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에 들어가서 "조합.".. 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아무 질문도 하지 말고 즉시 일어나 뒤돌아서 출구를 향해 시속 100K로 전력을 다해 도망치세요. 뒤에서 어떤 무슨 소리가 들려도 절대 절대로 뒤돌아보시면 안됩니다. 거기 앉아 나불거리는 인간들은 사람이 아니고요... 악마의 조종을 받는 좀비들입니다. 살 길은 그게 유일한 겁니다. 명심하세요....
기준만 정하면 되는데 안하니 문제이죠... 민주주의도 선거가 있어서 잡음이 있어도 문제가 있어도 기준이 있으니 받아들이지 않음.... 아파트 후분양이든 선분양이든 단가가 있고... 조합은 그냥 자기돈처럼 쓰니...능력도 안되는것들이 나와서 할려니.... 뭐 집마다 대표 세워서 하는건 좋죠 그 반대로 소수가 나와서 다수를 선동질 하니.... 그런다고 기업이 또는 시행사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러니 100명이 있어도 하나가 잡음나면 안되고.... 이게 조합에 최대 단점이죠....뭐 해보겠다는건 응원은 하는데 사람이 다 내마음같지가 않으니 말만믿고 할게 아니니 특히 돈이 걸려있으면 서류로 해야 하는데 그거밖에 믿을게 없는데.... 대립이니 이래버리니....
정부가 기준을 만들어 놓으면 되는데 본인의사결정이라고 생각하니 능력수준이 똑같은거죠.... 확정일자나 가압류도 계약전 확정일자 받기전에 서류 검토해서 이건 신탁들어가서 가압류가 많아서 체납액이 있어서 계약을 하면 안된다고 하면 공인중개사 사기도 없을건데 개인자유계약으로 해버리니 저런거 터지고.... 저런 조합 문제도 기준에 커트라인을 만들어놓고 컨트롤타워를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기준을 만들어 놓아야 하는데 안하지 않음 정부가.... 그 기준에 조합을 만들고 공동계좌비용처리를 만들고 서류를 만들고 하면 문제해결 처리 이런게 되는데..... 안하니 비리가 생기고 돈이 빠져나가고 거기에 틈새 좀생이들이 나오고....
내친구도 이거에 당해서 자살 소동 벌이고 그래서 말리고 구슬리고 별짓다했던 기억이 생각나네 회사가 아산에 있어서 아산쪽에 거처 옮기고 근처 대형 건설사 모델하우스에서 분양해서 계약했는데 계약후 1년동안 소식이 없어서 알아보니 대형건설사가 아닌 토지 매입 조차도 안한 대행사 지역주택이였음 지역주택이였음 계약 조차도 안했는데 계약 파기도 안되서 끙끙 앓다가 그래도 믿어보고 분담금 1억까지 내고 5년째 오리무중 200억 가까이 있던 잔고가 바닥 대행사가 다 해처먹고 만세불렀는데 법으로 걸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고 해서 자살하느니 마느니 난리도 아니었음 이거 단속 못하나? 지주택 몇십년째 방치만 하고 있고 피해자도 어마어마하던데 왜 이런 제도를 못막고 있는건지 알수가 없다
난 제주 지주택에 가입했다가 평생 모은 돈 6천 날리고 탈퇴했다. 나도 투자나 그런 것도 모르고 그저 내 살 집 하나 마련하고자 했는데 이상하게 사는 집 마다 문제가 생겨 계속 돈 까먹고 현재는 거지다. 이것이 내 운명인가 보다 하며 언젠가는 재기하겠지 하고 직장 열심히 다닌다. 어쨌거나 지주택은 탈퇴도 쉽지 않다. 정말 어려웠다.미친 인간들이 탈퇴하려면 기존 6천만원에 추가로 몇 천 내야 한다나 우여곡절 끝에 어찌어찌 해서 탈퇴했는데. 내가 이 과정에서 지주택에 대해 많이 연구해보니 결론은 법이 문제다. 그냥 사기 치게 방조하고 있는 거나 다름없고, 설사 진행 중에 뭔가 잘못 됐다는 걸 알아도 돈 건져서 나올 수가 없는 구조다. 어떤 정신 나간 놈한테 넘기지 않는 이상. 근데 이게 웃기는 건 정신 나간 놈이 나타나서 받아주겠다 해도 넘길 수가 없다. 법적으로 명의 넘기는 조건이 엄청 까다롭다. 특히 제주 지역은 무주택, 1주택 기준에 제주 거주기간 등등 더 까다롭다. 제주도는 지주택 성공한 곳이 1,2곳 있어서 더욱 걸려들기 좋다. 지역조합주택 모집 계약서에 법적으로 지주택의 위험성을 알리는 문구를 넣게 해야 한다. 술이나 담배처럼 말이다. 지가 좋다고 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멋도 모르고 당하지는 말아야지. 나도 일반 분양인 줄 알고 했다가 코 꼈는데, 주식 손절 못하듯 초기에는 심리적으로 손절이 어렵다. 그러다가 계속 희망 고문 당하면서 시간을 지체하는데 그럴 수록 받아 놓은 돈을 조합 놈들이 까먹는 구조다. 세월이 흐르면 조합에서 뭔 짓을 하는지 모르니까 조합비는 점점 없어지게 되고, 설사 나중에 진짜 건축이 된다 해도 기존에 낸 돈은 다 없어진 상태고 물가까지 올라서 새집 사는 거 보다 비싼 가격에 울며겨자먹기로 분양계약서를 다시 쓰게 될 수 없다. 더 슬픈 것은 지주택의 타켓이 형편이 넉넉치 못한 서민들이라는 점이다. 지주택은 모집할 때부터 집값 싸다는 말로 서민들을 모으게 된다. 즉 육지처럼 투자 목적 같은 게 아니라 순수하게 자기 집 좀 저렴하게 가져보려는 불쌍한 영혼들을 털어먹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지주택 사업은 무슨 일이 있어도 없어져야 할 부동산 사업 형태 중 하나다. 그게 아니라면 부동산을 모르는 서민들에게 위험성을 확실히 알리고 계약할 수 있게, 그렇지 않았다면 계약효력이 없게끔 법을 만들어줘야 한다. 웃기는게 이렇게 얘기하면 모집인들은 자기는 다 설명했다고 한다. 희안하게 가입한 사람들은 그런 설명을 들은 적이 없는데 말이다. 주식 계좌 만들 때도 투자성향 파악하고 공격적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성이 있다고 알리게 돼 있다, 그래도 원금 안 까먹는다고 사기치고 상품 파는 놈들이 있긴 하지만. 아. 열 뻗쳐서.. 바쁜데 그만 써야지.
건설사 폭리가 싫어서 직접 싸게 공동으로 짓는다고 하는거죠. 건설사에 부정적이고 남들보다 싸게 건설은 모르지만 조합에서 알아서 하겠지. 이런 마인드의 호구가 지주택에 벗겨먹기 최고죠. 일반 재건축사업도 마찬가지에요. 단지 토지확보가 되어있고 서로 밥그릇 싸움에 관심도가 높아서 사업완료가 되는거지. 항상 조합이 문제.
