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셀룰볼 시절에는 회전이 더 잘먹고 공이 가벼웠으니 면을 얇게치고,폴리볼으로 바뀌면서 회전도 덜먹고 무거워진만큼 면을 두껍게쳐서 그런거같네요
선수마다 다 다름 두껍게 치는선수 조금 얇게 치는선수 따라 스윙의 크기도 달라진다고 생각 요즘은 회전보다 파워를 더 집중시킴
요즘 백드라이브가 손목도 사용하고 면을 두껍게 가져가고 더 아래에서 높게 뻗으니 파워나 스핀 걸리는게 다름
저런 특성 때문에 포핸드가 했던 역할을 요즘은 백핸드가 다 하다보니 포핸드의 역할이 뜬거 스매시 때리거나 카운터 또는 미들에 오는거 가끔 걸어주는 용도로 바뀐것 같습니다
단순한 면의 두께차이가 아니라 스윙 매커니즘이 완전히 다르지요.
1.장우진 공격수의 백 드라이브2.주세혁 수비수의 백 드라이브
손목의 궤적이 확실히 다르네요
무슨 차이
탁고님 허롱골든버젼이랑 w968이랑 감각이 어때요?
글쎄요... 골든이 그립이 얇얐던것만 기억이 나네요 ㅎㅎ
@@takgotv 전 그립이 얇아서 쓸라는데 w968은 못써봐서 넘 궁금 해서요 ㅋ
@@백발-o7m 통통거리고 울림좋고 회전 잘걸리고..ㅎㅎ 제가 w968썼을때가 공이 가장 좋았던것 같기도 합니다ㅋㅋ 다시 쓰라면 안쓰겠지만ㅎ
@@takgotv 감사합니다 ㅎㅎ
@@takgotv 다시 안쓰시는 이유가 뭘까요? ㅎㅎ
소리 ㅋㅋㅋ 웃겨요 😂😂
단순 어그론가요?
탁구도 이젠 바뀌어야지 투 라켓 시대가 와야됨 굳이 백 스윙이 필요 없는 시대로 가자
돈지랄
각도를 ㅈㄴ 아래로 치는거 같은데 공이 정면으로 나가는게 신기합니다. 상대 볼이 스핀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탁구 할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러죠 스핀이 먹을수록 라켓각도는 내려가죠
스핀문제라기보다는 러버의 점착성 때문이죠. 잠착성이 없으면 저 각도에 공은 바로 테이블행이죠
탁구 모르신다는 분이 너무 정곡을 찌르는 질문하셔서 놀람
이 선수가 누구죠
제가보기에는 장우진과 오준성인가요?조금더 때리듯이 걸고있는것같아요그에반해 주세혁은 조금 굴리는듯 보이네요
임펙트가 간결해졌네요.
요즘은 예전보다 면을 두껍게 치는것 같네요
원픈레인 스윙으로 변했군
멋짐
그리고 피니시도 다른 듯 합니다
장우진
국내용 한정
전부다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장지커 판젠동 치키타 영상 보시면 확연히 차이 납니다. 셀볼일때 장지커 두껍게 낚아 채서 회전중심과 안전하게 넣는 백핸드와 판젠동의 치키타는 쫌더 얇고 코스와 스피드 위주히 백핸드를 치는것이 현대 탁구와 예전 탁구의 차이점이죠
탁구가 정말 많이 고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발전이 너무 많이 된
뭐가 다르죠? 구별이 쉽지 않네요 ㅎㅎ (생체탁구인입니다 ^^)
면으로 치는거랑 굴려치는거 차이 인가요? 저도 잘 몰라요ㅋㅋ 요즘 선수들은 끝스윙이 다르더라고요
굴러친다와 내 스스로 이걸 터득했다는것이난 탁구 소질 있는듯
뭐가다른지도 좀 설명을 해야죠 내가보긴 똑같구만 굴리고 안굴리고도 별차이 없구만 영상 어그로 심하다
탁구 실력이 더디네요될듯말듯 ㅎㅎ
구식 : 치면서 건다.신식 : 풀면서 친다.타점 궤적 등 완전히 다릅니다.
