎을 팍 쳤습니다. 저는 가정법에 연습이 절대 부족해서 가정법 현재와 과거을 햇갈린게 아니라. Tense 와 시간 사이의 연관성의 원리를 잘 이해하지 못히고 있어서. 지금까지 가정법 현재와 과거를 말할때 순간 혼동하는 거였다는 거를요.
가정법은 학교나 학원에서 흔히 잘못 가르치는 경우가 많음. 가정법 현재(흔히 직설법, 조건문등이라고 배우는..)나 가정법 과거는 둘다 현재나 미래의 상황을 이야기 할 수 있음 가정법 현재로 미래를 표현하면 그건 미래에 일어날 가망성이 존재 하는거지만, 가정법 과거로 표현하면 미래에서 일어날 가망성을 낮게 보는 차이만 있을뿐 근데 가정법 과거 = 현재 사실의 반대로만 가르치고 있으니..I won the lottery, i woud buy the piano 같은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소망에 관한 예시를 설명을 못함 저 말이 나는 지금 로또에 당첨이 안되어서, 피아노를 못산다라는 말이 아니죠. 일어나지 않은 상황을 반대로 가정할 수 없으니까요. 그러니 맨날 설명할 수 있는 i were a bird 같은 예시만 허구헌날 가지고 와서 설명하는거죠. 가정법 미래라는 것도 없습니다. i were to 나 i should 를 가정법 미래라고 배웁니다만. 이것도 가정법 과거임. 과거형 동사, 과거완료 동사를 쓰면 각각 그 동사형태를 따서 가정법과거, 과거완료라고 가르치면서 왜 미래는 형태가 아닌 내용이 미래이니 가정법 미래라고 가르치는 바보같은 일본식 문법을 아직도 따르는지.. 영어엔 미래 시제가 없죠. 조동사를 빌려와서 미래를 표현하는것 뿐이지.
일부러 생동감을 떨어뜨려서 먼산, 먼치킨 식으로 만드는 기법이었구나.... 그러는 이유는, 상대방에게 부담감을 주지 않으려 할 때와, 생생한 가정이 아닌 먼산 가정일 때.... 와, 이걸 깨달은 사람이 왜 그동안 없었을까, 우리의 교재를 집필해주지 않았을까, 일본 영어 연구자들이 모르고 사용하던 것을, 이제 제대로 이해해서 설명해주시다니, 감동적입니다. ^^b
ㅅㅈㅈ이란 영어학원교사...어찌나 학생들을 무시하고 욱박지르고 깔보는지 영상 우연히 봤다가...숨죽이고 주눅들은 학생들 가여워 잠이 다 안 오더군요 제대로 가르치지도 못하면서 잘난척을 엄청하던데 뛰어가서 문 닫게 하고 싶었어요... 교단은 제한된 학생들만 혜택을 보니까요 유투브영상이 좀더 낫겠죠...한국에 많은 학생들이 집에서 꾸준히 필수시청하면 좋겠습니다
1. buy the piano가 아니라, buy a piano가 아닐까요? 악기 이름 앞에 정관사를 붙이는 것은 물건이 아닌 피아노라는 악기를 연주할 때에 적용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2. Shut up. Be quiet. Please be quiet. Would you keep silence? Gentlemen, silence is required! ex) Sir, you'r required on the phone. (Beyond enemy lines 중 Gene Hackman의 부관이 Gene에게 하는 대사) 이런 정도로, 영어에서도 수직적 서열에 따른 존대 표현법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특히 마지막, 수동태 표현으로요. 3. 가정법과 시제에 관한 설명은나름 신선한 시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영어의 모태라 할 수 있는 독일어나, 혹은 프랑스어 같은 경우의 접속법(2식) 같은 경우를 보거나 라틴어의 경우를 살펴 보면 아예 접속법용 (조)동사가 따로 존재함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고려할 때, 단지 긴장감의 완화를 위해 과거 시제를 쓴다는 설명은 약간 무리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지, 영어 책을 읽는데. 저 tense 와 시간 그래프 개념은 솔직히 필요가 없죠. 왜냐하면 책은 맥락상에 다 내용이 포함되어있어서, 그대로 읽고 이해하면 되는데. 내가 막상 말할려고 하면, 저 가정법 현재와 과거가 참 미묘하게 정말 햇갈립니다. 그 이상한 내가 새였다면, 날라갔다고, 말하는 성문 기본 에 나오는 그 지문때문에 더 햇갈리거든요. 왜냐하면,실제 내가 새가 아니기 때문에. 가정법 과거로 내가 새라고 가정해서 이야기 해야한다고, 문법선생님들이 설명하고 그렇게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가정법과거에 대한 뿌리깊은 오해가 생겨 버리죠. 