그게 잘못된게 아님.... 개인적 의견으로 해보겠다고 하는건 맞는데 시행사든 하나 세워놓고 거기에서 나가야 하는데 우리나라 조합은 그게 안되니 말만 많고 돈은 다른데로 나가고 비리가 나오고 엎어지면 책임소재 물을곳 없고.... 조합이란 자체가 잘못된게 아니라 자기들에 전문성이 없으면 전문인을 고용을 해야하는데 조합장 하나 만들면 끝이니 문제가 터지는거임.... 어디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 식으로 가니 문제가 커지는거죠....조합을 만들었으면 시행사 같은 기업을 만들어서 대표계좌를 만들고 투명하게 가면 잡음이 나와도 개선이 되는데 어디 비용 나간지도 모르게 월급주고 그러니 여기저기 세는거죠.... 중간에 단가 올라가고 엎어지면 그거 토지주 손해만 나고.... 우리나라는 아파트 재건축 아니고는.... 또는 시행사든 건축주든 입주분양 받고 하는거 아니면 답없음....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이 할려니.... 저런것도 보셈 몇군데 말만많고 탈 많지 않음 저렇게 해도 될가 말까를....
한창 중국자본들어오고 제주도 집값땅값이 뛸때는 아라동에 지은 아파트,빌라,주택들이 높은 가격에 잘 팔려나갔습니다. 제주시내에는 새로 지을만한 공간이 없어서 고도가 높은 위치에 있는 개발이 미미했던 아라동에 집중적으로 집을 지은거죠. 그런데 문제는 아라동은 솔직히 사람이 살만한 동네가 아닙니다. 한라산중턱에 있는거나 마찮가지입니다. 겨울엔 엄청나게 춥고 해안쪽은 비가 와도 아라동은 눈으로 내리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출근할땐 내리막길, 퇴근할때 오르막길인데 눈이라도 오면 낭패죠. 80년대에 제주대학교가 아라동으로 이전한것도 개발되지 않아서 땅값이 아주 저렴했기 때문입니다. 국립대가 근처에 있어서 어느정도 유지가 되는거지 그렇지 않았다면 그냥 시골촌으로 남았을곳입니다. 거품이 꺼지니까 저런 일이 벌어지는겁니다. 저런 대단위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설만한 곳이 아닙니다. 이미 이전에 지은 아파트와 빌라로도 포화상태입니다. 남은 경작지등을 아파트로 만들려고 해봐야 제주인구가 그걸 다 감당이 되겠습니까? 더 살기좋은 아랫쪽 동네들도 분양이 안되는마당에요.
아라동 거주중인데 살만한 동네가 아니라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 겨울에 눈으로 고통받는게 일년에 며칠정도나 될까요? 하지만 구도심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사는건 하루이틀이 아니죠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지만 구도심을 다시 싹밀고 다시 짓지 않는한 저는 새로 조성되는 동네에 살거 같네요
@@롤케익 서울이 무슨 인구급상승? 2016년 이후로 매년 서울 인구 10만 이상 순유출되서 경기도로 빠져나갔다는 뉴스도 못봤나 물론 지방 인구감소가 더 크긴하지만 서울도 집값 오른거 못버티고 싼집 찾아 빠져나가는 중임 여기에 전국 최저수준의 0.5퍼대 출산율까지 겹쳐 2050년에는 800만도 무너질거라고 예상됨
지주택은 구조적으로 사기일 확률이 99% 1. 조합원 모집 2. 토지 확보 3. 그 다음에 인허가 신청 4. 토지확보율, 인원 모집률, 초등학교 문제, 중학교 문제, 도로문제 등등 기본 충족에, 해당 자치구 개발에 제약이 없고, 인구배분 등 국가프로젝트에 걸림돌이 안되어야 함. 5. 까다로운 인허가 신청 단계에서 대부분 브레이크. 6. 조합원 모집 추진력 상실, 이탈자 발생, 토지확보 문제 발생(보통 계약금만 걸어놓고, 중도금 잔금은 사업이 진행되어야 해결될 수 있음) 7. 한번에 쭉쭉 진행 안되면, 지주택은 망할 확률이 매우 높음. 짧으면 5년~7년... 길면 그대로 망함. 8. 조합원들은 일반 분양보다 싸게 아파트 지으려 했겠지만, 추가 분담금은 눈덩이로 늘고, 결국 지어져도 엄청 비싼돈을 지불하고 분양받음. 그나마, 완공되면 다행. 이게, 처음 사업 추진 단계에서, 해당 지자체게 인허가 통과 요건을 딱 받아낸다음,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데 일단 사람 모집해서 돈을 갈취한다음, 인허가 준비를 하기 때문에 사기가 만연함. 조합장이랑, 대행사 대표가 짜고 사기치면 못 막음. 둘이서 짝짝꿍해서 돈들고 튀면 못 막음. 돈 회수 못함. 감옥에 몇년 살고 나오면, 빼돌린 돈으로 죽을때까지 편하게 살 수 있을거임. 지주택... 원수가 있다면 추천하길.
작년에 저희지역에서도 시공예정사로 대기업 건설사 이름 걸어놓고 아파트 단지이름도 그럴사하게 지어서 지주택 조합원 모집하던데 아파트 청약같은건줄 알고 잘 모르고 들어가는 사람들도 보이더라고요. 지주택 제도 자체를 폐지하지 못한다면 최소한 그런식으로 광고하는거라도 금지하면 피해자가 줄지 않을까요
그렇게 해야 하는데 그것도 안하니 문제인거죠... 전월세 건도 신탁을 일반인이 압니까.... 확정일자 받기전에 계약시 공인중개사가 수수료 받고 왜 있죠 이런걸 확정일자 계약하기전에 자동으로 만들어 놓아야 하는데.... 보고도 정부가 단속을 안하니.... 단속 하라면 무인단속기나 만들어 놓고.... 경찰단속 하라니 말이나 하고 단속대상이 되면 단속만 하면 되는데....
서울 DMC지역주택조합 100억가량 해처먹고 추친위원장이 급사하여 피해 조사도 못하고 끝났는데... 또 2차 지역주택조합 들어와서 전에 손실난 사람들 상대로 또 장난치고 있습니다. 이거해야 손실난돈 복구한다 이런식으로 저두 2천가량 피해보았는데.. 지주택 할껀지 말껀지 투표를해서 당연히 반대할줄 알았는데 참석자 50명중 저 혼자만 반대... ㅋㅋㅋ 얼마나 더 해처먹을라고 하는건지... 기가찹니다.
나는 이 악법이 왜 아직도 안 없어지는지 정말 이해못하겠다. 개인적으로 기사와 같이 대우건설이라는 1군 건설자 믿고 노량진지역주택조합에 가입했다가 3억 정도를 날렸다. 사업 전체로는 4100억이 허공으로 날라갔는데 이 지역주택조합제도는 구멍이 너무 많아서 건설사든 시행사든 해먹으려면 얼마든지 땅 날려서 돈 빼먹을 수 있는 제도이다. 당장 폐지해야한다.
모르고 많이들하는데 지역주택조합 자체가 싸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물론 싸게 지어진데도 있지만 이게 사업진행하다가보면 무조건 추가분당금이란게 발생하게되어있는 구조입니다... 그걱 크면 큰단지일수록 더 할수밖에없구요 막상 완공했는데 첨엔 0원이 뒤엔 몇천에서 몇억까지 추가분담금 발생하는사례도있습니다...