주세혁 선수는 그냥 표창날리는 수준인데ㅋㅋ
셀룰볼 시절에는 회전이 더 잘먹고 공이 가벼웠으니 면을 얇게치고,
폴리볼으로 바뀌면서 회전도 덜먹고 무거워진만큼 면을 두껍게쳐서 그런거같네요
선수마다 다 다름 두껍게 치는선수 조금 얇게 치는선수
따라 스윙의 크기도 달라진다고 생각 요즘은 회전보다 파워를 더 집중시킴
요즘 백드라이브가 손목도 사용하고 면을 두껍게 가져가고
더 아래에서 높게 뻗으니 파워나 스핀 걸리는게 다름
저런 특성 때문에 포핸드가 했던 역할을 요즘은 백핸드가 다 하다보니 포핸드의 역할이 뜬거 스매시 때리거나 카운터 또는 미들에 오는거 가끔 걸어주는 용도로 바뀐것 같습니다
단순한 면의 두께차이가 아니라 스윙 매커니즘이 완전히 다르지요.
1.장우진 공격수의 백 드라이브
2.주세혁 수비수의 백 드라이브
손목의 궤적이 확실히 다르네요
무슨 차이
탁고님 허롱골든버젼이랑 w968이랑 감각이 어때요?
글쎄요... 골든이 그립이 얇얐던것만 기억이 나네요 ㅎㅎ
@@takgotv 전 그립이 얇아서 쓸라는데 w968은 못써봐서 넘 궁금 해서요 ㅋ
@@백발-o7m 통통거리고 울림좋고 회전 잘걸리고..ㅎㅎ 제가 w968썼을때가 공이 가장 좋았던것 같기도 합니다ㅋㅋ 다시 쓰라면 안쓰겠지만ㅎ
@@takgotv 감사합니다 ㅎㅎ
@@takgotv 다시 안쓰시는 이유가 뭘까요? ㅎㅎ
소리 ㅋㅋㅋ 웃겨요 😂😂
단순 어그론가요?
탁구도 이젠 바뀌어야지 투 라켓 시대가 와야됨 굳이 백 스윙이 필요 없는 시대로 가자
돈지랄
각도를 ㅈㄴ 아래로 치는거 같은데 공이 정면으로 나가는게 신기합니다. 상대 볼이 스핀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탁구 할줄 모르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러죠 스핀이 먹을수록 라켓각도는 내려가죠
스핀문제라기보다는 러버의 점착성 때문이죠. 잠착성이 없으면 저 각도에 공은 바로 테이블행이죠
탁구 모르신다는 분이 너무 정곡을 찌르는 질문하셔서 놀람
이 선수가 누구죠
제가보기에는 장우진과 오준성인가요?
조금더 때리듯이 걸고있는것같아요
그에반해 주세혁은 조금 굴리는듯 보이네요
임펙트가 간결해졌네요.
요즘은 예전보다
면을 두껍게 치는것 같네요
원픈레인 스윙으로 변했군
멋짐
그리고 피니시도 다른 듯 합니다
장우진
국내용 한정
전부다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장지커 판젠동 치키타 영상 보시면 확연히 차이 납니다. 셀볼일때 장지커 두껍게 낚아 채서 회전중심과 안전하게 넣는 백핸드와 판젠동의 치키타는 쫌더 얇고 코스와 스피드 위주히 백핸드를 치는것이 현대 탁구와 예전 탁구의 차이점이죠
탁구가 정말 많이 고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 발전이 너무 많이 된
뭐가 다르죠? 구별이 쉽지 않네요 ㅎㅎ (생체탁구인입니다 ^^)
면으로 치는거랑 굴려치는거 차이 인가요? 저도 잘 몰라요ㅋㅋ 요즘 선수들은 끝스윙이 다르더라고요
굴러친다
와 내 스스로 이걸 터득했다는것이
난 탁구 소질 있는듯
뭐가다른지도 좀 설명을 해야죠 내가보긴 똑같구만 굴리고 안굴리고도 별차이 없구만 영상 어그로 심하다
탁구 실력이 더디네요
될듯말듯 ㅎㅎ
구식 : 치면서 건다.
신식 : 풀면서 친다.
타점 궤적 등 완전히 다릅니다.
주세혁 선수는 그냥 표창날리는 수준인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