사실 저 선생님이 사용한 예문이 좋은 이유가 내가 복권에 당첨 됬다면, 좋았을 거라는 지문은 상황에 따라서는 현실성이 없기 때문에, 가정법 과거로만 사용해야 할거 같지만, 정말 내가 당첨이 될지도 모르는 임박한 상황에서는 가정법 현재로 쓸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설명하는 의도가 있거든요. 근데, 그놈의 성문에서 나오는 내가 만약에 새라면, 이라는 지문으로 가정법을 배우면, 가정법은 진자 내가 실제 새가 될수 없는데, 새라고 하는 거니 이런 가정법에 써야 하는구나 하고 엄청난 착각을 하게 만들어서, 그런 부분에 대한 학생들의 고민을 고려한 설명 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심지어 could 같은 우리가 친숙한 소재를 끌어들여서 가정법을 연결해서 같은 원리로 설명하는거는 가정법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에 대한 부담감도 줄게 되고, 심지어 한자 좋아하시는 분들이 가정법이 거짖가 에 정할정이라고 해서, 거짖되게 정한다. 이런식으로 개념 이해하면, 물론 가정법 과거에 한해서는 맞는 설명이지만, 역시 가정법 현재와 연결해서 설명이 잘 안되었던거 같아요. 너무너무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15년 묵은 채중이 이렇게 우연하게 시원하게 내려갈지 몰랐습니다.
조동사의 과거형은 "거리감"을 나타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You can do it now는 지금 당장 할 능력이 있다. You could do it은 넌 그것을 할수도 있을거야. 이러면 가정법도 당연하게 이해가 됩니다. Would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시제와 쓰일때만 과거입니다. Might도 마찬가지죠. May보다 추측의 강도가 더 약합니다.
정말 궁금한 것은, 상대방이 could가 아닌 can을 쓰면 저를 배려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도 되나요? 저는 타인에게, 특히 친한 친구가 아니면 우리나라 존댓말처럼 의식적으로 could를 사용했는데요. 가끔 네이티브가 can을 쓰면 ‘응? 친하지도 않은데..날 무시하나?’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입니다..
![[굿바이!콩글리시] 한국인들이 자주 틀리는 How vs What편](http://i.ytimg.com/vi/y3hkCL8DCHQ/mqdefault.jpg)
![[굿바이!콩글리시] Finish 와 End는 서로 다른 '끝'이다?](/img/n.gif)
지금까지의 영어 강의중, 조건문과 시제에 대해서 이런 감동적인 어프로치는 처음입니다. 그저 엄지~척~ -ㅂ-)b
역시 엉클잭님 설명은 압도적으로 쉽고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깊고 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차근차근히 설명해주시는 강의에 항상 감사드리며 영어의 어원과 기초부터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간단.명료 이런게 명강의라고 하지요.감사 합니다 선생님.
이런 강의 아주 좋습니다^*^
매우 만족!!!
항상 감사합니다 ~~🙏🙏🙏
Tense. tension 긴장도를 낮춰 상대를 배려하는 뜻으로 과거형을 쓴다는 설명. 감사합니다
우와,,,!
선생님의 강의는 우주 최강입니다.
어떻게 그런 설명이 가능한지요?
와... 어쩜 이런 설명을 .. 머릿속에 쏙 박히네요
제가 들었던 그 어떤 설명보다 명쾌하십니다! ! !
오늘 첨 봤어요ㅠ
바로 구독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동영상을 예전에 처음듣고
완전 감동먹음!!
다시 듣고
또 한번 감동의 쓰나미..
잭형 (동생일 수도 있겠지만) 감사해요^^
형님꺼 열심히 듣고 있어요
관사부분도 감동!!
아하!!!
참으로 훌륭한 설명과 분석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정말 대단한 내용입니다. 이해가 쏙쏙 됩니다. 감사합니다.
천재네요
thanks Jack!
정말 고맙습니다.
완전 최고의설명입니다. 저 완전 헷갈렷거든요!! 최고!!
역시 명강의!! that's lit!!
어떻게 다이어트를 하셨나요?
전 아직 12회 듣고있었는데.. 깜놀했어요 ㅎㅎㅎ
푸근한 노주현 아저씨 닮었다고 생각했는데....