시사프로에 나왔죠...지주택 입주확률은 20%랍니다. 10껀중 2껀만 완공해 입주하고 8껀 중간에 파토....싸다는것도 거짓말... 이래저래 중간에 추가분담금을 계속 넣어서 결국엔 일반분양가 수준으로 올라가는데 보통 2~3년이면 완공하는 일반분양에비해 지주택은 순조로워도 5~6년... 초기 설계와 자재선정이 이루워지고 완공되기까지의 간극이 길어서 정작 입주할때쯤엔 이건 신축같은 구축 아파트 (사용한것들이 대부분 요즘 안쓰는거 오래된 제품 투성이) 가족, 지인이 지주택 들어간다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리세요. 나중에 감사하다고 한턱 크게 쏠겁니다.
저희 아버지도 지역주택조합으로 집 짓는다고 하나 사자고 하더라구요..만약에 제가 옆에 없었으면 덜컥 구매하셨을 것 같네요 겨우 말렸습니다.. 영상에서도 나온 것처럼 나름 이름 있는 건설사 이름이 옆에 있으니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이지만 반대로 위험부담도 크니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아무런 보증도 없이 덜컥 돈을 주는건 너무 위험해보이네요
몇년전에 아는 지인이 아파트모델하우스라고 해서 가보고 설명을 들으니 지역주택조합으로 짓는다고 했다.예전에 살던 집보다 구조나 넓이나 다 마음에 안 들고 재건축방식인줄 알았는데 조합을 만들어 짓는 거라고 해서(솔직히 재건축도 조합장이 쓰레기짓 하는 경우들이 널려서 실제 입주할때 부담금이 느는 경우가 많은데)조합도 완벽히 조성되지 않은 상태라 위험하다 싶어 지인에게 관심도 갖지 말라고 했었다.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아닌 이상 쳐다 보지도 말라고 했었는데...거긴 우째 됐는지 궁금하네.
한 20년전에 남의땅을 가지고 지들이 개발한다고 사기를 치던 놈들 3년 실형 처맞고 풀려나서도 또 그짓거리 하다가 다시 잡혀들어감. 피해자들 돈은 다 돌려받앗나 ? 놉 적게는 2000만원 많으면 5000만원 정도 투자했다고 들었는데 그 당시엔 엄청 큰 돈인데 돌려받은 돈은 반타작도 안되거나 그마저도 포기한 사람이 수두룩 .. 결국 K-엔딩은 반복된다ㅋㅋ
![[Full] 지역주택조합의 위험한 곡예, 공중분양_MBC 2019년 7월 16일 방송](http://i.ytimg.com/vi/epWIQvvs95E/mqdefault.jpg)
![[Full] 지역주택조합의 위험한 곡예, 공중분양_MBC 2019년 7월 16일 방송](/img/tr.png)
!['지역주택조합' 건설로 큰 서희건설 이제는 '부담', 오너 세 딸 사업다각화 짊어지다 [키워드타임즈]](http://i.ytimg.com/vi/4qhHLaOgICg/mqdefault.jpg)
![[ET] 등기부등본 ‘이것’ 놓쳤다 2억 날린 사연…‘이 단어’ 만은 확인하자! / KBS 2023.02.22.](/img/n.gif)
모델하우스에 들어가서 "조합.".. 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 아무 질문도 하지 말고 즉시 일어나 뒤돌아서 출구를 향해
시속 100K로 전력을 다해 도망치세요. 뒤에서 어떤 무슨 소리가 들려도 절대 절대로 뒤돌아보시면 안됩니다.
거기 앉아 나불거리는 인간들은 사람이 아니고요... 악마의 조종을 받는 좀비들입니다. 살 길은 그게 유일한 겁니다. 명심하세요....
내지인은 모르고 지주택모댈하우스에 갔다가 문짝에 가래침밷고. 나왔다고함
지역주택조합은 제대로 되는경우가 극히 드물다고하네요 ㅜㅜ 사기꾼들은 진짜 엄벌에 처해야합니다
기준만 정하면 되는데 안하니 문제이죠... 민주주의도 선거가 있어서 잡음이 있어도 문제가 있어도 기준이 있으니 받아들이지 않음.... 아파트 후분양이든 선분양이든 단가가 있고...
조합은 그냥 자기돈처럼 쓰니...능력도 안되는것들이 나와서 할려니.... 뭐 집마다 대표 세워서 하는건 좋죠 그 반대로 소수가 나와서 다수를 선동질 하니.... 그런다고 기업이 또는 시행사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러니 100명이 있어도 하나가 잡음나면 안되고.... 이게 조합에 최대 단점이죠....뭐 해보겠다는건 응원은 하는데 사람이 다 내마음같지가 않으니 말만믿고 할게 아니니 특히 돈이 걸려있으면 서류로 해야 하는데 그거밖에 믿을게 없는데.... 대립이니 이래버리니....
지주택 계약금500넣고 바로 환불받고 발뺀게 조상이도왔음
절대 주택조합에 투자하면 안된다.
지주택조합 제도 없애야 합니다. 계속 문제가 되는데 왜 구경만 하고 있는지??!!
무지하면서 탐욕만 많은 개인의 문제이니 그렇죠
@@MP-tl5ri 니얼굴처럼?
정부가 나서서 기준을 잡아 놓으면 안되는데 안하니....전월세사기 천안함처럼 또 터지고 여론 나와야 하는게 정부라.... 뭐 안함.... 민주주의 그러면서....
@@ZILALAT 뜬금포를 날리는 것 보니 외모 컴플렉스 있구나? ㅋㅋㅋ
그돈이 어디론가 흘러들어가겠죠.
지역주택조합 쳐다보지도 맙시다.
성공한 사례도 존재합니다.
@@김도은-o7j 그거 몇프로 된다고... 돈 버릴려면 당신이 하쇼
@@김도은-o7j 도박이야? ㅋㅋ
@@틀딱감별사-k5z 현실적으론 도박이긴하지..
니가 안쳐다보면 어쩔건데 무주택자주제 ㅋ
지주택의 피해가 하루이틀도 아니다...법적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루이틀도 아닌데 저걸 당한 피해자들도 잘못이있지
누가 지주택 하라고 협박했음?
대림이 대기업인가요???
@@somurphy3895 맞는 말씀입니다.당하면 그런말 못하긴 하죠
@@somurphy3895 내친구가 당해서 대충 아는데 피해자 잘못이 아니라 계약할때 지주택이라는 소리는 전혀 안했고 나중에 고소 했더니 상담직원 일탈이였다고 그 상담직원 그만 뒀다고 벌금형으로 끝났음 대행사 새끼들이 법망을 이리저리 피하면서 사기치고 있는건데 무슨 수로 안당함 ㅋ 제발 부탁인데 ㅈ도 모르면 아가리 닥치시길 ^^
그래도 서민들은 계속당하는게 현실ᆢ
왜 이런 제도를 정부에서 그대로 두는지가 의혹이다.
사기꾼은 사기꾼편
저런 거 하라고 있지만 해봤자 돈은 더 안주고 안해도 세금으로 나오는 월급은 나오니깐 그렇지 않나 싶네요?
저렇게 해먹은 놈들이 그 돈으로 국개의원을 하거덩.
@@탐구생활-z5v 그럼 쓸모가 없네요? 세금은 쓰는데?
국민운동본부 ㅡ 국회의원 정수 100명 요구 !!!
앞으로는 외국처럼 아파트를 완공하고나서 분양하는걸 법으로 강화시켜야한다.
