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데크 Ebike 진행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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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7

  • @최고의관종-i8c
    @최고의관종-i8c 3 роки тому

    웅장이 가슴해지네요. 기대됩니다.

  • @hiho3920
    @hiho3920 3 роки тому +1

    나온다면 실성능 최고의 전기 접이식 자전거가 되겠군요..

  • @Ya_ong_e
    @Ya_ong_e 3 роки тому +2

    혹시 디스크 브레이크 + 싱글크랭크 + 12단(11-42) 스프라켓을 단 모델을 출시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풀카본에는 미니벨로 스프린트가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 @최고의관종-i8c
      @최고의관종-i8c 3 роки тому +1

      미니벨로는 구조적으로 최대 42T가 들어갈 수 없습니다.

    • @Ya_ong_e
      @Ya_ong_e 3 роки тому

      @@최고의관종-i8c 그렇군요.^^ 넣어서 파는 회사가 있길래 적어봤습니다 ㅎㅎㅎ

    • @최고의관종-i8c
      @최고의관종-i8c 3 роки тому

      @@Ya_ong_e 요즘 넣어서 파는 회사가 있군요? 몰랐네요;; 적어도 20인치 이상인거죠?

    • @Ya_ong_e
      @Ya_ong_e 3 роки тому

      @@최고의관종-i8c 그런거 같아요. 451 사이즈 바퀴였던 것 같습니다

  • @ordinarypersonm
    @ordinarypersonm 2 роки тому

    전기 너무 기대하고있습니다~~ 전기인데 11키로대 정말 획기적이네요!

  • @fivestar5509
    @fivestar5509 3 роки тому

    센터 드라이브 방식으로 되면 완성인데 그게 참 애매 하네여 ..

    • @chedech
      @chedech  3 роки тому

      아쉽지만 어렵지요.

  • @rondomst
    @rondomst 2 роки тому

    다른 브롬톤형 전기자전거 보다 압도적으로 가벼운 무게가 모든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는것 같습니다.
    근데 이래서 단점이네 어쩌네 하면서 틱틱대는 분들이 있네요.
    요청사항이 있습니다. 데칼 지적 많이 받으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
    디자인이란게 취향타고 주관적이지만, 이왕이면 대중적으로 먹히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데칼칠은 자전거나 자동차 업체든 이태리쪽 사람들이 잘하지요.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단순하게 빨강이라든지 흰색, 회색이라든지 발색좋은 필름을 전체적으로 바르면 될거 같고 chedech 폰트도 좀 두껍게해서 크기도 작게해서 넣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위의 제품처럼 산이라든지 도심의 풍경 데칼을 넣는건 요즘 트렌드에서 한참 떨어진 것이 아닌가하는,
    업체 사정을 전혀모르는 제 생각이었습니다.
    전기자전거 기대중입니다. 총알 장전중. 화이팅하세요!

    • @chedech
      @chedech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 @webweb8617
    @webweb8617 3 роки тому

    기대합니다

  • @user-eb6mu3nu1b
    @user-eb6mu3nu1b 3 роки тому

    오 호~~!!!

  • @sakylee
    @sakylee 2 роки тому

    pas 방식을 안쓴 이유가 있나요? 인증 문제도 걸릴것 같은데 어떤가요?

    • @chedech
      @chedech  2 роки тому

      히든파워 모터는 30km/h 이상의 속도를 지원하고, 따라서 자도 이용이 불가한 고출력 방식입니다. 추후 저사양 모터로 확장하게 되면 여러가지 추가적인 변경이 필요하겠죠.

  • @놀자-l2z
    @놀자-l2z 2 роки тому

    솔직히 저 방식이 힘 전달이 잘 되느냐?
    밧데리 용량을 어떻게 저기서 더 키우느냐?
    일 것 같은데료;;; 보조 밧데리야 물병 모양의 밧데리라는 대체제가 있지만
    저 방식의 걱정거리가 바퀴의 마모 정도와 힘전달이 되겠네요
    친구도 키트 사서 달려고 했는데 몸무게 100kg이라 포기했었죠
    아님 타 회사처럼 앞바퀴에 모터를 다는 방법도 있습니다
    미니벨로의 특성상 언덕 주행시 앞바퀴 들림을 막아 줄수 있으니까요
    전문가 분이시니 저 보다 더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chedech
      @chedech  2 роки тому

      현 단계에서 모터와 콘트롤러, 배터리를 합해서 1.9kg 미만으로 만들 수 있는 허브 모터 방식은 없습니다.

    • @chedech
      @chedech  2 роки тому

      추후 허브 모터 방식으로 제 2의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나 (Swytch에서 추진 중입니다.) 허브 모터 벙식의 경우 감속 장치가 필수적이므로 무게와 효율면에서 히든파워의 가치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제품을 여러 방식으로 계속 진행하면 좋겠죠.