좋아보입니다~~
화면상 그렇게 보였나봅니다🥰 20년째 다이어트중입니다...😅😅😅
궁금했던점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입니다
샤넬 핸드백 ㅋㅋㅋ 예시가 확 와 닿네요
우와 역시
와! 좋습니다!
명료하군요!
제가 가정법 공식 고등학교때 줄줄이 다 와웠거든요.
이프 주 과동 주 주과 동원,
이프주 현동 주 윌 동원,
이프 주 해드 +pp, 주 주과 해브+PP.
이프 주 해드+PP, 주 주와 동원 + now
차례로 가정법과거, 가정법현재, 가정법과거완료, 혼합가정법. 심지어 저는 가정법 미래라고. Should you change your mind. Please call me . 이런식으로 If 가정법 미래로. 미래상황을 나타내는 가정법이라고 해서,
제가 이상하게 문법관련 이런 공식들은 암기가 비상해서. 정말 고등학교 졸업한지 15년이 넘었는데도 다 기억 합니다.
근데, 영어회화 할때 공식이 머리속에 줄줄이 다 있는데, 이게 가정법 과거 하고 현재를 사용할때, 원어민 선생님한태 항상혼이 났어요. 가정법과거 하고 가정법 현재도 구분해서 말할때 제가 시제를 살짝 햇갈려 하고, 활용을 못하니 수업 끝나고 이야기 할때도 항상 주눅이 들었죠. 뭔가 이론적인 내용은 마리속에 다 박혀 있는데. 이게 왜 현실에서 사용할려면, 이게 왜이렇게 활용이 안되지? 하고 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근데. 시간이 독립변인이고, tense 가 종속변인인 정규분포 그래프로 설명하는거 보고. 정말 무릎을 팍 쳤습니다.
저는 가정법에 연습이 절대 부족해서 가정법 현재와 과거을 햇갈린게 아니라. Tense 와 시간 사이의 연관성의 원리를 잘 이해하지 못히고 있어서. 지금까지 가정법 현재와 과거를 말할때 순간 혼동하는 거였다는 거를요.
미국에서 오래된 교포도 존대말 반말 아직도 혼동하더군요.
How are you doing? 반말이고 How are you?존대말이라고 손자를 혼을 내는
아제도 있더군요 ㅎㅎ
가정법은 학교나 학원에서 흔히 잘못 가르치는 경우가 많음.
가정법 현재(흔히 직설법, 조건문등이라고 배우는..)나 가정법 과거는 둘다 현재나 미래의 상황을 이야기 할 수 있음
가정법 현재로 미래를 표현하면 그건 미래에 일어날 가망성이 존재 하는거지만, 가정법 과거로 표현하면 미래에서 일어날 가망성을 낮게 보는 차이만 있을뿐
근데 가정법 과거 = 현재 사실의 반대로만 가르치고 있으니..I won the lottery, i woud buy the piano 같은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소망에 관한 예시를 설명을 못함
저 말이 나는 지금 로또에 당첨이 안되어서, 피아노를 못산다라는 말이 아니죠. 일어나지 않은 상황을 반대로 가정할 수 없으니까요.
그러니 맨날 설명할 수 있는 i were a bird 같은 예시만 허구헌날 가지고 와서 설명하는거죠.
가정법 미래라는 것도 없습니다. i were to 나 i should 를 가정법 미래라고 배웁니다만. 이것도 가정법 과거임. 과거형 동사, 과거완료 동사를 쓰면 각각 그 동사형태를 따서 가정법과거, 과거완료라고
가르치면서 왜 미래는 형태가 아닌 내용이 미래이니 가정법 미래라고 가르치는 바보같은 일본식 문법을 아직도 따르는지.. 영어엔 미래 시제가 없죠. 조동사를 빌려와서 미래를 표현하는것 뿐이지.
ㅈㅈ
속이 다 후련하네요^^ 😄😄👍👍👍👍👍
와우... 완전 신박 !!!♥
한방에 이해 완전
외국에 6년살아본 지금 우리나라는 위아래 수직 관계라면 외국은 가까운 사람과 먼 사람 으로 나누어서 격식 차리는듯 합니닷
우리말의 대우법(일명 높임법)도 관계의 멀고 가까움이 반영됩니다. 친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쓰는 말투가 달라져야 하거든요.
너무 착혀
잭쌤 should가 너무 궁금해요. 해야한다라는 뜻 말고....should you have 블라블라로 시작하는 가정법에서 should의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ㅜㅜ
아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유모어는 빼셨군요. ㅎ.