ㅋㅋ후분양이좋을꺼같죠?ㅋㅋ재대로알아보시고그런말하십쇼 눈앞에만보지말고
@@user-ht9cl8tn8o 왜 그런생각을하시는지요?
@@user-ht9cl8tn8o 아무 설명도 안하고 다짜고짜 그러면 사람들이 어떻게 이해를 할까요??
@@user-ht9cl8tn8o 뭐가 안좋은지 설명좀 해라 좋을거 같죠? 이러면 끝?
이런 후분양무새들이 결국 무주택...
집은 반드시 다 지어진 실물을 보고 사야하고 지주택 따윈 절대 하면 안됨
안그럼 계속 대기업이 만든 거품 아파트를 10억씩 주고 사야된다.
시스템보다 인간이 문제지....
대기업이 거품을 만든겁니끼? 수요 없이 거품이 생기지 않습니다 ㅎ
주식이든 주택이든 코인이든 판단과 책임은 본인의 몫이죠
@@강도연-x7e 당연한 소리를 뭐라도 되는것 마냥 지껄이네 수요가 있으니까 기업들이 저짓거리를 하는거지;; 판단과 책임은 본인 몫이라고 하는데 계약이 무슨 혼자 하는것도 아니고 쌍방으로 하는건데 책임은 본인의 몫이라는 헛소리를 신랄하게 하네 ㅋㅋㅋㅋ
@@강도연-x7e 거품을 기업이 만든게 아니면 누가 만든건데 ㅋㅋㅋㅋ 입주자가 만들었냐?
잘 고르면 대박이죠.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도
지역주택조합 사무실이
20곳 정도 있어요 ㅠㅠ
상태가 심각합니다 ~~~~~~~~처벌해주세요
@콩밥천국 콩밥맥일놈들ᆢ
연신내에도있어요.ㆍ지역주택하고.민간재개발하고싸우고있는데.구청에서지주택눈치를보네요..참어이없네..민간재개발동의율58.2~^
나도 사당동 주민, 주택조합이
난립해 피해자가 얼마나 생길지 걱정입니다
정부가 기준을 만들어 놓으면 되는데 본인의사결정이라고 생각하니 능력수준이 똑같은거죠....
확정일자나 가압류도 계약전 확정일자 받기전에 서류 검토해서 이건 신탁들어가서 가압류가 많아서 체납액이 있어서 계약을 하면 안된다고 하면 공인중개사 사기도 없을건데 개인자유계약으로 해버리니 저런거 터지고....
저런 조합 문제도 기준에 커트라인을 만들어놓고 컨트롤타워를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기준을 만들어 놓아야 하는데 안하지 않음 정부가....
그 기준에 조합을 만들고 공동계좌비용처리를 만들고 서류를 만들고 하면 문제해결 처리 이런게 되는데..... 안하니 비리가 생기고 돈이 빠져나가고 거기에 틈새 좀생이들이 나오고....
@@ranchoi2539 지주택이 구청에 뇌물 많이 뿌려놨어요~ 그래서 맘놓고 하는거죠~~!!!! 구청은 받은게 있으니 쉬쉬하는거고...
정부에서는 법을 제대로 강화시켜 더 이상 이런 피해자가 안나오게 해야만 합니다.
국민혈세로 건설사 미분양주택 고가로 사주는 정부 이게나랍니까ㅡㅡ
공공재 민영화로 자본잠식 재벌에 헐값에 팔아넘겨 국민고통받는
법적으론 공동구매고 사인간거래라 나라가 끼면안됨 그래서 하지말라고 현수막걸려있잖아
그래도 법적 가이드라인정도는 만들어놔야지 몇년째 방치해서 사람 계속죽어 나가게만드는지
문제인때 망한 나라 정상화가 어렵긴 합니다..
님 암것도 모르죠? 법을 강화시킨다고 될 문제가 아님.
단가문제임.
내친구도 이거에 당해서 자살 소동 벌이고 그래서 말리고 구슬리고 별짓다했던 기억이 생각나네 회사가 아산에 있어서 아산쪽에 거처 옮기고 근처 대형 건설사 모델하우스에서 분양해서 계약했는데 계약후 1년동안 소식이 없어서 알아보니 대형건설사가 아닌 토지 매입 조차도 안한 대행사 지역주택이였음 지역주택이였음 계약 조차도 안했는데 계약 파기도 안되서 끙끙 앓다가 그래도 믿어보고 분담금 1억까지 내고 5년째 오리무중 200억 가까이 있던 잔고가 바닥 대행사가 다 해처먹고 만세불렀는데 법으로 걸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고 해서 자살하느니 마느니 난리도 아니었음 이거 단속 못하나? 지주택 몇십년째 방치만 하고 있고 피해자도 어마어마하던데 왜 이런 제도를 못막고 있는건지 알수가 없다
지주택은 절대 분양 받으면 안된다는 사실
지역주택조합.. 이건 절대 하지 말아야함!
지주택 아파트로
수십년간 수많은
피해자들이 발생되고 있고
지금현재도 사기를 치고
다니고 있는데~~
왜 지주택 관련한 법을
개정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국회의원들 제발 일좀해라
그리고 기업과 가진자들이
아닌 국민들을 위한 정책을
해라
? 윗대가리로 인해 진행되는뎡..
국개 의원들은 이런데 전혀 관심이 없어요 ! 관심을 기울이는 척 하는 표정 관리만 하고요 ~
난 제주 지주택에 가입했다가 평생 모은 돈 6천 날리고 탈퇴했다. 나도 투자나 그런 것도 모르고 그저 내 살 집 하나 마련하고자 했는데 이상하게 사는 집 마다 문제가 생겨 계속 돈 까먹고 현재는 거지다. 이것이 내 운명인가 보다 하며 언젠가는 재기하겠지 하고 직장 열심히 다닌다. 어쨌거나 지주택은 탈퇴도 쉽지 않다. 정말 어려웠다.미친 인간들이 탈퇴하려면 기존 6천만원에 추가로 몇 천 내야 한다나 우여곡절 끝에 어찌어찌 해서 탈퇴했는데. 내가 이 과정에서 지주택에 대해 많이 연구해보니 결론은 법이 문제다. 그냥 사기 치게 방조하고 있는 거나 다름없고, 설사 진행 중에 뭔가 잘못 됐다는 걸 알아도 돈 건져서 나올 수가 없는 구조다. 어떤 정신 나간 놈한테 넘기지 않는 이상. 근데 이게 웃기는 건 정신 나간 놈이 나타나서 받아주겠다 해도 넘길 수가 없다. 법적으로 명의 넘기는 조건이 엄청 까다롭다. 특히 제주 지역은 무주택, 1주택 기준에 제주 거주기간 등등 더 까다롭다. 제주도는 지주택 성공한 곳이 1,2곳 있어서 더욱 걸려들기 좋다. 지역조합주택 모집 계약서에 법적으로 지주택의 위험성을 알리는 문구를 넣게 해야 한다. 술이나 담배처럼 말이다. 지가 좋다고 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멋도 모르고 당하지는 말아야지. 나도 일반 분양인 줄 알고 했다가 코 꼈는데, 주식 손절 못하듯 초기에는 심리적으로 손절이 어렵다. 그러다가 계속 희망 고문 당하면서 시간을 지체하는데 그럴 수록 받아 놓은 돈을 조합 놈들이 까먹는 구조다. 세월이 흐르면 조합에서 뭔 짓을 하는지 모르니까 조합비는 점점 없어지게 되고, 설사 나중에 진짜 건축이 된다 해도 기존에 낸 돈은 다 없어진 상태고 물가까지 올라서 새집 사는 거 보다 비싼 가격에 울며겨자먹기로 분양계약서를 다시 쓰게 될 수 없다. 더 슬픈 것은 지주택의 타켓이 형편이 넉넉치 못한 서민들이라는 점이다. 지주택은 모집할 때부터 집값 싸다는 말로 서민들을 모으게 된다. 즉 육지처럼 투자 목적 같은 게 아니라 순수하게 자기 집 좀 저렴하게 가져보려는 불쌍한 영혼들을 털어먹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지주택 사업은 무슨 일이 있어도 없어져야 할 부동산 사업 형태 중 하나다. 그게 아니라면 부동산을 모르는 서민들에게 위험성을 확실히 알리고 계약할 수 있게, 그렇지 않았다면 계약효력이 없게끔 법을 만들어줘야 한다. 웃기는게 이렇게 얘기하면 모집인들은 자기는 다 설명했다고 한다. 희안하게 가입한 사람들은 그런 설명을 들은 적이 없는데 말이다. 주식 계좌 만들 때도 투자성향 파악하고 공격적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성이 있다고 알리게 돼 있다, 그래도 원금 안 까먹는다고 사기치고 상품 파는 놈들이 있긴 하지만. 아. 열 뻗쳐서.. 바쁜데 그만 써야지.