    • @chedech
      @chedech  2 роки тому

      바퀴 마모 문제는 전혀 없지는 않겠지만 접지된 상태에서 맞물려 구동되는 것이고 바퀴를 마찰하는 방식이 아니므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 힘전달 역시 감속 장치가 없으므로 증가하는 효율면을 생각하면 서로 상쇄되는 정도 수준으로 보입니다.

    • @놀자-l2z
      @놀자-l2z 2 роки тому

      @@chedech 너무 무게에만 집중하다 혹시나 놓치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타는 전기 자전거는 16인치 미니벨로 입니다 솔직히 350w 짜리라 만족하는 부분은 아니지만
      브레이크를 잡을 때 전원을 차단하며 브레이트가 잡히는 방식을 쓰며 안전에 상당히 신경을 썼기에 타고 있습니다
      무게 보다는 안전에 좀더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윗 글에도 적었지만 친구가 사서 달려다 몸무게 때문에 포기했던 방식입니다
      미니벨로 타이어가 빈약하지는 않지만 좀 꺼려지기는 합니다
      공룡기업들이 안 쓰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아무토록 좋은 제품 만들어서 미니벨로계의 공룡이 되길 바랍니다

    • @chedech
      @chedech  2 роки тому

      @@놀자-l2z 브레이크 잡으면 엔진 끊어지는 기능은 구현되어 있습니다. 제가 큰 업체들에게 뭔가를 배워야 한다는 것인가요? 아니면 따라해야 한다는 것인가요? 배운다면 뭘 배우고 따라 한다면 뭘 따라 해야 할까요?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면 님에게 배우겠습니다.

  • @yyclever1695
    @yyclever1695 2 роки тому

    그루E4T의 상위호환일지 하위호환일지..

    • @chedech
      @chedech  2 роки тому

      카본 자전거와 알루미늄 자전거 중 원하시는 것을 선택하시면 되죠.

  • @shinlee8351
    @shinlee8351 3 роки тому

    브롬톤 전기자전거중에서는 그루 자전거가 제일 좋네요 저건 히든파워가 아니고 덕지덕지 파워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 @chedech
      @chedech  3 роки тому +1

      배터리, 모터, 콘트롤러 전체 무게가 1.9kg 입니다.
      어떤 면에서 덕지덕지 파워일까요?

    • @shinlee8351
      @shinlee8351 3 роки тому

      @@chedech 뒷바퀴에 모터 어거지로 붙인다고 튀어 나와 있는게 깔끔한가요? 차라리 휠안에 넣어서 덜 걸리적 거리는게 낫죠 배터리 집어 넣으면 왕창 늘어 나는게 무게인데 디자인도 챙겨야죠 브롬핏이 괜히 휠셋모터를 썼을까요? 지하철이나 버스로 환승 하는 사람이 몇백짜리 전기자전거를 사는 사람중에 몇이나 될까요? 빠르게 달릴라면 전기 로드를 사고 말지 체데크는 딱 발뮤다 포지션입니다 카본은 그냥 고급 포인트죠

    • @chedech
      @chedech  3 роки тому +1

      @@shinlee8351 브롬톤 전기 자전거 : 17.5kg
      체데크 전기 자전거 11.6 kg
      브롬톤 전기 자전거 : 무게 중심이 앞쪽에 쏠림
      체데크 전기자전거: 무게 중심이 가운데 있음
      실제 시승 시 힘 차이도 매우 큽니다.
      감사합니다.

    • @놀자-l2z
      @놀자-l2z 2 роки тому

      @@chedech 모터를 앞쪽에 다는 이유는 언덕 주행시 앞바퀴 들림 현상이 없어지죠
      예로 미니벨로 앞바퀴 쪽에 자전거 가방 2개만 달아도 앞바퀴 들림 현상이 없어집니다
      무게 배분도 있을 거고요 밧데리 같은 경우는 그냥 물병 모양의 밧데리를 써서
      물병처럼 꽂아 쓰게 하는게 나을 것 같고요 그럼 용량을 늘리는 것은 쉬울 겁니다

    • @chedech
      @chedech  2 роки тому

      @@놀자-l2z 스템이 없는 미니벨로 구조 상 앞바퀴 쪽에 무게가 쏠리면 장애물을 만났을 때 핸들이 갑자기 꺾이면서 제어가 안 되는 일이 잘 일어납니다.

  • @user-oe8hh4yb3q
    @user-oe8hh4yb3q 2 роки тому

    가격이?

    • @chedech
      @chedech  Рік тому

      전화로 문의 주세요.
      02) 6952-0075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www.kanaph.com

  • @majadols
    @majadols 2 роки тому

    전기면 디스크 브레이크로 가는게 안전하지 않을지.

    • @chedech
      @chedech  2 роки тому

      전기가 아니어도 디스크 브레이크가 더 좋죠.
      프레임 변경이 필요해서 당분간은 어렵습니다.