화장을 조금 하시면 더 멋지실거에욤
쌤 화이팅 1등 유튜버
왜 내 중딩시절에 안 나오신건가요!!! 아~야속해!!
6!
8도 아니고 9도 아니었어 ....ㅋㅋㅋ
가정법을 이렇게 이해할 수 있었다면 영어를 좀 더 잘했을 텐데...아쉽네요 ㅋ
긴장의 개념이 이렇게 이어지니 뒤통수를 맞은 것처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중고등학교때 이렇게 배웠으면 한결 수월했을텐데요...감사합니다.
와우, '시제'를 '긴장감'과 '배려'와 연관시켜 생각해 본 적은 없는데 그래프와 예시를 통해 설명해 주시니 이해도 잘 되고 정말 흥미롭네요. 오늘도 좋은 강의를 통해서 많이 배웁니다~ Thank you! 🙌
일부러 생동감을 떨어뜨려서 먼산, 먼치킨 식으로 만드는 기법이었구나....
그러는 이유는, 상대방에게 부담감을 주지 않으려 할 때와,
생생한 가정이 아닌 먼산 가정일 때....
와, 이걸 깨달은 사람이 왜 그동안 없었을까, 우리의 교재를 집필해주지 않았을까,
일본 영어 연구자들이 모르고 사용하던 것을, 이제 제대로 이해해서 설명해주시다니,
감동적입니다. ^^b
영문학을 전공하면 배우는데요.....^^
학원강사를 통해 알게된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aircolor1 no
no.
아무리비싼 과외받아도 저런 설명은 처음들음. 전공아니라 유명강사조차도.
내친구도 장학생영어과 출신 두명이나있어도 오늘처음들어요
원리를 잘 설명하신 탁월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교단으로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선생님. 제가 이런 영어선생님을 만났으면 지금 이고생을 안했을텐데
ㅅㅈㅈ이란 영어학원교사...어찌나 학생들을 무시하고 욱박지르고 깔보는지 영상 우연히 봤다가...숨죽이고 주눅들은 학생들 가여워 잠이 다 안 오더군요 제대로 가르치지도 못하면서 잘난척을 엄청하던데 뛰어가서 문 닫게 하고 싶었어요...
교단은 제한된 학생들만 혜택을 보니까요 유투브영상이 좀더 낫겠죠...한국에 많은 학생들이 집에서 꾸준히 필수시청하면 좋겠습니다
역쉬 명 강의 이십니다! 가슴에 그냥 사정없이 콱콱 꽂히는 기게맥힌 예시가 아주그냥 왜우려고 노력 안해도 저절로 입력이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쌤^^
시간과 긴장관계에 대한 이해를 하고 시제를 보니까 이해가 좀 되네요! 강의 감사합니다~
최강!!!!
이해력 최대치를 끌어 올려 주시는 Jack님의 강의
존경합니다.
오?피부가 좋아지신거 같아용🤔
시제를 이렇게 한번에 이해되도록 설명해주신 분은 처음입니다. 제발 문법책 좀 내주세요~~
와 설명진짜 잘하세요.
아무도 알려주지않고
강제로 외웠던 could가 이래서 존중의 의미였군요
최고입니다
와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tense의 의미 하나로 가정법까지 이어질 줄은 몰랐어요. 대충 경험칙으로 막연하게 짐작하던 것이 명쾌해지는 느낌.
시제( tense)와 긴장도(tense) 그래프 하나로 모든 게 설명이 되네요. 스티브 잡스를 연상시키는 강의입니다.
와우~
쌤의 저 디테일...
로또 9 안주시고
돌려 6으로 주시네 ㅎㅎ
제가 소소한것에 집착을 좀...😅😅🙆♂️
영어 괘씸죄중 하나...부모에게 You 를 쓴다...대상이지 너가 아닌데 어쩌죠...
예로 드신 숫자 9 에서 6 으로 슬펐음...
10분이 10초 같았어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건 진짜..
시간과 긴장의 관계 상관없이 아마도 could you hear me 라고 했을것 ㅋㅋ 같네요 . 그냥 가능성의 관계랑 존중만 생각해서 말했을것 같네요 . 이제부턴 시간과 긴장의 관계도 꼭 생각하며 사용해보겠어요 . 감사합니다 .😊🙇
와 👍
대단한 강의네요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
멋진 강의 였습니다!! ^^*
많이 배우고 있어요
강의의 깊이가 상당하네요. 이런 내용이 정리된 책이나 강의자료를 추천해주실수 있으실까요???