고생하셨네요. 긴글 잘읽었어요.맘 고생하신게 한글자씩 영혼 갈렸던게 전달되네요.제주도는 말도안되게 땅값.집값이 올랐죠. 멀쩡한 직장도 없는 섬구석에 미쳐날뛰는 집값에 황당하다못해 이젠 웃음이날지경인데.저도 제주도민입니다.토박이구요.현제 집안사고 버티기했는데 참 잘했다싶네요.아파트도싫고.조용히 한적한곳에 1층 깔끔하게 넓게.강쥐키우며 넓은마당과 주차장 만들어 살려고 돈 이빠이 끌어오고있어요ㅋ. 땅은 이미 사놨구.집만 지으면 되는데.이전엔 아파트만 관심있었다가.말도안되는 가격에 어이상실.그돈이면 으리으리하게 집 짓고도 노후자금 챙길만큼 여유넘치죠. 주민갈등피하고.강쥐키운다 눈치안보고. 암튼 제주도도 미친 땅값.집값. 제정신으로 돌아와야할때가왔죠.이효리올때부터 미쳐가드만.현제는 지역상권도 안되서 폭망하는분들 많은데.
언제부터 겨울에 춥고 살기 후진 아라동이 ㅉㅉ
제주대학병원이 아라동에 옮긴이후 급성장.
대학병원이 그곳으로간건
그당시 땅값이 평당 너무싸서인데.
겨울에. 눈 오면 길 마비.
바람도 쳐불고.
차라리 연동이나 도남동이 훨 좋지요. 삼화지구쪽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갠적으로 도남동이 너무 좋음.
원수에게 권해야 하는거 : 지역주택 조합
원수에게도 권하기 미안한게.지주택임
지주조합은 돈 때먹는게 합법이기 때문에 가입하면 안됩니다ㅋㅋㅋ
매스미디어엔 십수년 전부터 다큐든 뉴스든 뭘로든 지주택이 나왔지만 아직도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것은 저들이 멍청하다기 보다는 법이 문제인 거임
이 제도을 왜 계속 유지하는지 모르겟다
건설회사들이 그렇게 하기를 원하니까요.
우리나라 언론사는 대부분 건설회사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thelezard3378 건설회사가 지주택하나요 진짜 법도 모르고 사례도 모르는 가난한 사람 당신같은 사람이 많으니까 피해가 많은거에요. 지주택이 얼마나 악제도인지도 모르거든
국회의원은 관심이 없거든요
건설사 폭리가 싫어서 직접 싸게 공동으로 짓는다고 하는거죠. 건설사에 부정적이고 남들보다 싸게 건설은 모르지만 조합에서 알아서 하겠지. 이런 마인드의 호구가 지주택에 벗겨먹기 최고죠.
일반 재건축사업도 마찬가지에요. 단지 토지확보가 되어있고 서로 밥그릇 싸움에 관심도가 높아서 사업완료가 되는거지. 항상 조합이 문제.
건설사가 아니라 시행사의 문제지 ㅋㅋㅋㅋㅋㅋ 뭐만 하면 대기업 욕하기 바쁘네. 이 일에 대림건설 욕하는 사람은 진짜 무지한거.
지주합 이 이게 문제가 많은 제도죠 빨리 제도가 수정 되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게 일단 여기에 가입 하게 되면 조합원이 되기때문에 차후에 일어나는 일에대하여 자신도 책임을 져야되는 부분이라 저처럼 아파트 시공도 못들어가는 상황 되면 고스란히 본인이 손해 봅니다
그게 잘못된게 아님....
개인적 의견으로 해보겠다고 하는건 맞는데 시행사든 하나 세워놓고 거기에서 나가야 하는데 우리나라 조합은 그게 안되니 말만 많고 돈은 다른데로 나가고 비리가 나오고 엎어지면 책임소재 물을곳 없고....
조합이란 자체가 잘못된게 아니라 자기들에 전문성이 없으면 전문인을 고용을 해야하는데 조합장 하나 만들면 끝이니 문제가 터지는거임.... 어디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 식으로 가니 문제가 커지는거죠....조합을 만들었으면 시행사 같은 기업을 만들어서 대표계좌를 만들고 투명하게 가면 잡음이 나와도 개선이 되는데 어디 비용 나간지도 모르게 월급주고 그러니 여기저기 세는거죠.... 중간에 단가 올라가고 엎어지면 그거 토지주 손해만 나고....
우리나라는 아파트 재건축 아니고는.... 또는 시행사든 건축주든 입주분양 받고 하는거 아니면 답없음....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이 할려니....
저런것도 보셈 몇군데 말만많고 탈 많지 않음 저렇게 해도 될가 말까를....
법이 약해서 그래요. 사기치는 놈들 잡아봐도 몇년살다 나오는면 되니 나쁜쪽으로 대가리튼놈은 다 저짓거리하는거죠.
악질사기범들 최소 살아생전 해못보게하게 자식하고 마누라 .탈탈털고 끝까지 책임 물게되면 겁나서라도 안하죠..
아니다...... 50억도 무죄로 판결나는판에 뭘바라겠습니까.
지주택사업은 장점보다 단점이 많습니다.
분명 서민들의 피해를 막으려면 제도개선이 필요합니다.