시제가 왜 tense 인가 궁금했는데 아주 속 시원하게 또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또같은 확률은 저한테는 if i had won the lottery
I wouldve bought that
다시 복습하니까 가정법이 귀에 쏘옥 들어오네오~
대 to the 박 입니다! 이런 강의를 왜 이제서야 듣게 되었는지 참... 세월이 야속해.
역대급 강의 ✊ 👊 🤛 🤜 ✊ 👊
10여분의 강의지만 필기하고 이해하고 습득하는데...시간 많이 들여 공부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
시제(긴장의 정도)와 배려의표현과의 관계라... 으흠~ 😊
대박..... 문법영상 더 더 더 만들어주세요ㅠㅠ 이해가 심각하게 잘되네 와.......와....
오늘따라 특히 아름다우신듯 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쏙쏙 이해가 되는 문법설명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영어 가정법이 이해가 되요! 진짜 감동
샤넬얘기할때 텐션이 오우
와 진짜 어렸을 때 이렇게 배웠으면 지금 영어 잘했겠다. 감사합니다. 설명이 쏙쏙~ 진짜 너무 한이 크네요.. 해머로 한대 맞은듯..
발쌩 -> 발생
가능썽 -> 가능성
선생님?
쌀 해 보세요 ㅋㅋ
천천히 정주행 중입니다 연신 감탄만 나옵니다
주경일샘은 박준규같습니다
그런데 조금 더 미남입니다
쉽게 설명해 주셔서 잘 이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최근에 좋은 일 있으신가 봐요.
멋있어요.😘
넘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역시나네요ㅠ설명 진짜 최고!
오랜만에 들어온 제가 원망스럽네요ㅠㅠㅋ
거기다가 얼굴은 왜 또 그렇게 잘 생겨지신거죠? 그동안 무슨 일이 있으셨던 건가욧!
이제 자주 올거예욧!
자주자주 와주세요^^~😄😄🙆♂️
피부가 참 백옥같이 좋으시네요 ㅎㅎ
9가 왜 6으로....ㅡㅡ....ㅎㅎㅎㅎ 여윽시....^^;;;
오늘 강의는 저처럼 영원히 영어초딩으로 남고자하는 뺀질이들을 강제로 4학년 만들어서 졸업시켜버리려는 잭쌤의 큰그림을. 의심...하지 않을수없게 만드는...
이해도 만랩의 가정법 강의.....에 감탄하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 (__ __)
👍👍👍👍👍👍👍👍👍👍 👍👍
저는 열두개ㅋㅋ👉👈😅🙄
후한 칭찬에 감동...😂😅😊😊😊🙆♂️
어원으로 개념을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잘 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ㅇ♡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샤넬 에 긴장한 사람들 많았을듯 ㅋㅋ
강의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샤넬 핸드백!!!!!!! ㅋㅋㅋㅋㅋㅋㅋ
Could you help me? (안 도와 줘도 할 수 없긴 한데 만약 가능하다면 도와 주시겠어요?)
Can you help me? (당신의 상황이나 여건이나 능력이 나를 도와 줄 수 있나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나 정확한 해석입니다😊😊👍👏👏👏
와~~
그렇군요.
부수적인 문구을 보니 이해가 빡...
원리를 아니 이해가…. 몇십년 묵은 의문이 드디어 풀리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지금 Uncle Jack Upload 됐어요.."
긴장감 최고인가요?
아닌가요? 🥰🥰🥰
오늘 강의👨🏫👩🏫 최고에요 👍👍
소중한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그토록 격하게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ㅎㅎ😄😄😄😄
덕분에 항상 좋은 공부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Thank you for your awesome lecture!
감사합니다
정말 보석같은 영상이네요.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이해가 쏙쏙 됐어요. 긴장감의 정도로 설명해주시니 이제 헷갈리지 않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1. buy the piano가 아니라, buy a piano가 아닐까요? 악기 이름 앞에 정관사를 붙이는 것은 물건이 아닌 피아노라는 악기를 연주할 때에 적용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2. Shut up.
Be quiet.
Please be quiet.
Would you keep silence?
Gentlemen, silence is required!
ex) Sir, you'r required on the phone. (Beyond enemy lines 중 Gene Hackman의 부관이 Gene에게 하는 대사)
이런 정도로, 영어에서도 수직적 서열에 따른 존대 표현법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특히 마지막, 수동태 표현으로요.