한창 중국자본들어오고 제주도 집값땅값이 뛸때는 아라동에 지은 아파트,빌라,주택들이 높은 가격에 잘 팔려나갔습니다. 제주시내에는 새로 지을만한 공간이 없어서 고도가 높은 위치에 있는 개발이 미미했던 아라동에 집중적으로 집을 지은거죠. 그런데 문제는 아라동은 솔직히 사람이 살만한 동네가 아닙니다. 한라산중턱에 있는거나 마찮가지입니다. 겨울엔 엄청나게 춥고 해안쪽은 비가 와도 아라동은 눈으로 내리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출근할땐 내리막길, 퇴근할때 오르막길인데 눈이라도 오면 낭패죠. 80년대에 제주대학교가 아라동으로 이전한것도 개발되지 않아서 땅값이 아주 저렴했기 때문입니다. 국립대가 근처에 있어서 어느정도 유지가 되는거지 그렇지 않았다면 그냥 시골촌으로 남았을곳입니다. 거품이 꺼지니까 저런 일이 벌어지는겁니다. 저런 대단위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설만한 곳이 아닙니다. 이미 이전에 지은 아파트와 빌라로도 포화상태입니다. 남은 경작지등을 아파트로 만들려고 해봐야 제주인구가 그걸 다 감당이 되겠습니까? 더 살기좋은 아랫쪽 동네들도 분양이 안되는마당에요.
부동산에 미친 대한민국 전국토가 지금 아파트 짓는다고 다 파헤치고 때랴부수고 난리죠. 270만채+ 공급에 인구는 급감하는데 아파트는 미친듯 더 지어야 하고.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ㅋㅋㅋ
아라동 거주중인데 살만한 동네가 아니라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 겨울에 눈으로 고통받는게 일년에 며칠정도나 될까요? 하지만 구도심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사는건 하루이틀이 아니죠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지만 구도심을 다시 싹밀고 다시 짓지 않는한 저는 새로 조성되는 동네에 살거 같네요
@@롤케익 뭔개소리여 서울이 출산율이 제일 밑바닥이구만
@@롤케익 인구가....그인구가 아니예요...출산률입니다...
서울 뉴스보면 폐교이야기.나오고 실제로 하고있는데...
@@롤케익 서울이 무슨 인구급상승? 2016년 이후로 매년 서울 인구 10만 이상 순유출되서 경기도로 빠져나갔다는 뉴스도 못봤나
물론 지방 인구감소가 더 크긴하지만 서울도 집값 오른거 못버티고 싼집 찾아 빠져나가는 중임 여기에 전국 최저수준의 0.5퍼대 출산율까지 겹쳐 2050년에는 800만도 무너질거라고 예상됨
시공사에서 개발사업하던 사람들 대부분이 이런 사기꾼들과 결탁해서 진행하니 일반인들은 속을수밖에없다
지주택 성공율 10%도 안될거다
지주택은 건들지 마라
정답
수십년째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 왜 모든 부패와 범죄, 부조리의 시작과 끝이 공직자들이기 때문이다. 시공사와 시행사을 나누어서 모든 책임을 회피하는 방법을 만든게 문제다
지주택은 구조적으로 사기일 확률이 99%
1. 조합원 모집
2. 토지 확보
3. 그 다음에 인허가 신청
4. 토지확보율, 인원 모집률, 초등학교 문제, 중학교 문제, 도로문제 등등 기본 충족에, 해당 자치구 개발에 제약이 없고, 인구배분 등 국가프로젝트에 걸림돌이 안되어야 함.
5. 까다로운 인허가 신청 단계에서 대부분 브레이크.
6. 조합원 모집 추진력 상실, 이탈자 발생, 토지확보 문제 발생(보통 계약금만 걸어놓고, 중도금 잔금은 사업이 진행되어야 해결될 수 있음)
7. 한번에 쭉쭉 진행 안되면, 지주택은 망할 확률이 매우 높음. 짧으면 5년~7년... 길면 그대로 망함.
8. 조합원들은 일반 분양보다 싸게 아파트 지으려 했겠지만, 추가 분담금은 눈덩이로 늘고, 결국 지어져도 엄청 비싼돈을 지불하고 분양받음.
그나마, 완공되면 다행.
이게, 처음 사업 추진 단계에서, 해당 지자체게 인허가 통과 요건을 딱 받아낸다음,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데
일단 사람 모집해서 돈을 갈취한다음, 인허가 준비를 하기 때문에 사기가 만연함.
조합장이랑, 대행사 대표가 짜고 사기치면 못 막음. 둘이서 짝짝꿍해서 돈들고 튀면 못 막음. 돈 회수 못함.
감옥에 몇년 살고 나오면, 빼돌린 돈으로 죽을때까지 편하게 살 수 있을거임.
지주택... 원수가 있다면 추천하길.
전형적인 조합 사기분양 이네요 돈만 넬름넬름 빨아쳐먹는 조합사기 분양
철저히 조사해서 엄벌에쳐해야 합니다
작년에 저희지역에서도 시공예정사로 대기업 건설사 이름 걸어놓고 아파트 단지이름도 그럴사하게 지어서 지주택 조합원 모집하던데 아파트 청약같은건줄 알고 잘 모르고 들어가는 사람들도 보이더라고요.
지주택 제도 자체를 폐지하지 못한다면 최소한 그런식으로 광고하는거라도 금지하면 피해자가 줄지 않을까요
정말 공감합니다. 광고라도 그렇게 못하도록 규제해야합니다.
그렇게 해야 하는데 그것도 안하니 문제인거죠... 전월세 건도 신탁을 일반인이 압니까....
확정일자 받기전에 계약시 공인중개사가 수수료 받고 왜 있죠 이런걸 확정일자 계약하기전에 자동으로 만들어 놓아야 하는데....
보고도 정부가 단속을 안하니.... 단속 하라면 무인단속기나 만들어 놓고.... 경찰단속 하라니 말이나 하고 단속대상이 되면 단속만 하면 되는데....
서울 DMC지역주택조합 100억가량 해처먹고 추친위원장이 급사하여 피해 조사도 못하고 끝났는데... 또 2차 지역주택조합 들어와서 전에 손실난 사람들 상대로 또 장난치고 있습니다. 이거해야 손실난돈 복구한다 이런식으로 저두 2천가량 피해보았는데.. 지주택 할껀지 말껀지 투표를해서 당연히 반대할줄 알았는데 참석자 50명중 저 혼자만 반대... ㅋㅋㅋ 얼마나 더 해처먹을라고 하는건지... 기가찹니다.
원수한테나 권하라는 지역주택사업 분양
원수도 안되
원수도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잠깐 고민하고 가입시켜야 할 정도 ㅋㅋㅋ
나는 이 악법이 왜 아직도 안 없어지는지 정말 이해못하겠다. 개인적으로 기사와 같이 대우건설이라는 1군 건설자 믿고 노량진지역주택조합에 가입했다가 3억 정도를 날렸다. 사업 전체로는 4100억이 허공으로 날라갔는데 이 지역주택조합제도는 구멍이 너무 많아서 건설사든 시행사든 해먹으려면 얼마든지 땅 날려서 돈 빼먹을 수 있는 제도이다. 당장 폐지해야한다.
4100억을 어느 시행사가
먹었나요?
지역주택조합은 절대 절대 절대 하는게 아니다. 준공까지 성공하는 지주택은 10개중 1개 될까말까임. (전국,지방포함)
정확히는 20개 중 1개입니다.
요샌 뭐든올라서 더성공하기 힘들듯 지주택은 초하이리스크 로우리턴임 안하는게 답
뉴스를 자주 봐야 합니다. 그리고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부동산, 주식, 가상화페, 펀드, 투자, 다단계, 피라미드, 사기꾼 등에 당하는 건 다 본인들의 욕심과 무지에서 시작되는 겁니다. 저 역시 욕심과 무지로 이것저것 많이 당했지요.
정말 이 나라는 법이 제대로 된게 하나 없고 사기꾼의 나라같다~
서민들 상대로 사기치는 사기꾼들 법이 더 강화 되야함
그런 사기꾼을 뽑아주는 국민들이 더 문제
이 나라만 그러는게 아니다
아파트에 미친것덜이 문제지 ᆢ
이게 다 서결이 때문이다
@@미스터K-d3x 재앙이때도 저런 사건 많았음 ㅋㅋ
지주택 조합과 계약하면 낭패를 봅니다
경험자 입니다
지주택은 조합장과 임원들만 월급과 보너스 받으면서 조합장과 임원들이 돈버는구조~~ 조합원들 피 눈물 납니다~~
악연을 만난다면 주택조합에 가입 시켜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원수한테 권하는 지주택
재개발이던 재건축이던 무슨투자를 말하던 자금이 한쪽으로 몰리면 꼭 사고가 터지게 되있는거
사람은 거짓말을안하는데 머니가 사람을 숙이는거
ㅋㅋ
싼게 비지떡 옛말 다 이유가 있었네
@@법흥리 사람이 거짓말을 안하면 국회의원들이 내세우는 시민월급 올리면 나라 망하고 지들 월급 올리면 나라가 산다고해서 또 올리던데 왜 안됬죠??
지주택은 땅을 사놓지도 않고 사람을 먼저 모아서 너네 돈으로 땅도 사고 아파트도 지어볼게 이런거임... 그래서 위험한거
조감도만 봐도 동간 거리가 아주 헬입니다.
우리나라 아파트에 너무 미쳐있는거 같음 제주도까지 가서 아파트 살아야하나?
요즘 빌라, 오피스텔도 기똥차게 잘 만들고 그렇게 살고싶으면 그냥 지어진거 매매하면 될것을 지주택은 냉정하게 매매가 아니라 투자임
주택조합 아파트 공사는 건설사도 조합에서 하청받아 시공 하는거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걸 알아야 한다 주택조합아파트는 입주후 등기권리증 받을때 까지 안심하면 안된다
건설사랑 짜고 치는거지
모르고 많이들하는데 지역주택조합 자체가 싸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물론 싸게 지어진데도 있지만 이게 사업진행하다가보면 무조건 추가분당금이란게 발생하게되어있는 구조입니다...
그걱 크면 큰단지일수록 더 할수밖에없구요 막상 완공했는데 첨엔 0원이 뒤엔 몇천에서 몇억까지 추가분담금 발생하는사례도있습니다...
신목동 파라곤 106억 더 내라고
차로 막고 이사 못하고
뿔뿔이 헤어져 사는거 어제
뉴스에 나왔어요
지주택은 원수에게 권하는 사업이다ㅡㅡ;; 어디서든지 선시공 후분양만이 단순하지만 간단한 해결책임
지역 조합장과 임원들이 정직하고 똑똑해야 해요
조합장 잘못세우면 빈 털이 되어요
지주택이 입주까지 이어질 확률은 채 10%가 안되고 그마저도 반복적인 추가분담금 때문에 분양가격면에서도 일반분양과 별반 차이가 없음.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만 잘 기억해놔도 사기 당할 확률이 현저히 떨어지쥬~
한마디로 사기당했네요. 돈벌기 쉽다더니 100억, 60억 먹고 튀었군요. 돈벌기 참 쉽네요. 핵심은 사람들의 욕심을 이용하라. 진짜처럼 믿게 만들어라.
지주택 자체를 법으로 막아야 할 거 같네요
시사프로에 나왔죠...지주택 입주확률은 20%랍니다.
10껀중 2껀만 완공해 입주하고 8껀 중간에 파토....싸다는것도 거짓말...
이래저래 중간에 추가분담금을 계속 넣어서 결국엔 일반분양가 수준으로 올라가는데 보통 2~3년이면 완공하는 일반분양에비해
지주택은 순조로워도 5~6년...
초기 설계와 자재선정이 이루워지고 완공되기까지의 간극이 길어서 정작 입주할때쯤엔 이건 신축같은 구축 아파트
(사용한것들이 대부분 요즘 안쓰는거 오래된 제품 투성이)
가족, 지인이 지주택 들어간다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리세요.
나중에 감사하다고 한턱 크게 쏠겁니다.
지역주택 책임구속 합시다
참 사기들 잘 당해 ...
원수에게 지주택을 권하라는 말이 딱이네요
가문의 원수가 한다고 해도 한번은 말린다는게 지주택이다..
원수에게 복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역주택조합에 가입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왜 어렵게 청약통장 가입하고 추첨을 통해서 더비싸게 아파트를 살가요. 지역주택조합 몰라서 일가요? 사기인걸 알기에 안하는 겁니다.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계약한 사람들 안타깝지만....자업자득이네...ㅠㅠ
지역 주택 조합,아직도 모르고 계약하시는분들 많아요 ,제발 법적으로 조치해 주세요.국민들 에게 사기치는 지역 조합 처벌좀 해 주세요 ,
진짜 지주택 현장중에서 제대로 된게 몇개나될까...사기질 치다치다 남의땅 가지고 사기치는 사기질의 끝판왕 ♥
이거 아직도 피해엄청나네 대행사만 수십억씩 버는 이상한 조합
관계 자들 신상공게하고 강력한 처벌해야
김포한강스카이도 그렇습니다 조합에서돈다써버리고 임시총회만열면뭐합니까? 정부에서 나서서 조사해주세요 땅이3%확보되나되요 모델하우스보고계약했다가 저도당했습니다 대출 3년걸려값았습니다
지주택 제도 자체를 없애야..
저도 당했는데 조합아파트라고 광고안하고 민영처럼 분양해요
어떻게 하셨나요 지금 저도 당했는데..어떻게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연락좀주세요
현수막에도 모델하우스에도 지역주택 이란 문구는 숨깁니다
저희 아버지도 지역주택조합으로 집 짓는다고 하나 사자고 하더라구요..만약에 제가 옆에 없었으면 덜컥 구매하셨을 것 같네요 겨우 말렸습니다.. 영상에서도 나온 것처럼 나름 이름 있는 건설사 이름이 옆에 있으니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이지만 반대로 위험부담도 크니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 아무런 보증도 없이 덜컥 돈을 주는건 너무 위험해보이네요
지주택은 성공율이 없어요!!! 절대 하지마세요 사기에요 사기
조합주택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 조합장은 거의 대부분 폭력배, 사기범, 깡패 같은 전과자들 입니다.
저도 수 년 전 피해를 봤습니다. 사기꾼은 외국으로 날라 형사소송에서 공소권 없음으로 종료가 된 상태인데
저도 건설사에 따져 봤지만 본인들은 이름만 빌려준 것이지 아무 것도 개입하지 않는다며 책임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에고
정말 분해서 어떻해요
@@아람이-y6k 그냥 잊고 살아요. 방법이 없으니... ㅎ
잘못알고 계신거 같은데 외국으로 날라 공소권 없음으로 종료된게 아니라 공소권없음이면 동일사건에 관하여 이미 기소가된 상태일 확률이 높아요 피해자가 한명이 아니니깐요..시공사 측은 당연히 책임이 없죠 돈을 받고 공사만 해주는건데 건설사가 무슨책임이겠어요
@@한순-t6b 네, 그 말도 맞아요. 누군가도 몇몇이 모여 또 민형사가 진행이 됐을 거예요.