3. 가정법과 시제에 관한 설명은나름 신선한 시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영어의 모태라 할 수 있는 독일어나, 혹은 프랑스어 같은 경우의 접속법(2식) 같은 경우를 보거나 라틴어의 경우를 살펴 보면 아예 접속법용 (조)동사가 따로 존재함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을 고려할 때, 단지 긴장감의 완화를 위해 과거 시제를 쓴다는 설명은 약간 무리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지, 영어 책을 읽는데. 저 tense 와 시간 그래프 개념은 솔직히 필요가 없죠. 왜냐하면 책은 맥락상에 다 내용이 포함되어있어서, 그대로 읽고 이해하면 되는데. 내가 막상 말할려고 하면, 저 가정법 현재와 과거가 참 미묘하게 정말 햇갈립니다. 그 이상한 내가 새였다면, 날라갔다고, 말하는 성문 기본 에 나오는 그 지문때문에 더 햇갈리거든요. 왜냐하면,실제 내가 새가 아니기 때문에. 가정법 과거로 내가 새라고 가정해서 이야기 해야한다고, 문법선생님들이 설명하고 그렇게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가정법과거에 대한 뿌리깊은 오해가 생겨 버리죠. 사실 저 선생님이 사용한 예문이 좋은 이유가 내가 복권에 당첨 됬다면, 좋았을 거라는 지문은 상황에 따라서는 현실성이 없기 때문에, 가정법 과거로만 사용해야 할거 같지만, 정말 내가 당첨이 될지도 모르는 임박한 상황에서는 가정법 현재로 쓸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설명하는 의도가 있거든요. 근데, 그놈의 성문에서 나오는 내가 만약에 새라면, 이라는 지문으로 가정법을
배우면, 가정법은 진자 내가 실제 새가 될수 없는데, 새라고 하는 거니 이런 가정법에 써야 하는구나 하고 엄청난 착각을 하게 만들어서, 그런 부분에 대한 학생들의 고민을 고려한 설명 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심지어 could 같은 우리가 친숙한 소재를 끌어들여서 가정법을 연결해서 같은 원리로 설명하는거는 가정법에 대한 막연한 어려움에 대한 부담감도 줄게 되고, 심지어 한자 좋아하시는 분들이 가정법이 거짖가 에 정할정이라고 해서, 거짖되게 정한다. 이런식으로 개념 이해하면, 물론 가정법 과거에 한해서는 맞는 설명이지만, 역시 가정법 현재와 연결해서 설명이 잘 안되었던거 같아요. 너무너무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15년 묵은 채중이 이렇게 우연하게 시원하게 내려갈지 몰랐습니다.
조동사의 과거형은 "거리감"을 나타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You can do it now는 지금 당장 할 능력이 있다. You could do it은 넌 그것을 할수도 있을거야. 이러면 가정법도 당연하게 이해가 됩니다. Would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시제와 쓰일때만 과거입니다. Might도 마찬가지죠. May보다 추측의 강도가 더 약합니다.
와... 이거 차이 궁금했었는데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대박....
정말 궁금한 것은,
상대방이 could가 아닌 can을 쓰면 저를 배려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도 되나요?
저는 타인에게, 특히 친한 친구가 아니면 우리나라 존댓말처럼 의식적으로 could를 사용했는데요.
가끔 네이티브가 can을 쓰면 ‘응? 친하지도 않은데..날 무시하나?’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입니다..
정말 멋진 선생님이세요! 이 영상보면서 늘 궁금했던 것에 대해 답을 찾은거 같아요. 미국 쇼핑몰에 갈때마다 점원들이 "Did you need help?" 라고 묻곤 하는데 왜 과거형을 쓰는지 몰랐었거든요. 체한게 뚫린 기분입니다.
일년전 강의를 왜 이제 봤을까요? ㅠ
댓글이 끝없이 이어진 이유를 알겠습니다
대략20명 정도의 다른쌤들 강의를 들어봤는데
최고의 강의였습니다
아 진짜 이렇게 쉽게 확~꽂히게 가르치시다니 놀랍습니다
최고 최고강의였어요 엄지척^^~♡
문화가 달라서 한국인에게 어려운 주제입니다. 미국은 형 누나 아버지나 혹은 선생님과 친하면
바로 이름을 부르죠.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상황 ㅎㅎ
06:46 그럼, 추첨끝나고 떨어진 상태에서
내가 로또에 당첨되었다면, 피아노를 샀을텐데
이건 영어로는 뭐가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