그리고 그래서 사실 그 소송의 또 하나의 목적은 조합원 자격상실을 위한 것이기도 했어요. 그래야 혹시라도 추가분담금이 발생하는 경우에 발 뺄 수 있어서
응 어쩌라고
아.. 맘이 아프다. 피해자들 대부분이 빠듯한 살림의 분들일텐데. ㅠㅠㅋ 국회의원들은 일을 안해. ㅉㅉ
하긴 장모가 대놓고 아파트 사기처서 3억으로 50억벌어도 세금도 안내 무혐의 처분하는 대한민국
그러니깐 뉴스 내용요약하자면 대림이 공사하려다가 취소했는데........그걸 조합원들이 대림이 계속 건설한다고 뻥치고 투자사기 친 사건이네요...... 다들 투자할꺼면 구라인지 아닌지 확인 잘하고 투자하셔야합니다...사람말만 믿지말고 .... 차라리 조합원말믿지말고 대림회사한테 직접 연락해서 확인했으면 사기 안당했을텐데 안타깝네
지주택은 옛날부터 사기치고 한탕할려는 사람들이 하는거에요 저 아는형도 친척중에 건설사 사장있어서 현장소장시켜준다고 했는데 하기도 전에 사기칠생각부터 하더이다
한200억해먹고 동남아로 쨀꺼라고 잡혀봤자
얼마살지도 않는다고 물론못했지만
지역주택조합 위험합니다.
절대 분양가 싸지 않습니다 추가분담금이 엄청나옵니다 기간은 또 얼마나 걸릴지 알수도 없고..
지주택은 애초에 생각조차 마세요~
사회에 김만배같은 새끼들이 많고 이런 사기꾼들한테 법은 너무나도 처벌이 약하다는거지
뭐든 조합 들어가는건 거르는게 답인데...
재작년에 지주택 멋 모르고 두개 가입했다 일년만에 간신히 800만원 손해를 보고 계약금 1억2000만 회수했어요. 두번다시 겪고싶지않은 지주택 악몽입니다.
어떻게 회수하셨는지요.. ㅠ
7년째인데 저희 친척까지 다 3채 죽을거 같아요.
어찌 회수하셨나요?
지주택 피해는 오래전부터 계속되는데 그냥 방치하는 이유는 멀까?
지주택사업은 법으로 금지시켜야 한다. 정비업체, 분양대행사, 조합추진위원에 건설사까지 모두 다 사기꾼들이다.
사기꾼들이 판치는 걸 못본채 방치하는게 말이 되나!몇년전 후배가 자역주택조합 가입하라 했지만 안햇다 개발 될 확율이 10%미만인데 미쳣나 가입하게,가까운 지인들 통해서 사기쳐먹고이런놈들 부지기수 입니다 조심합시다 너무 많아요 사기꾼들이
원수에게 권하는 지역주택조합!!!
후분양 하면 건설사가 망한다는 소릴 하는 애들이 꽤 있는데 식당에서 선결제 안하고 먹고 나가며 돈내면 망하냐? 건설사 직원분들이세요?
제발 법조계인간들아 제대로 처벌해라
몇년전에 아는 지인이 아파트모델하우스라고 해서 가보고 설명을 들으니 지역주택조합으로 짓는다고 했다.예전에 살던 집보다 구조나 넓이나 다 마음에 안 들고 재건축방식인줄 알았는데 조합을 만들어 짓는 거라고 해서(솔직히 재건축도 조합장이 쓰레기짓 하는 경우들이 널려서 실제 입주할때 부담금이 느는 경우가 많은데)조합도 완벽히 조성되지 않은 상태라 위험하다 싶어 지인에게 관심도 갖지 말라고 했었다.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아닌 이상 쳐다 보지도 말라고 했었는데...거긴 우째
됐는지 궁금하네.
궁금하면 가보세요
@@새롭게-b3y ㅋㅋㅋ 고민중이에요.
가보고 상황후기 알려주셈ㅋ
제사촌은 수원지주택했는데 5년만에 입주했고 분담금도 싸게했어요 아는언니도 진접지구 지주택했는데 입주잘했어요
@@김라희-n6w 다행이시네요. 지주택 자체가 복불복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모아주택도 조심해야 합니다~ 혹여나 일이 잘못되어 투자한돈 지주택처럼 날아가면 방법이 없어요~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몫~~!!!
재개발 재건축등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사람은 한줌도 안됩니다. 관계된 거의 모든 사람들은, 하다못해 주민들 대부분도, 도덕적 해이가 말도 안되게 팽배해 있죠.
전에 법으로 연대보증제 하나 지우는데 30년넘게 걸렸다구하드만.. 지주택제 없애는것도 30년 걸릴려나...
여기 파주시도 심각
단속해서 피해자 발생하지 않게 해주세요
감언이설로 넘어가지 맙시다
저두 등촌역 주변 지역주택 조합에 3000만원 냈는데 소식도없고 5년됐어요 환불해준다하고 전화하면 이핑게 저핑게 대고요
지주택 지으면서도 계속 추가분담금 내라하고 골머리 아픕니다. 진짜 쳐다도 보지말아야합니다. 지어져도 걍 주변시세임
주위에서 지주택은 사기라고 그렇게 하지말라고 하는데도 ...그걸 믿고하는 사람들도 참....조금만 알아보고 물어보면 알 수 있는데...
돈은 남아도는데 인생이 너무 무료하고 뭔가 스펙타클한 체험을 하고 싶을때 들어가는게 지주택임.
이런걸 예비조합원 계약하는 사람들~~
무지한거냐..?? 용감한거냐..???
토지주는 억울하겠네요
부실 건설회사의 분양사기는 국가에서 조금만 관리하면 막을 수 있는 일입니다
지주택 하는거 아닙니다. 집행부 견제하고 바로잡기위해 만든 비대위마저도 한탕해먹으려고 모여드는 곳이 지주택임
대략 25년 전에 지인이 아파트 입주했다고 집들이를 갔는데 얘길 들어보니 지역조합주택이라 몇 년간 공사 중단될까 마음 고생이 심했다더군요. 이렇게 아파트 공사 완료해 입주까지 하는 경우가 거의 없나봐요. 댓글들 보니.
얼마 전 pd수첩에 나왔던 21년째 유령상가로 남아있는 부산쪽 상가 문제도 대림건설(현, DL이앤씨)하고 연결되어 있던데...
정말이지 없어져야 할 제도!!!
조합장이라는 인간들이 횡령하는돈이 어마어마하다 해먹고 물러나고 계속 반복 ... 강력한 처벌이 필요한데 정부 이것들은 뭘하고 있는지 조합때문에 문제 된게 한두해가 아닌데 아직도 저런일이 비일비재하고 있다.
한 20년전에 남의땅을 가지고 지들이 개발한다고 사기를 치던 놈들 3년 실형 처맞고 풀려나서도 또 그짓거리 하다가 다시 잡혀들어감. 피해자들 돈은 다 돌려받앗나 ? 놉 적게는 2000만원 많으면 5000만원 정도 투자했다고 들었는데 그 당시엔 엄청 큰 돈인데 돌려받은 돈은 반타작도 안되거나 그마저도 포기한 사람이 수두룩 .. 결국 K-엔딩은 반복된다ㅋㅋ
이거 진짜 지주택 없애버려야지
사기꾼들 천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